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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22.04 LTS Desktop 설치 후기(우분투는 우분투다)

2년 후, 버전 우분투가 돌아왔습니다.

04 시스템 크래시 메시지가 뜨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면 6개월 뒤에 우분투 041이 나온다면 설치 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용하겠습니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설치를 하셔도 실제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분투 04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인터페이스였습니다

40 또는 42가 표준이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40을 실험해 왔으며 랩톱 터치패드 제스처 친화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 손가락 스크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인터페이스로 가로 스크롤을 보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40 가상의 개념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우분투 04 데스크탑의 4는 끝인 것 같았습니다.

대시를 왼쪽 모서리에 유지하고 바탕 화면 아이콘 기능을 유지함으로써 우분투의 기존 인터페이스와 거의 유사합니다

좋은 면에서는 익숙함, 나쁜 면에서는 4에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4가 나오든 말든 우분투는 자신의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분투 1804 우분투 24를 건너뛰어도 별 차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분투 이중 부팅 설치 10을 구성하는 방법삭제하는 방법 우분투 이중 부팅 상태로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