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배포판 종류

데비안 계열

1. Debian(데비안)

오래된 데비안 계열 리눅스

일반 사용자들이 설치하여 사용하기에는 이렵고 기술 지원이나 사후 관리가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패키지 설치 및 업그레이드 등 패키지 관리는 매우 편리하다.

데스크탑 보다는 서버에 적합하다.

2. Ubuntu(우분투)

가장 널리 알려진 데비안 리눅스

업데이트 주기가 짧고 설치가 쉬우며 정보가 많아 초보자들이 쓰기에 적합하다.

레드햇 계열

1. Redhat(레드햇)

기업용 서버로 자주 쓰이는 리눅스

요새 레드햇은 상용으로 판매되는 RHEL(RedHat Enterprise Linux)를 의미한다.

2. Fedora(페도라)

RHEL에 들어갈 기능을 테스트하는 용도

무료 RHEL를 더 이상 배포하지 않는 대신 페도라 프로젝트를 후원한다.

개발을 위한 여러가지 툴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리눅스 전문가가 쓰기에 좋지만 잔 에러가 많다,

3. CentOS(센트오에스)

RHEL의 무료 버전

GPL 라이선스 룰을 이용하여 레드햇 상표권을 배제하고 배포하였다.

무료 버전이기 때문에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중소/중견 기업에서 많이 사용한다.

슬랙웨어 계열

1. SLS(Softlanding Linux System) 최초의 리눅스 배포판 

출시 이후 인기가 많았지만 버그가 다소 존재하여 SLS의 버그를 해결한 다른 리눅스가 등장하게 된다.

2. Slackware(슬랙웨어) a.k.a 가장 오래된 리눅스 배포판 by 패트릭 볼커딩

SLS의 버그를 해결한 리눅스

자동으로 의존성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 용으로 쓰이지 않는다.

SLS를 기반으로 디자인의 안정성과 단순성을 목표로 만들어졌으며 그래픽 기반의 설치 절차는 없다.

3. OpenSUSE(수세) made in Germany by S.u.S.E

독일에서 출시된 안정적인 리눅스

저장소가 많지 않고 국내에 정보가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