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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편집기 명령어 정리

편집기는 환경 편집기에서 주로 사용되는 문서입니다.

제가 편집기를 처음 사용한 것은 작년 하반기쯤이었습니다.

터미널을 처음 접했고 조금 늦었지만 이제는 명령어에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집기를 깊이 공부하진 않았지만 명령어를 다 접하진 못했지만, 편집할 당시에 찾아봤기 때문에 지금 알고 있는 명령어 위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편집기 정리 편집기, 개발자는 이 세 가지 모드를 통해 문서를 편집합니다.

는 특정 단말기에서 명령어를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첫 번째 창의 모드입니다.

화살표 키의 작동 여부는 각 터미널에 따라 다릅니다.

다른 모드에서 명령 모드로 돌아가려면 키를 누릅니다.

현재 커서 위치에 문자를 쓸 수 있게 됩니다.

문자는 현재 커서의 오른쪽에 한 칸 띄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입력 모드로 전환됩니다.

현재 커서 다음에 오는 줄에 문자를 쓸 수 있게 됩니다.

모드 전환 현재 커서 위치에 있는 문자를 삭제합니다.

영어에서는 알파벳 하나가 삭제되고, 한글이 삭제되면 자음이나 모음이 아닌 한 음절이 삭제된다.

현재 커서 위치의 문자를 다른 문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

명령 모드에서 바꿀 알파벳을 누릅니다.

현재 커서 위치에 있는 줄의 모든 텍스트를 삭제합니다.

사실 그냥 한줄 삭제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다시 검색해보니 컷처럼 버퍼에 임시로 저장이 된다고 하네요.

현재 커서 위치의 라인이 버퍼에 저장됩니다

한 줄 복사 버퍼에 저장된 내용을 복사하여 다음 줄에 인쇄합니다.

붙여넣기 왼쪽 화살표 키 아래쪽 화살표 키 위쪽 화살표 키 오른쪽 화살표 키 지금은 설치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제공하는 환경에서 편집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방향키는 모드와 상관없이 작동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라즈비안 터미널에서는 방향키가 작동하지 않는 모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입력 모드로 입력해야 했기 때문에 커맨드 모드였던 것 같아요.

방향키를 사용하는 습관 보다는 을 사용하여 모드를 전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방향키를 사용하는 습관 보다는 키를 누른 후 모드를 전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더 낫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매우 불편합니다.

따라서 명령 모드에서 또는 이동하여 문서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콜론에서 콜론을 누르면 커서가 맨 아래 줄로 이동하여 콜론 명령 모드가 실행됩니다.

을 사용하여 구문 오류를 수정하고 약간은 기억하지만 정확한 명령어를 기억할 수 없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현재 저장과 관련된 명령어만 알 수 있습니다.

문서를 저장하지 않고 종료 문서를 저장하지 않고 강제 문서를 저장하고 종료 문서를 저장하고 강제 종료 쓰고 나면 정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 명령어도 많지만 명령어만 알고 있어도 문서 편집에 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은 편집기가 편집기를 다루기 쉽다는 사실로 귀결됩니다.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더 알게 되면 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