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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CentOS 6.x 버전 한글 깨짐 현상

사실 리눅스 서버의 기본 언어는 영어였으나 굳이 한글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었다.

그런데 최근에 한글라는 이름의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리눅스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한글가 로 표시되었지만 로케일을 시도했을 때 기본 언어는 영어였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언어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6기반으로 루트에서 언어 설정을 변경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혼자 사용하는 서버는 아닙니다

보니, 루트가 서버의 전체 언어 설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제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일반 사용자 계정에 입력하면 언어 설정이 변경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로케일을 입력하면 설정이 변경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작동하지 않습니다.

한글는 물음표로 계속 나옵니다

그래서 주변을 둘러본 후 터미널 옵션에서 인코딩을 변경해야 했습니다.

이전에는 인코딩을 변경한 후 콘솔 창에 한글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위의 방법은 매번 로그인할 때마다 작동이 됩니다.

설정이 해제되어 매번 입력해야 했는데, 이 부분은 로그인 시에도 반영되는 입력하여 해결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연결하고 터미널 설정에서 인코딩에 주의하면 한글를 볼 수 있습니다

전환했지만 설정을 변경할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상단 메뉴의 설정 쪽에 설정 변경도 있고, 터미널 창에서 우클릭을 하고 터미널 변경에서 인코딩 글꼴 설정을 변경하는 것도 있죠? 바꿔야 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아래와 같이 사용자 세션 목록에 등록한 세션이 있는데 여기에서 설정하면 이렇게 됩니다.

아무 것도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설정이 유효합니다.

저장된 세션 이름 편집 세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나타나는 새 창에서 터미널 설정 터미널 글꼴 설정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을 변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