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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하지 말자. 크로스파이어서든어택 디스하고 지가 끝남 아크로드리니지와 와우를 기억한다더니지가 잊혀짐 좀비온라인돈은 지가 더 밝히면서 ㅡ.ㅡ트리니티온라인도 마찬가지.. 그냥, 다들 못 까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보다. 이렇게 남 까는 애들은 결국 남 따라하다 훅가더라.
공화당이 뭐지? "가능성이 있다"와"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완전히 다른것. 예로부터 우린 신이 없다는걸 항상 증명해왔다.그리고, 신이 있다고 가정해보자.신을 믿는 친구들은 그 신을 '아버지'와 동급이라고 한다.부모님이 딸 낳아놓고 가끔 한번 찾아오면 그걸로 좋은거지, 그 이상 바라지도 않고.또한 어떤 문제가 생기면 말로만 도와주는 경우는 없다.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그리 좋으면 진짜 시부모님 좀 모시고 살던가. 미국 영화 볼때마다 '공화당'이 나오는데, 그 뜻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공화당'과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는 얼추 웬만한 분들 다 알고 있을거다.우리나라 어느 미디어에서 나온게 아니라, News Room이라는 미드의 한 장면에서. 우리나라의 민정당(현 새누리당)과 민주당(현 새민련)이 추구하는 가치는..
어째서 Startup 기업에 고급개발자가 필요한건가? 비 IT인들의 착각중의 하나가, 아이디어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초급개발자는 그게 불리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지켜본 느낌은, 아무래도 그 반대인것 같다. 아무리 쩌는 개발자라 하더라도, 대화가 없다면 힘들다. 거의 대부분 그 대화는 토론으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끝나고.. 결국 개발자는 함께하지 않는다. 고급개발자는 비싸다. 어플리케이션의 효율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건 Startup 기업에서는 전혀 신경쓸 필요도 없는 쪽이다. 그냥,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개발자가 최고다. 또한, 고급개발자는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 하지 않는다. 오랜 경험과 실력으로 당신을 까야 그 바닥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대학 갓 졸업한 친구들 일 잘한다. 열정과 창의성이 메인인 Startup에서..
페이스북 게임을 마약으로 분류하는 걸 반대하는 청소년 친구들은 한번 해볼래요?일단 신경정신과 가서 진단서를 끊어요. 만원 정도면 끊을걸? 만약 진단서에 중독이라고 나와있으면 범생이를 데려가봐요. 범생이도 게임중독이라면 좀 의심될만하지요? 그런건 SNS에 올려도 될듯. 만약 중독이 아니라면? 부모님께 보여드리세요. '난 중독이 아닙니다' 내심 불편해 하고 있을 부모님 마음이 편해질거에요. 그리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하실거에요. 걱정거리 덜어주는거잖아요. 그리고 여러분은 좀더 마음 편히 게임을 할 수 있겠지요? 어차피 게임할 시간도 없겠지만.게임은 단지, 무슨 일을 하면 바로 성취가 되는 시스템이고, 실제로는 미친듯이 노력해야 되는 시스템이에요. 게임은 만렙 찍는데 6달이면 된다 치면, 현실은 만렙 찍는데 60이거든요...
한국 IT가 현재 이모양 이꼬라지인 이유는? 핵심은 중소기업 사장들, 그리고 소비자들의 마인드다. 요즘 한국기업은 어딜가도 비싼 연봉을 안 주려고 한다. 이유가 뭐겠나? 비싼 연봉을 받는 직원이 필요가 없는거지. 이해는 된다.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하긴 하니까. 그리고 오픈소스로 뭔가 퀄리티를 내는 미친놈들이 있다. 원하는대로 바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한다. 그래. 그쪽으로 돈 안 써도 될 것 같지. IT 기업이건 이마트건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서비스'가 목적이라는거다. 프로그래머가 가장 설계를 잘 하는 방법은 고객을 생각하는 것이다. 어플리케이션에 어떤 기능이 들어가 있건 간에, 사용자가에게 필요한게 우선인데.. 요즘 한국 대부분의 기업들은 고객가치 최우선이 아니다. 아이폰 vs 다른 폰들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
한국조직의 나쁜 버릇, 쪼기문화 Source : http://mbablogger.net/?p=6203 내가 잘 가는 미용실이 있다. 그런데 그곳을 가면 마음이 불편한 것이 하나 있다. 내 머리를 자르는 사람은 한명인데, 그 주변에 서너명의 보조인력이 서 있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한 명 정도의 보조인력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꼭 3-4명은 서 있다. 왜 그런지 물어보면 보고 배우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즉, 내 머리를 어떻게 자르는 것인지를 보고, 보조인력을 하시는 분들이 배우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말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그 미용실에 간지 몇년이 지났건만, 나는 그 보조분들이 배운 것을 써먹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고, 또 보고 배우기 위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이 서 있다. 한국사람들의 직..
잃어버린 10년 공전에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요, 이 자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질 정도로 증오스러운 놈입니다. 주인공인하림 역시 스즈끼에게 가족들을 잃은 희생자 중 한 명이었지요. 스즈끼는 하림 역시 엮어 넣으려고 계속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2차 세계대전 이 일어나고 하림은 징병에 끌려갔다가 탈출해 미군 특수부대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합니다.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해방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하림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하림은 어느 날 경찰서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파워블로거와 파워블로거지의 차이점 아유.. 진짜 거지년들 있더군요.. 얼마전 첨봤음..파워블로거라면서 협찬을 요구할 때에는 블로그 주소를 달라고 합시다.네이버에 검색해서 2페이지 이내에 안 나오는 블로그는 파워블로그도 뭣도 아닙니다. 쌩깝시다. 파워블로거 : 장비따위 별로 신경 안쓴다.. 그냥 폰카도 ok 파워블로거지 : 음식 나온것 찍을때 DSLR 기본에 플래시 터트리고 난리난다. 파워블로거 : 식당에서 음식을 다 먹고 계산한 후에 가끔 명함을 준다. 파워블로거지 : 계산 전에 명함을 준다. 파워블로거 : 자기 고유의 닉네임이 있다. 일반적으로 식당 하시는 분이 젊다면 알아볼 확률이 높다. 파워블로거지 : 'xx맘'이 대다수다. 식당 하시는 분이 나이가 있건말건 그딴 닉은 모른다. 파워블로거 : 포스팅의 대다수는 가격대비 좋은 맛집 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