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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보면서 드는.. 생각.. 요즘 사회에서 개독보다 더 건들기 힘든거 알아보려고 한다. 페미니스트. 여성학. 그들은 말한다. 남성에게 페미니스트는 없다고. 여성 자신들도 잘 모르니까 남자가 알 리 없다고. 그건 그냥 자기가 모르는것 뿐 아닌가? 옛날에 트페미는 꼴페미로 불렸었다.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노는 그룹. 트위터가 원래 그런 애들 그렇게 놀으라고 만든거니까.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쪽으로만 움직이고 싶은 애들. 근데 누군 안 그럴려나. 인간은 다 똑같지. 사실 결혼을 못하는 문제는 거의 대부분 안정성때문이다. 근데 그게 또 안 되는게 욕심이라는게 있는데, 특히 돈을 직접 벌지 않는 쪽 욕심이 더 크더라. 딱봐도 그렇기도 하고. 계속 불경기라 그런지, 아니면 양극화때문에 그러겠지만 젊은 사람들이 돈을 못 버는 세상이다. 남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청년몰편 후기. 어제 저녁에 아이패드로 포스트한거 같은데.. 안올라간듯.. 다시 적어봐야지.. 일단 난 골목식당 애청자인것 같다. 매주 보고 있고.. 사실 다른 프로그램들보다는 집중해서 보는 편이다. 자영업에 대해서는 진짜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왜냐면.. 가장 효율적인 BM이 있긴 하겠지만.. 남의 BM에 손댔다가 잘못되면 그 책임을 어떻게 질 수 있을까.. 아마 자영업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들 중에는.. 웬만하면 다들 좀 집중해서 보지 않을까 싶다. 백종원 아재는 예전부터 방송에서 국가적으로 뭔가 해보고 싶어한다는게 있다는걸 밝혔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BM 수정해주고 그런것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거겠지. 난 어쨌거나 골목식당이라는 프로를 보고 느끼는 점은, 혹시라도 요식업을 시작한다면 준비할 게 미..
게임에 대한 사회의 인식 최근들어 '게임'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변화되어 가고 있다는걸 느낀다. 게임과 관련하여 무언가를 하고 싶었던적이 있었다. 30대 시절. 그때가 한참 막 우리나라에서 게임 개발이 존나 위축되어 있던 시기지.. 국내에서는 신작도 잘 안 나오고.. 뭐 그런 시절이었어.. 실은, 그때 Unreal Engine같은거 2D 버전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었거든. 창업도 고민을 해봤고. 뭐, 내가 안 했어도 Cocos2dx같은 프로젝트가 나오더라고. 허허.. 내가 진짜 게임을 좋아하니까 한번 진짜로 해보고 싶었는데, 2년 넘게 장고 끝에 접었어.. 왜냐면.. 게임물심의가 생기고, 결정적으로 그때도 주전자닷컴같은 사태가 한번 벌어졌었지.. 근데, 그때 확실하게 꿈을 접었던게 다행이라고 생각해. 셧다운제라는게 생기더라고. 나도..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싸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하는가? 뭐 오래전부터.. 프로그래머가 컴터 싸게 못 사냐고 그게 열받는다는 글이 간간히 보이더라.뭐, 컴퓨터공학도들이 대상이기도 하고.. 직업 프로그래머들이 대상이기도 한데.. 아무튼..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거 물어보는건 엄청나게 실례되는 행위가 맞다.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건, 펌웨어 프로그래머건, 미들웨어 프로그래머건, 각각의 부품을 사다 조립할 수 있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는 훨씬 낫다.소프트웨어는 결국.. 하드웨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래머일수록 주목을 받기도 하고.참 재밌는게, 최신 기술일수록 오히려 기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훨씬 이해가 빠르다.그리고.. 기술 발전 속도 측면에서 봤을때, 상당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는건.. 금전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대충 생각..
조별과제 개소리 대응 저 PPT 할 줄 몰라요 - 배워 개년야저 발표 못 하는데 - 한글 모르냐? 개년아몰라요 근데 다른 조는 그렇게 안 하던데? - 그럼 그 조로 가던지.저 그 날 못 가요 - 니 이름도 그날 못 가요저 그 날 빼주시면 안 돼요? - 니 이름도 뺄게.다른 조는 벌써 끝냈던데.. - 니년이 뭐라도 했으면 우리도 끝냈을거 같아.저 과제해야 되는데 - 여기서 해 이년아(회의중) 그럼 끝난 거 아니에요? - 니 인생이?가도 되죠? - 어디서 오르가즘 느끼고 지랄이야 미친년이저 뭐하면 돼요? - 뭐라도 하라고우리 뭐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그러는 넌 뭐하고 있는데제가 하면 우리 조 망할텐데? - 괜찮아. 이미 망했거든.왜 대상이 여자냐면, 남자는 그냥 존나 패면 되거든.
티스토리에서 blogAPI, Export 지원 종료. 웬지.. 배신감이 느껴지지만 그러려니 하자..blogger 서비스로 갈아타긴 웬지.. 좀.. 그러하니까..
부러우면 그냥 해라. 자주 듣는 말중에..'네가 부럽다'는 말이 있다.근데 그게.. 후천적인 것들이 대부분인데..선천적인건 듣기 좋겠지만(예뻐서 부럽다던가)..내 경우 노력의 보상을 보고 대부분 그런 얘기를 한다..부러워하지 말고 그냥 해보면 되는거잖아.뭐 그렇게 힘들지도 않은 것에 대한 보상에 대해 부럽다고 할땐 정말 열이 뻗친다.공부 잘하는 애들이 부러우면 그냥 공부를 하면 되는거고..영어 잘하는 애들이 부러우면 그냥 영어를 하면 되는거다.누구나 하기 싫은건 있다.공부는 하기 싫지만 공부를 잘 하고 싶은 사람이 거의 대부분일텐데..그걸 말로 해서 뭐하게..
팀웍은 중요한게 아니다. 개개인의 역량이 비슷한 두 팀이 경쟁할 때,팀웍이 잘 맞는 것이 항상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는다.왜냐하면, 자신의 잘못을 드러내 수정하는 것보다 감추는게 쉽기 때문이다.그리고, 한국의 리더들은 개개인의 작은 실수를 '책임'이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수정가능한 상황을 덮고 지나가려 한다.Responsible은, '응답가능'이라고도 볼 수 있는거다.그냥, 뭔일 있으면 뭔일 있다고 쉽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모두가 책임감 있는 환경이 되는것 아닐까?사소한 실수를 쉽게 고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큰 실수도 당연히 쉽게 고칠 수 있는 환경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