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2019/05'에 해당되는 글 5건

  1. SDL 프로그래밍.
  2. Micropython on nucleo-f401re
  3. SteamOS 설치
  4. 게임에 대한 사회의 인식
  5. 간만의 블로그..

SDL 프로그래밍.

Application/C/C++

멀리 돌아돌아 여기까지 왔드아.

말 그대로 '간단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Unreal 3D Engine이나 Unity 3D Engine같은 좋은 엔진들 냅두고 뭐하는 짓이냐 묻는다면..

졸라 부담없어서 라고 답할 수 있을것 같다.

 

일단은, 가상머신에서의 하드웨어 가속 같은걸 보기 위해 VMWare Player 15 버전에 Debian 9을 설치하고 그 안에서 비벼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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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python on nucleo-f401re

Hardware

mcu에서 사용할 수 있는 python이 있다고 해서 한번 때려넣어보려 한다.

대충 이렇게 생긴 보드에 때려넣어 보려 한다.

Arduino Uno에는 안 들어가나보다. Due부터 되는것 같다.

PyMite 쓰던 사람들이 있어서 비공식적으로 이미 있거나 누가 만들긴 할거 같지만.. 뭐 아직까진 없는거 같다..

 

어쨌거나, 이 보드는..

http://eleparts.co.kr/goods/view?no=3324397

 

NUCLEO-F401RE

NUCLEO BOARD, MCU

eleparts.co.kr

여기서 구입할 수 있다. 정품 Arduino보다는 저렴하다. 당연히 짭두이노보단 비싸지만.

 

이 보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재작년쯤엔가 구입해놓고 별달리 쓸 일이 없었다..

웬지 확장보드식이 아니면 빵판이나 만능기판같은거 연결하고 그런게 웬지 귀찮더라구.. (누가 돈주면 안 귀찮을지도)

 

일단 리눅스박스에 연결하고 확인해보았다.

ST-LINK로 연결된게 보인다.

 

음.. 전에 syntax highlighter 달아놨던거 같은데.. 나중에 수정하고.. 일단 pre로..

sudo apt install libusb-1.0-dev
git clone https://github.com/texane/stlink
cd stlink
make
sudo make install
git clone https://github.com/micropython/micropython
cd micropython/
cd ports/stm32/
make BOARD=NUCLEO_F401RE
make BOARD=NUCLEO_F401RE deploy-stlink

st-flash를 설치해야 deploy가 가능하다.

https://github.com/texane/stlink/blob/master/doc/compiling.md

 

texane/stlink

stm32 discovery line linux programmer. Contribute to texane/stlink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위 내용이 stlink 관련 링크.

deploy까지 완료가 되었다면.. 보드에 리셋을 하거나 리부팅을 한 후 ls /dev/sd* 랑 ls /dev/tty*를 해서 두개가 다 보이는지 확인해보자. 뭔가 새로 생긴게 있다면 펌웨어가 잘 들어갔다고 볼 수 있겠다.

내경우 512k짜리 스토리지가 생기고, ttyACM0라는 이름으로 시리얼 포트가 생겼다.

뽑아서 윈도우에 연결하고 시리얼 연결을 하거나, minicom으로 바로 해볼 수 있다.

minicom -D/dev/ttyACM0
import sys
print(sys.version)

import pyb
pyb.LED(1).on()
pyb.LED(1).off()

nucleo에 유저led로 할당된게 동작할 것이다.

스토리지로 활용하는 방법은.. 스토리지에 boot.py, main.py를 만들어 집어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조금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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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OS 설치

Games

음.. 내돈주고 산 미니PC가 있는데, 회사에서 좀 쓰다가 집에 가져와서 뭐할까 하다가 한번 스팀OS를 돌려볼까 하고 시도해보았다.

https://ark.intel.com/content/www/kr/ko/ark/products/85254/intel-nuc-kit-nuc5cpyh.html

 

인텔® NUC 키트 NUC5CPYH 제품 사양

인텔® NUC 키트 NUC5CPYH 사양, 기능, 가격, 호환성, 디자인 문서, 주문 코드, 사양 코드 등을 포함하는 빠른 참조 안내서.

ark.intel.com

요 모델.

여기에 128GB SSD와 8GB 메모리를 집어넣은 상태임.

게임 몇개만 깔아도 금방 부족해지니까 256GB 이상을 권장하는듯 하지만, 일단은 걍 재미로 해보는거고 귀찮기도 해서 그대로 진행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steamos/buildyourown

 

SteamOS

SteamOS is our Linux-based operating system. The base system draws from Debian 8, code named Debian Jessie. Our work builds on top of the solid Debian core and optimizes it for a living room experience. Most of all, it is an open Linux platform that leaves

store.steampowered.com

여기 들어가보면 설치법이 있다.

일단 zip파일을 받으랜다. 근데 iso파일도 아니고.. img파일도 아니고.. 걍 파일들이 들어가있다..

uefi는 그냥 인식을 한다고 한다. 대신 FAT32포맷이어야 하는듯.

내가 가지고 있던 남는 8GB짜리 SD카드는 이미 그렇게 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냥 zip 압축 풀고 usb리더기에 꽂아서 부팅했다.

웬지 따로 가지고 있는 FHD 모니터에서 반응을 안 하길래 4k모니터에서 설치를 시작했다.

기본적인 OS가 설치되고 재부팅된다.

커널 모듈을 따로 설치하는듯 하다. DKMS이려나.. (나한테는 익숙한) GNOME3 화면이 뜬다.

뭔가 이것저것 복잡하고 시간도 걸리고, 일반 유저가 대부분일테니 아예 파티션을 통으로 이미지를 떴나보다..

잘 한 선택인듯.

뭔가 하드웨어랑 관련된 작업이 들어가는것 같다. 궁금하기도 하니 나중에 github 들어가서 뭐하는지 봐야지..

윈도우용 스팀에서도 빅픽쳐 모드로 들어가면 나오는 물방울같은거.

사용자 로그인. 여기서 뭐 메일 확인 하고 하는 작업을 한다.

보유 게임 목록이 뜬다.

무난하게 돌려볼만한거 선택

오 되는군.

 

문제가 되었던거는.. NUC에 내장된 SD리더기가 좀 이상해서 외부 SD리더기로 설치한거랑..

BIOS에서 GPU메모리 할당을 해주는데 너무 많이 할당하면 안되는듯..

그런데 웬지 따로 가지고 있는 FHD 모니터를 붙이면 잘 안 된다. NUC랑 모니터 궁합 문제인거 같고..

웬만하면 윈도우 설치하는 수준으로 설치하면 되는듯 하다.

 

근데.. 이런 캐주얼 게임 할거 아니고 지대로 플레이하려면 GTX급은 되어야 할만할듯..

해외 리뷰같은거 보면 Windows에 비해 약 80% 정도의 퍼포먼스라고 한다.

기존 Linux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바로 SteamOS에서 바로 해결되었을리는 없..겠지..

 

APU 두대가 있는데, 용도가 애매해지면 다시 도전해볼 생각이다.

 

참고로, 밸브소프트웨어에서 공개하는 코드는

https://github.com/ValveSoftware

 

Valve Software

Valve Software has 30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e on GitHub.

github.com

여기에 있으니 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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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사회의 인식

지껄이기

최근들어 '게임'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변화되어 가고 있다는걸 느낀다.

게임과 관련하여 무언가를 하고 싶었던적이 있었다. 30대 시절.

그때가 한참 막 우리나라에서 게임 개발이 존나 위축되어 있던 시기지..

국내에서는 신작도 잘 안 나오고.. 뭐 그런 시절이었어..

실은, 그때 Unreal Engine같은거 2D 버전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었거든. 창업도 고민을 해봤고.

뭐, 내가 안 했어도 Cocos2dx같은 프로젝트가 나오더라고. 허허..

내가 진짜 게임을 좋아하니까 한번 진짜로 해보고 싶었는데, 2년 넘게 장고 끝에 접었어..

왜냐면.. 게임물심의가 생기고, 결정적으로 그때도 주전자닷컴같은 사태가 한번 벌어졌었지..

근데, 그때 확실하게 꿈을 접었던게 다행이라고 생각해. 셧다운제라는게 생기더라고.

 

나도 솔직히 그때까지는 왜 이렇게 게임을 잡아족치는지 몰랐었어..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2004년 바다이야기 사태가 주된 원인이었던거 같아..

씨발 잘못은 어른들이 다 해놓고 후속조치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그 와중에 청소년게임까지 같이 연좌제로 당한 거야.

심지어. 더 쎄게.

 

난 바다이야기가 한참 물오르기 전에 한번 보고 필리핀에 있었는데, 그동안에 산업 자체가 좆된거 같드라고.

그때도 뭐 남들이랑 비슷한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달라.

바다이야기는 결국 빠칭코잖아? 카지노에 릴게임 있는거. 뿌리는 거기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

어쨌거나, 일본에서 아줌마들이 빠찡코한다고 뭐라 하는거 본 적 없을걸.

정치권은 CJK다 다 존나 썩어빠져있긴 한데, 이 빠칭코 관련해서는 일본인들이 법제화를 잘 시켰다고 생각해.

일본은 일단 합법적으로 가게들이 운영이 되는데, 결국 빠칭코에서 '터지면' 다마 곱하기 얼마 해서 기계가 다마를 뱉어내는 방식이잖아?

근데 거기에 세금도 붙고, 다마 하나에 대한 가격을 상식 이하로 제한을 걸어버려서 그래. 다마 하나에 5엔이던가?

100배! 하면서 터져봐야 우리나라돈으로 5000원?

가끔 아재 아지매들이 모여서 100원짜리 고스돕 친다고 누가 잡아가나? 점당 십만원 백만원씩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잖아.

그런식으로 제한을 걸어버리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둔 일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허구헌날 규제에 뭐 하지말란 소리만 해대니까 오히려 더 곪아터진거 같아.

솔직히 씨발 아재들도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어지잖아~~

암튼 빠칭코 이야기는 이쯤 하고,

 

어쨌거나 애기들 즐기는 게임들. 그러니까 무슨.. uncharted나 crazy arcade, kartrider, qplay같은거까지 싸그리 같이 규제를 당하기 시작했다는거지..

바다이야기 사태 이후 Starcraft조차도 아주 그냥 불법이랑 합법 사이에서 살짝 합법인거 같은 느낌인거라 ㅋ

그래서 임요환 아재가 아침마당에 나와서 무슨 아이템 파밍 작업장 하는 사람으로 찍혀가지고 몸도 마음도 썩어가지 않냐는 황당한 이야기나 듣고 말이지..

오히려 요즘 애들은 바다이야기같은건 '도박게임'으로 확실히 분류하잖아. 왜 하는지도 몰라하고.

 

그래서 지금 '게임'이라는 단어를 딱 들었을 때, 현재 7080세대들은 바다이야기같은거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지금 내 나이대 아재들은 리니지같은거 생각을 할테고,

학생이나 2030들은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같은거 딱 떠오르겠지.

 

이제는 게임가지고 개거품물고 발목잡으려고 환장한 어른들한테 해줄 말이 있어.

"애들이 왜? 으른들 하는 게임 해?"

포커 섯다 같은거 하면 당연히 못하게 하는건 맞다고 생각해. 실제로 돈 넣고 환전 받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근데 여기서 또 2차적으로 문제가 발생을 하드라고.

위에 이야기한 게임에 대한 인식은, 아빠들 이야기야.

그래서 국가에서까지 도박게임 때려잡겠다 나오니까 엄마들은 또 왜이러나 싶지.

거기다 언론에서 '게임'이라는 워딩을 쓰니까, 분명 애들이 게임을 하긴 하는데 사실 문제될 소지는 별로 없어보이는데, 테레비에 무슨무슨 박사 나와서 폭력성이니 마약이나 하는 소리를 해싸니까 불안한거지.

그거 듣고 애 게임하는거 보니까 맨날 총싸움하고 아니면 다른애들 줘패고 다니는거나 하고 앉아있으니..

 

거기서 근본적 원인도 아닌 2차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집단이 생겨.

여성가족부라는데가 나오는데, 게임 만드는 기업이 돈을 많이 버니까 빨대 꽂아넣고 싶은 분들이지.

게임회사들 매출의 1%를 상납시키자는 법을 만들어서 '게임'에 대한 워딩 자체를 '마약'같은 악으로 분류하자는 이야기가 나와.

바다이야기 사태가 없었으면 상식 밖의 이야기인데, 어떻게든 '마약'이랑 동급으로 분류시키는데 성공하지.

그땐 솔직히 매출 1% 딱 보고 '와 이새끼들 봉잡을라 그러네'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그 원론적인 이유부터 비상식적이란건 바로 떠오르지 않았었지.

애들이 '게임 규제하지 마세요 엉엉' 해도 씨알도 안 먹히는 원인은 결국 바다이야기 문제 때문이었다는거지.

 

꽤 됐는데, 게임중독된 아이들이라고 소개받은 아이들(6명)을 본적이 있다.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을 좀 오래 했다고 부모에게서 중독판정을 받았댄다.

중딩때 친구는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좋아했고, 커서 외교관이 됐음.

 

결론 : '게임'이란 단어의 인식 차이가 애들 하는 게임 죄다 망쳐놨음.

 

아, 혹시라도 학부모이시고 진짜 아이가 하는 게임이 리니지같은 MMORPG이며 과몰입이 정말 걱정된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1. 아이가 하는 게임에 흥미를 표출한다.

2. 아이의 캐릭터를 조작해서 며칠정도 키워준다

   - 아이템 현질까지 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

3. 며칠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아이의 캐릭터 레벨가지고 갈군다.

   - ex) 이리와서 너 이것좀 봐라. 너 레벨이 이게 뭐냐.

   - ex) 공부를 못 하겠으면 게임이라도 잘 해야 되는것 아니냐.

   - ex) 넌 여기 군주보다 오래 접속하면서 도대체 하는게 뭐니

 

이러면 아이는 그 순간부터 그 게임 쳐다보기도 싫어질 겁니다.

간만의 블로그..

혼잣말

이제 좀 회복이 되어가는듯 해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다.

1년 남짓.. 의료 관련 스타트업에서 일을 했는데..

뭔가 하기 싫은 일만 받아서 하는건 둘째치고.. 4명밖에 없는 사무실에.. 정치질이... -_-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지는 않았는데.. 웬지 고립이 되다 보니.. 쩝..

퇴사하고 어찌어찌 3달째 그냥저냥 쉬는 중..

알바 주겠다는데서는 왜 연락 안 오지..

 

근데 솔찌 쪼까.. 거시기하네 이거.. 오프라인으로 적고 나서 한꺼번에 올리는 전용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티스토리측에서 비표준API(표준이라 주장하지만 de facto는 아니다)를 사용하는 바람에 일단은 웹으로 작성중이다..

뭐.. 대충 고오급 메모장 같은거로 작성하고 나서 긁어붙이기 하면 되긴 하겠지만.. 그놈의 그림이 문제라니깐..

블로그에 그림 자체가 별로 없는거 보면 알겠지만.. 그림 첨부가 짜증나서 그렇지 뭐... 링크도 그렇고..

그래서 어쨌거나.. 회복하면서 두가지를 하긴 했네..

아날로그식이 좋긴 하다만.. 씁.. 애플펜슬 하나 해야하나..

뭔가 todo list같은걸 아날로그식으로 적어두긴 하는데.. 자꾸 잃어버리는게 문제네잉..

계속 이러면 계속 문제일듯 싶어 일단 여기에라도 적어본다.

 

1. SteamOS 설치 / 완료

2. Blog 복귀 / 완료

3. Cortex-A시리즈 AP의 VPU 분석. VideoCore4부터 시작. i.MX8급에 적용하는게 Goal.

4. OpenCV API 사용해보기

5. STM32F401에 MicroPython 적용해보기.

6. 예전 책을 참고하여 업데이트(Solaris, Redhat to Debian)

7. Open Source 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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