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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보처리기사 필기 비전공자 독학(feat.시나공-내돈내산)/ 큐넷 원서 접수 한 날

취업을 고민하다가 제 스펙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 시작한지 4일째 처리남은 기간 동안 할 수 있습니다.

오늘에서야 시험을 신청했습니다.

먼저 년도 정보처리기사이하의 정철기의 자격이 완전히 새로운 자격으로 바뀌었고, 원래는 첫 시험이라 이전 시험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니 책을 잘 골라서 제대로 파헤쳐보자.

이런 생각을 하고 정말 열심히 검색해서 좋은 책을 찾았습니다.

이미 취득한 정철기님처리물어봤더니, 1등 수험표가 좋지않을까 해서 시나공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이 정보의 표지를 사랑한다.

정척기는 미 정척기를 기준으로 개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시나공 책은 이에 맞게 완전히 재구성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철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하니 3원 정도 든다고 하고 배송일이 최대 23일까지 늦어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얼 쓸까 고민하다가 망설임 없이 배송 왔는데 엄청 두꺼웠어요.

나는 두꺼운 책이 있으면 잘 찢는다.

아주 깔끔하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앞면과 뒷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매직 시나공 책의 가격은 31,원이지만 대부분 온라인 서점에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직 써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아, 그 특정 장소를 공부하면서 어렴풋이 비전공자인지 이해가 안 되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전공자 시험기간이 짧아서 힘도 냈다.

제 공부 방법은 1인 강의, 2는 같은 챕터 3의 문제를 읽고, 하나의 구성이 끝나면 2페이지에서 문제가 처리.

4 문제풀이 5 다음으로 처음 해봅니다.

1편은 빨리 읽고 다시 봐야 하는데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이렇게 좋은 분위기에서 공부하니 공부도 잘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5월 14일 오늘 정보 정의되지 않음기사 정의되지 않음 친구무정석정의나 인터넷에서 익숙한 피켓팅 테스트 접수는 아이돌 콘서트 신청만큼 어렵다고 해서 9시 50분부터 로그인해서 기다렸다.

신청할 때 큐넷 신청서를 받아서 컴퓨터에서 신청을 하려고 했으나 여전히 화면이 멈춥니다

아무튼 덕분에 처음에 지원했는데 쫓겨나서 처음부터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분명히 말했는지 알 수 있습니까? 10시에 들어가서 10시 51분에 끝났어요.

그것은 정말로 정의되지 않음에 관한 것입니다.

어쨌든 원서 지원에 성공했으니 이제 시험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