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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관련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net에서 사운드 관련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쉽다는 것이다. 단지, 알면 쉽고 모르면 삽질하는 부분이 많다. 보통 나와있는 문서의 경우는, 예전 문서가 많이 때문에 최신 API에 대한 설명은 나와있지 않고, MSDN에 가도 쓸만한 정보는 구하기가 힘들었다. Sampling Rate, Bit Rate, Channels 설정을 하고 마이크에서 받아 PCM파일로 만드는 데 하나의 WinForm에 15개 정도의 전역변수가 들어갔지만, MP3 재생에는 단지 클래스에서 함수를 호출하는 것 이외에 더이상 할 것이 없었다. 내 예상으로는 아마도, Recording 관련 부분도 마찬가지로 보통의 경우 어느 API Function을 쓰느냐에 따라 쉽고 어려움이 결정될 듯 싶다. 프로..
마비노기 누적레벨 1000 달성, 그 후 누적레벨 1000. 만만한 숫자는 결코 아니다. 하지만 그다지 어려운 숫자도 아니다. 하루 두어시간 1년 정도 겜하면 도달할 수 있는 경지라고 본다.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이 꽤 되지만, 별로 후회는 하지 않는다. 그만큼의 재미를 얻었고, 친구들을 얻었다. 물론 시간에 대한 아쉬움은 약간은 있다. 가끔 주위를 둘러보면, 리니지 하는 친구들이 같이 하자고 하는데, 그 게임은 쉬엄쉬엄 해서는 절대로 재미를 느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두려워서 못한다. (친구 승현이는 몇번 소주를 사며 같이 하자고 하였으나 거절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존내 미안시렵다 ㅡㅡ;) 아무튼, 1000이란 숫자의 의미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지만.. 적어도 아직 재미있고,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의 매너도 괜찮아서 좋다. 언제까지 마..
드디어 블로그 완성! 태터툴즈로 하려고 삽질하다가 결국또 외제 제품을 쓰게 돼버렸다. 언제부터인가 좋은 한국 프로그램들 놔두고 외제를 고집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뭐랄까.. 이젠 장인정신이라는 녀석이 없어져서 그런 것일까.. 요즘 우리나라 IT 업계들 보면 정말 대충대충 만든다. Copy & Paste. 자신이 쓰는 소스에 어떤 API 함수가 들어가는지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물론 End-User인 나의 입장에서는 안다는 게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개발자라면 자신이 개발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책임의식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MSDN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ASP.net 2.0으로 홈페이지 작성하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마우스로만 작성한다. 마우스 클릭 몇번이면 끝이 난다. 폼도 난다..
미국인들 IQ 낮을수록 부시 찍었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평균 IQ가 높은 주일수록 케리를 찍고 낮을수록 부시를 찍었다는 자료가 눈길을 모은다. 표를 보면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IQ 상위 16개 주에서는 모두 케리가 승리했으며 하위 26개주에서는 모두 부시가 승리했다. 표를 직접 작성했다는 네티즌은 “IQ와 관련한 데이터는 ‘각 주별 IQ와 부(富)’라는 책에 인용됐던 것이며 영국의 유명한 출판사인 The Test Agency가 작성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그는 “선거 결과에 각종 데이터를 연관해보면 재미있는 결과들이 나온다”며 이혼율이 높은 곳일수록 부시를 선택했다는 ‘보스턴 글로브’의 기사를 인용하기도 했다. 그는 또 대학 졸업자 수와 부시 득표율과의 상관관계도 공개하기도 했다. 결론은 대졸자가 적을수록 부시 투표자가 많았다는 것. ..
KT...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지? KT…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지? [ 2006-Feb-10, 13시 39분] [ 갈래 : 나른한 오후의 단상 ] 우리 집은 KT의 메가패스를 이용한다. 공유기를 이용해 셈틀(PC) 2대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예전엔 그러지 않은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누리집 이동할 때마다 이동한 곳을 거쳐간다. 이상해서 화면이 바뀌기 직전에 ESC 단추를 누른 뒤 ‘소스보기’를 봤다. 그랬더니 후략 이 런 소스가 나왔다. 오호. 이것봐라? Internet Explorer라면 내가 모르는 사이 동생이나 어머니께서 이상한 Active-X를 설치하는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Firefox를 사용하는데도 저런게 나온다면 좀 더 거대한(?) 음모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 수상한 59.9.131.12 라는 ip를 ..
중소기업, 삼성과 인연을 맺어 망가지다 ? '서울의 찬가'와 함께 시작한 서울생활 내 고향은 충청도다. 거기서 줄곧 대학까지 다녔다. 그리고 마침내 서울에 있는 직장에 합격해 고향을 떠나 서울생활을 하게 되었다. 마포구 대흥동에 있는 한국컴퓨터(주)가 내 첫 직장이었다. 시골촌놈이 주머니에 10만 원 달랑 들고 서울역에 도착했을 땐 믿을 수 있는 것은 직장에 합격했다는 사실이 전부였다. 대학 땐 전기공학을 전공했는데 취직은 컴퓨터회사에 했으니 걱정도 많았다. 입사해서 처음 직장생활을 할 때는 수원 못미처 율전역 근처에 월세방을 구했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장인이라고 보증금도 받지 않았고 늦게 퇴근할 땐 연탄까지 갈아주셨다. 집이 멀어서 나는 항상 새벽에 일찍 출근을 해야만 했다. 그래도 출근길에 '서울의 찬가'가 울려 퍼질 땐 내가 무슨 훌륭..
'내가 어떻게든 해 봐야지' 얼마전까지 '내가 뭘 하든 바뀌는건 없겠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큰 오산이었던 것 같다.. 피씨방 아르바이트.. 면접을 봤다.. 실수했다.. 가장 큰 실수.. 무작정 한다고만 했다.. 그게 가장 큰 실수다.. 난 할일이 있었던게다.. 열심히 뭔가를 해야 한다.. 그게 꼭 뭔가를 크게 바꾸진 않지만.. 세상이 변하는 이유는 누군가 큰 일을 해서가 아니라, 작은 일들의 모임이 크다는 것을 이제 겨우 깨달았다. 재구형 친구, 정식이형 쇼핑몰 구축에 내가 도와줘야 하는데.. 어떻게 얼마나 도와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 보련다.. 그리고.. 최선이 결국 최고가 되는 것이다..
꿈을 꾸었다.. 오늘 1월 8일..아주 오랜만에 꿈을 꾸었다.. 꿈 안에서의 세상은 5월.. 정말 그리운 두사람을 꿈에서 만났다.. 꼭 아플때,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6년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