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896)
세상 살기 힘들어졌다. 뭐,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라고들 하더라)이기도 하고.. 눈치를 봐야 하는 것들이 너무 심하게 늘어난것 같기도 하다.. 게임 한 판 하는 것도 눈치를 봐야 하는 세상이 된 것이기도 하고.. 뭐 사실 크게 신경은 안 쓴다. 어차피 뒤통수 한 번 쎄게 맞기도 했고. 예전과 달리 말조심의 정도를 너무 빡빡하게 요구하는거 같다. 요즘 애들이 다른 애들 왕따시키고 은따시키는게 그 친구가 만만해서 그러는거다. 그냥 좀 센척 하면 되는데.. 이게 또 스트레스다.. 솔직히 귀찮은거지.. 못해서 안 한다기보단. 옛날보다 먹고 마시는 수준이나, 생활 수준 자체는 상당히 올라갔다고 본다. 근데 그게 또 양날의 검인것이.. 분명 우리 어렸을 때에는 아기용품같은게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 형제도 많아서, 형 입던 옷 물려 ..
SDL 프로그래밍. 멀리 돌아돌아 여기까지 왔드아. 말 그대로 '간단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Unreal 3D Engine이나 Unity 3D Engine같은 좋은 엔진들 냅두고 뭐하는 짓이냐 묻는다면.. 졸라 부담없어서 라고 답할 수 있을것 같다. 일단은, 가상머신에서의 하드웨어 가속 같은걸 보기 위해 VMWare Player 15 버전에 Debian 9을 설치하고 그 안에서 비벼볼 생각이다.
Micropython on nucleo-f401re mcu에서 사용할 수 있는 python이 있다고 해서 한번 때려넣어보려 한다. 대충 이렇게 생긴 보드에 때려넣어 보려 한다. Arduino Uno에는 안 들어가나보다. Due부터 되는것 같다. PyMite 쓰던 사람들이 있어서 비공식적으로 이미 있거나 누가 만들긴 할거 같지만.. 뭐 아직까진 없는거 같다.. 어쨌거나, 이 보드는.. http://eleparts.co.kr/goods/view?no=3324397 NUCLEO-F401RE NUCLEO BOARD, MCU eleparts.co.kr 여기서 구입할 수 있다. 정품 Arduino보다는 저렴하다. 당연히 짭두이노보단 비싸지만. 이 보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재작년쯤엔가 구입해놓고 별달리 쓸 일이 없었다.. 웬지 확장보드식이 아니면 빵판이나 만능기판같..
SteamOS 설치 음.. 내돈주고 산 미니PC가 있는데, 회사에서 좀 쓰다가 집에 가져와서 뭐할까 하다가 한번 스팀OS를 돌려볼까 하고 시도해보았다. https://ark.intel.com/content/www/kr/ko/ark/products/85254/intel-nuc-kit-nuc5cpyh.html 인텔® NUC 키트 NUC5CPYH 제품 사양 인텔® NUC 키트 NUC5CPYH 사양, 기능, 가격, 호환성, 디자인 문서, 주문 코드, 사양 코드 등을 포함하는 빠른 참조 안내서. ark.intel.com 요 모델. 여기에 128GB SSD와 8GB 메모리를 집어넣은 상태임. 게임 몇개만 깔아도 금방 부족해지니까 256GB 이상을 권장하는듯 하지만, 일단은 걍 재미로 해보는거고 귀찮기도 해서 그대로 진행했다. http..
게임에 대한 사회의 인식 최근들어 '게임'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변화되어 가고 있다는걸 느낀다. 게임과 관련하여 무언가를 하고 싶었던적이 있었다. 30대 시절. 그때가 한참 막 우리나라에서 게임 개발이 존나 위축되어 있던 시기지.. 국내에서는 신작도 잘 안 나오고.. 뭐 그런 시절이었어.. 실은, 그때 Unreal Engine같은거 2D 버전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었거든. 창업도 고민을 해봤고. 뭐, 내가 안 했어도 Cocos2dx같은 프로젝트가 나오더라고. 허허.. 내가 진짜 게임을 좋아하니까 한번 진짜로 해보고 싶었는데, 2년 넘게 장고 끝에 접었어.. 왜냐면.. 게임물심의가 생기고, 결정적으로 그때도 주전자닷컴같은 사태가 한번 벌어졌었지.. 근데, 그때 확실하게 꿈을 접었던게 다행이라고 생각해. 셧다운제라는게 생기더라고. 나도..
간만의 블로그.. 이제 좀 회복이 되어가는듯 해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다. 1년 남짓.. 의료 관련 스타트업에서 일을 했는데.. 뭔가 하기 싫은 일만 받아서 하는건 둘째치고.. 4명밖에 없는 사무실에.. 정치질이... -_-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지는 않았는데.. 웬지 고립이 되다 보니.. 쩝.. 퇴사하고 어찌어찌 3달째 그냥저냥 쉬는 중.. 알바 주겠다는데서는 왜 연락 안 오지.. 근데 솔찌 쪼까.. 거시기하네 이거.. 오프라인으로 적고 나서 한꺼번에 올리는 전용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티스토리측에서 비표준API(표준이라 주장하지만 de facto는 아니다)를 사용하는 바람에 일단은 웹으로 작성중이다.. 뭐.. 대충 고오급 메모장 같은거로 작성하고 나서 긁어붙이기 하면 되긴 하겠지만.. 그놈의 그림이 문제라니깐.. 블로그..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싸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하는가? 뭐 오래전부터.. 프로그래머가 컴터 싸게 못 사냐고 그게 열받는다는 글이 간간히 보이더라.뭐, 컴퓨터공학도들이 대상이기도 하고.. 직업 프로그래머들이 대상이기도 한데.. 아무튼..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거 물어보는건 엄청나게 실례되는 행위가 맞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건, 펌웨어 프로그래머건, 미들웨어 프로그래머건, 각각의 부품을 사다 조립할 수 있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는 훨씬 낫다.소프트웨어는 결국.. 하드웨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래머일수록 주목을 받기도 하고.참 재밌는게, 최신 기술일수록 오히려 기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훨씬 이해가 빠르다.그리고.. 기술 발전 속도 측면에서 봤을때, 상당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는건.. 금전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대충 ..
하이재킹 당한 리눅스 복구 사실 얼마전 리눅스박스 cpu가 100프로를 처먹고 있길래 봤더니 이상한 웹쉘같은것들이 돌고 있더라..그래서 htop로 보고 프로세스 트리 찾아서 kill함.. 드루팔 깔아놓고 방치상태였는데, 그쪽 취약점 물고 들어온듯.. 그리고 몇달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ssl 업데이트 하고 보니까 크롬 developer mode에서 에러가 뜨더라고..보니깐 이상한 주소를 자꾸 iframe으로 읽는거야..구글링 하니까 바로는 안 나오고.. 좀 뒤져보니까 이런게 뜨더라고..https://securityboulevard.com/2018/07/rawgit-cdn-is-abused-by-cryptoloot-cryptominers/ 웹쉘이 접근 가능한 수준인지, 사용자 www-data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js파일에 뭔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