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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아이패드로 포스트한거 같은데.. 안올라간듯.. 다시 적어봐야지..

 

일단 난 골목식당 애청자인것 같다.

매주 보고 있고..

사실 다른 프로그램들보다는 집중해서 보는 편이다.

자영업에 대해서는 진짜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왜냐면.. 가장 효율적인 BM이 있긴 하겠지만..

남의 BM에 손댔다가 잘못되면 그 책임을 어떻게 질 수 있을까..

아마 자영업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들 중에는.. 웬만하면 다들 좀 집중해서 보지 않을까 싶다.

백종원 아재는 예전부터 방송에서 국가적으로 뭔가 해보고 싶어한다는게 있다는걸 밝혔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BM 수정해주고 그런것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거겠지.

 

난 어쨌거나 골목식당이라는 프로를 보고 느끼는 점은, 혹시라도 요식업을 시작한다면 준비할 게 미친듯이 많다는거..

그 개많은 준비의 대부분을.. 제대로 된 확신도 없이 시작해야 한다는거..

뭐 이쪽일 하는 친구가 있다 하더라도.. 술먹이면서 2차정보라도 얻고 싶어도, 남들 술마실 타임에 술을 파는쪽이니.. ㅋ

 

후기를 쓰긴 좀 이른것 같긴 한데.. 여수몰 아재들이 좀 불쌍한것 같아서..

일단 전체적으로 방송을 안 본것 같은 느낌이다.. 내 예상에는.. 촬영 끝나고 엄청 봤을거다..

특히 이번에 '2주동안 뭘 했냐'라는거.. 방향성 안 잡아줬거든..

백종원아재가.. 방송을 봤을거라 가정하고 나중에는 좀 스킵하는게 있는거 같어.. 근데 나라도.. 그럴거 같애..

잘 잘못을 따지기에는 솔직히 좀 몰라서 어리버리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자후는 잘한 선택인듯..

좀 안일하게 생각하는거.. 억지로라도 좀 잡아주긴 한거 같음..

청년몰이나 푸드트럭같은 경우 진짜 뭐 장소나 띡 마련해주고 끝인 느낌.. 하긴 공무원들도 다른사람 BM 건드리는게 절대 달갑지 않겠지.. 그래도 조언정도는 해줄수 있지 않을까..

꼬치아재는.. 진심 능구렁이같다.. 실망한 사람을 상대로도 본인이 원하는걸 다 뽑아내는거 같다. 멘탈도 쎈거 같고.

버거아재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하려고 노력하는거 같고, 아직 레퍼런스가 쌓이질 않은것 뿐인것 같지만.. 어쨌거나 방향은 잘 잡았지 싶다.. 빠른 시일 내에 허접한 레퍼런스에서라도 유의미한 결과를 뽑아낼 수 있어야 하겠지만..

만두아지매는.. 좀 허다 취집하고 말것지.. 세상이 꽃밭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는거 파악했을테니.. 그래도 한번 제대로는 경험했으니 나중에 본인이 나서야 될 때가 되면 제대로 나서겠지.. 누구들이랑은 다르게.

문어라면아재랑 돈가스아재는.. 그냥저냥 묻어가는 느낌.. 별 특이점도 없고..

 

결론은.. 이번 나온 아재들이 그렇게 빌런같지는 않다.. 이번 기회는 잘 잡은거고, 발전은 확실히 있었다.

복습하면서 또 성과가 나올게 보인다. '몰라서' 그런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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