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인터넷 변경했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배포판은 가볍고 저사양으로 구동되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데스크탑 환경 만들기 그런데 사용하면서 계속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지난해 2억원의 예산으로 만든 리눅스 기반 오픈하모니카가 1일 누리팀에서 첫 시연을 가졌다.
하모니카는 리눅스 기반의 한국어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개발, 수정한 것으로 지난 8월부터 배포 빌드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베타 버전이 출시됐다.
하모니카 전세계 리눅스 배포판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리눅스 민트 17의 메이트 버전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한글 추가 설정 없이 바로 설치하여 사용 가능 하모니카 프로젝트 홈페이지 3264비트용 기본 테마 버전과 독 및 아이콘 테마를 적용한 개선된 두 가지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하모니카 프로젝트 관계자는 “하모니 게시판 등 커뮤니티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적용한 뒤 이달 27일 출시 후보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어 오픈 하모니카 중에서 데스크탑을 만들 때 이전에 설치한 배포판 중 하나는 설치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지금까지는 정부가 리눅스를 만들 때 한국식 배포판을 만드는 방식이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민트를 이용한 개선에 대한 글입니다.
그리고 나오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아이콘도 마음에 들고 독도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했습니다.
2 설치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파일을 받은 설치 작업을 했습니다.
설치 후 한글은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잉크스톤은 한글 입력 장치와 함께 기본적으로 설치됩니다.
때 하는 작업 중 자동 인식을 위한 작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치된 프로그램을 함께 설치했습니다.
아래 한글 뷰어와 킹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설치한 후 오톡도 설치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독과 아이콘이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정보통신부가 활발히 리눅스를 배포하던 시절이 있었다.
여기서 전략은 분포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활성화 마스터 플랜 보고서 그러나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실패했습니다.
정보통신부가 사라지고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비슷한 정책을 펴고 보고서를 발간했다.
하모니카 비슷한 목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정부 주도의 리눅스 사용하든,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느낌은 괜찮습니다.
대한 기대치는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윈도우 7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수준의 만족감을 느꼈다.
티맥스소프트가 시도한 한국 떠오른다.
많은 성공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일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풀버전이 더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베타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방법입니다.
기존 베타 버전 사용자는 새로 설치하는 방법 외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한글 프로젝트 7 기술지원 중지 도주 하모니카에 등장한 이후로 이 게시물의 조회수가 증가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기반으로 하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같은 팀에서 만든 또 서버에서 아직 사용 중입니다.
기사 중 핵심이지만 개인적으로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반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없다면 최선의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