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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스텐 주전자 gsi glacier stainless tea kettle

0이소부탄이 들어있는데 용량은 950캠핑 스텐 주전자 6병도 있는데 라면 2컵을 차 3컵에 끓이기에는 너무 많은 양입니다.

미국브랜드나 중국산 외국종이는 버리지 마시고 넓게 펼쳐서 나중에 오일로 연마제 청소시 사용하세요.

바닥 사진이 어디에도 없어서 중간에 약간의 홈이 있습니다.

인덕션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납작하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버너에 올려놓을 홈이 있어서 열전달이나 미끄러짐에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에 이음새가 없는걸 찾았는데 다 비싸서 뚜껑이 걸리지 않고 쉽게 열립니다.

일부러 홈을 넣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히 쏟을 때 각도 때문에 잘 나오지는 않네요.

주둥이가 관절인 것 같습니다

나는 바닥 홈에 기름을 바르고 청소했습니다.

연마제는 세제로 잘 닦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집에 스텐 버너 청소기가 있는데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유튜브에서 본 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로 집에서 인덕션용으로 사용하는데 인덕션 표시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네오디뮴 자석은 아주 약하게 붙는데 물을 넣으면 인식이 되고 물이 잘 끓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라면 한 개라도 끓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청소가 용이하도록 뚜껑을 열고 바닥에 이음매가 없으면 인덕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캠핑를 선택했습니다

캠핑장보다 집에서 더 잘 쓰게 될 것 같아서 간편해서 좋아요.

손잡이나 뚜껑에 실리콘이 없어야 스토브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하는데, 주둥이 연결부에서 물이 새어나갈 염려가 있다는 것 빼고는요.

나에게 내열성 실리콘 튜브를 주었다.

핸들 와이어는 쉽게 빠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에 집에서 샀던 머그컵으로 계속 차를 끓이고 캠핑 시장에서 차를 마시려고 큰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어쨌든 대한 두 개의 냄비가 필요합니다

보통 나라면 배송비 없이 16,원에 데카트론 스텐 주전자 샀을 텐데 이 정도면 괜찮아 보였는데 지금 제품을 보니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스텐 한 번 제품을 사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조금 더 돈을 들여도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출산까지 약 35,5원에 아들이 준 생일선물로 모험을 했는데 인덕션이라 다행입니다.

이번에 솔캠 갔을 땐 안 가져갔는데 시에라 컵을 가스불에 올려놓고 차를 끓일 때 손잡이에 내열실리콘 튜브를 감아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