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보고 다 알만큼 너무나도 알기쉽고, 엿같은짓을 해놔서, 애들도 정치라는것에 관심을 갖게 한 계기를 만들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손을 잡음으로 인해 청소년 및 청년들이 더이상 늙은이들 거짓말에 속지 않도록 만들어 주었다.

월드컵때처럼 전국민이 촛불문화제로 뭉치게 만들어 주었다.

병맛크리 당하기 싫으면 젊은이들도 어느정도는 정치에 관여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꼰대들이 좆나게 대단하다고들 얘기하는 정치라는게 좆도 아니었다는걸 알게 해 주었다.


1인 미디어가 판을 친다고 표현했더구나.

10명중 7명은 보고 공감을 얻는 1인 미디어에 비해 제대로 공감도 못 얻어내고 있으면서 말이야.


좀 지난 이슈가 되었으니까 말을 꺼내보는데,

사실 난 광우병 괴담따위 믿지도 않았거든.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근데 광우병에 대해 누가 말하면 존나 무서운거라고 얘기를 해줄수밖에 없었어.

그런거 협상이란건, 어떻게 협상하겠다라는 공지같은것도 있어야 하는거고, 그런것도 없이 지맘대로 엿같이 딜을 하고 오면 우리가 뭐라고 생각하겠냐?

그래, 늬들 말대로 CEO라고 하자고.

사장이 다른 업체랑 계약을 하고 와서 자랑스럽게 회사 정문앞 게시판에 공지를,

"늬들은 원래 내 노예였는데, 이제부터 다른업체의 노예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일이나 하셈."

이렇게 써놓으면 사원들이 무슨생각 하겠냐?

막말로 우리 국민들 (니들말대로) 처먹는 설렁탕같은거, 36개월령 이상 되는 소를 써야 국물이 맛있게 나와.

당장 아무 설렁탕집에나 가서 물어봐. 어떤소 쓰는지.

SRM이고 뭐고간에 존내 민감할수밖에 없는거야.


나는 조중동을 보지말자는데에는 난 공감하지 못한다.

단지 강매당하지만 않으면 되는거지.

우리가 그새끼들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그새끼들의 입을 틀어막으려 하는 존재라는거야.

뚫린 입은 병맛크리 잔뜩 뽑아내라 그래.

예전에야 무슨말을 하든 수구꼰대들이 있었으니 상관없었지만, 요즘은 수구꼰대들중 상당수가 물타기 하고 있잖아.

그냥 보고있으면서 몇가지 지적만 해주면 지들이 알아서 자폭하는데 뭐.

조갑제같은 곧 뒈질 인간들은 열심히 자폭질 해대고 있고.

뭐 얼마안있으면 뒤질텐데 그냥 미쿡가서 열심히 소고기 처먹다 뒤져. 니네들 미쿡 좆빠지게 좋아하잖아? 가서 부시 anal sucking이나 좆빠지게 하셔.


요즘 주위 어른들 반응은 좀 어떠려나?

나 한국에 있을때의 대부분의 어른들은 "좆도모르는 새끼가 어딜 어르신들 정치얘기에 껴들어?" 라던데.

요즘은 이렇게 말할수 있겠는데?

"아 그래서 우리보곤 투표하지 말라면서 니들이 좆나게 잘났다고 뽑아놓은 새끼가 지금 뭔지랄 하고 있나여? 아 씨발 경제대통령이라매?"
  1. 키아、 2008.07.18 23:19 신고

    ㅇㅇ
    청소년한테 투표권주면 더 재밌어지니깐 뭐라 못하는겅미...

  2. 키아、 2008.07.18 23:55 신고

    아, 그리고
    cafe.naver.com/nonodemo
    이거참조

  3. 2008.07.21 10:47 신고

    재미있네요

  4. LIVey 2008.07.21 18:05 신고

    맨 마지막 말 제가 하고싶었던 말입네다

아놔.. 우리 팀원중 한명의 블로그에 달린 이상한 덧글.

당연히 익명덧글이다.



  1. 촛불찬양은 김정일공산주의찬양
    2008/07/0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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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경제를 시끄럽히고 시장경제를망가뜨리고.. 시위하고 나쁜것들아들어보려무나 !!!!

    니 들 오늘도 밥쳐묵엇냐!!! 할일없이 밥만축내고 ..날도더운 하절기에 찜통에다 구워쌂을려하냐!! 촛불은 무슨ㅁ촛불이야!! 인간이먼저되거라!

    더워죽겟다고..악질들아 !!. 10년동안 잠잠하다가 왜들 개 지랄이니!



    정권바뀌니까 !! 심술나고 악한짓한게 밝혀질까두려워 촛불들이대며 협박하는구나!

    아주 저질들..

    촛불들고잇는 니들때문에 대한민국 신뢰도 추락이야!

    꼴깝들하는걸 아냐 ! 모르냐!

    잘한거아무것도없는것들이..

    나라돈 빚낸거 축내기만하고..

    정신빡대가리들 ..



    야당 국회의원인지 개세끼들인지..

    니 들도 눈에 진실한 국민들이 안보이지!!!

    촛불들은 개 ..들만 국민이냐고!!!



    이런저질들때문에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겪엇지.. 10년세월 ...으휴!!!

    아이고.. 한스러운일 너무많이잇다!!!

    날도 더운데 속시원히 한강물에 빠져뒤지는건어떻겟냐!!!



    물고기들 몸보시할겸..






아니 이 씨발새끼들은 뭘믿고 저렇게 깝치는지 모르것네?

젊은 새끼가 저러면 미친거고,

늙은 돼지가 저지랄하고 자빠져있는것 같은데,

자 반박해볼까?


USD대비 KRW가 3달새 20%가량 저렴해진 것에 대한 설명만 해주면 스스로 한강에 빠져 뒈져준다.

대한민국 신뢰도 추락?

지랄. 말장난도 유분수지, CNN이나 읽고 이런얘기 하는거니?

http://edition.cnn.com/2008/WORLD/asiapcf/07/02/skorea.beef.ap/index.html?eref=edition_asia

니들 좋아하시는 일본 마이니찌 신문 기사에서도 "민심을 모르는 정부"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http://mainichi.jp/photo/archive/news/2008/06/01/20080602k0000m030066000c.html

촛불시위로 인해서 대외신뢰도는 높아지면 높아지지 낮아지진 않수다.

우물안 개구리라고 욕하려면 먼저 로이터 정도는 읽으면서 얘기하자고.



나 지난정권 노무현대통령 뽑았었거든.

근데 늙은이 새끼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애새끼들이 투표를 하니까 노무현이가 뽑힌거야." 라고 하데?

이번에 이명박이 뽑힌건 늙은이 새끼들 니들이 좋아라 하시는 한나라당이거든?

왜? 젊은놈들은 투표하면 안된다매?

씨발새끼들이 투표하면 투표한다고 지랄하고 안하면 안한다고 지랄하고.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받을 짓을 해라 병신들아.

젊은놈들한테 동방예의지국이네 어쩌네 지랄하면서 왜 권리주장도 못하게 하는데?

아무 이유없이 애들 발언권이나 막고 앉아있고싶으면 그냥 미국 처 가버려 병신들아.
  1. 키아、 2008.07.06 20:35 신고

    역시 Drake 님은 글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도역시 보수파가 싫습니다요,
    http://cafe.naver.com/nonodemo
    같이 테러하실분을 모집할까 생각중입니다요.

  2. LIVey 2008.07.06 23:12 신고

    젊은놈이 돈받고 쳐 하는짓인듯
    요새 알바난이 심해서 돈만주면 할 놈들 쌓엿습네다;;;

  3. Rin4 2008.07.07 13:58 신고

    아 속이 확 풀리네

  4. deutsch 2008.07.07 14:45 신고

    문제는, 저런 댓글을 단 것들은 무슨 소리를 하던 전혀 이해도 못할 뿐더러 이해하려 들지도 안한다는 거죠. "1+1=2"라는 것 알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수준이니까요.

  5. w0rm9 2008.07.07 15:30 신고

    저거 한나라당 봇 아닐가 생각되네요.
    수구좀비라고, 아무런 의식없이 봇처럼 행동하는 애들있답니다.

  6. rainydoll 2008.07.07 16:20 신고

    이런 건 아이피를 공개하시는 게...

    혹시 또 모르잖아요, 품격이 다른 한나라당의 아이피일지...

  7. 코나타 2008.07.07 23:38 신고

    와 반박할거 하나 없는 글인듯...

  8. 2008.07.08 00:55 신고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글이네요

  9. Drake 2008.07.08 10:31 신고

    1+1이 2라고 정해진건 아니겠습니다만..
    걔들이 얘기하는건 "1+1은 2가 아니야." "그럼 뭔데?" "아무튼 2는 아냐 병신아"
    그냥 생각이란걸 하기 싫은거겠죠?

  10. Drake 2008.07.08 10:31 신고

    제겐 권한이 없습니다만.
    IP 공개한다고 해서 달라질것도 없을테고.

  11. deutsch 2008.07.08 14:52 신고

    "생각하기 싫다"는 것도 "생각"이란 게 어떤 건지 아는 경우에 해당하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12. 날아라병욱이 2008.07.12 12:39 신고

    글이 강하신데요....^^


by 체샤.
  1. Zzz...(la_sola) 2008.07.04 23:31 신고

    저건 2MB가 아냐!!!

  2. 엔터 2008.07.05 16:46 신고

    뭔가 표현이 잘 못 된 듯 한데요..? (위 댓글과 비슷한 의미)

  3. 코나타 2008.07.05 22:21 신고

    뭐지.... 뭔가 잘못 본거겠죠...

  4. 미고자라드 2008.07.06 03:11 신고

    뭥미

  5. Drake 2008.07.09 22:22 신고

    지능형이다

    이런분 좋음

    팀장씨, 어디서 줏었어?

  6. 하루살이☆ 2008.10.26 12:28 신고

    퍼가요~^^

  7. 활의노래 2008.12.06 21:22 신고

    뭥미 -ㅅ-

  8. haim 2010.01.14 14:38 신고

    ...ㅎㄷㄷ
    가져갑니다..

이야~ 거참..

역시 다국적기업 앞에서는 쪽도 못쓰는구나.


좌빨들(극좌파 빨갱이들)이 선동했다고 치자.

괜히 사건 덮을라다가 철퇴를 존내 처맞고 앉아있구나.

외신들이 좀만 건드리면 자폭할 인간들.


야 이 씨발 늙은이 개 씨발새끼들아.

니들이 사대주의에 좆나게 좋아하는 딴나라당 병신새끼들이 "한국 욕해주세요" 하면서 미국에 대가리 처 내밀고 앉아있다.

몇몇 individualist 늙은 병신들이 뽑았다고 생각하거든.

아, 좌빨들은 병신국민들이랜다.

내가 이나이 처먹고 병신소리 들어야겠냐?

거참 병신병신 해놓고 지 하는일은 없는데 그러다가 인생조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참, 그리고 좌빨들 자주 내세우는 논리중의 하나가, "양심"이라는거를 필요이상으로 얘기한다는거다.

돈앞에 양심이 어딨어?

좌빨 늬들은 돈을 돌로 보는지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다면 늬들이 블로그질이나 제대로 할수 있것어?

아, 좌빨 니네들은 돈앞에 양심이 조금 있을지도 모르겠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라.

왜? 니들이 정치 한번 해보지 그래?

니기미 좆도 씨발 니가 한번 해보라 그러면 별별 핑계 다 처 대가면서 안할 주제에 뒷구녕에서 말만 좆나게 많네 개새끼들.


지금 글쓰고 있는 나를 포함해서 많은 젊은층은 투표도 안했지.

조금이라도 덜 븅신같은 새끼가 나오질 않으니까 어른들한테 맡긴거지.


이번일로, 한국은 좀 많이 바뀔것이다.

늘갱이 새끼들아

긴장해 씨발 호로새끼들아.

현실주의에 이기주의에 빠져있는 대다수의 늘갱이 새끼들.

거기서 또 다수를 차지하는 병신 택시운전늘갱이들.

니들 앞으로 젊은층 얘기 무시하고 그러면 좆될줄 알아라.

기성세대라는 말이 씨발, 니보다 어린새끼 무시하라고 생긴말인줄 아냐?


나 황빠야.

황우석교수 지지하는 사람중의 하나야.

왜 지지했는지, 그 이유따위 독자분들께서 알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얘기할께.

난 황우석교수라는 사람이 좆될거라는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왜? 말빨이 븅신같거든. 처울고 지랄하는거 존내 추해. 병신같지.

그래도, 황우석이 말고 다른사람이 좀 맡아서 했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황우석이 말고 할놈이 없으니까 내가 존내 다굴 처맞아가면서 황빠질 했던거거든.

아 씨발 "내가 황우석이 대신 줄기세포 하겠음. 좆되면 나 자살 ㄳ" 이러고 나오는새끼도 없고 말이지.


아.. 한마디 더..

양초를 누구돈으로 샀냐고염?

전의경들 방패는 누구돈으로 샀나염?

전의경들 입는옷은 누구돈으로 샀나염?

아, 그럼 이뭐병 월급은 누가주나염?


아 니미 씨부랄 그럼 세금 뭣하러 냅니까?

국민연금 뭐하러 냅니까?

양초 하나 3천원이라고 치고 27만명이면 8억원이네염?

니 존나 시러하는 단체가 8억원 들여서 촛불 샀다고 보고해라 중앙일보 새끼들아.


나이 40대쯤에 진보신당이라던가 하는 좀 덜븅신같은데서 후보 하나 나와서 "내가 최소한 이뭐병보다 좀 짱인듯" 이러면 좀 뽑힐듯?


아, 그놈의 "進步"인가 뭔가 하는거에 소속된놈들한테 물어보자.

진중권인가 뭔가 하는 새끼 대통령 자리에다 앉혀놓으면 욕 안먹을 자신 있냐?
  1. 키아、 2008.06.09 21:13 신고

    세금안내면 지랄하니깐그렇죠, 하튼 이뭐병 좆갔음

  2. vagabond 2008.06.09 21:45 신고

    nice ! 마지막 멘트 완전 나이스!

  3. LIVey 2008.06.09 23:39 신고

    욕 안먹을자 누가 잇겠나요-_-

친구놈과 2008-05-11 오후 11:00:28 의 대화
(오후 11:00:28) 친구놈: 이명박 노벨상 받아 마땅합니다. 왜냐구요 하나씩 읊어보죠 머 숭례문 개방하더니 노숙자들 추울까봐 숭례문 불태워먹고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소리들을까봐 태안앞아바다 기름바다 만들어줬고 업적을 남기고자 예산도없는 대운하 짓자고 하고 예산충당할려고 의료보험 민영화시키고 경제대통령 소리 듣고싶어서 수도세며 전기세 안오르는거 없이 싹 올려버리고 물가안정책 내놓으면서 서민들을 위한답시고 짜장면값잡으면서 떡볶이 파는 아줌마 엎어버리고 칸쵸,닭다리800원 수박바 700원 된 사연 일본에가서 한국대표로써 멋진 명언도 하셨죠 위안부 식민통치 전부 다 용서했습니다. 이제 사과 안하셔도 됩니다. 이게 무슨 망언입니까???????? 누가 용서했다는거죠 위안부할머니들 아직 새파랗게 살아게시 는데 그러면안되죠 시,발,람아 그리고 결정적인 미친소 수입을 아무런 규제없이 전면허용하고 검역권까지 포기했으니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민족은 생체실험대상이 됐고 뇌에 구멍 쏭쏭뚫려 죽는 민족 될 운명에 놓여있으니,,,이제 2달밖에 안됐는데 나라를 말아먹는 속도가 초고속이다 빛의 속도다.(05.1
(오전 12:00:28) /야옹/: 그만해라
(오전 12:00:41) 친구놈: 나라
(오전 12:00:42) 친구놈: 가
(오전 12:00:46) 친구놈: 망해도
(오전 12:00:53) 친구놈: 상관없는거지
(오전 12:00:55) 친구놈: 우리는?
(오전 12:01:07) /야옹/: 그러니까
(오전 12:01:10) /야옹/: 대안은?
(오전 12:01:14) /야옹/: 없지?
(오전 12:01:19) /야옹/: 그럼 그만해라
(오전 12:01:23) 친구놈: 대안은 있지
(오전 12:01:38) 친구놈: 일본의 종속국이 되는길
(오전 12:02:17) /야옹/: 어제일자 마이니찌 신문 보고도 그런소리 나오나 보자.
(오전 12:02:45) 친구놈: 그신문에 머라길래?
(오전 12:02:59) /야옹/: 종신고용 폐지
(오전 12:03:10) /야옹/: 성장률 마이너스 기록
(오전 12:03:36) 친구놈: 일본은 잘해네겠지
(오전 12:03:44) 친구놈: 그런적이 머 한두번이야
(오전 12:04:17) /야옹/: 일본은 힘이 있어서 아직 군대 창설을 안하나?
(오전 12:04:39) 친구놈: 우리나라 보단 낫지
(오전 12:04:48) 친구놈: 그렇다고 중국아래로 들어갈수없자나
(오전 12:04:56) 친구놈: 중국보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더 맞는다
(오전 12:05:22) /야옹/: 그래?
(오전 12:05:45) /야옹/: 일본이 가깝지만 먼 나라인듯
(오전 12:05:58) 친구놈: 하긴
(오전 12:06:05) 친구놈: 근데 너 있는곳이?
(오전 12:06:08) /야옹/: 이거 다 인정해줄테니 비정규직 법규나 철폐하면 좋겠다
(오전 12:06:09) 친구놈: 어디라했지?
(오전 12:06:16) 친구놈: 필리핀 수도가 어디야?
(오전 12:06:20) /야옹/: manila
(오전 12:06:31) 친구놈: 마닐라?
(오전 12:06:39) 친구놈: 수도가 마닐라야?
(오전 12:06:47) 친구놈: 대도시중에
(오전 12:06:54) 친구놈: 치앙마이?
(오전 12:06:58) 친구놈: 대도시야?
(오전 12:07:33) /야옹/: 그게뭐야
(오전 12:07:40) 친구놈: 필리핀
(오전 12:07:45) /야옹/: 암튼 외국 나와서까지 한국 병신짓거리 하고있는거 보기싫으니까
(오전 12:07:46) /야옹/: 그만해라
(오전 12:07:48) 친구놈: 도시라던데?
(오전 12:08:29) /야옹/: 네이버한테 물어보믄 되지 왜 나한테 물어봐
(오전 12:08:36) 친구놈: 외국나가면 더 개가 되자나
(오전 12:08:38) 친구놈: 한국인은
(오전 12:08:43) /야옹/: 별로.
(오전 12:08:49) /야옹/: 유학생들이 그렇지
(오전 12:08:52) /야옹/: 지발로 안온애들
(오전 12:09:03) 친구놈: 돈있다고 하는 집안 애들은
(오전 12:09:04) /야옹/: 떠밀려서 외국간놈들
(오전 12:09:06) 친구놈: 다 개지 머
(오전 12:09:30) /야옹/: 그렇게 따지면 돈없는 거지새끼들도 다 개새끼거든?
(오전 12:09:35) 친구놈: 응
(오전 12:09:40) 친구놈: 돈 있든 없든
(오전 12:09:44) 친구놈: 다 똑같지
(오전 12:09:55) /야옹/: 그러니까 결론은 negative냐?
(오전 12:10:05) /야옹/: 非생산적인 대화하고싶지 않다
(오전 12:10:14) 친구놈: 비생산
(오전 12:10:18) 친구놈: 이라
(오전 12:10:26) 친구놈: 생산적인 건 몬데?
(오전 12:10:39) 친구놈: 생산적인 대화
(오전 12:10:40) 친구놈: 를
(오전 12:10:47) /야옹/: 결론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대화.
(오전 12:10:52) /야옹/: 그런게 생산적인 대화지.
(오전 12:10:57) 친구놈: 그럼
(오전 12:11:00) 친구놈: 그런건 거의
(오전 12:11:08) 친구놈: 사무적인 대화겠군
(오전 12:11:09) 친구놈: 아닌가?
(오전 12:11:27) /야옹/: 레닌이 사무적인 대화로 인해서 쿠데타를 일으킨거냐?
(오전 12:11:49) 친구놈: 레닌은
(오전 12:11:54) 친구놈: 니꼴리는 대로 한거고
(오전 12:12:03) 친구놈: 지가 하고싶은대로
(오전 12:12:06) 친구놈: 한거지
(오전 12:12:09) 친구놈: 딱히
(오전 12:12:24) 친구놈: 이념 운운해서
(오전 12:12:36) 친구놈: 그걸 합리화 시킨거지
(오전 12:12:49) /야옹/: 그래?
(오전 12:12:56) 친구놈: 어차피
(오전 12:12:58) 친구놈: 세상은
(오전 12:13:04) 친구놈: 이긴자가 갖는게
(오전 12:13:13) 친구놈: 약육강식
(오전 12:13:21) 친구놈: 진리 아닌가?
(오전 12:13:33) /야옹/: 그래서
(오전 12:13:56) 친구놈: 세상을 바꿀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오전 12:14:11) 친구놈: 있어야
(오전 12:14:15) 친구놈: 바뀌는게지
(오전 12:14:24) /야옹/: 그러니까
(오전 12:14:35) 친구놈: 우리 나라엔 인재가 없나보다
(오전 12:14:43) 친구놈: 정치인들은
(오전 12:14:45) 친구놈: 다들
(오전 12:14:50) /야옹/: 니가 인재가 되믄 되지
(오전 12:14:59) 친구놈: 내가 되겠냐?
(오전 12:15:02) /야옹/: ㅇㅇ
(오전 12:15:14) 친구놈: 난 우리 식구들 건사하기도 힘든데
(오전 12:15:15) /야옹/: 니가 안될거 같으믄 이명박 욕하지 마라.
(오전 12:15:43) /야옹/: "내가 정치해도 이명박보다는 잘하겠네" 해야지
(오전 12:16:05) 친구놈: 정치엔 그다지 관심없어
(오전 12:16:17) /야옹/: "난 이명박이 개새끼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명박보다 딸리는거 같아" 이러면 더 병신되는거잖아.
(오전 12:16:17) 친구놈: 그거야 나이든 사람들이 관심갖는거지
(오전 12:16:31) /야옹/: 관심없다면서 왜 찌라시 날리는데?
(오전 12:16:35) /야옹/: 뒤질래?
(오전 12:16:38) 친구놈: 찌라지가 아니고
(오전 12:16:50) /야옹/: 좌빨찌라시 이제 지겹거든?
(오전 12:16:57) 친구놈: 그냥 어떤 사람이 얘기하길래 그런거 같아서 보낸거지
(오전 12:17:05) 친구놈: 내가 삐끼도 아니고
(오전 12:17:09) 친구놈: 찌라시야 ㅋㅋ
(오전 12:17:27) /야옹/: 좆도 모르면서 브릿지 하냐?
(오전 12:17:34) 친구놈: 하긴 나라가 망하든 말아먹든 살길이야 있겠지
(오전 12:17:48) 친구놈: 원래 좆도 모르는 사람이 브릿지 하는거지
(오전 12:17:58) 친구놈: 내가 힘있고 권력있으면 브릿지 하겠냐
(오전 12:18:03) 친구놈: 다 엎어버리지 ㅋㅋ
(오전 12:18:22) /야옹/: 힘있고 권력있으면 다 엎어버린다?
(오전 12:18:36) /야옹/: 힘없냐?
(오전 12:18:39) 친구놈: ㅇㅇ
(오전 12:18:41) 친구놈: 힘없지
(오전 12:18:43) /야옹/: 노력은 하냐?
(오전 12:18:46) 친구놈: 내가 무슨 힘이 있어
(오전 12:18:54) 친구놈: 노력 하는게 모가 있어 내가
(오전 12:19:05) 친구놈: 그냥 회사일하고 밥벌이 하는거지
(오전 12:19:32) 친구놈: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오전 12:19:33) /야옹/: 힘을 얻기위해 노력하기도 싫으면 눈감고 귀막고 닥치고 살어
(오전 12:19:43) 친구놈: 특별한 관심 분야가 없자나
(오전 12:19:48) /야옹/: 비관주의자 새끼야
(오전 12:19:52)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20:01) 친구놈: 그럼 넌 난관 주의자야?
(오전 12:20:12) /야옹/: 난 지금이 좋은데?
(오전 12:20:19) 친구놈: 낙천 주의자?
(오전 12:20:26) 친구놈: 이상 주의자?
(오전 12:20:36) 친구놈: 어떤 표현이옳지?
(오전 12:20:45) /야옹/: 굳이 따지자면 현실주의자
(오전 12:20:55) 친구놈: 현실주의자라
(오전 12:21:10) 친구놈: 현실주의자는 현실에 안주하는거 아닌가?
(오전 12:21:21) /야옹/: 넌 굳이 따지자면 이상주의자
(오전 12:21:37) 친구놈: 머라 달라;그게?
(오전 12:21:42) /야옹/: 많이 달라.
(오전 12:22:06) /야옹/: 별로 알아보고싶은 마음도 없고 생각해보면 알 필요도 없는것일테니
(오전 12:22:07) 친구놈: 도덕 교육 다시 받아야겠군;;
(오전 12:22:22) 친구놈: 머리가 굳어서;
(오전 12:22:58) 친구놈: 멀해야 인생 잘 잘살았다고 생각될까?
(오전 12:23:08) 친구놈: 죽는날에
(오전 12:23:19) /야옹/: 니 자식한테 "난 이렇게 살았다" 라고 얘기해줄수 있는 정도면 되지.
(오전 12:23:40) 친구놈: 그 이렇게 라는게 문제지;
(오전 12:23:44) 친구놈: 어떻게?
(오전 12:23:45) /야옹/: 씨발
(오전 12:23:54) /야옹/: 말장난하냐?
(오전 12:24:01) 친구놈: 말장난이 아니라
(오전 12:24:02) 친구놈: 아이템
(오전 12:24:10) 친구놈: 멀 해먹고 살아야
(오전 12:24:19) 친구놈: 보람이
(오전 12:24:20) 친구놈: 있을지
(오전 12:24:28) /야옹/: 그런거 없으면 걍 뒤져버려
(오전 12:24:31) /야옹/: 뭐하러 살어?
(오전 12:24:48) 친구놈: 그럼 한국인 3000만명 다 뒤져?
(오전 12:24:55) /야옹/: 한국인 3000만명이 다 너같냐?
(오전 12:24:58) 친구놈: ㅇㅇ
(오전 12:25:13) 친구놈: 영세하고 평범한 사람
(오전 12:25:27) 친구놈: 꿈없고 그냥 근근히 하루를 사는 사람들
(오전 12:25:34) 친구놈: 하류층이라고하지
(오전 12:25:38) 친구놈: 하류 인생
(오전 12:25:44) /야옹/: 그래서?
(오전 12:25:53) 친구놈: 먼가 찾고 싶은데
(오전 12:26:00) 친구놈: 누가좀 찾아줬으면 좋겠다
(오전 12:26:12) 친구놈: 찾아주는 사람을 못만나서
(오전 12:26:25) /야옹/: 찾아주는 사람을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오전 12:26:28) /야옹/: 그딴소리 지껄이냐?
(오전 12:26:28) 친구놈: 그런 사람을 만나면 참 인생의 행운이겠지
(오전 12:26:43) 친구놈: 누가 와서 해줬으면 좋겠다
(오전 12:26:53) /야옹/: 아.
(오전 12:26:55) 친구놈: 내가 찾기엔 너무 어려워
(오전 12:27:09) 친구놈: 눈을 뜨게 해줄
(오전 12:27:15) 친구놈: 그런
(오전 12:27:20) /야옹/: 움직이기는 싫고 돈은 벌고싶고.
(오전 12:27:28) 친구놈: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구세주
(오전 12:27:30) /야옹/: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누가 방해하는거 같고.
(오전 12:27:45) /야옹/: 교회 다녀라
(오전 12:27:50) 친구놈: 그게 아마
(오전 12:27:53) 친구놈: 내인생에
(오전 12:27:56) 친구놈: 너인거 같은데
(오전 12:28:00) 친구놈: 니가 답을 안주는구나
(오전 12:28:13) /야옹/: 니가 찾을 답을 왜 내가 내줘야 하는데?
(오전 12:28:17) /야옹/: 교회 다녀라. 그게 답이다.
(오전 12:28:18) 친구놈: 교회는 자주 나간다
(오전 12:28:26) 친구놈: 근데 너도 교회 다녀봤지?
(오전 12:28:30) /야옹/: ㅇㅇ
(오전 12:28:34) 친구놈: 교회는 왜 나가는거야?
(오전 12:28:39) /야옹/: 놀러
(오전 12:28:42) 친구놈: 도대체
(오전 12:28:51) 친구놈: 영생이 무엇이더냐?
(오전 12:28:55) /야옹/: 영생?
(오전 12:29:01) /야옹/: 그게 뭐야?
(오전 12:29:03) 친구놈: 구원을 얻을수 있다며
(오전 12:29:06) 친구놈: 교회 나가면
(오전 12:29:12) /야옹/: 교회 가서 여자친구 만드는게 구원 아니야?
(오전 12:29:18) 친구놈: 쩝;
(오전 12:29:21) 친구놈: 이런 이교도;;
(오전 12:29:26) /야옹/: 어쩌라고?
(오전 12:29:33) 친구놈: 하긴
(오전 12:29:38) 친구놈: 나도 독실하진 않지
(오전 12:29:43) 친구놈: 종교에도 그다지
(오전 12:29:57) /야옹/: 그럼 씨발 애 뒤졌는데 "부모 기도가 부족해서 애가 뒤졌네" 이러고 앉아있어야겠냐?
(오전 12:29:59) 친구놈: 놀러가는거지 머
(오전 12:30:27) 친구놈: 기도로 다 살수없지
(오전 12:30:34) 친구놈: 죽는 사람이 있어야 사는 사람도 있고
(오전 12:30:44) 친구놈: 돈 잃는 사람이 잇어야 돈 버는 사람이 잇는거지
(오전 12:30:55) 친구놈: 빈익빈 부익부
(오전 12:31:01) /야옹/: 부익부 빈익빈?
(오전 12:31:13) 친구놈: 회사
(오전 12:31:18) 친구놈: 나가면 항상 그얘기인데
(오전 12:31:39) 친구놈: 생각해보면
(오전 12:31:41) /야옹/: 당연히 돈 잃는 사람이 있어야 돈 따는 사람도 있는거지
(오전 12:31:47) 친구놈: 그게 참 진리같다
(오전 12:32:03) 친구놈: 로또나 대박 안터지나
(오전 12:32:38) 친구놈: 여유 잇으면
(오전 12:32:45) /야옹/: 지금 넌 돈 잃고있는 사람이네?
(오전 12:32:50) 친구놈: 한번 놀러가마
(오전 12:33:04) 친구놈: 돈 버는 사람쪽은 아니니 그렇겠지 ㅋㅋ
(오전 12:33:04) /야옹/: 놀러오믄 뒤지게 처 맞을줄 알아라 개새끼야
(오전 12:33:08) 친구놈: ㅇㅇ
(오전 12:33:21) 친구놈: 때리든 구어먹든 ㅋ
(오전 12:33:34) /야옹/: 안가본 식당 맛없을까봐 안가고
(오전 12:33:39) /야옹/: 차막힐까봐 놀러 안가고
(오전 12:33:47) /야옹/: 영화 재미없을까봐 안보고
(오전 12:34:02)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34:06) /야옹/: 인생 재미없을텐데 뭐하러 사냐?
(오전 12:34:10) 친구놈: 난
(오전 12:34:15) 친구놈: 안가본 식당은 꼭가고
(오전 12:34:23) /야옹/: 그럼 인생도 그렇게 살면 되지
(오전 12:34:23) 친구놈: 차막혀도 놀러는 꼭가고
(오전 12:34:30) 친구놈: 영화는 재미있을까봐 꼭보는데 ㅋㅋ
(오전 12:34:45) 친구놈: 오늘도 ***랑
(오전 12:34:48) 친구놈: 스피드 레이서
(오전 12:34:50) 친구놈: 봤는데
(오전 12:35:03) 친구놈: 봤어>
(오전 12:35:03) 친구놈: >
(오전 12:35:05) 친구놈: ?
(오전 12:35:11) 친구놈: 비추야
(오전 12:35:22) 친구놈: 급실망 ㅎㅎ
(오전 12:35:34) 친구놈: 아동용 영화더군 ㅎㅎ
(오전 12:35:41) /야옹/: CSS 공부하느라 요새 좀 바뻐
(오전 12:35:50) 친구놈: 그건 먼데?
(오전 12:35:55) /야옹/: 몰라도 돼
(오전 12:35:57) 친구놈: 국제 자격증?
(오전 12:36:13) 친구놈: CSS 무슨 약자야?
(오전 12:36:18) /야옹/: common style sheet
(오전 12:36:30) 친구놈: 모야 그게
(오전 12:36:45) /야옹/: 그런게 있어
(오전 12:36:51) 친구놈: 쩝
(오전 12:37:00) 친구놈: 지식인이랑 대화 하는데
(오전 12:37:04) 친구놈: 안알려주냐
(오전 12:37:12) /야옹/: 지식인가서 물어봐 그럼
(오전 12:37:15) 친구놈: 네이버 지식인까지 찾아야되다니
(오전 12:37:20) /야옹/: 안그래도 css는 산더미처럼 쌓여있구만
(오전 12:37:21) 친구놈: 친구가 이정도냐
(오전 12:37:26) 친구놈: ㅋㅋ
(오전 12:37:31) /야옹/: 친구면 밥을 처먹여주냐?
(오전 12:37:35) 친구놈: ㅇㅇ
(오전 12:37:38) 친구놈: 밥은 쳐먹어쟈지
(오전 12:37:40) /야옹/: 밥사줘
(오전 12:37:43) /야옹/: 처멱여줘
(오전 12:37:46) 친구놈: ㅇㅇ
(오전 12:37:49) 친구놈: 그정도는 해준다
(오전 12:37:51) 친구놈: 친구가
(오전 12:37:57) /야옹/: 아 그래?
(오전 12:37:59) 친구놈: 마누라는 못구해줘도 ㅋㅋ
(오전 12:38:14) 친구놈: 술도 쳐먹여줄수 있어 ㅋㅋ
(오전 12:38:25) /야옹/: 숟가락으로 밥을 떠서 처 먹여줘야되냐?
(오전 12:38:47) 친구놈: 원한다면
(오전 12:39:00) /야옹/: 숟가락으로 눈깔을 파버리지
(오전 12:39:01) 친구놈: CSS [cascading style sheets]
(오전 12:39:07) 친구놈: 이거 말하는겨?
(오전 12:39:14) /야옹/: 어
(오전 12:39:23) 친구놈: 오
(오전 12:39:27) 친구놈: 좋으네
(오전 12:39:44) /야옹/: 어차피 공부도 안할거면서 좋고나쁘고 따져봤자 뭐하니
(오전 12:40:03) 친구놈: 니가 공부하면 니꺼지
(오전 12:40:12) 친구놈: 나도 좀 나중에 알려주고
(오전 12:40:30) /야옹/: 너한테는 쓸모가 없는데 뭐하러?
(오전 12:40:36)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40:42) 친구놈: 기회가 되면
(오전 12:40:47) 친구놈: 쓸일이 있을찌도
(오전 12:40:55) /야옹/: 그럼 공부하던가.
(오전 12:40:59) 친구놈: ㅇㅇ
(오전 12:41:07) 친구놈: 공부해야지 나도
(오전 12:41:17) 친구놈: 이제 오락도 지겹고
(오전 12:41:21) /야옹/: 나야 필요해서 공부한다지만
(오전 12:41:24) 친구놈: 공부나 천천히 해볼려고
(오전 12:41:36) /야옹/: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 될려고?
(오전 12:41:46) 친구놈: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고
(오전 12:41:48) /야옹/: 국영수 위주로 공부해라. 훌륭한 사람 되려면
(오전 12:42:00) 친구놈: 그냥 몸값이나 올려볼려고
(오전 12:42:10) 친구놈: 자격증도 좀 따고
(오전 12:42:20) /야옹/: ccna?
(오전 12:42:23) /야옹/: ocp?
(오전 12:42:26) /야옹/: scjp?
(오전 12:42:29) /야옹/: rhcp?
(오전 12:42:36) 친구놈: 머가 젤 몸값 올리기 좋은데?
(오전 12:42:47) /야옹/: rhca
(오전 12:42:55) /야옹/: 세계에 300명 정도밖에 없다
(오전 12:43:19) /야옹/: 그냥 일반적인걸로는 ocp가 좀 쎄겠지
(오전 12:43:21) 친구놈: 레드핫 아키텍쳐?
(오전 12:44:01) /야옹/: 수학공부해서 오라클 본사 들어가면 연봉 10억대 만질수 있다.
(오전 12:44:12) 친구놈: 수학;;
(오전 12:44:19) 친구놈: 공업수학?
(오전 12:44:26) /야옹/: 이산수학
(오전 12:44:38) 친구놈: ㅡ.ㅡ;;;
(오전 12:44:57) 친구놈: 수학은 체질이 아닌데
(오전 12:45:05) /야옹/: 누군 체질이라서 공부하니?
(오전 12:45:14) 친구놈: 그것도 맞는 말이지
(오전 12:45:22) 친구놈: 하긴 죽어라 파면
(오전 12:45:27) 친구놈: 되긴 되겠지 ㅎㅎ
(오전 12:45:35) 친구놈: 속도가 늦어서 그렇지
(오전 12:45:45) 친구놈: 왠 모기가 이리 많아 방에;;
(오전 12:45:50) 친구놈: 거기도 모기 많냐?
(오전 12:46:00) /야옹/: ㅇㅇ
(오전 12:46:16) 친구놈: 오늘 밤도 엄청 뜯기고 자겠네; ㅠㅠ
(오전 12:46:32) 친구놈: 그럼 난 공부나 좀하다 자련다
(오전 12:46:38) 친구놈: 너도 열심히하고
(오전 12:46:46) 친구놈: 수고해라
(오전 12:46:57) /야옹/: ㅅㄱ
(오전 12:47:03) /야옹/: 아
(오전 12:47:07) /야옹/: 이 대화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
(오전 12:47:16) 친구놈: See U later
(오전 12:47:21) 친구놈: 니블로그?
(오전 12:47:26) /야옹/: http://mjlog.tistory.com
(오전 12:47:37) 친구놈: 새로 만들었냐?
(오전 12:47:48) /야옹/: 아니 내가 필자로 활동하는 블로그야
(오전 12:48:07) 친구놈: 그럼 카페 아니야?
(오전 12:48:19) 친구놈: 블로그는 개인 단위 아닌가?
(오전 12:48:24) /야옹/: team blog
(오전 12:48:49) 친구놈: 그냥 아무개친구라고 하고 올려 ㅋㅋ
(오전 12:48:49) /야옹/: 필명 drake다
(오전 12:49:06) 친구놈: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오전 12:49:15) /야옹/: 대화내용만
(오전 12:49:17) 친구놈: ㅇㅇ
(오전 12:49:17) /야옹/: 너 씹을거야
(오전 12:49:17)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49:22) 친구놈: ㅇㅇ 나 씹어
(오전 12:49:25) 친구놈: 내가 껌이냐 ㅋㅋ
(오전 12:49:27) /야옹/: ㅇㅇ
(오전 12:49:38) 친구놈: 그래 씹을테면 잘 씹어 ㅋㅋ
(오전 12:49:42) /야옹/: 그래 ㄳ
(오전 12:49:47) 친구놈: 그럼 수고하게
(오전 12:49:53) /야옹/: ㅅㄱ

난 현실주의자다.
위의 대화에도 나왔지만 현실에 안주하고 살아가는 현실주의자.

이명박 욕하는건 좋다.
그런데.. 욕해서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지 않은가?
이명박이 어느날 갑자기 저격당해서 죽어버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김정일이 어느날 갑자기 죽어버리면 통일되나?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이게 다 너희들 때문이다"

그런식으로 남탓으로 다 돌려버리고 자신은 깨끗한척 하는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
"난 이명박을 찍지 않았으니 이명박 찍은 병신들 욕해도 돼"

당신들이 하고 싶은 말은 "이명박 너는 뭘 하든 하지 마라." 이건가?
대통령이 좆같다고, 국민들까지 홍어좆으로 만들것까진 없을것 같은데.
지식인 계층이라면, 우매한 국민들을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뭘 해야 한다"라는것쯤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냥 거품물고 욕만 하라고 해대면 모든게 해결될까?

"넌 개념이 없냐? 대통령 병신짓하는거 안보여?"


그래서, "어쩌자고?" (어쩌라고가 아니다.)

물론 국민건강 위협하고 각종 민영화사업 추진하는게 마음에 들진 않는다.
막아야 하지 않을까?
국민들이 힘이 없네..

우리나라 국민들은 왜 이렇게 힘이 없는 것인가?

이 모든건 우리 국민이 힘이 없어서 그런건가?
국민들이 힘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식인이라고 깝치는 분들이 "대한민국 국민은 무기력이 학습된 개일 뿐이다"라고들 하는거 같은데..
그 무기력을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극?

국민건강 위협보다 더 큰 자극이 있을까?


움직이자. 먼저 움직이고 당신들이 우매하다고 생각하는 "나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새끼들"한테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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