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위대한 꿈틀꿈틀님께서 최근 뻘글을 남겨 자폭의 길로 접어드셨나니. 그 글의 제목은 아래와 같더라.


꿈틀꿈틀님의 그 처절한 삼성안티와 불매운동 주장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그 삼성안티도 과하면 독이 된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는지, 이외수의 DC 악플러 고소삼성CF 출연 이라는 별개의 사건을 가지고 어떻게든 (삼성에 협력한)이외수는 나쁜놈 이라는 결과와 연결시키려 한 결과가 뻘글과 자폭이더라.

삼성 불매운동이고 뭐고 다 좋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불매운동은 기업에 대한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견제도구가 됨을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적당히, 올바르게 써먹어야 최대의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꿈틀꿈틀, 제발 적당히 하자. 당신이 자폭을 하면 할 수록, 자신의 입지는 줄어든다는 사실을 제발 잊지 마라.
  1. 미즈쿠사 2009.07.07 20:33 신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 분의 다른 글들도 봤는데 어쩜 저렇게 남 까기에 혈안이 되셨는지...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2. thezle 2009.07.09 10:17 신고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 왔어요 ㅎㅎ

    ok캐쉬백에서 무료 쿠폰 줘서 해봤는데
    다른사람과의 관계 알려주기도 하고,
    재밌네요! ㅎㅎ

    한번 해보세요~ ㅋ

  3. Drake 2009.07.10 00:55 신고

    활의노래님아. 나 악플좀 달자.

    거기서 같이 놀면 너도 병신됨. 나도 좀 했었는데, 다 병신짓임.

    그 블로그 생각에 찬동하는자와 찬동하지 않는자들 모두 주댕이가 걸레되는 곳임.

    어차피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단순한 사람과 대화할 때, 근거따위는 개나주는거임.


    어차피 저새끼 글 다 디벼봐도 삼성까 수준도 아님.

    삼성을 깔거면 나처럼 Fair Trade Commision같은데다가 좀 비벼볼 생각을 먼저 해야하는게 정석 아닌가?

    인터넷 디비보믄 어떻게 시작하고 가능여부 그런거 다 나오는데, 그런것도 할 용기가 없는거지.


    그저 넘치는 성욕을 블로그에 해소하는것밖에 안되는듯.

    그 블로그 가면 웃기는게, 자기합리화로 자위하는걸 보면서 자기도 따라 자위하는놈들.

    거기서 자꾸 놀다간 꿈틀이보다도 못한놈들에 속할 가능성이 높음.

  4. Drake 2009.07.13 12:54 신고

    동감합니다. 취지 자체는 좋은듯 한데... 하는짓이 좀 뭘랄까요..... 너무 똘기를 부리는 것 같아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는 것 같더군요..

  5. Drake 2009.07.13 12:54 신고

    이거 하고싶긴 한데 결정적으로 본인은 솔로라는거(...)

  6. Drake 2009.07.13 13:05 신고

    악플이 됬든 뭐가 됬든 이 막장로그에선 모든게 다 용서됩니다 ㅋㅋㅋㅋㅋ

    꿈틀님하가 하는 짓을 보면 예전에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에서 팽배하던 반공주의 의식과 그닥 다를게 없는 것 같습니다.

    반공주의 요약 :
    자본주의의 허점을 비판하면 빨갱이.
    사회주의가 이론적인 면만 보자면 정말 괜찮은 사상이라는 말을 해도 빨갱이.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무조건 빨갱이.(매우 중요)

    꿈틀이의 삼성불매운동 요약 :
    삼성 제품 쓰면 등신꼬레안
    삼성제 부품을 써도 등신꼬레안
    (삼성제 부품이 들어간) 타사 제품을 써도 등신꼬레안
    삼성CF에 출연해도 등신꼬레안
    위 사항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년놈들은 무조건 등신꼬레안
    자기 예기에 동감 안하는 사람도 등신꼬레안(매우 중요)

    .........응? 단어만 빼고 다른게 없네?

    결국 꿈틀 저사람도 그냥 쓰레기인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꿈틀님하의 블로그에 들어가지 않고....... 싶은데.... 저사람이 자폭하는 걸 보자니 너무 재밌어서 계속 가게 된다는.. ㅋㅋㅋ

  7. Drake 2009.07.18 15:24 신고

    심심해서 들어가봤더니 실시간으로 덧글이 지워지네..
    역시 자기한테 불리한 덧글은 지우는구만.

    어쩐지 생각 제대로 박힌 놈 글이 없다 했어..

  8. hirameki 2010.01.03 15:48 신고

    꿈틀님 블로그 말입니다만....
    표현은 좀 지나친 부분이 없지 않긴 하지만..
    불매운동조차 제대로 못하는 게 답답해서 욕나오는 것 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활의노래님이 쓰신

    꿈틀이의 삼성불매운동 요약 :
    삼성 제품 쓰면 등신꼬레안
    삼성제 부품을 써도 등신꼬레안
    (삼성제 부품이 들어간) 타사 제품을 써도 등신꼬레안
    삼성CF에 출연해도 등신꼬레안
    위 사항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년놈들은 무조건 등신꼬레안
    자기 예기에 동감 안하는 사람도 등신꼬레안(매우 중요)

    이부분에서 부품까지 하나라도 삼성꺼 쓰지 말라 라는 이야기가 아닌데....
    이렇게 들리셨다면 좀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

    아 그리고 대체로 제가 보는 꿈틀님 글의 요지는
    1. 삼성은 돈으로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는 안좋은 기업이다.
    2. 그 돈은 다 소비자로부터 나온다.
    3. 입으로만 탓하고 불매운동은 커녕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라고 말하면서 삼성제품 사들이는 인간들 -> 등신꼬레안

    이렇게 파악되는데요. 위에도 썼지만 제품을 몽땅 뜯어서 삼성제품 하나도 없는놈을 사라는게 아니라 삼성의 브랜드로 팔리는 제품을 사지 말자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논리대로라면 프라다폰은 엘지폰이지만 프라다 이름으로 사는것이고 엘지제품이 싫으면 이것도 사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역시 "완제품"을 어디서 납품했느냐가 기준이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표현의 자유에는 항상 경어체를 써야한다는 제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욕이라고 해서 감정적으로 격해지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욕을 그대로 받아들여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정말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먼저 파악하고 이해해봐야 하겠지요.
    물론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문제겠습니다만, 저는 꿈틀님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옹호성(?) 해명 글을 써 봤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삼성에 좋은 이미지를 가진 분들에게는 해명이 되지 않을거라고 보고요, 삼성에 대한 이미지가 한쪽에서 바뀌기 전에는 소모성 논쟁에서 벗어나기 힘드니 참 안타깝습니다.

    Drake님>> 실시간으로 덧글 모니터링 하는게 아니라면 그것도 조금 이상한데요. 한번 티스토리 관리 기능에 자동 아이피 차단 기능이 있으니, 욕설등의 글을 자동 삭제하는 기능이 있는건 아닌지 한번 조사해봐야겠네요. 저는 욕설도 아니고 반박성 글을 올리지도 않았는데 자동 차단된 경험이 있어서... (티스토리 기능이더군요.)

  9. Drake 2010.01.04 18:40 신고

    아~ 저때 걍 보고있는 와중에 글이 두어개씩 지워지더라고요.
    뭐, 그사람 뜻을 이해못하는건 아니고, 말을 험하게 한다고 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주댕이로 불매하는건 그사람 본인이라 그런겁니다.

    앞으로 나서지도 못한채 뒤에서 음흉하게 찌질대는것이 멋져보인다면 할말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꿈틀이 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어보세요.

    삼성이 싫으면 삼성보다 나은 기업 제품을 쓰면 땡입니다.
    삼성이 어쩌구 말할필요도 없이요.

안녕하세요.
아마네입니다.
전용칸이 없어서요.  /// 닥치고 내가 만들었음 by 팀장린포
요즘 닉네임이나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
아버지, 혹은 부모님이 자식에게 갖는 기대는 아마 무한할 겁니다.

자기의 자식이 공부를 잘 했으면 하고, 좋은 대학 혹은 좋은 직장 등에

자리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정도는 다 하고 계실 겁니다.

저도 일개 고등학생이지만 그 정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 주변에서는 이런 일도 있더군요.

제 친구가 아버지의 권유와 돈으로 학원에 하나 등록을 했습니다.

이 친구가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시를 쓰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학원에서는 2시간의 보충수업을 약속했고,

그 친구는 기대하며 학원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학원에서는

"니가 온다고 한 적 없잖아"

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보충 그딴거 없다"

는 식의 대사를 쏟아 부었댑니다.

지금에서야 말씀드리는 거지만, 위 이야기의 내용은 친구가 구술한 것이기 때문에

약간 편향된 시각에서 서술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어쨌든 그런 일이 있었다고 저에게 이야기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그 친구분 아버님으로부터의 호출이 왔습니다.

가야한다면서 짐을 챙기면서 긴장한 얼굴로 이렇게 말하더군요.

"나 오늘 뼈 몇 대는 부러질지도 몰겠다."

제가 물었죠

"왜"

그러더니 그 친구가 이런 대답을 하더군요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그래서 제가 말했죠.

"니네 아버지가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인진 몰겠다만  니 인생은 니 꺼고,

니네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하는 인생이 아니야."

"그건 니 생각이고"

"그래 그럼 그건 그렇다 치고 니네 아버지가 뭐 그리 대단한 존재이길래? 니네 아버지 무슨
 
일 하시는데?"

"건축일"

"그럼 너도 건축과나 가라 니네 아버지 그렇게 존경하면"

"야 이 XX야 너 ~"

여기서 대화는 끊어졌습니다.

당시 저와 이 친구가 또 다른 친구집에 있던 관계로

주먹과 발차기가 등장하는 목숨을 건 결투따위는 나오지 않았지만,

제 친구지만 이번에 다시 봤습니다.

아버지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친구더군요.

저는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것 따윈 절대 아니고,

그저 제가 하고 싶은 건 지금도 내년도 던파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고 3입니다.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일단 제 생각을 말하자면,

자기 인생은 자기 겁니다.

설령 부모라해도,

자기 인생이 부모님의 기대를 위해서 바쳐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에게는

길러준 부모의 정보다도, 부모의 기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낳아준 정이라구요?

그럼 부모 말 잘 들으면 부모가 대신 살아 줍니까?

낳아준 정 기른 정 중요하지만 말이죠,

내 인생이, 내가 하고 싶은 것들 이게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

자기 인생은 자기 꺼니까요.

  1. a? 2008.08.24 04:31 신고

    자기 인생은 자기꺼지만...
    미리 살아본사람의 조언이니 귀담아 들을 필욘 있죠.
    그냥 쌩으로 무시하면 나중에 후회하는건 자신일테니까요.
    현시창을 유지할필욘 없자나요 ㅎㅎ

  2. 키아 2008.08.24 11:57 신고

    제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까요? 제가 다녔던학원에 대해서.
    아마네님의 말도 맞아요, 고3이셨군요...
    저는 강북에서 제일 잘나가는 학원인 명성학원을 다녔었어요.
    은평구나 서대문구 쪽에 자주다니신다면 아실꺼에요,
    그런데 그 학원은 저희 생각이나 조언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았어요.
    우리가 정당하게 빵을 사먹어도 앞에있는 슈퍼마켓에서 1000원 냈는데 1000원 안받았다고 우겨서 어쩔수 없이 우리는 그 슈퍼마켓을 집중 다굴을 했죠.
    물론, 학원에 알려지면 안되고, 우리 학교팀끼리만 매일마다 그 슈퍼마켓의 창문을 때리고 도망을 쳤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하고 제 친구가 잡혔어요...
    덕분에 저하고 친구는 죽어라 혼났고, 1000원도 못받았답니다.
    그리고, 또다시 어느날..
    제가 그때 중1이였습니다. 그런데, 중2형이 빵을 훔치다가 A편의점에서 걸렸어요.
    그런데 다행이 안잡혔습니다. 그러나, 편의점은 용역을 풀고, 학원에다 통보까지 하는바람에 그 형은 무려 200만원이라는 거금을 내는 수밖에 없었답니다.

    뭐, 지금까지는 그냥 그렇게 아시구요.
    학원이나 가정, 학교에서 왜 이렇게 우리인생을 건드리는지 아세요?
    학원은 자기는 밥벌이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것일수도 있겠지만,
    물론 학교도 자기들 이름 높이는데에만 급급해있죠^^(제가 다니는 학교기준으로)
    그러나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식이 그만큼 귀하다고 여겨져서 과잉보호를 하는것이겠지요^^;

  3. 2008.08.24 12:47 신고

    글은 다 읽어보고 댓글 쓰시는지요?

  4. 키아 2008.08.24 13:09 신고

    헣허...
    부모님이 우리를 낳으려고 1년반을 고생하셨음.
    그러므로 우리도 적절하게 부모님께서 원하는것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5. LIVey 2008.08.24 22:34 신고

    애들인생은 애들껀데... 자기껄로 생각하고 맘대로 하는 부모들은 정말 답이 없음-_-
    부모가 어린 자식이랑 같이 자살하는것도 같은 맥락... 애의 목숨마저 부모가 결정하다니...
    그건 아무리봐도 애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

  6. 활의노래 2008.08.26 11:39 신고

    솔직히 까고 말해서 부모님의 마음이라는게 다 똑같지 않나요?

    '자기 자식들이 행복하게 잘 사는것.'
    '자기 자식만큼은 절대로 자기와 같이 비참하게 살지 않았으면 하는것.'

    이거 아니겠습니까?

    아마도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참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해 오셨기 때문에(그 당시에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빈국 수준였음을 상기하시길 ㅇㅇ) 부모님들이 이렇게 공부하라고 들들볶는것도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어찌됬건 부모님 세대들이 고생해 주신 덕분에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 으로 불리우는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룩했고, 그로인해 우리가 이렇게 마음 편히 하고싶은걸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적어도 공부할 돈이 없어서 전전긍긍하진 않죠.

    어쩌면 부모님 세대들은 이미 부모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셨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세계 최빈국인 대한민국이 아니라 세계에서 열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니까. 그래서 자식들이 그때보단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테니까요.(물론 그 행복이라는 관점을 뭘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만)

    그러니...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은 이유모를 불안함으로 인한 자기 자식들의 과다한 교육열은 조금 거두어도 된다고 봅니다. 자식들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라면요.

  7. 키아 2008.08.26 13:00 신고

    부모님이 과잉보호를 하거나 죽어라 공부를 시키는것에 저는 사실 불만이 많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원하는것을 조금이나마 노력해서 해드리는것이 최소한의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반론 말고 주장도 좀 펴는게 어떻겠니?

어떤 문제가 제기되면 해결을 하기 위해 토론을 하는것일텐데,

그냥 말싸움이나 하기 위한 토론인거 같어..

물론 이건 모두에게 해당되는거야. 좌빨이든 수구든간에, 주장이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올림픽경기장이라 불리던 D사이트에서도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나도 이뭐병 같은 좆병신 싫어.

그리고 나도 한국이 잘됐으면 좋겠어.


그러므로 오프라인 모임을 많이 갖는게 어떨까?

굳이 촛불문화제가 아니더라도, 적당한 사람이 모이면 토론이 될거야.

100분토론 보면서 반론의 반론의 반론의 반론을 하는것도 좋지만, 결국 결론은 안나오잖아.

행동으로 이어질리 없고.

어차피 100분토론은 팀킬의 향연이고, 분석해주는 사람도 많지.


명심해. 더러운 늙은이들은 "넌 닥치고 내말들어"가 주특기라는걸.

몇몇 토론방 분위기는 꼭 그렇더라고.
  1. 키아、 2008.07.30 15:31 신고

    ㅇㅇ

  2. LIVey 2008.08.05 16:04 신고

    본인의 친할아버지가 딱 '넌 닥치고 내말들어'가 특기라는-_-

  3. 2008.08.05 17:32 신고

    막장로그 떠난지가 선캄브리아시대인데, 아직도 링크에 '팀원-옐'이라고 씌어있습니었다.
    관리 안하고 뭐하나요?

  4. 키아、 2008.08.06 17:07 신고

    막장로그 떠난지가 석기시대인데, 아직도 카테고리에 게임정보(키아)가 씌어있습니었다.
    관리 안하고 뭐하나요?

  5. Drake 2008.08.07 20:38 신고

    이런 쌍노무스키들

    닌포는 말이지, 니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귀차니즘 캐릭터라구!

  6. ㅇㅇ 2008.08.08 13:20 신고

    그건 우리나라가 어릴때부터 토론문화가 발전하지 않았기때문이죠^^
    굳이 오프라인이 아니더라도 온라인에서도 가능합니다.

  7. Drake 2008.08.09 23:36 신고

    군대때문이 아니려나..
    온라인은 좀 안되던데..
    아고라 들어가보면 알잖아요

요즘 프로그래머 지망생이 꽤 많더라?

물론 나이도 제각각, 실력도 천차만별..

그러나.. 대부분의 프로그래머 지망생들 공통점중 하나는, 의욕이 없다는 것.


"게임을 만들고 싶어요."


이 말에 대해서 딱 한마디만 할까?

"아직도 안 만들어보고 뭐했냐? 병신아."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게임 만들고 싶다매.

아~~~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타이틀화면부터 시작하지 그러니?

'아무키나 누르세요' 라고 나오는 타이틀화면.


해보지도 않고 재밌을거 같다고?

지랄 옆차기를 해요 병신.

게임 좋아해서 게임은 좆나도록 해놓고, 막상 개발하려니 힘들거 같고, 사실 개발따위 재미도 없을거 같은데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생각해보니까 좆나게 열심히 생각(-_-)해서 코드 몇줄 딸랑 뚜닥거리고 좆나게 노는것처럼 보이냐?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음식중에 볶음밥이 맛있지?

엄마 안계시고 볶음밥이 먹고싶을때 해먹어보려는 노력이나 해봤냐?

볶음밥을 한번 해먹어봐야 기름 두를줄도 알고 볶는 스킬도 생기겠지? 무슨 재료 넣으면 무슨 맛이 나고, 어떤 재료는 넣으면 맛없고..

사실 볶음밥 조또 별거 없는데. 막말로 대충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맛없기 힘든게 볶음밥이거든?

자. 본인이 어머니라 생각하고 물어보자.

"어머니, 볶음밥 어떻게 만들어요?"

요거하고,

"어머니, 볶음밥 저번에 내가 해보니까 느끼하던데 어머니는 어떻게 안느끼하게 만들었어요?"

요거하고 비교해봐.

어느걸 더 자세하게 가르쳐줄 수 있겠는지.


당신이 프로그래머라면,

아무것도 모른다는애 데려다가 가르치려는데 대충대충 끄적끄적대다가 재미없다고 관둘거 같은애 가르쳐주고 싶을까?

아니면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만 갖다 쏙 빼먹을려고 하는놈이지만, 뭔가 해보려고 허우적대는애하고 놀고싶을까?


이 이야기는, 비단 프로그래머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직업군에도 마찬가지일걸.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지랄 옘병을 해라.

그럼 내 블로그 한번 가봐.

난 하고싶은게 많아서 다 해봤어.


"그래도 전문가가 되려면 하나만 파야 되지 않나요?"

아직도 안파고 있냐? ㅅㅂㄹㅁ?

그리고 씨발, 초밥요리사라고 해서 매운탕 못끓이는 요리사도 있디?

어느 직업군이나 기본이라는게 있는데, 기본에 손도 안대면서 전문가 운운하니?

전문가라는건, 기본에 충실한게 전문가란다.


한마디로 요약해줄게.

"우습게 보고 큰코 다치는 경험은 결코 나쁘지 않다."
  1. Rin4 2008.07.21 09:41 신고

    아직 발행 전입니다만, 댓글 달겠습니다.
    (개발자가 꿈은 아닙니다만) 이 글을 보고 느낀게 있군요.
    감사합니다. 미래의 꿈을 위한 한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Drake님이 이런 감명깊은 글을 썼다는게 신기하긴 하빈다.)

  2. truelygifted 2008.07.22 13:09 신고

    정말 마음에 드는 글이네요.

  3. 드래곤군 2008.07.22 13:27 신고

    요즘엔 동아리 후배들 중에서도 나태해 빠진 놈들이 많아서 공감이 되는군요.

    게임 개발자 지망은 그나마 아직 상태가 나은 편이고..
    그런 놈들 중 좀 있으면 게임 기획자 지망한다는 놈들 생깁니다.
    코딩은 손대보니 어렵고 할 줄 아는 건 새로 나온 온라인 게임하며 게임 까대는 것 뿐이라
    기획자가 적성이라며 자위하는 놈들이죠.
    그 상태가 되면 뭐, 답이 없습니다. 잘 되야 PC방이나 하나 차리겠죠.

  4. 쪼보 2008.07.22 13:27 신고

    너 와우 우습게 보고 큰 코 한번 안다쳐볼래??

  5. Drake 2008.07.22 15:18 신고

    ㅋㅋㅋㅋㅋ
    어쩌다 나온 감동이것지.

  6. Drake 2008.07.22 15:19 신고

    감사합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 있으면 욕해도 됩니다.
    물론 이 블로그에 욕하시면 욕먹을 각오는 되어있으셔야겠지만..

  7. Drake 2008.07.22 16:19 신고

    게임 기획자요?

    혹시 주위에 그런분 계시면 제말씀 꼭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게임업체도, "신규 기획자"은 안뽑는다고.
    어느 누가, 전혀 경험도 없는 사람에게 기획력을 기대합니까?

    게임 기획이란 개발자보다 훨씬 힘든 직업입니다.
    개발자는 추상적인것을 구현하는 단계이지만, 기획이란 그 추상물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막말로 얘기해서 한국시장은 좆같습니다.
    한국게임에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이 흔하던가요?
    일단 스토리라이터가 잘 없습니다.
    기획자가 스토리까지 맡아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신규 게임 하면서 까대기나 하는 그런 인간들, 대안을 제시해보라 하면 제대로 하는인간 하나도 없지요.

    실제 기획자가 하는 일이란, 먼저 여러 게임을 해보고 판단을 하고, 스토리 배경을 세팅하고 이야기를 집어넣습니다.
    여기까지가 배경이고, 이제 그 이야기를 스무스하게 풀어나가면서 그에 해당하는 전투시스템을 구상하고 (온라인이라면) 생산시스템을 구상하고, 캐릭터의 성장속도까지 계산합니다.
    심심하면 나오는 Meteor Strike같은 효과 역시 (온라인의 경우)"네트워크의 연결성에 따라 0.2초의 딜레이를 더해 붙임문서의 도표와 같이 정한다. 즉, 최저스킬에 1.65sec, 최고스킬 0.9sec로 한다. 근거는 근접전투지향 플레이어와 동등한 컨트롤의 경우 근거리 공격의 데미지 대비 0.7%이상으로 나와서는 안된다" 정도는 나와야 할겁니다.
    스토리라인이 빠진 스킬 하나만의 얘기입니다.
    저건 태산의 먼지같은 거고,
    기획자라면 배경세팅, 이야기 흐름구성, 배경음악과의 조화, 효과음, 타격감, 동접에 대한 채널구성 등등 일개 개발자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일을 해야 할텐데, 하겠냐고요.
    당연히 배경 하나하나 다 살펴보면서 조화를 따지고 캐릭터 의상 폴리곤 하나하나 다 살펴보는게 기획자인데, 게임을 즐기는 것과 만드는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개발 부분이야 어떻게든 코드만 짜넣으면 되는거지만, 기획이란 그것보다 훨씬 심오하니까요.

    자, 이제 더 쉬워보이는게 있나요?
    게임말고 응용어플리케이션 기획? 그런거 할려구요? 사장 하게요?
    돈을 어떻게 투자해서 어떻게 소득을 얻을건지 생각하는게 사장의 일입니다. 어려운 일이죠.
    할게 없죠? 우와~ 취업난이 정당하네요?
    결국 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서 이렇게 얘기하겠지요?

    "생계때문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기획을 포기했어"

    구라치지 마세요. 당신은 원래 게임기획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8. Maro☆ 2008.07.22 18:38 신고

    잘 봤습니다 :)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9. Drake 2008.07.22 23:05 신고

    우습군!
    아 ㅆㅂ 내코

  10. 미고자라드 2008.07.22 23:19 신고

    개발도 개발이지만 개나소나 기획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더 문제

  11. Drake 2008.07.22 23:25 신고

    개나소나 기획해도 상관은 없는뎅...,
    팔(서비스할)거 아니면..

  12. 용군 2008.07.22 23:30 신고

    게임 프로그래밍만 이러는게 아니고 요즘엔 모든게 이런식이죠ㅎㅎ
    기본두 없으면서 눈만 높아져서리...ㅎㅎ
    코딩은 실력이 안되고... 윗분말대로 오락해본건있어서 까대기 식만...ㅎㅎㅎ
    게임개발 전공자면 말이라도 안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공부보단 오락이 재미있으니 이랬다가
    자기는 그들처럼 될 수 없는걸 알게되자,
    이러다가
    공부하게 되면서 오락하는것과 코딩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자
    나중에 하는소리가
    이 글의 주제겠네요..ㅎㅎ

    스타깨작되다가 it학과로 진학하는 친구들 쫌 있죠..아놔
    꼭 it가 성스러운 마음으로 컴퓨터가 천직인 애들만 와야되는건 아니죠, 아무런 흥미 없이 점수 맞춰 온 애들보단 훨씬 나으니까요

    저도 제 사촌동생이 스타가 재미있어서 it학과로 가겠다는 말을 해서
    그 자리에서 어쎔책 과 자바와 씨언어 책 보여주고 마음접게 만들었죠..(사실 그렇게 깊게 안나가는데 ㅎㅎㅎ)
    컴퓨터라곤 오락과 마우스질만 하고 프로그램이라든지 하다 못 해 마이컴 잡지도 근처도 안간 동생이라
    정보처리 기능사나 따보고(그땐 코딩방식시험) 생각해도 늦지 않다고 했죠..

    결국 다른과로 가더군요 ;;;

    사실 제 눈엔 게임관련전공과도 SI필드가 개막장이네 뭐네 하면서 개발자가 사양 직업군에 들자
    여전히 오락이 재미있어서 프로그래머가 되겠다는 친구들을 꼬드기기 위한 틈새시장처럼 보여요...
    차라리 스토리나 기획을 위한과면 문예창작쪽이나 광고쪽에서

    IT랑 접목해서 세부 전공으로 빼야 맞다고 생각합니만
    그렇게 크로스오버를 해줄 학과와 커리큘럼을 가진 교수님이 몇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결론은 제글은 뻘글~ㅋㅋㅋㅋㅋ

  13. Drake 2008.07.23 00:04 신고

    이거이거.. 그런사람이 많구만..

  14. 2008.07.23 01:39 신고

    아이 재밌어
    추천이나 먹으시져

  15. 키아、 2008.07.24 18:12 신고

    오오 항상 까대기만 하시는 Drake님에게서 감동적인 말을 듣고 감동하였스빈다 ㅠ.ㅠ

이야~ 거참..

역시 다국적기업 앞에서는 쪽도 못쓰는구나.


좌빨들(극좌파 빨갱이들)이 선동했다고 치자.

괜히 사건 덮을라다가 철퇴를 존내 처맞고 앉아있구나.

외신들이 좀만 건드리면 자폭할 인간들.


야 이 씨발 늙은이 개 씨발새끼들아.

니들이 사대주의에 좆나게 좋아하는 딴나라당 병신새끼들이 "한국 욕해주세요" 하면서 미국에 대가리 처 내밀고 앉아있다.

몇몇 individualist 늙은 병신들이 뽑았다고 생각하거든.

아, 좌빨들은 병신국민들이랜다.

내가 이나이 처먹고 병신소리 들어야겠냐?

거참 병신병신 해놓고 지 하는일은 없는데 그러다가 인생조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참, 그리고 좌빨들 자주 내세우는 논리중의 하나가, "양심"이라는거를 필요이상으로 얘기한다는거다.

돈앞에 양심이 어딨어?

좌빨 늬들은 돈을 돌로 보는지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다면 늬들이 블로그질이나 제대로 할수 있것어?

아, 좌빨 니네들은 돈앞에 양심이 조금 있을지도 모르겠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라.

왜? 니들이 정치 한번 해보지 그래?

니기미 좆도 씨발 니가 한번 해보라 그러면 별별 핑계 다 처 대가면서 안할 주제에 뒷구녕에서 말만 좆나게 많네 개새끼들.


지금 글쓰고 있는 나를 포함해서 많은 젊은층은 투표도 안했지.

조금이라도 덜 븅신같은 새끼가 나오질 않으니까 어른들한테 맡긴거지.


이번일로, 한국은 좀 많이 바뀔것이다.

늘갱이 새끼들아

긴장해 씨발 호로새끼들아.

현실주의에 이기주의에 빠져있는 대다수의 늘갱이 새끼들.

거기서 또 다수를 차지하는 병신 택시운전늘갱이들.

니들 앞으로 젊은층 얘기 무시하고 그러면 좆될줄 알아라.

기성세대라는 말이 씨발, 니보다 어린새끼 무시하라고 생긴말인줄 아냐?


나 황빠야.

황우석교수 지지하는 사람중의 하나야.

왜 지지했는지, 그 이유따위 독자분들께서 알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얘기할께.

난 황우석교수라는 사람이 좆될거라는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왜? 말빨이 븅신같거든. 처울고 지랄하는거 존내 추해. 병신같지.

그래도, 황우석이 말고 다른사람이 좀 맡아서 했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황우석이 말고 할놈이 없으니까 내가 존내 다굴 처맞아가면서 황빠질 했던거거든.

아 씨발 "내가 황우석이 대신 줄기세포 하겠음. 좆되면 나 자살 ㄳ" 이러고 나오는새끼도 없고 말이지.


아.. 한마디 더..

양초를 누구돈으로 샀냐고염?

전의경들 방패는 누구돈으로 샀나염?

전의경들 입는옷은 누구돈으로 샀나염?

아, 그럼 이뭐병 월급은 누가주나염?


아 니미 씨부랄 그럼 세금 뭣하러 냅니까?

국민연금 뭐하러 냅니까?

양초 하나 3천원이라고 치고 27만명이면 8억원이네염?

니 존나 시러하는 단체가 8억원 들여서 촛불 샀다고 보고해라 중앙일보 새끼들아.


나이 40대쯤에 진보신당이라던가 하는 좀 덜븅신같은데서 후보 하나 나와서 "내가 최소한 이뭐병보다 좀 짱인듯" 이러면 좀 뽑힐듯?


아, 그놈의 "進步"인가 뭔가 하는거에 소속된놈들한테 물어보자.

진중권인가 뭔가 하는 새끼 대통령 자리에다 앉혀놓으면 욕 안먹을 자신 있냐?
  1. 키아、 2008.06.09 21:13 신고

    세금안내면 지랄하니깐그렇죠, 하튼 이뭐병 좆갔음

  2. vagabond 2008.06.09 21:45 신고

    nice ! 마지막 멘트 완전 나이스!

  3. LIVey 2008.06.09 23:39 신고

    욕 안먹을자 누가 잇겠나요-_-

병신같은 국민들?

아직도 병신으로 보이나?

병신소리 듣기 싫어서 촛불집회 하는거라고?

할게 없어서 촛불집회 하는거라고?

학생들이 놀만한데가 없어서 촛불집회나 나가는거라고?

좌빨선동꾼들 목표는 이제 앞으로 국민들이 화염병 들게 하는거겠지?

슬슬 인터넷에서도 전경들 족쳐야 되네 어쩌네 바람잡고 있잖아?

늬들이 아무리 선동질 해봤자, 우리 국민들은 끝까지 평화시위로 갈거다.

외신도 지켜보고 있고, 관심 가지고 있는데, 10만명이 넘는 인원의 평화시위가 폭동이 된다면 시위참가자로서의 기분은 어떨까?


처음엔, 장사꾼으로써, 우릴 매개로 본인만 큰 이익을 얻으려는 씹팔놈인줄 알았어.

씹팔놈의 뜻은 뭔지 알지?

50대 이상의 존내많은 수구꼰대 늘갱이들이 왜 한나라당 뽑았을까?

개새끼라도 병신은 아닐거란 믿음에서 뽑았겠지?

뭐 그건 나도 동의해.

20대, 30대는 "현명한 어른들이 뽑아주것지. 도대체가 누가 덜 븅신인지 감이 안 오거덩" 이런식으로 투표를 안했었지.

이제 앞으로 투표는 꼭 해야겠다는걸 느꼈을거야.

이야기가 잠깐 옆으로 샜는데, 난 사실 이새끼가 미국가서 존내 굽신굽신대고 돌아왔을때, 뭐 그렇게 겉으로 굽신대면서 지 권리는 지켜줬겠지.. 하고 생각했어..

내 생각엔 뭐 전과가 어떻고 그런건 상관없거든?

수구꼰대들도 아마 그렇게 생각했을거야.

근데 이번엔 존내 빗나간거지.

그러니까 꼰대들도 영어를 배워야돼.

애들한테만 "어린쥐" 가르쳐봤자 뭐하니?

구글에서 자료를 찾아봤어.

협상문이 있더라고.


그때부터 내 머릿속에 "이 용팔이 장사꾼 씹이나 팔 새끼"에서 "좆만한 병신새끼"로 호칭이 바뀐거지.

꼰대들이 믿는게 '원래 용팔이새끼들이 하는식으로 장사하면 배불릴 수 있어'인데 그게 무참하게 깨져버린 거거든?

내가 기업의 CEO 입장이라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볼까?


보수정권이 권력을 잡으면 정경유착이 되는건 당연해.

근데 말이지, 지금 언론들 열심히 물타기 하고 있잖아?

언론도 존내 혼란스러운거지. 이 병신한테 붙어봤자 결국 카바는 못받고 말로만 "그래, 내가 니 형이야" 이소리나 듣고 말이지.

군부정권처럼 무슨 직접적으로 목숨을 위협하는 파워가 있는것도 아니고, 경제대통령은 개뿔, 이나라에 니 전재산 헌납해봤자 국민들이 내는 세금보다 많냐?

세금 가지고 뻘짓하고 다니는거 보면 세금내고 싶겠니?

슬슬 흡연자도 줄어들어가니까 세금때문에 열받아서 담배피라고 지랄하는거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왜 그런지 알거고, 모르는사람들도 한국 경제가 정상이 아니라는것쯤은 알거야.

의료 민영화, 수도 민영화 사실 난 찬성쪽인데,

좆병신이 추진하면 진짜 나라자체가 병신 되거든?

일본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 한다?

왜? 그럼 내각제 추진해보지?

니는 조금도 피해보기 싫고, 얻고 싶은건 많지?

지금 국민들은 주말에 놀러다니고 싶고 쉬고싶은데 밤새가면서 시위하고 있어.

고3학생들도 나와서 시위에 동참하고 있어.

너는 잘 모르겠지만, 고3은 주말이 주말이 아니거든?

주말 마다 시위때문에 헌납하는걸로 전체석차가 떨어지는거 모르는거 아니거든?

그런데도 국민의 마음은 아니라는걸 "알리고 싶어서" 나가는거거든?

그냥 내 의지를 알리는데 그만큼의 베팅을 하고 있단 말이다.



한 나라의 수장이 좆병신인데 나라꼴 잘 돌아가겠다. 씹팔.



저 여자아이 눈빛은..

"난 괜찮으니 싸우지 마세요.."


좌빨들 선동에 휘말려 전경들한테 주먹 내지르는 일은 없도록 하자.
  1. 키아、 2008.06.03 16:58 신고

    시위 나갑시다...

  2. piggymother 2008.06.04 19:32 신고

    막장로거 분들 조낸 무섭습니다 이 동네는 매우 쌀벌한 곳입니다
    저도 팀블로그를 하긴 합니다만 그곳은 우애와 환대가 넘치는 곳입니다
    막장로그의 개쌀벌한 분위기는 매우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촛나 많은 사람들이 막장로그에 옴니다
    drake 의 욕설과 논리가 번들거리는 글은 매우 무섭습니다
    당장이라도 푸른 기와집의 노인네를 잘근잘근 씹다뱉을 분위기임니다
    난 뽑지 않았읍니다 너네들도 시청에서 우리 함께 만나용 안용~

  3. 키아、 2008.06.05 16:35 신고

    난 가고싶은데 학생이고 시간없고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나감 ㅇㅋ?????????

  4. 코나타 2008.06.06 16:46 신고

    이건 막장로그가 아니라 정식 블로그에 나가도 될만한... 'ㅅ';;;;(욕만 아니면...)
    다 맞고 틀린말 없는 -ㅅ-;;;;
    욕이 있어서 더 와닫는....

  5. 키아、 2008.06.08 20:02 신고

    여긴 막장이고 메이저임,
    정식 블로그 맞을텐데 ㅇㅁㅇ;

친구놈과 2008-05-11 오후 11:00:28 의 대화
(오후 11:00:28) 친구놈: 이명박 노벨상 받아 마땅합니다. 왜냐구요 하나씩 읊어보죠 머 숭례문 개방하더니 노숙자들 추울까봐 숭례문 불태워먹고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소리들을까봐 태안앞아바다 기름바다 만들어줬고 업적을 남기고자 예산도없는 대운하 짓자고 하고 예산충당할려고 의료보험 민영화시키고 경제대통령 소리 듣고싶어서 수도세며 전기세 안오르는거 없이 싹 올려버리고 물가안정책 내놓으면서 서민들을 위한답시고 짜장면값잡으면서 떡볶이 파는 아줌마 엎어버리고 칸쵸,닭다리800원 수박바 700원 된 사연 일본에가서 한국대표로써 멋진 명언도 하셨죠 위안부 식민통치 전부 다 용서했습니다. 이제 사과 안하셔도 됩니다. 이게 무슨 망언입니까???????? 누가 용서했다는거죠 위안부할머니들 아직 새파랗게 살아게시 는데 그러면안되죠 시,발,람아 그리고 결정적인 미친소 수입을 아무런 규제없이 전면허용하고 검역권까지 포기했으니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민족은 생체실험대상이 됐고 뇌에 구멍 쏭쏭뚫려 죽는 민족 될 운명에 놓여있으니,,,이제 2달밖에 안됐는데 나라를 말아먹는 속도가 초고속이다 빛의 속도다.(05.1
(오전 12:00:28) /야옹/: 그만해라
(오전 12:00:41) 친구놈: 나라
(오전 12:00:42) 친구놈: 가
(오전 12:00:46) 친구놈: 망해도
(오전 12:00:53) 친구놈: 상관없는거지
(오전 12:00:55) 친구놈: 우리는?
(오전 12:01:07) /야옹/: 그러니까
(오전 12:01:10) /야옹/: 대안은?
(오전 12:01:14) /야옹/: 없지?
(오전 12:01:19) /야옹/: 그럼 그만해라
(오전 12:01:23) 친구놈: 대안은 있지
(오전 12:01:38) 친구놈: 일본의 종속국이 되는길
(오전 12:02:17) /야옹/: 어제일자 마이니찌 신문 보고도 그런소리 나오나 보자.
(오전 12:02:45) 친구놈: 그신문에 머라길래?
(오전 12:02:59) /야옹/: 종신고용 폐지
(오전 12:03:10) /야옹/: 성장률 마이너스 기록
(오전 12:03:36) 친구놈: 일본은 잘해네겠지
(오전 12:03:44) 친구놈: 그런적이 머 한두번이야
(오전 12:04:17) /야옹/: 일본은 힘이 있어서 아직 군대 창설을 안하나?
(오전 12:04:39) 친구놈: 우리나라 보단 낫지
(오전 12:04:48) 친구놈: 그렇다고 중국아래로 들어갈수없자나
(오전 12:04:56) 친구놈: 중국보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더 맞는다
(오전 12:05:22) /야옹/: 그래?
(오전 12:05:45) /야옹/: 일본이 가깝지만 먼 나라인듯
(오전 12:05:58) 친구놈: 하긴
(오전 12:06:05) 친구놈: 근데 너 있는곳이?
(오전 12:06:08) /야옹/: 이거 다 인정해줄테니 비정규직 법규나 철폐하면 좋겠다
(오전 12:06:09) 친구놈: 어디라했지?
(오전 12:06:16) 친구놈: 필리핀 수도가 어디야?
(오전 12:06:20) /야옹/: manila
(오전 12:06:31) 친구놈: 마닐라?
(오전 12:06:39) 친구놈: 수도가 마닐라야?
(오전 12:06:47) 친구놈: 대도시중에
(오전 12:06:54) 친구놈: 치앙마이?
(오전 12:06:58) 친구놈: 대도시야?
(오전 12:07:33) /야옹/: 그게뭐야
(오전 12:07:40) 친구놈: 필리핀
(오전 12:07:45) /야옹/: 암튼 외국 나와서까지 한국 병신짓거리 하고있는거 보기싫으니까
(오전 12:07:46) /야옹/: 그만해라
(오전 12:07:48) 친구놈: 도시라던데?
(오전 12:08:29) /야옹/: 네이버한테 물어보믄 되지 왜 나한테 물어봐
(오전 12:08:36) 친구놈: 외국나가면 더 개가 되자나
(오전 12:08:38) 친구놈: 한국인은
(오전 12:08:43) /야옹/: 별로.
(오전 12:08:49) /야옹/: 유학생들이 그렇지
(오전 12:08:52) /야옹/: 지발로 안온애들
(오전 12:09:03) 친구놈: 돈있다고 하는 집안 애들은
(오전 12:09:04) /야옹/: 떠밀려서 외국간놈들
(오전 12:09:06) 친구놈: 다 개지 머
(오전 12:09:30) /야옹/: 그렇게 따지면 돈없는 거지새끼들도 다 개새끼거든?
(오전 12:09:35) 친구놈: 응
(오전 12:09:40) 친구놈: 돈 있든 없든
(오전 12:09:44) 친구놈: 다 똑같지
(오전 12:09:55) /야옹/: 그러니까 결론은 negative냐?
(오전 12:10:05) /야옹/: 非생산적인 대화하고싶지 않다
(오전 12:10:14) 친구놈: 비생산
(오전 12:10:18) 친구놈: 이라
(오전 12:10:26) 친구놈: 생산적인 건 몬데?
(오전 12:10:39) 친구놈: 생산적인 대화
(오전 12:10:40) 친구놈: 를
(오전 12:10:47) /야옹/: 결론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대화.
(오전 12:10:52) /야옹/: 그런게 생산적인 대화지.
(오전 12:10:57) 친구놈: 그럼
(오전 12:11:00) 친구놈: 그런건 거의
(오전 12:11:08) 친구놈: 사무적인 대화겠군
(오전 12:11:09) 친구놈: 아닌가?
(오전 12:11:27) /야옹/: 레닌이 사무적인 대화로 인해서 쿠데타를 일으킨거냐?
(오전 12:11:49) 친구놈: 레닌은
(오전 12:11:54) 친구놈: 니꼴리는 대로 한거고
(오전 12:12:03) 친구놈: 지가 하고싶은대로
(오전 12:12:06) 친구놈: 한거지
(오전 12:12:09) 친구놈: 딱히
(오전 12:12:24) 친구놈: 이념 운운해서
(오전 12:12:36) 친구놈: 그걸 합리화 시킨거지
(오전 12:12:49) /야옹/: 그래?
(오전 12:12:56) 친구놈: 어차피
(오전 12:12:58) 친구놈: 세상은
(오전 12:13:04) 친구놈: 이긴자가 갖는게
(오전 12:13:13) 친구놈: 약육강식
(오전 12:13:21) 친구놈: 진리 아닌가?
(오전 12:13:33) /야옹/: 그래서
(오전 12:13:56) 친구놈: 세상을 바꿀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오전 12:14:11) 친구놈: 있어야
(오전 12:14:15) 친구놈: 바뀌는게지
(오전 12:14:24) /야옹/: 그러니까
(오전 12:14:35) 친구놈: 우리 나라엔 인재가 없나보다
(오전 12:14:43) 친구놈: 정치인들은
(오전 12:14:45) 친구놈: 다들
(오전 12:14:50) /야옹/: 니가 인재가 되믄 되지
(오전 12:14:59) 친구놈: 내가 되겠냐?
(오전 12:15:02) /야옹/: ㅇㅇ
(오전 12:15:14) 친구놈: 난 우리 식구들 건사하기도 힘든데
(오전 12:15:15) /야옹/: 니가 안될거 같으믄 이명박 욕하지 마라.
(오전 12:15:43) /야옹/: "내가 정치해도 이명박보다는 잘하겠네" 해야지
(오전 12:16:05) 친구놈: 정치엔 그다지 관심없어
(오전 12:16:17) /야옹/: "난 이명박이 개새끼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명박보다 딸리는거 같아" 이러면 더 병신되는거잖아.
(오전 12:16:17) 친구놈: 그거야 나이든 사람들이 관심갖는거지
(오전 12:16:31) /야옹/: 관심없다면서 왜 찌라시 날리는데?
(오전 12:16:35) /야옹/: 뒤질래?
(오전 12:16:38) 친구놈: 찌라지가 아니고
(오전 12:16:50) /야옹/: 좌빨찌라시 이제 지겹거든?
(오전 12:16:57) 친구놈: 그냥 어떤 사람이 얘기하길래 그런거 같아서 보낸거지
(오전 12:17:05) 친구놈: 내가 삐끼도 아니고
(오전 12:17:09) 친구놈: 찌라시야 ㅋㅋ
(오전 12:17:27) /야옹/: 좆도 모르면서 브릿지 하냐?
(오전 12:17:34) 친구놈: 하긴 나라가 망하든 말아먹든 살길이야 있겠지
(오전 12:17:48) 친구놈: 원래 좆도 모르는 사람이 브릿지 하는거지
(오전 12:17:58) 친구놈: 내가 힘있고 권력있으면 브릿지 하겠냐
(오전 12:18:03) 친구놈: 다 엎어버리지 ㅋㅋ
(오전 12:18:22) /야옹/: 힘있고 권력있으면 다 엎어버린다?
(오전 12:18:36) /야옹/: 힘없냐?
(오전 12:18:39) 친구놈: ㅇㅇ
(오전 12:18:41) 친구놈: 힘없지
(오전 12:18:43) /야옹/: 노력은 하냐?
(오전 12:18:46) 친구놈: 내가 무슨 힘이 있어
(오전 12:18:54) 친구놈: 노력 하는게 모가 있어 내가
(오전 12:19:05) 친구놈: 그냥 회사일하고 밥벌이 하는거지
(오전 12:19:32) 친구놈: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오전 12:19:33) /야옹/: 힘을 얻기위해 노력하기도 싫으면 눈감고 귀막고 닥치고 살어
(오전 12:19:43) 친구놈: 특별한 관심 분야가 없자나
(오전 12:19:48) /야옹/: 비관주의자 새끼야
(오전 12:19:52)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20:01) 친구놈: 그럼 넌 난관 주의자야?
(오전 12:20:12) /야옹/: 난 지금이 좋은데?
(오전 12:20:19) 친구놈: 낙천 주의자?
(오전 12:20:26) 친구놈: 이상 주의자?
(오전 12:20:36) 친구놈: 어떤 표현이옳지?
(오전 12:20:45) /야옹/: 굳이 따지자면 현실주의자
(오전 12:20:55) 친구놈: 현실주의자라
(오전 12:21:10) 친구놈: 현실주의자는 현실에 안주하는거 아닌가?
(오전 12:21:21) /야옹/: 넌 굳이 따지자면 이상주의자
(오전 12:21:37) 친구놈: 머라 달라;그게?
(오전 12:21:42) /야옹/: 많이 달라.
(오전 12:22:06) /야옹/: 별로 알아보고싶은 마음도 없고 생각해보면 알 필요도 없는것일테니
(오전 12:22:07) 친구놈: 도덕 교육 다시 받아야겠군;;
(오전 12:22:22) 친구놈: 머리가 굳어서;
(오전 12:22:58) 친구놈: 멀해야 인생 잘 잘살았다고 생각될까?
(오전 12:23:08) 친구놈: 죽는날에
(오전 12:23:19) /야옹/: 니 자식한테 "난 이렇게 살았다" 라고 얘기해줄수 있는 정도면 되지.
(오전 12:23:40) 친구놈: 그 이렇게 라는게 문제지;
(오전 12:23:44) 친구놈: 어떻게?
(오전 12:23:45) /야옹/: 씨발
(오전 12:23:54) /야옹/: 말장난하냐?
(오전 12:24:01) 친구놈: 말장난이 아니라
(오전 12:24:02) 친구놈: 아이템
(오전 12:24:10) 친구놈: 멀 해먹고 살아야
(오전 12:24:19) 친구놈: 보람이
(오전 12:24:20) 친구놈: 있을지
(오전 12:24:28) /야옹/: 그런거 없으면 걍 뒤져버려
(오전 12:24:31) /야옹/: 뭐하러 살어?
(오전 12:24:48) 친구놈: 그럼 한국인 3000만명 다 뒤져?
(오전 12:24:55) /야옹/: 한국인 3000만명이 다 너같냐?
(오전 12:24:58) 친구놈: ㅇㅇ
(오전 12:25:13) 친구놈: 영세하고 평범한 사람
(오전 12:25:27) 친구놈: 꿈없고 그냥 근근히 하루를 사는 사람들
(오전 12:25:34) 친구놈: 하류층이라고하지
(오전 12:25:38) 친구놈: 하류 인생
(오전 12:25:44) /야옹/: 그래서?
(오전 12:25:53) 친구놈: 먼가 찾고 싶은데
(오전 12:26:00) 친구놈: 누가좀 찾아줬으면 좋겠다
(오전 12:26:12) 친구놈: 찾아주는 사람을 못만나서
(오전 12:26:25) /야옹/: 찾아주는 사람을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오전 12:26:28) /야옹/: 그딴소리 지껄이냐?
(오전 12:26:28) 친구놈: 그런 사람을 만나면 참 인생의 행운이겠지
(오전 12:26:43) 친구놈: 누가 와서 해줬으면 좋겠다
(오전 12:26:53) /야옹/: 아.
(오전 12:26:55) 친구놈: 내가 찾기엔 너무 어려워
(오전 12:27:09) 친구놈: 눈을 뜨게 해줄
(오전 12:27:15) 친구놈: 그런
(오전 12:27:20) /야옹/: 움직이기는 싫고 돈은 벌고싶고.
(오전 12:27:28) 친구놈: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구세주
(오전 12:27:30) /야옹/: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누가 방해하는거 같고.
(오전 12:27:45) /야옹/: 교회 다녀라
(오전 12:27:50) 친구놈: 그게 아마
(오전 12:27:53) 친구놈: 내인생에
(오전 12:27:56) 친구놈: 너인거 같은데
(오전 12:28:00) 친구놈: 니가 답을 안주는구나
(오전 12:28:13) /야옹/: 니가 찾을 답을 왜 내가 내줘야 하는데?
(오전 12:28:17) /야옹/: 교회 다녀라. 그게 답이다.
(오전 12:28:18) 친구놈: 교회는 자주 나간다
(오전 12:28:26) 친구놈: 근데 너도 교회 다녀봤지?
(오전 12:28:30) /야옹/: ㅇㅇ
(오전 12:28:34) 친구놈: 교회는 왜 나가는거야?
(오전 12:28:39) /야옹/: 놀러
(오전 12:28:42) 친구놈: 도대체
(오전 12:28:51) 친구놈: 영생이 무엇이더냐?
(오전 12:28:55) /야옹/: 영생?
(오전 12:29:01) /야옹/: 그게 뭐야?
(오전 12:29:03) 친구놈: 구원을 얻을수 있다며
(오전 12:29:06) 친구놈: 교회 나가면
(오전 12:29:12) /야옹/: 교회 가서 여자친구 만드는게 구원 아니야?
(오전 12:29:18) 친구놈: 쩝;
(오전 12:29:21) 친구놈: 이런 이교도;;
(오전 12:29:26) /야옹/: 어쩌라고?
(오전 12:29:33) 친구놈: 하긴
(오전 12:29:38) 친구놈: 나도 독실하진 않지
(오전 12:29:43) 친구놈: 종교에도 그다지
(오전 12:29:57) /야옹/: 그럼 씨발 애 뒤졌는데 "부모 기도가 부족해서 애가 뒤졌네" 이러고 앉아있어야겠냐?
(오전 12:29:59) 친구놈: 놀러가는거지 머
(오전 12:30:27) 친구놈: 기도로 다 살수없지
(오전 12:30:34) 친구놈: 죽는 사람이 있어야 사는 사람도 있고
(오전 12:30:44) 친구놈: 돈 잃는 사람이 잇어야 돈 버는 사람이 잇는거지
(오전 12:30:55) 친구놈: 빈익빈 부익부
(오전 12:31:01) /야옹/: 부익부 빈익빈?
(오전 12:31:13) 친구놈: 회사
(오전 12:31:18) 친구놈: 나가면 항상 그얘기인데
(오전 12:31:39) 친구놈: 생각해보면
(오전 12:31:41) /야옹/: 당연히 돈 잃는 사람이 있어야 돈 따는 사람도 있는거지
(오전 12:31:47) 친구놈: 그게 참 진리같다
(오전 12:32:03) 친구놈: 로또나 대박 안터지나
(오전 12:32:38) 친구놈: 여유 잇으면
(오전 12:32:45) /야옹/: 지금 넌 돈 잃고있는 사람이네?
(오전 12:32:50) 친구놈: 한번 놀러가마
(오전 12:33:04) 친구놈: 돈 버는 사람쪽은 아니니 그렇겠지 ㅋㅋ
(오전 12:33:04) /야옹/: 놀러오믄 뒤지게 처 맞을줄 알아라 개새끼야
(오전 12:33:08) 친구놈: ㅇㅇ
(오전 12:33:21) 친구놈: 때리든 구어먹든 ㅋ
(오전 12:33:34) /야옹/: 안가본 식당 맛없을까봐 안가고
(오전 12:33:39) /야옹/: 차막힐까봐 놀러 안가고
(오전 12:33:47) /야옹/: 영화 재미없을까봐 안보고
(오전 12:34:02)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34:06) /야옹/: 인생 재미없을텐데 뭐하러 사냐?
(오전 12:34:10) 친구놈: 난
(오전 12:34:15) 친구놈: 안가본 식당은 꼭가고
(오전 12:34:23) /야옹/: 그럼 인생도 그렇게 살면 되지
(오전 12:34:23) 친구놈: 차막혀도 놀러는 꼭가고
(오전 12:34:30) 친구놈: 영화는 재미있을까봐 꼭보는데 ㅋㅋ
(오전 12:34:45) 친구놈: 오늘도 ***랑
(오전 12:34:48) 친구놈: 스피드 레이서
(오전 12:34:50) 친구놈: 봤는데
(오전 12:35:03) 친구놈: 봤어>
(오전 12:35:03) 친구놈: >
(오전 12:35:05) 친구놈: ?
(오전 12:35:11) 친구놈: 비추야
(오전 12:35:22) 친구놈: 급실망 ㅎㅎ
(오전 12:35:34) 친구놈: 아동용 영화더군 ㅎㅎ
(오전 12:35:41) /야옹/: CSS 공부하느라 요새 좀 바뻐
(오전 12:35:50) 친구놈: 그건 먼데?
(오전 12:35:55) /야옹/: 몰라도 돼
(오전 12:35:57) 친구놈: 국제 자격증?
(오전 12:36:13) 친구놈: CSS 무슨 약자야?
(오전 12:36:18) /야옹/: common style sheet
(오전 12:36:30) 친구놈: 모야 그게
(오전 12:36:45) /야옹/: 그런게 있어
(오전 12:36:51) 친구놈: 쩝
(오전 12:37:00) 친구놈: 지식인이랑 대화 하는데
(오전 12:37:04) 친구놈: 안알려주냐
(오전 12:37:12) /야옹/: 지식인가서 물어봐 그럼
(오전 12:37:15) 친구놈: 네이버 지식인까지 찾아야되다니
(오전 12:37:20) /야옹/: 안그래도 css는 산더미처럼 쌓여있구만
(오전 12:37:21) 친구놈: 친구가 이정도냐
(오전 12:37:26) 친구놈: ㅋㅋ
(오전 12:37:31) /야옹/: 친구면 밥을 처먹여주냐?
(오전 12:37:35) 친구놈: ㅇㅇ
(오전 12:37:38) 친구놈: 밥은 쳐먹어쟈지
(오전 12:37:40) /야옹/: 밥사줘
(오전 12:37:43) /야옹/: 처멱여줘
(오전 12:37:46) 친구놈: ㅇㅇ
(오전 12:37:49) 친구놈: 그정도는 해준다
(오전 12:37:51) 친구놈: 친구가
(오전 12:37:57) /야옹/: 아 그래?
(오전 12:37:59) 친구놈: 마누라는 못구해줘도 ㅋㅋ
(오전 12:38:14) 친구놈: 술도 쳐먹여줄수 있어 ㅋㅋ
(오전 12:38:25) /야옹/: 숟가락으로 밥을 떠서 처 먹여줘야되냐?
(오전 12:38:47) 친구놈: 원한다면
(오전 12:39:00) /야옹/: 숟가락으로 눈깔을 파버리지
(오전 12:39:01) 친구놈: CSS [cascading style sheets]
(오전 12:39:07) 친구놈: 이거 말하는겨?
(오전 12:39:14) /야옹/: 어
(오전 12:39:23) 친구놈: 오
(오전 12:39:27) 친구놈: 좋으네
(오전 12:39:44) /야옹/: 어차피 공부도 안할거면서 좋고나쁘고 따져봤자 뭐하니
(오전 12:40:03) 친구놈: 니가 공부하면 니꺼지
(오전 12:40:12) 친구놈: 나도 좀 나중에 알려주고
(오전 12:40:30) /야옹/: 너한테는 쓸모가 없는데 뭐하러?
(오전 12:40:36)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40:42) 친구놈: 기회가 되면
(오전 12:40:47) 친구놈: 쓸일이 있을찌도
(오전 12:40:55) /야옹/: 그럼 공부하던가.
(오전 12:40:59) 친구놈: ㅇㅇ
(오전 12:41:07) 친구놈: 공부해야지 나도
(오전 12:41:17) 친구놈: 이제 오락도 지겹고
(오전 12:41:21) /야옹/: 나야 필요해서 공부한다지만
(오전 12:41:24) 친구놈: 공부나 천천히 해볼려고
(오전 12:41:36) /야옹/: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 될려고?
(오전 12:41:46) 친구놈: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고
(오전 12:41:48) /야옹/: 국영수 위주로 공부해라. 훌륭한 사람 되려면
(오전 12:42:00) 친구놈: 그냥 몸값이나 올려볼려고
(오전 12:42:10) 친구놈: 자격증도 좀 따고
(오전 12:42:20) /야옹/: ccna?
(오전 12:42:23) /야옹/: ocp?
(오전 12:42:26) /야옹/: scjp?
(오전 12:42:29) /야옹/: rhcp?
(오전 12:42:36) 친구놈: 머가 젤 몸값 올리기 좋은데?
(오전 12:42:47) /야옹/: rhca
(오전 12:42:55) /야옹/: 세계에 300명 정도밖에 없다
(오전 12:43:19) /야옹/: 그냥 일반적인걸로는 ocp가 좀 쎄겠지
(오전 12:43:21) 친구놈: 레드핫 아키텍쳐?
(오전 12:44:01) /야옹/: 수학공부해서 오라클 본사 들어가면 연봉 10억대 만질수 있다.
(오전 12:44:12) 친구놈: 수학;;
(오전 12:44:19) 친구놈: 공업수학?
(오전 12:44:26) /야옹/: 이산수학
(오전 12:44:38) 친구놈: ㅡ.ㅡ;;;
(오전 12:44:57) 친구놈: 수학은 체질이 아닌데
(오전 12:45:05) /야옹/: 누군 체질이라서 공부하니?
(오전 12:45:14) 친구놈: 그것도 맞는 말이지
(오전 12:45:22) 친구놈: 하긴 죽어라 파면
(오전 12:45:27) 친구놈: 되긴 되겠지 ㅎㅎ
(오전 12:45:35) 친구놈: 속도가 늦어서 그렇지
(오전 12:45:45) 친구놈: 왠 모기가 이리 많아 방에;;
(오전 12:45:50) 친구놈: 거기도 모기 많냐?
(오전 12:46:00) /야옹/: ㅇㅇ
(오전 12:46:16) 친구놈: 오늘 밤도 엄청 뜯기고 자겠네; ㅠㅠ
(오전 12:46:32) 친구놈: 그럼 난 공부나 좀하다 자련다
(오전 12:46:38) 친구놈: 너도 열심히하고
(오전 12:46:46) 친구놈: 수고해라
(오전 12:46:57) /야옹/: ㅅㄱ
(오전 12:47:03) /야옹/: 아
(오전 12:47:07) /야옹/: 이 대화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
(오전 12:47:16) 친구놈: See U later
(오전 12:47:21) 친구놈: 니블로그?
(오전 12:47:26) /야옹/: http://mjlog.tistory.com
(오전 12:47:37) 친구놈: 새로 만들었냐?
(오전 12:47:48) /야옹/: 아니 내가 필자로 활동하는 블로그야
(오전 12:48:07) 친구놈: 그럼 카페 아니야?
(오전 12:48:19) 친구놈: 블로그는 개인 단위 아닌가?
(오전 12:48:24) /야옹/: team blog
(오전 12:48:49) 친구놈: 그냥 아무개친구라고 하고 올려 ㅋㅋ
(오전 12:48:49) /야옹/: 필명 drake다
(오전 12:49:06) 친구놈: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오전 12:49:15) /야옹/: 대화내용만
(오전 12:49:17) 친구놈: ㅇㅇ
(오전 12:49:17) /야옹/: 너 씹을거야
(오전 12:49:17)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49:22) 친구놈: ㅇㅇ 나 씹어
(오전 12:49:25) 친구놈: 내가 껌이냐 ㅋㅋ
(오전 12:49:27) /야옹/: ㅇㅇ
(오전 12:49:38) 친구놈: 그래 씹을테면 잘 씹어 ㅋㅋ
(오전 12:49:42) /야옹/: 그래 ㄳ
(오전 12:49:47) 친구놈: 그럼 수고하게
(오전 12:49:53) /야옹/: ㅅㄱ

난 현실주의자다.
위의 대화에도 나왔지만 현실에 안주하고 살아가는 현실주의자.

이명박 욕하는건 좋다.
그런데.. 욕해서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지 않은가?
이명박이 어느날 갑자기 저격당해서 죽어버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김정일이 어느날 갑자기 죽어버리면 통일되나?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이게 다 너희들 때문이다"

그런식으로 남탓으로 다 돌려버리고 자신은 깨끗한척 하는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
"난 이명박을 찍지 않았으니 이명박 찍은 병신들 욕해도 돼"

당신들이 하고 싶은 말은 "이명박 너는 뭘 하든 하지 마라." 이건가?
대통령이 좆같다고, 국민들까지 홍어좆으로 만들것까진 없을것 같은데.
지식인 계층이라면, 우매한 국민들을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뭘 해야 한다"라는것쯤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냥 거품물고 욕만 하라고 해대면 모든게 해결될까?

"넌 개념이 없냐? 대통령 병신짓하는거 안보여?"


그래서, "어쩌자고?" (어쩌라고가 아니다.)

물론 국민건강 위협하고 각종 민영화사업 추진하는게 마음에 들진 않는다.
막아야 하지 않을까?
국민들이 힘이 없네..

우리나라 국민들은 왜 이렇게 힘이 없는 것인가?

이 모든건 우리 국민이 힘이 없어서 그런건가?
국민들이 힘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식인이라고 깝치는 분들이 "대한민국 국민은 무기력이 학습된 개일 뿐이다"라고들 하는거 같은데..
그 무기력을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극?

국민건강 위협보다 더 큰 자극이 있을까?


움직이자. 먼저 움직이고 당신들이 우매하다고 생각하는 "나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새끼들"한테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준은 마치 은행원의 타이핑과 같은 속도로 노트북을 타이핑하다가, 불현듯 F5키를 입력한다.

흡사 거북이가 지나가는듯한 속도의 진행표시기를 보며 지미 핸드릭스를 흥얼거린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지저분한 노트북 LCD 화면에 윈도우가 하나둘 뜨기 시작한다.

준은 고양이가 쥐를 사냥하는듯한 눈빛으로 노트북을 응시한다.

노트북에는 완성된 프로그램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렇다. 준은 마침내 완성한 것이다.



















"Hello World"를..


..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개발자를 동경한다.

사실, 미화하면 위처럼 할수도 있는게 사실이다.

90년대,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상당히 미화되어 있었다.

지금은 아니다.....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가능하면' 개발자는 부업으로 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공부해야 할것은 많은주제에 대우는 그리 좋지 않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은 한마디씩 들었을법한 이야기.

"컴공이 엑셀도 못해?"

자. 답변해주자.

"컴공은 엑셀을 만드는 법을 배우는거지 사용법을 배우는게 아냐."

하지만 (이것은 아주 당연하다) 사용법은 확실히 숙지해야 한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만들수는 없지 않은가?


if / then만 알아도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고, DirectX / WinAPI를 전부 머릿속에 집어넣고 있어도 한줄의 코드작성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프로그램이란건 디자인과 별반 다를게 없다.

"뭘 할 것인가?" / "뭘 그릴 것인가?"

사실 자기가 쓰는 컴터에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면서 개발하려면 참 힘들다..


자동으로 컴터 꺼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치자.

어떻게 할까?

How-to는 널려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이야기해줄것 같은가?

"그냥 있는거 다운받아 써라. 그것도 널려있다."


최신기술같은거 알면 좋지만 그것뿐이다.

MS-DOS 3.22라는 OS로 프로그램 개발해도 쓰는데 문제가 없으면 사실 상관없다.

Z80(재믹스에 쓰인 CPU)으로도 얼마든지 패킷분석기같은거 작성할 수 있다.

PXA계열(고성능 휴대폰에 많이 쓰임) CPU따위 몰라도 뭐든지 할수는 있다는 얘기다.

근데 좀 아닌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유행이 되는 기술은 배우기 쉽다.

물흐르듯 알아가면 되는것이다.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영타 분당800타의 빠른 타이핑 능력?

프로게이머와 같은 마우스 움직임?

독수리타법으로도 프로그래밍은 가능하다 :)

뭐 어쨌거나 가장 중요한건.. 수학이다.

갑자기 뭔 수학이냐고?

프로그래밍에서 수학은 여러 분야에 쓰인다.

물론, 학창시절에 배우는 "암기식"의 수학이 아니라.. 이해하는 수학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실제 if / then의 논리연산 역시 2진법 수학이고, 화면출력에는 꼭 3D가 아니더라도 Sin, Cos, Tan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깊이 들어가면 좋지만, 어쨌거나 알고있는것 정도는 무조건 필요하다.


그럼, 지금까지 겁줬으니 위의 프로그램을 작성해볼까?

Javascript로 해보자.
<script language="javascript">
alert("Hello, Fucking World");
</script>

c로 해볼까?
#include <stdio.h>
main()
{
printf("Hello, Fucking World");
}

c#은 어때?
MessageBox.Show("Hello, Fucking World");


이딴거 뭣하러 해보냐고?

그러게.. -_-;

뭐 어쨌거나, "뭘 해볼까?"만 정해지면 쉽다는거랄까?

그래서 UML이라는게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려면 C나 java같은거 필요없고 "Flowchart"를 가장 먼저 배우기 바란다.

사실 프로그램을 배울때 항상 Flowchart를 먼저 배운다.

근데 신기한게.. 그게 제일 중요한데.. 학생들은 그냥 키보드부터 뚜닥뚜닥거린다..

뭐가 그리 급하누?

뭔가 처먹으면 똥으로 뭐가 나올지부터 결정하고 프로그램하는게 정석이지 않을까?

정석이라는 말이 참 거부감이 드는걸 모르는건 아니지만.. 정석이 디버깅을 줄여주잖아..?


그리고 요즘은 컴포넌트가 넘쳐나는 시대다.

많은 개발자들이 최신기술을 익혀놓는 이유는, 쉽게쉽게 프로그래밍하려는거다.

"저 씹새끼 프로그래머를 날로먹을라고!" 라고 말하라 ㅋ

그걸 즐겨야 한다.

괜히 작성할 필요 없는거 작성하는건 보고서에만 작성하라.

리눅스에 웹서버를 올린다고 치자.

난 컴파일보다 aptitude를 훨씬 선호한다.

#apt-get install apache2 mysql-server php5

이러면 올라가는 웹서버를 컴파일하고 지랄할 필요가 있는가?

그렇지만! 왜 컴파일하는지는 꼭 보자.

훑어보는걸로 충분하다.

나중에 찾기 쉽도록 말이지.

사용하기 쉬운건 항상 리스크를 동반한다.

하지만 이득이 훨씬 많다..

그래도 리스크 대비도 좀 하고..


오라클 기술지원팀이 아주 神적인 취급을 받고 있다고들 한다.

연봉도 神급이고..

왜 그럴까?

걔들은 수학 잘한다.

훌륭한 개발자가 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나보다.


개발자는 하고싶은데 수학은 하기 싫다?

"개좆같은 이세상, 안녕하십니까?"만 줄창 만드세요. ㅇㅋ?


개발자가 되려면 수학부터 공부하라.

그럼 돈많고 수학못하는 애들한테서 돈을 받을수 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8.05.05 16:00 신고

    안녕하세요?

    돈많고 잘난 옐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수십억을 투자하여 학원에 보내주신 덕분에
    '개발자에게 필요한 수학' '개발자에게 필요한국어'등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잘난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학술을 연마하였으니

    '돈많고 수학못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돈을 받을수 있겠군요
    저는 너무 잘난것 같습니다.

    자, 마음껏 질투하세요

  3. Drake 2008.05.05 17:12 신고

    그냥 단순한 펌질은 아닌듯..
    출처 명시되어 있고.. ㅋ

    의견까지 포함되어 있음.
    덧글로 써주면 더욱 좋았을것을..

  4. 키아、 2008.05.05 17:27 신고

    안녕하세요?

    돈없고 못난 키아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그냥 집에서 비디오가게하며 공부 시켰습니다. 그런데도 옐님보다 공부잘할자신 있습니다. 저는 옐님이 하시는 모든분야는 물론이고, 게임도 자신이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너무나도 못나서 옐님처럼 부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훈남도 아닙니다.

    저는 너무 못난것 같습니다.

    자,마음껏 질투하세요

  5. Drake 2008.05.05 17:30 신고

    개발자에게 필요한 영어는요?

  6. 바로 2008.05.05 20:50 신고

    하지만 프로그래밍 하나도 모르는 사장에게 휘둘리는 존재하는거-_;; (농담이고요)
    저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만 잘 만드는 기술자가 아닌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를 공부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와와와...(이상....역사학도였습니다.--;; )

  7. 코나타 2008.05.06 14:12 신고

    와아... 멋잇다 'ㅅ'?

  8. Drake 2008.05.06 14:24 신고

    Hello, World 가요?

  9. dsp 2008.05.06 18:32 신고

    수학도 중요하지만, hello world도 마찬가지로 중요해 보입니다 ^^
    모든건 hello,world의 확장판이 아닐까여~

  10. 미고자라드 2008.05.06 20:38 신고

    루비로 해 볼까?
    puts "hello, fucking world"

  11. 듀시즌 2008.05.06 21:44 신고

    캐공감~
    산수 못해서 계산부분에서 매번 개삽푸고 있는 개발자 1人 -_-;;;

  12. 듀시즌 2008.05.06 21:47 신고

    근데 오라클로 계산하는건 보통 이상은 되요...(빠져나갈 여지를 남겨둔 -_-;;)

  13. Drake 2008.05.07 02:52 신고

    아니요.

  14. Drake 2008.05.07 02:59 신고

    380개 백화점 매장 POS에 1초 간격으로 대략 8Mbps의 트랜잭션이 이루어진다고 가정하여, 8대의 분산서버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보시오.

    본인 솔루션 : 그냥 두대에 async socket + MySQL innoDB를 사용하겠습니다.
    결과 : 개년아 존나 느리잖아!

    이럴땐 오라클에 개념있으신 분들이 부럽습니다요~
    물론 MySQL이나 MSSQL이나 Oracle이나 버클리DB의 확장판이지만.. -_-;

  15. Drake 2008.05.07 03:08 신고

    개발 뻘(perl)로 하십니까?

  16. 미고자라드 2008.05.07 23:32 신고

    개발자는 아니고 가끔 갖고 노는정도입니다.

  17. Drake 2008.05.08 06:48 신고

    그런걸 보고 '프로그래머'라고 하지요.

  18. 오천원 2008.05.19 13:43 신고

    |오라클 기술지원팀이 아주 神적인 취급을 받고 있다고들 한다.
    |연봉도 神급이고..
    |왜 그럴까?
    |걔들은 수학 잘한다.
    |훌륭한 개발자가 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나보다.

    오라클 기술 지원팀이 신적인 취급을 받는다는건 좀 아닌듯 하구요...
    전 현업시절에 오라클에 헬프요청을 해서 우리 사무실로 온 오라클 기술지원팀에게 욕한적 있다는.....
    나도 아는것을 그놈들은 모르기에....ㅡ.ㅡ (그렇다고 내가 더 잘아는건 아니지만...ㅋ)
    그리고 오라클 기술지원팀이 수학을 잘해서 신적 대우를 받는것은 아니고.......
    DBA 라면 수학이라고 하기엔 뭐 하지만 집합의 역학은 확실하게 배워두는것이 좋은것이죠..
    조광현인지 조광래 인지는 모르겠지만.......대용량 솔루션 강좌때 그 냥반이 하는 강좌를 듣고 알게 되었지요
    ㅇ ㅏ 내가 집합에 대해서 좆도 모르는구낫................

    암튼 DBA 라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것이 '집합'입니다.

    저 원본 글을 쓴사람은 정확하게 맥을 짚지 못하는듯 합니다.

  19. Drake 2008.05.20 04:01 신고

    으음.. 제가 본 분은.. 한국 오라클 말고..
    비행기타고 날아오신 분이..
    전에 회사 DB서버를.. 2~3시간동안 테스트 하시더니 A4 한장에 뭔가 그려주시더군요..
    그 복사지가 기백만원에 거래되고 하더군요..
    음.. 오천원씨가 보신분은 神급 연봉 받으시는분이 아닐겁니다..

    집합 역시 수학이고, 위에서 말하는 수학은 개념쪽이고요..
    무슨 공식 외우는 그런 수학이 아니라.

  20. 하타 2008.05.23 23:04 신고

    흠... 그렇군요...
    개발자는 무지무지 힘들군요 -_-...
    그래도 저는 동경합니다... 개발자... ㅠ_ㅠ

    사실 지금에와선 프로그래머보다는 네트워크 구축관리쪽으로 좀 더 생각이 기울어져가고는 있습니다만...
    저로서는 이런저런것들을 많이 생각해봐야할 시기인듯합니다..

  21. Drake 2008.05.23 23:24 신고

    네트워크 구축관리라면, 일단 ccna부터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새로 막장로그 가입하게 된 Drake 입니다.

인생 막장이냐고요? 아, 쓰레기 포스팅 담당이에요. 전 원래 막장이고.

음, 역시 대한민국 자유소프트웨어 신봉자중 일부는 좀 병맛이네요.

이거 뭐.. 본인도 리눅스라는 프로그램을 12년전 처음 써보기 시작해서, 실제로 네이티브로 써본건 4년가량 되는데, 지금은 윈도우 쓰고 있고요.

요새 거시기도 모르면서 리눅스 써대는 인간들 몇몇 되는것 같아요.

리눅스 좀 알면 자기가 카미사마라도 된것처럼.

윈도우 사용자는 존나 깔보고.

병신이라서 윈도우 쓰나여?

이번에 공정거래위원회가 MSIE용 공인인증서가 불법이 아니라고 했어염.

근데 저는 수긍해염

왜그럴까염?

지금 리눅스 쓰시는분들아. 리눅스용 공인인증서 애플릿 뭐 있음?

만들생각이나 해보셨심? 아니, 검증이나 해봤어염?

공정위 까대는 자유소프트웨어 라인 님들아

님들이 좋다고 하는 리눅스 있잖아요?

돈 말고 다른 비용이 들어가요.

뭘 하든 좀 어설퍼요. 왜냐구요? 돈받고 파는게 아니에요.

욕할 사람이 없어염. 윈도우는 MS 욕하면 되지염?

실제 은행에서 인증서 그냥 막 뿌리는거 같애염? 내부적으로 다 테스트해염.

다 기술지원 받아염. 그거 테스트만 지원받아염.

그리고 은행은 갑을병정에서 갑이에요 짱이에요

좀 리스크 걸릴거 같으믄 아예 안해버려요.

님들 순서 잘못됐어염.

먼저 공인인증서 대체할만한거 거창하게 만들어서 인정부터 받았어야 해염.

외국 은행은 안그러던데 하시는분 있잖아염?

외국 은행 진짜 들어가 봤어염?

그럼 공인인증서 같은거 쓰겠네염?

어떻게 돌아가는지 스샷 찍어놓은게 하나도 안보여염

뭐가 보여야 자유소프트웨어 진영 개발자들이 좀 보고 만들거 아님?

근데 IE 점유율이 99%라고 "정부탓" "병신같은 국민들" 탓만 하세염?

솔직히 님들만 다해도 대한민국 1%는 넘을건데?

점유율 99%는 윈도우에 IE가 붙어나오는거잖아염?

파이어폭스를 깔든 오페라를 깔든 싸팔이를 깔든 IE는 안지워져염.

공정위에서는 공정하게 잘 처리한거에염

괜히 그거 불법으로 밀어봐요, 당장 인터넷뱅킹이 불법되는건데?

공정위는 어쩔수 없었던거에염.

왜? 은행이 갑이니께.

농협 리눅스 지원한다고 했었지여?

결국 농협은 wine 돌리는거였져?

osx에서 안돌아염.

차라리 리눅스보다 osx 이용자들이 complain 거는게 나아염.

왜? osx는 상용이거든염. 게다가 ppc osx 쓰시는 분들 불법복제 하는분 별로없어염.

그리고 리눅스에서 개발해다가 osx에다 뿌리면 잘 돌아갈거에염.

일단 외국에 공인인증서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좀 하고싶어염.



뭐 정부탓 정부탓 하는분들은 "핼리혜성 70년후 지구에 충돌" 이런 신문기사 보셔도 정부탓이에염.

우리나라 대통령 욕하는 글이 올블 베스트로 조낸 올르나봐염.

2megabit밖에 안되는 뇌용량이라 그러면서 다들 까시는데염.

그럼 20년 전에 뽑혔으면 장난아닌 용량이네염?

머 어쨌거나 '처먹고 처먹고 처먹고 이것도 처먹고 저것도 처먹고 존내 자~알 처먹는다' 따위 글도 베스트에 올라오고?

국민들이 왜 뽑았냐고 지랄들 하시는데염.

저도 사실 대통령 맴에 안 들어염

근데 그럼 누구 뽑았어야 하나염?

정동영? 허경영?

이거 수능 객관식 문제에염. 주관식이 아니라구염.

"다음 중 조금이나마 덜 븅신같은 새끼를 찍으시오"

뭐 찍어염?

아니 mb 욕하시는분들께 좀 물어보고싶어염

누구 찍었어염?

아? 아무도 안찍으셨세염?

기권은 권리포기행사인데, 그럼 우리 mb 까면 안돼염.

'우리 mb'니까 mb빠?

뭐 그렇다고 치세염.

자, 정경유착이 최고조에 달할거라 믿습니까? mb까 여러분?

그럼 곧 부동산 오르겠네염. 먼저 찜한거에 침발라놔야함.

부익부 빈익빈 더 심해질거임. 정경유착 심해지면.

아무런 대비책도 없으면서 그냥 까대기에 급급한 "우둔한 대한민국 국민을 욕하는 우둔하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냥 눈깔고 귀막고 닥치는게 나을듯?

현실타협은 허울좋은 소리라고, 현실과 타협은 안하는 마르크스 공산주의 사상에 젖어있으신 분이라면 공산주의 국가로 가세염. 혹시 본인이 1당 체제 지도자가 될 인물이라고 생각하면 사람들 모아서 쿠데타 하세염. 그리고 대한민국 통일하는거에염. 적화통일. ㅋㅋ

대한민국은 일단 겉으로 민주주의 국가에염.

그리고, 철저한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갖추고 있는 나라에염. 있는놈 항상 있고 없는놈 항상 없어염.

사업할 돈 벌든지 빌리든지 해서 사업하는게 남는장사일거에염.

아?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염?

지랄하지 마세염. 한국은 돈만 있으면 킹왕짱이에염.

개 쓰레기짓해가면서 돈 벌어도 많이 벌면 용서되는 나라에염.

그러니까 굳이 욕하면서 리눅스 쓸필요는 없어염. ㅇㅋ?

웃으면서 리눅스 쓸 사람만 리눅스 쓰시고~~

윈도우가 싫으믄 차라리 맥을 쓰세염. 욕먹어줄 아플꼬레아가 있응게.



뭐, 이딴 화장실에 써도 시원찮을 글을 인터넷에 써갈기는 이유는, 정부탓임 ㅇㅋ?
  1. 11 2008.03.27 08:54 신고

    그래서?

  2. 22 2008.03.27 09:52 신고

    외국엔 '인터넷 뱅킹용' 공인인증서라는게 없어염. 내가 쓰는 캐나다 모 은행은 그냥 자기 은행카드번호와 지점에서 등록한 혹은 전화로 등록한 비밀번호를 넣으면 그냥 로그인되염. 스크린샷을 원하면 저녁때 보여드리겠음

    지금 리눅스 쓰시는분들아. 리눅스용 공인인증서 애플릿 뭐 있음?
    만들생각이나 해보셨심? 아니, 검증이나 해봤어염?
    이부분은 말이 안되는게 암호화 모듈을 아무나 만들어서 사용 가능하면 그게 암호화임? ㅋㅋ 이건 이니텍이나 잉카쪽에 만들어달라고 하는게 맞는거임. 사실상 이미 넷스케이프용 플러그인은 오래전부터 있었으나 은행이 적용하지 않는것임. 왜? 비용상 문제로. 근데 내 생각엔 그거 지원하는데 큰돈 안들거같은데 (새로 만드는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져 있는 모듈 적용만 하면 됨) 그걸로 고소득 IT직종을 끌어들이는게 은행 이미지에도 좋고 수익도 좀 늘고 좋은거 아닌가?

    여기서 애초에 포인트는 액티브x를 이용한 인터넷 뱅킹은 미국에서 개발된 128비트 암호화가 미국이외의 국가에 수출되는것이 법으로 금지되어있던 시절에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128비트 암호화를 브라우저에 넣어야 했는데 컴퓨터=윈도우 라고만 알던 사람들이 윈도우+ie환경에서만 되는 액티브X를 아무것도 모르고 승인해준게 최초의 문제점이져. 그리고 은행이 갑이라고 국가가 은행에 굴복해야함? 기업이 횡포를 부리고 바르지 않은 길로 갈때 바로잡아주는것도 국가의 큰 임무중 하나라고 생각해여. 물론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co. ltd. 라서 일반적인 돈없고 빽없는 국민들을 빨아먹고 자라야 할 자양분쯤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얘기는 패스합시다.

    결론: 브라우저에서 128비트 암호화를 지원하는 마당에 아직까지도 액티브x를 이용해서 128비트암호화를 지원해야 할 이유는 딱 하나밖에 없다. 지금까지 만들어놓은 국산 128비트 암호화기술과의 호환성 유지. 그런데 슬슬 불여우/오페라/사파리 등이 점유율을 키워가고 있는 마당에 윈도우+IE 전용의 액티브X만을 제공하는건 접근성을 낮추는것이고 좀 심하게 봐서 브라우저 이용에 대한 차별이다. 좀 다르게 이야기하면 1%이하의 계층(장애인이 될수도 있고 적법하게 국내에 취업한 동남아 노동자가 될수도 있는것임)이라고 은행이 문앞에서 들어오지 말라고 내보내는것과 똑같은거라는거.

    쓰다보니 좀 길어졌는데 여하튼 액티브X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것임. 각 브라우저에 맞는 플러그인을 만들어도 되고 그게 좀 돈이 많이 든다 싶으면 플래시나 플래시가 보안성에서 좀 떨어진다 싶으면 자바를 이용해도 된다는것.

  3. Drake 2008.03.27 13:08 신고

    OK. 그럼 "공인인증서"라는게 존내 잘아는사람이랑 모르는사람이랑 차이가 있다는거넴?
    여기저기 뉴스같은거 봐도, 공인인증서가 뭔지는 안가르쳐주던데? 결국 기자들도 모른다는거?
    일반사람들은 공인인증서하면 라디오버튼 달린 activex를 바로 떠올린다는거~
    금결원이나 공정거래위는 잘 쓰던게 대체될정도의 '대표적인'(그러니까 지들도 보면 아는)거 정도면 될거라는거~
    윗분 말씀대로라면 공인인증서 안써도 뱅킹이 가능하다는 얘기네염? (모르는사람이 봤을때)
    아이디랑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는거는 공인인증서로 안치는거 아시죠? (공정거래위가 봤을때)
    뭐, 사이트 ssh 인증 받고 그러는 thawte나 verisign에 돈내면 금방 인증되는걸로는 불충분하다고 보는거에염 윗대갈 분들이.
    그거 윗대갈들한테 조또 설명해줘야함 짜증.

    그러니까, 지만 알고있지 맙시다. 제발. 커뮤니티 오픈소스 리눅스인데 마인드는 왜 클로즈임?!

  4. 22 2008.03.27 18:03 신고

    나는 나름 개념댓글이라고 썼는데 Drake님이 뭐라고 하는질 잘 모르겠음...
    일단 또 간단하게 설명해줄께
    ** (본문에서) 외국 은행은 안그러던데 하시는분 있잖아염? 외국 은행 진짜 들어가 봤어염? 그럼 공인인증서 같은거 쓰겠네염?
    - https://www.cibconline.cibc.com/olbtxn/authentication/PreSignOn.cibc?locale=en_CA 여기가 내가 쓰는 은행 로그인 화면인데 Card Number: 에 카드번호 넣고 Password: 에 비밀번호 넣고 sign on을 누르면 로그인 됨. 뭘 깔아야 한다는 얘기도 없고 공인인증서 그런거 필요없음.
    ** (댓글에서) 윗분 말씀대로라면 공인인증서 안써도 뱅킹이 가능하다는 얘기네염? (모르는사람이 봤을때)
    - 그렇지 외국은행들은 저렇게 한다니까? 공인인증서를 인터넷용 신분증이라고 생각할때 우리나라는 윈도우+IE 쓰는사람한테만 신분증을 받아서 확인을 하는거고 외국에선 카드번호와 자신이 지정한 비밀번호만 알면 신분확인이 된다고 치고 128비트 암호화가 지원되는 브라우저라면 모두다 받아준다는거지. 지원되는 브라우저에 대해선 http://www.cibc.com/ca/legal/browser-security.html 참조.

    내 말을 정리하면, 애초에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냐? 아니라는거고
    궂이 공인인증서를 쓰겠다면 그걸 꼭 윈도우+IE에서만 지원되게 만들어야 했냐? 아니라는거지
    공인인증서는 그냥 몇kb 안되는 암호파일일 뿐이고 문제는 공인인증서의 암호화를 풀어서 내 컴퓨터랑 은행 서버랑 통신을해주는 그 프로그램을 꼭 activex로 만들어야만 되냐? 그럴필요가 전혀 없다는거지. 음... ㅇㅋ?

    근데 윗대가리들은 이걸 이해를 못하는가보더라고.

  5. 랜덤여신 2008.03.27 23:40 신고

    "지금 리눅스 쓰시는분들아. 리눅스용 공인인증서 애플릿 뭐 있음? 만들생각이나 해보셨심? 아니, 검증이나 해봤어염?"

    이런 것이 있습니다.

    http://kldp.org/node/80345 "전자서명 자바 애플렛 개발!"

  6. Drake 2008.03.28 01:22 신고

    ㅇㅋ 그런거 있음 널리 전파좀

  7. UK 2008.03.28 09:23 신고

    영국에서 두개 은행에서 인터넷 뱅킹 사용중입니다.
    두 은행 모두 active x 나 인증서 없이 모든 거래 가능합니다.
    운영체제, 브라우저 안가리고 다 되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