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거참..

역시 다국적기업 앞에서는 쪽도 못쓰는구나.


좌빨들(극좌파 빨갱이들)이 선동했다고 치자.

괜히 사건 덮을라다가 철퇴를 존내 처맞고 앉아있구나.

외신들이 좀만 건드리면 자폭할 인간들.


야 이 씨발 늙은이 개 씨발새끼들아.

니들이 사대주의에 좆나게 좋아하는 딴나라당 병신새끼들이 "한국 욕해주세요" 하면서 미국에 대가리 처 내밀고 앉아있다.

몇몇 individualist 늙은 병신들이 뽑았다고 생각하거든.

아, 좌빨들은 병신국민들이랜다.

내가 이나이 처먹고 병신소리 들어야겠냐?

거참 병신병신 해놓고 지 하는일은 없는데 그러다가 인생조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참, 그리고 좌빨들 자주 내세우는 논리중의 하나가, "양심"이라는거를 필요이상으로 얘기한다는거다.

돈앞에 양심이 어딨어?

좌빨 늬들은 돈을 돌로 보는지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다면 늬들이 블로그질이나 제대로 할수 있것어?

아, 좌빨 니네들은 돈앞에 양심이 조금 있을지도 모르겠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라.

왜? 니들이 정치 한번 해보지 그래?

니기미 좆도 씨발 니가 한번 해보라 그러면 별별 핑계 다 처 대가면서 안할 주제에 뒷구녕에서 말만 좆나게 많네 개새끼들.


지금 글쓰고 있는 나를 포함해서 많은 젊은층은 투표도 안했지.

조금이라도 덜 븅신같은 새끼가 나오질 않으니까 어른들한테 맡긴거지.


이번일로, 한국은 좀 많이 바뀔것이다.

늘갱이 새끼들아

긴장해 씨발 호로새끼들아.

현실주의에 이기주의에 빠져있는 대다수의 늘갱이 새끼들.

거기서 또 다수를 차지하는 병신 택시운전늘갱이들.

니들 앞으로 젊은층 얘기 무시하고 그러면 좆될줄 알아라.

기성세대라는 말이 씨발, 니보다 어린새끼 무시하라고 생긴말인줄 아냐?


나 황빠야.

황우석교수 지지하는 사람중의 하나야.

왜 지지했는지, 그 이유따위 독자분들께서 알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얘기할께.

난 황우석교수라는 사람이 좆될거라는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왜? 말빨이 븅신같거든. 처울고 지랄하는거 존내 추해. 병신같지.

그래도, 황우석이 말고 다른사람이 좀 맡아서 했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황우석이 말고 할놈이 없으니까 내가 존내 다굴 처맞아가면서 황빠질 했던거거든.

아 씨발 "내가 황우석이 대신 줄기세포 하겠음. 좆되면 나 자살 ㄳ" 이러고 나오는새끼도 없고 말이지.


아.. 한마디 더..

양초를 누구돈으로 샀냐고염?

전의경들 방패는 누구돈으로 샀나염?

전의경들 입는옷은 누구돈으로 샀나염?

아, 그럼 이뭐병 월급은 누가주나염?


아 니미 씨부랄 그럼 세금 뭣하러 냅니까?

국민연금 뭐하러 냅니까?

양초 하나 3천원이라고 치고 27만명이면 8억원이네염?

니 존나 시러하는 단체가 8억원 들여서 촛불 샀다고 보고해라 중앙일보 새끼들아.


나이 40대쯤에 진보신당이라던가 하는 좀 덜븅신같은데서 후보 하나 나와서 "내가 최소한 이뭐병보다 좀 짱인듯" 이러면 좀 뽑힐듯?


아, 그놈의 "進步"인가 뭔가 하는거에 소속된놈들한테 물어보자.

진중권인가 뭔가 하는 새끼 대통령 자리에다 앉혀놓으면 욕 안먹을 자신 있냐?
  1. 키아、 2008.06.09 21:13 신고

    세금안내면 지랄하니깐그렇죠, 하튼 이뭐병 좆갔음

  2. vagabond 2008.06.09 21:45 신고

    nice ! 마지막 멘트 완전 나이스!

  3. LIVey 2008.06.09 23:39 신고

    욕 안먹을자 누가 잇겠나요-_-

병신같은 국민들?

아직도 병신으로 보이나?

병신소리 듣기 싫어서 촛불집회 하는거라고?

할게 없어서 촛불집회 하는거라고?

학생들이 놀만한데가 없어서 촛불집회나 나가는거라고?

좌빨선동꾼들 목표는 이제 앞으로 국민들이 화염병 들게 하는거겠지?

슬슬 인터넷에서도 전경들 족쳐야 되네 어쩌네 바람잡고 있잖아?

늬들이 아무리 선동질 해봤자, 우리 국민들은 끝까지 평화시위로 갈거다.

외신도 지켜보고 있고, 관심 가지고 있는데, 10만명이 넘는 인원의 평화시위가 폭동이 된다면 시위참가자로서의 기분은 어떨까?


처음엔, 장사꾼으로써, 우릴 매개로 본인만 큰 이익을 얻으려는 씹팔놈인줄 알았어.

씹팔놈의 뜻은 뭔지 알지?

50대 이상의 존내많은 수구꼰대 늘갱이들이 왜 한나라당 뽑았을까?

개새끼라도 병신은 아닐거란 믿음에서 뽑았겠지?

뭐 그건 나도 동의해.

20대, 30대는 "현명한 어른들이 뽑아주것지. 도대체가 누가 덜 븅신인지 감이 안 오거덩" 이런식으로 투표를 안했었지.

이제 앞으로 투표는 꼭 해야겠다는걸 느꼈을거야.

이야기가 잠깐 옆으로 샜는데, 난 사실 이새끼가 미국가서 존내 굽신굽신대고 돌아왔을때, 뭐 그렇게 겉으로 굽신대면서 지 권리는 지켜줬겠지.. 하고 생각했어..

내 생각엔 뭐 전과가 어떻고 그런건 상관없거든?

수구꼰대들도 아마 그렇게 생각했을거야.

근데 이번엔 존내 빗나간거지.

그러니까 꼰대들도 영어를 배워야돼.

애들한테만 "어린쥐" 가르쳐봤자 뭐하니?

구글에서 자료를 찾아봤어.

협상문이 있더라고.


그때부터 내 머릿속에 "이 용팔이 장사꾼 씹이나 팔 새끼"에서 "좆만한 병신새끼"로 호칭이 바뀐거지.

꼰대들이 믿는게 '원래 용팔이새끼들이 하는식으로 장사하면 배불릴 수 있어'인데 그게 무참하게 깨져버린 거거든?

내가 기업의 CEO 입장이라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볼까?


보수정권이 권력을 잡으면 정경유착이 되는건 당연해.

근데 말이지, 지금 언론들 열심히 물타기 하고 있잖아?

언론도 존내 혼란스러운거지. 이 병신한테 붙어봤자 결국 카바는 못받고 말로만 "그래, 내가 니 형이야" 이소리나 듣고 말이지.

군부정권처럼 무슨 직접적으로 목숨을 위협하는 파워가 있는것도 아니고, 경제대통령은 개뿔, 이나라에 니 전재산 헌납해봤자 국민들이 내는 세금보다 많냐?

세금 가지고 뻘짓하고 다니는거 보면 세금내고 싶겠니?

슬슬 흡연자도 줄어들어가니까 세금때문에 열받아서 담배피라고 지랄하는거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왜 그런지 알거고, 모르는사람들도 한국 경제가 정상이 아니라는것쯤은 알거야.

의료 민영화, 수도 민영화 사실 난 찬성쪽인데,

좆병신이 추진하면 진짜 나라자체가 병신 되거든?

일본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 한다?

왜? 그럼 내각제 추진해보지?

니는 조금도 피해보기 싫고, 얻고 싶은건 많지?

지금 국민들은 주말에 놀러다니고 싶고 쉬고싶은데 밤새가면서 시위하고 있어.

고3학생들도 나와서 시위에 동참하고 있어.

너는 잘 모르겠지만, 고3은 주말이 주말이 아니거든?

주말 마다 시위때문에 헌납하는걸로 전체석차가 떨어지는거 모르는거 아니거든?

그런데도 국민의 마음은 아니라는걸 "알리고 싶어서" 나가는거거든?

그냥 내 의지를 알리는데 그만큼의 베팅을 하고 있단 말이다.



한 나라의 수장이 좆병신인데 나라꼴 잘 돌아가겠다. 씹팔.



저 여자아이 눈빛은..

"난 괜찮으니 싸우지 마세요.."


좌빨들 선동에 휘말려 전경들한테 주먹 내지르는 일은 없도록 하자.
  1. 키아、 2008.06.03 16:58 신고

    시위 나갑시다...

  2. piggymother 2008.06.04 19:32 신고

    막장로거 분들 조낸 무섭습니다 이 동네는 매우 쌀벌한 곳입니다
    저도 팀블로그를 하긴 합니다만 그곳은 우애와 환대가 넘치는 곳입니다
    막장로그의 개쌀벌한 분위기는 매우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촛나 많은 사람들이 막장로그에 옴니다
    drake 의 욕설과 논리가 번들거리는 글은 매우 무섭습니다
    당장이라도 푸른 기와집의 노인네를 잘근잘근 씹다뱉을 분위기임니다
    난 뽑지 않았읍니다 너네들도 시청에서 우리 함께 만나용 안용~

  3. 키아、 2008.06.05 16:35 신고

    난 가고싶은데 학생이고 시간없고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나감 ㅇㅋ?????????

  4. 코나타 2008.06.06 16:46 신고

    이건 막장로그가 아니라 정식 블로그에 나가도 될만한... 'ㅅ';;;;(욕만 아니면...)
    다 맞고 틀린말 없는 -ㅅ-;;;;
    욕이 있어서 더 와닫는....

  5. 키아、 2008.06.08 20:02 신고

    여긴 막장이고 메이저임,
    정식 블로그 맞을텐데 ㅇㅁㅇ;

친구놈과 2008-05-11 오후 11:00:28 의 대화
(오후 11:00:28) 친구놈: 이명박 노벨상 받아 마땅합니다. 왜냐구요 하나씩 읊어보죠 머 숭례문 개방하더니 노숙자들 추울까봐 숭례문 불태워먹고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소리들을까봐 태안앞아바다 기름바다 만들어줬고 업적을 남기고자 예산도없는 대운하 짓자고 하고 예산충당할려고 의료보험 민영화시키고 경제대통령 소리 듣고싶어서 수도세며 전기세 안오르는거 없이 싹 올려버리고 물가안정책 내놓으면서 서민들을 위한답시고 짜장면값잡으면서 떡볶이 파는 아줌마 엎어버리고 칸쵸,닭다리800원 수박바 700원 된 사연 일본에가서 한국대표로써 멋진 명언도 하셨죠 위안부 식민통치 전부 다 용서했습니다. 이제 사과 안하셔도 됩니다. 이게 무슨 망언입니까???????? 누가 용서했다는거죠 위안부할머니들 아직 새파랗게 살아게시 는데 그러면안되죠 시,발,람아 그리고 결정적인 미친소 수입을 아무런 규제없이 전면허용하고 검역권까지 포기했으니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민족은 생체실험대상이 됐고 뇌에 구멍 쏭쏭뚫려 죽는 민족 될 운명에 놓여있으니,,,이제 2달밖에 안됐는데 나라를 말아먹는 속도가 초고속이다 빛의 속도다.(05.1
(오전 12:00:28) /야옹/: 그만해라
(오전 12:00:41) 친구놈: 나라
(오전 12:00:42) 친구놈: 가
(오전 12:00:46) 친구놈: 망해도
(오전 12:00:53) 친구놈: 상관없는거지
(오전 12:00:55) 친구놈: 우리는?
(오전 12:01:07) /야옹/: 그러니까
(오전 12:01:10) /야옹/: 대안은?
(오전 12:01:14) /야옹/: 없지?
(오전 12:01:19) /야옹/: 그럼 그만해라
(오전 12:01:23) 친구놈: 대안은 있지
(오전 12:01:38) 친구놈: 일본의 종속국이 되는길
(오전 12:02:17) /야옹/: 어제일자 마이니찌 신문 보고도 그런소리 나오나 보자.
(오전 12:02:45) 친구놈: 그신문에 머라길래?
(오전 12:02:59) /야옹/: 종신고용 폐지
(오전 12:03:10) /야옹/: 성장률 마이너스 기록
(오전 12:03:36) 친구놈: 일본은 잘해네겠지
(오전 12:03:44) 친구놈: 그런적이 머 한두번이야
(오전 12:04:17) /야옹/: 일본은 힘이 있어서 아직 군대 창설을 안하나?
(오전 12:04:39) 친구놈: 우리나라 보단 낫지
(오전 12:04:48) 친구놈: 그렇다고 중국아래로 들어갈수없자나
(오전 12:04:56) 친구놈: 중국보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더 맞는다
(오전 12:05:22) /야옹/: 그래?
(오전 12:05:45) /야옹/: 일본이 가깝지만 먼 나라인듯
(오전 12:05:58) 친구놈: 하긴
(오전 12:06:05) 친구놈: 근데 너 있는곳이?
(오전 12:06:08) /야옹/: 이거 다 인정해줄테니 비정규직 법규나 철폐하면 좋겠다
(오전 12:06:09) 친구놈: 어디라했지?
(오전 12:06:16) 친구놈: 필리핀 수도가 어디야?
(오전 12:06:20) /야옹/: manila
(오전 12:06:31) 친구놈: 마닐라?
(오전 12:06:39) 친구놈: 수도가 마닐라야?
(오전 12:06:47) 친구놈: 대도시중에
(오전 12:06:54) 친구놈: 치앙마이?
(오전 12:06:58) 친구놈: 대도시야?
(오전 12:07:33) /야옹/: 그게뭐야
(오전 12:07:40) 친구놈: 필리핀
(오전 12:07:45) /야옹/: 암튼 외국 나와서까지 한국 병신짓거리 하고있는거 보기싫으니까
(오전 12:07:46) /야옹/: 그만해라
(오전 12:07:48) 친구놈: 도시라던데?
(오전 12:08:29) /야옹/: 네이버한테 물어보믄 되지 왜 나한테 물어봐
(오전 12:08:36) 친구놈: 외국나가면 더 개가 되자나
(오전 12:08:38) 친구놈: 한국인은
(오전 12:08:43) /야옹/: 별로.
(오전 12:08:49) /야옹/: 유학생들이 그렇지
(오전 12:08:52) /야옹/: 지발로 안온애들
(오전 12:09:03) 친구놈: 돈있다고 하는 집안 애들은
(오전 12:09:04) /야옹/: 떠밀려서 외국간놈들
(오전 12:09:06) 친구놈: 다 개지 머
(오전 12:09:30) /야옹/: 그렇게 따지면 돈없는 거지새끼들도 다 개새끼거든?
(오전 12:09:35) 친구놈: 응
(오전 12:09:40) 친구놈: 돈 있든 없든
(오전 12:09:44) 친구놈: 다 똑같지
(오전 12:09:55) /야옹/: 그러니까 결론은 negative냐?
(오전 12:10:05) /야옹/: 非생산적인 대화하고싶지 않다
(오전 12:10:14) 친구놈: 비생산
(오전 12:10:18) 친구놈: 이라
(오전 12:10:26) 친구놈: 생산적인 건 몬데?
(오전 12:10:39) 친구놈: 생산적인 대화
(오전 12:10:40) 친구놈: 를
(오전 12:10:47) /야옹/: 결론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대화.
(오전 12:10:52) /야옹/: 그런게 생산적인 대화지.
(오전 12:10:57) 친구놈: 그럼
(오전 12:11:00) 친구놈: 그런건 거의
(오전 12:11:08) 친구놈: 사무적인 대화겠군
(오전 12:11:09) 친구놈: 아닌가?
(오전 12:11:27) /야옹/: 레닌이 사무적인 대화로 인해서 쿠데타를 일으킨거냐?
(오전 12:11:49) 친구놈: 레닌은
(오전 12:11:54) 친구놈: 니꼴리는 대로 한거고
(오전 12:12:03) 친구놈: 지가 하고싶은대로
(오전 12:12:06) 친구놈: 한거지
(오전 12:12:09) 친구놈: 딱히
(오전 12:12:24) 친구놈: 이념 운운해서
(오전 12:12:36) 친구놈: 그걸 합리화 시킨거지
(오전 12:12:49) /야옹/: 그래?
(오전 12:12:56) 친구놈: 어차피
(오전 12:12:58) 친구놈: 세상은
(오전 12:13:04) 친구놈: 이긴자가 갖는게
(오전 12:13:13) 친구놈: 약육강식
(오전 12:13:21) 친구놈: 진리 아닌가?
(오전 12:13:33) /야옹/: 그래서
(오전 12:13:56) 친구놈: 세상을 바꿀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오전 12:14:11) 친구놈: 있어야
(오전 12:14:15) 친구놈: 바뀌는게지
(오전 12:14:24) /야옹/: 그러니까
(오전 12:14:35) 친구놈: 우리 나라엔 인재가 없나보다
(오전 12:14:43) 친구놈: 정치인들은
(오전 12:14:45) 친구놈: 다들
(오전 12:14:50) /야옹/: 니가 인재가 되믄 되지
(오전 12:14:59) 친구놈: 내가 되겠냐?
(오전 12:15:02) /야옹/: ㅇㅇ
(오전 12:15:14) 친구놈: 난 우리 식구들 건사하기도 힘든데
(오전 12:15:15) /야옹/: 니가 안될거 같으믄 이명박 욕하지 마라.
(오전 12:15:43) /야옹/: "내가 정치해도 이명박보다는 잘하겠네" 해야지
(오전 12:16:05) 친구놈: 정치엔 그다지 관심없어
(오전 12:16:17) /야옹/: "난 이명박이 개새끼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명박보다 딸리는거 같아" 이러면 더 병신되는거잖아.
(오전 12:16:17) 친구놈: 그거야 나이든 사람들이 관심갖는거지
(오전 12:16:31) /야옹/: 관심없다면서 왜 찌라시 날리는데?
(오전 12:16:35) /야옹/: 뒤질래?
(오전 12:16:38) 친구놈: 찌라지가 아니고
(오전 12:16:50) /야옹/: 좌빨찌라시 이제 지겹거든?
(오전 12:16:57) 친구놈: 그냥 어떤 사람이 얘기하길래 그런거 같아서 보낸거지
(오전 12:17:05) 친구놈: 내가 삐끼도 아니고
(오전 12:17:09) 친구놈: 찌라시야 ㅋㅋ
(오전 12:17:27) /야옹/: 좆도 모르면서 브릿지 하냐?
(오전 12:17:34) 친구놈: 하긴 나라가 망하든 말아먹든 살길이야 있겠지
(오전 12:17:48) 친구놈: 원래 좆도 모르는 사람이 브릿지 하는거지
(오전 12:17:58) 친구놈: 내가 힘있고 권력있으면 브릿지 하겠냐
(오전 12:18:03) 친구놈: 다 엎어버리지 ㅋㅋ
(오전 12:18:22) /야옹/: 힘있고 권력있으면 다 엎어버린다?
(오전 12:18:36) /야옹/: 힘없냐?
(오전 12:18:39) 친구놈: ㅇㅇ
(오전 12:18:41) 친구놈: 힘없지
(오전 12:18:43) /야옹/: 노력은 하냐?
(오전 12:18:46) 친구놈: 내가 무슨 힘이 있어
(오전 12:18:54) 친구놈: 노력 하는게 모가 있어 내가
(오전 12:19:05) 친구놈: 그냥 회사일하고 밥벌이 하는거지
(오전 12:19:32) 친구놈: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오전 12:19:33) /야옹/: 힘을 얻기위해 노력하기도 싫으면 눈감고 귀막고 닥치고 살어
(오전 12:19:43) 친구놈: 특별한 관심 분야가 없자나
(오전 12:19:48) /야옹/: 비관주의자 새끼야
(오전 12:19:52)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20:01) 친구놈: 그럼 넌 난관 주의자야?
(오전 12:20:12) /야옹/: 난 지금이 좋은데?
(오전 12:20:19) 친구놈: 낙천 주의자?
(오전 12:20:26) 친구놈: 이상 주의자?
(오전 12:20:36) 친구놈: 어떤 표현이옳지?
(오전 12:20:45) /야옹/: 굳이 따지자면 현실주의자
(오전 12:20:55) 친구놈: 현실주의자라
(오전 12:21:10) 친구놈: 현실주의자는 현실에 안주하는거 아닌가?
(오전 12:21:21) /야옹/: 넌 굳이 따지자면 이상주의자
(오전 12:21:37) 친구놈: 머라 달라;그게?
(오전 12:21:42) /야옹/: 많이 달라.
(오전 12:22:06) /야옹/: 별로 알아보고싶은 마음도 없고 생각해보면 알 필요도 없는것일테니
(오전 12:22:07) 친구놈: 도덕 교육 다시 받아야겠군;;
(오전 12:22:22) 친구놈: 머리가 굳어서;
(오전 12:22:58) 친구놈: 멀해야 인생 잘 잘살았다고 생각될까?
(오전 12:23:08) 친구놈: 죽는날에
(오전 12:23:19) /야옹/: 니 자식한테 "난 이렇게 살았다" 라고 얘기해줄수 있는 정도면 되지.
(오전 12:23:40) 친구놈: 그 이렇게 라는게 문제지;
(오전 12:23:44) 친구놈: 어떻게?
(오전 12:23:45) /야옹/: 씨발
(오전 12:23:54) /야옹/: 말장난하냐?
(오전 12:24:01) 친구놈: 말장난이 아니라
(오전 12:24:02) 친구놈: 아이템
(오전 12:24:10) 친구놈: 멀 해먹고 살아야
(오전 12:24:19) 친구놈: 보람이
(오전 12:24:20) 친구놈: 있을지
(오전 12:24:28) /야옹/: 그런거 없으면 걍 뒤져버려
(오전 12:24:31) /야옹/: 뭐하러 살어?
(오전 12:24:48) 친구놈: 그럼 한국인 3000만명 다 뒤져?
(오전 12:24:55) /야옹/: 한국인 3000만명이 다 너같냐?
(오전 12:24:58) 친구놈: ㅇㅇ
(오전 12:25:13) 친구놈: 영세하고 평범한 사람
(오전 12:25:27) 친구놈: 꿈없고 그냥 근근히 하루를 사는 사람들
(오전 12:25:34) 친구놈: 하류층이라고하지
(오전 12:25:38) 친구놈: 하류 인생
(오전 12:25:44) /야옹/: 그래서?
(오전 12:25:53) 친구놈: 먼가 찾고 싶은데
(오전 12:26:00) 친구놈: 누가좀 찾아줬으면 좋겠다
(오전 12:26:12) 친구놈: 찾아주는 사람을 못만나서
(오전 12:26:25) /야옹/: 찾아주는 사람을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오전 12:26:28) /야옹/: 그딴소리 지껄이냐?
(오전 12:26:28) 친구놈: 그런 사람을 만나면 참 인생의 행운이겠지
(오전 12:26:43) 친구놈: 누가 와서 해줬으면 좋겠다
(오전 12:26:53) /야옹/: 아.
(오전 12:26:55) 친구놈: 내가 찾기엔 너무 어려워
(오전 12:27:09) 친구놈: 눈을 뜨게 해줄
(오전 12:27:15) 친구놈: 그런
(오전 12:27:20) /야옹/: 움직이기는 싫고 돈은 벌고싶고.
(오전 12:27:28) 친구놈: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구세주
(오전 12:27:30) /야옹/: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누가 방해하는거 같고.
(오전 12:27:45) /야옹/: 교회 다녀라
(오전 12:27:50) 친구놈: 그게 아마
(오전 12:27:53) 친구놈: 내인생에
(오전 12:27:56) 친구놈: 너인거 같은데
(오전 12:28:00) 친구놈: 니가 답을 안주는구나
(오전 12:28:13) /야옹/: 니가 찾을 답을 왜 내가 내줘야 하는데?
(오전 12:28:17) /야옹/: 교회 다녀라. 그게 답이다.
(오전 12:28:18) 친구놈: 교회는 자주 나간다
(오전 12:28:26) 친구놈: 근데 너도 교회 다녀봤지?
(오전 12:28:30) /야옹/: ㅇㅇ
(오전 12:28:34) 친구놈: 교회는 왜 나가는거야?
(오전 12:28:39) /야옹/: 놀러
(오전 12:28:42) 친구놈: 도대체
(오전 12:28:51) 친구놈: 영생이 무엇이더냐?
(오전 12:28:55) /야옹/: 영생?
(오전 12:29:01) /야옹/: 그게 뭐야?
(오전 12:29:03) 친구놈: 구원을 얻을수 있다며
(오전 12:29:06) 친구놈: 교회 나가면
(오전 12:29:12) /야옹/: 교회 가서 여자친구 만드는게 구원 아니야?
(오전 12:29:18) 친구놈: 쩝;
(오전 12:29:21) 친구놈: 이런 이교도;;
(오전 12:29:26) /야옹/: 어쩌라고?
(오전 12:29:33) 친구놈: 하긴
(오전 12:29:38) 친구놈: 나도 독실하진 않지
(오전 12:29:43) 친구놈: 종교에도 그다지
(오전 12:29:57) /야옹/: 그럼 씨발 애 뒤졌는데 "부모 기도가 부족해서 애가 뒤졌네" 이러고 앉아있어야겠냐?
(오전 12:29:59) 친구놈: 놀러가는거지 머
(오전 12:30:27) 친구놈: 기도로 다 살수없지
(오전 12:30:34) 친구놈: 죽는 사람이 있어야 사는 사람도 있고
(오전 12:30:44) 친구놈: 돈 잃는 사람이 잇어야 돈 버는 사람이 잇는거지
(오전 12:30:55) 친구놈: 빈익빈 부익부
(오전 12:31:01) /야옹/: 부익부 빈익빈?
(오전 12:31:13) 친구놈: 회사
(오전 12:31:18) 친구놈: 나가면 항상 그얘기인데
(오전 12:31:39) 친구놈: 생각해보면
(오전 12:31:41) /야옹/: 당연히 돈 잃는 사람이 있어야 돈 따는 사람도 있는거지
(오전 12:31:47) 친구놈: 그게 참 진리같다
(오전 12:32:03) 친구놈: 로또나 대박 안터지나
(오전 12:32:38) 친구놈: 여유 잇으면
(오전 12:32:45) /야옹/: 지금 넌 돈 잃고있는 사람이네?
(오전 12:32:50) 친구놈: 한번 놀러가마
(오전 12:33:04) 친구놈: 돈 버는 사람쪽은 아니니 그렇겠지 ㅋㅋ
(오전 12:33:04) /야옹/: 놀러오믄 뒤지게 처 맞을줄 알아라 개새끼야
(오전 12:33:08) 친구놈: ㅇㅇ
(오전 12:33:21) 친구놈: 때리든 구어먹든 ㅋ
(오전 12:33:34) /야옹/: 안가본 식당 맛없을까봐 안가고
(오전 12:33:39) /야옹/: 차막힐까봐 놀러 안가고
(오전 12:33:47) /야옹/: 영화 재미없을까봐 안보고
(오전 12:34:02)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34:06) /야옹/: 인생 재미없을텐데 뭐하러 사냐?
(오전 12:34:10) 친구놈: 난
(오전 12:34:15) 친구놈: 안가본 식당은 꼭가고
(오전 12:34:23) /야옹/: 그럼 인생도 그렇게 살면 되지
(오전 12:34:23) 친구놈: 차막혀도 놀러는 꼭가고
(오전 12:34:30) 친구놈: 영화는 재미있을까봐 꼭보는데 ㅋㅋ
(오전 12:34:45) 친구놈: 오늘도 ***랑
(오전 12:34:48) 친구놈: 스피드 레이서
(오전 12:34:50) 친구놈: 봤는데
(오전 12:35:03) 친구놈: 봤어>
(오전 12:35:03) 친구놈: >
(오전 12:35:05) 친구놈: ?
(오전 12:35:11) 친구놈: 비추야
(오전 12:35:22) 친구놈: 급실망 ㅎㅎ
(오전 12:35:34) 친구놈: 아동용 영화더군 ㅎㅎ
(오전 12:35:41) /야옹/: CSS 공부하느라 요새 좀 바뻐
(오전 12:35:50) 친구놈: 그건 먼데?
(오전 12:35:55) /야옹/: 몰라도 돼
(오전 12:35:57) 친구놈: 국제 자격증?
(오전 12:36:13) 친구놈: CSS 무슨 약자야?
(오전 12:36:18) /야옹/: common style sheet
(오전 12:36:30) 친구놈: 모야 그게
(오전 12:36:45) /야옹/: 그런게 있어
(오전 12:36:51) 친구놈: 쩝
(오전 12:37:00) 친구놈: 지식인이랑 대화 하는데
(오전 12:37:04) 친구놈: 안알려주냐
(오전 12:37:12) /야옹/: 지식인가서 물어봐 그럼
(오전 12:37:15) 친구놈: 네이버 지식인까지 찾아야되다니
(오전 12:37:20) /야옹/: 안그래도 css는 산더미처럼 쌓여있구만
(오전 12:37:21) 친구놈: 친구가 이정도냐
(오전 12:37:26) 친구놈: ㅋㅋ
(오전 12:37:31) /야옹/: 친구면 밥을 처먹여주냐?
(오전 12:37:35) 친구놈: ㅇㅇ
(오전 12:37:38) 친구놈: 밥은 쳐먹어쟈지
(오전 12:37:40) /야옹/: 밥사줘
(오전 12:37:43) /야옹/: 처멱여줘
(오전 12:37:46) 친구놈: ㅇㅇ
(오전 12:37:49) 친구놈: 그정도는 해준다
(오전 12:37:51) 친구놈: 친구가
(오전 12:37:57) /야옹/: 아 그래?
(오전 12:37:59) 친구놈: 마누라는 못구해줘도 ㅋㅋ
(오전 12:38:14) 친구놈: 술도 쳐먹여줄수 있어 ㅋㅋ
(오전 12:38:25) /야옹/: 숟가락으로 밥을 떠서 처 먹여줘야되냐?
(오전 12:38:47) 친구놈: 원한다면
(오전 12:39:00) /야옹/: 숟가락으로 눈깔을 파버리지
(오전 12:39:01) 친구놈: CSS [cascading style sheets]
(오전 12:39:07) 친구놈: 이거 말하는겨?
(오전 12:39:14) /야옹/: 어
(오전 12:39:23) 친구놈: 오
(오전 12:39:27) 친구놈: 좋으네
(오전 12:39:44) /야옹/: 어차피 공부도 안할거면서 좋고나쁘고 따져봤자 뭐하니
(오전 12:40:03) 친구놈: 니가 공부하면 니꺼지
(오전 12:40:12) 친구놈: 나도 좀 나중에 알려주고
(오전 12:40:30) /야옹/: 너한테는 쓸모가 없는데 뭐하러?
(오전 12:40:36)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40:42) 친구놈: 기회가 되면
(오전 12:40:47) 친구놈: 쓸일이 있을찌도
(오전 12:40:55) /야옹/: 그럼 공부하던가.
(오전 12:40:59) 친구놈: ㅇㅇ
(오전 12:41:07) 친구놈: 공부해야지 나도
(오전 12:41:17) 친구놈: 이제 오락도 지겹고
(오전 12:41:21) /야옹/: 나야 필요해서 공부한다지만
(오전 12:41:24) 친구놈: 공부나 천천히 해볼려고
(오전 12:41:36) /야옹/: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 될려고?
(오전 12:41:46) 친구놈: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고
(오전 12:41:48) /야옹/: 국영수 위주로 공부해라. 훌륭한 사람 되려면
(오전 12:42:00) 친구놈: 그냥 몸값이나 올려볼려고
(오전 12:42:10) 친구놈: 자격증도 좀 따고
(오전 12:42:20) /야옹/: ccna?
(오전 12:42:23) /야옹/: ocp?
(오전 12:42:26) /야옹/: scjp?
(오전 12:42:29) /야옹/: rhcp?
(오전 12:42:36) 친구놈: 머가 젤 몸값 올리기 좋은데?
(오전 12:42:47) /야옹/: rhca
(오전 12:42:55) /야옹/: 세계에 300명 정도밖에 없다
(오전 12:43:19) /야옹/: 그냥 일반적인걸로는 ocp가 좀 쎄겠지
(오전 12:43:21) 친구놈: 레드핫 아키텍쳐?
(오전 12:44:01) /야옹/: 수학공부해서 오라클 본사 들어가면 연봉 10억대 만질수 있다.
(오전 12:44:12) 친구놈: 수학;;
(오전 12:44:19) 친구놈: 공업수학?
(오전 12:44:26) /야옹/: 이산수학
(오전 12:44:38) 친구놈: ㅡ.ㅡ;;;
(오전 12:44:57) 친구놈: 수학은 체질이 아닌데
(오전 12:45:05) /야옹/: 누군 체질이라서 공부하니?
(오전 12:45:14) 친구놈: 그것도 맞는 말이지
(오전 12:45:22) 친구놈: 하긴 죽어라 파면
(오전 12:45:27) 친구놈: 되긴 되겠지 ㅎㅎ
(오전 12:45:35) 친구놈: 속도가 늦어서 그렇지
(오전 12:45:45) 친구놈: 왠 모기가 이리 많아 방에;;
(오전 12:45:50) 친구놈: 거기도 모기 많냐?
(오전 12:46:00) /야옹/: ㅇㅇ
(오전 12:46:16) 친구놈: 오늘 밤도 엄청 뜯기고 자겠네; ㅠㅠ
(오전 12:46:32) 친구놈: 그럼 난 공부나 좀하다 자련다
(오전 12:46:38) 친구놈: 너도 열심히하고
(오전 12:46:46) 친구놈: 수고해라
(오전 12:46:57) /야옹/: ㅅㄱ
(오전 12:47:03) /야옹/: 아
(오전 12:47:07) /야옹/: 이 대화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
(오전 12:47:16) 친구놈: See U later
(오전 12:47:21) 친구놈: 니블로그?
(오전 12:47:26) /야옹/: http://mjlog.tistory.com
(오전 12:47:37) 친구놈: 새로 만들었냐?
(오전 12:47:48) /야옹/: 아니 내가 필자로 활동하는 블로그야
(오전 12:48:07) 친구놈: 그럼 카페 아니야?
(오전 12:48:19) 친구놈: 블로그는 개인 단위 아닌가?
(오전 12:48:24) /야옹/: team blog
(오전 12:48:49) 친구놈: 그냥 아무개친구라고 하고 올려 ㅋㅋ
(오전 12:48:49) /야옹/: 필명 drake다
(오전 12:49:06) 친구놈: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오전 12:49:15) /야옹/: 대화내용만
(오전 12:49:17) 친구놈: ㅇㅇ
(오전 12:49:17) /야옹/: 너 씹을거야
(오전 12:49:17) 친구놈: ㅋㅋㅋ
(오전 12:49:22) 친구놈: ㅇㅇ 나 씹어
(오전 12:49:25) 친구놈: 내가 껌이냐 ㅋㅋ
(오전 12:49:27) /야옹/: ㅇㅇ
(오전 12:49:38) 친구놈: 그래 씹을테면 잘 씹어 ㅋㅋ
(오전 12:49:42) /야옹/: 그래 ㄳ
(오전 12:49:47) 친구놈: 그럼 수고하게
(오전 12:49:53) /야옹/: ㅅㄱ

난 현실주의자다.
위의 대화에도 나왔지만 현실에 안주하고 살아가는 현실주의자.

이명박 욕하는건 좋다.
그런데.. 욕해서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지 않은가?
이명박이 어느날 갑자기 저격당해서 죽어버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김정일이 어느날 갑자기 죽어버리면 통일되나?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이게 다 너희들 때문이다"

그런식으로 남탓으로 다 돌려버리고 자신은 깨끗한척 하는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
"난 이명박을 찍지 않았으니 이명박 찍은 병신들 욕해도 돼"

당신들이 하고 싶은 말은 "이명박 너는 뭘 하든 하지 마라." 이건가?
대통령이 좆같다고, 국민들까지 홍어좆으로 만들것까진 없을것 같은데.
지식인 계층이라면, 우매한 국민들을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뭘 해야 한다"라는것쯤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냥 거품물고 욕만 하라고 해대면 모든게 해결될까?

"넌 개념이 없냐? 대통령 병신짓하는거 안보여?"


그래서, "어쩌자고?" (어쩌라고가 아니다.)

물론 국민건강 위협하고 각종 민영화사업 추진하는게 마음에 들진 않는다.
막아야 하지 않을까?
국민들이 힘이 없네..

우리나라 국민들은 왜 이렇게 힘이 없는 것인가?

이 모든건 우리 국민이 힘이 없어서 그런건가?
국민들이 힘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식인이라고 깝치는 분들이 "대한민국 국민은 무기력이 학습된 개일 뿐이다"라고들 하는거 같은데..
그 무기력을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극?

국민건강 위협보다 더 큰 자극이 있을까?


움직이자. 먼저 움직이고 당신들이 우매하다고 생각하는 "나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새끼들"한테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우리처럼 인기를 중요시하는 블로그의 경우 냄비근성이 필요하다.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병신짓거리들.

삼성특검 어쩌고..

옥션이 뭐 어쩌고..

광우병이 뭐 어쩌고..

일단 까고본다.

입맛에 맞는 깔 "꺼리"를 찾기 위해 블로거들은 언제나 뉴스를 보고, "아 씨발 좆같은 새끼들 또 병신짓거리 하네" 라는식의 글을 써준다.

물론 그게 나쁜다는 건 절대 아니다.

깔것은 까야된다.

비평이란 언제 어디서든 해도 되는것이고, 그 까이는 대상이 정신을 차릴수만 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는거다.


그런데, 우리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자고.

"아놔 이 씨발 병신 블로거 새끼들 개인정보유출같은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왜 또 까고 지랄들이야?"

이런말을 어떤 높으신 분이 했다고 치자.

그말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


내가 자주 지껄이는 개소리가 있다.

"좆도 모르는거 같으면 좀 가르쳐 주시던가"


그냥 까기는 좆나게 쉽다.

"아 씨발 또 2mb 이 병신새끼 또 미국 처 갔다오드만 무슨 소 수입한다고 지랄했대. 그러니까 이게 다 병신대통령 뽑은 병신국민들 탓이라니까?"

자, 또 해보자.

"아 씨발 또 2mb 이 병신새끼 또 삼성이 지 사돈이니까 삼성을 위한 특검 된거야. 그러니까 이게 다 병신대통령 뽑은 병신국민들 탓이라니까?"
"아 씨발 또 2mb 이 병신새끼 어디가서 또 아주 고개숙이고 지랄 염병을 하네. 그러니까 이게 다 병신대통령 뽑은 병신국민들 탓이라니까?"

자. 너무 어렵지 않은가?


블로거 여러분, 이제 후렴은 그만해줬으면 한다.

지금도, 태안 기름 유출 관련 포스팅 하면 보는사람 별로 없다.

그거야말로 "이미 다 식어버린 떡밥"이 된것이다.


요즘 정말 이슈가 많이들 터지고 있다.

아니, 내가 올블을 처음 본게 저번달이니, 원래도 이렇게 많이 터졌는지도 모르겠다.

일주일동안 무슨 대대적으로 느끼는거만 서너개니 원..


몇몇 씨발놈들은 블로거가 뭐라도 되는것처럼, "냄비근성 병신국민들이 다 그렇지 뭐" 이딴 개소리 지껄이는데,

당신이 쓴 글부터 보고 이야기 하자고.

막장짓 할라믄 처음부터 나처럼 막장 타이틀 걸고 하던가.

무슨 엄청난 지식인인척 하면서 처 말하는게 "사람 병신 만드는 개소리(본인 포함)를 논리로 포장한 것들" 인데 뭐.


그나마 낙관적인 주의를 가지고 있는 내가 요즘 봐도 한국이 아주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본다.

극단적으로 비유해서, 내가 어떤 인생게임을 만들었다고 치자.

OS를 새로 깔았는데 게임이 존나 삐걱거린다.

1. "야 이 개새끼야 게임을 뭐 그따구로 처 만들어 놨냐? 뒤질래? 씨발?"

2. "발로 프로그램했냐?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낫겠다 병신아."

3. "난 삐걱거리는대로 걍 할래. 귀찮아"

4. "왜 아직도 이지랄이냐? 아직도 포인터가 32bit에서 64bit로 바뀐것도 모르냐?"

5. "저번부터 아이템이 자꾸 사라지드만 그거 아직도 안고쳤냐?"

고객센터 전화해서 1번만 반복하면 내가 뭔가 할거같냐?


우리가 지식인이라면, 하나하나씩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새로운 이슈를 찾아 욕하는건 좋은데, 예전 이슈를 아예 잊어먹지는 말자고.
  1. Mayday 2008.04.24 19:12 신고

    이 글도 이미 그 테두리 안에서 말하는 중인듯

  2. 2008.04.24 19:15 신고

    안녕하세요 막장로그 관리자 옐입니다
    해당글의 제목이 비난받을 여지가 있어 조금 수정했습니다(한글자)
    drake님은 자비를 베풀어 저를 이해해 주세요ㅠ

  3. Drake 2008.04.24 19:20 신고

    이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반영하겠습니다.

  4. Drake 2008.04.24 19:22 신고

    나야 원래 맨날 비난받아도 싼글 싸는데 뭐 괜찮지않남..

    그리고 옐씨는 막장이 아니므로 이해할 수 없음.
    근데 이해못한다고 달라지는거 있나? ㅋㅋㅋ

  5. LIVey 2008.04.24 20:32 신고

    그 한글자를 지우신건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저희는 한우를 꼭 먹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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