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 http://www.zdnet.co.kr/news/spotnews/network/router/0,39040088,39169548,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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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네트웍스(이하 주니퍼)가 하나로텔레콤에 코어급 라우터 T-시리즈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코어급 라우터는 시스코 제품만 사용해 온 하나로텔레콤이 주니퍼 제품을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나로텔레콤은 IPTV와 멀리플레이 사용자와 함께 늘어난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네트워크 용량 증설이 불가피했다. 이에 대대적인 인프라 교체 없이도 테라빗 용량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주니퍼 T-시리즈를 선택했다.

주니퍼 T-시리즈는 현재 T320, T640, TX-Matrix, T1600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일 OS '주노스'를 탑재해 일관된 운영성능을 보인다.

강익춘 주니퍼 지사장은 "IPTV와 같은 최신 IP 서비스 증가에 따라 T-시리즈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aving&no=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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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3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08에서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2세대 클래스메이트 PC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용 저가격 넷북으로 인텔의 저전력CPU인 아톰을 탑재했으며 해상도 1,024*600인 8.9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한 액체유입 방지기능을 채용한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탑재에 무선랜 기능을 지원하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4.5~6.5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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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PUTEX TAIPEI 2008': Min Choi, Jason Lee, Sophia Gwak, Abe Shim, Rachel Ji, Shwan Park, Risa Koo >

Source : http://edition.cnn.com/2008/WORLD/asiapcf/05/29/skorea.usbeef/index.html

 

SEOUL, South Korea (CNN) -- South Korea will open its market to most U.S. beef, a senior government official said Thursday, according to stat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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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sands of people have taken to the streets of the South Korean capital in protest at the deal

 

 

South Korea banned imports of U.S. beef in 2003 amid concerns over a case of mad cow disease in the United States. The ban closed what was then the third-largest market for U.S. beef exporters.

It resumed limited imports last year -- allowing boneless beef from cattle under 30 months of age -- but that re-opening was subject to interruptions and closed altogether in October 2007.

A deal that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struck last month bans the import of high-risk materials, like tonsils, brains, spinal cord marrow and a section of the small intestine, Agriculture Minister Chung Woon-chun said Thursday, according to South Korea's Yonhap news agency. These parts pose the greatest risk of transmitting mad cow disease to humans.

The ban will be lifted within a few days, once the government's new import rules have been published.

The pending resumption of U.S. beef imports hasn't been without political costs for President Lee Myung-bak. He apologized to the nation last week for failing to fully understand concerns about mad cow disease.

In downtown Seoul, thousands of people have regularly staged protests, chanting "We don't want crazy cows," since the deal to revive beef imports was announced.

And the main opposition party has taken up the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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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ll be forced to make a critical decision if the government pushes through its plan to announce resumption of beef imports," said Sohn Hak-kyu, leader of the main opposition United Democratic Party, Yonhap reported.

"If the government and the ruling party ignore this warning, we will come up with every possible measure to stop them."

The opposition has already filed a suit to suspend implementation of new beef import terms, according to Yonhap.

Lee's ruling Grand National Party (GNP) is working to soothe tensions, saying that American beef is safe to eat and that adequate safety precautions have been taken.

"The government has tried its best to free the public from unnecessary concerns, and sufficient countermeasures have been prepared," said Lee Hahn-koo, the party's chief policymaker, Yonhap reported.

Whe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reached the deal in April to re-open the South Korean market, they removed the major obstacle to U.S. congressional approval of the Korea-U.S. Free Trade Agreement (FTA).

Lee urged the National Assembly this month to ratify the agreement as soon as possible to provide fresh impetus to the sluggish Korean economy, saying it will create 300,000 jobs.

But the opposition has promised to fight the FTA until the beef pact is nullified.

In 2003, the United States exported $815 million pounds of beef and beef variety meats to South Korea. The U.S. beef industry has lost up to $4 billion since the market closed, according to the U.S. Meat Export Federation.

Source : http://www.zdnet.co.kr/news/network/security/0,39031117,39169379,00.htm

 

회사원 박모(33·남)씨는 28일 새로 산 정품 SW를 PC에 설치하던 중 어이없는 일을 겪었다. PC백신이 박씨가 사온 SW에 악성코드가 담겼다며 요동친 것. 박씨는 전문가에게 상담을 의뢰했고, 결과는 SW에 악성코드가 실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씨는 “분명 중고가 아닌 새 제품을 사서 포장도 집에서 뜯었고, 구입처는 누구나 아는 유명매장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유명 제품서 악성코드 줄줄이 등장

사실 박씨와 비슷한 피해자들은 쉽게 흔히 볼 수 있다. SW와 HW를 막론하고 정품에서 악성코드가 종종 발견된다. 악성코드를 피한다고 ‘어둠의 경로’ 이용을 자제했는데 이런 피해를 입는다면 억울할 수밖에 없다.

최근 대표적 사례로는 HP가 출시한 USB서 악성코드가 나온 일이 있다. 지난달 HP는 1GB USB 제품에서 PC정보를 갈취해 공격자에게 보내는 악성코드 ‘W32.Fakerecy’와 ‘W32.SillyFDC’가 검출돼 곤욕을 치렀다.

HP는 사건 파장이 커지자 서둘러 유명 보안연구소 AusCERT에 감염된 샘플을 제공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지만 기업 이미지는 이미 상처 입은 뒤였다.

또 작년에는 시게이트 하드디스크서 온라인 게임 계정 탈취용 트로이목마가 나왔고, 2006년 애플은 아이팟에 악성코드가 포함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2004년에는 러시아 보안기업 카스퍼스키랩이 우리나라 ‘아이리버’ MP3에 악성코드가 담겼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좀 더 과거 사례를 보면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윈도우95 데모에서 ‘모양 바이러스(Form)’가 발견된 것이나, 1990년 영국 컴퓨터 잡지 ‘PC투데이’가 ‘디스크 살해 바이러스(Disk_Killer)’가 담긴 씨디 6만5천장을 부록으로 지급한 일이 아직 회자된다.

■ 제조 과정서 검수 소홀이 원인

물론, 유명 업체들이 악성코드가 담긴 제품을 일부로 배포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제품관리를 제대로 못한 책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그렇다면 대체 제조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정품이 악성코드에 감염될까. 안철수연구소 차민석 연구원은 이런 원인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한다.

첫째, 제조사가 제품 출시 전 보안검사를 철저히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차민석 연구원은 “정품에서 발견된 악성코드 상당수가 기존 백신에서 진단 가능한 유형이었다”며 “제품 출시 전 검사만 꼼꼼히 했어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둘째, 외부와 분리되지 않은 제조 환경이 문제이다. 특히 HW의 경우 테스트나 자료 초기화를 위해 PC에 종종 연결하는데 이때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MP3 플레이어나 PMP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FAT32 방식으로 포맷돼 윈도우 악성코드가 저장될 수 있다.

셋째, 내부자의 고의적 소행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 간혹 접근이 극히 어려운 부분이 변조된 제품이 보이는데, 이는 제작자 중 누군가 악의를 품고 벌인 일이 거의 확실하다. 차민석 연구원은 “내부자 소행을 막기 위해서는 제품 검수 과정에서 어떤 코드가 들어갔는지 치밀한 리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 소비자들은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 일단 제품을 PC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알 방도도 없다.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 하려면 인스톨이 완전히 되기 전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차민석 연구원은 “어떤 제품이든 백신을 실기산 감시모드로 설정한 상태로 인스톨해야 한다”며 “최신 백신이라면 아이팟이나 USB도 PC에 연결 즉시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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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품에서 발견된 악성코드 목록. (자료제공 : 안철수연구소)

Source :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070313104704942&cp=betanews

 

[베타뉴스 김세진 기자]

하드디스크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인 평균 무오류 동작 시간(MTBF)이 상당 수준 과장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카네기 멜론 대학은 여러 제조업체들의 하드 드라이브 10만 개를 대상으로 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체, 대규모 데이터 센터 등의 실제 사용 환경과 자체 실험실에서 다양한 작업 조건을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하드 디스크의 오류 발생률이 제조사 지정 MTBF에 비해 최대 15배 높게 나왔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제조업체들의 MTBF는 현실성이 크게 떨어진다. 씨게이트 치타 X15 시리즈를 예로 들면 제조사 MTBF는 150만 시간인데, 이는 평균적으로 171년 동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러나 카네기 멜론 대학 연구진은 "사용자가 기대할 수 있는 적절한 MTBF는 9 ~ 11년"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SATA와 SCSI, FC(파이버 채널) 드라이브 간의 수명 차이도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SCSI나 FC 드라이브 구매자는 안정성과 긴 보증 기간, 높은 MTBF 등급을 믿고 기꺼이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데, 실험 결과 이러한 고급 드라이브의 수명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SATA 방식 드라이브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난 것.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SATA 디스크의 교체율이 SCSI 또는 FC 디스크의 교체율보다 높지 않았다"며 "이는 디스크의 교체를 유발하는 요인이 디스크 방식보다는 다른 요인, 즉 동작 조건이나 사용 형태, 환경적 특징에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드라이브 오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용 기간인데, 대개 5 ~ 7년 후부터 오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이 기간이 지나면 평균 오류율(AFR)이 급격히 상승한다. 드라이브의 교체율도 매년 2%에서 높게는 13%까지 나타났다.

카네기 대학 컴퓨터 과학 부교수인 가스 깁슨은 "이번 연구는 MTBF가 드라이브의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또한 (MTBF가 더 낮은) SATA 드라이브가 SCSI 또는 FC 드라이브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근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네기 연구진은 결국 어떤 드라이브를 사용하든 중요한 데이터에 대해서는 백업 수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컴퓨터정보사이트 베타뉴스 www.betanews.net]

Source : http://www.zdnet.co.kr/news/network/security/0,39031117,39169222,00.htm

 

앞으로 인터넷 뱅킹 시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가 아닌 별도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될지도 모른다.

안철수연구소는 은행이나 증권사 등 온라인 금융 거래 시 해킹으로 인한 정보유출을 차단하는 보안 브라우저 '안랩 온라인 시큐리티 시큐어 브라우저'를 27일 발표했다.

별도 메모리 사용해 해킹 차단

이 제품은 사용자가 웹으로 뱅킹이나 증권 거래를 할 때 보안성을 강화한 별도 ‘보안’ 브라우저가 팝업 형태로 뜬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곧, 앞으로 안랩과 계약을 맺은 은행 사이트에 접속하면 이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뱅킹 이외에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안랩은 아직 이번 서비스를 계약한 은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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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인터넷 뱅킹을 선택하면 별도 보안 브라우저가 뜬다.

안랩은 이 브라우저가 기존 인터넷 뱅킹의 취약점을 상당수 보완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기존 인터넷 뱅킹 시스템과 비교해보면 '해킹 원천 방어'를 위해 생소한 기술을 적용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메모리에 해킹 툴이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이 큰 이점이다.

구체적으로 이 보안 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와는 달리 해킹 툴은 물론, 허가 받지 않은 SW가 접근 할 수 없도록 별도 메모리를 사용한다. 액티브엑스로 설치되는 SW도 은행과 미리 협의가 된 것 뿐이다. 인터넷 뱅킹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웹이 아닌 별도로 동작하는 뱅킹 또는 HTS의 경우 보안 브라우저 없이 프로그램 자체를 보호한다.

이는 기존 인터넷 뱅킹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때는 그 메모리에 해킹 툴이 사용자 몰래 설치돼 정보를 조작해왔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E2E(End-to-End : PC와 네트워크가 연결되는 지점 간) 방식을 널리 사용하지만 분명 한계가 있다. E2E는 PC로 입력한 값을 암호화해 금융 서버로 전달하는 방식인데, 암호화 전 메모리를 해킹해 입력 값을 조작할 경우 대책이 없기 때문.

안랩 김홍선 CTO는 "E2E 암호화가 대문은 활짝 열어둔 채 금고만 숨기는 것이라면 보안 브라우저는 대문 자체를 열 수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초 기술…해외 시장 기대

안랩 주장에 따르면 이 보안 브라우저 기술을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최초로 개발된 것이다. 때문에 안랩은 좁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금융권을 포괄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안랩은 이 제품의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버전을 우선 준비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안랩이 성공사례를 내고 있는 멕시코와 남미 금융권 영업 강화 움직임과 연관이 깊다.

국내에서는 기존 ‘온라인 시큐리티’ 고객사인 우리은행, 농협, 미래에셋 등이 안랩의 우선 타깃이 될 전망이다.

김홍선 CTO는 “일반 사용자가 감지할 수 없는 메모리 해킹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라며 “금전 거래가 이뤄지는 모든 인터넷 업계에 보안 브라우저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확실히,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훌륭한 생각이다.

브라우저 종속이 아닌, 새로운 브라우저를 만든다는 이야기니까.

하지만.. 거대공룡 유럽과 미국을 공략하기는 좀 힘들어보인다..

  1. 이태임 2008.09.18 14:20 신고

    그냥 액티브엑스를 대체할 다른 기술을 만드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2. Drake 2011.12.30 16:34 신고

    다른 기술들은 이미 있고요..은행에서 채택을 안하는것 뿐이었답니다..

Source :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69202,00.htm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속도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개발했다.
삼성전자는 26일 대만에서 개최한 제5회 '삼성 모바일 솔루션(SMS) 포럼 2008'에서 PC 인터페이스(SATA2)를 적용한 SSD로는 세계 최대급 용량이면서, 동시에 세계 최소급 두께인 2.5인치급 MLC 기반 256GB SSD를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MLC 낸드는 SLC 낸드 대비 속도와 신뢰성에서 열세이나 이번 제품은 성능과 신뢰성이 SLC 기반과 동급이라는 설명.



이 제품은 특히 읽기속도 200MB/s, 쓰기속도 160MB/s 로 256GB SSD 중 최고 수준 읽기와 쓰기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HDD 대비 2.4배 이상 고속 구현이 가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는 이 제품으로 현존 최대 용량의 범용 노트북 내장 HDD를 1:1로 대체 하는데 성공했다. HDD 탑재 노트북이 가진 소음, 속도, 무게, 발열, 충격 등의 문제를 상당수 해결 한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56GB SSD 개발로 노트북도 바야흐로 "2G(세대) 노트북 시대를 열었다"며 "이는 카세트테이프에서 MP3로 진화한 것과 비견될 혁명적 변화"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또 이번 SSD 신제품으로 PC는 물론 서버 등 기업시스템 시장도 동시에 공략키로 했다. 현재 미국, 일본 등의 10여개 PC·서버업체들과 SSD 공급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아울러 오는 7월 128GB SSD를 생산하고, 256GB 제품도 연내 양산하면서 시장 점유율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Source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9123,00.htm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23일 이메일로 확산되며, 감염될 경우 중국의 특정 웹사이트를 겨냥해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제픽.69306(Dropper/Zepik.69306)이라는 이름의 이 악성코드는 ‘어도비(lAdobe)사 고소장 접수에 대한 안내문’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에 ‘고소장접수결과보고.zip’ 파일이 첨부되어 특정 메일 주소로 대량 발송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메일에 첨부된 ‘고소장접수결과보고.zip’ 파일을 실행해 그 안의 ‘고소장접수결과보고.exe' 파일을 실행하면 윈도 시스템 폴더에 nbjs.dll 파일이 만들어진다. nbjs.dll 파일은 DDoS 공격을 하는 트로이목마 파일로서 중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다량의 패킷을 발송하는 형태로 DDoS 공격을 한다. 감염된 PC가 DDoS 공격에 이용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제작자가 명령하는 대로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실행하는 증상도 있다. nbjs.dll 파일의 내부 문자열 등으로 미루어 중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용자는 ‘고소장접수결과보고.zip’ 파일이 첨부된 이메일을 받은 경우 즉시 삭제해야 하며, 최신 버전의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해두고 실시간 감시 기능을 켜두는 것이 안전하다. 윈도 XP나 비스타에서 '윈도 시스템파일 변경 경고창'이 나타나는 경우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으니 반드시 검사하는 것이 좋다. 이 악성코드는 ‘V3 365 클리닉’ 등의 V3 통합보안 제품군과 무료 온라인 백신인 ‘빛자루’ 최신 버전으로 진단,치료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조시행 상무는 “이 악성코드는 중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메일 제목과 첨부 파일명 등에 한글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업의 고객 정보 유출 등으로 집단 소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이를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메일 수신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으로 현혹해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하는 것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Source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aving&no=4387

 



아이고(aigo)가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2008 북경하이테크엑스포(CHITEC 2008)'에서 글씨를 읽어 주는 '아이고펜(aigopen)'을 선보였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HITEC 2008': Min Choi, Jason Lee >

[모바일/전자액자/기타]  2008/05/23 Fri 이승현 |

[공식기사제공] http://aving.net/atc/read.asp?c_num=87281&Branch_ID=kr

Source : http://www.zdnet.co.kr/news/network/security/0,39031117,39169097,00.htm

 

언젠가부터 우리 생활이 PC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그 운영체제(OS)를 독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소불위 권력을 과시해왔다. ‘윈도’라는 OS의 영향력만큼 MS ‘왕권’은 날로 굳건해졌고, 여기에 도전한 기업들은 쓴맛을 봐야했다.


90년대 중반 인터넷이 막 보급되던 시절 브라우저 시장 90% 이상을 차지했던 넷스케이프가 그 대표적 희생양이다. MS가 윈도에 브라우저 ‘익스플로러’를 탑재하자 넷스케이프는 순식간에 무너졌다. 지금도 익스플로러는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확보, 경쟁제품 파이어폭스나 사파리의 추격을 불허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오피스를 비롯한 MS 소프트웨어들은 대부분 윈도, 혹은 도스와 함께 우리에게 친숙해졌고, 코렐·IBM·볼랜드 등은 이 벽을 허물지 못했다.

하지만 2000년대 초 등장한 구글은 달랐다. 단순 검색 사이트인줄 알았던 이 구글이란 ‘괴물’은 MS에게 전에 없던 위기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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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독스

왜 냐하면 구글은 OS와는 독립적인 인터넷 공간에서 소프트웨어를 무상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어떤 PC도 인터넷만 된다면 SW를 이용할 수 있다’라는 것이 구글의 주장이다. 이는 이제까지 MS가 굳게 믿고 있던 ‘윈도’를 하루아침에 무용지물로 취급한 발언이기도 하다.

이제 세계 네티즌들은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대여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와 '구글독스'처럼 무료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웹상에서 작업을 하는 ‘클라우드(Cloud) 컴퓨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돈 내고 MS 소프트웨어를 구매해 윈도서 사용하는 방식은 '구형'이 된것이다.

MS도 이런 상황을 감지, 부랴부랴 코드명 ‘앨버니(Albany)’라는 웹 오피스를 준비한다고 발표했지만 정확한 서비스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안 ‘보장’해야 웹으로 간다

이렇게 MS를 압박하는 구글이지만 진정한 웹 중심 세계를 만들려면 넘어야할 산이 아직 있으니, 바로 보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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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가 경계(?) 선 구글 보안팀.

구글이 제공하는 웹에서의 업무환경이 윈도보다 빠르고 성능이 좋다고 가정해도, 보안을 생각하면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내 PC안에 있어도 유출될까봐 불안한 파일을 구글에 맡길 용기가 생길까.

물론 PC도 보안을 안심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웹으로 갑자기 이사하기가 쉬운 것도 아니다.

특히 개인이 아닌 기업들이라면 이런 문제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 비교적 가격이 싼 '구글앱스' 대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입비용을 내면서 끝까지 윈도를 지키고 있는 기업들이 대부분인 것이 이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구글은 이달 8일 호스팅 형태 기업 보안 서비스(Web Security for Enterprise)를 출시, MS에 승부수를 던졌다. 웹의 보안마저 강화해 윈도우 입지를 한층 허물겠다는 속셈이다.

구글, 기업 보안 서비스…MS에 치명타?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웹과 이메일 상 작업에 있어서 악성코드를 비롯한 보안 위협을 차단해 준다는 것. 이는 단순 백신이 아닌 기업 전체 보안체계를 구글이 관제 및 컨설팅하는 형태이다. 여기에는 구글이 지난해 6억2천500만 달러들 들여 인수한 보안기업 ‘포스티니’의 기술이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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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보안강화가 윈도를 흔들 것인가.

구글코리아 정김경숙 이사는 “새로 나온 구글의 보안 서비스는 대형/중견 기업을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며 “원거리서 모바일로 작업하는 직원도 보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직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지만 미국 시장서 벌써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국에는 아직 계획이 없다). 씨넷을 비롯한 외신들은 벌써부터 구글이 MS에 치명타를 가하고 있다며 관심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보안기업 퀄리스의 필립 쿠토 대표는 “구글이 보안이 강화된 웹과 검색광고의 시너지로 MS의 목을 조일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이런 반응은 아직 섣부르다는 목소리도 있다. 한 해외 보안 관계자는 “만약 구글의 보안 서비스 성능이 실망스럽다면, 그나마 웹으로 오던 기업들도 다시 OS로 돌아가는 역효과를 낼 것”이라며 “구글 보안 전략이 불러 올 효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제 세계 IT 업계는 웹과 OS라는 두 ‘우주’를 내세운 구글-MS 대결에 보안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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