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업은 여러 가지 유용한 장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직업이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갖는 나쁜 버릇이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개발자들의 의견과 최근 ‘스택 익스체인지(Stack Exchange)’와 ‘쿼라(Quora)’에서 열린 두 차례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IT World는 프로그래밍 때문에 야기되는 8가지 나쁜 습관, 또는 ‘직업병’의 목록을 정리해 봤다. 물론 이들 습관은 비슷한 직군(수학자, 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직종에 상관 없이 성가신 습관임은 분명하다.


0. 프로그래밍 습관이나 표현을 일상생활 속 대화에서 사용하는 습관
원인 :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그 나름의 구문론이 존재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여기에 익숙하게 된다. 또 들여쓰기 종류나 주석 스타일, 카멜 케이스 사용 등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애플리케이션 등에만 적용되는 코딩 규칙이 존재하기도 한다.

나쁜 습관의 결과 : 그런데 이렇게 프로그램을 쓸 때 쓰던 습관이 일상생활 속에서 글을 쓸 때나 말을 할 때도 불쑥불쑥 나오게 된다. 모든 문장이 세미콜론(semicolon)으로 끝나는 이메일을 받게 된다면 보낸 이가 개발자일 확률이 높다.

의견 : “이메일을 쓸 때 함수 호출을 사용한다.” 슙호지트 챠토패드하이야이

“가끔 이메일을 쓸 때 카멜 케이스(Camel Case)를 사용해 여동생을 짜증나게 만들곤 한다.” 익명

“글을 쓸 대 앞에다 ‘//’를 넣곤 한다.” 루카스 애졸라

“만약(IF) 차가 있으면 한 잔 하고, 아니면(ELSE) 그냥 물만 마실게.” 비자이 카마쓰



1. 실제 상황에서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려 한다
원인 : 개발자들은 키보드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자연스레 키보다 단축키도 많이 사용하게 된다. Ctrl +C같은 건 일반인들도 많이 알고 있는 단축키지만, 텍스트 에디터들만 알고 있거나(‘:wq’의 경우 저장하고 나가기 단축키다) IDE, 기타 프로그래밍 툴 및 애플리케이션에만 적용되는 단축키도 있다.

나쁜 습관의 결과 : 이런 단축키에 너무나 익숙해진 나머지 실제 생활에서도 이를 사용하려다가 당황하는 프로그래머들이 있다.

의견 : “방금 한 얘기를 머릿속으로 Ctrl + Z 하려 한 적 있다.” Fishtoaster

“실제로 컴퓨터 앞에서 책을 읽다가 프레스/패턴하려 했다.” 친메이 칸치

“실제 인생에서는 ‘실행 취소’버튼을 누를 수 없다.” JBR위킨슨



2. 숫자를 0부터 세는 습관
원인 : 프로그래밍 언어의 주요 개념 중 하나가 ‘배열(array)’인데, 이는 일련의 값이나 변수를 늘어놓은 것을 뜻한다. 계산상의 편의를 위해 배열 요소들은 1이 아니라 0부터 센다.

나쁜 습관의 결과 : 문제는 개발자들이 이 0부터 시작하는 숫자 세기에 익숙해져서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로서는 헷갈리는 방법으로 숫자를 센다는 것이다. 그러니 만일 코딩을 하는 친구가 5km 달리기 시합을 하는 당신에게 ‘0등’으로 들어오라고 말한다면 그건 좋은 뜻으로 한 말이다.

의견 : “가끔은 0부터 숫자를 세곤 한다. ‘맥주 몇 병 남았어?’ ‘0,1,2,3... 4병 남았네!’ 이런 식이다.” 데이비드 구알라노



3. 건강에 나쁜 라이프스타일 고집
원인 :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야 한다. 때로는 아주 오랜 시간이 될 수도 있고, 하루 종일을 꼬박 앉아있기도 한다.

나쁜 습관의 결과 : 그렇기 때문에 식습관이나 수면 패턴이 불규칙해지고 운동 부족인 경우도 많으며 야외 활동이나 타인과의 교류도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의견 : “낮 3시에 점심을 먹고, 새벽 3시에 자러 간다.” 필립 추

“너무 오래 앉아있는다.” 빌 쉘튼

“손톱을 깨무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스콧 댄지그

“운동 부족 -> 과식 -> 건강에 나쁜 라이프스타일.” 존 사가라



4. 모든 것을 최대 효율로 활용하고 자동화하려는 경향
원인 :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끊임없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코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개발자들은 멀티태스킹, 코드 재사용, 자동화 등을 자주 이용한다.

나쁜 습관의 결과 :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 모든 것을 자동화 하거나 멀티태스킹 하려고 하다가는 득보다 실이 많아질 수 있다. 지나치게 효율성만 따지다 보면 오히려 게을러지거나, 더 나쁜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예: 쓰레기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버리지 않는다).

의견 : “하찮아 보이거나 지루해 보이는 일, 자동화나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일을 하다 보면 짜증난다.” 아준 크리쉬난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 일에서도 능률만을 따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systempuntoout

“정말, 반드시 꼭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도 된다.” 켄



5. 모든 이야기를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완벽주의적 성향을 보이거나, 집착이나 강박 증세를 보이는 것
원인 : 컴퓨터는 프로그램의 명령을 그대로 따른다. 컴퓨터는 미묘한 표현의 차이나 애매한 표현 등을 이해하지 못한다. 조금만 코드를 쓰는데 실수해도 프로그램 실행 중 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

나쁜 습관의 결과 : 이 때문에 프로그래머들은 실제 생활에서도 모든 이야기를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소한 디테일에 대해서도 집착하는 바람에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기도 한다.

의견 : “아내는 내가 너무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화를 낸다.” jmquigley

“심부름이나 부탁을 할 때는 분명한 지시를 내려주면 좋겠다. 계란 ‘좀’ 사오라니? ‘좀’이 대체 몇 개란 말인가?” Tzuwei Chen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완벽주의에 시달리게 된다... 이 때문에 생산성 저하, OCD같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익명



6. 사람들이 컴퓨터처럼 행동할거라 기대하는 습관
원인 :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작업할 때 컴퓨터가 자신의 명령을 그대로 따를 것이라 생각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만일 컴퓨터가 실수할 경우 그것은 개발자의 명령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나쁜 습관의 결과 : 그런데 개발자들은 사람들이 컴퓨터처럼 명령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는 점을(혹은 전혀 따르지 않을 때도 있다는 점을) 자주 잊어버린다. 또 사람들은 컴퓨터처럼 논리적으로 행동하거나 생각하지 않으며, 사람에게는 ‘감정’이 있음을 잊곤 한다.

의견 :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기계가 프로그래머의 명령을 그대로 따라 진행한다. 그런데 사람들을 대할 때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매트

“논리적 착오에 대해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논리적으로 틀린 이야기를 할 때마다 견딜 수가 없다.” SnOrfus

“논리와 감정의 분리가 가장 중요하다.” 케빈 벡포드



7. 2의 제곱 수에 집착하는 버릇
원인 : 컴퓨터 정보의 기분 단위는 ‘비트’로 0 또는 1 둘 중 하나로 표현된다. ‘비트’로 작업하는 일이 잦은 프로그래머들은 2의 제곱을 사용해 이들을 세곤 한다.

나쁜 습관의 결과 : 프로그래머들에게 있어 어림수는 0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의 거듭제곱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배우자가 서른 살이 됐을 때 깜짝 파티를 해 주겠지만, 프로그래머들은 32살, 64살, 혹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쳤을 때) 128세에 깜짝 파티를 열어줄 지도 모른다.

의견 : “모든 것은 2의 제곱수여야 한다.” 조

“당신한테 1,000 달러가 있다고 치자. 아니다, 어림수면 더 좋겠다. 당신에게 1,024 달러가 있다고 해보자.” 라훌 애그라왈



중국 상하이(上海)의 한 국제학교에 다니는 슈야신(16)과 슈야빈(15) 자매는 부모가 부동산 업계의 큰손이다. 이들 자매는 연간 10만위안(1700만원)의 학비가 드는 학교수업 외에 주말마다 사설학원에 다니며 미국 대학입학시험(SAT)을 준비중이다. 이 학원의 등록비는 학비의 2배 수준인 20만위안이다. 슈 자매의 부모는 자녀들이 미국의 최고학부를 졸업한 뒤 가업을 잇기 원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 민간부문이 국내총생산(GDP)의 70%를 담당하는 수준으로 성장한 가운데 중국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부호1세들이 20~30대 자녀들에 가업을 물려주기 위해 경영수업에 몰두하고 있다. 그러나 서구식 교육을 받은 부호 2세들은 정작 사업보다는 자신의 꿈을 찾아가길 원해 갈등이 심화되고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신문은 전 장쑤(江蘇)성장인 위루이린의 말을 인용, 민간기업인의 90%가 자녀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고 싶어 하나 부호2세의 95%는 다른 일을 하고 싶어 한다고 전하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슈 자매의 경우, 부모는 사업을 확장할 때마다 딸들을 불러 사업의 위험성과 시장상황, 투자수익 등을 설명하나 자매들은 관심이 없다. 지난해 11월엔 장쑤성 쑤저우(蘇州) 시에 사는 23세 부호 청년이 애니메이션 제작에 손을 떼고 가업을 잇기 원하는 부모에 반발, 손가락 네 개를 잘라버린 사건이 일어나 중국 사회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난징(南京)대학 팡지셍 교수는 경영권 승계를 원하는 부모들에 의해 해외로 유학을 떠난 부호 2세들은 많은 경우 정체성을 잃고 고국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펑 교수는 "유학생활 동안 젊은이들의 가치관이 바뀌면서 중국에서 통용되는 문화나 관습에 대해 반기를 들게 된다"면서 "적어도 자녀들이 가업을 잇기 원한다면 해외로 보내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각 지방정부는 경제활성 차원에서 이 기업들의 원활한 경영권 승계를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있다. 저장(浙江)성 정부는 중국 공산당 중앙당 학교(中央黨校) 교수들을 초청, 재벌 2세들을 상대로 강의를 여는가 하면 장쑤성 우시(無錫)에는 3개월 과정에 등록비만 67만위안(1억1000만원)이 넘는 부호 2세를 위한 특수과정이 개설돼 승마, 골프, 와인 시음 등 상류층 매너를 가르치고 있다.

광저우(廣州) 중산대학(中山大學) 경영대학 리신춘 학장은 "민간기업은 세금, 고용, 사회안정 측면에서 지방정부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이들의 경영권 승계작업이 부드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오라클-구글 소송, 미 법원 “손해배상액 너무 많다” (클릭)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의 50%를 쳐먹겠다는 얼빠진 소리에 대해 긍정하는 집단은

오라클이랑 그 변호사들밖에 없었을 것 같은데요

판사님이 보다 못한 나머지 한 소리 거하게 해 주셨습니다.

"The fact that Java may be a critical component of Android does not justify application of the entire market value rule. Wheels are critical to an automobile, but no one would apportion all of the demand for a car to just the wheels."

"시발들아 자동차에서 바퀴가 암만 중요해도 바퀴 혼자 다 해쳐먹는게 말이나 되냐"

(출처: FOSS patent: Judge orders overhaul of Oracle's damages report but maintains Halloween trial date )

이 와중에 구글새끼들은 기고만장해가지고

안드로이드에서 나오는 광고비는 특허침해 로얄티랑 무관하지 않겠냐고 주장했지만

판사님께서는 "What's mine is mine and what's yours is negotiable 라니 공산주의 같은 새끼들아" 라고 질러주셨습니다.

이새끼들도 날로 먹을라고 드네요 ㅋㅋ

출처 http://anonymous.pe.kr/2830168

Source :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2&sn1=&divpage=2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4435

 

What Samsung Doesn't Get About Tablets
삼성의 태블릿 관련 착각

by Wesley(웨슬리), July 21, 2011

Samsung is no stranger to tablet style devices - Nexio and Q1 come to mind.
삼성전자가 태블릿 모양 제품을 만드는 데에 경험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예전에 나온 넥시오나 Q1만 봐도 그렇죠.

But we know that those have always been niche, as tablets in general computing had always been.
하지만 이런 건 항상 틈새시장용이었다는 것을 다들 아실 겁니다. 컴퓨터 세상에 태블릿이란 그런 물건이었으니까요.

So in the end, Samsung knows how to build a tablet, but do not know how to mass-market it.
결국 삼성은 태블릿을 만드는 기술력이 있어도 대량 판매를 할 방법을 몰랐습니다.

Then one day, Apple pulls out iPad and people started buying them in droves, against all logic of tech experts.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애플이 아이패드를 시장에 내놓았고, 전문가들의 상식을 비웃듯이 사람들은 떼를 지어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This got every other manufacturer including Samsung to think that tablets can be a mainstream product.
이로 인해 삼성을 포함한 다른 모든 제조업체들은 태블릿이 대중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But there wasn't anything in the pipeline to counter it. Luckily for Samsung, it was able to design and produce a new product quickly.
하지만 당장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 개발단계에 놓여있지 않았죠. 삼성은 다행히도 신제품 설계 및 출시를 빨리 할 수 있는 편이었습니다.

So half a year later, it came up with Galaxy Tab.
그래서 반 년 후 갤럭시탭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Samsung thought the key weakness in iPad was portability and lack of 3G telephony - basically, a tablet should have been a big phone.
삼성은 아이패드의 결정적인 약점이 휴대성과 3G 통화기능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태블릿은 곧 크기를 키운 휴대전화여야 한다는 것이죠.

These points have been marketed heavily - the fact that you can put it in a suit pocket came up often, regardless of real-life practicality.
이런 요소는 판촉 과정에서 상당히 강조되었습니다. 양복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실용성을 떠나서 자주 언급되곤 했죠.

However, these miss the major point of owning a tablet in the first place - reading books and using apps comfortably on a big screen.
하지만 이것은 태블릿을 애초에 사는 주요 목적에서 빗나갑니다. 큰 화면에서 편하게 전자책을 보거나 앱을 실행하는 것 말입니다.

Anything less and it would be more of a PMP, another device category.
이에 못미친다면 태블릿보다는 좀 더 다른 제품분야인 PMP에 가깝게 되지요.

iPad's big screen was good for using a tablet as a book. It was also backed three thousand custom apps from the start.
아이패드는 태블릿으로써 책 읽는데 괜찮은 큰 화면을 지녔고, 출시할 때부터 전용 앱이 3천 개 씩이나 되었습니다.

That it was well thought out to be an integral part of an Apple ecosystem played a big part  in the success as well.
애플의 전체적인 생태계에 잘 융합될 수 있는 제품이 되도록 처음부터 설계된 점도 아이패드의 성공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OTOH, Galaxy Tab was decidedly rushed as a reactionary product to iPad, and never had a chance to be a part of bigger ecosystem.
반면,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에 대응하기 위해 서둘러 만든 제품이다 보니 보다 큰 생태계의 일부가 될 기회가 없었습니다.

Then there was a self-imposed obstacle - Galaxy Tab's unsubsidized price was actually more expensive than a comparable iPad.
한편으로는 자체적으로 세운 걸림돌도 있었습니다. 갤럭시탭의 출고가가 비슷한 선상에서 비교되는 아이패드 기종보다 비쌌던 겁니다.

The end result was tragic for Galaxy Tab - even at the home turf, the 500 thousand units initially sent to carriers have never sold out.
결과는 갤럭시 탭에게 참혹했습니다. 본고장에서 조차 통신사로 출하된 초기물량 50만 대를 다 팔지 못했으니까요.

This is in spite of the carriers heavily subsidizing the device to the point where it's practically free even with cheap plan for 2-year contract.
2년 약정에 싼 기본료로 개통해도 사실상 무료가 될 정도로 통신사들이 가격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So Samsung tried a second time by boosting the screen size and putting a more tablet-oriented Android OS from Google.
그래서 삼성은 구글에서 태블릿에 좀 더 적합한 안드로이드OS를 공급받고 화면크기를 키워 재도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That would be Galaxy Tab 10.1, obviously.
이게 바로 갤럭시탭 10.1이라는 제품이지요.

Samsung probably thought bigger screen might be the key to success.
삼성은 아마도 큰 화면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This goes directly against its own claims about how 7-inch screen is optimal while marketing the original Galaxy Tab.
이는 원조 갤럭시탭을 판매할 때 7인치가 최적이라고 주장하던 바와 정면으로 배치되지만 말이죠.

Now it's too big to be used as a PMP, or even a car navigation system(CNS).
이젠 PMP나 내비게이션으로 쓰기에도 너무 커졌습니다.

Sadly, the real problems haven't really been solved. Where are the apps? Where's the ecosystem? What's with half-baked Honeycomb?
안타깝게도 진짜 문제들은 해결이 안 된 상태입니다. 전용 앱은 어디에 있는지? 생태계는? 미완성인 허니콤은 어쩌고?

I hear there's already 100 thousand apps for iPad. And iOS 5 is coming around nicely, too.
아이패드용 앱은 벌써 10만 개를 넘겼고 iOS 5도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던데.

Then there's Samsung trying to mitigate the app problem (the lack thereof) by slapping anachronistic DMB function to Korean version...
거기에 삼성은 앱 부족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구시대적인 DMB 기능을 한국 출시 버전에 넣고서는...

And increasing price! It's even more expensive than iPad 2. I must admire the guts of Samsung for thinking this is justifiable.
가격을 올려버렸단 말이죠! 아이패드2보다도 비싸게 되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한 삼성의 배짱은 가히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Oh, and Samsung is touting Korean-optimized contents as a plus for Galaxy Tab 10.1. Sure. You know, that's what it said about Omnia, too!
참, 삼성이 갤럭시탭 10.1의 강점으로 한국 특화 컨텐츠를 내세우고 있더군요. 퍽이나. 옴니아 팔 때도 똑같은 소리 하더만!

At this point, I actually feel that the original Galaxy Tab would be more competitive, if it could be updated to 7-inch supporting Android 3.2.
이제 와서 보면, 차라리 원조 갤럭시탭에 7인치 지원이 포함된 안드로이드 3.2를 탑재시키면 더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In fact, if the 7-inch Galaxy Tab and Galaxy Tab 10.1 were priced the same, I'd get the former.
저라면 7인치 갤럭시탭과 갤럭시탭 10.1이 같은 값이면 전자를 구입하겠습니다.

I wish Samsung for the best - competition is good, after all - but it's clear that it's still far from getting the tablet market.
삼성이 잘 됐으면 좋겠지만 (경쟁이란 좋은 것이니까 말이죠) 아직 태블릿에 대해서는 감을 못 잡고 있는 건 변함이 없네요.

clip_image001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국내 첫 스마트폰 모토로라 '모토로이' 발표 기자간담회가 지난해 1월 18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 김시연

 

지난 기사( 스마트폰 공짜 요금제의 '불편한 진실' )에 언급했듯 스마트폰의 월 납부 금액은 '기본 스마트폰 요금-각종 할인+스마트폰 할부금'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요금제 자체에 '3만5000원 요금제', '5만5000원 요금제'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대리점에서 부릴 수 있는 마법 중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사실 스마트폰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인터넷이다. 인터넷 판매 대리점의 목적 자체가 박리다매이기 때문에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처가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이것은 같은 음료수를 사더라도 슈퍼마켓보다는 대형 마트가, 대형마트보다는 인터넷이 저렴한 이유와 같다. 그러나 인터넷이라고 모두 저렴한 것은 아니며 항상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대리점에서 직접 산다. 일단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다른 휴대폰과의 차이점을 잘 모르는 소비자들은 대리점 직원의 권유나 추천을 듣고 싶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대리점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폰에 문제가 생겼을 때 즉시 교환할 수 있고, 개통도 당일에 되기 때문에 하루 이틀을 기다려야 하는 온라인 구매처보다 더 매력적이다. 
게다가 번호이동의 경우, 온라인 판매처들은 대부분 '선개통 후배송' 제도를 택하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정도는 전화 수·발신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전화를 놓쳐서는 안 되는 소비자들은 대리점을 택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본다면 인터넷 판매점이 우위에 있다는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 할부원금이 늘어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들은 대리점이 비싸다는 생각을 거의 못한다. 왜냐면,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나 대리점에서 구입을 하나, 모두 공짜라고 홍보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할부원금'이다. 첫 번째 기사에서도 잠깐 설명했지만, 본격적으로 파헤쳐보기로 하자. 
일반적으로 대리점마다 판매정책이 있다. 보통 프리미엄급의 스마트폰은 '5만5000원 요금제'를 사용하도록 권유하고, 보급형 스마트폰은 '3만5000원' 요금제를 사용하도록 권유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대리점이 똑같은 가격에 스마트폰을 판매한다면 뭐가 문제겠는가? 일단, 다음의 할부테이블을 먼저 보자. 

clip_image002

▲ 표1 할부원금 45만1200원인 갤럭시 에이스의 할부테이블. 부가세와 할부이자(연 5.9%)는 제외이며 괄호안의 금액은 월별금액을 나타낸 것이다.

ⓒ 최인호

 

SKT의 경우 보통 16만800원이 할부지원되고 스페셜할인이라는 제도가 있어 각 요금제마다 차등 적용된다. 3만5000원 요금제의 경우 1만2100원이 할인된다. 즉, 3만5000원 요금제의 스마트폰 할부금을 제외한 순수요금은 겨우 1만6200원 밖에 안 된다(SKT의 스마트폰 할부지원은 모든 스마트폰에 똑같이 적용되지 않는다. KT와의 차이점이다. 이는 다음 기사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한다). 
그러나 이 표를 잘 보자. 할부원금 45만1200원짜리 스마트폰의 테이블을 보면, 3만5000원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할부이자(연 5.9%)와 부가세를 제외하고 딱 스마트폰 할부원금과 똑같다. 즉, 부가세와 할부이자를 제외하면 정확히 3만5000원이 요금으로 나온다. 
그러나, 문제는 대리점에서 할부원금이 45만1200원인 스마트폰이나 그 이하의 스마트폰이나 3만5000원 요금제를 사용하면 '공짜'라고 홍보하는 점이다. 대리점 입장에서는 할부원금을 높게 책정해 팔면 이익이 많이 남기 때문이다. 그러나 같은 3만5000원 요금제를 사용하더라도, 한 달에 내는 금액은 최소 2만2900원에서 최대 3만5000원까지 전혀 다르다(이것도 할부지원액의 차이 때문에 그렇다). 

clip_image003

▲ 표2 할부원금 62만2800인 옵티머스 2X의 할부테이블. 부가세와 할부이자(연 5.9%)는 제외이며 괄호안의 금액은 월별금액을 나타낸 것이다.

ⓒ 최인호

 

위 표를 보자. 할부원금이 62만2800원이라면 5만5000원짜리 요금제를 썼을 때, 요금할인과 스마트폰 할부금이 같아져 결국 할부이자와 부가세를 제외하면 한 달 요금이 딱 5만5000원에 맞춰진다. 마찬가지로 4만5000원짜리 요금제는 할부원금이 54만3600일 때 4만5000원에 맞춰진다. 
자, 여기까지 이해했다면, 일부 비양심적인 대리점에서 어떻게 소비자들을 꼬여 비싼 할부원금으로 휴대폰 계약을 하게 만드는지 감이 올 것이다. 만약 소비자에게 한 달에 어느 정도의 요금을 사용하느냐고 물었을 때, 소비자가 5만 원 정도의 요금을 사용한다고 대답한다면, '5만5000짜리 요금을 사용하면 공짜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며 62만2800을 할부원금으로 매겨버리는 것이다. 
원래 3만5000원이면 공짜인 스마트폰을 5만5000원 요금제를 쓰면 공짜로 바꾸어 준다고 말했다면, 소비자는 반드시 할부원금을 체크해야만 한다. 할부원금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45만1200원에서 62만2800원으로 늘었을 수도 있다. 
만약 이 정도의 할부원금에 갤럭시S호핀이나 옵티머스2X같은 최고가의 스마트폰을 사면 모를까, 미라크나 옵티머스원 등 비교적 저렴한, 다른 대리점에서는 3만5000원 요금제로 사용하게 권유할 보급형 스마트폰을 샀다면 소비자로선 당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위약금 대신 내준다는 말, 알고보면...
대표적인 다른 수법도 있다. 이것은 예전에 용산이나 테크노마트 같은 곳에서 가전제품을 팔 때도 많이 썼던 방법이다. 소비자에게 각종 모델을 쭈욱 늘어놓고 소비자가 고른 모델에 대한 험담을 하여 소비자가 생각하지 않았던 다른 모델을 선택하게 하는 방법이다. 
예를들어 소비자가 옵티머스 2X의 가격을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왔다면, LG에 대한 험담을 가미하면서 자연스럽게 최근 출시된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에이스를 권하고, 거기에 5만5000원 요금제를 사용하면 공짜로 해주겠다는 말을 하면서 은근슬쩍 할부원금을 62만2800원으로 올려버리는 식이다. 
소비자가 갤럭시 에이스가 옵티머스 2X에 비해 훨씬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면, 그대로 당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제품을 살 때는 살 제품을 '확정'하고 가라는 것이다. 보통 카메라 같은 다른 가전제품의 경우는 요금이 정액제라 그런 일이 적지만 스마트폰은 워낙 요금제가 복잡해 속기가 더욱 쉽다. 
또 최근에 유행하는 방법이 있다. TV홈쇼핑에서 스마트폰을 팔면서 각종 사은품을 끼워주는 방법도 많이 사용하는데, 그것은 더욱 위험하다. 홈쇼핑에서는 할부원금이나 총 위약금을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은품을 주면서 사은품 가격을 할부금에 추가로 얹어 버리거나 총 약정금과 약정기간을 터무니 없이 올려버리는 수법이다. 
홈쇼핑에서 스마트폰을 살 때도 총 약정기간과 총 할부원금, 총 위약금 세 가지는 반드시 물어야 하는 것을 명심하자. 할부를 걸어놓고 '위약금 0원'이라고 표기하고, 위약금을 걸어놓고 '할부금 0원'이라고 표시하는 것은 애교 수준이기 때문이다. 또 개통 후에 114에 다시 한 번 확인했는데,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르다면 14일 이내에 개통철회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라. 
최근 위약금을 대신 내주겠다며 스마트폰 가입을 권유하는 곳들이 많은데, 대다수 대리점들이 대신 내준다던 위약금을 할부원금에 얹어버리므로, 소비자들에게 이익을 주진 않는다. 위약금을 다시 24개월에 나누어 내는 것 뿐이다. 
예를 들어, 전에 쓰던 핸드폰의 위약금이 10만 원 남았다고 치자. 대리점에선 위약금을 대신 내주는 것이라고 얘기하지만, 할부원금이 45만 원인 스마트폰에 10만 원을 더 얹어, 55만 원으로 만들어 파는 것이다. 일부 판매자의 경우 자신이 개통대리점으로부터 받는 보조금에서 위약금을 대납해주고 할부원금을 올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판매자로서도 남는 게 없기 때문에 보통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가계 통신비 늘이고 줄이는 건 소비자 개개인

아이폰4가 KT를 통해 국내 출시된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예약가입자들이 아이폰4를 만져보고 있다.

아이폰4가 KT를 통해 국내 출시된 지난해 9월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예약가입자들이 아이폰4를 만져보고 있다.

ⓒ 유성호

 

그리고 스마트폰 중에는 할부금이 전혀 없고 약정만 있으며, 비싼 스마트폰 요금제가 아닌 자유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그러나 대리점에서는 이런 "공짜 약정폰"을 잘 권유하지 않는다. 마진이 적기 때문이다. 이런 종류의 스마트폰은 온라인상에서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SKT의 경우 '3만5000원 요금제 공짜'라 광고하며 파는 휴대폰은 할부원금이 16만800원~45만1200원 사이라는 이야기고, '4만5000원 요금제 공짜'라는 휴대폰은 할부원금이 45만1200원~54만3600원, '5만5000원 요금제 공짜'는 54만3600원~66만2800원 사이라는 이야기다. 물론 그 이상의 요금제를 쓰고 있다면 더 높은 금액의 할부원금을 주고 핸드폰을 샀다는 뜻이다. 
물론 최대가격 이하로는 대리점이 아닌 소비자에게 이익이 돌아간다. 가령 50만 원짜리 핸디폰은 3만5000원 요금제를 택했을 경우, 요금이 3만5000원보다 더 나오지만 4만5000원 요금제를 쓸 경우엔 4만2000원 정도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대리점들은 각요금별 최대 할부원금을 집어넣는다. 즉, 50만 원짜리 핸드폰이나 54만3000원짜리 핸드폰이나 둘 다 4만5000원 요금제를 쓰면 '공짜'기 때문에 54만3000원을 할부원금으로 넣는 것이다. 그래서 할부로 20만 원만 해도 충분한 핸드폰들을 '3만5000원 요금제만 쓰면 공짜'라는 스마트폰 최저가로 인식시켜, 실제로는 할부원금 45만1200원짜리로 만들어 팔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소비자들은 최소한 자신이 사려는 스마트폰이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지,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폰'인지는 알아보고, 사려는 모델을 정한 뒤, 발품을 팔며 '할부원금'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알아보자. 
물건을 사고파는 상행위는 대부분 전문지식이 필요 없기 때문에 조금만 알아보면 '소비자우위' 시장이 형성된다. 하지만 휴대폰시장만큼은 이상할 정도로 정보가 복잡하고 어려워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었다. 하지만, 몇 가지 사실만 주의한다면 소비자들도 최소한 당하지는 않을 수 있다. 
스마트폰 출고가가 거품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원하는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사는 것은 아니다. 모르면 출고가보다 비싼 금액에 살 수도 있고, 알기만 하면 거품을 싹 걷어낸 가격으로 살 수도 있는 것이 스마트폰이다. 가계 통신비를 늘이고 줄이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달렸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7847


요즘 개발자들 사이에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열풍인 것 같습니다. 예스24 IT분야 베스트셀러 톱10 중에 4개가 아이폰 개발에 관한 것이더군요. 

제가 사적으로 아는 한 php 개발자도 아이폰 어플을 개발하고 싶다며, 방안을 찾고 있더군요.

하지만 아이폰 어플 개발을 위해서는 사전준비가 좀 필요합니다.

우선 맥 운영체제가 설치된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맥프로나 맥북, 아이맥 뭐든 상관 없지만, 대부분의 개발자는 새로운 컴퓨터를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저렴한 미니맥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해야 하는 것도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SDK와 툴은 애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나마 괜찮은데요. 가장 난관은 오브젝티브-C라는 언어로 코딩을 해야 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오브젝트-C는 국내에선 꽤 낯선 언어죠. 때문에 기존 웹 개발자나, 자바개발자, C++개발자들은 추가로 공부를 좀 해야 합니다.

물론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 알고리듬, 로직을 구성하는 실력만 있으면, 문법을 습득하는 것은 금방이라고 합니다만, 어쨌든 새로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이 반갑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오브젝트 C가 C언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 그나마 좀 다행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오브젝티브 C 이외에 다른 언어로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델파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델파이는 볼랜드에서 개발한 파스칼 기반의 객체지향언어로, 윈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볼랜드포럼의 전 운영자인 박지훈(임프)님에 따르면 내년에는 델파이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델파이가 원래 새로운 플랫폼을 지원하는데는 무척이나 빠릅니다.현존하는 통합개발환경(IDE) 중에 윈도7을 지원하는 제품은 델파이가 유일할 정도입니다.

윈도7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MS가 내 놓은 신제품인 비주얼스튜디오 20100도 아직은 베타 상태입니다. 정식버전은 내년에 나올 예정이죠.

델파이가 맥OS?아이폰까지 지원한다면, 델파이로 윈도 프로그램을 개발했던 많은 개발자들도 손 쉽게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델파이 개발자들에게는 희소식이겠네요.

출처 : http://blog.devgear.co.kr/imp/entry/선을-인수한-오라클-MySQL은-어디로


바로 몇시간 전에, 오라클이 선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떴죠. 아무래도 IT 업계 전체적으로는 큰 영향이 있을텐데요. 사실 선이 서버 벤더로서도 큰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소프트웨어 업계의 입장에서 하드웨어 시장에는 관심이 아예 없고.. ^^

하드웨어를 제외하고 소프트웨어만 생각할 때, 이번 오라클의 선 인수합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할 포인트는 아마 '자바'일 것입니다. 당연히, 선이 '자바의 종가'이니까, 개발자들에게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면을 보자면, 선은 자바의 종가이면서도 메이저 업체들 중에서는 자바로 가장 재미를 보지 못한 업체이기도 합니다. 선의 WAS였던 iPlanet 서버는 2000년대 중반을 거치면서 이제는 이름조차 잊혀져가고 있고, IBM의 오픈소스 자바 개발툴 이클립스와 상당한 경쟁을 벌였던 NetBeans도 주도권을 찾을 방법을 거의 완전히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 몫은 IBM과 오라클 등 다른 업체들이 가져가버렸죠. 자바 기술 전반에 대한 영향력 면에서도, 사실상 자바에 대한 실질적인 영향력이 선의 품을 떠났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자바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선의 전유물이었던 솔라리스는 어떨까요. 솔라리스의 성능이나 아키텍처에 대해 호평이 많기는 하지만, 사실 오픈소스화까지 단행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다지 영향력을 키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라클에 넘어가서는 얘기가 좀 다르죠. OS 없는 DBMS를 추진해왔던 오라클로서는, 솔라리스를 사장시킬 이유가 없겠습니다. 향후 솔라리스+오라클로 최적화된 오라클 패키지를 밀어붙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여기에 선의 서버 인프라까지 통합하면, 그냥 '사다가 꽂는' 오라클 어플라이언스가 등장하는 것도 시간 문제일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제가 이번 인수합병 건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는 부분은, MySQL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아시다시피 MySQL은 2007년 초에 선에 인수되었죠. 그런데 그보다 전인 2005년에 InnoBase라는 회사가 오라클에 인수된 바가 있습니다. InnoBase라는 회사는, InnoDB라는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엔진을 만들어 내놓았던 회사입니다.

스토리를 약간만 더 옛날로 돌려봅시다. 이전에 MySQL은 MyISAM이라는 파일 포맷을 사용했습니다. 이건 단순 파일 상태로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속도가 대단히 빠른 대신, 트랜잭션이나 스토어드 프로시저 등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MySQL에서 그 대안으로 채용한 것이 InnoBase사의 InnoDB입니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의 진입을 노리고 있었던 MySQL에서는 5 버전 이후로는 아예 이 InnoDB를 디폴트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이 InnoBase를 오라클이 2005년 10월에 인수해버린 것입니다. MySQL이 가장 궁극적인 경쟁자로 노리고 있던 오라클이 MySQL의 '심장'을 가져가 버린 거죠. 당시에 오라클은 MySQL에 계속 InnoDB를 제공할 것이라는 등 변명을 했지만, 만약 오라클이 주장하는 대로 MySQL에 대해 어떤 흑심(?)이 전혀 없다면,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잠재적인) 경쟁자의 엔진을 인수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일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MySQL을 포함한 선을 인수해버린 거죠.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인수로 인해 오라클은 소규모 기업 시장, 즉 SMB 시장을 접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MySQL의 실제 레퍼런스들은 대부분 유료 시장이 아닌 GPL 기반의 무료 시장이기 때문에 MySQL 자체가 당장 크게 돈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수 효과가 단순한 상징적인 수준은 절대로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오라클은 전체 DB 시장에서 최강자이지만, 그중에서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절대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반대로 MySQL은 로엔드 시장에서 절대적이죠. 결국 이번 인수로 오라클은 'Highend to Lowend' 범위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End to End'죠.

이렇게 되면, 당장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MS의 SQL 서버입니다. SQL 서버는 오라클이 점유한 Highend와 Lowend의 정확히 딱 사이에서 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미드레인지 정도 되는데요. 그런데 SQL 서버가 점유하고 있는 상당히 큰 이 시장이, 양 극단에서 확실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라클과 MySQL로 인해 마치 '틈새 시장'처럼 보여지게 되죠.

SQL 서버의 시장은 오라클에 비하면 현실적으로 엔터프라이즈라고 말하기에는 좀 부족한 상태입니다. 물론, 1년 전까지 SQL 서버 성능관리 툴을 개발했던 제 경험으로는, 기술적으로 SQL 서버 2005와 2008은 이전 버전들에 비해 크게 진보된 제품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적어도 기술적으로는 오라클도 상당히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DBMS의 '시장'은 기술의 진보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합니다. 당장 SQL 서버쪽의 컨설팅 등의 인력은 오라클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고, 지원 툴들이나 레퍼런스도 형편없는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현재로서 SQL 서버는 기술적으로는 오라클을 상당히 따라잡고 있지만 오라클의 막강한 인프라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또 한편으로, MySQL도 오픈소스 최고의 인기 RDBMS라는 배경으로 관련 인프라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라클이 MySQL까지 가지게 되었으니, 막강한 시장과 풍부한 인프라, 그리고 해당 시장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을 상징성까지, 즉 '전부'를 가지게 된 거죠. 결국 SQL 서버는 미드레인지 분야에서 시장은 상당히 차지했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한참 먼 상태에서 오라클의 막강한 오른손과 왼손 사이에 껴버린 모양새입니다.

오라클은 당연히 이런 비젼을 사전에 감안하고 그 효과를 노리며 이번 인수를 추진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외부인들이 일반적으로 짐작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오라클과 MySQL 사이의 시장 간격을 기술적으로 메꾼 미드레인지 제품을 내놓으려고 노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라클이 기술적 간격을 메꿔서 SQL 서버의 시장을 직접 공략하는 미드레인지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데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 지는 오라클 자신만이 알겠지만, 오라클이 전략을 전혀 모르는 바보가 아닌 이상, 길어도 1년 이상 걸리지는 않을 겁니다.

따라서 이번 오라클의 선 인수는, DBMS에서 본격적인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진출하려고 추진하고 있는 MS의 전략에는 큰 도전일 수밖에 없고, 오라클이 미드레인지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간 안에 MS가 더 강력한 카드를 내놓지 못한다면, SQL 서버의 시장은 확대는 커녕 시장 규모 유지를 심각하게 걱정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점을 모를 MS도 아니죠.

그러니 향후 1년 정도 사이에는 온갖 일이 다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구요. 물론 IBM의 DB2도 MS만큼 심각하고 직접적인 위협을 받지는 않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막강한 시장 1위인 오라클의 점유율이 더 올라갈 수밖에 없는 만큼 IBM도 강력한 대응책을 모색하겠죠. 이제 DBMS 업계 전반을 태풍이 몰아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제 공상이... ㅎㅎㅎ


4월 22일 오전 추가 ---------------------------------------------------------

아래 댓글을 보다가 생각난 부분이 있어 추가로 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초에, MySQL은 넷프라스트럭쳐라는 회사를 인수합병하면서 그 CEO였던 짐 스타키를 영입한 적이 있습니다. 짐 스타키는 인터베이스(이제는 저희 제품이죠)와 파이어버드의 개발 책임자였던 사람으로, 두 제품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이며 DBMS 개발 업계에서 대단히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리고 넷프라스트럭처는 짐 스타키가 자신이 개발하고 있던 파이어버드의 차세대 엔진을 먼저 도입해서 상용화한 것이구요. MySQL은 오라클이 InnoDB를 합병한 후 그 대응책으로 짐 스타키에게 InnoDB를 대체할 MySQL의 차세대 엔진 개발을 맡겼었습니다. 바로 이 파이어버드 기반의 차세대 엔진이, 말씀하신 미드레인지를 타겟으로 한 것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볼랜드포럼에 썼던 글에서 더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free&no=11667

그런데, 이번 인수합병으로 MySQL을 가지게 된 오라클의 입장에서는, 짐 스타키가 개발중이던 MySQL의 차세대 엔진에 관심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오라클로서는 MySQL과 InnoDB를 모두 가져버린 만큼 굳이 InnoDB를 대체할 새 엔진을 개발할 이유가 없으니 바로 프로젝트를 중단시켜버릴 것이구요.

오라클로서는 현재의 상태 이상으로 MySQL 자체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MySQL을 '오라클화'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이 작업이 어떤 수준으로 할지.. 즉 MySQL의 일부 기능을 죽이면서 오라클에 동화시켜나갈 것인지, 혹은 기능은 그대로 두고 오라클의 기능을 접목해 나갈 지는 알 수 없지만, 오라클이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은 무궁무진합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 지금까지 나온 기사들을 보면, 오라클이 오픈소스 DB인 MySQL을 '떠안은' 것이 독이 될 것이라는 추측성 기사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오라클이 취할 수 있는 향후의 전략은 수없이 많은 방법들이 있고, 오라클 입장에서는 바로 '꽃놀이패'가 되는 것이죠. 오라클의 선 인수에 있어 MySQL이 적어도 절반 정도의 이유였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방식도 가능합니다. InnoDB와 MyISAM 파일 엔진도 그대로 두면서 오라클 파일 엔진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게한다든지 InnoDB 대신 오라클 엔진을 디폴트로 바꾸고, 오라클 엔진을 선택할 경우 유료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InnoDB와 MyISAM보다 오라클 엔진 기반의 MySQL의 기능이 월등하다"라는 자료를 수없이 만들어내면서 홍보전을 벌이는 거죠. 이 과정에서 InnoDB 등 MySQL 원래의 기능들을 저평가하거나 심지어는 실제로 성능을 좀 떨어뜨려버리는 등 약간의 장난을 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기존의 MySQL을 무리하게 유료화하는 부담을 지지 않더라도, MySQL의 시장을 실질적으로 유료화해나갈 수 있는 수가 생기게 되죠. 경우에 따라서는, 아직 사용자나 지지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InnoDB를 제공 중단해버리고 MyISAM과 오라클 엔진만을 선택 가능하게 한 후 오라클 엔진 기반의 MySQL을 선택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오라클의 입장에서는 InnoDB의 기술적인 기반이 탐나서 인수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MySQL을 노렸던 것이기 때문에 InnoDB도 MySQL의 파이어버드 기반 차세대 엔진과 마찬가지로 별 고민 없이 죽여버릴 수 있을 겁니다.

제 관심사가 아니기는 하지만, 오라클의 인수 의도가 서버 사업이라든지 자바 때문이라든지 그런 관측들은 핵심을 한참 벗어난 거라고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오라클이 서버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제대로 표명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지만, MySQL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여러번 액션을 취해왔습니다. 물론 다양하게 서버를 이용할 수는 있겠지만, 오라클 입장에서는 선이 독자적으로 살아온 지금까지에 비해 서버 사업을 대폭 줄여버릴 겁니다. 오라클의 입장에서는 HP나 전문적인 델 같은 하드웨어 벤더가 되고 싶어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서버 사업이 오라클의 기존 사업들과 중복되지 않으니 시너지가 생긴다'라고 말하는 기사들도 있던데, 좀 무리한 추측이라고 보이죠.

4월 22일 오후 추가 ---------------------------------------------------------

짐 스타키는 작년인 2008년 6월에 MySQL을 떠났다고 하는군요. 그가 파이어버드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중이었던 팰컨(Falcon) 엔진은 퇴사할 당시에도 미완인 상태였구요. 
http://www.theopenforce.com/2008/06/falcon-and-jim.html

팰컨 엔진은 MySQL 6.0 알파 버전에 포함되었는데, 오라클 입장에서는 팰컨이 완성되고 MySQL 6.0이 정식으로 발표되고 나면 MySQL에 대한 여러 부담이 더 커질 겁니다. 그러니 오라클로서는 어떤 식으로든 팰컨을 지연 혹은 중단시키려고 할 가능성이 크겠고, 오라클 엔진이 도입될 경우 팰컨 대신이라고 주장하면서 팰컨을 사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팰컨은 상당히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현재의 파이어버드보다 더 개선되었던 넷프라스트럭쳐를 기반으로 한 만큼, 파이어버드보다 더 빠를 것은 확실하고, 미드레인지 급에서는 오라클의 성능을 크게 위협할 수 있죠.

MySQL 6.0 버전에서 사실상 변경된 부분은 팰컨 엔진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작년에 첫번째 알파 버전이 나온 MySQL 6.0이 아직도 알파 상태입니다. 얼마전 2월에 6.0.9 알파가 공개되었죠. 짐 스타키가 나간 후로 팰컨 프로젝트에 문제가 좀 있다는 얘기일 수 있는데요, 이쯤 되면 오라클 입장에서는 팰컨 프로젝트를 중단시킬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Source :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mbiz&idx=173409

 

내 손안의 필수품, 휴대폰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요즘은 길거리에서 공중전화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휴대폰이 보편화 된 상태다. 필수품으로 인식되다보니 갑자기 손에 있던 휴대폰이 없어지면 불안하고 허전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의 경우 휴대폰은 단순한 통화기계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에서는 대학생 354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중독증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8명은 휴대폰 중독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이 없으면 허전하다는 의견이 46%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매우 불안하다 (24%), 휴대폰이 없어도 상관없다 (16%), 불안하지만 참을만하다(14%) 순이었다.

하루 휴대폰 사용시간으로는 2시간 이상 사용한다는 의견이 35%로 가장 많았고 30분미만(31%), 30분이상 1시간 미만 (20%), 1시간이상 1시간 30분미만(10%), 1시간30분이상 2시간미만(4%) 순이었다.

휴대폰이 없으면 매우 불안하다고 응답한 사람 중 하루 휴대폰 사용시간이 2시간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70%로 응답률이 월등히 높았고 휴대폰이 없어도 상관없다는 의견 중 하루 휴대폰 사용시간이 30분 미만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68%로 대부분을 차지해 불안정도와 휴대폰 사용량이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의 대학생 인터뷰를 통해 휴대폰이 얼마나 생활 깊게 자리 잡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세종대 3학년 박지상- 휴대폰을 집에 놔두고 온 날은 누구에게 연락이 왔을까봐 강의시간에도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휴대폰이 없으면 나보다 주위사람이 더 불편해 할 것이다.

한양대 3학년 김소아- 단순히 통화 외에도 문자, MP3, 일정관리, 알람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야 안심이 된다.

경주대 4학년 도형민- 군대에 있을 때가 생각난다. 막 입대 했을 때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 것 같고 없는 휴대폰을 주머니에서 찾고 있고 심지어는 진동까지 느꼈다.

수업시간에 메시지가 도착해 바로 확인을 하지 않으면 초조하고 수업에 집중이 잘 안되는가? 집에 휴대폰을 놔두고 외출했을 시 하루 종일 집중이 잘 되지 않는가? 문자나 전화가 오지 않았는데도 휴대폰을 수시로 확인하는가?

자신도 모르게 휴대폰 중독이 될 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