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의 므미님의 공략의 끝자락에서 얻은 ′마우러스′ 키워드를 가지고 많은 유저분들이 헤맬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특히 타르라크에게 가는 줄 알고 타르라크에게 힘들게 가는 일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 키워드는 타르라크나 메이븐이 아닌 티르코네일의 촌장 `던컨`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그럼 던컨은 `마우러스 구이디온` 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주고 마우러스는 제 2차 포워르 전쟁에서 포워르 측의 마법사 자브키엘이 준비하던 마법을 막기위해 침투했다가 장렬히 전사했다는 말을 해줍니다.

그럼 이 키워드를 가지고 `타르라크`에게 찾아가게 되면...


그 마족의 책의 저자인 대마법사 마우러스가 자신의 스승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타르라크는 책을 다시 보며 분노의 서 끝자락에 나오는 ′잃어버린 증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민하다가 순간 분실물이 보관되어있는 관청을 생각해 내고 ′마우러스의 분실물′이라는 키워드가 생기며 관청에서 그 물건을 찾아와 줄것을 요구합니다. 그 즉시 에반에게 찾아가게 되면 에반은 방금전 사제 크리스텔이 그 분실물을 찾아갔음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크리스텔에게 찾아가면 크리스텔은 붉은 여신의 날개(마스 던전행)과 부서진 토크(마우러스 RP아이템)을 주게 됩니다.



이제 이 부서진 토크를 넣고 들어가게 되면 대마법사 마우러스가 되어서 게임을 플레이 할수 있다.

마우러스는 아이스 볼트,파이어 볼트,라이트닝 볼트가 전부 1랭크이며 한번 차지를 할 경우 5차지가 되는 마우러스의 전용 스킬 ′체인 캐스팅′을 가지고 있어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다.(그 스킬만 배울수 있다면 필자는 무조건 마법사를 키울것이다 -_-)

일단 던전의 난이도는 기존의 마스던전과 동일하다. 코볼트가 나오고 아처도 나오지만 마우러스의 마법 차지 1~2번이면 방 하나가 끝장나니 그다지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진행을 하다보면 중간에 마우러스가 휴식을 취하고 출구를 찾을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보스방에 들어가게 되면 기존의 X개 타이틀을 가진 헬하운드 대신 고스트 아머들이 대거 등장하고 이벤트가 벌어지게 됩니다.


※ 미중년(?)의 파워풀 한 한마디. 매우 멋집니다 +_+

고스트 아머와 마우러스 간의 대화가 진행되고 얼마 안가 전투가 벌어집니다. 하지만 이 전투의 목적은 고스트 아머를 전멸시키기 위함이 아닌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고스트 아머를 2~3마리 정도 처리를 하면(파이어볼트 1번 차지만 하면 한마리씩 죽어나갔다.) 어둠의 군주가 등장하여 싸움을 말립니다.



어둠의 군주와 마우러스와 대화를 하다가 어둠의 군주가 ′진실′을 보여주고 그 ′진실′을 보고 마우러스는 여신 모리안을 만나기를 원하게 되고 등노출 매니아, 입없는 여신 등등의 타이틀을 가진 모리안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키워드가 나오고 그리고 RP던전은 끝이 납니다.

키워드를 가지고 던컨에게 찾아가면 마우러스가 살아있음에 놀라며 분노의 서를 다시 봐야겠으니 타르라크에게 가져오라는 말을 합니다.(책을 가지고 있을 때는 안 보고... -_-) 그리고 ′분노의 서 돌려받기′라는 퀘스트가 생기게 됩니다. 타르라크는 아무래도 나이가 지긋한 던컨이 많은 것을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책을 돌려줍니다.

(사실 필자는 타르라크가 ′그 책은 크리스텔에게 보냈는데요?′ 라든지 ′책을 복사하고 있으니 한달뒤에 오시면 돌려드리겠습니다′같은 식의 ′하루 버티기′ 혹은 ′유저 부려먹기 퀘스트′가 진행될까봐 조마조마했었다. -_-)



그리고 그 책을 던컨에게 가지고 가면 던컨은 복수의 서 가 3부작일 거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합니다. 물론 아직 잘 모르시겠지만 3부작이라는 의미는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난 시간을 요구한다는 뜻입니다.

기다려라. 그러면 책이 도착할 것이다.

기다려라. 그러면 번역 될 것이다.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_-

일단 던컨은 이 책을 번역한 사람에게 다음 권에 대해서 물어봐 달라고 합니다.



네... 번역한 사람은 던바튼에 있지요. 밀납을 쓰던가 버스를 타던가 아니면 운동을 위한 도보를 해서 크리스텔에게 가면 자신은 모르지만 책방의 아이라 라면 알지도 모른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라에게 찾아가면 ′분노의 서 돌려받기′ 퀘스트가 끝이 나게 됩니다. 아이라는 1권은 가지고 있으니 낱개로 팔아야 한다고 궁시렁 대다가 마족의 언어로 쓰여진 책이라고 하자 사람이 읽지 못할 것을 총판에서 찍을리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아이라는 그런 책을 찾는것에 흥미를 가지며 수소문을 할테니 좀 기다려 달라는 말을 합니다. (그 좀 기다려 달라는 것은?)



물론 그 기다리라는 것은 현실로 다음날에 오라는 것을 뜻합니다 -_-;;;

이제 분노의 서 2권에 대한 퀘스트로 들어가겠습니다.

분노의 서 2권에 대한 정보가 들어왔다고 부엉이가 날라오면 아이라를 찾아갑니다. 아이라는 영원의 땅, 티르 나 노이의 저자인 레슬리 씨가 그 책을 키아던전에서 본적이 있다고 하며 그 책을 보기 위해서는 현자의 메모 라는 아이템을 넣고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현자의 메모와 키아 던전으로 가는 붉은 여신의 날개를 함께 줍니다. 참고로 이 키아던전은 팀플로 가서 클리어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키아던전의 보상방에서 나오는(보상방에서 역인챈 굵은 나무가지가 안 나오고 대신 분노의 서가 나오게 됩니다.) 분노의 서를 들고 던컨에게 가지고 가면 던컨은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또 다시 번역! 해달라는 말을 합니다.

던바튼의 크리스텔에게 가게 되면 크리스텔은 번역을 해줄테니 책을 놓고가라고 합니다. 물론 그 번역기간은 현실시간으로 하루가 되겠습니다. -_-



현실시간으로 하루가 지나면 번역이 끝났음을 알리는 부엉이가 찾아오는데 그것을 보고 크리스텔을 찾아가면 크리스텔은 분노의 서 2권 번역본을 줍니다. 그리고 던컨에게 가게 되면 던컨은 정독을 하고 이번엔 3권을 달라고 합니다. 물론 다시 던바튼 서점의 아이라 에게 가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라는 구하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힘들거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래도 하루가 지나면 부엉이가 오니 걱정을 놓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ㅅ-;;;(이제 이쯤 되면 메인 시나리오를 하는 많은 유저들이 인내의 도를 득도했을 것이라고 본다. -_-)


하루가 지나고 접속을 하면 아이라에게 부엉이가 날라오고 아이라에게 찾아가면 아이라는 ′분노의 서 3권′의 행방이 교복 매니아 라사에게 그 책이 있는것을 본적이 있다는 말을 합니다. 그대로 라사에게 찾아가면 라사는 가이레흐 유적 발굴장에서 일하는 세이머스 씨가 얻은 책이었고 그 책의 번역을 맡았던 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라사는 다시 세이머스에게 그 책을 보냈다는 말을 합니다. 즉, 마비노기 렉신강림 1순위 지역인 드래곤 유적지로 향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반호르 지역에 가까우니 밀납 날개 하나를 구해서 반호르로 간 후 올라오는 것이 던바튼에서 내려가는 것에 비해 시간 절감이 될겁니다.

세이머스에게 찾아가면 세이머스는 자신도 어차피 읽지 못하는거 부탁 하나를 들어준다면 책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 부탁이란 반호르에 살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제련을 하기 위해 필요한 노를 미끼로 돈을 뜯어내는(?) 아들 숀에게 선물을 전해 달라는 것입니다.



선물에 쓰인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_-

그리고 그 선물을 반호르의 숀에게 가져다가 주고 세이머스에게 돌아가면 세이머스는 분노의 서 3권을 줍니다.



이것을 크리스텔에게 가져가면 최대한 빨리 번역을 마치겠다는 말을 합니다.(그렇게 말 해도 하루. -_-) 하루가 지나고 접속을 하면 부엉이가 날라오고 크리스텔에게 가면 크리스텔은 분노의 서 3권 해석본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또다시 그 책을 정독을 해야 합니다.

필자의 케릭터는 머리가 나쁜건지... -_- 3번의 정독을 했음에도 실패가 되더군요.(3번의 실패끝에 성공을 하고 기뻐서 날뛰는 제 케릭을 보며 한심함이 들었던...)



도대체 넌 누구를 닮아서 그렇게 머리가 나쁜거냐? -_-

정독을 하면 글라스 기브넨 이라는 키워드를 얻습니다. 분노의 서에서는 마족들의 침략 수단이라는 의미를 띄고 있었지만 던컨에게 찾아가면 화들짝 놀라며 어디서 들었냐고 물어보고 분노의 서 3권을 보겠다는 말을 합니다.



그 글라스 기브넨은 전설의 거인으로서 보이는 모든 것을 증오와 분노를 담아 파괴한다는 괴물이라고 말을 해줍니다. 그리고 그 글라스 기브넨에 대한 책을 반호르의 브라이스에게 빌려줬으니 그 책을 찾아보라는 말을 합니다. 물론 반호르로 가야한다는 뜻이 됩니다. 반호르로 가서 브라이스와 대화를 나누면 ′글라스 기브넨의 뼈′ 라는 키워드를 얻게 되고 그 괴물을 부활시키기 위해선 아다만티움이라는 광물질이 필요한데 그것을 반호르의 광산에서만 나온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얼마전 부터 그 광산에서는 그 광물질이 나오지 않았고 나오지 않는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광맥이 끊어졌거나 누군가가 다 캐갔을 것이라는(트X스트냐? 48시간 -ㅅ-) 말을 합니다.

이제 이 키워드로 타르라크에게 찾아가면 타르라크는 글라스 기브넨을 만들기 위해서는 글라스 기브넨의 뼈대를 발굴해 맞춰야 하고 그 빠진 뼈가 있다면 아다만티움을 주조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한번 굳어진 아다만티움은 절대 부숴지지 않으니 그 뼈를 부술 생각은 하지도 말라는 말을 합니다.

타르라크는 부탁을 하게 되는데 부서져버린 안경에 기억을 온전히 하기 위해 보존의 마법가루를 구해다 달라는 말을 합니다. 보존의 마법가루는 물건을 더이상 부서지지 않게 하는 효과(퍼거스의 웨폰 브레이크도 걸리지 않는 것일까?) 를 가지고 있다고 하고 그리고 그것을 구해주면 자신의 안경에 그 보존마법을 걸어서 주겠다는 말을 합니다.



이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피오드 던전으로 향해야 합니다. 피오드 던전은 단일 층으로 구성되어 1층에 보스룸이 존재하여 빠른 레이드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오토디펜을 가진 몹들로 인해 난이도가 상당하므로 아는 분들과 파티플을 이루어 가거나 아니면 필자처럼 용병을 구해서 가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일단 난이도가 높은 몹으로는 고르곤이라는 황소몬스터와 베어울프라는 몬스터로 두 몬스터 전부 오토 디펜스를 가지고 있으며 베어울프의 경우는 한번 때릴때의 데미지중 대부분이 부상률로 가기때문에 포션빨로 버틴다는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참고로 보존의 마법가루는 몬스터가 아닌 보상방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마법가루를 구하는데 성공을 하였다면 타르라크에게 돌아가 보존의 마법가루를 건네고 메모리얼 아이템과 붉은 여신의 날개를 획득합시다. 참고로 이 메모리얼 아이템은 라비던전에서 사용해야하며 그 뿐만 아니라 3인플로 파티를 구성한 상태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제 이 메모리얼 아이템을 3명의 파티를 이룬 상태에서 라비던전에 넣게되면 또다시 세전사가 되어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번 RP는 루에리와 마리의 역활이 특히 중요하며 마리의 경우 새로운 스킬이 가진 상태에서 게임을 플레이 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던전은 ′알베이 던전′으로 되어있고 던전 테마음이 다른 던전과 다릅니다.

그리고 세 전사는 이 곳을 ′티르 나 노이′라고 지칭하는데 알베이 던전이 티르 나 노이로 가는 길인지 아니면 사라진 세 전사가 알베이 던전이 티르 나 노이 인것으로 착각한 것인지는 자세히 알 수 가 없습니다. 일단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방이 어느정도 수를 가지고 있으나 2층은 방이 달랑 2개 입니다.



보스방에 들어서게 되면 이벤트 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 이벤트에서 아주 충격적인 사실이 등장하고(그 사실이란... 비밀입니다~!) RP는 끝이 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새로운 키워드를 얻게 되며 RP가 끝이 납니다.


필자가 타르라크의 이미지를 망치는데에는 고작 3초라는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도망)

이제 이 키워드로 타르라크와 던컨을 비롯한 에린의 NPC들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이 다음의 스토리 진행이 구체적으로 제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의 말로는 모든 에린의 NPC에게 말을 걸고 나서 50번정도의 접속을 해야 받았다는 말도 있고 23번의 접속끝에 받았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는 모든 에린의 NPC가 아닌 티르코네일과,던바튼의 NPC들에게 물어보고 우연히 캠핑패널티 때문에 껏다가 킨것 한번(강조중!!!)때문에 바로 모리안 여신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으로 보아서 2가지의 추측이 가는 것이 있는데 필자가 행동했던 휴식 상태에서 껏다 킨 것 때문이 아닌가 싶은 것이 있고 또 하나의 경우로는 필자가 여신 모리안의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것도 있습니다.(-_-)



이 꿈을 꾸고 나면 여신의 펜던트가 손에 쥐여지게 되고 새 키워드가 생기게 되는데 이 키워드로 던컨에게 물어보면 ′티르 나 노이로 가는 방법′이라는 키워드가 생기며 타르라크에게 티르나노이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오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타르라크에게 가게되면 알려주지 않습니다.

다시 던컨에게 찾아가면 타르라크가 되었던 크리스텔이 되었던 간에 빨리 알아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텔에게 말을 하면 크리스텔은 레벨 40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한마디로 허접 즐 이라는 뜻인듯. -_-) 그리고 크리스텔과 타르라크가 한가지 의미있는 말을 담는데... 크리스텔의 경우는 ′소울 스트림의 인도자 마저도 도와줄수가 없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 말을 풀이해보자면 나오의 부활이 안된다는 뜻인것으로 추정되며 타르라크의 경우는 ′에린과는 다른 방식으로 되어있는 곳이라고 하며 처음에 자신과 함께 들어갔던 동료가 아니고서는 부활을 해줄수 없다′ 라는 말을 합니다. 즉 마지막 여신상 부활이 안되고 오로지 동료에 의한 부활만 가능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필자가 레벨이 34인 관계로 더이상의 시나리오 진행은 불가능 했다.(현재 만돌린 4,5채널의 키아 무한 순례중) 확실히 메인시나리오를 즐기며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고 많은 금전(밀납날개값)이 빠져나가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무한 사냥에 지친 유저에게 새로운 재미로 다가올수 있는 메인 시나리오.(그러나 복수의 서 퀘스트에 들어서면 도리어 부작용이 일어날수도...)

아주 인내심이 좋은 유저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 공략하라고 리니지 GA에서 끌려온 수습기자 마나신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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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정식서비스 이후, 마비노기에는 새로운 의상이 많이 추가 되었었다.

추가 된 의상 중 극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의상들은 유저들의 기대했던 것보다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서 유저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일 것이다.

7월 6일 업데이트 된 내용을 보면 `데브캣`의 제휴사 `아이겐포스트`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의상이 게임내에서 유니크성 아이템으로 한정 된 시간(7월 20일)까지 판매 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 추가된 아이템을 보면 남자용과 여자용 하나씩이고 옵션이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유니크 아이템이라는 이유로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유저들의 반응은 그리 환영스럽지는 못하다.

※ 의상 원본 : http://www.mabinogi.com/4th/event_flff(b03).asp



남성복 아이겐 보이시 캐주얼


여성복 아이겐 걸리시 캐주얼

이상하게도 남자와 여자 옷이 같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내구력이 10이나 차이가 난다.

아이겐포스트 아이템 판매 NPC의 대사와 위치

게임에 실제 존재하는 회사의 광고가 삽입 되는 경우는 많았지만 의류 업체의 상품이 직접 적용 되는 것은 아주 드문 경우, 이런 광고가 가능한 것은 게임의 배경을 중세시대와 현대시대의 중간 쯤으로 설정한 마비노기 이기때문에 가능한 것 일까? 아마도 광고효과가 좋다면 앞으로 아이겐포스트의 의상은 추가 될 듯 한 느낌이 강하게 보인다.

다른 온라인 게임보다 튀는 아이디어로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브캣`의 자세는 높이 평가 할 만 하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이런 아이템을 추가 하려고 연구하는 시간에 서버 안정화와 렉을 줄일 고민은 왜 하지 않느냐"라는 반응과 "제휴업체의 지원으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 아닐까" 이라는 대립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혹자는 마비노기를 커뮤니티가 중요시 되는 2세대 MMORPG 게임이라고 한다. 그래서 캐릭터의 의상은 게임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수 있는 의상이 다양해야 유저들에게 환영받을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게임에 다양한 이벤트와 새로운 아이템들을 서비스 하는 것 보다 급한 것은 게임서버 안정화와 밸런스 조절이 아닐까? 진정한 판타지 라이프를 지향하는 `데브캣`이 앞으로 어떠한 길을 선택 할지 그 행로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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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원 엔진 **
copyrightⓒ 김성완(찐빵귀신) [1999년 12월 21일]

1. 상용 3차원 엔진


국내는 대부분 Direct3D에 의존해서 3차원 게임을 개발하고 있고, 본격적인 의미의 3차원 엔진을 갖추고 있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상용3차원 엔진을 사서 하던 아니면 공개용 3차원 엔진을 사용하던 기본적인 3차원 엔진을 직접 개발 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제대로 활용하기 힘듭니다.

그러니까 3차원 엔진을 직접 개발할 능력이 되는데,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상용3차원 엔진을 사는게 아니라면 사놓고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헤멜 것이고, 결국 3차원 엔진을 개발하는데 드는 시간과 다름없는 시간을 소비할 겁니다. 기
본적인 3차원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을 갖추었다 해도 전체 개발진이 상용 3차원 엔진에 익숙해져서 100% 제대로 활용하려면, 족히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상용 3차원 엔진이 3차원 게임을 자동으로 척척 만들어 주는게 아니므로...

레인보우6 개발진도 3차원 엔진 라이센스 해서 개발하다 막판엔 결국 직접 만들어서 했다는 슬픈 스토리가 있죠.

2-3년씩 충분한 개발기간이 주어지는게 아니라면 남이 만든 엔진으로 어떻게 해볼려고 해도 부족한 시간속에서 제대로 분석하기도 힘들고, 일일이 기능들을 적용하고 테스트하고 해야하는데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프로그램들에는 버그가 있게 마련이고 자기가 짠 프로그램도 버그 잡기 힘든데 하물며 남이 짠 건...

그리고 상용 3차원 엔진을 라이센스 할때는 반드시 소스도 함께 라이센스 해야합니다.
그런데 대개 소스까지 라이센스하면 라이센스 비가 엄청 뛰죠.
참고로 모노리쓰 사의 엔진의 경우 25만불 정도...
퀘이크나 언리얼 엔진의 경우는 소문에는 백만불 정도래는데..
아마 50만불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아주 저가형 엔진의 경우 '파워렌더'가 있는데 소스까지 라이센스하면 만불입니다.
그런데 싼게 비지떡이죠.

당장은 남이 만든 엔진을 사용하더라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때 최소한 1년정도는 3차원 엔진 개발에 투자해야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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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원 엔진 **
copyrightⓒ 김성완(찐빵귀신) [1998년 12월 28일]

2. D3d와 OpenGL은 3차원 엔진이 아니다.


3차원 하드웨어 가속을 인터페이스 해주는 대표적인 두개의 API가 바로 D3d와 OpenGL 이죠..

그런데 대개 초보들의 경우 이들 API를 사용하려면 모두다 이들 API만 사용해야하는 걸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용적인 견지에서 보면 단지 폴리곤 rasterization 부분만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Direct3d와 OpenGl은 일반적인 의미의 3차원 엔진이 아니라 단지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처리해주는 API라는걸 잊지마십시오.
3차원 가속기 없이 사용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공부하기 위한 목적이지 실제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것은 개념없는 짓입니다.

그러므로 소프트웨어 3차원 엔진이 필요하면 퀘이크나 언리얼 엔진을 라이센스 하거나 직접 개발해야합니다.
Direct3d나 OpenGL은 3차원 가속기능의 표준적인 API이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3차원 엔진의 대체물이 아닙니다.
그리고 게임이 제대로된 완전제품이 되려면 일단 소프트웨어 엔진이 있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진은 단지 폴리곤 레스터라이즈만 소프트웨어로만 처리하는게 아니라, 그것보다 더 중요한 HSR(Hidden Surface Removal)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하드웨어 가속기들도 HSR은 Z-Buffering외에는 전혀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BSP나 Portal등은 결국 소프트웨어의 몫입니다.

최근에 나온 툼레이더 3의 경우는 하드웨어 담당 기능의 대표격인 텍스츄어 필터링도 소프트웨어로 처리하더군요.(MMX이용)
그러니깐 툼레이더 2를 부두에서 돌린것보다 툼레이더 3를 소프트웨어 엔진에서 돌린 것이 더 화질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것은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엔진이 하드웨어 가속기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최대한의 성능을 발휘해야합니다.

결국 퀘이크나 언리얼 엔진을 라이센스 할만한 돈이 없다면 직접 개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진이 탄탄하게 갖추어져야 결국 하드웨어 가속기 상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Direct3d나 OpenGL은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표준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인터페이스지 결코 일반적인 목적의 3차원 엔진은 아닙니다.
물론 소프트웨 엔진은 320*200의 저해상도 모드만 지원하기로 한다면 사용할 수도 있지만..
요즘 처럼 이런 시대에 그런 저해상도를 유저들이 좋아할리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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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원 엔진 **
copyrightⓒ 김성완(찐빵귀신) [1998년 1월 3일]


3. 국내에서는 3D엔진 안 만드는가??


대개 상용 3D 엔진들은 범용성을 만족해야 하므로, 속도면에서 특정 게임에 최적화된 자체 엔진들에 비해서 느립니다...
속도와 범용성은 같이 잡을 수 없는 두마리 토끼이죠..

대외적으로 상용 판매를 전재로 한 3D 엔진들은 어쩔 수 없이 범용성을 지향해야 하고, 결국 속도가 희생됩니다.
하지만 id의 퀘이크 엔진 처럼 거의 동일한 게임형식인 경우, 다른 개발사에 속도 희생 없이 제공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도 범용적인 상용 엔진 보다는 개발사간에 상호 라이센스 형식으로 기술을 제공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괜히 각자 따로 자체 개발 하느라고 중복 투자 하느니 보다, 제일 괜찮은 엔진 개발한 회사 걸 서로 라이센스 해서 나누어 쓰는게 어떨지..

달러 한푼이 아까운 시절인데, 같은 국내 개발사 끼리 돕는게 애국이 아닐 지요...
제가 만일 개발사 오너이고 좋은 3D 엔진을 개발했다면 그렇게 했을텐데..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니고, 적정선에서 적절한 라이센스료 받고, 상호간에 직접 경쟁은 피하게 출시시기나 장르 조정하면 될 것으로...

사실 출시시기 조절이니 장르 조절이니 이런 것 안해도 계약하기 나름이죠.
3D 엔진 라이센스 해 간 개발사 게임이 잘나가면 일정 수량(만개 정도)이상 부터는 소정의 로얄티 받으면 되지요..
이러면 라이센스 해준 개발사만 이익을 보는게 아니라 라이센스 한 개발사도 3D 엔진 자체 개발하느라고 용쓰지 않아도 되고, 직접 개발시 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죠.

국내 게임 업게에 오래 몸담았던 경험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기 힘들다는 걸 잘 알지만 꿈이라도 꾸어 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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