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와.. 시도 좋다는 생각..

그리고 김건모가 재도전을 했다..

근데 무슨 여론이 들끓어서 PD까지 자진하차했다니 어쩌니..

일단 PD가 잘못한건 맞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담부터 안하면 될건데..

그때 난 문제제기를 했었는데..

"후속 PD 어쩔거야"

결국 다른 PD가 왔는데..


지금 존나 맘에 안든다..


이소라가 떠나면서, 예전 PD의 이름을 불렀다..

뭐, 기존 가수들이 존나 지금 PD가 맘에 안드는거지..


거기다가 jk 김동욱 자진하차..

아 씨바 누가 하차하래냐고..

미안하다고 공개사과를 하고,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줘야 되는거 아니냐?


무슨 책임을 지고 하차하는거 같은 뉘앙스를 풍기면서 하차들 하시는데,

책임을 지는건 하차가 아니라 더 열심히 하는거지.

씨바 다 나가고 분위기 개판 만들어놓고 '아 난 책임졌어' 이거야?


이러다 정말 아이돌판 될판이다..

아이돌들 데리고 나가수를 이끌어가건 어쩌건 간에..

아이돌이 그만큼의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과연 그들이 할 수 있을까?

신고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장] '오픈' 키워드로 본 '디브온 2011'  (0) 2011.12.12
교사들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0) 2011.06.19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낀점은..  (0) 2011.06.16
Pixelpipe : YJD  (0) 2011.05.25
Pixelpipe : RPJ  (0) 2011.05.25
Pixelpipe : Home  (0) 2011.05.25

예술의 전당 미술학원..


요것도 작업중..


완료되기 전엔 비공개

신고

화장품 회사..


작업중

신고

http://pixelpipe.co.kr

신고

Source : http://teamblog.joinc.co.kr/yundream/316

 

정확히 말하자면 중/고급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얘기가 될것 같다. 해서 중고급 개발자, 그 중에서도 소프트웨어에 한정해서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산업규모와 성숙도 측면에서
해당 분야에 중/고급 개발자가 충분하려면, 당연히 산업이 일정규모 이상이 되어야 하고, 기술/문화적으로 충분히 성숙되어 있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막장이다.
워 낙에 이런말을 많이 들어서 귀에 못이 박힐 지경이니, 정말 막장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길게 얘기하지 않으려 한다. 그냥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 는 회사가 몇개나 생각나는가. 혹은 그럭저럭 팔리는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면 알수 있다. 음.. 생각나는 좀 규모있는 소프트웨어는 안철수의 백신씨리즈, 한컴씨리즈 정도 유틸리티로 범위를 확대해도 알집,곰플레이어. 기업용으로 확대하면 몇개 더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관공서용이고.
그외에 2-3개 정도의 거대 인터넷 포탈 서비스 업체정도가 전부인거 같다.
제조업으로 말하자면, 대기업 2개 정도만 있고 중소기업은 씨가 마른 상태로 이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재 모습이다.
개발회사가 없는데 왜 개발자가 부족?
바꾸어 말하자면 공장이 없는데, 왜 일꾼이 부족 하지?
패 키지를 생산해내는 중소기업은 없지만, 대기업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컴퓨터의 성능이 강력해지고, 오프라인에서 다루던 더 많은 데이터를 컴퓨터로 다루게 됨으로써, 전산시스템의 구축과 업그레이드, 인터넷 서비스 개발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여기에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과 공공기관도 포함된다.
이러한 대기업중심의 전산환경 구축을 SI라고 통칭해서 부르고 있다. 시대가 그러하다 보니 이러한 SI 요구사항은 계속 발생하게 될것이다. 규모역시 클수 밖에 없고, 앞으로도 계속 커지게 될것이다. 어찌 보면 마지막남은 보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컨데 패키지 산업이 아니라도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은 어느정도 규모를 형성하고 있고, 이러한 곳에서 개발자를 계속 필요로 한다.
문제는 SI바닥도 막장이란데 있다. 갑을병정 식으로 이루어지는 하도급 시스템으로 굴러가기 때문이다. 역시 잘 알려진 사실이니 길게 설명하진 않겠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막장이라는 데에는 (아마도)다른 의견이 없을 것이다.
저 급인력으로 부려먹는 시스템이다 보니, 중/고급 개발인력이 만들어질 수 없게 된다. 개발자 공백이 생긴건데, 그나마도 거의 없다시피 한 중/고급인력과 다수의 저급인력으로도 산업이 굴러갈 수 있었던건 노동집약적 성격이 꽤나 강했기 때문이다.
이 렇게 그럭저럭 굴러오던게 2002년을 규모의 산업에서 지식집약적 산업으로 이동하면서 중/고급 개발자 인력 부족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른다. 이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겪고 있는 곳이 SI이고, 다른 인터넷 서비스 영역 역시 고민에 빠져있다. 패키지 시장은 애초에 없었으니 고려할 필요도 없고.
이렇게 되어서 개발자를 필요로 하는데 개발자는 없는 지금 상태에 이르르게 된다.
인력 아웃소싱
특히 SI 업체를 중심으로 하도 아우성이다 보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안되고 있는게 국경을 초월한 인력 아웃소싱이다. 성공모델로 드는게, 미국, 캐나다, 호주로 이들 국가는 부족한 중급 개발인력을 다른 국가에서 수급하고 있다.
이러한 모델도 있고 하니, 우리들도 그렇게 하자라는 거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미 국을 예로 들어보자. 현재 영어를 사용하는 인구만 대략 16억 정도이다. 여기에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들까지 치자면, 전 인류의 절반가량이 영어를 사용한다고 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없는 개발자 풀을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미국의 문화는 개인주의적이고, 합리적이며 보편성을 가진다. 소프트웨어 산업역시 세계최고 수준이며, 프로세스도 합리적인 수준에서 잘 갖추어져 있다.
우 리나라는 ? 남북한 합쳐봐야 7000만 수준이다. 문화는 보편성을 가지지 못한다 -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다 -. 구술문화가 기업 프로세스에까지 적용이 되는 관계로 합리적이지 못하다.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보편적 기업문화가 아니다. 인도개발자 데려다가 월화수목금금금 부려먹을 수 있을까.
아웃소싱이라는 것은 설계를 우리가 하고 하부 구현은 외주인력에게 맡긴다는 개념일 것이다. 좋은 설계야 말로 아웃소싱의 전제조건인 셈이다. 좋은 설계를 할만한 개발자도 없고, 그러한 프로세스도 갖추어지지 않았는데 왠 아웃소싱.. 아웃소싱은 산업이 충분히 성숙하고 고도화 되었을 때 써먹을 수 있는 수법이다. 우리나라가 자동차산업을 아웃소싱한다고 해서, 베트남이 자동차산업을 아웃소싱하면 잘 되겠는가 말이다.
좋은 설계 없는 아웃소싱이 어떤 결과를 초래한느지는 SI 프로젝트를 통해서 충분히 경험(혹은 들어본)바가 있을거다. 국내인력으로 아웃소싱해도 이러할진데, 외국인력을 아웃소싱 하면 결과가 참으로 볼만할 것이다.
개발자 단가가 왜 이리 비싸냐 ?
프리랜서 인력으로 아웃소싱을 하는 SI 업체의 볼맨 소리다. 별로 믿음직하지도 않은 실력을 가진 개발자인데, 왜이리 가격을 높이 부르느냐 하는 얘기다.
잘못은 인재를 키우고 유지하지 못한 시장과 업체에 있으며, 지금 그 벌을 받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현재 상황에서 초급인력의 단가가 올라가는 건 당연하다. 왜.. 중/고급 인력이 없으니까. 특히 중급인력이 없는게 문제인데, 그럼 결국 초급개발자를 중급인력으로 대체하는 수 밖에 없게 되거든. 그럼 개발자 입장에서는 중급인력이 해야 하는 일을 하게 되니, 단가를 더 올려 받으려고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초급인력이라면 그에 맞는 일을 하고, 중급일은 그에 맞는 중급인력이 맡아서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거 아닌가.
노가대로 치자면, 사람 불러서 목수일 시켜 놓고는 너는 초보자니까 막노동 단가만 받아라고 라고 할 건가 ? 숙련된 목수만큼은 아니더라도, 더 많은 돈을 줘야 하는건 당연하다. 예컨데 제대로 된 시장이라면 중급인력의 6/10 정도의 비용으로 초급인력을 수급할 수 있을 건데, 중급인력이 없으니 중급인력의 8/10, 9/10의 비용으로 초급인력을 수급받아야 되는 상황이 지금 상황이다.
업체는 업체대로 짜증이 나고, 개발자는 개발자대로 짜증이 난다. 소프트웨어 관련일이라는게 제조업과는 달라서 초급 2명 붙인다고 해서 중급 1명분의 일을 해내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돈은 돈대로 들어가는데, 일은 진척이 안되고 프로젝트는 산으로 가고 일정은 연기되고..
소프트웨어 분야 포기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이 있다. 잘하는 거 선택해서 더 잘해보자라는 어찌보면 합리적인 마인드 이다. 현재 소프트웨어 산업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내부역량을 키워서 산업을 어느 수준까지 올려놓는데, 자원을 투자하느니 차라리 잘할 수 있을것 같은 IT기기쪽에 집중 투자하는 건 어떨까 ?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같은 소자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핸드폰 같은 IT 기기도 꽤 경쟁력이 있으니 그냥 여기에 집중하자는 거다.
언뜻 괜찮은 생각인거 같은데, 문제는 소프트웨어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 이라는 점에 있다. 정보통신기기를 예로들어 보자. 프라다폰, 아이폰, 구글폰이 세계시장에서 경쟁한다 치면 어떤 제품이 우위를 점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는가. 아이폰과 구글폰이 될 것이다라는 걸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하드웨어를 운용하는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아이폰은 최고수준의 미려한 운영체제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다. 구글폰은 막강한 구글인프라와 그 위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좋은 소프트웨어 없이는 결국 경쟁에서 뒤쳐지고 말 것이다. -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등의 소자산업은 예외가 되겠지만 - 그러니 소프트웨어 산업을 포기하는 것도 방법은 아니다.
문제해결

지금의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고급개발자 10만양병설 이런 뜬금없는 정책은 펴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중/장기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되지 않을까.
우선 SI산업 구조부터 좀 정상화 시키려는 노력을 해보기 바란다. 언제까지 갑을병정 하도급방식을 따를 것인가. 어떻게 해야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잠도 오고 졸리고 하니, 나중에 좀 차근히 생각해보련다.
그리고 부탁이건데, 역량있는 회사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좀 만들어라. 이건 뭐 개나 소나 아무나 회사를 만들 수 있으니, 전체적으로 산업의 품질만 떨어트리고 있다. 뭐 5,000만원만 있으면 - 그나마도 없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 아무나 회사하나 덜렁 만들고, 개발툴 조차도 구입하지 못해서 불법복제된 개발툴을 이용해서 개발하도록 하고, 이런 회사가 도대체 왜 필요하나. 어중이 떠중이 회사 만들게 해서 실업률좀 낮춰보려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제대로된 마인드와 아이디어, 실천력을 가진 회사들이 경쟁에 나설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환경을 잘 꾸려나가서 지금의 초급인력이 자연스럽게 중고급인력으로 커나가고, 산업이 이들을 수용할 준비가 갖추어지면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 산업도 어느정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런지라는 생각이 든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무래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투자의 개념부터가 정립되어 있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미국의 예를 많이 드는데, 미국의 경우 애플이나 페이스북, 빅토리아시크릿 등등 합리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한국의 경우 투자를 하면 회사를 처먹을라고 합니다.

물론 외국의 경우 안그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최소한 ‘같이 사업을 한다’고 하면 서로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윈-윈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대기업의 횡포라고들 이야기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중소기업 사장새끼들도 문제입니다.

아니, 더 나아가 자영업을 하면서도 알바 쓰는걸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걍 대기업 탓을 하는겁니다.

대기업이 죽였네 어쩌네 하면서.

혹자는 여기에 반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기업이 나쁜놈들 맞습니다.

근데 왜 그놈들하고 똑같이 행동한답니까?

인터넷에서 그렇게 말 많은 새끼들은 왜 그렇게 행동을 안 한답니까?

왜 한국에는 1인 기업이 대다수일까요?

엔지니어 출신이 왜 사장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전문 경영인들은 왜 그렇게 잘 나갈것 같은 작은 회사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겁니까?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회사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개발자를 고용하는데에 의심을 하는것입니까?

카리스마 있고 멋있는 사장 밑에서 일할 개발자 많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개발자들이 돈만 밝히는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그렇게 보이지 않으면 뒤통수 처맞으니까 그러는겁니다.

한국 시장에서 맘놓고 개발만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회사가 얼마나 됩니까?

항상 정치적인 대립에서 새우등이나 안터지면 다행인 회사들 천지빼까린데.

 

저는 아직도 개발자가 되려는 후배가 있으면 가능한 말립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개발자의 대우가 좆같다면 개발자의 평균적인 퀄리티는 낮을수밖에 없습니다.

좆도아닌 새끼들이 돈만 많이 요구한다고요?

돈 조금 받으면 애완견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는데 어쩔수 있습니까?

 

만약 제 글을 보는 예비 개발자 분들이 계시다면, 한가지만 명심해 주십시오.

“일 배운답시고 저렴하게 노동력을 제공하지 마십시오. 차라리 그럴바엔 무급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뛰는게 훨씬 낫습니다.”

신고
  1. 맑은강물 2011.05.20 21:26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 grayber 2011.08.28 22:43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Source : http://experien.egloos.com/

 

많은 사람들이 셧다운제의 의도와 의지에 대해서 지지를 보낸다.
게임중독은 술, 약물과 같이 청소년에게서 일단은 멀어져야 할 존재라고.
그런데 셧다운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전부가 셧다운제의 의도와 의지를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셧다운제 논란의 본질은, 특정한 정책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적합한 정책 수단이 미비한 상황에서, 과연 의도와 의지만으로 정부가 정책을 강행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대 테러 전쟁을 생각해보자. 대테러 전쟁은 분명 명분이 있는 전쟁이다. 의도와 의지는 누구나 인정할 만 한 것이다. 하지만 대테러 전쟁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수반된다. 첫째,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서 다른 정부 사업에 차질을 빚게하지 않는가? 둘째, 대테러 전쟁을 주관하는 부처가 비정상적으로 팽창된 권한을 갖게되지는 않는가? 셋째, 민간인 오폭 등 원래 목표하지 않았던 대상에 피해가 갈 수 있지 않은가? 이런 문제들로 인해 대테러 전쟁은 엄청난 비난에 시달린다. 만약 미래에 엄청난 고등기술이 발명되어 목표된 테러조직의 수뇌부만 정확하게 제거하거나 신병을 확보할 수 있다면 모르겠으나, 일단 부작용이 너무 많은 것이다.

셧다운제도 마찬가지다. 의도와 의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게임중독을 근절시키기 위한 정책적 수단이 너무 허술한데, 그것을 억지로 끼워맞춰넣으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셧다운제의 가장 큰 첫번째 문제점은 '무엇을 게임으로 볼 것인가?' 에 있다. 흔히들 게임타령하지만 실제로 게임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학계에서 명확한 합의가 이루어진 적은 없다. 이는 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앱을 통해 지상파 영상을 송출하는 것을 둘러싸고 미디어 업계간에 논쟁이 벌어진 것과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으로 송출된 지상파 영상은 단순히 TV가 작아진 것인가? 아니면 앱으로 프로그램 시청권을 판매한 것인가?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124000614) 게임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이건 누가 어떤 목적으로 정의하냐에 따라서 게임의 폭이 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교육부에서 학습 성취 동기를 고양하려는 목적으로 사자성어 빈칸 맞추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가정해보자. 그것은 게임인가? 어떤 회사에서 광고를 위해 하나의 웹페이지에 접속한 모든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그 회사 제품들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가지고 놀 수 있다고 치자.(http://blog.naver.com/asf978?Redirect=Log&logNo=80123113992) 이것은 게임인가?
일 단 뭐라고 게임을 정의해야할지부터 곤란하다. 이는 각 기업체의 흥망을 가르는 것이기 때문에 극도로 민감한 사안이다. 지금도 정부부처에서 동반성장을 장려한답시고 중소기업들만 진출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데, 도대체 게임은 무슨수로 구분할 것인가?

그래서 결론이 '온라인게임' 셧다운제가 된 것이다. 왜냐하면 정부는 '자신이 규제할 수 있는 것이 전체라고 간주하고 싶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이전에 모든 휴대폰에 강제로 깔렸던 WIPI를 기억하는가? (WIPI라는 단어를 듣고 지긋지긋함을 떠올리지 않은 당신은,우리나라 정부가 IT산업을 장려하기는 커녕 옭죄느라고 정신이 없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평범한 시민일 것이다) WIPI는 정부가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표준화하려는 거창한 시도에서 이루어졌다. 그래서 모든 휴대폰에 매직엔이니 UTO니 같은 것들이 이름만 바꿔서 똑같이 나왔던 것이다. 하지만 정작 정부가 관할할 수 없는 거대 공룡기업, 그러니까 애플이 스마트폰을 내세워서 들이닥치자 너무나도 깔끔하게 정책 전부를 포기해버렸다. 무선인터넷의 '한국형' 표준규격을 만들어 IT시장을 지배하겠다던 의도와 의지는 어디로 갔는가? 셧다운제도 마찬가지다. 게임의 유해성에 관해 한참 떠들고 났더니 정작 무슨수로 웹페이지에 널려있는 플래시기반 게임들, 모바일 게임들, 인터넷을 연결할 필요가 없는 콘솔게임들, 심지어 쌍방향 광고의 일부로 자리잡은 여러 웹페이지 그 자체를 어떻게 할지 막막해진 것이다. 결국 WIPI 때도 그랬듯이 정부가 쉽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국내 중대형 기업체들만 집합시켜서 '온라인게임'을 규제할 뿐이다. 정말 병신같은 짓이다. 보나마나 거대공룡기업들이 들이닥쳐서 시장개방을 요구하면 다시 금방 폐지할, 그러니까 그동안 한국 기업들만 족쇄채우는 놀음인 것이다.

게다가 더 코믹한 부분은 정부도 어떻게 오프라인으로 구동되는 게임들, 그러니까 가장 조악한 패미콤이나 게임보이부터 시작해서 PS3, XB360, PSP 같은 매체들을 어떻게 규제할 지 감이 오지 않는 것이다. 집집마다 들이쳐서 막아야 하나? 정부는 한심하게도 예전 WIPI때와 똑같은 방식을 쓰려고 했다. 앞으로 한국에서 팔리는 모든 콘솔과 모바일 기기는 12시 이후 게임프로그램을 실행 불가능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것이었다. 그것도 청소년에 한해서! 와우! 물론 게임기업체의 사업상 기밀을 알아내야 하는 일이므로 당연히 그만뒀다. 소니가 자사의 콘솔 OS를 해킹하여 분석한 해커를 대상으로 초거액의 소송협박을 하는판에, 한국 정부가 무슨수로 소니에게 콘솔에다 셧다운 프로그램을 깔라고, 깔고 나면 우리가 그 결과를 감수할테니 OS한번 내놔보라고 할 수 있는가?

압권은 이러한 모든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에 드는 비용을 기업체가 부담하라는 데에 있다. 기업이 사회환원 겸 하면 되지 않냐고? 방금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게임 프로그램의 모든 코드와 소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는 사실상 해당 기업체의 기밀이요, 자산이다. 그것을 침해 (물론 지금도 심의라는 명목하에 버젓이 침해하면서 빤히 들여다보기는 하지만) 하면서 까지 막나갈수는 없으니, 지금과 마찬가지로 정부는 직접적으로 손을 대지 않고, 대신 너희들이 개발한 셧다운 프로그램을 우리가 감수하겠다 - 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결국 정부도 사실 알고 있는 것이다: 셧다운제는 결코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을. 그러니까 이런 골치아픈 일은 적당히 하는 시늉만 내야지, 괜히 세게 나가다가는 기업들 줄소송에 휘말려서 행정소송이나 헌법재판소까지 가면 큰일 난다는 것을.

셧다운제 찬성론자들은 그래도 억지로 한번 우겨본다. 한국의 게임중독의 핵심은 '온라인 게임'이므로 이것만 잡으면 된다고. 이거라도 잡으면 꽤나 게임중독이 안정될 것이라고. 이 사람들은 풍선효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풍선의 한쪽을 잡으면 다른쪽이 늘어난다. 온라인 게임시장의 빈 자리를 콘솔 과 모바일 게임 시장이 메울 것이다. 그게 전부다. 정부는 비싼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온라인 게임 기업의 주가를 떨어뜨리고 콘솔 게임 기업의 주가를 올리는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당장에라도 소송이 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나라 게임 기업들이 이런 소송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셧다운제의 가장 큰 두번째 문제점은 '그렇다면 누가 셧다운제를 관할할 것인가?' 다. 그래, 위의 논점이 다 좋다고 치자. 그렇다면 이제 셧다운제는 누구의 관할이 되어야 하는가? 셧다운제가 이대로 시행되면 계속해서 셧다운제의 장악 범위안에 포함될 게임과 그렇지 않은 게임을 구분해야 한다. 포함된 게임은 셧다운 프로그램이 제대로 포함되어 있는지 검수를 해야한다. 그렇지 않은 기업에는 통제를 가해야 한다. 이 엄청난 권력의 파이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

여성가족부는 당연히 자신들의 관할이라고 주장한다. '청소년'의 게임중독을 막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 그렇다면 '청소년'의 무면허 운전을 막는 것은 국토해양부가 아니라 여성가족부가 해야할 일이다.

여 성가족부는 자신이 무엇을 관할할 수 있는지, 자신들이 이에 적합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조차 관심이 없는듯 하다. 셧다운제가 실질적인 관리와 규제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청소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게임'중독이 중요한 것이다. 그 산업에 대한 고도의 이해가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하지만 아마도 여성가족부는 PC방 업주들과 게임 기업간에 과금제 양상을 두고 무슨 논란이 벌어졌었는지 조차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부처는 교육과학기술부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이 과거 정보통신부의 유산을 대부분 계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과부는 뒷전이고, 실제로는 여가부와 문광부가 싸우는 형국이다. 문광부는 자신들이 게임 '등급'을 규제하고 있던 원래 부처이므로 게임'중독'도 규제할 수 있다고 믿는 듯 하다. 정말 슬프고 병신같은 형국이다.

셧다운제의 세번째 문제점은 '게임을 하고 있는 대상이 청소년인지를 어떻게 식별하는가?' 이다. 이미 이 문제는 망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규제가 통할 수 있는 범위를 이미 넘어섰다. 지금도 해외에 서버를 갖고 있는 게임들은 가입시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 이제는 주민등록번호 없이 뭘 어떻게 할 것인가? 역시나 말잘듣는 국내 중대형 게임기업들만 규제의 범위에 걸려들 뿐이다.

정리하자면, 셧다운제는 애초에 의도나 의지를 실현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그러니까 망상에 가까운 이상론자들의 헛소리일 뿐이다. 이는 과거 자동차 산업의 첨단이었던 영국의 적기조례에 버금가는 병신력 넘치는 법안에 불과하다. 당시 적기조례를 입안했던 정치인들도 많은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었을 것이다. '영국이 자동차 산업의 종주국인데, 우리가 한번 세계 자동차의 주행의 표준형태를 만들어 보는거야! 그것도 과속이나 인명피해 없이!' 그런 병신같은 환호와 열광속에 영국의 자동차산업은 몰락했다.

이제 한국의 게임산업 차례다. 몇년 안가서 그만 둘것이 너무 뻔한 제도인데, 정치인들은 여기에 영합해서 어떻게든 자신의 업적으로 일구어내려고 정신이 없으며, 공무원들은 자기 부처 권력한번 늘려보려고 정신이 없다.

신고

Source : http://valetta.tistory.com/entry/%EC%9A%94%EC%A6%98-%EC%95%84%EC%9D%B4%EB%93%A4-%EB%84%88%EB%AC%B4-%EC%95%88%EB%86%80%EC%95%84%EC%84%9C-%ED%81%B0%EC%9D%BC%EC%9D%B4%EB%8B%A4

 

요즘 인근 놀이터를 가보더라도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나마 토요일이나 일요일인 경우 밖에서 뛰어노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한데, 평일에는 눈 씻고 찾아봐도 놀이터에 나와서 노는 아이들이 없다.
개인적인 문제로 월차를 내고 아이들이 하교 하는 것을 맞은 적이 있었는데, 학교 끝나자 마자 바로 집으로 가서 무엇을 하는지 놀이터에는 아무도 없다.
물론 학교 끝나고 학원버스차에 실려서 바로 학원으로 직행하는 아이들도 많다.
원래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 아무도 없니? 하고 아이에게 물으니, 아이가 하는 말이 당연하지.. 놀이터에는 아무도 없어.. 학원가야 아이들을 만날 있어.. 라고 말한다. 당연한 것을 묻느냐는 식이다.
물론 우리아이들도 학교가 끝나면 집에 들러 조금 쉬다가 바로 학원으로 간다.
맞벌이 부부이기 때문에 선택할 수 없는 고육지책이지만 아이에게 항상 미안하다.
그나마 큰 아이는 어느 정도 자기주도학습 성향이 있어서 학원을 끊고 집에서 온라인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Array

                                <사진: 파이낸설뉴스>
사실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는 것 같다. 놀라고 해도 노는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도 많다.
밖에서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성장동력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상급학교에 올라갈수록 그런 기회를 갖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뢰벨은 놀이는 유아기의 가장 순수한 정신적 산물이며, 인간생활 전체의 모범이며, 모든선의 원천은 놀이속에 있고 놀이로부터 나온다고 했다. 놀이란 아이들이 자기의 내적 본질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내계를 외계에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죤듀이는 아이에게 놀이는 흥미와 관심이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활동으로서, 사고 또는 육체의 자유로운 운동이요 활동이라고 했다. 또한 상호작용 활동으로서의 놀이는 어린이를 충분히 성장시키고 싹트게 한다고 했다.

Array

<평일 오후 놀이터에서 둘만 놀고 있는 우리아이들....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네요>

아이들은 놀기 위해 이 세상에 온다고 하지 않는가
성인들은 기억할 것이다.
놀면서 자유를 느끼며, 살면서 그런 자유를 느껴 본적이 얼마나 있었던가.
아이들에게 놀이의 중요성은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은 놀이도 잊은채, 이 학원 저 학원 전전하면서 오로지 지적능력향상과 시험준비에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실정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과학이 발전하고 사회가 발전하면 당연히 생활문화도 바뀌고 아이들의 놀이문화도 바뀌는 것이므로 뛰어노는 아이들이 적어졌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변화된 사회환경에 따라 집에서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원으로 가고 학원에서 새로운 놀이문화와 친구들을 만나 교류하게 된다는 것이다.
위의 주장은 아이의 발달상황과 발달과업을 이해하지 못해서 나오는 오해이다.
아이들은 그 나이에 해당하는 발달과업이 있으며,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 해가 지나면서 일부는 부작용으로 다가온다.
아이가 다섯살 무렵에, 열살 무렵에 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하나라도 못하고 넘어가면 그 흔적은 영원히 남게 되는 것이다.
컴퓨터 게임은 유희와 오락이지 놀이라고 없다. 놀이와 오락은 엄연히 차이가 존재한다.
초등학생 연령대 아이들이 꼭 해야 할 일은 신나게 노는 것이다.
또래집단과 제대로 뛰어 놀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훗날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사회에서 성공하고 출세를 하더라도 그 영혼은 철저히 말라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Array

                                               <출처: 세계일보>
며칠전 신문기사를 보니, 한국 고교생들이 한·중·일 3개국 학생 중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성적을 둘러싼 경쟁 풍토, 졸업 후 진로가 학생들을 짓누르고 있는 것이다. 어디 스트레스 뿐인가. OECD국가중 자살률 1위, 청소년 자살률 1위, 학습시간 1위의 불명예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요즘 카이스트 문제만 보더라도 그렇다. 초중고학생들의 입시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가중되고 대학교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그런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질 수 있다.

놀이터에 뛰어노는 아이들이 사라질수록 사회는 더욱 몰인정하고 이기주의적인 사회로 바뀌어 갈 것이다.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기성세대들의 냉철한 반성이 정말 필요하다.

신고

1.여성부 초딩 아들 서든 킴
2.실행 안됨
3.인터넷 검색
4.여성부 셧다운제 실시
5.부엌칼 들고 엄마 찌름

신고
 1일차 : 강사는 뭐하는 사람임? / 리눅스는 뭐임? / ssh는 뭐임? 계정 만들어줌?
 2일차 : 플랫폼 인디펜던스 프로그램은 뭐임? 그리고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음?
 3일차 : StarUML로 플로우-차트를 한번 만들어 봅시다. 제일 중요한 시간이에요.
 4일차 : stdlib, stdio? 일단 화면에 뭐가 보여야 말이지.. / 하는김에 코드랑 헤더랑 왜 분리해야 하는지도 좀..
 5일차 : 변수? 요게 바로 프로그래밍의 핵심이거덩..

 6일차 : 조건문. 무조건 뭘 하냐고요?
 7일차 : 반복문. 내가 제일 하기 싫은게 똑같은일 계속 하는건데!! 시키자.
 8일차 : 포인터? c 할줄 알면 다 해야함. 물론 malloc이 뭔지도 알아야긋져? cc에서는 new/delete로 함..
 9일차 : 배열.. 배열이 뭐여?
10일차 : 포인터랑 배열이 만나면 내머리가 아파와요..

11일차 : c랑 cc는 뭔 차이여? / makefile.. 응? 이건 뭐임?
12일차 : 클래스..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뭐지? / 블럭쌓기 프로그램의 클래스부터 만들어놓아볼까요?
13일차 : 자.. 이제 블럭쌓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알아봅시다..
14일차 : 보이는것부터 해봅시다.. ncurses라는게 있다고 하네여?
15일차 : 화면 구성을 해봅시다..

16일차 : 키 입력에 대한 처리를 해봅시다.. 돌리기란 원래 어려운거군요!
17일차 : 시간에 따라 떨어지도록 처리하고 점수도 한번 만들어 봅시다..
18일차 : 우왓! 블럭쌓기 게임이 완성되었네요.
19일차 : 지금까진 좀 밋밋했죠? 그래픽을 좀 넣어볼까요? gtk ㄱㄱ
20일차 : 아이폰하고 안드로이드에는 어떻게 들어갈까요? 어때요? 바뀐게 별로 없지요? 명심하세요. 가장 중요한건 UML이에요.



덧글 주신분의 의견에 따라 웹에서 먼저 강좌를 진행하겠습니다.
*nix 베이스에 Visual Studio 2005까지의 호환성 고려하려 합니다..

신고
  1. 커피요쿨르트 2011.05.15 22:25 신고

    사이트에서 강의를 계획중이신가요?&nbsp;재미있을거 같아 기대됩니다. ㅎ지나가다 걍 댓글 달아봅니다 ㅋ

  2. Drake 2011.05.15 23:21 신고

    아, 사이트에서 강의를 해도 괜찮겠군요..원래는 학원 강의 자료 준비하던 중이었는데.. ㅋㅋ

Source : http://mnews.mk.co.kr/mnews_020107.html

일가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민족의 대명절 설이 찾아왔다. 이번 연휴는 예년에 비해 길어 친척들과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분위기를 한층 돋울 수 있는 유머 한 두개쯤 준비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인터넷을 통해 일일이 찾지 않아도 한자리에 모인 친척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재밌는 유머를 소개한다. 

◇가수 `비` 관련 유머 

▶`비`의 매니저는? 

-비만관리 

▶엘리베이터 사고에서 `비`만 빠져 나왔다면? 

-비만탈출 

▶`비`를 누른 가수는? 

-클릭비 

▶어릴 때 가수 `비`는? 

-아이비 

▶`비`와 내가 목장에서 소를 세면? 

-비엔나 소세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중국집 군만두서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오빠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불특정다수를 노린테러 음식점배달 

-"방금 출발했어요"과연 믿어야 하는가? 

▶당신이 간과한 혈육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하는가? 

▶솔로몬도 두 손든 미스테리 

-영화관의자의 팔걸이 과연 어느쪽이 내것인가? 

▶신용을 잃어버린 이시대의 자화상 

-"야 언제 밥 한번 먹자"과연 언제먹을것인가? 

▶인류의 풀리지않는 미스테리 로맨스 

-114안내원의 안내멘트"사랑합니다 고객님"진정 날사랑하는것인가? 

◇조선 시대 왕비 관련 문제 

▶조선시대 가장 날씬했던 왕비는? 

-갈비 

▶조선시대 가장 사치스러웠던 왕비는? 

-낭비 

▶조선시대 가장 사람들을 많이 괴롭혔던 왕비는? 

-시비 

▶길을 잘 찾은 왕비는? 

-네비 

▶아파트 단지에 재취업한 왕비는? 

-경비 

◇일반 유머 

▶인천 앞바다의 반댓말은? 

-인천 엄마다 

▶대통령 선거의 반댓말? 

-대통령 앉은거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길가에서 죽은 사람은? 

-도사 

▶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 

-인삼차 

▶떡 중에 가장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전주 비빔밥의 반댓말은? 

-다음주비빔밥 

▶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죽을 똥 살 똥 

▶가슴의 무게는? 

-4근(두근두근) 

▶수학책을 구우면? 

-수학 익힘책 

▶사자로 국을 끓이면? 

-동물의왕국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다 동생편을 들었다. 이런 세상을 뭐라고 할까? 

-형편없는 세상 

▶할아버지와 아들이 길을걷고 있었다. 근데 옆산에서 불이났다. 아들이 한말은? 

-산타할아버지 

▶도래미파솔라시도 중에 파와 라가 죽으면? 

-파라다이스 

▶오리가 얼면? 

-언덕 

▶쥐가 네 마리 있으면? 

-쥐포 

◇스토리 유머 

아프리카 여행에서 막 돌아온 헌철이가 새철이에게 신나는 무용담을 들려줬다. "그 넓은 초원에서 사자한테 쫓기는데 정말 무섭더라구, 열심히 뛰었지만 거리는 점점 좁혀졌지 그때 갑자기 사자가 미끄러져 넘어지는 바람에 겨우 살았어" 손에 땀이 나게 듣고 있던 새철이가 말했다. "나같으면 똥 오줌 다 쌌겠다" 그러자 헌철이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새철아! 사자가 왜 미끄러졌게?"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