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PPT 할 줄 몰라요 - 배워 개년야

저 발표 못 하는데 - 한글 모르냐? 개년아

몰라요 근데 다른 조는 그렇게 안 하던데? - 그럼 그 조로 가던지.

저 그 날 못 가요 - 니 이름도 그날 못 가요

저 그 날 빼주시면 안 돼요? - 니 이름도 뺄게.

다른 조는 벌써 끝냈던데.. - 니년이 뭐라도 했으면 우리도 끝냈을거 같아.

저 과제해야 되는데 - 여기서 해 이년아

(회의중) 그럼 끝난 거 아니에요? - 니 인생이?

가도 되죠? - 어디서 오르가즘 느끼고 지랄이야 미친년이

저 뭐하면 돼요? - 뭐라도 하라고

우리 뭐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그러는 넌 뭐하고 있는데

제가 하면 우리 조 망할텐데? - 괜찮아. 이미 망했거든.



왜 대상이 여자냐면, 남자는 그냥 존나 패면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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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배신감이 느껴지지만 그러려니 하자..


blogger 서비스로 갈아타긴 웬지.. 좀.. 그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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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는 말중에..


'네가 부럽다'는 말이 있다.


근데 그게.. 후천적인 것들이 대부분인데..


선천적인건 듣기 좋겠지만(예뻐서 부럽다던가)..


내 경우 노력의 보상을 보고 대부분 그런 얘기를 한다..


부러워하지 말고 그냥 해보면 되는거잖아.


뭐 그렇게 힘들지도 않은 것에 대한 보상에 대해 부럽다고 할땐 정말 열이 뻗친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 부러우면 그냥 공부를 하면 되는거고..


영어 잘하는 애들이 부러우면 그냥 영어를 하면 되는거다.


누구나 하기 싫은건 있다.


공부는 하기 싫지만 공부를 잘 하고 싶은 사람이 거의 대부분일텐데..


그걸 말로 해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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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역량이 비슷한 두 팀이 경쟁할 때,
팀웍이 잘 맞는 것이 항상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잘못을 드러내 수정하는 것보다 감추는게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의 리더들은 개개인의 작은 실수를 '책임'이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수정가능한 상황을 덮고 지나가려 한다.

Responsible은, '응답가능'이라고도 볼 수 있는거다.
그냥, 뭔일 있으면 뭔일 있다고 쉽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모두가 책임감 있는 환경이 되는것 아닐까?
사소한 실수를 쉽게 고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큰 실수도 당연히 쉽게 고칠 수 있는 환경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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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충고란,

들어주는걸 말한다.

충고해주고 싶은데 상대가 아무런 말이 없다면, 그건 이미 당신의 충고를 들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며, 슬프게도 대부분 그렇다.

10대 학생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다고 어른이 훈계질 해봐야 그때뿐이다.

어른들은 청소년 본인이 제대로 판단해 볼 시간도 안 준다.

'안 할거지?'에 '네'라고 답하면 그걸로 한명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생각한다.

싸구려 훈계와 싸구려 답변.

우린 그렇게 훈련받아 왔다고 생각한다.

진심어린 충고라면,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고 지속적으로 의견을 묻는거다.

사실 어른들은, 술/담배도 장점이 있을 수 있다는게 두려운거고,

'나랑 별로 상관도 없는 새끼'하고는 빨리 결론을 내고 싶은거고.

그리고, 탈선이 무조건 나쁜 방향으로 가진 않잖아?

자기 생각 없는 탈선은 100%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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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일수록 남이 하는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싶어하고,

남의 의견에 휘둘리는 사람일수록 불평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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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티브잡스라는 사람을 대단하다고 느낀건..

원형 조그다이얼로 전원을 대체하는, 일반적으로는 매우 사소하다고 생각하지만, 잡스 아저씨는 '다른 버튼이 없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했고, 그 기술이 완성되기까지 '8년'을 기다렸다.

한국의 사장들에게는 저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 아닌가.

그깟 사소한 기술 하나 때문에 8년을 버리다니?

그게 양산형 잡스와 오리지널 잡스의 차이 아닌가 싶다.

스티브 잡스 본인도 노선을 바꾸어야 한다면 쉽게 바꾼다고는 하지만, 내가 보기엔 대부분의 애플 제품은 초기의 '컨셉'은 끝까지 관철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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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가 주업무인 사람에게 업무보고를 하라는건 참 웃긴 이야기 같은데.

일주일동안 이것저것 다 하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야? 진심?

코드란건..

서너시간동안 1000줄이 나올때도 있고,

40일 밤낮을 고민해서 2줄이 나올때도 있는데.

사장만 되면 그거 다 까먹나봐.

하루에 코드 1000줄 짠적이 있으면 나머지는 애가 일 안 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를 잘 다루는 사람이 있어.

왜? 돈보다 자원을 원하는 개발자가 많거든.

예를 들어 보자구.

좋은 클라우드 개발자를 구하는 방법이 뭔지 알아?

진짜 클라우드 개발을 하고싶은 사람이 아니면 손도 못댈 정도의 하드웨어를 구축하는거지. 이때는 골라쓸수 있어.

근데 안하잖아. 돈 많이 드니까.

아끼는 만큼 돈을 번다는 생각은 좋아.

제대로 하면 더 돈을 벌겠지만, 보통 식당같은데서 손님을 아끼지는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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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이란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지는거야.

누군가의 사소한 실수로 일을 그르친다면 그 실수를 한 사람이 문제일까?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일을 만든 새끼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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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는 자기 성향을 주입할 수 없다.

노력으로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정도가 평생에 걸쳐 4%정도라고 한다.

버릇을 들이는건 10대까지가 한계고.. 20대만 되더라도 어렵다.

어른들은 왜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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