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최불암)-정주영회장
천이국(정한용)-정몽구회장
천사국(김갑수)-정몽헌회장
천오국(이영범)-정몽준회장
박대철(유동근)-현 서울시장 이명박
(송기윤)-현대증권회장 이익치

그런데 이영범이 정몽준으로 나오니까 안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정몽준은 키가 얼마나큰데!
이영범은 키가 작은편입니다.
정한용은 정몽구로 나오는게 어울리는데!


국대호(전광렬)-이병철삼성그룹회장

그리고 이 드라마는 무슨 탤런트들이 이렇게 많이 나오냐?
최불암,이영범,최상훈,유동근,김갑수,한인수,나한일,김지수,차인표,전광렬,임지은,이순재,임현식,김윤경,김동수,송기윤,정한용,길용우,김지유,전수연,선우은숙등
이 나오는데 이렇게 많이 나오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천태산의 가족
연기자(백성현,차인표,최불암)
백성현 출생 : 1989년 1월 30일 / 키: 174cm / 학력: 광명북 중학교 / 
취미 :게임, 구기종목스포츠 / 출연작 : SBS '천국의 계단', MBC '다모' 등

차인표 출생: 1967년생 / 키 : 180츠 / 학력 : 뉴저지 주립대 경제과 /
취미:인터넷서핑, 주식투자 / 93년 MBC 탤런트 22기 출신, <한지붕 세가족>으로 데뷔 /
출연작 : 드라마 :「하얀 여로」, 「사랑을 그대 품안에」,「아들의 여자」,
「까레이스키」(1994),「남자 만들기」(1995), 「신고합니다」(1996),
「별은 내 가슴에」 (1997), 「그대 그리고 나」(1998), 「왕초」, 
「아름다운 서울」(1999),「불꽃」(2000),「황금시대」(2000),
「완전한 사랑」(2004) 등
영 화 : <알바트로스>, <짱>, <닥터 K>, <목포는 항구다> / 
수상 경력 :1995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TV부문, 사랑을 그대 품안에),
1997 MBC 연기대상 우수상(TV부문)
1999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상(TV부문, 왕초)


현영순(20~40대 김지유)천태산의 아내
전형적인 조선 여인으로 평생을 인고로 살아가는 여인

출생 : 1981년 8월 10일 /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데뷔 : 2001년 미스코리아 진 / 취미 : 영화감상, 편지쓰기 /
특기 : 발레, 웨이크보드

태산부(50대 이후 임현식)
태산의 아버지로 온순, 인내형이다. 
오로지 땅밖에 모르는 인물

태산모(50대 이후 선우은숙)
태산의 어머니로 그 남편의 그 아내이다.

천태일(어린시절 : 강민규 15-40. 그 이후) 천태산의 아우. 형의 도움으로 유학을 다녀와 세기그룹을 함께 일으키는 형제 중 하나

천태숙(어린시절 정인선) 천태산의 여동생. 11살에 폐병으로 죽는다.

천태희(어린시절 하승리 :15-40대 한혜진. 그 이후 이혜숙) 천태산의 여동생. 여걸형으로 그의 남편 박일과 더불어 세기그룹의 창업 공신이 된다

천태창(어린시절 이석민, 50대이후 나한일) 천태산의 아우

천태술(어린시절 하동호 15-40. 그 이후 이계인) 역시 천태산의 동생으로 유학을 다녀와 형과 함께 세기그룹을 일으키는 결정적 공신이다

천일국(어린시절-15세정도, 그 이후) 천태산 장남. 소심하고 나약한 성격

천이국(어린시절-14세정도, 그 이후 정한용) 천태산의 차남. 대범하고 우직한 성격

천삼국(어린시절-13세정도, 그 이후) 천태산의 삼남. 내성적이고 심약하다.

천사국(김갑수) 천태산의 사남. 역시 내성적이고 심약하다. 훗날 아버지를 이어 세기그룹을 맡는다

천오국(어린시절-10세정도, 그 이후 이영범) 천태산의 오남. 머리가 좋고 총명하다

박대철(20대-50대 유동근) 샐러리맨의 신화를 창조했던 인물. 훗날 거대 그룹 세기건설의 오너가 된다

장인규(어린시절 김준홍 /20-40대. 그 이후 김동수) 천태산의 어릴 적 친구로 거듭되는 가출과 함께 초기 세기그룹의 멤버가 된다

박춘삼(어린시절 곽정욱/20-40대 그 이후) 역시 천태산의 어릴 적 친구로 가출과 연이은 사업의 동지가 된다

박일(20-40 안정훈. 그 이후) 천태희의 남편으로서 만능 기계 기술자. 세기 그룹의 성장에 결정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

주현태(20-40. 그 이후) 세기건설의 초창기 주요멤버 중 하나. 설계사

윤수호(20-40. 그 이후)세기건설의 초창기 주요멤버. 토목 기술자

국대호가족
국대호(20~40대 전광렬, 그 이후)
천태산과 더불어 한국의 경제 기적을 이룩한 대표적인 인물로 대한그룹의 총수가 된다)

유상희(20-40. 그 이후 전수연) 조용하고 인종적인 면은 천태산의 부인과 같다

국철민(어린시절-30대. 그 이후) 국대호의 장남으로 훗날 후계자 구도에서 밀려나 낭인이 된다

국철승(어린시절-20대. 그 이후) 국대호의 차남으로 후계자를 꿈꾸다가 역시 국외를 떠도는 비운의 인물이다된다

국철규(어린시절-20대초. 그 이후 임채무) 국대호의 삼남으로 대한 그룹의 후계 자가 된다

송대치(20대-40대. 그 이후) 조국대호에게 절대적 인간 신뢰를 심어준 인물로 대한그룹 창업의 결정적 공신이며 평생 동지

민성일(20대-40대. 그 이후) 송대치와 더불어 국대호의 오른팔로 모든 일선 업무를 자신의 일처럼 맡아 처리하는 사나이. 창업공신이다.

김상무(20대-40대. 그 이후) 국대호의 평생 운전 기사로서 충성밖에 모르는 사나이. 훗날 상무급 전용 기사가 된다

신동수(20대-40대 홍학표) 국대호의 친구이자 창업동지

임동호(20대-40대 최재호) 국대호의 친구이자 창업동지.

박소선(어린시절: 윤영아, 20-40대 김지수. 그 이후) 태산의 첫사랑이며 일국의 생모. 소리꾼의 딸로 비운의 사랑을 오가다가 6. 25 때 목숨을 잃는다

강혜영(20-40대 임지은 . 그 이후 임지은) 사채 영감 강윤근의 무남독녀이다. 아버지의 일을 이어 받아 훗날 지하경제의 대모가 된다

강윤근(60대 이영후) 사채업을 하는 노인. 전형적 자린고비. 혜영의 아버지

권영감(50대 오승명) 천태산이 처음 자리를 잡는 쌀가게의 주인. 가게를 아들이 아닌 태산에게 물려준다

권태기(30대) 권 영감의 외아들로 주색에 몸을 망치는 패륜아

권영희(20대초반) 권 영감의 딸로 대학을 다니는 신여성.

박보살(40대이후 김윤경) 박소선의 수양 모. 기생 출신의 돈 많은 여인.
"저 사람 한 가지만 빼면 다 괜찮은테..." 
결점 하나만 고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 일반인들은 그 한 가지 결점을 고치지 못한 채 평생을 산다.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들이 포천 선정 500대 기업 비즈니스맨들의 경력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반드시 버려야 할 행동 유형 12가지를 분류해냈다. 최근 출간된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는 이 12가지 유형을 정리한 책이다 

1. 커리어 고소공포증 
능력과 위치에 비해 자아가 왜소한 사람이다. 이런 결점을 가진 사람의 특징은 너무 겸손하고 신중하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잘난 척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 유형처럼 있는 것조차 보여주지 못한다면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사람들은 어느 정도 자리가 높아지면 증세가 심해진다. 결국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다. 도전정신을 훈련하는 게 중요하다. 

2. 타협 없는 능력주의자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능력에 대해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유형이다. 이런 사람들이 결국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융통성이 결여돼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업파트너가 되지못한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지나치게 빡빡하게 굴지 않는 사람들을 선호한다. 모범생들이 많이 가진 결점이다. 옳은 것도 중요하지만 효과적인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3. 자신을 혹사하는 영웅주의자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유형. 이런 유형은 목표가 성취된 다음에도 만족하지 못한다. 능력과 성실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름은 외톨이가 된다. 균형 잡힌 처세를 익혀야 미숙한 영웅으로 끝나지 않는다. 

4. 충돌을 회피하는 평화주의자 
어떤 충돌도 회피하는 유형이다. 이들이 충돌을 피하는 이유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평화를 위해선 싸울 줄 도 알아야 한다. 충돌 이후 상대와 갈등을 해소 하는 법을 익히면 쉽게 해결된다. 

5. 상대를 뭉개버리는 불도저형 
모든 일을 승패 관점에서 바라보는 형. 내가 살기 위해서 상대방을 무조건 무찔러야 하는 불도저형은 스스로 고단한 삶을 살다 지친다. 마음속 적대감을 조절하면 추진력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6. 명분만 찾는 반향아 
타협을 무조건 거부하는 유형. 이들은 공동작업 효과를 인정하지 않는 나쁜 습성이 있다. 반항하고 싶은 순간을 잘 넘기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7. 홈런 추구형 
한 순간에 벼락출세를 원하는 유형으로 점진적인 발전을 못 견딘다. 가정환경이 좋은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외야 플라이 하나만 날려도 득점을 올릴 수 있는데 홈런만 노리다 삼진아웃 당하는 격이다. 

8. 입이 가벼운 형 
회사 내에서 누구하고도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 중 많다. 자기하고 꼭 상관없는 일에도 관심이 많고 알고 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이런 유형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결국 조직에도 손해를 끼치게 된다. 이런 유형의 치료를 위해서는 협조자가 필요하다. 쓸데없이 선을 넘을 때 가까운 사람이 자제시켜주는 훈련을 해야 한다. 

9. 근심하는 유형 
세상이나 사물을 부정적으로만 본다. 이런 유형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발전이 없다. 자신이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두려움 자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10. 할 수 있었는데 형 
자신의 삶이 완벽하기를 바라면서도 실제로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유형. 등산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산에 안오르는 격이다. 산에 오르려면 등산화를 바꾸어 신고라도 시도해야 하는데 이 같은 유형은 늘 시도를 두려워한다. 무난한 직장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해결방법이다. 

11. 목석 같은 사람 
감정이 무딘 사람. 이런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의 감정도 알아채지 못한다. 따라서 협상가나 리더로 성공할 수 없다. 칭찬도 부정도 않하기 때문에 남에게 어떤 인상도 주지 못한다. 남을 칭찬하고 농담하는 습관을 기르면 달라질 수 있다. 

12. 비전을 잃은 형 
일을 하는 동기와 영감이 고갈된 사람이다. 무력감과 권태감에 시달리고 일에서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한다. 가장 가까운 주변에서 중요한 일을 찾는 습관이 필요하다. 너무 크고 먼 것을 원하기보다는 주변에서 즐거움을 찾다보면 치료할 수 있다. 
  1. 2011.04.20 09:47 신고

    좋은글이 참 많네요 ㅋ

요즘 스팸전화가 장난아니게 온다..


아주 개짜증나는데.., 업무시간에 집중하고 있는데 돈 줄거도 아니면서 집중력을 흐려놓으면 그건 누가 보상해줄거냐고?


그중에 특히 짜증나는게 KT에서 전화기 바꿔준다는 내용.


스마트폰은 아잉폰밖에 모르겠고, 나머지는 피처폰이잖아?


근데 피처폰으로 바꿔준다면서 생색낼거 다 내더라고..


이거, 나만 손해보는거잖아? ㅡ.ㅡ


오늘도 스팸 두건.. 02-1566-9999, 02-2181-5850..


솔직히 KT측에서도 스팸에 대한 대응은 그렇게 적극적으로 하진 않는거 같고..


신고횟수로 거는쪽에서 요금을 더 부과해버리면 스팸전화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하는데..


20회 신고 받으면 3배

100회 신고 받으면 5배

500회 신고 받으면 10배

추가요금은 KT가 받고, 신고시 일정횟수 이상 신고받은 번호일 경우 스팸전화받은 사용자도 요금차감(중요)



KT 입장에서도 정당하게 돈을 더 받으니 좋고, 스팸에 적극대응한다는 인상을 줘서 좋고, 사용자는 스팸전화를 받더라도 오히려 전화요금 덜나가니 좋고.


좋지 아니한가?

자동차 가지고 계신분들, 최고급 아이나비 30만원대 정도면 사지요?


동영상, mp3, 사전기능 등은 아이나비에서도 잘 됩니다.


요즘은 인터넷도 네비로 되더군요.


걸레탭을 사야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버스나 지하철 타시는분들.


인터넷 되는 pmp 있습니다.


용량 64G도 아니고 320기가 500기가 이러는데..


넣고싶은거 마음껏 넣고 렉없이 시청이 가능합니다.



7인치는 pmp 이상의 역할을 하기 힘듭니다.


오히려 걸레탭이 15인치 정도로 나왔다면 저라도 구매를 생각해 봤을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바로 사용자의 니즈를 무시한 처사라는 겁니다.


쓸데없이 베젤만 크고 화면은 작아보이고.. 에휴..

질문
예전에 양파라는 가수 있엇나요?
그가수가 지금 우리 슈주 오빠들이나 박정아 언니보다 노래를 잘햇나요?
그냥 대충 부르다 망해져서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
답변
일단 양파라는 가수는말이다
기본적으로
그당시 최연소 최단기간 공중파 3개방송사 음악프로그램 1위석권
버클리 음대 퓨전음악과 출신
데뷔 한지 5주만에 현 동방신기 1집에서 3집까지 음반판매량의 딱 1.3배 팔아치우셧고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정부차원의 요청에 의해 미국의 국가를 불럿고
케이블 포함 방송사 음악프로그램 전체 1위석권
신인상 석권 대상 인기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
이렇게...까지 하는데 딱 1년 걸리셧단다...
그이후 유학가셔서 돌아오신담에는 달콤한 인생 , 명성황후 ost 에 참여하셧고..
근데 망햇냐고?전혀..요즘같이..물론 훌륭한 가수분들 많지만
극히 일부 덜떨어진 가수처럼 쇼프로 아무때나 무작위로 나오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음반발매 한번하는데 2~3년 걸리며..
뮤직비디오 10% 비중을 둔다면 음악자체에 90%비중을 두는가수란다
형아 누나 언니 오빠들이..
다가수들 비판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단다~
슈퍼주니어 쥬얼리 다 좋은가수들이지만..어쩌겟냐..형 누나들이..
보통 저런가수들만 보고 자라온지라..미안하다..
니들이 격동의 80년대생들을...아냐...
형때도 스타크래프트 나왓어요?...
이딴 개념없는 질문들 제발 인터넷에 올리지 말기..바란다..
형 인생 쓴맛 단맛 다보고 나니까 그때 나오더라..
머 스타크래프트 그딴게 어딧어! 니들이 bb탄을 알아!
스포가 어딧어!! m16 이나 슈퍼베레타 있으면 끝낫어!!!
아 여자초등학생들도 보겟구나~..음...너희들은 간단해..
집에 공주 그림 이랑 옷그림 졸라 그린 담에..그거찢어서 종이에 옷갈아 입히고..
니들이 슈퍼그랑죠를 알아!! 머 ? 나루토? 원피스 그딴게 어딨어!!
임마 ㅋ 다간 임마 ㅋㅋㅋ 다간 몰라? 삐용삐용 경찰차 나오다가
갑자기 로봇 변신하면 다 ㄷ ㅣ지는거야...
웨딩 피치 천사소녀 네티 ㅋㅋ..세일러문 누나들임마..!ㅋㅋ
누나들 나와서 옷갈아 입고 봉휘두르면 ㅋ 니네는 다피똥싸는거야임마~ㅋ
만화책? ㅋ요즘 너무 어려워서 못보겟더라 ?형때는 임마 도라에몽!!!ㅋㅋㅋ
ㅋㅋ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가지 힘을 하나로 ㅋ 캡틴플래니 !!ㅋㅋ
너희 ㅋㅋ rc카 조종하지?ㅋㅋ우리는 옛날에 그걸로
철인 28호 ㅋㅋ 로봇 움직엿어 임마!!ㅋㅋ
인터넷이어딧어!ㅋ 치토스사서 ㅋ 한봉지더 ㅋ이런거 나오면 그냥 줄줄쌌어임마 ㅋ
그리고 ㅋ 박찬호?지금 머 한국으로 돌아와?ㅋ 니가 한국인인게 부끄러워?
ㅋㅋ생각을 하고 글써라 아가야 ㅋ 어른들이 박찬호 박찬호 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야 ㅋㅋ 옛날에 박찬호 나오기만 ㅎ ㅐ도 양키들 줄줄쌌어임마!ㅋㅋ
물론 축구도 박주영 백지훈 다 ..잘하지 ㅋㅋ
옛날에 ㅋ 명보형아 ㅋ중거리슛냅다꽂아버리고..
선홍이형 날라 다니고 정원이형 발이 안보이고 용수형 ㅋ헤딩할준비만하면
일본놈들 유니폼 다벗어놓고 ㅋ 도망갓다고 ㅋㅋ
그리고..어른들이 왜 술마시고 나이트 클럽 이런데 가는지 모르겟다고?ㅋㅋ
살아봐 임마!!ㅋ 그런문화가 없으면 어차?ㅋ 너희도 없엇어!!ㅋㅋ
안불쌍하냐? 우리도 너히같은때가 잇엇다고!국딩이라고..국민학교 딩...
근데..어제 분명히 h.o.t.장갑사고..그랫는데 자고 일어나니까..입대 영장 날아와있고..벌써 10년전 일이고...ㅋㅋ..니들은 안늙을것 같애!ㅋㅋ
지금 날아라 슛돌이 ㅋ 머 kbs에서 하던데?ㅋㅋ 니들도 눈깜빡햇다 떠봐..ㅋㅋ
개네들 벌써 홍명보 ㅋ 최진철 짬 되있어!!ㅋㅋㅋㅋ
동방신기?ss501????옛날에...
형사는동네에 h.o.t.가 왓엇는데..지나가다가 어!젝스키스 아니야?
한마디 햇는데..그날형 집에 못들어갓다..
니들인터넷으로 싸우냐..그때 교복입은 누나들 그추운날에 방한복입고
난 무슨 근무 서는줄 알앗다..그게 우리의 누님들이셧다..
인터넷으로 암만 싸우면 머하냐..그땐 짬안되면..콘서트 이런데 멋도모르고
갔다가..영국훌리건?개네들..누님들한테 머리박고 손들어야되..
형은 ㅋ 열두간지도 ㅋㅋ 그냥 안외웠어!!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자축인묘
드라고 요롱이 마초 미미 진사오미
몽치 키키 강달이 찡찡이 신유술해
조심해라 한번만 더 설치고 다니면..
애네들 우주선 타고 중간에 동화나라 내리면 니네들 또 존내 맴매 한다!ㅋ
그리고 초딩다운 프로그램을 봐라...
형때는 임마 일요일아침 8시 디즈니 만화동산 고정이엿어!
그리고 명절에는 머털도사 안보면 ㅋ 취급도 안햇어임ㅁ ㅏ~!
사이버포뮬러?그딴게 어딨어 임마 ㅋ 영광의레이서!니들이 총알슛 독수리슛 알아!
다리 딱 90도로 찢어 가지고 냅다 후려갈기면 임마 ㅋ 공이 수십개로 갈라지고임마!ㅋ
우리는 그리고 만화도 그냥 ㅇ 아니엇여!!
돈데 기리 몰라 임마1!
우린 차원도 넘나들엇어!!주전자 하나들고 존내 돌려재끼면 임마..
벽갈라지면서!!~~~~~~~~~!!
마지막으로 말한다 -
형말 길게 하게하지마라..
공부해라 - 이상이다

출처 : http://club.nate.com/jsps/club/club_index.jsp?p_club_id=frock


 맙소사, 나한테 글을 쓰라니. 애초에 모기장에 간 것이 화근이었다. 몇 년 만에 우연히 만난 재권이형은 나를 보자마자 같이 무슨 웹진인지 메일진인지 거시기인지를 하자고 했고 나는 뭐 아무래도 좋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글을 써 보라니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나는 글이라고는 병든 개 똥 싸듯이 지랄 떨어줘야만 간신히 똥구멍에서 한 두 방울 글자가 힘겹게 떨어지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미친개 오줌 싸듯 영양가 없는 것들이 질질 쏟아지는 타입이기도 하고 말이다. 중학교 때 학교에서 논술대회라는 것을 열었다. 전교생에게 글을 쓰라고 했던 무자비한 대회였다. 주제는 꿈이었는데 나는 “이딴 글을 쓰지 않는 것이 내 꿈이다.” 라는 요지의 글을 썼다가 교무실에 불려갔었다. 그래서 지금도 마찬가지로 당황스러우며, 락동에 분명 글을 더 잘 쓰는 사람들도 많고 똑똑한 사람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나를 골랐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재권이형한테 물어봤다. 대체 무슨 글을 써야 되나요. 대답을 요약하자면 ‘니 꼴리는 대로 써라’ 란다. 어, 뭐. 그래. 생각해보면 내가 비록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박학다식한 것도 아니지만 세상에 불만 많고 맨날 뒤에서 뭔가 욕하는 건 잘했다. 어릴 때 그렸던 ‘삼류만화패밀리’ 따위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여하튼 조롱, 풍자, 모욕, 농락. 그것들이 내 특기였던 것 같다. 근데 이런 염병 그걸로 나중에 뭘 벌어먹고 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놈의 글은 어떻게든 써 볼 수 있겠지.

 

 음... 락동호회니까. 첫 글은 음악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은 고정관념에 굴복하기로 했다. 뭐 사실 하고 싶은 말도 음악 이야기가 먼저다.

 

 나는 몇 년 전부터 밴드를 하고 있었다. 군대와 학업 때문에 하다 망하다가 하다 망하다가 하다가 지금은 아예 휴학을 하고 있다. 근데 밴드를 해 본 사람이면 다들 알지만 좋은 멤버를 구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 그래서 나는 뮬이라든가 각종 사이트를 두리번거렸다. 그런데 대부분 이놈의 구인광고들을 보면 빤한 카피밴드들이 태반이다. 아 물론 카피도 좋다. 잘 만들어진 곡들을 연주해 보면서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 근데 내 맘속에서 솟아나는 이 병신 같은 악감정은 대체 뭔가. 죄다 카피밴드들만 바글바글 하니 성질머리가 나기 시작했다. 악기는 존나 비싼 거 사다가 유명 뮤지션의 곡을 카피하고...... 그만 좀 해! 너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거 아냐! 백프로 카피만 하면 대체 무슨 재미인가.

(물론 자기 느낌으로 ‘커버’ 하는 경우는 좀 재미있기도 하다.)

 

 스쿨밴드를 하는 친구, 후배들과 대화해보면 더욱 답답해진다.. 그는 오늘도 비싼 어떤 장비를 샀다고 자랑한다. 나는 그에게 물어본다.

“넌 음악해서 뭐할거니.“  “몰라요 그냥 재밌어서 하는거예요.”

“니가 하고 싶은 음악이 뭐냐.“ "몰라욬ㅋ 카피 잼씀ㅋ"

“야이 병신아” “‘뭐? 이 씨발 선배란 새끼가 보자보자 하니까.”

“어 미안해..“

뭐 이런 대화꼴이 나곤 한다. 나는 그냥 뭔가 곡을 만들어보고 놀자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인간이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건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2세를 남겨서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려는 것이 본능이듯이 문화적으로 똥을 싸부려서 그걸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읽게 만드는 것 역시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가장 멋진 콘서트는 그냥 사람들끼리 모여서 각자 자기들이 하는 음악을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들려주고 즐기는 거라고 생각한다. 난 항상 콘서트에 가면 죽여주는 공연을 즐기고 오더라도 막차를 타고 오며 알 수 없는 우울감에 빠지곤 한다. 나만 그러는 건가? 밴드는 커다란 무대 위에, 관객은 닭장 같은 철창에 막혀서 양복을 입은 경호원들의 시선 밑에서 바둥바둥대는 그 구조가, 그리고 시발 공연이 끝나면 그 침묵 속에서 수많은 인파들과 함께 막차가 끊기기 전에 얼른 집으로 와야 하는 그 상황이 너무나 우울했다. 밴드들은 헤헤 재밌었다 라면서 뒷풀이에 갈 수도 있겠지만 나는 언제나 막차시간을 염두에 두고 집에 가야만 한다. 내 옆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의 땀 냄새는 고역이었겠고, 내 맞은편엔 같은 공연을 보고 집에 가는 메탈티를 입은 뚱땡이와 펑크걸이 나란히 앉아서 말없이 다음 역이 어디인가를 보고 있고..

존나 우울하잖어.... 뭐여 이게

 

그래서 난 대규모 페스티벌을 별로 안 좋아한다. (나는 그들의 공연을 보는 것 보다 함께 페스티벌에 구경하러 간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큰 즐거움이다.) 예전에 아이리쉬 퓨젼밴드 ‘두 번째 달’이 나오는 다큐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를 본 일이 있다. 아일랜드 펍에서 그 동네 인간들이 노는 영상이 나왔는데, 그 장면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늙은 놈 젊은 놈 이놈 저놈 가릴 것 없이 펍에 모여서 서로 이 악기 저 악기 연주하면서 춤도 추고 서로 즐겁게 노는 모습. 내 입에선 절로 “존나 재밌겠다!” 란 말이 나왔다. 나는 한국에서 저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상상해보았다. 내가 하는 밴드가 어떤 곡을 하면 옆에 앉아있던 찌질하게 생긴 놈이 기타를 들고 나오더니 ‘자 봐라 이것이 내가 어젯밤에 야동을 보다가 우울해서 만든 노래다.’ 라면서 뭔가 병신같은 노래를 부르니 어떤 나이먹은 아줌마가 기타를 들고 나와서 ‘내가 시발 비록 7080 늙다리 아줌마지만 시발 나의 이 설거지송을 들어봐라’ 라면서 뭔가 존나 형편없는 노래를 부른다. 거기에 구석에 찌그러져 있던 어떤 곧 자살하게 생겨먹은 청년이 기타반주를 더한다. 그 앞에서 어떤 잡놈이 그 노래에 맞춰서 말도 안되는 춤을 춘다. 와! 존나 병신 같지만 존나 재밌을거 같다.

 

그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할거다. “얌마..... 존나 찐따같잖아?” 그렇다. 개 좆구린 음악이 미친 잡종 고양이 털빠지듯 우수수 쏟아질게 분명하다. 내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이야기했더니 대부분 그런 반응이었다. “그런거 하면 분명 존나 병신같은 7080 아저씨들 와서 그지 같은 시낭송 하더니 병신 같은 노래 부르고 존나 인디해 보이려고 애쓰는 멍청이들 와서 어설프게 외국 밴드 따라하는 짓거리 할거다.” 나도 그럴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규칙이 있어야 한다. 카피는 절대 안 되고, 오로지 자기들이 작사 작곡을 한 곡이어야만 한다.

 

록음악 듣는 사람들은 매년 여름마다 주기적으로 씨발을 입에 담는 습관이 있다. 후지락 페스티벌이나 섬머소닉 페스티벌등의 라인업을 보는 순간 우리는 ‘어 씨발...’ 이라면서 자연스레 한국을 욕하다가 한국 가요계를 욕하고 그러다 보면 소녀시대 따위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티파니의 눈웃음와 같은 것에 또 헤헤 하고 웃고 그러다보면 다시 여름이 돌아와서 씨발을 외친다. 우리가 씨발을 외쳤던 이유는 1. 일본에는 저런게 존나 좋은데 왜 한국은 개 병신이냐. 라는 것과 2. 가고 싶은데 존나 비싸! 라는 것일 텐데.

 

우선 저런 문화는 누가 만들어주는게 아니다. 한국에 갑자기 음악에 미친 CEO가 등장해서 떼돈을 벌더니 “록음악 팬 여러분 제가 존나 세상에서 제일 죽여주는 페스티벌을 벌여주겠습니다.” 라면서 자선사업이라도 벌일까? 아니다. 저런건 누가 만들어 줄 리가 없다. 물론 큰 페스티벌 같은건 열어줄 수 있겠지. 그런데 그 페스티벌에 누구를 끌어들일건가. 맨날 한국에서 페스티벌이 열리면 외국 밴드 존나 안온다고 라인업 존나 구리다고 투덜댈텐데. 이놈의 나라에서 죽이는 밴드가 나오려면, 음악이 좀 더 대중적인 유희가 되어야 된다. 옛날 어린이들이 호환 마마 전쟁 등에 쫄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나 소나 음악 하는 풍조가 만연한 꼬라지를 보여야 한다. 그래야 그중에서 멋진 뮤지션이 나타날 수도 있지 않나 생각을 한다. 그리고 뭐, 스타급 뮤지션이 나타나지 않으면 어떤가. 조금 부담스러운 제안일지 모르지만, 눈을 조금만 낮춰볼 순 없을까.

 

이건 마치 그런거다. 맨날 당신은 비싼 식당에서 특급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먹다보니 이제는 동네 아줌마나 옆집 사람이 만든 음식은 쳐다보지도 않는 거다. (게다가 옆집과는 관계도 끊어진 지 오래고, 특급 요리사의 음식은 사실 별로 돈 주고 사 먹는 일도 많지 않겠지) 그리고 대부분은 특급 요리사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만족을 느끼고 있겠지. 재료와 조리기구를 비싼 걸 사다가 만들면 될 거라면서. 그런 특급 요리사의 음식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만든 음식을 먹고 씨발 이게 무슨 새똥 맛이냐고 퉤퉤 뱉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옆집 사람, 친구 엄마등이 정성들여서 만들어준 음식을 먹는 것은 단지 그 맛 뿐 아니라 음식을 만든 사람과의 정도 통할 수 있다. “어 형씨 이 돼지불고기가 맛이 엿같아.” “어 시발 그거 냉장고에 구소련 몰락 때부터 있었던 거 같아.” “야 이 시발...” 뭐 이런 매력적인 대화도 가능할 것이다.

 

식당에 가면 물론 신선한 재료들이 가득한 요리들이 멋들어진 접시에 담겨서 나온다. 그런데 그런 곳은 돈이 없으면 못가지 않은가. 물론 ‘헤헤 식당 뒷문으로 들어왔쪄’ 라면서 주워 먹을 순 있다. 그런데 언제가지 그럴 수 있을까? 오늘도 수많은 법무법인 아저씨들과 무시무시한 양반들이 법의 칼을 들고 식당의 뒷문을 서성대고 있다. 걸리면 수백만원이다. 작은 돈이 아니다.

 

지금까지 두서없이 씨부려 왔는데. 대충 비유해서 요약하자면 그런거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들이 만든 음식을 서로한테 대접 해보는 건 어떨까? 그중에는 물론 구소련 몰락 때부터 있었던 김치를 가지고 만든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설사에 시달리게 할 수도 있고, 어떤 인간은 난데없이 엄청나게 맛있는 부대찌개를 끓여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음식들을 먹으면서 서로의 요리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고, 그러다 보면 어떤 꼰대놈은 와서 ‘임마 니 음식은 좆같아’ 라고 말할 수도 있겠고. 그 이야기를 들은 잡놈은 ‘임마 내 입맛에는 이게 딱 이야’ 라고 외칠수도 있다. 아 난장판일지 몰라도 존나 재밌을 것 같다.

 

그러니까. 카피밴드 좀 그만하고, 외국 페스티벌 좀 그만 침 흘리고, 자기들만의 음악을 창조해내는 공동체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요약하자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개나 소나 음악 하자’ 라는 말이다. 살기 존나 팍팍해서 꿈도 못꾼다고? 아... 미안하다 그럼 어쩔 수 없다. 난 거기에 대해 뭐라고 해줄 수 없다. 이건 세상이 좆같아서 그런 거니까. 지금까지 한 소리는 전부 잊어주길. 하지만 진짜 ‘존나 팍팍’하지 않다면 해볼 수 있는 짓거리가 아닐까.

 

그럼 락동 여러분 안녕. 혹시라도 누군가가 헛소리 한다고 “야 임마 니가 뭘 몰라서 그러는데 내가 임마 너보다 몇 년을 더 지랄 해봐서 아는데 한국에선 그게 안돼 이새끼야 이 좆만한...새키야...” 뭐 이렇게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뭐, 그냥 대답 안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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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붕붕 드링크 (BoongBoong Drink)
제법 : 박카스 + 레모나 2포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3
설명 : 가장 기본적인 포션. 박카스 1병만 썼을 때에 비해 1.5배의 효과. 스테이터스가 고루 오른다.

2. 박카리스  (Ba-caris)
제법 : 포카리스웨트 250ml + 박카스 2병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7
설명 : 박카스(타우린)의 흡수속도를 올린 것.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효율은 안 좋다. (데미지가 크다)

3. 붕붕 그레이터 스웨트 (BoongBoooooong Grater Sweat)
제법 : 박카스 2병 + 포카리스웨트 250ml + 레모나 3포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10
설명 : 타우린+비타민C의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반동데미지는 너무나도 크다.         
         효과 3.5배 이상. 그러나 버닝후 입는 데미지 6배 이상 
         - 10시간+a를 개긴후 빈사상태가 된다.

4. 하이퍼 포션 (Hyper Potion)
제법 : 박카스 1병 + 원비디 1병 + 레모나 4포 + 커피믹스 1봉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6
설명 : 타우린+비타민C+과당+카페인으로 스테이터스를 고르게 올릴 수 있고 데미지도 적다.
         그치만 토할 것 같다. (...)

PLUS. A++ 스페셜 붕붕 파르페 (A++ Special BoongBoong Parfait)
제법 : 박카스 1개, 포카리스웨트1개, 포도당액기스 1팩, 비타민C 50g 
         무설탕 아이스크림 1cup, 물 150ml
         여기에 아이스크림에 박카스와 포카리스웨트를 넣고 비빈다.
         그후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계속 휘저은 후 마지막으로 위에 포도당 액기스를 얹어주고,
         그위에 비타민C 가루를 살포시 구석구석 얹어주면 완성~!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10 + 알파
설명 : 최대 10시간 버닝, 버닝중 안티포션 무효과, 인간의 수면능력을 아예 없애버림 (10시간)
         버닝중에는 개념 탑재율 400%, 뇌가 좌회전만 1초에 520바퀴.
         (결과:10시간동안 미친듯이 개길수있다.)
후폭풍 : 버닝후 5시간 동안 개념상실, 30분 간격으로, 5분씩 휴면되면서 수면, 안구에 습기.
            버닝후에 뇌가 우회전만 1초에 520바퀴.
            (결과:5시간동안 gg칠수있다)

"내일의 체력을 오늘 다 쓴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붕붕드링크.
이상이 붕붕계열 (박카스계열) 포션으로 일반적으로 퍼져 있는 것들이다.
가격도 2천원 전후로 만만한 편.전부 해봤지만 한계는 금방 찾아온다.
붕붕계열은 데미지가 커서 6시간을 못 버티고... 박카스가 단기결전용이라는 특성 때문인 것도 있고.
그러면 데미지가 적은 오버비타민 &오버스위트 계열을 소개하도록 한다.


오버비타민 / 오버스위트 계열

5. 옐로우 포션 (Yellow Potion)
제법 : 비타 500 1병 + 레모나 2포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2
설명 : 오버비타민계의 기본기. 스테미너 상승폭이 적지만 데미지가 적다. 오줌이 노래진다.

6. 그레이터 옐로우 포션 (Grater Yellow Potion)
제법 : 비타 500 큰 병 + 레모나 4포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3
설명 : 단순하지만 강력한 조합. 오줌이 샛노래진다.

7. 하이퍼 옐로우 포션 (Hyper-Yellow Potion)
제법 : 비타 500 큰 병 + 레모나 3포 + 설탕 두 큰술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3
설명 : 당분은 약용성분은 아니지만 스테미너를 올리는데 큰 힘이 된다. 데미지는 적게 기록되어 있지만 혀에 미치는 데미지가...

8. 얼티밋 옐로우 포션 (Ultimit-Yellow Potion)
제법 : 비타 500 1병 + 원비디 1병 + 레모나 3포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5
설명 : 하이퍼 버전의 설탕을 원비디로 대체한 것. 데미지는 올라가지만 그래도 하이퍼보다는 먹을만 하다.

00년대 초반 비타500의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개발된 옐로우 포션계열. 아직도 널리 상용되고 있다.
그러나 결정적인 스테미너 부족이 아쉽다. 라스트 스퍼트를 견디기엔 스테미너가 부족하다.
그래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금단의 주법, 오버카페인!!  


오버카페인 게열

9. 스토믹 크러셔 (Stomachic CRUSHER!)
제법 : 물 200ml + 커피믹스 4포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4
설명 : 식사를 거르고 사용하면 위장을 조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물을 "끓이면서" 믹스를 타야 하기 때문에 조제사의 스킬이 중요!

10. 하이믹스 판타지 (Hi-Mixed Fantasy)
제법 : 물 300ml + 커피믹스 6포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8
설명 : 헛 게 보인다. 자고 싶은데 자지질 않는다. 그저 깨어있을 뿐이다.
         손은 덜덜 떨리고 눈 앞은 침침하다. 그래도 깨어있는다.
         (덜덜덜 상상만 해도 무섭다. 커피 6잔을 연거푸 마시는 것과 뭐가 다르냐!) 

11. 하이퍼 판타지 스토믹 크러셔(Hyper Fantasy Stomachic CRUSHER!)
제법 : 자판기 블랙커피 5잔 + 물 100ml + 커피믹스 1포
효과 : 기력 ★★★ / 활력 - ∞ / 스태미너 ★★★★★ / 데미지 12
설명 : 먹는 순간부터 1시간동안은 스페셜 붕붕 카르페 못잖은 효력을 보인다. 
         그러나 1시간 이후부터는 하이믹스 판타지의 2배의 후폭풍이 밀려온다.
         블랙커피를 잘 끓여야 하므로 조제사의 스킬에 좌우된다.

옐로우 계열을 사용하고 나서 스테미너 부족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고 나면 밥을 못 먹는다(...)
스테미너 증가율은 끝내주지만 데미지도 높고 다른 스테이터스가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깨어만 있으면 되는 곳에 사용되는 포션들. (그런 곳이 의외로 많다. 대학 수업이라던가?)
다음은 데미지도 적고 효과도 높지만 고가의 약품들. 부르주아 포션들을 소개해보겠다.  


브르주아 계열

12. 힐링포션 (Healing potion)
제법 : 홍삼드링크 + 박카스 + 레모나 2봉 + 박하액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2
설명 : "바빠죽겠는데 박하액은 언제 만들고 앉아있어!?"
          (박하액은 박하잎을 진하게 우려내라는데, 박하라고 하면 대게 페퍼민트를 지칭하는 것이고
          허브티샵에서 페퍼민트를 팔긴하나 상당한 귀차니즘과 비용이 소요되므로, 박하액 대신
          립톤 페퍼민트 티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13. 엘릭서 (Elixer)
제법 : 컨디션 + 우루사 + 꿀 한 큰 술 + 박하액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1
설명 : "컨디션 한 병이 얼마인지나 알아?!" 

14. "비전(秘傳)"
제법 : 컨디션 + 우루사 + 약사가 권해주는 앰플제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1
설명 : 이게 괜히 14번에 기록된 게 아니다. 약사가 정식으로 권해주는 비전의 권.
         가격은 5천원. 개인적으론 "취한놈등쳐먹기"라 부른다.
          효과도 높고 데미지도 적고 맛도 그럭저럭. 그렇지만 구해서 먹기엔 너무 현실성이 떨어진다.
         "오늘의 6시간이 내일의 백만원"같은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되도록 사용을 자제토록 하자.

그럼 이제 본인이 추천하고 자주 사용하는 포션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추천

15. 익스프레스 포션
제법 : 커피전문점의 에스프레소 4잔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태미너 ★★★★ / 데미지 4
설명 : 사실 오버카페인 계열, 또는 부르주아 계열이긴 하지만..
         꽤 괜찮은 효과를 보인다. 

16. 울트라롱타입붕붕 (Ultra-long type BoongBoong)
제법 : 포카리스웨트 1.5리터 + 박카스 3병 + 레모나 6포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1
설명 : 효과가 낮아보이지만 노노노. 작업동안에 계속 마신다.
         마시고 있는동안에는 계속 깨어있는다. 그러나 데미지도 중첩된다(...)
         (양으로 승부본다. 그다지 위장에 좋을거 같진 않다)

17. 하이퍼붕붕DX (Hyper-BoongBooooong DX)
제법 : 물 200ml + 박카스 1병 + 커피믹스 4봉
효과 : 기력 ★★★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7
설명 : 보통은 울트라롱타입을 사용하지만 그럴 수 없는 때도 있다.
         그럴 땐 이걸 만들어 마신다. 가격대도 낮고 효과도 발군!
추가 : 만드는 법이 까다롭다. 물을 바짝 끓인 후 거기에 박카스를 섞는다.
         계속 끓이면서 믹스를 섞어준다. 끓인 박카스, 장난 아니다!

이것을 외에도.마나 포션이라는 것도 있다!
홍삼액이 비싼것이 단점.
활력을 많이 증대시키는 것 같긴 하나 별점은 내 추측.

18. 마나포션 (Mana Potion)
제법: 홍삼드링크 1병 + 박하액(찐한거) + 박카스 1병 + 레모나 2~3포.
효과: 기력 ★★★★ / 활력 ★★★★/ 스테미너 ★★★ / 데미지 1.5
설명: 아무래도 고가의 홍삼드링크와 구하기 힘든 박하액이 들어갔으니 데미지가 낮을 것으로 추측.
        박카스-붕붕 계열의 고급판으로 고른 스테이터스 증가가 특징이다.
        아무래도 그레이터 혹은 DX 포션들 보다 양이 작아 스테미너는 별 3개로 결정.

19. 킬북포션 (KIllbook`s potion)
제법: 포카리스웨트 1.5리터 + 꿀 3큰술 + 레모나 2포.
효과: 기력 ★★/ 활력 ★ / 스테미너 ★★ / 데미지 1.0
설명: 오버비타민&스위트 계열의 포션.
         IBMMANIA의 Killbook님께서 알려주신 포션 제법이다.
         오버카페인 계열에 비해 월등히 낮은 데미지가 강점.
         스테이터스 증가치는 낮으나 양이 많아서 지속적으로 복용할 수 있다.
         Killbook님 말씀을 따르자면, 맛도 좋고 적당히 피로회복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양이 많은 포션은 항상 데미지 누적에 주의할 것!

20. 최종병기 엘릭서 (The Ultimate Weapon Elixer)
제법: 박카스+홍삼드링크+영지드링크+원비디+비타500+컨디션+동충하초+알프스D+레모나5봉+이온음료.
효과: 오만잡탕이라 효과는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는듯하지만 부작용은 거의 없다는 최종결전병기.

21 성수 (聖水)제법: 박카스+여명808+레모나 5봉
효과: 머릿속 뇌세포가 미친듯이 폭주.



주의사항

* 붕붕 계열중 박카스+레모나가 들어가 있는 경우 벤젠이 발생 암걸릴 수도 있겠습니다.(극히 소량) 그렇지만 탄고기 한점 먹는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넘어갈만한 수준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박카스 D이후로는 개량되서 벤젠은 안생긴다고 합니다.

* 박카스 끓일 때 시안황산나트륨땜시 더 잠올 수 있습니다.

* 아시다시피 뇌 활동에는 포도당이 필수적이며, 비타민은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수용성 비타민인 경우 대개 신장에서 걸러줄 터인데, 고농도의 비타민을 단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각성에는 좋을지 모르나, 
  신장에는 무리를 줄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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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lmo 2011.04.08 05:36 신고

    출처 남기고 개인블로그에 담아갈께요^^

그저께 친구 아들 결혼식에 갔었는 데,
"삼초 골프회"라는 화환이 눈에 뜨이는게 아닌 가?
그걸 보고 어드레스가 얼마나 길면 
"삼초"라 지었을 가 하고 웃었다.
 
이와 비슷한 말로 요새 유행하는 
"아가씨"라는 용어도 있다.
아직도 가라 스윙하냐? C발놈아~!
의 준말이라나~
 
이 말에 뒤이어 널리 퍼져 있는 
"택시"도 나왔다.
초보자가 거리에도 맞 지 않는 
채를 요구할 때,
 
캐디는 채를 빼주고,
돌아 서서 "택시"한다나~
택도 없다 시발놈아~!
의 준말이란다.
 
또 이런 것도 있다.
OB내고 공 찾으러 가서, 
진행을 늦 게 하는 사람이 있다.
 
이 때 "버스"라고 외친다나~
버려라 스발놈아~1
의 준말이란다.
 
어떤 남자가 여자 티에서 
어드레스해서 공을 겨누고 있는 데,
뒷 팀에서 "저 남자는 왜 여자 티에서 
티샷하 지?"하고 수근거렸는 데,
 
그 소리를 듣고 그 남자가 돌아 서서 
하는 말이 "세시다. 왜?"
이 건 무슨 뜻인가 하면,
 
세컨드 샷이다. 시발놈아~!
의 준말이라고~ㅎㅎㅎ
 
골프를 끝내고 시원한 맥주를 마실 때,
"진달래"하고 외치면, 
다른 사람들은 "개나리"하고 화답한다.
 
진하고 달콤한 래일을 위하여~
개인과 나라의 리상을 위해~
이런 뜻이라나~
 
그런데 어떤 사장이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에게 술을 권하며,
 
"진달래"하길래 여직원이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진짜로 달라면 줄래~?
이런 뜻이라고 말하자, 
 
여직원이 화답하 기를 
"물 안개"했다나 어쩌나~
 
물론 안되 지 개새기야~!
 
혹은 "택시" 라고  답 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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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성패좌우 / 이향재

자판기 주위 환경정리도 한몫… 고객 입맛 `즉각` 따라잡아야..

어느 토요일 오후 일이다. 길가에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녀학생들(물론 여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이 말 그대로 구불구불 장사진을 이루고 서 있는 게 눈에 띄었다. 방송국 근처도 아니니 그들이 좋아하는 10대 가수의 공연이 있는 것도 아닐테고…. 그 줄을 따라 가본 끝에는 사진스티커자판기가 자리잡고 있었고, 아이들은 사진을 찍어 스티커를 만들겠다고 땡볕에도 아랑곳않고 서 있는 것이었다. 어떤 아이는 수첩의 대여섯 페이지에 달하는 스티커 사진을 펴보이며 우쭐대기까지 했다.

그로부터 두 달, 이제는 그 긴줄을 서지 않고도 사진스티커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많은 자판기가 여기저기 들어섰고, 스티커자판기를 종류별로 모아놓고 한 군데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사진스티커를 만들고 그 사진을 수첩이나 티셔츠 등에 인쇄까지 할 수 있는 `숍` 형태의 사업까지 생겨나고 있다. 그래도 자판기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터줏대감인 커피자판기다. 커피자판기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거의 모든 건물, 심지어 저 시골의 한적한 버스정류장이나 구멍가게 앞에까지 자리를 잡고 있다. 일단 커피자판기는 사무실이 필요없고 자본금도 적게 들기 때문에 꽤 매력적인 사업 아이템이다. 또 기계만 설치하고 나면 항상 지키고 앉아 있을 필요도 없고 손 볼 일이 많지 않아 수고에 비해 수입은 쏠쏠한 편이다. 우리나라에 자동판매기가 도입된 것은 77년의 일이다. 롯데산업에서 일본 샤프로부터 400대를 도입하여 설치·운영한 기계식 커피자판기로부터 시작되어 현재 물량으로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78년에 LG산전에서 국산 자판기를 생산하면서 시장이 계속 성장해 오고 있으며, LG산전, 삼성전자를 양대 축으로 해태전자, 만도기계, 롯데기공을 비롯한 대기업들과 몇몇 중소기업이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중 해태전자와 만도기계 등은 불황과 기업구조조정 바람을 맞아 정리됐으며 롯데기공은 자사의 음료 판매용으로만 자판기를 생산한다. 그리고 기타 중소업체들은 유통력의 부족 등으로 시장형성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판기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은 커피와 캔음료로 대표되는 음료자판기 외에 사진스티커자판기와 담배, 일회용품, 휴지, 티켓, 복권, 풍선, 라면, 슬러시 등 품목과 구성이 다양해졌다. 이중 담배자판기는 청소년보호법의 강화로 제품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음료자판기

음료용 자판기는 카페형인 소형부터 500잔까지 나오는 대형 등 용량별로 나뉘고 다시 냉·온커피겸용, 커피·캔겸용, 커피와 라면, 커피와 캔음료, 복권까지 판매할 수 있는 콤비형까지 구성이 다양하고 가격도 100만원대부터 400만원대까지 출시되고 있다. 냉음료 겸용 자판기의 경우 냉음료가 여름철에도 생각보다는 많이 팔리지 않고 전기료 부담도 늘어나므로 냉각기가 들어가 자판기 가격이 비싼 겸용기를 구입할 때는 이를 고려해 봐야 한다.

자판기는 현금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대리점에 따라 소비자 가격에서 약간씩 할인해 주는 곳도 있으며, 연 24% 이자율에 36개월까지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데 할부 이자가 생각보다 많이 붙는 편이다. 게다가 요즘은 환율 인상으로 커피 등 재료값이 많이 올라서 원가가 잔당 고급커피 150원, 보통커피 120원, 국산차 80원 정도 들어간다. 잔당 300원씩, 하루 평균 100잔을 판매한다면 재료비를 제외한 한 달 수익이 45만원이지만 여기서 자판기 월부금과 전기료 4∼5만원을 뺀 나머지가 순수익이다. 사실 이 정도면 용돈벌이밖에 안되며, 적어도 1일 300잔 이상은 팔려야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자판기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장소인데 이 장소 선정이 만만치가 않다. 번화가엔 이미 10미터마다 하나씩 커피자판기가 자리잡고 있으며 장사 될 만한 지하철역, 버스터미널 등은 특정 재단에서 사업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접근하기가 힘들다. 학교나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은 좋은 장소같아 보이지만 실속은 없다는 게 중론이다. 우선 잔당 가격을 통상가격보다 100원 정도는 낮게 잡아야 하고 설치 계약시에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이나 기금으로 내는 게 상례이기 때문에 판매량이 많다고 해도 실제 자기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금액은 적은 편이다.

  초보자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건물 주인이 있다면 무료나 아주 싼값에 장소를 임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즘은 부동산 가격하락으로 비는 건물도 많으므로 잘 찾아보면 공짜로 자판기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할 수도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는 주인과 월정액 또는 매출의 일정 비율로 계약을 할 수 있으며, 장소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은 자판기 판매 대리점과 의논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판매량을 예상한 다음 자판기를 설치할 경우 대형의 최첨단 제품만 선호할 것이 아니라 재료를 다소 자주 투입하더라도 소·중량급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중고를 구입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모든 상품, 특히 전자제품은 포장만 풀면 중고로 취급되기 때문에 의외의 싼값으로 새 자판기를 구할 수도 있다. 중고 자판기도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대리점에 월정액이나 판매가의 일정 비율을 내는 형식으로 임대운영하는 방법도 자판기 사업을 하려는 초보자가 위험부담을 줄이고 경험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이다. 판매가 예상외로 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많은 돈을 벌기는 어렵지만 임대운영을 통해 경험을 쌓은 다음에 직접 운영하도록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커피·크림·설탕·캔음료 등의 재료도 대리점에서 일괄 공급하거나 거래처를 주선해 주기도 하는데 판매량이 적은 사람은 할인점 등에서 직접 구입해 사용해도 무방하다. 운영을 하다보면 가끔씩은 출처가 불분명한, 그러나 제품의 질에는 하자가 없는 덤핑 물건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적절하게 사용하면 원가를 낮출 수 있다.

♣사진스티커자판기

사진스티커자판기는 소유개념이 확실하고 개성이 강한 신세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그들만의 생활문화로까지 자리잡아가고 있는 인기 사업 아이템이다. 사진스티커자판기는 도입 초기부터 즉석에서 촬영, 인화, 스티커 처리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초기 시장에서는 일본 수입품이 대종을 이룬데다 자판기 가격이 보통 1,400만원이 넘었다. 이에 따라 이용요금도 비싸고 A/S 등에서 문제점이 발생하면서 많은 수요와 인기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 붐을 일으키는데 실패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다 LG산전에서 국산 스티커 자판기인 `포토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자판기 가격이 수입품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지고 사용료 또한 저렴해지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사그러지던 스티커자판기 붐이 다시 일고 있다.

LG산전의 포토플러스는 캐릭터 전문업체인 바른손에서 제작한 다양한 사진틀과 배경을 이용하여 소비자군별로 세분화한 캐릭터를 설정해 4종으로 구분하여 출시하고 있는데 가격은 1천만원대다. 이 자판기도 장기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데 이자가 비싼 것이 가장 큰 흠이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소년들을 주소비자로 하는 상품이라는 것이 위험요소이다. 또한 수시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공급받아야 하는 점도 반드시 고려할 사항이다. 서울이나 수도권은 스티커자판기 1대만 설치해서 사업하는 초기 단계를 지나 캐릭터가 다른 여러 대의 자판기를 모아 놓은 숍 형태의 사진스티커 전문점들이 청소년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촌, 돈암동 등지에 이미 10여개 이상의 스티커숍들이 문을 열었고 아이들이 `진`을 치고 있다. 숍 형태의 스티커점은 통상 스티커자판기 4∼5대에 사진을 티셔츠나 수첩 등에 새기거나 라벨을 만들어주는 만들기 자판기까지 세트로 구성하고 청소년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쇼킹한 가발이나 의상 등도 구비해 놓아야 한다. 이러한 숍을 개점하려면 임대료와 자판기 구입, 초기 유지비 등으로 5천만원에서 1억원 정도가 소요된다. 전국적으로 숍 형태의 스티커자판기 전문점이 150여개는 생길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사진스티커자판기 유행이 더 폭발적으로 일어날지 사그러들지는 이번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보고 있으므로 서울지역에서 개점하려는 사람은 두 달 뒤 정도로 출점을 미루고 동향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지금부터 사진스티커자판기 바람이 서서히 불기 시작하는 지방 대도시나 중·소도시의 청소년 밀집지 등은 사업성이 있으므로 출점을 권장할만하다.

♣기타

음료와 스티커 자판기 외에 일회용품, 복권, 풍선, 컵라면, 핫도그, 슬러시, 우표 자판기가 있는데 이 중에서 제법 사업성이 있다고 평가되는 것은 풍선과 일회용품 자판기다. `제트팡`이라는 풍선자판기는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놀이동산, 쇼핑센터, 패스트푸드점, 스포츠센터 등에 설치하면 짭짤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제품이다. 헬륨가스가 주입되는 이 풍선자판기는 제품 특성상 취급전문점(세화통상 3461-3036)을 통해서만 구입, 관리가 가능하다. 기계 값은 현금가 660만원이며, 풍선 1개당 1,000원을 받는데 원가는 400원 정도로 마진도 좋은 편이다. 일회용품자판기는 장소 얻기가 어렵다는 것이 큰 문제지만 환경보호규제 강화로 숙박업소에서 일회용품을 무료로 공급하지 못하게 되면서 사업성이 생긴 품목이다. 객실 수가 40∼50개 정도 되는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나 사우나, 목욕탕 등에 설치하면 좋다. 일회용품은 무엇보다도 판매가 대비 원가가 낮아 마진이 많은 것이 장점인데, 예를 들어 1개 500원에 팔리는 칫솔의 경우 원가는 100원 정도다. 게다가 청소나 부패등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는 제품이라는것도 부담을 덜어준다.

슬러시는 크기도 작고 값도 싸므로 문구점이나 편의점을 경영하는 사람이 하나씩 갖추어 놓으면 여름 한철 괜찮은 장사가 될 것이다. 그 외에 중소기업에서 핫도그나 계란 후라이 자판기를 판매하기도 했지만 할부금융, 전국적 유통, A/S 등이 매끄럽게 해결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시장에서 도태하고 말았다.

자판기사업 쉽지만은 않다?

음료용 자판기는 안을 들여다보면 모터와 원료통, 물통, 호스 등으로 일견 간단해 보이는 구조를 갖고 있지만 이를 작동시키는 메커니즘은 기계·전기·전자기술이 동원된 복잡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자판기의 구조와 성능도 사람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복합기능을 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반면에 그럼으로 해서 더욱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전자적 성질을 많이 띈 고기능 신제품일수록 사소한 관리 실수로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제품일수록 외관은 방수나 오염을 방지하는 처리가 잘되어 있지만 그래도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제품에 물은 상극이다. 비가 많이 들이치는 장소에는 비나 바람막이를 설치해야 하고 한길가라면 파손에 대비한 보호막을 설치하는 게 안전하다. 또한 심한 기온차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새로 나온 제품들은 정수필터와 살균램프 등이 장착되어 있고 음료가 통과하는 믹싱기구와 컵 판매대 등에도 특수항균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상 문제점은 없으나 그래도 사람의 손이 가는 것만하겠는가. 자판기 구석구석에 쌓이기 쉬운 먼지나 오염원 등은 직접 청소해 주는 방법이 최고다. 특히 중고 자판기를 구입하여 사업을 시작했을 경우는 항균처리가 안된 제품이 있으므로 청결에 유의해야 한다. 원재료의 영양분과 습기, 온도 등의 조건이 상존하기 때문에 청소를 게을리하면 병균이 발생하기 가장 좋은 필요충분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자동판매기다. 스티커자판기를 운영하는 사람은 새로운 사진틀이나 운용 소프트웨어를 수시로 갈아줘야 하며, 자판기 주위환경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자기들만의 공간 분위기로 꾸며줘야 한다. 자판기 사업자에게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특성을 파악하여 자판기 운영에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가장 기초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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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http://blog.naver.com/adiship/30045921645

 

“이 세상 모든 남녀의 사랑이 아무리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남녀의 사랑은 성욕이라는 본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성욕은 희곡이나 소설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도 자기 보존의 본능과 함께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며 우리의 모든 행위 중에서 가장 활동적이다. 이때 여성은 자칫 성욕의 희생물이 될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성욕은 마치 악마처럼 모든 것을 뒤흔들고 찢어버리고 파멸시킨다. 이처럼 성욕이 부리는 행패는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경고한다.
= 인간의 사랑이란 살려고 하는 생존 의지 그 자체다. 그리고 그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교묘하게 위장되어 있다.
그는 나아가 사랑하는 남녀가 오직 서로만을 바라보게 하는 힘이야말로 ‘생존 의지’라고 말한다. “생존 의지는 성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분명하게 내보이고 있다”고 그는 강조한다. 사랑을 생존 의지로 본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남녀가 첫눈에 반하는 이유도 다름 아닌 ‘2세’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 남녀가 사랑하는 연인을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 먼저 ‘2세’가 어떤 모습을 하고 나올까에 대한 무의식적인 염려가 들어 있다.
이렇게 태어난 자식은 아버지로부터는 의지와 성격을, 어머니로부터는 지능을 물려받게 된다. 생김새는 주로 어머니를 닮고 몸집은 아버지를 닮게 된다.
연애는 본질적으로 건강과 체력과 아름다움을 요구하는데 살아남으려는 의지가 본능적으로 겉모습을 남들보다 더 뛰어나게 보이려고 한다. 이는 남녀가 서로 반대되는 특질을 지닌 이성에게 끌리게 하는 것으로 작용한다. 즉, 자신의 신체 여러 부분에 나타나는 결함을 보완할 수 있는 상대를 구한다. 예컨대 체력이 약한 남성은 튼튼한 여성을 원한다. 키가 작은 남성은 키가 큰 여성을 찾고 키가 큰 남성은 키가 작은 여성을 원한다. 요즘 초등학교 여학생들조차도 ‘남자의 못생긴 얼굴은 용서할 수 있어도 작은 키는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이 회자된다고 하는데 쇼펜하우어 사랑론과 그대로 일치한다. 반면 키 큰 남성이 키 큰 여성을 싫어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2세가 거인화되는 것을 생각한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비쩍 마른 키다리 사내는 통통하고 작은 여성에게 호감을 느낀다.
= 이성을 선택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나이다. 남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상대는 18세에서 28세까지의 여성이다. 젊은 여자는 아름답지 않더라도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자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요즘 남자들이 결혼을 늦게 하면서 나이든 신랑들이 많은데 노총각일수록 20대만 찾는 경향을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남성들은 정자의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여성은 임신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노총각일수록 임신 가능성이 많은 20대 여성을 선호하지만 그럴수록 장가를 갈 확률은 더 낮아지게 마련이다. “미인이라고 하더라도 나이 먹은 미인은 남자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여자는 임신 가능한 시기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잃게 된다”고 쇼펜하우어는 강조한다.
= 남자는 사랑을 하면서도 한눈을 팔지만, 여자는 하나의 사랑에 충실하다. 남자의 사랑은 성관계를 마친 순간부터 급격히 식어버려 다른 모든 여자가 자신의 여자보다 아름답게 보인다.
쇼펜하우어는 ‘한눈파는 남자’의 속성에 대해서도 예리하게 갈파한다. 남자는 항상 여자를 바꾸고 싶어 하지만 여자의 사랑은 성관계가 끝난 순간부터 커진다. 사실 남자는 사정이 허락되면 1년에 100명의 자녀도 낳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자는 아무리 많은 남자를 상대해도 1년에 1명(쌍둥이 제외) 이상 낳을 수 없다. 남자는 언제나 다른 여자를 탐내고 있지만 여자는 한 남자에게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그에게 의지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나 남자의 사랑이 식어버린 것을 확인하면 여자는 자녀까지 버리고 냉정하게 돌아서기도 한다.
불륜에 빠지면 모성애가 사라진다?
= 자식들을 육체적으로 원조할 필요가 없을 때 모성애는 소멸한다. 특히 어머니가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는 경우에는 종종 모성애가 나타나지 않는다.
쇼펜하우어는 ‘모성애의 이중성’을 이렇게 말한다. 다니구치 지로의 만화 ‘아버지’에서도 주인공의 어머니는 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식자 아들의 교사와 불륜에 빠지고 끝내 집을 나가 새살림을 차린다. 어머니를 찾아 나선 아들은 어머니가 간난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그 이유로 쇼펜하우어는 어머니와 달리 아버지의 자식 사랑은 자신의 내적 자아와 관련돼 있다고 분석한다.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과는 종류가 다른 것으로 훨씬 지구적(持久的)이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자식 속에 자신의 내적 자아를 재인식하므로 부성애는 그 근원을 형이상학적인 데 두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모든 것을 다만 남자를 손에 넣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며, 그 밖의 다른 것에 대한 여자의 관심은 한갓 가장이요 농간에 불과하다.
위의 문장에서 느낄 수 있듯이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은 대체로 여성을 비하하는 경향이 짙다. 이는 어머니와의 불화에서 비롯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버지보다 스무 살 연하인 그의 어머니는 여류 작가로 활동하며 아버지와 불화를 겪었고 사후에는 자유연애를 하며 쇼펜하우어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결국 그의 염세주의 철학은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다.
모든 남성들이 잊어서는 안 될 게 있다. 남성은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지만 여성은 세상을 지배하려는 남성을 지배한다.
= 남성은 모든 경우에 사물을 직접 이해하거나 극복함으로써 지배하려고 하지만 여성은 언제 어디서나 단지 간접적으로, 즉 남자를 통해서 지배하도록 되어 있다. 단지 아내는 남편만을 직접 지배할 수 있다.
= “여성이 없다면 우리 인생의 초년에는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이고, 중년에는 쾌락이 없을 것이고, 만년에는 위안이 없을 것이다.”(프랑스 시인 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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