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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1:38:07.44 ID:Jw+br6zA0
직업은 프로그래머. 이 직업, 진짜로 농담 아니야.
입사 첫 날의 일.
컴터를 건네준다→지시대로, 여러가지를 인스톨→설계서를 건네받는다.
"이걸로 오케이. 그럼 만들어"
"네?"
"아니 만들라고"
"아, 네? 네, 네"
"다들 바쁘니깐, 가능한 스스로 해결해라"
그렇게 말하고 사라지는 팀 리더.
이대로 고민하고 있어봤자 어쩔 수 없다. 일단 설계서를 볼까.
프레임 워크가 어떻다, 어쩌고 저쩌고???테스트는 이렇다 저렇다???
의미 모르겠는데


4 :1:2007/11/24(土) 21:41:00.67 ID:Jw+br6zA0
5분 정도 자력으로 알아보거나, 다시 읽어본다.
모르겠다. 선배한테 물어볼까.
"죄송한데요"
"음~, 이게 이거고???"
"죄송한데요"
"뭐냐 이거
???근데 어렵네"
"죄송한데요"
"못 해
???무리잖아???"
안 되겠다 이 녀석. 얼른 어떻게 하지 않으면

5 :1:2007/11/24(土) 21:45:18.14 ID:Jw+br6zA0
어쩔 수 없어서 리더한테 향하는 나
"죄송한데요, 잠깐 괜찮을까요"
"바쁘니깐 이따가"
"아, 네"
1시간 정도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다. 한 번 더 가볼까
"죄송한데요"
"이따가 라고 했지?"
"저, 어느 정도 기다리면"
"일이 일단락 되면 부를거야. 그 때까지 오지마"
"네"
뭐야 이 회사, 뭔가 이상한데???

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1:46:18.27 ID:hhJr3lPT0
중소 기업 미경험 가능이라는 심각한 곳 골라버렸네??????????
7 :1:2007/11/24(土) 21:48:01.31 ID:Jw+br6zA0
그로부터 2시간 더 기다려도 아무것도 없다. 리더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 쪽에 오려나 보다. 드디어 오는 거냐...
"다 됐냐?"
"네?"
"됐냐고"
"아, 아뇨???설계서를 몰라서
???"
"어? 처음부터 그거 말해. 왜 말 안 했어"
"아뇨, 그걸 말하려고 아까"
"틀려~. 용건을 왜 말 안 했냐고 묻고 있잖아"

안 되겠다 이 녀석도. 얼른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9 :1:2007/11/24(土) 21:51:17.94 ID:Jw+br6zA0
"죄송해요, 이후 조심할게요"
"당연하지. 시금치(ほうれんそう) 모르냐? 보고?연락?상담은 기본이야"
니가 그걸 거부했잖아, 병신이냐 이 녀석은.
"네"
"그래서, 뭘 모르겠다는 거야. 어디"
"전체적으로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요
???"
"너 할 마음 있냐?"

확실히 내가 잘 못 한다는 건 인정하지만
신입사원한테 얼마나 기대하는 거야 이 녀석은.

12 :1:2007/11/24(土) 21:58:25.78 ID:Jw+br6zA0
"전체적으로 라고 말해봤자 나 그럴 시간 없으니깐. 알아서 어떻게든 해"
"그렇게 말씀하셔도, 조금 정도는 알려주지 않으면 저도 못 합니다"
"니 일이잖아. 알아서 어떻게든 해"
그 말만하고 사라지는 리더.
라고 생각했더니 뒤를 돌아봤다.
"그리고 그거 2주 뒤에 납품이니깐, 그 때까진 제작 끝내두도록"
뭔 말하는 거야 이 녀석.
이 시점에서 난 데스 마치에 휘말렸다.
애초에, 제작 개시가 납품 2주 전이라니 있을 수 없잖아
아마 선배들도 착수했겠지만, 신인한테 아예 맡겨버리는 건 뭐냐고.

1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00:34.03 ID:znmUygTW0
프로그래머 장래 희망 아녀서 다행이다
14 :1:2007/11/24(土) 22:01:34.18 ID:Jw+br6zA0
암튼 자기 힘으로 도저히 못 한다는 걸 안 나는,
다른 선배한테도 물어보기로 했다.
"죄송한데요"
"응 ? "
오오, 대답이
"조금 알려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어디 ? "
"이 설계서의, 여기를 잘 모르겠는데요
???"
"어디어디. 그렇군"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
"아아 그래"

오오, 정상인도 있잖아.
선배는 내 자리로 이동해왔다.

15 :1:2007/11/24(土) 22:05:27.21 ID:Jw+br6zA0
자리에 앉아 소스를 훑어보는 선배. 중얼거리고 있는 것 같다.
"너, 프로그램 력 몇 년 정도?"
"1년 미만입니다"
"1년 미만
???그럼 이거 무리 아닐까???납기 언제?"
"리더가 2주 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말 없이 자리에서 일어서는 선배.
"저"
"나도 바쁘니깐
???"

난 불안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본다.
전원, 명백하게도 무시하고 있다.
뭐야, 대체 뭐가 일어나려고 하는 거야

1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07:12.75 ID:KskyD72SO
회사 자체가 이상한 거 아냐 그거…
블랙이라는 레벨이 아니라고
보통 물어보면 어느 정도 알려주고
주변의 대인 스킬도 문제가 너무 많네
1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07:22.14 ID:wPMe4uOy0
>>15
산제물이네???
20 :1:2007/11/24(土) 22:08:22.71 ID:Jw+br6zA0
일단 자리에 앉아, 설계서를 다시 읽어본다.
의미를 모르는 단어는 냅두고, 알 수 있는 것만 분석.
나머지는 기존의 프로그램을 본다.
당연하지만 의미를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런 걸 생각해봤자 무의미하기 때문에,
제일 처음에 처리가 안 되는 부분부터 따라가보자.
어떻게든,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슬아슬하게 어떻게든 될 레벨이다.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지만, 설계서를 보는 한, 수정해야할 부분에 도달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레벨.
그래 해주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리더가 찾아왔다.

22 :1:2007/11/24(土) 22:11:06.60 ID:Jw+br6zA0
"어때, 됐어?"
"네, 이제 소스를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니, 됐냐고"
"아, 아뇨, 그건 아직이에요???"
"너 느리네. 그러다간 여기서 못 해나간다"
"죄, 죄송합니다"
얼마나 하이 스펙을 요구하는 거야.
"그리고 오늘의 스케쥴, 모듈 1개는 완성해야되니깐. 그거 못 하면 집에 못 간다"
뭔 소리하는 거야 이 녀석.

23 :1:2007/11/24(土) 22:13:06.28 ID:Jw+br6zA0
"네???? 그건 조금 무리 아닌가요???"
"무리 아니야. 밤 11시까지는 끝나겠지"
"네에? 정시는 5시 아닙니까"
물론, 정시에 갈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지만, 그래도.

"바보 자식. 정시라는 건 도시 전설이야. 픽션이라는 거 모르냐?"
"에, 영업 규칙이"
"우리는 정시가 밤 10시야"
터무니 없는 블랙 회사다.
물론 잔업비도 안 나온다고.
하지만 생각해봤자 무의미하다.
얼른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완성시키면 집에 갈 수 있다.

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13:18.31 ID:hhJr3lPT0
그 회사는 사장이 바보고, 사원 전체, 주력주의인 회사네
아마, 인사가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해.
쓰고 버릴 생각이니깐, 반년 이내에 관둘 것 같은데
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16:14.81 ID:ovtcn++O0
어떤 분야의 프로그램인거야
사무처리
제어 계통
게임
etc.
26 :1:2007/11/24(土) 22:18:11.73 ID:Jw+br6zA0
지금, 얘기에 나온 프로그램은 제어 계통였어.
언어는 VB.net랑 C#
전자는 해봤으니깐 괜찮은데, C#라든지 처음 봐서 의미를 전혀 몰랐어???
계속
여기저기 소스를 만져본다. 수정을 거의 완성시킨다.
여기서 가볍게 디버그해둘까. 아차, 그 전에 저장해놔야지.
실행 버튼 클릭.
컴터가 요란스럽게 소리를 낸다.
몇 분 경과.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이상하네 ? )
멈춰있었다.

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19:17.20 ID:XZqEopiqO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19:35.90 ID:znmUygTW0
이건 두근 두근
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22:02.62 ID:hhJr3lPT0
우리 회사도, 들어보면, 소리 지르는게 보통였어.
사장은 사원들한테 바보 취급 당하고, 회사의 분위기도, 신인을 키울만한 환경이 아니였어ㅋ
인간으로서의 질도 안 좋았고,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것도 일상다반사였어.
잘도 구인 잡지에 미경험자대환영이라고 써놨지.
구인 잡지는 쓰레기 기업 밖에 안 써두니깐.
3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20:28.03 ID:IkfLVHJx0
프로그래밍은 하나도 모르는 나한테도 알 수 있게
난이도를 FF식으로 알려주라
3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22:14.51 ID:+RLFXX3U0
>>30
타이탄 없이 길가메를 1:1로 주먹 싸움
3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22:19.44 ID:pFWVEUda0
>>30
첫 이벤트 전투가 엑스데스. 지면 게임 오바
37 :1:2007/11/24(土) 22:23:50.31 ID:Jw+br6zA0
(진짜냐 ? )
강제 종료해, 다시 도전해본다.
멈췄다.
(이봐 이봐)
몇 번이나 해도 멈춘다. 어떻게 된 거야?
컴터의 스펙을 알아본다.
메모리 128MB
난 내 눈을 의심했다. 역시 이건 자력으로는 무리다.
"리더, 죄송한데요"
"너, 사람 말 듣고 있냐?"
"네?"
"일이 일단락 되면 부른다. 그 때까지 오지말라고 했잖아"
"아뇨, 일하는데 장해가 생겨 보고하러 왔습니다"
"뭐야 시금치냐. 무슨 일인데"
시금치라면 괜찮은 듯.

3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24:32.45 ID:pFWVEUda0
>메모리 128MB
귤 뿜었어
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25:00.23 ID:auI0ntZ00
어디의 Win95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25:30.33 ID:1cO/Mapg0
잘 모르겠지만 큰 일이라는 건 알 수 있었어
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27:59.50 ID:znmUygTW0
이건 심했다???
4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28:41.74 ID:iILG0dZM0
보통, 신입사원 연수가 있지 않나?
블랙이라면 그런 것도 없나???
48 :1:2007/11/24(土) 22:28:43.53 ID:Jw+br6zA0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사람한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고 있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 간다면 질문해줘.
상냥한 사람이 해설해줄게 틀림 없어.
"컴터 스펙이 낮아서, 디버깅이 안 됩니다"
"너, 여러가지 기동하고 있지"
"아, 네???그야 설계서라든지 안 보면 일을 못 하니깐요
???"
"초보냐. 우선 종이에 인쇄해. 그러면 디버깅도 할 수 있어"
"아, 네"

생각하는게 이상하다.
요즘 시대에 128MB의 컴터라니, 노트북도 아니고.
말한대로, 설계서를 인쇄한다.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끄고, 디버깅 개시.
이 시점에서 이미 5시 반.

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29:56.08 ID:IkfLVHJx0
이렇게 >>1은 성장해, 언젠가 리더처럼????
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30:52.42 ID:hhJr3lPT0
중소기업이나 유령기업은 연수 없어.
첫 날부터, 엄청 일 부려먹지ㅋㅋㅋㅋㅋㅋ
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30:35.51 ID:ovtcn++O0
>>37
128M 인데 VB로 짠 제어계의 프로그래밍?
이해가 안 가네
56 :1:2007/11/24(土) 22:34:26.69 ID:Jw+br6zA0
>>51
미안, 나도 솔직히 몰라.
그 프로젝트 자체가 너무 수수께끼 투성였어.
지금도 몰라.
디버그. 빌드 에러.
뭔가 이상한 듯. 빨강 밑줄 부분을 봤다.
(여기 나 안 만졌어???)
암튼 쫓아가본다.
공통으로 사용하는 붑분에서 에러가 일어났다.
즉, 나보다 먼저 만진 사람의 에러다. 초보인 난 이건 어떻게도 할 수 없다.
???리더한테 가볼까
"죄, 죄송한데요"
"아 왜"
화면에 눈을 두고, 전혀 이 쪽을 보지도 않는다

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34:46.04 ID:fBUbhFzt0
프로그래밍은 기본 밖에 모르지만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랄까 128M이라니ㅋㅋㅋ
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38:35.66 ID:+XGliojI0
프로그래밍인데, 저 스펙 컴터는 자살행위지???
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37:17.69 ID:OuQJcexf0
임금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어?
63 :1:2007/11/24(土) 22:39:29.18 ID:Jw+br6zA0
>>60
첫 임금으로, 18만였어
"저???조금 에러가 나와서"
"에러는 늘 있어. 쫓아가서 스스로 고쳐"
"아뇨, 그게"
"스스로 못 고치면, 이후에 고생한다"
"그런 게 아니라"
"일 방해라고. 나도 한가하지 않다고"
"???네"
어쩌면 좋은 거야

6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40:01.79 ID:OuQJcexf0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다…
6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40:29.30 ID:+XGliojI0
프로그래머는 성격 안 좋은 녀석이 많지.
6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41:01.73 ID:OuQJcexf0
>>65
일에 필사적이라 여유가 없는 거 아닐까?
6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41:05.36 ID:aP3ZiGQ+O
일단 선배 때리고 관둬버려ㅋㅋ
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41:40.63 ID:LL2yPkVK0
이런 타입의 상사는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되는데
75 :1:2007/11/24(土) 22:42:40.61 ID:Jw+br6zA0
(내 탓 아니라고???)
자리에 앉는다. 코멘트를 의지하며 프로그램을 쫓아간다.
하지만 동작이 느리다.
F8였나, F10였나.
F버튼으로, 문장 (클래스나 메쏘드)나 단어 (변수나 정수)의 정의부분까지 뛰어넘을 수 있지만
그래도 느리다. 타임로스가 너무 심하다.
난 이 시점에서 분노 만땅였다.
정시에 퇴근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지만, 잔업비도 없이
이런 부조리한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됐다는 것에 분노가 한계점였다
신입사원이면 이런 사람은 꽤 많지 않을까
"아 느려???"
일단 디버그의 원인은 보이기 시작했다.
요하자면, A의 숫자가 1~5까지의 범위라면 작동하지만
그게 6이상이 되면 안 움직인다는 너무 단순한 미스다.

7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43:31.14 ID:OuQJcexf0
말은 그렇게 해놓고 이해할 수 있는 >>1은 대단한 것 같은데
83 :1:2007/11/24(土) 22:47:07.92 ID:Jw+br6zA0
이런 걸로 잘도 납품했네???
누구야, 제작자는.
보통, 납품할 프로그램 모듈의 선두에는, 코멘트로 제작자와 제작일을 써두니, 그걸 봤다
리더였다.
너였냐
???
랄까, 진짜냐고. 니가 만들었으면서, 스스로 고치라고 했던 거냐.
이미 난 역시 인내의 한계여서, 리더한테 찾아갔다.
"죄송한데요"
"너 임마"
"저 프로그램을 먼저 만든 사람의 에러 때문에, 앞에 진행 못 하는데요.
수정만 하는게 아녔나요?"
"니가 만지는 바람에 이상해진 거 아냐"
"아뇨, 쫓아가보니, 공통 부분의 에러였습니다"
"어? 누구야, 그거 만든 녀석은. 제대로 일하라고"
너라고

89 :1:2007/11/24(土) 22:51:12.71 ID:Jw+br6zA0
"코멘트를 보니, 리"
"우에하라 ! 너지, 까불지마 ! !"
아니, 너라고.
우에하라씨는 요지부동으로, 항상 "아, 아, 아아"라고 말하면서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이다.
실패를 모두로부터 삿대질 받는다
???
아마 인간공포증이라든지 그런 게 있는 것 같다.
정말로 보고 있으면 불쌍해진다.

참고로 화장실 갈 때, 어째서인지 항상 양복의 윗도리를 벗고 간다.
대변이면 안경도 벗고 간다.
우에하라씨를 계속 관찰한 내가 말하는 거니 틀림 없다.

9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52:01.08 ID:R8d17XJk0
>>1
이 업계에서는 보통입니다
9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52:40.89 ID:znmUygTW0
우에하라씨???(´д`)
95 :1:2007/11/24(土) 22:53:37.17 ID:Jw+br6zA0
"아, 네, 네"
"우에하라 ! 너지 ! !"
선배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컴터를 향해있었다. 아니, 아무나 반론해줘라
"아, 네"
"봐라. 저 녀석은 별로 일 못 믿는다니깐"
아니, 그러니깐 너잖아
"아뇨, 코멘트를 보니, 리더"
여기서 아까 말 걸어도 전부 스루했던 이데씨가 소리를 냈다
"오오! 여기서 디버깅 성공 ! !"
분위기를 파악한 나
"알겠습니다"
이 회사는 썩었다???

9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54:41.40 ID:1cO/Mapg0
우에하라씨 왜 안 그만두는 거지
일하는 의미가 없잖아
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55:34.93 ID:726QbSISO
얼른 관둬
일부러 인생을 낭비할 필요는 없어
10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58:12.96 ID:+RLFXX3U0
내년부터 게임 프로그래머가 될 내 위가 한계가 되버렸다
10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58:38.68 ID:+XGliojI0
>>103
GWAN☆DU☆GE☆NA
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2:55:39.81 ID:6NWrD+qy0
그거 거짓말이지?
이데의 입장 뭐야ㅋㅋㅋ
108 :1:2007/11/24(土) 22:59:00.98 ID:Jw+br6zA0
>>99
아니 진짜야. 이데씨는 리더랑 사이가 좋아.
리더가 흡연실에 가면, 이데씨도 따라가.
"우에하라 ! 진지하게 일하고 있냐 ? 신입사원인 1한테 지적 받았어"
으아아???라는 표정으로 우에하라씨가 끄덕이고 있다. 8번 정도
"좋아, 이제 이 건은 됐어. 1도 조심해"
아니 그러니깐 너라고
"그럼, 리더도 조심해주세요ㅋ"
온화하게 말한 나. 그러자 이데씨가
"오 또 성공 ! !"
알았어???이제 알았다고???
자리로 돌아와, 이 병신 단순한 버그를 수정한다.
수정 작업의 재개다.
시간은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116 :1:2007/11/24(土) 23:02:51.37 ID:Jw+br6zA0
그로부터 몇 번이나 디버깅?멈추기를 반복해, 일단은 수정해야되는 부분은 완성했다.
다음은 신규 작성 부분인데???
시간은 이미 9시였다.
이대로면 진짜로 11시가 아니라, 아침이 되버리겠다.
말해두지만, 이 날은 입사 첫 날이야.
입사일에는 만국 공통으로 정시에는 퇴근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
하지만 이상한 건, 누구 한명 퇴근하려고 안 한다.
아니, 할 수 없다.
속에는 쥬스 페트병을 5병 정도 세워두고, 내구전으로 돌입한 사람도 있었다.
난 점심도 안 먹고 몰두했었으니, 역시 배가 고파졌다.
밥 정도는 먹어도 되겠지
???
12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04:50.96 ID:ZoREpI1p0
입사일인데도 우에하라씨의 행동 너무 관찰한 거 아냐ㅋ
그건 사랑인건가?
123 :1:2007/11/24(土) 23:06:40.42 ID:Jw+br6zA0
>>121
우에하라씨의 데이터는 입사일부터 현재까지의 통계야
그로부터 몇 번이나 디버깅?멈추기를 반복해, 일단은 수정해야되는 부분은 완성했다.
다음은 신규 작성 부분인데???
시간은 이미 9시였다.
이대로면 진짜로 11시가 아니라, 아침이 되버리겠다.
말해두지만, 이 날은 입사 첫 날이야.
입사일에는 만국 공통으로 정시에는 퇴근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
하지만 이상한 건, 누구 한명 퇴근하려고 안 한다.
아니, 할 수 없다.
속에는 쥬스 페트병을 5병 정도 세워두고, 내구전으로 돌입한 사람도 있었다.
난 점심도 안 먹고 몰두했었으니, 역시 배가 고파졌다.
밥 정도는 먹어도 되겠지
???
1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07:36.78 ID:vjaZQ7cj0
>>123
너 그 문장 아까하고 똑같애ㅋㅋㅋㅋ
1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08:03.23 ID:+RLFXX3U0
>>123
그거 두번 째야
12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08:11.18 ID:auI0ntZ00
>>123
그건 벌써 읽었어
1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08:32.52 ID:+XGliojI0
1이 슬슬 망가지기 시작했다.
1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09:10.03 ID:R2Q43okP0
혹시 메모리가 부족한 거 아냐?
137 :1:2007/11/24(土) 23:09:44.44 ID:Jw+br6zA0
미안
조금 토할 것 같애. 떠올리면 힘들어.
정말 미안.
집에서 쌓온 도시락을 꺼내자
"야, 지금 점심 시간 아니야"
"아뇨, 배가 고파서???"
"점심은?"
"안 먹었어요"
"그건 니가 잘 못 한 거야"
앙?
"아뇨, 너무 바빠서 못 먹었어요"
"음 오늘은 입사일이니깐 됐어. 내일부터 짧은 점심 시간 소중히 해라"
어떻게든 허가를 받은 나는 도시락을 먹으면서 신규 작성???
하지만, 수정 부분조차 허기적 거린 나한테, 신규 작성 같은 걸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설계서를 봐도 전혀 모르겠다.
시간은 10시를 가리키고 있다. 눈의 피로도 한계점 돌파.
하지만 아무도 퇴근 안 한다.
이상해???너무 이상하잖아???
난 귀가를 부탁하기로 했다.

1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11:00.73 ID:auI0ntZ00
음, 22시인데도 퇴근 안 한다는 건, 다른 직장에서도 자주 있는 일이야
1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11:24.16 ID:YW9SST3O0
프로그래머 계통은 너무 심하네……
1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11:13.61 ID:+XGliojI0
>>137
>>시간은 10시를 가리키고 있다. 눈의 피로도 한계점 돌파.
>>하지만 아무도 퇴근 안 한다.
>>이상해???너무 이상하잖아???
이게 보통이라고 생각한 나는 감각이 마비된 건가(´∀` ;)
1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12:18.90 ID:7cMbuWZP0
>>142
우리 엄마는 5시가 되면 돌아옵니다
14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12:45.60 ID:poq9rL0s0
>>142
나도야…
왠지 이상해진거야 우리들…
147 :1:2007/11/24(土) 23:12:49.02 ID:Jw+br6zA0
>>140,>>142
그치???신인 시절의 나는 어렸어.
지금은 반대로 일찍일 정도라고.
"죄송해요"
"또냐. 왜"
"집에 가고 싶은데요???"
"일 끝났어?"
"수정 부분에 관련해서는 끝냈습니다"
"아 그럼 됐어. 내일, 신규 작성 부분을 완성시키면 되니깐"
"네.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내가 담당인거냐. 무리라고???
설계서 그 자체를 이해할 수 없는데???
난 반쯤, 폐인 상태로 전차에 흔들리면서 귀가했다.
미안, 여기까지 써놓고 생각이 들었는데, 내 과거 부분에 대해서 전혀 안 썼네.
대졸였다면, 누가 좋아서 이런 회사 들어가겠냐 라는 얘기니깐.
과거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싶은데, 아니면 이 쪽만 쓴 편이 좋으려나???

1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13:19.73 ID:OuQJcexf0
>>147
과거부터
1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13:57.42 ID:6NWrD+qy0
좋을 대로 해
어느 쪽도 알고 싶고
1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14:13.03 ID:xvfQYyzX0
>>147
과거 부탁. 그리고 스펙도
1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14:33.31 ID:2tFO8m+s0
>>147
과거부터 듣고 싶어요
15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14:35.90 ID:+XGliojI0
>>147
프로그래머를 지망한 이유가 신경 쓰이네요 ( ´?ω?`)
165 :1:2007/11/24(土) 23:17:25.95 ID:Jw+br6zA0
과거부터 쓰게 해주라. 미안.
프로그래머의 블랙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싶었던 거지만.
얘기는 돌아가, 학생 시절로 돌아간다.
학생 시절 얘기를 쓰고 있으면, 핵심인 블랙 부분이 의아해지니깐
너무 자세히는 안 쓸게.
요하자면, 전형적인 괴롭힘 당하는 애로, 중학교 때까지는 가끔 등교 거부를 했었어.
고등학교도 쓰레기 같은 곳 밖에 못 들어가, 마찬가지로 괴롭힘 당했어.
그런 내 유일한 친구가 컴터랑, 오타쿠인 켄지였어.
아 여기서부터 조금 길어질 지도 모르겠네. 미안???

17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19:54.28 ID:FUO1Xgag0
이런 건 못 믿겠어
나도 SE로 바쁠 때는 확실히 막차라든지 밤샐 때도 있어
하지만 고비를 넘기면 몇 달간은 정시~20시 퇴근이 계속 돼.
잔업비도 나오고. 같은 환경의 PG도 비슷하겠지.
주변에서도 이런 심한 곳은 들어본 적 없어.
17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20:37.85 ID:+XGliojI0
>>174
그런 곳도 있는 거야.
φ(..)메모메모
178 :1:2007/11/24(土) 23:20:42.59 ID:Jw+br6zA0
켄지는 프로그래밍 오타쿠로, 중학교 때부터 마이콘부라는 매니악한 부에 들어갔었어.
거기서는 베이직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활동 내용이야.
베이직 언어에 대해서는, 아무나 해설해줄 사람 없나???
C언어의 기반이니깐, 이걸 해두면 의외로 기반이 몸에 붙어.
난 그 켄지로부터 컴터라는 기계를 배웠어.
당시에는 아직 인터넷의 지명도가 그리 안 높았던 시대야.
아니, 높았을 지도.
중학생은 적어도 모르는 녀석이 많았어.
스펙으로는
27♂
동정?여자친구 없음
이거면 되지?

1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22:14.01 ID:xImIUNVC0
우리 학교 컴터부는 소멸했으니깐???
1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23:41.09 ID:+XGliojI0
>>178
그립네 나도 베이직으로 게임 만들었었어.
베이직은 간단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고급 언어야.
적은 행수로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즐길 수 있어.
그래서, C언어는 행수가 많지만, 그 만큼 복잡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어.
난 고2 때부터 C언어를 사용해 3D 게임도 만들었어. 베이직으론 못 하니깐.
194 :1:2007/11/24(土) 23:25:29.40 ID:Jw+br6zA0
그래서, 마찬가지로 베이직언어로 여러가지 해보기도 했지.
하지만,
베이직 언어로는 10KB라든지 30KB라든지, 그런 세계야.
그래서, 그 제한된 바이트 수로 할 수 있는 건 대충 정해져 있어.
난 전혀 재미가 없어서, 그림판으로 그림이라든지 그렸어.
물론 집에서. 그러자 부모가
"너 그러면 은둔 외톨이야. 학교 가서 친구랑 놀아"
씩씩한 엄마랑
"자~자~. 하고 싶을 대로 하게 냅둬"
온순한 아빠의 대화를 매일처럼 들었다.
하지만 은둔 외톨이였던 나는, 고등학교를 중퇴. 아니 진학을 못 했다.
그리고 N E E T
이게 블랙 회사에 들어가게 된 이유의 한 가지다

19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26:14.60 ID:ED7AHdiw0
>>194
니가 잘 못 했어
2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26:49.13 ID:s8C8yXpE0
NEET는 노예 같은 곳 밖에 취직 못 하지.
20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28:36.50 ID:DyFWS8CK0
우울해지네 이 스레…
207 :1:2007/11/24(土) 23:29:14.06 ID:Jw+br6zA0
그야말로 암흑시대인 NEET.
하지만 일할 생각 같은 건 조금도 없다.
켄지는 대학에 진학.
시간은 점점 흘러간다.
늘어나는 NEET 기간.
쓸데 없이 늘어난 그림 스킬.
그리고 발견한 2ch.
그런 내가 26살일 때였다. 즉 작년.
"너 얼른 일해라"
"여자친구 만들어서 결혼해"
"얼른 부모를 안심시켜줘"
가 말버릇였던 엄마가 죽고 말았다.
자전거가 미끌어져, 차에 치여 즉사였다

21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29:39.95 ID:OuQJcexf0

2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29:58.40 ID:tjJODihn0
진짜냐???
21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30:00.10 ID:iILG0dZM0
나, 제대로 취직할래
아직 안 늦었으니깐 노력할게
3D는 결국 취미로 끝나는 건가???
21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30:12.52 ID:lXO/tSbA0
한 순간에 우울해졌어
21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30:21.02 ID:ED7AHdiw0
갑자기 무거운 얘기냐
22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31:19.34 ID:tjJODihn0
듣는 쪽은 무거울 뿐일지도 모르겠지만
얘기하는 당사자는 괴로울 거야
조용히 듣자
237 :1:2007/11/24(土) 23:34:08.43 ID:Jw+br6zA0
난 엄청 울었다.
평소에 시끄러웠던 엄마가 갑자기 죽었다.
그야말로 절망했어. 그리고 아빠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있잖아 1???난 엄마처럼, 강하게는 말 못 하겠는데???"
알어 아빠???알어
"일해줄 수 없겠어???"
안다고
"안 그러면, 죽은 엄마 볼 얼굴이 없어???사회를 경험했으면 좋겠어???"
많이 우울했지만, 이게 일하게 된 최대의 동기야.
그래서, 난 일하기 위해, 구인 잡지를 찾기로 했다.
지금 눈물로 엉망이니깐, 쓰는게 느려질 지도 몰라.
미안

2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35:03.83 ID:orOMwOZM0
이런 걸 보면 어디서 일하면 좋을 지 모르겠어
2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36:05.93 ID:znmUygTW0
>>237
이 쪽도 울고 있어???엄마 얘기는 너무 무거워???
267 :1:2007/11/24(土) 23:40:44.93 ID:Jw+br6zA0
하지만 최종 학력이 중졸에, 10년 전후 NEET 했던 나다.
대놓고 말해, 전혀 얘기가 안 된다.
것도 내 성격이니깐, 영업 같은 일은 전혀 안 맞으니깐, 범위가 더욱 좁아진다.
난 지금까지는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
10월에 있는 기본 정보기술자격시험 공부를 시작했다.
작년 5월 얘기야.
5개월만에 딸 수 있냐. 딸 수 있을 리가 없다고 누군가도 얘기했었다.
하지만, 난 켄지한테 부탁해 기본부터 모든 것을 배웠다.
그거야말로 지금 일하는 시간하고 맞먹을 정도로 공부했다.
그 결과, 난 합격점 아슬아슬하게 한 번에 합격했다.
국가 자격이니깐, 이걸로 그냥 중졸은 아니라는 거였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았다. 역시 떨어진다는 거지.
9할의 회사는 서류 심사에서 떨어졌다.
당연하지만. 그런 나한테 아빠는
"넌 열심히 했어. 이거라면 엄마도 납득할거야"
라고 말해줬지만, 난 납득할 수 없었다.
암튼 계속 노력했다.

27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42:38.11 ID:iILG0dZM0
>>267
기본 정보 땄다면 꽤 노력했네
쉽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렵지
27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43:03.06 ID:znmUygTW0
>>267
나도 내년까지는 기본 정보 따려고 하고 있어 !
28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44:22.92 ID:FUO1Xgag0
기본 정보 같은 그런 어려운 건 무리야
2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44:49.58 ID:gTqfI8Gp0
고등학생이지만, 이 스레 읽고 있으니 일할 생각이 없어졌어
28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44:03.19 ID:tCfKzNEd0
있잖아, 회사라는 건 그렇게 부조리한 거야?
나 알바하고 있는데 다 좋은 사람들 뿐이야.
내 시야가 좁은 것 뿐인가??
28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44:56.98 ID:+XGliojI0
>>281
그런 세계도 있다는 거야.
( ?Д?)y―┛~~그런 곳에 안 가면 된다는 얘기야.
2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43:05.33 ID:D5Jz7/rA0
국가 자격 따는 건 괜찮은데 검정고시도 보는게 좋아
2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44:52.16 ID:S22eQ51t0
기분 상하게 했으면 미안한데, 니트의 장래가 어두운 건 자기 책임이잖아?
동정의 여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297 :1:2007/11/24(土) 23:46:51.80 ID:Jw+br6zA0
>>278,>>286
맞는 말이야???
결국, 자기가 전부 잘 못 한 거야. 검정 고시에 대해서는 시간이랑 돈의 문제가 있어서 어려웠어???
그래서, 드디어 지금 회사에 면접에 도착한 거야.
작은 회사로, 사원도 15명 밖에 없다.
사장은 좋은 사람으로, 도중에 울고만 나한테
"절대로 채용해줄게. 안심해. 집에 가 천국의 어머니한테 보고하렴"
이라고 말해줬어.
이상이, 입사일의 시점에서 안 그만둔 이유야.
하지만 지옥였어.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너무 괴로워. 정말로???
자, 그럼 다시 돌아갈까

30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48:19.87 ID:2S2xVlWb0
>"절대로 채용해줄게. 안심해. 집에 가 천국의 어머니한테 보고하렴"
이거 뭐야
블랙이 말하니 악마의 속삭임으로 들리는데
313 :1:2007/11/24(土) 23:50:06.90 ID:Jw+br6zA0
귀가한 나는, 회사의 거센 파도에 지쳐 탈진하고 있었다.
"어땠어, 회사는"
"최고였어. 상사들도 엄청 좋은 사람들 뿐였어. 나 할 수 있을 것 같애"
"그래 그래"
그리고 자기 방으로 돌아간다.
현재 23시. 일단 자고 싶지만, 목욕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내일 신규 작성 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예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참고로, 종이 매체는 정보 유출이라는 이유로 집에 가져갈 수 없게 되어 있다.
이건 일도 마찬가지
프로그래머가 집에 갈 수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자사 작성의 경우도 그렇고, 타사에 갈 겨우면 더 엄하다.

330 :1:2007/11/24(土) 23:54:09.94 ID:Jw+br6zA0
이미 몇 가지 나왔지만, 사장의 발언의 의도는 그야말로
기업 전사 GET였던 건 아닐까 한다.
스스로 메모한 내용을 40분 정도 예습해봐도, 역시 의미를 모르겠다.
오늘 알려줄 것 같았던 선배한테 물어보기로 하고, 나는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출근한다. 개발실에 들어간 순간
짝 짝!!일제히 박수가.
나 오늘 생일 아니야
"이틀 째 나왔네!!"
"잘 했어!!"

써, 썩었어???
33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55:33.31 ID:auI0ntZ00
>>330
그게 진짜라면, 우리 회사보다 썩었어

3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56:43.62 ID:p1IsUTHI0

>>330
그 순간 뒤로 돌아 집에 가면 좋았을 텐데

3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57:06.09 ID:iILG0dZM0
>>330
왠지 그 장면만 보면 밝은 회사네
34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56:50.07 ID:XMgWDvz10
솔직히 말해 일본은 나라 자체가 블랙이라 어떻게든 할 수 없어.
조심하면 죽어ㅋ
3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00:00.62 ID:LCG0pAcs0
>>341
무직?쓰레기 판에서 그런 스레 제목 본 것 같은데ㅋㅋㅋ
3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57:14.01 ID:piw4S08s0
지금 >>194까지 읽었는데, 난 >>1의 과거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3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57:54.74 ID:znmUygTW0
>>343
엄마 아직 살아있다면 아직 안 늦었어, 힘내
3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4(土) 23:57:29.93 ID:ak2ZT1vrO

36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01:25.26 ID:jUE27yDB0
>>1이 안 오는 거에 돈 건 녀석 있겠지???
>>366
그, 그런 건가!!귀재 나타나다

351 :1:2007/11/24(土) 23:58:40.66 ID:Jw+br6zA0

"안녕하세요???"
자리에 앉아, 컴터를 킨다. 하지만 느리다. OS도 98이라 비참해졌다.
참고로 리더는 아직 안 왔다.
암튼 설계서를 가져가, 선배한테 가봤다.
거기서 꼬치꼬치 알려준다.
이 사람은 정말로 좋은 사람이다.
우리 회사는 출근?퇴근의 관리를 게시판으로 하고 있지만, 이 사람의 어제의 퇴근 시간은 3시 20분이라고 써져있었다.
두려운 시간이다.
난 어떻게든 내용을 이해해, 자기 자리로 돌아왔다.
리더가 찾아왔다.
"좋은 아침. 너 왔냐"
이 녀석도 그 소리냐

374 :1:2007/11/25(日) 00:02:52.01 ID:xZORwDLZ0
"네, 그건 당연하죠???"
"근성 있네. 그래서, 신규 작성 가능하겠냐"
"모르겠어요. 암튼 해볼게요"
그러자 주변에서 "오오???"라는 목소리가
이 녀석들의 차원 너무 낮어.
"야, 우에하라"
"아, 아, 아, 아"
"너, 이 프로젝트 담당했지. 1이 모르는 거 있으면 알려줘라"
아니 니가 담당자야.
"아, 아, 아"
"그런 거니깐, 우에하라한테 물어"
그래도, 오늘은 도우미가 한 명 붙는 듯.
이 회사, 첫 날을 최강으로 엄하게 해, 다음 날부터는 조금 느슨해지는 건가????

38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04:44.21 ID:GRihD8+j0
>>374
거기 프로그래밍 회사지???(´∀` ;)
절대로 도산한다 거기ㅋ
392 :1:2007/11/25(日) 00:07:23.77 ID:xZORwDLZ0
좋아, 아까 선배한테 물었던 메모를 보고.
아직 모르는 부분이 있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니네.
새로 클래스를 만들어, 메쏘드를 짜???
여기는 루프 시키면 되는 거지
이 자세로 난 프로그램을 짜기 시작.
하지만 문제 발생.
SQL문장의 조건이 안 맞는다. 설계서의 미스인가?
우에하라씨한테 물어본다
"죄송한데요, 우에하라씨"
"아, 아, 아아, 아"
아직도 그거냐
"네, 네에"
좋아
"이 부분 말인데요???"
설명한다
"그, 그, 거, 거거거거, 거기"
안 되겠다 이 녀석. 얼른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38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05:51.61 ID:GfuFzR4UO
그 입사 첫날이 얼마나 전의 얘기인지,
지금은 뭐하고 있어.
낚시가 아니라면 진심으로 >>1을 원해

3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06:17.20 ID:/lJUiXm00
>>385
앗?!!
3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07:05.70 ID:qYCnL1mH0
>>385
셰조 수고
>>1을 살려줘라
39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08:03.34 ID:GfuFzR4UO
>>389
셰조라니 ?
3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09:31.84 ID:qUjM58tl0
>>397
뿌요뿌요에서 아르르한테 널 원해 라고 말하는 캐릭
416 :1:2007/11/25(日) 00:13:21.97 ID:xZORwDLZ0
>>385
진짜냐!!!!!!!!!!!!!!!!11111
어느 현 ? 랄까 환경, 지금보다는 좋겠지?
"그, 그그그그, 그러니깐, 저, 저, 저, 저기"
설명하는데 10분 정도 걸린다.
확실히 말해 전혀 모르겠지만, 여기서 들어도 시간이 아깝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중에 끊었다. 혼자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서 다른 사람한테 기대는 건, 자멸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대체 얼마나 썩은 회사인거야.
너무 블랙하잖아. 랄까, 진짜로 잔업비 내 !
하지만 모르겠다. 설계서의 조건 자체가 이미 이상하다. 기억에 따르면
시간 A >= 시간 B가 필수조건인데
그 다음 파생 조건이, 시간 A < 시간B였어
즉, 아무리 해도 파생 조건으로 도착 못 하는 거지.
리더 이 쓰레기 자식.
난 자리에서 일어나, 리더한테 향했다.

42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15:22.68 ID:vYD1kNwW0
>>416
여기서 한 마디 하는 건가!
4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16:01.67 ID:kcLvs9CS0
또 우에하라 탓으로 책임 전가한다에 100000대스 마치
4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17:45.25 ID:KfVoyHyh0
>>416
C 밖에 안 배운 나도 알 수 있는 모순이네ㅋ
437 :1:2007/11/25(日) 00:18:44.05 ID:xZORwDLZ0
"저, 죄송한데요"
"응 ? 우에하라한테 물어"
아니, 설계서 쓴 거 너잖아.
"아뇨???"
"너, 내가 얼마나 바쁜지 모르지"
"하지만, 알려주지 않으면"
"그럼 우에하라한테 물어 ! ! 난 니 보호자가 아니라고 ! "
화내는 거냐. 그러자 이데씨가
"스페시움 광선!"
알았다고. 말대답 안 할게
"알겠습니다. 죄송해요"
"우에하라한테 물어"
알았다고.
설계서를 만질 수는 없으니, 참고 우에하라씨한테 향하기로.
이 때, 이미 12시 전.
점심 시간까지 앞으로 얼마 안남았다는 걸 난 몰랐다

4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19:31.06 ID:dxEmFqAv0
이데씨...
4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19:55.92 ID:LnRS6lxJ0
리더랑 이데는 진짜로 썩었네
뭐냐고 그 콤비는 ㅋㅋㅋ
45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22:37.92 ID:GfuFzR4UO
>>444
이데는 좋은 녀석 같은데.
리더가 쓰레기니깐
일을 크게 안 벌리려고 하는 것처럼 보여.
>>458
멋진 지적이야. 그야말로 그 말 대로야.
이데씨가 없었다면, 우에하라씨랑 리더의 대화는 너무 한심해서 못 듣겠어
하지만, 이데씨는 부하한테 일을 안 알려주니깐, 이게 문제점이지???
물론, 최악인건 리더야.

4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23:15.34 ID:rwSq3OYX0
엄청 블랙이네???
내 회사가 정상인 걸로 밖에 안 보여???
나도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기술직업이니깐
적어도 22시까지는 집에 가지???
점심 시간도 있고, 정시 지나면 그 뒤에는 서비스니깐 자기가 쉬고 싶을 때 담배 필 수 있고
목 마르면 근처 편의점에 멋대로 가서 주먹밥이랑 쥬스 살 수도 있고
그래도, 우리 과 (기술업 관련)는 잔업이라든지, 이런거 만년 사람 부족인 건 당연하지
459 :1:2007/11/25(日) 00:23:11.59 ID:xZORwDLZ0
우에하라씨한테 물어볼 때, 몇 가지 주의점이 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게, 질문 내용을 막연하게 하지 않을 것.
난 그거까지 고려해 물어봤다.
"이 SQL 문장인데요, 이 조건이라면 다음 조건으로 아무리 해도 못 가는데요
제 예상대로면, 위의 조건이나 밑의 조건 어느 족의 부등호가 거꾸로 아닐까요"
"그, 그그그그그그, 그래?"
아직이냐
"그그그그, 그렇네요. 자, 자자, 잠깐만"
아직이냐
"기, 기, 기, 기다려주, 주주주, 세요"
그렇게 말하고 설계서를 쳐다보는 우에하라씨.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알았냐. 그래 어느 쪽이야
"모, 모르겠, 어, 어요"
orz
뭐냐고!!!

47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25:39.63 ID:bAg1l6DJ0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에하라씨
너너너너너, 너무, 더더, 더듬네
48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27:38.18 ID:RFKf0q6V0
>>473
"더듬네"는 노 미스ㅋㅋㅋㅋ
4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23:15.27 ID:B9Nl2x4J0
좀ㅋㅋㅋㅋㅋㅋ
대학 3학년이라 취직 활동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건 못 웃겠어/(^o^)\
46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23:47.79 ID:/lJUiXm00
>>461
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24:37.21 ID:kcLvs9CS0
나도 SE라든지 노리고 있는데 이런 걸 보면???그치
4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24:53.85 ID:GRihD8+j0
>>459
모르는 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연구소에 있는 녀석하고 똑같애 orz
그 모습이 너무 보여orz
482 :1:2007/11/25(日) 00:27:55.22 ID:xZORwDLZ0
"감사합니다???"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는 나. 시계를 본다. 12시 55분.
젠장. 밥 먹지 않으면.
서둘러 도시락을 연다. 신의 속도로 먹는 나.
하지만
"휴식 끝. 힘낸다"
모, 못 먹었어. 젠장 우에하라???!
아냐. 나쁜 건 리더야.
우에하라씨는 피해자야.
설계서에 대해 물어보러 안 갔으면

48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29:32.16 ID:eQjyy5KS0
세상에 불만이 있다면 자신을 바꿔라
그것이 싫다면 눈과 귀를 막고 입을 다물고 고독하게 살아라
그것도 싫다면???
4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28:16.06 ID:OOYieyaC0
>>1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리더한테 복종해
회사가 무너질 때까지 가능한 월급을 계속 받는 거지
미안하지만 3년 못 버텨 그 회사
참고로 "리더한테 복종한다" 라는 건 쉽게 말해
리더들이랑 같이 우에하라씨를 괴롭히는 쪽으로 들어가라는 거야
4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30:02.86 ID:rwSq3OYX0
>>483
그런 거 별로야
4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30:08.78 ID:yhp+xxpx0
>>483
나도 그건 생각했는데
하지만 이지메를 겪어봤으니깐 쉽지 않을 걸
528 :1:2007/11/25(日) 00:37:31.31 ID:xZORwDLZ0
>>483
아니, 그건 안 돼. 너무 불쌍해.
난 중립의 입장을 지킬거야.
인간으로서 중요한 뭔가를 잃어버리면 엄마도 슬퍼할거야.

497 :1:2007/11/25(日) 00:31:43.16 ID:xZORwDLZ0
"저, 죄송한데요"
"그러니깐 우에하라한테 물어보라고 했잖아 ! 너 뇌 있어? "
"물어봤지만, 우에하라씨도 모르시는 모양이에요"
"야 우에하라아 ! !"
시작했다.
이젠 익숙해졌지만, 이 때는 무섭다
"아, 아, 아, 아"
"니가 만들었잖아 ! 왜 모르는 거야 ! 일 얕보지마 ! "
그건 너잖아
"죄, 죄, 죄죄죄송, 합"
"이번에는 내가 봐주겠지만, 다음에 하면 니 월급 깍는다"
"죄, 죄"
그 순간
"아 왤케 안 풀려~!"
이데씨 알았다고.
설계서를 리더한테 보여준다. 그러자 재수 없듯이
"아???파생 조건이 이상하네. 수정해둬"
아니 사과하라고

50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32:59.45 ID:eQjyy5KS0
>>497
이젠 왠지 이데씨 재밌어보여ㅋ
음 현장에 있으면 그렇게 생각 못 하겠지만???
528 :1:2007/11/25(日) 00:37:31.31 ID:xZORwDLZ0
"감사합니다"
"오. 너도 잘 알아차렸네. 쓸만하네"
니가 그 소리 해봤자 안 기뻐
응 ? 뜨거운 시선을 느낀다. 우에하라씨가 날 주시하고 있다.
"아, 신경 안 쓰셔도 돼요. 이제 괜찮아졌으니깐"
"가, 가가가감"
"우에하라 ! ! 일해 ! ! !"
"아아아, 아"
이데씨도 이번만은 잘 안 풀리는지.
진지한 모습으로 컴터를 향하고 있다.
난 자리에 돌아와, SQL문장을 수정. 예외처리도 짠다.
6학이 완성됐다. 이 시점에 5시 지났다.
이제 4할이 남았다.

554 :1:2007/11/25(日) 00:43:20.71 ID:xZORwDLZ0
하지만 여기서 큰 문제가 발생했다.
설계서가 여기서 끊겨 있다.
이런 게 가능한거냐.
보통 업무는, 설계서 작성→제작?디버깅→테스트라는 과정으로 진행되지만
이미 제일 첫 과정인 설계서 작성에서 잘 못 되어 있었다.
리더의 적당함에 나는 절망했다.
우에하라씨한테 물어보는 건 아니다 싶어, 리더한테 향한다
"죄송한데요"
"아 왜"
기분이 안 좋아 보인다
"설계서 말인데요"
"우에하라한테 물어"
"아뇨, 설계서가 도중에 잘려있어요"
종이로 보여준다. 그러자 리더의 얼굴이 도깨비처럼 변하더니
"야 우에하라아아아!!!!!!!!!!!!"
뭐든 우에하라씨지, 이 녀석은???

5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43:22.20 ID:cOpAXUqvO
이 스레의 끝은 어디입니까?
5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44:04.83 ID:Lb4MhM+I0
>>555
우에하라한테 물어!!!
5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44:46.88 ID:LYpGJk+p0
>>557
리더 수고ㅋㅋㅋㅋㅋ
57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49:19.69 ID:Kvr3lKenO
일본 전국 모를 사람이 없을 만한 초대기업에서도
>>1하고 같은 직장은 있어.
어디인지는 무서워서 말 못 하지만…
결국, 어떤 일을 한다기 보다는,
어떤 동료와 일을 하냐가 중요한거지.
578 :1:2007/11/25(日) 00:49:08.30 ID:xZORwDLZ0
"아아아아아아, 네"
"너 설계서 안 만들었지!?"
"저, 그, 그, 그그그그그"
리더의 목소리가 너무 커, 다들 왠지 이 쪽을 보고 있다.
난 그런 것보다, 설계서가 어떻게 될지 불안했다.
얼른 끝내지 않으면, 사망 플래그가 성립한다.
"설계서 안 만들었지 라고 묻고 있잖아, 대답해!"
종이를 던진다. 우에하라씨의 얼굴에 직격해, 안경이 떨어졌다.
"죄, 죄죄죄죄, 죄송, 죄송, 합니"
"너 적당히 해 임마 ! 프로젝트 어쩔 거야"
"죄죄죄, 죄송합"
"죄송합 이 아니라고 ! ! 20분 안에 끝내 ! ! 못 끝내면 니가 1의 일을 대신 한다 !"
리더 빡돌았다.
미리 말하자면, 설계서의 담당은 리더다.
스케쥴표로 확인했다.
우에하라씨도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니깐 귀찮아지는 거라고.
그래서, 내 일정은 어떻게 되는 거야???

604 :1:2007/11/25(日) 00:54:00.11 ID:xZORwDLZ0
"야, 1"
"네"
"넌 이제 가도 돼. 우에하라한테 전부 시킬거니깐"
"아, 하지만 그건"
여기서 그 자상한 선배, 후지다씨가 등장
"리더, 우에하라씨는 이미 프로젝트 4개나 하고 있고
여기서 더 일을 얹히면, 안 끝나지 않을까요"
실질적으로, 이 사람이 리더 같은 거다.
블랙 회사가 어떻게든 돌아가는 이유는, 이런 곳에 있다.
이데 씨 같은 타입, 후지다씨, 우에하라씨, 리더???
모든 사람이 잘 맞물려 있는 거다.
"그것도 그렇네.
음 일단 설계서만은 우에하라한테 시킬거니깐, 넌 이제 가.
있어도 의미 없으니깐"
"네"
이렇게 이틀 째에는 잔업 힌 시간 조금으로 집에 갈 수 있었다.

61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55:52.25 ID:TA5AeSAP0
좋아 ! 일본을 탈출하자 ! ! 어느 국(나라)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으려나
61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57:18.33 ID:00jC8BWO0
>>611
천국 정도지
628 :1:2007/11/25(日) 00:58:59.40 ID:xZORwDLZ0
귀가. 아빠가
"오늘은 일찍이네 ! 칭찬 받고 온거지ㅋ"
아빠는 정퇴했기 때문에, 내가 돌아오면 기쁜 듯이 말을 걸었다.
"엄청 칭찬 받았어. 엄청 즐거워"
너네들도 이렇게 대답할거지?
"그래 그래ㅋ 엄마도 기뻐하겠지ㅋ"
일단은 이런 건가???
자, 난 이제부터 어떻게 되려나???
자기 방으로 돌아간다.
VB는 설계서를 기다려야하니깐, 그 동안 C#를 하라고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회사에서 참고서를 빌려(훔쳐)왔으니, 소수 정의라든지 기본 지식을 공부한다.
내일은 어떻게 되려나???
난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5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50:47.33 ID:5ph0fp2GO
300만이면 되니깐 느긋하게 일하고 싶어(-.-)y-~~~
59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0:51:30.52 ID:dxEmFqAv0
>>586
하지만 최소 500만 아니면 결혼 못 한다
662 :1:2007/11/25(日) 01:03:39.59 ID:xZORwDLZ0
"좋은 아침입??"
읏 ! 난 한 순간, 몸이 경직했다.
내 시선은, 우에하라씨가 죽을 것처럼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었다.
왠지 침도 흘리고 있고 안경도 삐뚤어졌다. 전혀 안 잤나.
"좀???우에하라씨 괜찮"
후지다씨가 눈으로 신호를 보냈다. 말 걸지 말라는 건가.
라져. 가볍게 끄덕이고 자리에 앉는다.
"이데씨, 죄송한데요. 묻고 싶은게"
"오늘은 아침부터 컨디션 좋네!"
"저기요, 이데씨"
"아싸, 버그 하나 줄였다"
안 되겠다 이 녀석. 리더 아닌 사람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려고 안 한다.
일단, 설계서가 됐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난 우에하라씨한테 향했다.

66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03:41.08 ID:DD64/EBd0
게임을 제작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이랑
사무용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래밍이랑 뭐가 달러?
라고, 전문대생이 물어본다.
695 :1:2007/11/25(日) 01:10:51.08 ID:xZORwDLZ0
>>663
게임 계열은 해본 적 없어서 모르지만, 사무계열은 HTML하고 연동될 경우가 있으니깐, 그 쪽이 많어.
마침 2ch도, 링크를 클릭하면 지정 위치로 날아가잖아.
여기에 프로그램을 내부에 끼우는 느낌이야.
게임 계열은 좀 더 복잡하지 않을까. 잘 모르겠지만.
우에하라씨한테 말을 걸어보려고 했지만, 내 기척을 전혀 못 느꼈는지, 일심분란하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랄까, 어째서인지 반각 카타카나로 치고 있었다.
(일어를 칠 때 바로 일어로 치거나 로마자로 바꿔 치는 법이 있습니다)
그거 읽기 힘들어요, 우에하라씨???
그러자 후지다씨가
"우에하라아!!"
"아, 아아아아, 아"
"1군이 부르고 있어요"
"아, 아, 아, 아, 조, 좋은 아, 좋은 아침"
안 되겠다 이 녀석, 얼른 재우지 않으면

70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12:14.51 ID:pCtvs2yF0
재우면 그대로 안 일어날 것 같은데:(;??'ω?'):
70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11:57.75 ID:E0b5S8rI0

>>695
우에하라씨(´;ω;`)훌쩍

6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10:43.44 ID:GfuFzR4UO
낚시가 아니라>>1이 진심으로 우리 회사에
올거라면 연락처 적겠는데.
>>694
같은 현이라면 생각할래. 아빠랑 헤어지는 건 좀 힘들어???

729 :1:2007/11/25(日) 01:16:37.01 ID:xZORwDLZ0
"설계서, 됐나요?"
"아, 아, 아, 아뇨, 아, 아, 네 네"
대화가 안 통한다.
그야 그렇지. 숫자를 하루종일 풀고 쓰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머리도 그러면 죽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군, 잠깐만"
후지다씨가 불렀다.
"설계서 안 된 것 같으니깐, 오늘은 다른 작업해
리더한테는 내가 말해둘테니깐"
고마워, 후지다씨
역시 C# 예습해둬서 다행이다.
개념은 다른 언어랑 거의 같으니깐, 어떻게든 되겠지

71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13:35.17 ID:6WVRYHkR0
>>1 질문인데, 이데씨라든지 우에하라씨 후지다씨 다 가명이지?
연락처 회사 사람들하고 싱크로인데.
>>710
가명입니다. 안심해주세요

72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14:32.10 ID:mDjlCmsr0
>>1
우에하라씨한테 힘내라고 말해줘

>>720
내가 말해도 된다면 월요일에 전해둘게

751 :1:2007/11/25(日) 01:22:14.96 ID:xZORwDLZ0
설계서를 본다.
아무래도 이건 끝까니 완성된 듯.
리더의 기준을 알 수 없다???
하지만 화면게통의 프로그램이라, 화면의 작성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난 HTML의 경험이 없다.
리더가 시금치라고 했었지.
라고 생각했을 때 리더가 왔다.
"좋은 아침입니다"
"리더 오하요구르트(말장난)!!"
우에하라씨 인사 없음
"야 우에하라아!!"
또냐

75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23:08.84 ID:eQjyy5KS0
>>751
오하요구르트 라고 말한 녀석 누구야, 이데냐? ㅋㅋㅋㅋ
7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19:08.34 ID:nU42e+Fy0
공학계 학생인데 1의 흡수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해
연수할 때 배운 언어 밖에 못 쓰는 난 프로그래밍에 안 맞나봐
>>737
언어를 하나 쓸 수 있다면, 나머지는 한 순간에 흡수할 수 있어.
JAVA는 사람을 고르지만, 그렇게 고민할 일은 아니야.

7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19:32.34 ID:+hpcl69d0
>>1은 한 달에 얼마나 쉬어? 1주일에 한 번?
>>740
2번 정도. 그래도 이젠 조금 늘 것 같애

779 :1:2007/11/25(日) 01:27:09.72 ID:xZORwDLZ0
요구르트는 이데씨입니다.
"너 상사가 출근했는데 인사도 없냐!!"
우에하라씨는 겁 먹었지만, 말이 안 나온다
"듣고 있냐!"
말이 안 나온다
"야, 듣고 있냐고!?"
"아, 아, 아, 아"
"아침부터 너한테 소리지르는 것도 지친다고. 다음부터 인사해"
"아, 아, 아"
이 상황에서 물어보러 가야되냐???

811 :1:2007/11/25(日) 01:33:07.05 ID:xZORwDLZ0
아, 참고로 내일은 일도 예정도 없습니다.
하지만 물어보지 않으면 얘기가 안 된다.
"죄송한데요"
"아 왜"
말을 걸고 생각해봤지만, 설계서가 안 됐다면 또 귀찮아진다
"오늘은 기분 전환해볼까 해서"
"그런 거 몰라. VB잖아, 지금은"
"아니, C# 쪽을"
"너, 너무 일 회전시키지 않는게 좋아. 머리 안 돌게 되니깐"
"아뇨, 그"
"뭐냐고 ! ! ! 불만 있냐 ! !"
떳다
"리더, VB 쪽은 설계서가 아직 조금???이라, C# 쪽을"
후지다씨, 그건
"우에하라아아!!!"
"는 거인의 에이스
이데씨 감사

81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34:22.05 ID:LnRS6lxJ0
"는 거인의 에이스"
이데씨의 슈퍼 수습 발언에 탈모
838 :1:2007/11/25(日) 01:38:11.42 ID:xZORwDLZ0
"이데, 너 아까 웃겼어ㅋ"
"감사ㅋ"
"그래서, 뭐였지?"
사람 말 들으라고
"C# 도전해볼까 하는데요"
"아아 그래. 설계서도 다 되더라도, C# 완성해라. 안 그러면 머리 안 돌게 되니깐"
"네, 알겠습니다. 하지만, C# 쪽은 HTML의 조합이 있어서"
"그래서?"
"HTML의 경험이 없어서, 조금 힘들어서???"
"몰라 임마. 힘들어도 다 하고 있으니깐, 너도 해"
"???네"
이걸로 잔업 지옥 플래그가 섰다

8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37:52.69 ID:GfuFzR4UO
우에하라…
가명 아녔어?
8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39:13.04 ID:lxchVA+W0
>>837
篠原라든지 笹原라든지 田原라든지 原라든지
原가 나중에 붙는 다른 이름일지도 모르잖아 ! !
리더 "하라!!"
이데 "는 거인의 감독" 였을 지도 모르잖아 !
856 :1:2007/11/25(日) 01:42:20.93 ID:xZORwDLZ0
>>843
거의 정답이야. 대단하네.
자리에 앉는다.
HTML은 간단한 거라면 만들 수 있지만, 복잡한 건 대놓고 말해 맞겨루지 못 한다.
질문하고 싶어도, 리더는 어차피
"우에하라한테 물어"
이니깐. 참고서라도 없으면 못 한다.
서재로 향한다.
"야, 뭐해"
"아뇨, HTML 참고서가 없나 해서"
"없어. 랄까, 지금 내가 쓰고 있으니깐 포기해"
뭐냐고 이 녀석은. 리더 주제에 참고서가 없으면 일 못 하냐 (보통 ? )
랄까 한 권 밖에 없는 거냐???
자리에 앉으려고 하니 후지다씨가
"사장님한테 상담해보면 돼. 참고서라면 회사 경비로 살 수 있을 거니깐"
오오???역시 후지다씨

8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43:54.77 ID:RFKf0q6V0
후지다씨 멋져
86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45:32.67 ID:BuAr6h7i0
>>1은 한 번 관둔다고 말해보면 좋아.
전력으로 끌어당길걸.
7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21:48.97 ID:GfuFzR4UO
동경, 치바, 사이타마, 카나가와 사람이라면 가능해

(아까 1을 고용하고 싶다고 했던 사람)
870 :1:2007/11/25(日) 01:47:48.90 ID:xZORwDLZ0
>>749
답장이 늦어졌네. 미안. 관동 지방은 무리야???
지방은 말할 수 없지만, 난 관서야. 신칸센 통근은 무리야.
미안???그래도 고마워.
기뻤어. 왠지 엄청 구원 받은 느낌이야.
"후지다아아, 너 신인 응석 부리게 냅두면 안 되잖아 ?
자기 힘으로 어떻게든 하는 버릇 안 붙이면, 언제까지도 응석 부린다"
참고서 살 뿐이잖아???
"하하하, 죄송합니다. 그래도, 납기가 가깝고, 효율을 높이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ㅋ"
"음 그것도"
난 사장실에 향했다.
노크한다.
"실례합니다, 사장님"
"오 1군인가 ! 어때, 일은. 역시 힘들어?"
힘들지만
"아뇨, 괜찮아요, 그것보다"
사장님은 좋은 사람이지만???아마도

896 :1:2007/11/25(日) 01:53:35.86 ID:xZORwDLZ0
스펙 써두는 편이 좋으려나?
내 개발실 사람만으로도 좋다면, 스펙 쓰겠는데
들키면 귄찮아지니깐, 조금은 픽션 섞겠지만???그래도 괜찮다면.
"HTML의 공부가 필요해서 참고서를 사고 싶어요
후지다씨가, 참고서라면 회사 경비로 살 수 있다고"
"오, 그래. 공부 열심이네ㅋ 자, 가져가"
하며 지갑에서 유키치를 한장 건네줬다. 너무 많잖아???
"잔돈은 필요 없으니깐. 맛있는 거라도 사먹어"
"아???감사합니다???"
용돈으로 1만엔입니까???
그래서, 난 근처 서점에 가, HTML의 참고서를 사기로 했다.
하지만, 그 곳에는 어째서인지 우에하라씨가 있었다.
정말로 괜찮냐 이 사람???

8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54:44.75 ID:34GJGTKWO
>>896
정말 알 수 없는 회사네ㅋㅋㅋㅋㅋ
8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54:46.23 ID:cB6duzEH0
사장 통 커 ㅋㅋㅋㅋㅋㅋ
90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1:55:54.90 ID:UQPcCX4G0
>>896
경비랄까, 사장 돈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4 :1:2007/11/25(日) 01:58:32.66 ID:xZORwDLZ0
"저, 저기???우에하라씨???왜 여기에 ? "
"ML???ML???"
안 들린다. 하지만 뭐냐 이 중얼거림은.
"우에하라씨"
"아, 아, 아, 아, 아, 아, 안녕, 안녕하"
"안녕하세요. 왜 서점에 있어요? 자는 편이 좋아요"
"아, 그, 저, 그, 러, 그 그, H, H, H"
발음이 심각하다
"H、H"
"HTML요?"
"마마마마마마, 맞아요"
왜?
됐어. 일단 난 책을 사, 회사로 돌아갔다. 그러자
"야, 1. 우에하라는 ? "
"서점에 있었습니다만"
"아아?"
또 뭐 시킨 거냐 이 녀석

9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00:48.58 ID:rwSq3OYX0
우에하라씨도 우에하라씨 나름 후배를 생각해
HTML에 관한 어드바이스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런 우에하라씨한테 모에했어
945 :1:2007/11/25(日) 02:04:51.25 ID:xZORwDLZ0
"너 그 책은?"
사장님의 용돈입니다
"회사 경비로 샀습니다"
"어?우에하라한테 사오라고 내가 명령했어. 것도 내 돈으로"
뭐, 뭐라고???이 녀석 어디까지 썩은 거야???
"아뇨, 그???우에하라씨 파시리(부려먹히는 사람)이 아니"
리거의 얼굴이 주름진 순간
"파시픽 리그!!줄여서 파시리!!"
미안, 이데씨.
그러자 우에하라씨가 돌아왔다.
"이, 이, 이, 있었, 스스습, 니"
"야 우에하라아아!!!니가 느리니깐 1이 사왔잖아 ! 돈 내놔!!!"
이제 안 되겠다 이 녀석은.
난 여기서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
얼른 화면을 만들지 않으면 오늘은 집에 못 간다

963 :1:2007/11/25(日) 02:09:41.33 ID:xZORwDLZ0
아 다음 스레 세웠네.
난 괜찮으니깐 다음 스레 갈게.
랄까, 의외로 길어졌네???문장 치는 건 질색이라 정말 미안
암튼 이 스레는 스펙만 써두고 떨어뜨릴까
리더
연령 : 30 중반
머리 : 깍두기 턱수염이 많다
체형 : 뚱땡이
이데씨
연령 : 30 전후
머리 : 대머리
체형 : 보통. 조금 말랐을 지도
후지다씨
연령 : 29
머리 : 곱슬.
체형 : 말랐다.
우에하라씨
연령 : 30전후
머리 : 몰라
체형 : 말랐다

9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11:49.96 ID:+hpcl69d0
>>963
우에하라씨는 뚱뚱할 줄 알았는데…

2부

하루만에 많은 분들이 블랙 회사 1부를 읽어주셨고 또 그에 대한 의견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단지, win98에서 닷넷 프레임워크 가동에 대한 의견이 있어서 사족을 붙이겠습니다.
이 스레가 워낙 길기 때문에 다른 vipper들의 의견을 제가 다 올리지 못 했지만,
win98에서 C#에 관한 레스는 없었습니다. 많은 프로그래머들도 그 스레를 보고 있었을 텐데
왜 아무도 그 부분에 의아해하지 않았을까요.
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06:29.01 ID:00jC8BWO0
우에하라, >>1 수고했다고 인사해
1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11:38.00 ID:nBecBXd80

야 우에하라아!!!
니가 느리니깐 1이 세워버렸잖아 !
수고했다고 인사해!!!

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16:50.01 ID:GfuFzR4UO
죄송합, 죄송합

2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18:33.73 ID:xZORwDLZ0
세워준 사람 고마워.
중졸이지만 열심히 쓸게.
바로, 참고서를 보면서 HTML의 작성 부분에 돌입하는 나.
하지만 리더의 목소리가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 된다.
"우에하라아 ! ! 너 500円 내놔 ! "
음 ?
"죄죄죄, 죄송합, 합합, 니"
500円으로 참고서는 못 산다고. 내가 산 것 조차 2200円였는데.
상관 없지 ! 일단 이거 안 하면 집에 못 간다고 !
난 설계서를 보면서, 얼른 화면을 만들어간다.
C#라면, VB처럼 버튼이나 체크박스 등을, 툴박스에서 고를 수 있어서 편하다.
HTML 보다 훨씬 쉽다.
좋아???좀만 더 하면 화면 완성???시간은 오후 4시 반이다

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21:33.10 ID:AYo0StYc0
프로그래머나 SE는 멋진 직업이라는 이미지였는데
이렇게까지 중노동였다니???
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24:45.97 ID:x52wnraUO
우에하라처럼 그렇게 시달리면 병 안 생기려나
3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20:46.99 ID:pASk8zHrO
근데 >>1은 얘기의 종착점을 어디로 가져갈 생각이야?

>>36
다들 신경 쓰였겠지만, 이 스레의 종점은, 지금 현재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단지, 지금처럼 하루, 하루 써가면 끝이 없으니깐, 조금씩 얘기는 뛰어넘을 거야.
가능한 콤팩트하게 하도록 노력할게. 미안???

5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25:32.05 ID:xZORwDLZ0
화면 완성까지 앞으로 조금였는데, 설계서의 화면 레이아웃이 왠지 이상하다.
난 더 이상 설계서를 믿지 않기로 했다.
뭐든 의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문장으로는
체크박스를 배치 항목 IDchkhoge
하지만 화면 레이아웃에는, 라디오 버튼이 되어 있다.
뭘 하고 싶은 거야 리더???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우에하라씨한테 갈 것인가. 리더한테 갈 것인가

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26:50.47 ID:hYkYgV/Z0
ID체크 호게ㅋㅋㅋㅋ
6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27:55.35 ID:AYo0StYc0
우리 아버지도 SE지만 매일 6~7시면 집에 오는데???
회사마다 다르네
74:1:2007/11/25(日) 02:30:47.28 ID:xZORwDLZ0
참고로 hoge는, 이 업계라면 샘플 네임 같은 거야.
드래곤퀘스트에서 에닉스 같은 거.
우에하라씨는 이미 죽기 직전였다.
코로 숨을 안 쉰다. 입으로 스~하~하고 있다.
리더한테 물어본다.
"죄송한데요"
"왜"
"설계서가 또 잘 못 됐는데요"
"야, 우에하라아!!!!!!!!!"
또냐. 이제 그만해줘라.
죽는다고, 우에하라씨
"아아, 아"
"너 또 설계서 대충 했지!?"
"아, 아, 아뇨, 지, 지금, 고치, 고"
"그거 말고, 이거말야!!"
이제 이 상황도 익숙해졌다.
일단, 현재 상황을 설명한다.

7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31:44.98 ID:dAlv/1guO
우에하라 죽는다아아아아아아아
8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33:07.86 ID:L3/25CcU0
>>1이 좋은 녀석이고, 글재주도 있다는 건 알았어
힘내 !
8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34:23.53 ID:AYo0StYc0
>>1의 엄마가 살아있었다면
"너무 힘들고 한계다 싶으면 회사 그만둬"
라고 말할 걸. 부모라면
88:1:2007/11/25(日) 02:34:31.19 ID:xZORwDLZ0
"아 ? 이거 라디오 버튼이야"
"라디오 버튼인가요"
"그치. 우에하라, 아?"
"아아아아, 아, 네네네"
눈 초점이 안 맞는다. 괜찮냐.
일단 라디오 버튼인 듯.
이 쯤에서 난 신인이라는 의식이 사라졌다.
그야말로 솔져로서 각성하고 있었다.
이 회사의 무서운 부분이기도 하다.
자기보다 명백하게 사람을 깔아내림으로써, 저 녀석보다는 낫다,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뭐야 이 세뇌는???
하지만 난 이걸로 화면은 완성할 수 있었다.
나머지는 프로그램을 짜기만 하면 된다. 시간은 18시

9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34:53.35 ID:8UB7Dln+O
우에하라씨, 현시연의 초대 회장 같네
10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38:19.68 ID:L87R9E990
마지막에 정규 잔업비 청구하고, 관두면 돼
1년이라도 일했으면, 전직할 수 있어
10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39:48.10 ID:MRY3QF0t0
대학 졸업하기 전까지는
C, C#, JAVA는 잘 쓸 수 있게 하려는데 어때
118:1:2007/11/25(日) 02:41:55.77 ID:xZORwDLZ0
>>109
C보다 VB가 더 좋을 지도 몰라.
우리는 VB의 일이 압도적으로 많어
하지만 또 이 프로그램이 난해했다.
기존의 함수나, 메쏘드, 클래스를 복사 붙이기해서 대용하더라도, 역시 어딘가 부족하다.
이 신규 화면이라는 건, 이른바 유저 작성용 화면인데
배치 계열과 링크되어 있어서, 이 프로그램은 단독으로 움직일 타이프는 아녔다.
상기의 설명으로 알 수 없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간단히 해설하자면
섬은 있지만, 그 섬에 갈 수단이 없다는 얘기야.
배치라는 이름의 배가 필요해. 아직 다 안 됐나?
작성자 누구야.
이데씨였다. 부하 무시하는

12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42:56.83 ID:6Ai1EQs1O
이 스레 안 봤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생각한 난 디자이너 지망인 미대생
응…구인하는데 많네. 디자이너 랄까 오퍼레이터
데스 마치겠지…
1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43:30.87 ID:qQfaBGJ+0
>>124
디자이너???
비슷한 거야
7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30:16.13 ID:YSprZAIb0
상류 SE 하류 SE 시스템 계열 유저 계열 여러가지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
1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44:55.02 ID:Qvtf3o5b0
조금만 흐름을 쓸게.
조사?분석 요건 정의 개요 설계 단독 테스트 연결 테스트 도입 저장 운용
전반이 상류 과정, 후반이 하류 과정이야.
상급 SE는 주로 조사?분석, 요건 정의의 부분.
그리고 이 업계는 3개로 나뉠 수 있어.
메이커 계통 (富士通, NEC등)
유저 계열 (은행, 제조업 등의 자회사)
독립계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는다)
>>133
역시 SE가 하는 말은 다르네.
나 같은 말단 프로그래머한테는 안 보이는 곳도 밝게 보이네.

135:1:2007/11/25(日) 02:45:06.25 ID:xZORwDLZ0
무시하니깐???
"죄송한데요 이데씨"
"앞머리 짜증나"
"이데씨"
"앞머리 방해되네"
"이데씨, 들리나요?"
"앞머리가???"
이 녀석, 뭘하고 싶은 거야. 너 대머리잖아.
"야, 이데"
"넵 뭡니까"
"너 머리 없잖아ㅋ"
"그랬네요ㅋㅋㅋㅋㅋ"
이제 됐으니깐.
"이데씨"
"앞머리 없는 이데입니다. 왜?"
오오, 대답했네

1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46:36.93 ID:qYCnL1mH0
>>135
그건 무시가 아니라 츳코미 기다리고 있던 거잖아ㅋㅋㅋㅋㅋ

츳코미 - 태클
14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48:04.64 ID:lCHwqE+X0
계속 전광○신의 취직 설명회 갔었는데
나중에 2ch에서 알아보니깐 블랙 No.1였어
155:1:2007/11/25(日) 02:50:14.19 ID:xZORwDLZ0
"그러니깐요, 배치의 완성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응 ?"
"배치의 완성을 기다리고 있어요. C#의"
"아아, OK OK"
뭐야 다 된 거냐
"지금부터 짤게"
이봐 이봐 이봐 이봐. 그럼 늦잖아. 랄까, 지금까지 뭐한 거야
"지, 지금부터인가요 ? "
"그치. 당연하지. 음 3~5시간이면 될거니깐 기다려줘"
"엣, 기다리는 건가요?"
"응"
이미 18시 지났다고. 난 아무것도 할 게 없다.
리더를 본다
미간에 주름을 세우며 화면을 보고 있다.
기분이 안 좋아 보인다. 기다릴 수밖에 없다.

16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2:35.79 ID:Nq5XqvbC0
>>155
집에 가면 되잖아
17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3:53.59 ID:0O534JP60
>>168
진짜 거긴 분위기 파악 못 하면 이후에 못 해나간다
18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5:26.15 ID:Nq5XqvbC0
>>172
아니 나도 PG지만, 그런 케이스는 인수부분만 배운 다음에, 호출 부분은 만들어뒀으니깐 나머진 부탁할게요~, 로 OK.
물론 제대로 테스트 케이스도 다 만들어놔야지
16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1:28.15 ID:YSprZAIb0
근데 프로그래밍은 컴터만 있으면 가능한 거야?
CAD처럼 엄청 비싼 소프트 안 사도 가능한 거야?
16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3:00.02 ID:0O534JP60
>>160
pc랑 할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OK
최초의 도입부터 좌절하는 녀석도 있지만.
1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4:58.86 ID:Y6L7IiaG0
>>160
가능해.
공짜로 제공된 컴파일러도 있으니깐.
돈을 내서 종합개발환경(툴)을 사는 것도 가능하지만???
18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5:26.33 ID:6AOtskt30
내 전 회사도 10시에 출근해서 23시 정도가 디폴트였어.
프로젝트 마지막 날에 집에 간게 그 다음날 저녁였던 건 좋은 추억ㅋ
6년 일했찌만 승급 없음 보너스는 1년에 0.5개월 잘도 그런데서 열심히 했네 나
183:1:2007/11/25(日) 02:55:53.83 ID:xZORwDLZ0
20시???
"이거 시간 걸리네"
뭔가 들리는데
22시???
전혀 끝날 기미가 없다. 난 그 동안, 한가했으니 참고서를 읽었다.
참고로 우에하라씨는 21시에 귀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던 거지.
근무 시간은 24시간을 넘었었다.
23시???
참고서도 다 읽었다. 난 역시 인내의 한계였다.
"이데씨"
"내 두뇌 대단해. 섹스 뿐"
뭔 소리하는 거야???화면을 본다
왠지 점치는 화면이 나왔다.
뇌속 점 ? 같은게 나와, 이데씨는 멋지게 性으로 가득 차있었다.
랄까 뭐한 거야 이 사람.
나 화내도 되지

18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6:28.53 ID:qQfaBGJ+0
>>183
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7:00.19 ID:lxchVA+W0
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내 메카 따위 할 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7:27.56 ID:tkFC8C7Q0
뇌ㅋㅋㅋ내ㅋㅋㅋㅋ메ㅋㅋㅋㅋㅋㅋㅋㅋ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8:32.15 ID:TA5AeSAP0
>>1은 진심으로 전직을 고려해야 된다
2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9:09.84 ID:qQfaBGJ+0
일단 영상 업계는 분위기를 신처럼 파악하지 못 하면 못 해먹는다.
화장실 조차 못 간다
210:1:2007/11/25(日) 03:00:32.07 ID:xZORwDLZ0
"좀, 이데씨, 뭐하시는 거에요. 일해주세요, 전"
"진정해. 내 머리속은 性으로 가득 차있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알어?"
알 바냐. 너 임마 일해. 난 기다렸다고. 4시간이나
"즉, 난 그냥 에로캇파라는 거야"
그런 가요
"일 못 해요. 아~, 쬐송해요~"
난 집에 갔다.

2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1:00.80 ID:oL5eqRyW0
>>210
뿜었어
2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1:14.01 ID:ciZDQJ2g0
이건 심했다.
21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1:31.81 ID:qQfaBGJ+0
>>210
사망 플래그ㅋㅋㅋ
217:!future:2007/11/25(日) 03:01:33.65 ID:6MThogF50
>>210
이데ㅋㅋㅋㅋㅋㅋㅋ
2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1:44.32 ID:lxchVA+W0
>>210
안 되겠다 이 녀석…얼른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2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2:59:10.74 ID:L87R9E990
너네들, 한 달에 잔업 시간은 몇 시간?
잔업비는 몇 시간 분 나와?
2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3:18.11 ID:qQfaBGJ+0
심할 때는
10시 출근~18시까지 통상 근무
18~10 잔업
2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3:18.79 ID:Mw4czVVs0
>>208
지금 계산해보니 102시간였어
물론 잔업비는 제로
전부 서비스
246:1:2007/11/25(日) 03:06:43.02 ID:xZORwDLZ0
못 해먹겠다.
난 분노로 발광할 것 같았다.
내 4시간 내놔.
아니, 참고서 읽었으니깐 쓸모 없지는 않았지만, 집에서도 읽을 수 있었다고.
뭐가
"일 못 해요. 아~, 쬐송해요~"
야. 사람을 얕보긴.
전차에 흔들리면서, ipod으로 사랑을 되찾어!! 를 들으면서 스트레스 해소.
그러자 핸드폰이 덜덜덜 떨린다.
회사 (리더) 였다. 난 잘 못 없어. 이데한테 화내.
"야, 1. 멋대로 퇴근 왜 해"
"이데씨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말하지마. 이데도 필사적였어"
"성에 대해서입니까?"
"아니"
"지금 전차 안이라, 전화 끊을게요"
"내일, 얘기하자"
난 잘 못 없어.

25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7:45.18 ID:qQfaBGJ+0
>>246
사랑이 아니라 시간을???

24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7:33.74 ID:TA5AeSAP0

사건 플래그네

2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7:39.97 ID:LnRS6lxJ0
음~. 확실히 >>1은 잘 못은 없지만 한 마디 간다고 정도는 하는 편이ㅋ
25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7:47.27 ID:Mw4czVVs0
이제의 뭐가 필사였는지 신경 쓰이네ㅋㅋㅋ
25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8:18.92 ID:MRY3QF0t0
라는 건 리더도 아직 회사에 있던 건가
2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9:14.77 ID:qYCnL1mH0
일한 적 없지만 상사가 있는데 먼저 퇴근하는 건 쉽지 않았을 텐데
26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10:02.72 ID:qQfaBGJ+0
>>259
기본적으로는 "가도 돼"라고 할 때까지 안 가는게 기본
26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9:24.32 ID:swkMcdgrO
우에하라가 안 나오니깐 왠지 외롭네
26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9:54.68 ID:qYCnL1mH0
>>261
한 동안 우에하라씨는 냅둬주세요 > <
2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09:28.85 ID:74/A8i2w0
말단한테는 엄하고 친한 사람한테는 부드러운 블랙의 전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1:2007/11/25(日) 03:13:19.89 ID:xZORwDLZ0
그리고 귀가.
이미 정신적으로 한계여서, 샤워만 하고 얼른 이불 안에 들어가 잤다.
다음 날, 난 평소대로 회사에 도착.
이데씨는 안 나왔다.
후지다씨는 나왔다. 이 사람은 항상 일찍이다. 언제 자는 거지.
어제 돌아간 거에 대해 상담해두는 편이 좋으려나.
"안녕하세요"
"안녕. 1군, 멋대로 가면 안 되지ㅋ"
"죄송해요, 하지만, 저도 용서할 수 없었어요. 이후 조심할게요"
"응. 아 그리고 우에하라씨, 오늘은 병원이라는데
설계서는 서버에 저장했다고 하니깐, 확인해봐"
병원????뭐야????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자리로 돌아간다.
음 확실히 집에 간 건 좀 아녔나. 리더의 말투도 진지했고.
자리에 앉는다. 화면을 본다. 종이가 붙어 있다. 뭔가 쓰여져 있다.
"이걸로 화해☆ 뇌내 점 URL"
이데 죽어

28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14:34.13 ID:qQfaBGJ+0
>>280
타겟, 록 온이네

28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14:34.19 ID:PNNXzQNr0
이데한테 모에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14:34.79 ID:A20qt+vD0
>>280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28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14:40.76 ID:tkFC8C7Q0
>>280
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14:42.45 ID:lxchVA+W0
>☆
살의가
아니 좋은 사람일 수도 있잖아.
290:?にある名前は勘弁な ◆Q1BiTcH..Q :2007/11/25(日) 03:15:01.58 ID:WzupGuBdO
>>280
이데씨의 이 센스 좋아해
29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15:54.77 ID:DfkWAMEm0
여기에 있으면 내 회사가 실은 좋구나 라고 착각할 것 같애\(^o^)/
29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15:59.12 ID:6MThogF50
>>280
우에하라 탈락 플래그인가?
3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18:26.03 ID:lCHwqE+X0
일이라는 건 요령이 중요하지
312:1:2007/11/25(日) 03:19:43.26 ID:xZORwDLZ0
사람을 깔보기는 썩었네, 그 인간은.
나하고는 평생 친하게 지낼 수 없는 타입의 사람이다. 랄까, 사과하라고???
종이를 꾸깃꾸깃 구긴 뒤 쓰레기통에 버리고, 설계서의 확인을 한다.
고객의 희망사항과 맞추면서 해야하는 작업이라, 필요 이상으로 눈이 피곤해지는 작업이다.
하는 도중에, 리더가 출근했다.
후지다씨가 우선, 우에하라씨의 병결을 전한다.
"나약하긴. 이 일은 체력이 승부라고. 후지다, 너도 항상 단련해둬"
"네ㅋ 물론이죠ㅋ"
다음은 나인가.
"야, 1"
왔다. 그 순간
"에로캇파 등장!!"
이데씨가 출근했다.
"오, 1. 어젠 미안ㅋ 뇌내점 해봤어 ? ㅋ "
못 해먹겠다. 말 걸지마

31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20:13.63 ID:8UB7Dln+O
이건 우에하라씨 더 이상 안 될지도 모르겠네
31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21:10.01 ID:qQfaBGJ+0
>>312
야???에로 캇파 바다에 가????

32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22:15.53 ID:pGpaUxR/O
에로 캇파의 접시 깨버려……
327:▲ ◆SANUKI/VII :2007/11/25(日) 03:23:05.70 ID:n3BEhP+GP ?PLT(13072)
이 스레를 보고 있으니 내 미래가 불안해진다.
331:1:2007/11/25(日) 03:24:10.68 ID:xZORwDLZ0
"안 했어요. 것보다, 배치는 어떻게 됐어요?"
오늘도 안 됐다고 하면, 난 VB의 작업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리더가 말한 것처럼, 머리가 안 돌게 된다고.
"일 뿐이네. 그러면 일찍 죽는다니깐"
아 됐으니깐
"배치는 어떻게 됐어요 ?"
"이봐이봐, 그거 물어보는 거야? 리더~"
"포링키???포링키???"
리더가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뭐가 하고 싶은 거야. 됐으니깐 얼른 대답해
"일의 비밀은 말이지"
""안 알려주지롱~!!""
"적당히 하세요!!!!"
이성이 끊겼다

33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24:37.78 ID:fSmAkqSA0
>>331
오오오ㅋㅋㅋ대단해ㅋㅋㅋ

3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24:41.43 ID:GentiwyK0
1GJ
33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25:19.75 ID:KfVoyHyh0
1이 점점 강해졌네
3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25:54.23 ID:TA5AeSAP0
각성ktkr
3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26:00.66 ID:oBaSwQjM0
사표 플래그인가
348:?にある名前は勘弁な ◆Q1BiTcH..Q :2007/11/25(日) 03:26:50.90 ID:WzupGuBdO
>>331
자기는 나쁘지 않아도 머리 숙이는 것도 중요해
3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27:25.42 ID:cevZzY+/0
>>1은 정말로 강하네
이상한 상사나 선배한테 태연하게 적대 관계로 돌렸잖아
나였으면 어느 새 우에하라 포지션으로 떨어졌을 걸
364:1:2007/11/25(日) 03:30:00.91 ID:xZORwDLZ0
이런 쓸데 없는 걸 어제 생각했던 거냐.
바보아냐, 쟤네들.
"리더도 이데씨도, 그러면서 잘도 일하셨네요"
"아 화났네"
"매일, 매일, 우에하라씨 괴롭히고, 정신적인 뭔가로 병원 간 거 아니에요?"
리더를 째려보는 나.
난 엄마가 죽어 일할 결심이 생겨, 드디어 일을 찾아
첫 날에 터무니 없는 고통을 맛봐도, 거기에 굴복하지 않고 했는데
이 녀석들은 그걸 놀리는 것처럼 밖에 안 보인다.
일 할 생각이 완전히 잃고 말았다.
"사장한테 말하고 올게요"
"아 잠깐 잠깐"
"안 기달려요. 전 죄 없어요"
사장한테 보고하러 가는 나

3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30:53.89 ID:lav5K3tA0
드디어 대결하는 건가
37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31:23.29 ID:YSprZAIb0
> "아 화났네"
ㅋㅋㅋㅋㅋㅋ졸려ㅋㅋㅋㅋㅋ
3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27:05.50 ID:5Li8Aoii0
낚시 냄새가 풀풀 나는데ㅋ
36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30:33.06 ID:bpCvk5QNO
이걸 낚시라고 하는 녀석은 낚시랑 현실의 구별이 안 가는 사람
현실을 보라고
37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31:34.61 ID:w/cIoCNZ0
>>369
왜냐면, 이런 KY 내 주변에는 없단 말이야ㅋㅋㅋㅋㅋㅋ
38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34:28.45 ID:eQjyy5KS0
>>373
우물 속의 개구리 큰 바다를 모른다
이거 쓰는 거 두 번째야 오늘
니가 봐온 현실이 에 세계의 전부라고 생가하는 거냐, 장하다
393:1:2007/11/25(日) 03:35:44.79 ID:xZORwDLZ0
사장은 내 얘기를 진지하게 듣고, 두 사람을 불러 앉혔다.
요하자면 설교의 개시다.
"사장님, 진정하세요. 여기서 제 하게(대머리) 빔으로"
"시끄러 ! 넌 그러고도 사회인이냐 !"
맞는 말이야. NEET 였던 내가 더 나은 건 뭐냐고.
랄까, 이 회사는 사장이 개입을 안 하니깐, 결국 사원이 맘대로 하게 됐다
이게 블랙의 제일 큰 원인이 아닐까 싶다.
사장이 설교를 두 사람한테 길게 한 뒤, 고개를 숙이게 했다.
덤으로 우에하라씨의 일도 얘기해뒀다.
하지만 우에하라씨, 위를 망가뜨린 듯.
병명은 모르겠지만, 항상 약을 복욕하게 되버렸다.
그 쪽 약이 아니라면 좋은데.

40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37:25.52 ID:GMPhh5gS0
>>393
하게 빔이라니???이데는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네

40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37:25.74 ID:YSprZAIb0
스트레스에 의한 위궤양이라니…불쌍해
40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37:32.29 ID:RJYEXo0o0
사장은 정상…인가ㅋ
40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37:41.45 ID:nU42e+Fy0
"시끄러 ! 넌 그러고도 사회인이냐 !"
좀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맞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1:2007/11/25(日) 03:42:38.54 ID:xZORwDLZ0

그 뒤로 말하자면, 이 두 사람의 근무 태도는 조금 나아졌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의 개그는 지금도 계속된다.
제일 최신 건
"방금, 돌아왔습니다" ← 리더
"어서오리더!!"
였어. 난 이미 스루하고 있어.
그리고 우에하라씨가 복귀.
우에하라씨는 뺨이 말라, 눈만 이상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밥은 먹고 다니냐????
하지만 납기까지 앞으로 1주일 밖에 없다.
다른 사람 일은 상관 없다.
내가 생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완벽한 솔져가 된 나

42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43:17.79 ID:nU42e+Fy0
전장ㅋㅋㅋㅋㅋ
4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43:28.65 ID:5aJ5ui+F0
우에하라 은퇴인가~
447:1:2007/11/25(日) 03:48:27.21 ID:xZORwDLZ0
VB를 무사히 완성시켰다.
나머지는 이데씨의 배치 완성을 기다리고 (아직도 완성되지 않았다), 나머지 C#만 하면 아슬아슬하다.
테스트 작업은 후지다씨 담당이니깐, 난 여기서 인단락 된 얘기다.
"이데씨"
"네"
"배치 됐나요?"
"아직입니다"
"알겠습니다"
이데씨는 나한테 경어르 쓰게 됐다. 조금 어색하다.
아차, 우에하라씨한테 VB의 설계서 고맙다고 인사해야지.
"우에하라씨"
"????"
이 사람 위험한 거 아냐?
"우에하라씨, 설계서 얘기인데요"
얼굴만 이 쪽을 향하는 우에하라씨
"괜찮나요 ?"
"아???아???아???"
입원해라???

45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49:13.74 ID:nU42e+Fy0
우에하라씨 L5 플래그ㅋㅋㅋㅋㅋ
45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49:34.88 ID:EEyyBLwa0
"입원해라"
한참 웃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49:48.11 ID:6Ai1EQs1O
이제 진지해졌다 !
45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49:28.45 ID:pASk8zHrO
실제로 화를 낼 것인지 말 것인지 가 중요한 거야.
"해결을 위해 어쩌지"를 전제로 냉정해지지 못 하면
이번에는 괜찮았지만 다른 케이스에서는 아웃였을 거야.
471:1:2007/11/25(日) 03:53:27.74 ID:xZORwDLZ0
아니, 그래도 난 내가 화내서 다행였다고 생각하니깐???
일 못 해요. 아~, 쬐송해요~→안 알려주지롱~ 이건 역시 견딜 수 없었어.
것도 이 쪽은 데스마 상태였다고.
누가 더 어른였던 거지. 역시 견디는게 어른이려나.
"그, 질문은 아니니 들어만 주시면"
"아???아???아???"
안 되겠다, 이 녀석.
"설계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VB를 완성시켰어요"
"아???"
"감사합니다"
"아???"
진짜 위험했다. 요양시설의 요양이 필요할 정도다.
난 조용히 일어났다.
랄까 배치 아직이냐
"1씨"←이데
"네"
"됐어요"
이데의 말투가 바뀐 탓에 묘사하기 힘들다.
읽기 힘들었으면 미안

47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54:48.54 ID:6DDav1+n0
이데 태도 너무 바뀌었다ㅋㅋㅋㅋㅋㅋ
47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3:54:52.78 ID:dAlv/1guO
이데???
504:1:2007/11/25(日) 04:00:37.24 ID:xZORwDLZ0
"감사합니다. 링크해도 되나요?"
"괜찮아요"
좋아. 남은 건 다 끼워맞추면 끝난다.
근데 뭐냐 이건.
안의 프로그램을 보니, 프로그램의 설계서에 있는 변수 정의라든지 전혀 안 지켰잔항.
이 녀석 상당한 바보아냐???
"저, 이데씨"
"네"
"정의가 너무 엉망이라, 이거 못 쓰겠어요"
"진짜로 ?"
"정말이에요. 이 설계서 봐주세요"
"이이이이봐, 진짜냐"
큰 소리 지르는 이데씨
"전의 시스템하고 완전히 바뀌었잖아!!"
당연하지???

5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01:23.94 ID:ObauR4Df0
>>504
이데 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01:27.57 ID:lh3IFWku0
>>504
……이데는 바보네
52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03:16.12 ID:oL5eqRyW0
거기까지 쓰레기 상사였다는게 거꾸로 괴로운 거지
할 마음은 있는데 쓸모 없는 상사라면 괴롭지
51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01:47.64 ID:wH158qFSO
부동산 쪽 회사에서 기획 하고 있는데, 연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잔업 월 60시간 초과.
밤샘도 있음. 물론 서비스.
1박 이상의 출장이 있다는 건 입사해서 처음 알았고, 그래서 사정이 있어서 못 간다고 거절했어.
그 이후로 무슨 일만 있으면 잔소리.
급료는 금액 중에서, 약 12%가 개근수당으로 되어 있다는 걸 명세서 받고 처음 알았어.
매일 막차라 아파서 병결하니 개근 수당 없어졌어.
과로 상사는 이유도 없이 화내거나 그래서 부서내의 분위기는 최악, 내가 낸 기획은 전부 과로 상사한테 깡그리 무시되고, 그 녀석의 지대로 했더니 사장이 안 된다고 해서 또 잔업.
그만둬도 돼…?
52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03:54.96 ID:lh3IFWku0
>>511
왠지 블랙의 요인은 무능한 상사인 것 같네
52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05:00.65 ID:74/A8i2w0
>>511
그만둬도 돼
535:1:2007/11/25(日) 04:05:52.00 ID:xZORwDLZ0
"고쳐주세요. 제가 만든게 아니라, 저로는 못 고쳐요"
"있을 수 없어???있을 수 없어???있을 수 없어???"
시끄러. 얼른 고쳐. 너 때문에 작업이 지체되고 있잔항.
난 그 동안, 역시 할 게 없어서, 참고서를 읽기로 했다.
SQL이라도 공부해둘까.
그리고 이데가 배치를 완성 시킨 것은, 그 날 22시였다.
난 이미 일할 생각이 없다.
하지만 아무도 퇴근 안 한다.
우에하라씨 보라고.
마우스랑 페트병을 헷갈리고 있잖아.
"아, 아???닌"
스~하~~스~하~~
퇴근하기 무겁다??????????????

5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08:12.16 ID:lh3IFWku0
>>535
그건 그렇고 1이 우수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
5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11:09.45 ID:x8Nf78ug0
이제 따라잡았어.
게임 크리에이터 지향하고 있는 난 안습
56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11:18.01 ID:5RRsa7OUO
매주 반복되는 Java 과제로, 평일은 늦게까지 학교에 남는 나
잔업에 내성은 붙을 것 같애…단지 역시 PG는 불안감을 느껴(´?ω?`)
5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05:08.73 ID:swkMcdgrO
회사에서 제일 쓸모 있는 녀석이 신입사원이냐ㅋ
53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05:38.81 ID:qYCnL1mH0
랄까 우에하라씨는 일 제대로 하고 있으니깐
우에하라씨 >>>1>>>>(마음의 벽)>>>>리더, 이데?
566:1:2007/11/25(日) 04:11:35.85 ID:xZORwDLZ0
후지다씨가 일 제일 잘 해.
나랑 후지다씨를 비교하자면, 망설임 없이
소년 시절의 크리링=나
신콜로님 = 후지다씨
정도의 차가 있어. SE 겸 PG였던 기분이 들어.
"야, 1"
"네"
"오늘은 이제 가도 돼"
"아뇨, 그래도 다 열심히 하고 있잖아요"
"너, 지금까지 고생했잖아. 됐어, 가"
사장한테 무슨 소리 들었나 보지.
난 가기로 했다.
하지만, 그 리더 뭔가 이상하다???
평소의 리더랑은 천지차이인 발언이야???
무슨 냄새가 나네

5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12:51.87 ID:lh3IFWku0
리더 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리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13:23.04 ID:b5QuQcN+0
>>566
목마라도 가져올 것 같은 느낌인데
61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19:04.28 ID:ciZDQJ2g0
음 왠지 1한테 공격이 시작할 것 같은 예감
615:1:2007/11/25(日) 04:19:28.44 ID:xZORwDLZ0
난 물건을 두고 온 척을 하고, 돌아가보기로 했다.
편의점에서 만화로 시간을 떼운다.
30분 정도 지났나.
회사로 돌아가는 나.
이지메 당했던 난 이런 예감이 예리하니깐.
개발실 앞으로 돌아가, 서서 엿듣는다.
웃음 소리가 들린다.
"진짜 어쩌죠, 리더ㅋ"
"지금 이대로면 안 되지"
봐라. 뭔가 작전 회의 세우고 있네"
"일단 책상 옮기죠. 옆 싫어요ㅋ"
이데씨네. 나도 싫어. 하지만 뭔가를 꾸미고 있다.
"콜록 콜 우훅"
우에하라씨인가. 죽는 건 아니겠지.

63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20:45.86 ID:Z6rAjsqd0
우레하라를 얼른 어떻게 하지 않으면???손 쓰기 늦어져???이미 한참 늦었지
64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22:39.93 ID:AwlGr3di0
두근 두근
660:1:2007/11/25(日) 04:24:35.91 ID:xZORwDLZ0
"좋아, 책상 옮기자"
"알겠어요ㅋ"
"야 후지다, 너도 도와"
"아뇨, 전 손을 뗄 수 없어서"
후지다씨 좋은 사람이네.
"야!우에하라아!!!"
"아???아???"
"암것도 아냐. 앉아 있어"
즈~즈~즈~하는 둔탁한 소리가 들려온다.
뭘 할 셈이냐.
책상 옮겨봤자 난 아무것도 못 느낀다.

66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25:31.35 ID:w/cIoCNZ0
역시 이지메 시작했네 ㅋㅋㅋㅋㅋㅋㅋ
66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26:39.25 ID:A4k6Ki8f0
우에하라의 부담이 줄었을 지도
6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28:43.48 ID:U6FFbPwSO
>>1
(´?ω?`) n
⌒`γ´⌒`?( E)
( .人 .人 γ ?
?(こ?こ? `?´
)に?こ(
끝날 시간을 예상이라도 좋으니깐 써달라고 몇 번이나 (략
68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29:18.10 ID:P3fjWPZt0
>>680
데스 마치는 안 끝난다고!!!
684:1:2007/11/25(日) 04:29:53.61 ID:xZORwDLZ0
"좋아, 이거면 됐지"
거기까지 들어놓고 말인데, 난 방에 들어갈 용기가 없었다.
우선 오늘은 이걸로 귀가다.
그리고 내일, 난 출근해보니, 책상이 우에하라씨 옆에 붙어있었다.
뭘 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었다.
난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좋은 아침입니다. 책상 옮겼어요?"
"아아, 조금 자리 교체야. 이데 옆이면 시끄럽잖아? 혼잣말 많고"
음 확실히. 하지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우에하라씨 옆에. 우선 자리에 앉는다.
순간, 쉰 냄새가???
겨드랑이 냄새다.

68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30:40.44 ID:lCHwqE+X0
암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6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30:41.11 ID:ciZDQJ2g0
암내는 힘들지. 진짜 힘들어.
69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30:56.56 ID:/DBJ4lOQ0
이건 신 전개ㅋㅋㅋㅋㅋ
69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31:03.86 ID:PNNXzQNr0
우에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31:03.98 ID:4mMZ8T6v0
귀여운 이지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31:09.74 ID:kcLvs9CS0
나이 먹은 아저씨들이 애처럼 장난이나 치고 안 부끄럽냐???
70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31:22.69 ID:2oJzJzkX0
우에하라씨 스트레스 성 암내인 건가????
70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32:40.27 ID:1fQn0s6U0
여기까지 조용히 읽고 있었는데, 그릇 진짜 작은 리더네ㅋㅋㅋㅋㅋㅋㅋㅋ

68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28:43.48 ID:U6FFbPwSO
>>1
(´?ω?`) n
⌒`γ´⌒`?( E)
( .人 .人 γ ?
?(こ?こ? `?´
)に?こ(
언제 끝날지 예상이라도 좋으니깐 쓰라고 몇 번이나 (략

715:1:2007/11/25(日) 04:34:32.52 ID:xZORwDLZ0
>>680
몰라???
어디까지 보고 싶은지에 따라서야. 이 데스 마치 편 종료시킬거면 종료해도 OK인데
모두가 정했으면 싶은데.
엄청 쉰 냄새. 이건 장난 아니다.
왜 이렇게 냄새나는 거야.
주변을 둘러본다. 윽???!!
에어컨의 바람 방향이 이 쪽으로 향해있다.
에어컨 옆에는 우에하라씨.
이, 이 뜻인가???!!
하지만 우에하라씨, 이렇게 강도 높은 암내였구나???
그래서 모두랑 떨어져서 앉았구나????
일 집중이 안 되잖아!!
"죄, 죄송한데요 리더"
"왜"
"자리를 원래대로 하고 싶은데요???"
"바보 같은 소리 하지마. 우에하라 옆이면 좋잖아. 물어보고 싶은 거 물어볼 수 있고"
날 골탕 먹였겠다 이 깍두기 자식

73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38:23.06 ID:vpCKKOkR0
>>715
아니 아니 아니
마지막까지 부탁할게
738:1:2007/11/25(日) 04:40:34.45 ID:xZORwDLZ0
이건 심했다.
설마 이런 형태로 보복해올 줄은.
것도 난 우에하라씨한테 엄한 말을 할 수가 없다.
너무 불쌍하니깐???하지만 어쩌지.
아프로도, 계속 이렇게 해나가야 되는 건가.
아니 잠깐. 우에하라씨 쪽에서 바람을 부는 거니깐, 내가 우에하라씨의 옆에 가면.
우에하라씨를 본다.
리포비탄D의 병이 20병 정도 구르고 있다.
과, 관두자???왠지 처절해보인다.
저쪽에 가면 뭐 또 꼬투리 잡겠지.
난 일도 못 한 채 2시간 정도, 이 악취와 싸울 방법을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리를 되돌릴 수 밖에 없다.
무슨 묘안이 없을까.
"리더, 1군의 자리 말인데요"
오케이 후지다씨.
부탁할게요, 진짜로

7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41:35.17 ID:PNNXzQNr0
후지다씨 ktkr!!!!!!!!!!
768:1:2007/11/25(日) 04:45:45.63 ID:xZORwDLZ0
"오, 왜 후지다"
"1군, 집먼지 알레르기 같은 거라, 자리를 되돌리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요"
"음???"
GJ
"1군은 이미 저희 전력이 됐고, 건강으 헤쳤다간 못 버틸 것 같은데요"
"그러게~. 그럼 그렇게 할까~"
뭐야 그 말투는.
그리고 난 일을 할 수 있었다.
2시간 반 정도 낭비하게 됐지만.
난 더 이상 리더나 이데씨 같은 사람하고, 극적으로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너무나도 발상이 유치하다고.
하지만 이지메는 이 것만으로 끝날 리가 없었다.

77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46:12.60 ID:Oi2a3Hho0
후지다씨 GJ!
77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46:44.09 ID:tkFC8C7Q0
후지다씨한테 안기고 싶어
76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45:26.25 ID:SiNPSHeiO
1이여, 지금 데스 마치편이라고 했는데, 전부 몇 부 작 할 셈이야?

>>767
2아니면 3정도???단지, 일단 데스 마치 편을 끝내려고 생각하고 있어. 밤새는 것도 익숙하다고 했지만 내 자신의 내구력도 걱정이니깐.
뭣보다 모두 졸린 것 같애. 강행해서 미안.

78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48:18.89 ID:19nZYtFE0
후지다 씨는 어디서 부터 나왔더라
>>789
후지다씨는 처음으로 나한테 설계서를 알려준 사람.

800:1:2007/11/25(日) 04:52:31.83 ID:xZORwDLZ0
내가 화장실 갔다 온 사이에, 이데는 내 커피에 설탕을 4개 정도 넣고 그랬다.
덕분에 너무 달아서 못 마신다고.
이 정도라면 별로 신경 안 쓰인다고 해야되나, 초?중학 때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하지만, 의도적으로 우에하라씨의 근처에 앉히는 것만은 봐줘.
우리 회사는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개발실 내에서 회의를 하는데
그 때의 자리는 어째서인지 항상 난 우에하라씨 옆.
역시 냄새가 장난 아니다. 그리고 안경이 지문 투성이.
이 사람, 진짜로 위험한 거 아냐???왜 회사에 오는 거지???

81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4:55:16.43 ID:ObauR4Df0
>이데는 내 커피에 설탕을 4개 정도 넣고 그랬다.
이데가 너무 바보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1:2007/11/25(日) 04:58:47.38 ID:xZORwDLZ0
암내 고민하는 사람 많네ㅋㅋㅋㅋ
보통 옷 입으면, 보통은 냄새 안 나니깐 괜찮아.
그리고 납기까지 앞으로 3일.
리더 왈, 매일 0시에는 퇴근할 수 있어, 라고.
괴롭지만, 일에 관해서는 방해가 없으니 그것만으로도 어디야.
심한 곳은, 작성 중인 데이터를 지우기도 하는 모양. 그런 짓 당하면 죽고 말지.
C# 쪽도 순조롭다.
설계서도 우에하라씨가 고쳐준 덕분에, 꽤 보기 쉽다.
그 사람은 목숨을 깎아 일하는 타입이다. 그 만큼 확실하다.
보라고, 저 우에하라씨를.
등에서 死의 오오라가 나오고 있잖아

835:1:2007/11/25(日) 05:03:09.38 ID:xZORwDLZ0
고마워, 우에하라씨.
난 C#의 프로그램을 짜간다.
이데가 옆에서 아~라든지 하면서, 스트레칭하는 척하면서 머리를 만져오지만 신경 안 쓴다.
설계서에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우에하라씨한테 물으러 갔다.
"죄송한데요, 여기 말인데요"
"네이~"
누구야
"이 변수명, 여기랑 중복되는 데요, 같아도 괜찮나요 ?"
"괘, 괘, 괘, 괜찮"
괜찮은 거냐. OK
"알겠습니다"
어떻게든 늦진 않겠다. 납기까지 앞으로 이틀.
귀가 시간은 0시 전후. 막차 아슬아슬했어.

8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03:59.46 ID:ciZDQJ2g0
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04:47.23 ID:qYCnL1mH0
한 순간 우에하라씨 각성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ㅋㅋㅋㅋ
843: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06:00.38 ID:ciZDQJ2g0
내 생각인데 우에하라씨는 채팅으로 대화하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8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09:23.68 ID:+xj2Hx1P0
>>843
현실 대화
"괘, 괘, 괘, 괜찮"
채팅
"우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10:10.64 ID:qYCnL1mH0
>>854
맞어 맞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10:35.48 ID:tkFC8C7Q0
메신져로도 굳을 것 같은데
850:1:2007/11/25(日) 05:08:58.40 ID:xZORwDLZ0
하지만 여기서 큰 문제가 발생.
진작부터 저 스펙 머신이 여기서 안 돌기 시작했다.
C# 프로그램이 디버그를 기동시킬 수 없었다.
아니, 정확하게는 기동은 하지만, 작동이 너무 느려 확인 작업을 할 수 있는 레벨이 아녔다.
전력으로 리더랑 접촉하고 싶지 않았던 나지만, 이것만은 어쩔 수 없다.
"죄송한데요"
"뭐야. 오랜만이네, 너랑 얘기하는 건"
시끄러
"C#의 확인 작업인데요, 디버그 실행이 너무 무거워서 진행이 안 되는 데요"
"메모리 늘리면?"
"시간이 없어요"
"몰라. 알아서 해. 난 뭐든 해주는 사람이 아니야"
진짜 최악인 리더네.
난 자리에 돌아왔다. 곤란할 때 기댈 수 있는 사람.
후지다씨 밖에 없다.

86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11:40.84 ID:4mMZ8T6v0
하지만 이런 장기간 휴식도 없이, 잘도 계속 치고 있는 >>1은 역시 대단하네
867:1:2007/11/25(日) 05:13:22.36 ID:xZORwDLZ0
"죄송한데요, 후지다씨"
"응 ?"
"디버그 실행이 안 되는데요, 어쩌면 좋죠"
"음~???눈으로 일단 따라가봤어?"
"네"
"음~???점심 시간이라도 괜찮다면, 내 컴터 빌려줄테니깐, 그걸로 디버그해봐. 툴은 있으니깐"
역시 후지다씨다.
난 점심 시간에 빌리기로 했다.
몰래 스펙을 본다.
메모리 1G
뭐, 뭐라고!!!!
것도 OS가 XP. 뭐야 이 차이는.
유쾌한 동작으로 얼른 디버그를 한다.
몇 가지 버그는 있었지만, 동작이 너무 시원스러워 1시간만에 끝냈다.
좋아!
이제 2~3개로 데스 마치편 종료

888: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16:56.61 ID:74/A8i2w0
>>867
랄까 지금은 1G여도 적지만ㅋㅋ
894:1:2007/11/25(日) 05:18:59.28 ID:xZORwDLZ0
타자가 느려서 미안.
쓰다 말다 하는게 질색이야. 하지만, 모두의 덕분에 데스 마치 편도 끝날 거야.
정말 미안. 상대해줄 사람, 정말 고마워.
남은 건 최후의 마무리를 하고???
최강으로 긴 2주였다???
난 엄마한테 가슴을 펴고 자랑할 수 있는 일을 한 걸까.
그 날은 기합을 넣어 2시 지나서도 남아서 일을 했다.
우에하라씨랑 후지다씨는 내가 갈 때도 일하고 있었다.
정말 열심엔, 정말???
그리고 드디어 납기를 맞이한다.
화요일 회의에서, 리더한테 제출.
"잘 했네, 너"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요"
"보통 관뒀을 걸ㅋ"
그랬겠지
"너 근성 있네 ㅋ 음 다음부터 힘내라ㅋ"
그렇게 일을 끝낸 난 한 숨 놓을 수 있었다.
그러자 사장한테 호출을 받았다.
다음 라스트

923:1:2007/11/25(日) 05:24:38.65 ID:xZORwDLZ0
대체 뭐지. 특별상이라든지 뭐 주려나.
노크한다.
"들어오세요"
"실례합니다"
"열심히 했네, 1군"
"덕분입니다. 하지만, 조금 쉬고 싶네요. 약한 소리 할 때는 아니지만ㅋ"
"아니아니, 괜찮아ㅋ 1주일 정도 쉬고 와"
"감사합니다. 그래서 얘기는 뭔가요"
"아니 리더 있잖아"
"네네"
"바꿔보지 않겠나, 다음 프로젝트에서"
아?
"후지다씨가 제일 적임인데, 그는 그럴 생각이 없나봐.
그래서 두 번째 실력자인 자네한테 부탁하고 싶은 거야"
이봐이봐이봐이봐, 잠깐만!!!!어쩌지 나!?어떻게 되는 거야 나!?계속!!(아마도
데스 마치 편 完
남은 레스로 뭐든 질문 받을게. 남지 않겠지만!

935: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25:51.26 ID:lh3IFWku0
>>923
대출세 떳다━━━━━━(?∀?)━━━━━━!!!!!

937: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26:10.45 ID:QXV05XNu0

이게 진짜라면 >>1은 대단해.

94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26:36.56 ID:1fQn0s6U0

입사해서 이주만에 리더라니ㅋㅋㅋㅋ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6: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26:40.18 ID:U6zYZomI0
>>923
신입인데 두 번째 실력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4: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27:05.36 ID:94i9d/wlO
뭐야 이 초전개ㅋㅋㅋ
940: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26:20.01 ID:6DDav1+n0
>>923
지금도 거기서 일하고 있는 거지
여기까지 썼던 얘기는 현재로부터 얼마 정도 전인 거야
>>940
3년 이상 전이지

94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26:23.87 ID:vOeoHIAN0
>>923
그래서, 어쩔 거야
>>942
당시의 나는 어떻게 했더라. 기화가 된다면 계속 쓰고 싶은데

974:1:2007/11/25(日) 05:30:49.44 ID:xZORwDLZ0
리더 추천 건에 대해서는,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야.
리더가 됐다고 혼자서 일하는 것도 아니니깐.
처음에는 경험자가 하는 거 아냐 보통.
모르겠지만.

98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31:45.14 ID:GMPhh5gS0
질문~
중학교 때 컴터 친구는 지금 뭐한다고 했지?
>>982
켄지는 상류 SE하고 있어ㅋ 역시 환경이 너무 다르지

99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33:35.72 ID:xFga4RHFO
벌써 1000인가…1이여, 잘 했어!
999: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05:34:15.39 ID:MoWIf15u0
>>1000이라면 >>1은 과로사

3부

7 :1 ◆kmd7lCK4/M :2007/11/25(日) 15:53:26.87 ID:xZORwDLZ0
전편 봐준 사람, 얼마나 있으려나???
아침 6시까지 했으니깐, 아직 그리 없네.
암튼 부활했으니, 전편인 데스 마치편의 다음을 쓰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온 사람을 위해, 전편의 내용을 간략하게.
10년 전후 NEET로 최종 학력이 중졸인 내가, 엄마의 죽음으로 일한 결심이 생긴다.
직업은 프로그래머, 세상에서도 두려운 잔업 지옥업이다.
일단 말해두지만, 상류 SE나, 회사에 따라 다른 듯.
전 스레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우리 회사가 너무 이상하다는 얘기.
프로그래머를 노리는 사람은, 이런 회사는 장난 아니다 라는 정도로 봐주면 고마워
그런 중에, 내가 여길 포기하면 엄마를 볼 면목이 없어서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게 전해졌는지, 입사해 2주만에 프로젝트 리더가 되지 않겠냐라는 얘기가 나온 나.
어쩌지 나!?어떻게 되는 거지 나!?

8 :1 ◆kmd7lCK4/M :2007/11/25(日) 15:54:19.35 ID:xZORwDLZ0
리더
현 프로젝트 리더
연령 : 30 중반
머리 : 깍두기 턱수염이 진하다
체형 : 조금 뚱뚱
성격 : 운동계열. 자기중심적이라, 답이 없다. 내 시점으로는 최악인 인간
이데씨
선배사원. 리더랑 사이가 좋다
연령 : 30 전후
머리 : 대머리
체형 : 보통. 약간 말랐을 지도.
성격 : 시끄럽다. 일을 일이라고 생각 안 한다. 역시 최악인 인간. 스레에서는 인기 있는 모양.
후지다씨
선배 사원. 이 사람 덕분에 회사는 돈다
연령 : 29
머리 : 파마. 보통 얼굴은 아니다 (추남일지 미남일지는 상상에 맡긴다)
체형 : 말랐다
성격 : 진지함?인간 관계의 구축 방법이 우수. 동경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째서 이런 사람이 이 회사에 있는 거지.
우에하라씨
선배 사원. 폐인 후보.
연령 : 30 전후
머리 : 잘 모르겠다.
체형 : 말랐다
성격 : 여러가지 위험하다. 심하게 더듬는 특징. 리더랑 이데씨한테 괴롭힘 당하고 있다.
주로 리더. 정신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14 :1 ◆kmd7lCK4/M :2007/11/25(日) 15:58:24.95 ID:xZORwDLZ0
"후지다군이 제일 적임인데, 그는 그럴 생각이 없나봐.
그래서 두번 째 실력자인 자네한테 부탁하고 싶은 거야.”
라고 말했지만, 난 역시 여기서 고민한다. 즉답은 할 수 없다.
"죄송해요, 조금 생각해봐도 괜찮을까요"
"응? 오오, 거절은 안 하네ㅋ 그래. 천천히 생각해. 대답은 언제쯤 해줄꺼야?"
"그러게요???이번 주 중에는"
"알겠네"
그렇게만 말하고, 난 개발실로 돌아갔다.
"야, 1"
리더였다.
"네"
"무슨 얘기였어 ?"
너 격하란다
"아뇨, 다음 프로젝트 얘기입니다. 이따가 상담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 그렇구나ㅋ 니 편할 때 상담해ㅋ"
왤케 낙천적인 녀석이지. 일단 후지다씨한테 상담해야지.

1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5:59:20.70 ID:PNNXzQNr0
리더????
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5:57:02.92 ID:T/Z0p1mn0
지금 왔는데 데스마치는 뭐야?
>>12
통상의 근무시간으로는 도저히 끝나지 않을 일 얘기.
즉, 잔업이 대량으로 발생하게 되, 사원은 지옥을 보는 일. 우리는 잔업비가 안 나와.

17 :1 ◆kmd7lCK4/M :2007/11/25(日) 16:02:31.65 ID:xZORwDLZ0
"후지다씨"
"응?"
"조금 상담하고 싶은게 있는데"
"아아 그래. 마침 괜찮으니깐. 그래서 뭔데?"
여기서는 얘기할 수 없다. 이데랑 리더가 있다.
"여기서는 얘기하기 힘드니, 응접실에서 괜찮을까요"
"OK"
응접실로 향한다. 그리고 상세히 얘기했다.
"1군도 들었구나. 나도 그 얘기를 한 적이 있어서"
"거절하셨군요?"
"아니???아???응. 그렇지"
뭔가 있었는 듯.
확실히 후지다씨는 능력도 있고, 리더가 되도 이상하지 않은데.

1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07:26.53 ID:PNNXzQNr0
두근 두근
20 :1 ◆kmd7lCK4/M :2007/11/25(日) 16:07:33.87 ID:xZORwDLZ0
"1군은 어떻게 생각해?"
"자신이 없습니다. 역시 2주만에 리더라는 것은"
"아니, 난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해.
1군은 출세할 인재라고 생각하고. 단지 음, 쉽지는 않지"
리더가 되라고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로 해볼게요"
"응"
"감사합니다"
개발실로 돌아가기로 한다.
남은 것은 리더랑 이데씨랑 우에하라씨인데, 우에하라씨는 대화가 되지 않을 거니 방치해두자
일단 이데씨를 불러, 얘기해봤다.
"그건 깜짝 봄바~"
의미를 모르겠다
"어쩌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해보면 ? 1군이 리더라면 나도 안심"
이 녀석, 리더를 옹호 안 하는 거냐?

2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09:22.93 ID:PNNXzQNr0
이데 왠지 보통이네ㅋㅋㅋ
2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11:08.36 ID:RFKf0q6V0
이데는 리더 싫어하는 거였나?
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12:23.25 ID:eQjyy5KS0
말로만 일지도 모르지
25 :1 ◆kmd7lCK4/M :2007/11/25(日) 16:12:46.03 ID:xZORwDLZ0
"아뇨, 역시 리더의 일도 있고요"
"무슨 소리하는 거야ㅋ 그 사람 신경 쓰다간 아무것도 못 한다니깐ㅋ"
왤케 변화가 빠른 거냐
"음 확실히 횡포인 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1군이 리더가 된다면???잘 부탁합 루크로드(ルクロ?ド)!!"
이제 알았다고.
이데씨도 해보라고 하는 건가.
리더한테 상담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귀찮아질 것 같아 관뒀다.
하지만 어깨가 무겁고, 조건을 제시해봐야지. 사장실로 향한다.
"죄송한데요, 리더의 일때문인데요"
"오오, 대답이 나온 건가"
"네, 받아드리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선 이번 프로젝트만이라는 걸로 부탁할 수 없을까요?"
"아아, 그건 괜찮아ㅋ 그래 그래, 받아줄건가ㅋ"
이 뒤, 경험자인 리더와 함께 거래처에 향하라고 전해 들었다.
수습은 해줄 모양이다.
기대는 전혀 안 되지만.

26 :1 ◆kmd7lCK4/M :2007/11/25(日) 16:16:14.69 ID:xZORwDLZ0
개발실로 향한다.
리더는 하품하면서 의자를 뒤로 젖혔다 폈다를 하고 있었다. 일 하라고.
"오 새 리더의 등장이다 ! "
이데가 말했다. 아직 난 아무말도 안 했어. 조용히 해.
"어!?"
리더의 의자가 멈췄다.
"야, 이데"
"삼진 아~웃~"
"야, 이데 !"
"솔~직~하~게"
"이데"
"말~해~"
이데는 이미 리더를 버렸다.
난 리더한테 향했다.
"리더, 말씀드리지 않으면 안 될 일이 있습니다"
리더는 표정이 으아아아아 처럼 되어 있었다.

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16:57.89 ID:PNNXzQNr0
리더 꼴 좋다ㅋㅋㅋㅋㅋㅋㅋ
2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18:02.12 ID:eQjyy5KS0
이데ㅋㅋㅋㅋㅋㅋㅋㅋ
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19:28.14 ID:QfK97kXy0
지금 왔어 요약
3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19:48.99 ID:PNNXzQNr0
>>31
시(보고)
금(연락)
치(상담)
34 :1 ◆kmd7lCK4/M :2007/11/25(日) 16:21:05.41 ID:xZORwDLZ0
"리더 격하?"
"네. 하지만, 다음 프로젝트만입니다"
이데가 이 쪽을 봤다.
"뭐야, 쭈욱~은 아닌 거냐"
그러자 이데가
"다행이네요, 리더!!"
니 머리가 더 다행이야
"그래서, 결국 어떻게 할 거야. 지금 당장 일 받으러 갈거냐"
사정을 설명한다.
"그래 그래. 좋아, 내가 따라가줄게. 기본을 보여줄테니깐"
기대되지는 않지만, 일단 같이 가기로 됐다.
거래처는 큰 빌딩 속에 있다고 한다.
응접실로 안내 받았다. 역시 상류는 다르다.
"안녕하세요"
마츠자키 시게루(松崎しげる) 같은 사람이 나왔다

3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18:39.32 ID:eM48FIMvO
리더에서 잘리는 건 그렇게 안습인 거야?
>>30
급료가 떨어지는 거랑, 리더에서 일반으로 내려가면 주변의 눈이 무섭지.
퇴직할 정도는 아니지만

39 :1 ◆kmd7lCK4/M :2007/11/25(日) 16:27:16.49 ID:xZORwDLZ0
"오 시바타씨"
"안녕하세요, 오래 연락 못 해 죄송합니다. 리더, 옆의 분은?"
"아 이 녀석은"
자기소개를 한다.
"이미 사장님한테서 들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부탁하고 싶은 일은 말이죠"
프로젝트의 일을 듣는다.
아무래도 JAVA를 다루는 듯. TomCat의 인스톨이 필요하다.
하지만 의외로 복잡해보인다. 서블릿이나 JAVA 스크맆트 등의 조합도 필요하다.
이건 납기를 길게 잡지 않으면 무리다
"이걸 말이죠, 두달 정도로 했으면 좋겠는데요"
바보냐 이 녀석

45 :1 ◆kmd7lCK4/M :2007/11/25(日) 16:32:27.56 ID:xZORwDLZ0
"두, 두달말입니까? 그건 조금"
내가 말하자, 리더는
"여유입니다. 맡겨주세요"
이게 데스 마치를 낳고 있었던 건가
"아뇨 아뇨, 리더, 무리에요"
"왜. 근거는"
"설계서부터 작성하지 않으면 안 되죠?"
마츠자키한테 묻는다.
"그렇죠. 하지만, 기존의 프로그램이라, 수정이 대부분입니다"
난 설계서 작성의 경험은 없지만, 저번 프로젝트로 리더는 설계서를 완성시키지 않았다.
즉, 저번 같은 스케쥴로는 못 끝낸다는 얘기다.
참고로 저번 유예는 한 달.
"수정이 대부분이라면 여유지"
"아뇨, 전 자신이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든 못 할까요???안 될까요???"
안 된다고???
"안 그러면, 다른 곳에 문의를 하게 되는데요???"

4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36:48.23 ID:O2dIHMm+0
하지만 거래처 앞에서 "자신이 없습니다"라는 것도
이상한데???
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36:53.56 ID:bAg1l6DJ0
자신이 없다고 말하면 안 돼지
우선 받아서 납기에 쫓기게 되면 거래처에 상황을 보고하고 늦어질 것 같으니
납기일을 연장해달라고 하면 되잖아
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38:30.09 ID:c25/D5mu0
>>48
그치.
원개 그렇게 해야지
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39:01.20 ID:e+OrcilF0
너네들, >>1은 사홰생활 오랜만인데, 입사 2주밖에 안 됐다니깐?
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39:47.54 ID:wXguxayn0
>>48
받으면 적어도 연장은 할 수 있잖아.
51 :1 ◆kmd7lCK4/M :2007/11/25(日) 16:39:41.10 ID:xZORwDLZ0
"하하하ㅋ 시바타씨, 괜찮습니다ㅋ"
"오 역시 리더씨. 믿음직하네요ㅋ 어때요, 오늘 밤 한 잔 ㅋ"
술 마시는 동작을 보인다.
"괜찮네요ㅋㅋ 나중에 연락 주세요ㅋ 들릴 테니ㅋ"
하류가 이러면 상류도 이런 건가. 역시 블랙???
난 적어도 계약서를 보기로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두달로 끝낼 내용이 아니다.
서블릿은 신규 작성도 있고, JSP 파일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담당을 어떻게 나눌 생각이야, 이 사람은.
"암튼 현단계에서는, 대답을 할 수 없으니, 또 나중에 들리는 걸로 괜찮을까요"
"그렇군요. 계약까지 앞으로 1주일 정도 여유가 있으니, 어떻게든 잘 정리해주세요"
"???알겠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야, 1"
"뭡니까"
"너, 자신이 없어 는 아니지 임마"
라고 하면서 쾌락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저럴 때는 미소로 맡겨주세요 이것 뿐이야. 알았냐"
"네???"
앞 날이 두렵네???

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40:18.36 ID:7RlK4C690
"이 거래처가 사라져도 된다"라면
뭐든 솔직하게 말해도 되지만.
5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41:12.05 ID:wXguxayn0
우선은 접수해야지
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42:18.80 ID:oQv97UB80
>>54
그치
리더처럼, 뭐든 손님 말대로 하는 인간이 데스 마치를 만드는 거지
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41:30.31 ID:O2dIHMm+0
일은 어디든 그런 법이지
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42:54.66 ID:swkMcdgrO
이 무리한 프로젝트의 리더를 >>1이 한다는 거지
5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42:00.65 ID:bAg1l6DJ0
>>52
내가 하던데는 이유를 대면 납기일 늦출 수 있었어
업종은 다르지만.
6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45:48.40 ID:swkMcdgrO
>>56
토가시냐
5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42:41.13 ID:O2dIHMm+0
>>56
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 개발 팀이지?
6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45:22.98 ID:7RlK4C690
>>59
그건 이상적이지ㅋ
하지만, 호리(堀井)의 한 마디로 몇 만 줄의 코드를 버린 PG가 있다고 들으니
아무리 돈이 좋아도 하고 싶지는 않지
62 :1 ◆kmd7lCK4/M :2007/11/25(日) 16:43:24.64 ID:xZORwDLZ0
"너도, 앞으로 일 맡길 사람이 자신 없다고 하면 못 믿지"
"음 그쵸"
그 전에 무리한 요구를 어떻게든 해야지.
회사 사람, 전원이 후지다씨가 아니면 못 한다고.
"리더, 쾌락하셨지만, 스케쥴 맞추실 수 있으세요?"
"당연하지. 사장이 이번 달부터 파견사원 고용한 것 같으니깐, 한 명 늘거야"
오오, 그런 건가! 그걸 먼저 말해달라고 !
"것도 그 녀석, 프로그램 력 5년이야. 너보다 길다고"
그렇군, 그거라면 어떻게든 가능할지도 모르지 !
얼른 돌아가, 스케쥴을 짜기로 했다.

6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45:56.46 ID:QfK97kXy0
>>62
난 그야말로 그런 느낌의 파견사원인데
68 :1 ◆kmd7lCK4/M :2007/11/25(日) 16:48:55.09 ID:xZORwDLZ0
리더 왈, 그 파견사원과는 이미 면접도 해서, 확실한 전력인 듯.
솔직히, 난 멤버 전원의 역량을 파악 못 해, 리더를 중심으로 스케쥴을 짜기로 했다.
리더는 이 프로젝트의 완수에 상당한 자신이 있는 듯.
"스케쥴 완성했어"
한 번 훑어보기로 했다.
우에하라씨의 양이 장난이 아녔다.
"좀 리더, 이거 우에하라씨 힘들지 않을까요?"
"바보 자식, 우에하라는 그 정도가 딱이야"
"그, 그렇습니까"
난 잘 모르니 승락하기로 했다.
우에하라씨, 이 프로젝트로 죽을 지도 모르겠네.
거채러에 메일로 보내, 답장을 기다린다.

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49:19.49 ID:PNNXzQNr0
우에하라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53:38.67 ID:swkMcdgrO
야 우에하라아아!!!
7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6:54:34.20 ID:PNNXzQNr0
아, 아, 아, 아
74 :1 ◆kmd7lCK4/M :2007/11/25(日) 16:55:56.94 ID:xZORwDLZ0
답장을 기다릴 동안, 전원을 모아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하기로 했다.
기술적인 면으로는 지식이 부족해, 그건 리더한테 부탁하기로 했다.
작성한 스케쥴을 모두에게 나눠준다.
"우에하라씨 안습ㅋ"
이데다. 참고로 이데도 이데의 능력을 생각해보면 장난이 아니다.
"음~, 1군, 이 스케쥴 힘들지 않을까요?"
"역시 그런 가요"
우에하라씨를 본다.
"No1의 세???가 1???2가???"
뭔 소리야. 괜찮냐
"우에하라씨, 어때요"
"2로???1???"
안 들린다
"야 우에하라아아!!"

85 :1 ◆kmd7lCK4/M :2007/11/25(日) 17:00:33.92 ID:xZORwDLZ0
"아, 아, 아, 아, 아, 네"
"1이 너한테 어떻냐고 묻고 있잖아. 대답해"
"제, 제, 제, 제, 제, 제, 제, 조, 조조조"
제조가 어쨌는데
"후, 페, 페"
아직이냐
"1군, 우에하라씨의 제조 페이스로는 역시 이상한 것 같애
아무리 그래도 하루만에 3개는 너무 힘들어"
그런 건가.
"역시 그렇죠"
"아, 아"
"우에하라! 넌 됐으니깐 조용히 있어!!"
리더 침착해

7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24:04.74 ID:AWcNdPoo
>>70
혼자 3개는 아니지ㅋ
72 :1 ◆kmd7lCK4/M:2007/11/25(日) 17:21:31.38 ID:0JZX2Rc0
"야 후지다. 우에하라의 담당은 수정만이잖아. 3개는 여유지"
"아뇨, 저였으면 무리에요. 이틀로 3개라면 가능하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에하라씨를 보라고???스케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잖아???
"우에하라, 넌 어때"
"아, 아, 아"
"어떻냐고 묻고 있잖아"
"제, 제, 가, 제가요"
"우에하라씨, 가능할까요?"
"가능하지, 우에하라 !"
"아, 아"
아니, 거긴 거절하라고. 난 당신의 몸 관리까지는 못 해
"아, 아, 아"
"이노센트 퀸!!"
조용해 이데

76 :1 ◆kmd7lCK4/M:2007/11/25(日) 17:26:39.90 ID:0JZX2Rc0
"좋아, 가능한가봐!"
아니 불가능하지. 우에하라씨의 도움을 염원하는 저 눈빛을 보라고.
"우에하라씨, 정말로 괜찮아요?"
"야 1. 집요하네. 가능하다고 했으니깐, 그걸로 됐잖아"
이 녀석, 여태까지 그렇게 계획을 밀어붙여왔구나.
"저, 리더"
후지다씨다
"아 왜"
"리더랑 이데씨의 스케쥴, 너무 적은 거 아닙니까?"
"안 적어. 나랑 이데의 담당분은 신규 작성이니깐. 이 정도 아니면 못 해"
"그렇습니까"
아니 잠깐. 확실히 스케쥴의 분배가 이상하잖아. 왜 한 개를 5일이나 가지고 있는 거야.
것도 이데랑 리더의 부분은 수정이잖아???
그렇군,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이 녀석이랑 이데가 블랙의 근원이냐

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27:49.14 ID:6..DrTgo
그 표정을 보고, 못 할 걸 알면
분배를 고려하는게 리더의 역할인데???
79 :1 ◆kmd7lCK4/M:2007/11/25(日) 17:31:03.51 ID:0JZX2Rc0
"잠깐 리더"
"아 왜"
"지금은 제가 리더라, 말씀드리지만, 이 스케쥴은 역시 이상해요"
"뭐가 이상해. 말해봐"
눈에 살의가 있다
"우에하라씨의 담당분을, 리더와 이데씨에게 나눠드릴게요.
리더의 권한을 갖고 내립니다"
"좀 너ㅋㅋㅋㅋㅋ"
이데가 일어난다.
"야, 1. 너 니가 무슨 말하는지 알고 있냐?"
"물론입니다. 자기 발언에 책임은 집니다"
"너, 우에하라의 몫을 나랑 이데한테 돌린다. 즉, 나랑 이데의 일이 늘어난다는 얘기야"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건 즉, 프로젝트가 완성 못 한다는 거야. 괜찮냐?"
뭔 소리하는 거야, 이 녀석은???

8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31:53.05 ID:c7lC1hAo
그 이론은 이상한게 맞어
8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33:03.64 ID:juPyBloo
>>81
이상하지만 맞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33:06.94 ID:aM7u6Yko
> "그건 즉, 프로젝트가 완성 못 한다는 거야. 괜찮냐?"
이건 리더의 변명이 맞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34:13.77 ID:w6yrClMo
즉 노니깐 완성 못 하는 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 :1 ◆kmd7lCK4/M:2007/11/25(日) 17:34:17.21 ID:0JZX2Rc0
"말씀하시는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요???"
이 녀석들 얼마나 사고가 유치한 거야. 이게 사회인인거냐
"아니아니, 그러니깐. 나랑 이데로는 이게 한계야. 이 이상은 무리야"
"그렇다니깐"
"그래도 우에하라씨가 못 할 것 같은데요"
"아까 할 수 있다고 했잖아"
협박했잖아. 그러자 비명이
"으???으???"
우에하라씨였다???

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34:31.79 ID:FZQzT0oo
우에하라씨는 3명 있으니깐 하루 3개도 가능하지
88 :1 ◆kmd7lCK4/M:2007/11/25(日) 17:37:26.97 ID:0JZX2Rc0
"좀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데가 리얼로 뿜었다. 아니, 웃을 데 아니잖아
"으??큭???으"
우에하라씨의 안경에 눈물 방울로 젖는다
"우에하라, 왜 그래. 뭐 괴로운 일이라도 있었냐"
니가 원인이야
"으???"
"우에하라씨 진정하세요ㅋㅋㅋㅋㅋㅋ 하늘을 보세요ㅋㅋㅋㅋㅋㅋ오늘도 빛나잖아요ㅋㅋㅋㅋ"
이데, 분위기 파악해
"우에하라씨, 역시 힘들죠?"
말을 걸어봤다.

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37:45.32 ID:c7lC1hAo
우에하라씨는 108체까지 가버렸다
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39:23.79 ID:w6yrClMo
이 회사 잘도 운영되왔네……
후지다씨랑 1이 없어지면 \(^o^)/이지
9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40:07.60 ID:ZxuVvYko
네 라고 말해! 네라고 말하는 거야 우에하라 !
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41:21.58 ID:5QbCybgo
안 되겠다 우에하라씨 너무 불쌍해;;
한 번 미움 받으면 재귀는 불가능하지…학교든 직장이든
95 :1 ◆kmd7lCK4/M:2007/11/25(日) 17:41:40.98 ID:0JZX2Rc0
"아??????"
"우에하라 ! ! 약한 소리할 거냐 ! ? 신인인 1이 리더해준다잖아 ! !"
넌 니 일이 안 늘어나길 바라는 것 뿐이잖아.
슬슬 나도 화난다고
"아, 아???"
"우에하라씨,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모를 거에요.
무섭겠지만, 용기를 내 의견을 말해보세요
1군도 생각해줄 거니깐"
후지다씨의 말대로다.
우에하라씨가 의사를 명확히 해야, 얘기를 할 수 있는 거다.
자 힘내.
"바보 자식 ! ! 우에하라가 없으면 이 프로젝트 완성 못 한다고 !
할 수 있지, 우에하라 ! "
어깨를 팡하고 치는 리더.
"아, 아???아???"
안 되겠다. 또 밀리고 있다.
"???네"
우에하라 사망 플래그 그 1 성립

9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43:27.03 ID:w6yrClMo
우에하라……\(^o^)/
9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44:20.39 ID:AWcNdPoo
우에하라(つ_T)
취직 활동할 때 자주 든는, "가능한 사람한테 일이 모인다" 라는 거군요

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44:20.82 ID:c7lC1hAo
그 1이라니????
이제 그만해 ! 우에하라씨의 라이프는 이미 0이야 ! !
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44:25.42 ID:6..DrTgo
1이 전혀 리더가 아닌 건
1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44:38.36 ID:4w4xLLEo
우에하라…(TT )
10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46:32.44 ID:5QbCybgo
근데 이미 리더는 리더아닌가…?
>>102
지금까지 계속 이름을 리더로 했으니깐, 리더로 해둔 거야ㅋㅋ

103 :1 ◆kmd7lCK4/M:2007/11/25(日) 17:47:37.47 ID:0JZX2Rc0
"좋아!OK!!"
OK인건 너랑 이데뿐이잖아???
이 녀석 이미 인간이 아니다.
"리더의 설득력 너무 대단해요ㅋㅋㅋㅋㅋㅋ"
너도 마찬가지야. 닭살이 돋는다
"1군, 이따가 얘기 괜찮나"
후지다씨다. 혼나려나.
그 뒤, 가볍게 설명하고 회의를 해산했다.
계속해서 후지다씨의 얘기다.
"1군, 왜 그 때, 우에하라씨를 안 도와줬어?"
역시
"죄송합니다. 하지만, 역시 리더의 경험이 처음이라???"
"음 해버린 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역시 그 스케쥴은 무리야"
알어.
하지만, 나도 후지다씨도 한계 아슬아슬하게 일을 해야된다고.
일을 시켜야되는 건 리더랑 이데씨, 그리고 파견사원인데???

10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49:12.23 ID:ZxuVvYko
후지다씨 같은 상사 줘
10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52:07.22 ID:oJg2Jm.o
>>103
파견사원한테 두근두근
10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52:40.44 ID:5QbCybgo
음 후지다씨도 그리 할 말은 아니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자기가 리더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108 :1 ◆kmd7lCK4/M:2007/11/25(日) 17:53:15.39 ID:0JZX2Rc0
"그러고 보니 후지다씨, 파견사원씨는 언제부터 오나요?"
"모레 아침 10시에 올 듯. 계약일은 그 뒤였지. 괜찮나?"
"네. 시간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리더랑 이데씨는 믿음직 스럽지 못 한데다
그 파견사원씨한테 조금 부담이 될 것 같은데요"
"음~???글쎄다. 난 리더나 이데씨가 괜찮을 것 같은데"
아니???그 두 사람은 못 믿어???
랄까 일 자체를 던져버리고 나갈지도 모르지.
"우선 파견사워씨한테 일을 부탁해볼게요.
지나친 기대는 안 하지만"
"응 알았어. 또 뭔 일 있으면 상담하러 와"
"감사합니다"
후지다씨의 존재는 너무도 크다.
이 사람이 없어진 순간, 회사는 무너지겠지.
그리고 파견사원이 오는 날이 찾아왔다.

1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53:36.28 ID:w6yrClMo
그 파견이 여자에 미인이라 >>1이 홀딱 빠지는 플래그지
11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55:54.15 ID:c7lC1hAo
>>109
만약 그렇게 된다면 블랙이든 화이트든 1의 회사 갈래
111 :1 ◆kmd7lCK4/M:2007/11/25(日) 17:56:41.57 ID:0JZX2Rc0
아침 10시.
파견 사원은 아직 안 온다.
"저, 리더"
"왜"
"파견 사원씨 말인데요"
"몰라. 니가 전화해"
정말 도움이 안 되는 인간이네. 전화번호를 찾아본다.
그러자 파견 사원이 찾아왔다.
"안녕하세요"
여자였다.
그걸 본 순간
"저, 이데에요!!!!!!잘 부탁해요!!!!!"
너무 필사적이다.

11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57:52.71 ID:4w4xLLEo

>>109
뭐야 이 예지능력…이 녀석 이데 아냐?

1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57:22.71 ID:XaYDLHgo
>>109
너 대단해

11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57:27.41 ID:2Ue.aKoo
>>111
그거 무슨 에로게?
1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57:33.17 ID:PyfJhM.o
>>109의 에스퍼 플래그
11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57:36.09 ID:3oXzq.so
>>110
다녀와~
11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57:37.06 ID:c7lC1hAo
>>111
!!!?
11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7:58:27.17 ID:c7lC1hAo
>>111
1이여 전직하고 싶었으니 1의 회사 갈지도 모르니깐 잘 부탁해^^
121 :1 ◆kmd7lCK4/M:2007/11/25(日) 18:02:58.25 ID:0JZX2Rc0
설마 전개를 예츨할 줄은.
하지만, 홀딱 빠졌는지는 아직 모른다고
여자 스펙 필요하다면 쓸게요.
필요하신 분은 가슴 가슴이라고 써주세요.
"나카니시라고 합니다. 오늘은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오오, 제2의 상식인이다.
이미 이 감각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건 나만이 아닐 테지.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리더인 1입니다. 자리를 안내하겠습니다"
"네"
이데가 들떠있다.
타입인가. 리더한테 이른다.
"여기에요. 컴터나 동작 환경은 이 쪽에서 준비할테니, 기다려주세요"
"네"
"여기서 나 등장"
이데다. 안 불렀어. 가

12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04:02.89 ID:2Ue.aKoo
>>121
가슴 가슴
1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05:20.51 ID:XaYDLHgo
가슴 가슴
1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06:01.58 ID:oJg2Jm.o
? ∩
( ?∀?)? 가슴 ! 가슴 !
⊂?
12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sage おっぱいおっぱい] 投稿日:2007/11/25(日) 18:03:52.57 ID:4w4xLLEo
아데는 쓰레기라고 이제와서 생각이 들었어.
128 :1 ◆kmd7lCK4/M:2007/11/25(日) 18:07:53.49 ID:0JZX2Rc0
"1군"

"여긴 제가 할게요. 자네는 바쁘니깐, 다른 작업을 하세요"
말투가 후지다씨로 바뀌어 있다.
"정말로 괜찮나요? 음 TomCat를 인스톨하면 제조 환경만은 정리되지만"
"맡겨두렴. 얼른, 자네는 다른 일을 한다 한다"
"알겠습니다. 그럼 맡기겠습니다"
"저, 1씨"
나카니시씨다
"1씨 젊은데, 벌써 리더하시는 건가요?"
"아???"
뭐 상관 없지???블랙이라는 걸 말할 필요가 없지
"네, 그래요"
"대단하네요. 조금 존경해요"
그건 감사.
이데가, 입을 반쯤 열고 이 쪽을 보고 있다.
난 스루했다.

13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09:52.27 ID:c7lC1hAo
>>128
왤케 착한 애야
잠깐 서일본 갔다올게
1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08:49.43 ID:w6yrClMo
>>128
결론 >>1의 아내다
1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09:59.63 ID:6o.0sY6o
>>131

135 :1 ◆kmd7lCK4/M:2007/11/25(日) 18:10:16.78 ID:0JZX2Rc0
미안, 설마 이 만큼 써줄 줄은 몰랐어.
금방 쓸게, 미안ㅋㅋ
이름 : 나카니시
체형 : 슬림. 키는 165
가슴 : 작다
힙 : 탱탱
다리 : 참을 수 없다
성격 : 지금부터 묘사
현재 관계
이데→나카니시
나카니시→?
이런 건가!

13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11:03.73 ID:QCeMNdoo
참을 수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11:33.43 ID:c7lC1hAo
참을 수 없는 거냐???
그래 그래 참을 수 없는 거냐???
후히히

1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11:27.60 ID:PyfJhM.o
스펙 누구 닮았다든지 써줘
1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12:24.88 ID:4w4xLLEo
?에 들어가는 건 누구일지 두근 두근 두근 두근
1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15:04.57 ID:QCeMNdoo
(나카니시씨한테 손 대는 걸 참는 건)한계일지도 모르겠다
1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16:06.42 ID:c7lC1hAo
(후지다씨한테 손 대는 걸 참는 건)한계일지도 모르겠다
1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16:29.22 ID:6o.0sY6o
앗!!!!!!!!!!!
147 :1 ◆kmd7lCK4/M:2007/11/25(日) 18:16:57.62 ID:0JZX2Rc0
얼굴은 카와무라 유키에 닮았어.
취향은 있겠지.
참고로 난 거유파
동작 환경 설정은 이데씨한테 부탁하기로 했으니깐, 난 내 작업으로 돌아간다.
난 연인을 만들다든지는 전혀 흥미가 없어서, 나카니시씨는 스루 상태였다.
여자가 질색인 사람도 있지만, 나한테는 남?녀라는 개념이 별로 없다.
그러니깐, 의외로 그냥 얘기할 수 있다. 음, 사무 관계에서만 그렇지만???
메일을 체크한다.
하나는 거래처로부터다.
그리고 2개 더 왔네. 누구야
리더랑 이데씨였다

1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18:48.12 ID:c7lC1hAo
>>147
그렇군 이걸로 그 작은 가슴이
그들의 스트라이크군요^^
1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19:14.91 ID:XIEbFQoo
나카니시씨랑 후지다씨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1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19:45.07 ID:PyfJhM.o
나카니시씨 너무 귀엽잖아???농담 아니고???
1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17:10.60 ID:5QbCybgo
전반에는 쓰고 있는 도중에 울었으면서 ㅋㅋㅋㅋㅋ
154 :1 ◆kmd7lCK4/M:2007/11/25(日) 18:19:50.33 ID:0JZX2Rc0
>>149
그건 말하지 말아줘ㅋㅋ
정말 괴롭고 괴로웠단 말이야. 누군가한테 뱉고 싶었어.
친구도 켄지 밖에 없잖아ㅋㅋ
하지만, 스레 세우고 나서 모두가 관둬도 된다든지, 힘내라고 해줘서, 조금은 편해졌어
역시 감동퀄리티지

1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20:25.32 ID:oTxb5FIo
이제 추리하는 건 그만해
나카니시?후지다?1의 삼간 관계이려나?
15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22:10.80 ID:oJg2Jm.o
너네들 쓸데 없는 추리는 관두라니깐
1은 내 부인이니깐
157 :1 ◆kmd7lCK4/M:2007/11/25(日) 18:23:54.78 ID:0JZX2Rc0
메일을 체크해본다.
우선은 리더부터
리더 : 협력해라. 첨부 Zip 파일. housyuu.mpg파일
뭐야 대체.
협력이라는 건, 나카니씨 얘기겠지.
mpg를 열어본다.
"아아앙"←소리는 음소거해놨어
고도 히카루의 AV였다.
바보냐!!!
회사에 뭘 가지고 온 거야 !
진짜 썩었어???이 대로면 이데의 메일도???

15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27:07.86 ID:oJg2Jm.o
>>157
리더의 손 쓰는게 빠르네
1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8:27:16.56 ID:w6yrClMo
AV 푸하하하하하
물론 업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 :1 ◆kmd7lCK4/M:2007/11/25(日) 18:30:46.40 ID:0JZX2Rc0
난 넥타이를 풀고, 한 숨을 쉬었다.
수명이 짧아진다???
이데 메일을 열어본다.
이데 : 첫 눈에 반했어. 나한테 일을 돌려. 어필할 좋은 기회야.
이건 예상밖이다. 나카니시씨의 투입은 좋은 방향으로 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나 돌려야될까.
상관 없지. 일단 거래처 메일을 확인해볼까.
아무래도 그 스케쥴로 괜찮은 모양.
우에하라씨의 담당 보긴 본거냐?
아무래도 불안하지만, OK라면 OK로 좋지.
이데씨랑 얘기해볼까.

179 :1 ◆kmd7lCK4/M:2007/11/25(日) 18:59:46.31 ID:0JZX2Rc0
미안, 잠깐 회사 가지 않으면 않게 됐어.
1시간이면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잠깐 갔다올게.

18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01:40.61 ID:yubbOuco
다녀와ㅋㅋ
18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02:23.98 ID:oJg2Jm.o
조심해~
18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02:40.30 ID:4w4xLLEo
죽지마~
1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02:45.13 ID:c7lC1hAo
우에하라씨한테 잘 지내라고 전해줘~ㅋㅋ
1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27:14.94 ID:1u.S/BUo
지금 알아차렸는데
>>1는 3년전부터 이 일을 해왔고
3년 전에 뇌내 메카 있었나?
분위기 파악 못 해서 미안
19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28:08.93 ID:XIEbFQoo
>>190
닮은 뭔가로 괜찮은 거 아냐?
19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32:41.80 ID:rlEDr9Mo
난 "식(食)"으로 채워져 있었어…
1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39:13.99 ID:yubbOuco
난 "돈(金)"였어ㅋㅋㅋㅋ
19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54:52.48 ID:ARXr2YI0
>>190
3년이나 계속했다고 써놨나?
207 :1 :2007/11/24(土) 23:29:14.06 ID:Jw+br6zA0
그야말로 암흑시대인 NEET. 하지만 일할 생각은 전혀 없다.
한 편 켄지는 대학으로 진학.
시간은 점점 흐른다. 늘어나는 NEET기간. 쓸데 없이 늘어나는 그림 스킬. 그리고 발견한 2ch.
그런 내가 26살 때였다. 즉 작년.
3년 일했다면 이거랑 안 맞잖아?
1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58:01.95 ID:lUfCbqYo
신경 쓰지마
자중해
2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58:56.26 ID:1u.S/BUo
9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 2007/11/25(日) 05:26:20.01 ID:6DDav1+n0
>>923
지금도 거기서 일하고 있는 거지
지금까지 써놨던 얘기는 현재로부터 어느 정도 전인거야
965 : 1 投稿日: 2007/11/25(日) 05:29:08.52 ID:xZORwDLZ0
>>940
3년 이상 전이지.
안 맞잖아?
20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19:59:05.62 ID:q4VEIkDO
아니, 그러고 보니 3년전이라고 써놨었는데???
하지만 >>1의 스펙은 27살 동정였지?
20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00:20.58 ID:/0mI.Yso
모순이???
21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05:29.65 ID:2cK4KWEo
너네들???
26살 회상하던 NEET 상태 (데스 마치편으로부터 보면 작년)

27살 얘기 속의 >>1의 시점 (현재로부터 3년 전)
잖아? 이해 안 가냐

206 :1 ◆kmd7lCK4/M:2007/11/25(日) 20:03:34.52 ID:0JZX2Rc0
갔다왔어.
귀찮으니깐, 내일 하기로 했어.

20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04:06.05 ID:6o.0sY6o
어서와
2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04:37.03 ID:q4VEIkDO
암튼 재밌으면 되는 거야ㅋㅋㅋ
그걸로 전부 해결되니깐ㅋㅋㅋ
21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05:04.15 ID:c7lC1hAo
왔네 ㅋㅋ
213 :1 ◆kmd7lCK4/M:2007/11/25(日) 20:05:57.30 ID:0JZX2Rc0
다녀왔어.
모순점에 관해서인데,
입사한게 27살이고, 현재는 거기에 근무연수를 치는 형태가 되지.
설명을 어렵게 해서 미안

2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07:22.72 ID:ARXr2YI0
그렇군
안심했어
21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08:43.85 ID:q4VEIkDO
>>1이랑 나는 동갑였구나???
21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05:29.65 ID:2cK4KWEo
너네들???
26살 회상하던 NEET 상태 (데스 마치편으로부터 보면 작년)

27살 얘기 속의 >>1의 시점 (현재로부터 3년 전)
잖아? 이해 안 가냐

216 :1 ◆kmd7lCK4/M:2007/11/25(日) 20:10:44.31 ID:0JZX2Rc0
>>211
이게 정답이지.
고마워
하지만 우에하라씨 오늘로 20일 연속근무인데, 잘도 하네???

21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11:30.78 ID:juPyBloo
우에하라씨 건재한거냐???
22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13:08.80 ID:QCeMNdoo
우에하라씨 살아있냐????
22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13:39.27 ID:XIEbFQoo
우에하라씨????(?Д`)????
233 :1 ◆kmd7lCK4/M:2007/11/25(日) 20:36:46.92 ID:0JZX2Rc0
왠지 우에하라씨 사망의혹설이 생겼네ㅋㅋㅋㅋㅋ반 죽은 상태야.
22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14:07.65 ID:g0a2HMwo
>>216
그런 업종은 보통이잖아?
난 가을이 지난 직후였는데, 제정신이 들었을 때는 가을였어.
>>222
처절하네???설마 나보다 블랙이 있을 줄은

223 :1 ◆kmd7lCK4/M:2007/11/25(日) 20:18:36.89 ID:0JZX2Rc0
"이데씨"
"응?"
"환경 설정이 끝난 뒤면 괜찮으니, 얘기할 수 있을 까요"
"아아 좋아요"
말투가 후지다씨의 말투라 위화감이 든다.
난 그 동안, 거래처의 희망사항을 검토하고 있었다.
라곤 해도, 확실히 말해 의미를 모르니, 훑어볼 뿐이다.
그걸 리더한테 넘겨, 재 검토하는 형태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지만.
"우에하라한테 물어"
아니 우에하라씨한테 물어도 알 리가 없잖아.
"우에하라씨는 리더 경험이 있나요?"
"몰라"
안 되겠다 이 녀석

233 :1 ◆kmd7lCK4/M:2007/11/25(日) 20:36:46.92 ID:0JZX2Rc0
우에하라씨는 회사를 쉬고 있어, 다음 주부터 출근이라는 형태였다.
프로젝트 때문에 만신창이인가???
"1씨"
나카니시씨였다
"네, 왜 그러세요"
"저???이데씨가 인스톨해준 TomCat인데요"
난 설명 못 해???JAVA는 잘 몰라???
"CD가, 그"
"미안, 1군"
이데, 너 뭐했어
"커피 흘렸어"
이데 죽어

23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37:48.31 ID:XIEbFQoo
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38:28.64 ID:c7lC1hAo
이데는 나카니시를 감쌌다!
2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39:25.72 ID:aRBWIQAO
우에하라씨 살아있어서 다행이네
245 :1 ◆kmd7lCK4/M:2007/11/25(日) 20:44:02.19 ID:0JZX2Rc0
"아, 아뇨 ! 아니에요 ! 제가 !"
나카니시씨가 뭐 했어? 하지만 커피 없었잖아
"나카니시씨는 잘못 없어. 저에요"
말 안 해도 안다고.
너 아까까지 멋 부리려고 머그컵으로 마시고 있었잖아.
"암튼 CD 보여주시겠어요"
본다. 이건 안 되겠다.
커피가 잘 스며들었다.
"리더"
"왜"
"TomCat 백업 없나요?"
"우에하라한테 물어"
"우에하라씨 오늘 쉬는데요"
"야 우에하라아아!!!"
제정신이냐, 이 녀석은

2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50:50.82 ID:5QbCybgo
> "야 우에하라아!!!"
뿜었어 ㅋㅋㅋㅋ
258 :1 ◆kmd7lCK4/M:2007/11/25(日) 20:50:52.58 ID:0JZX2Rc0
"우에하라씨는 오늘 쉬어요"
"땡땡이냐 ?"
"아뇨. 요즘, 격무가 계속되서, 요양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무슨 일이야?"
오오 후지다씨. 당신은 항상 타이밍이 좋다.
"실은 말이죠"
사정을 설명한다.
"아아, 서버에 exe파일이라든지 올렸던 것 같은데
그리고, 이클립스의 참고서에도 있었으니깐, 그거 보면 될 거야"
시원시원스럽게 문제 전혀 없다.
역시 후지다씨. 당신은 신인가.
"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나한테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카니시씨의 말이 겹쳐진다. 좋은 성격이군.
"신경 안 써도 괜찮아. 실패는 누구한테도 있는 일이니깐"
방긋 웃는 후지다씨.
이데씨가 작게 보인다???!

26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0:53:37.11 ID:juPyBloo
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1 ◆kmd7lCK4/M:2007/11/25(日) 20:59:16.17 ID:0JZX2Rc0
"맞어 맞어, 실패는 누구한테도 있지"
위로하려던 이데지만, 니가 제일 먼저 사과해야되지 않냐
"감사합니다. 다들 자상하셔서 도움이 되요"
"하하하ㅋㅋ 맡겨주상투(ちょんまげ)!"
???
"암튼 서버를 확인해주세요.
없으면 없는 대로, 이클립스 참고서 가져올게요"
"알겠습니다"
이렇게 환경 설정은 무사히 끝냈다.
그리고 프로젝트 개시일을 맞이한다.
계속해서 싸우는 솔져들. 전력외 약 2명.
"좋은 아침입니다. 1군, 오늘부터 힘내요"
후지다씨다
"거래처로부터 전화가 오면, 희망사항을 확실하게 메모해두면 좋아.
그게 가능할지 어떨지는, 리더가 판단해줄거니깐"
리더는 못 믿어.
난 당신한테 판단해줬으면 싶어
"리더가 없으면, 나 아니면 우에하라씨한테 물어봐. 대답할 수 있는 건 대답해줄게"
"아, 네. 감사합니다"
"그럼, 힘내자"
가볍게 대화한다.
"조, 조, 조, 조"
우에하라씨가 출근했다

2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1:01:14.96 ID:4w4xLLEo
우에하라씨 오면 안 돼애애애애애 !
290 :1 ◆kmd7lCK4/M:2007/11/25(日) 21:10:24.17 ID:0JZX2Rc0
"조, 조, 좋은"
"좋은 아침입니다. 우에하라씨, 지난 주에는 잘 쉬었습니까?"
"아, 아, 아아"
아 네, 라는 건가. 쉬었군, 좋아.
"오늘부터 프로젝트 스타트입니다. 잘 부탁하겠습니다"
"자, 자, 자, 자, 잘"
잘, 부탁하겠습니다, 이군.
"그럼"
자리에 앉는 나. 설계서 작성부터 개시다.
난 2할, 후지다씨는 3할, 이데씨가 1할, 리더가 1할, 우에하라씨가 3할였다.
이 단계까지는 음, 데스 마치는 아니지.
참고로 나카니시씨는 상태 확인으로, 설계서 작성은 참가 안 한다.
제조부터 참가다.
"안녕구르트!"
이데가 출근했다

29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1:12:03.79 ID:yubbOuco
>>290
너, 통역도 할 수 있는 거냐
역시 리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1:13:47.57 ID:c7lC1hAo
1은 할 수 있는 남자
29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1:15:12.50 ID:4w4xLLEo
드디어 통역까지 할 수 있게 된 거냐…
29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1:14:15.55 ID:U/rlT/Q0
>>290
왠지 너 나날이 진화하고 있지 않어?
>>293
몰라???단지, 이런 환경 속에 있으면 자연스레 능력이 높아지는 것 같애
안 그러면 언제까지 있어도, 위로 올라갈 수 없으니깐???

3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1:26:42.67 ID:w6yrClMo
왠지 이 안에서 3년이나 있으면 명백하게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SE가 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98 :1 ◆kmd7lCK4/M:2007/11/25(日) 21:21:22.50 ID:0JZX2Rc0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아침. 설계서의 담당은 그녀에게 안 줘도 괜찮았어?"
설계서는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니다.
대신, 우에하라씨의 제조분을 조금 돌려야지.
"네. 대신, 제조를 담당했으면 해서, 내일 회의할 때"
"오케 오케 오케이 목장"
나카니시씨가 없으면 또 이런 태도다.
나머지는 일만 하면 불만은 없다.
"좋은 아침"
리더가 왔다.
"좋은 아침입니다"
"아~아. 오늘부터 프로젝트 개시인가. 어느~쪽~이려나~"
아침부터 이래서는 사내 분위기가 안 좋다.
"리더한테도 기대하고 있으니"
"안 해도 돼"
처음부터 안 했거든

311 :1 ◆kmd7lCK4/M:2007/11/25(日) 21:37:22.67 ID:0JZX2Rc0
그 뒤 나카니시씨가 합세해, 프로젝트가 시작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후지다씨?우에하라씨를 중심으로 설계서를 고쳐나가, 그 내용을 나카니시씨가 검토하는 느낌.
하지만 이데가 성가시다.
"1군"
"네"
"where의 철자 뭐였지?"
바보냐 넌
"1군"
"무슨 일이세요"
"ODER BY 는 오름차순? 내림차순?"
안 되겠다 이 녀석
"1군"
"네"
"이 SQL 문장, 왠지 이상한데, 뭔지 알겠어?"
본다
SELECT 가치1 IS 가치2 FROM 테이블명
어쩌고 저쩌고
IS라니 너???그거 영어 아니라고???
SQL문장이 뭔지 모를 사람들을 위해, 올바르게는 AS입니다

3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1:40:32.05 ID:4w4xLLEo
>>311
SQL문장에서 AS…기본 중의 기본이지…
318 :1 ◆kmd7lCK4/M:2007/11/25(日) 21:47:55.94 ID:0JZX2Rc0
난 여기서 느겼다.
제조 담당을 하기로 했지만, 이러면 반대로 완성에서 멀어지는 건 아닐까.
이전에 말했던
『그건 즉, 프로젝트가 완성 못 한다는 거야. 괜찮냐?』
이거랑 딱 맞는 건 아닌가.
우에하라씨한테는 미안하지만, 담당을 더 돌릴 수 밖에 없다???
일단 후지다씨한테 상담하자.
"죄송한데요, 후지다씨"
"응 ?"
사정을 설명한다.
"음~???"
역시 후지다씨도 고민했다. 당신은 신이야. 부탁한다고
"우에하라씨한테 돌리는 건 무리가 아닐까???"
"하지만, 달리 적합한 사람이 없어요. 저도 이 이상의 부담은???"
"어쩔 수 없지. 내가 할게"
뭬라
"네에!?후지다씨도 이미 너무 많으시잖아요"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니깐.
라곤 해도 2, 3개밖에 더 못 해"
그걸로 충분합니다. 도움이 됩니다

31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1:49:25.13 ID:c7lC1hAo
후지다 신교
324 :1 ◆kmd7lCK4/M:2007/11/25(日) 21:56:01.34 ID:0JZX2Rc0
좋아, 이걸로 어떻게든 해결은 했다.
제일의 원흉은, 전혀 도움도 안 되는 리더랑 이데씨였지만
이건 이제 어쩔 수 없다. 불만만 토해도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전력으로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설계서를 완성해, 다음은 제조다.
설계서 단계에서는, 22~23시가 되면 집에 갈 수 있었으니, 아직은 괜찮았다.
진짜 지옥은 지금부터다.
그런데, 나카니시씨가 고민이 있다고 말해왔다.
빠지려는 거냐
"죄송한데요, 1씨"
"상담이라니 뭐에요?"
"저???우에하라씨 였나요???"
움?
"네에. 우에하라씨가 어떻게 되셨나요?"
"겨드랑이 냄새가 심하지 않나요?"
겨드랑이냐 orz

3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1:56:53.82 ID:U/rlT/Q0
>>324
암내냐 ㅋㅋㅋㅋㅋㅋ
3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1:57:05.57 ID:2Ue.aKoo
>>324
잘도 지금까지 참았네
32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01:47.06 ID:XOUhkCUo
>>324
못 버티지 암내는???
329 :1 ◆kmd7lCK4/M:2007/11/25(日) 22:02:14.50 ID:0JZX2Rc0
"아아???그러게요???"
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방 안에 냄새가 가득하지 않나요?"
모, 몰랐다. 아니, 익숙해져버린 거였다.
"그, 그렇게 심한가요?"
"네???저 향수 뿌리니깐, 더???"
"그게 조금 괴롭다고???"
"네???"
"저 말고 누구랑 상담해보셨나요?"
후지다씨한테 상담하면 뭔가 좋은 대답이 있을 거야
"이데씨한테???"
하필이면 이데냐!?
"아니???이데씨보다 후지다씨가 더"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후지다씨는 말 걸기가 어려워요"
"음. 그렇군요???그건 제가 말해볼게요"
"네 ! ? 아, 아뇨 괜찮아요 ! 멋있으니깐, 조금 말걸기 어렵다고 할까요 !"
아아 이 회사는 어떻게 되는 거지

33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03:59.66 ID:rlEDr9Mo
나카니시→후지다 떳다━━━━(?∀?)━━━━!!!!
33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05:48.72 ID:XOUhkCUo

멋있고 자상하면 엄두가 없지ㅋㅋ

3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05:03.72 ID:q4VEIkDO
후지다씨 정말 싫어
33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06:04.09 ID:4w4xLLEo
>>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06:25.46 ID:juPyBloo
>>331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08:10.70 ID:aRBWIQAO
후지다씨 너무 최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9 :1 ◆kmd7lCK4/M:2007/11/25(日) 22:10:52.89 ID:0JZX2Rc0
"그,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아, 죄송해요 !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에하라씨의 건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해둘게요???지금은 방법이 안 떠오르지만"
"알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귀찮아졌네. 리더는 힘든 거구나???
잡일이 너무도 많고, 멤버 한 사람 한사람한테 신경 써주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우에하라씨가 요주의다.
하지만, 시간은 안 멈춰준다. 난 리더다.
책임자라는 입장이라, 어떻게든 해서 프로젝트를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장해가 또 발생한다.
이데와 리더의 행동이 수상하다.
(대체, 뭐하는 거야???부탁이니깐 문제를 늘리지 말아줘???)
힐끔힐끔 감시하지만, 뭘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다.
우에하라씨한테 뭘 하고 있다는 것까지는 알 수 있었다.
일단, 말 걸어볼까???
하지만, 내 행동은 이미 늦었다.
우에하라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나한테 향했다.

3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11:43.56 ID:yubbOuco
두근두근
34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11:48.97 ID:juPyBloo
두근두근 두근두근
3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14:17.26 ID:c7lC1hAo
우에하라의 반란 ?
347 :1 ◆kmd7lCK4/M:2007/11/25(日) 22:17:15.01 ID:0JZX2Rc0
"죄, 죄죄, 죄송, 죄송합"
죄송합니다 인가. 뭐야
"네, 무슨 일이세요"
"자, 자, 자, 잠, 시, 괘, 괜찮, 을, 을"
잠시 괜찮을까요, 이군.
"네. 말씀하세요"
"이, 이, 이이, 일을"
일????뭐야
"이, 이"
"야 우에하라아아 ! ! 확실히 말해 ! !"
조용해 넌
"그그그, 그마, 그"
봐라???귀찮아졌잖아.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내가 해독할게.
"1군, 우에하라씨, 일을 그만두고 싶은 게 아닐까"
신이여, 당신은 무슨 소리를
"아, 아, 아"
진짜냐

3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19:04.88 ID:4w4xLLEo
뭐, 뭐라고!?
3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19:39.64 ID:ziJVG6AO
이 것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20:35.49 ID:AWcNdPoo
설마……
에르메스, 우에하라씨 냄새나요

이데 "우에하라 너 냄새나. 때려쳐"
라는 건가 ! ?
3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21:38.08 ID:juPyBloo
>>352 에르메스라고 하지마 ㅋㅋㅋ
3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22:13.31 ID:Vzrd3v6o
후지다씨는 통역도 신이구나
어째서 그것만으로도 아는 거지ㅋㅋㅋㅋㅋ
35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23:12.91 ID:c7lC1hAo
>>355
사전에 상담 받은 게 아닐까
그러니깐 우에하라씨의 일을 자기가 맡은 거 아닐까?
35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26:17.02 ID:juPyBloo
후지다씨 너무 멋있잖아…
360 :1 ◆kmd7lCK4/M:2007/11/25(日) 22:27:50.79 ID:0JZX2Rc0
어째서 이 타이밍에.
"그???그렇군요"
우선 나한테 얘기를 하겠다는 건가???
"야 우에하라"
리더가 말한다.
"너, 이 일 관두면 어쩔 건데. 달리 널 고용해줄 데는 없다고"
"그, 그, 그, 그, 머, 먹, 먹을, 수 있, 다 다면"
"그러니깐 너 같은 녀석을 고용해줄 데는, 전혀 없다고"
슬프지만 정론이다. 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깝다???
그래도 말은 좀 고르라고
"겨, 겨드, 겨드"
겨드랑이가 어쨌다고.
난 어쩌면 좋지,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이데가 웃음을 참고 있었다.
"이데씨, 뭐 알고 계시는 거 아니에요?"
"푸풋 모, 몰라ㅋㅋ 몰라 몰라ㅋㅋㅋ"
뭔가 알고 있군, 이 녀석.
"1군, 나카니시씨를 뺀 전원하고 얘기를 한 편이 좋지 않을까"
나카니시씨는 무관계라고 후지다씨는 말한다.
것도 또 업무 외에 일로 시간을 뺏기는 건가???
"알겠습니다. 응접실로 갑시다.
나카니시씨는 죄송하지만, 일을 계속"
"아, 네"
응접실에 들어가는 우리들.
후지다씨가 모든 정보를 갖고 있는 건가.

364 :1 ◆kmd7lCK4/M:2007/11/25(日) 22:37:29.12 ID:0JZX2Rc0
후지다씨가 입을 연다.
"전 보고만 있었으니 아무말도 못 하지만"
우에하라씨는 떨고 있나,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다.
"우에하라씨 책상에 매일 아침, 소향제가 놓여있었습니다"
뭐, 뭐라고!!
후지다씨는 아침에 제일 일찍 출근한다. 그래서 난 몰랐었다.
"제가 매일, 원위치에 돌려놨지만, 이게 매일 매일 계속됐네요"
이데랑 리더군???
"범인은 누구라고 말 못 하지만, 그 외에도 도가 지나친 장난이 있었던 건 아닐까요.
그래서, 그게 쌓여서 우에하라씨는 관두고 싶은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
우에하라씨는 아무 말이 없다.
"이데씨, 리더, 뭐 모르시나요?"
이제 됐어. 후지다씨한테 전부 맡기자.
난 최종적인 판단을 하면 된다.

36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38:24.66 ID:QCeMNdoo
중딩이냐???
36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40:06.86 ID:aRBWIQAO
나 후지다씨를 넘을 수 있도록 노력해볼래
377 :1 ◆kmd7lCK4/M:2007/11/25(日) 22:45:45.01 ID:0JZX2Rc0
"난 몰라. 소향제 따위 안 두지"
"나도 나도"
"1군은?"
"네? 전 당연 아니죠"
"음~, 그러면, 나카니시씨가 범인이 되는 건가.
그럴 것 같아, 1군한테 나카니시씨를 빼자고 한 건데"
이건 설마
"아, 기억났다. 나였습니다, 지송ㅋㅋㅋ"
이데다.
후지다씨, 당신은 코난인가.
"이데씨였나요. 왜 그런 걸 한 거죠?"
"아니, 약간의 장난심 ? ㅋㅋㅋ"
일단은, 이 건은 이데씨가 고개를 숙여 마치기로 했다.
리더도 100% 관여했지만, 마지막까지 안 한 척
어쩔 수 없어서, 해산하고 업무로 돌아간다???
핵심인 우에하라씨는, 관둘 마음이 없어진 듯.
하지만, 마음에 입은 상처는 깊겠지.
하지만 후지다씨, 당신은 정말로 대단해.
그리고 다시, 제조, 제조.

3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46:44.60 ID:ZxuVvYko
후지다씨 너무 대단하잖아
37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46:54.24 ID:2Ue.aKoo
후지다씨 멋져
38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47:12.18 ID:juPyBloo
>>377
이번에는 코난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의 장난은 없었어?
랄까 그 기회에 암내 주의는 해주지
3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49:31.52 ID:2qXnEHwo
후지다씨 너무 신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49:33.66 ID:AWcNdPoo
어째서 후지다씨 같은 분이, 그런 검은 회사에?
3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51:49.27 ID:4w4xLLEo
후지다씨 그야말로 신ㅋㅋㅋㅋㅋㅋㅋ
>>385
사장한테 은혜라든지 그런 게 있는 거 아닐까
3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52:53.54 ID:aRBWIQAO
입사 경위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관두면 회사가 무너지니깐
못 그만두는 거겠지
후지다씨.
397 :1 ◆kmd7lCK4/M:2007/11/25(日) 22:57:03.74 ID:0JZX2Rc0
실은 대화를 더 했던 것 같은데
내용을 잊어버렸어. 하지만 대단하다는 것만은 전해졌어
제조 중, 당연 질문이 많아진다.
파견사원인 나카니시씨로부터다.
하지만, 난 경험부족에 시스템적인 걸 물어보더라도 모르니
후지다씨한테 다 넘겼다.
"저, 죄송한데요???후지다씨"
나카니시씨다
"응?"
"이 부분인데요???"
"아아, 응. 그래. 자리로 갈까"
"네, 죄송합니다"
이데가 입을 열어, 이봐이봐이봐 라는 표정으로 두 사람을 눈으로 쫓는다.
"그러게, 여기는???"
나카니시씨가 마우스를 얹힌 손에, 자기 손을 얹는 후지다씨
아무렇지 않게 그런 걸 하는 거냐.
대단하네. 난 그냥 감동하고 다시?제조?제조.
한 편 이데
"손, 손"
보면 알잖아???랄까 제발 일해

3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58:11.61 ID:wJH4q2Yo
이데가 일의 화신이 되는 플래그군요
4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58:13.51 ID:c7lC1hAo
진짜냐???
엄청 부러워???
나카니시씨가

3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57:59.59 ID:ARXr2YI0
후지다씨도 남자구나
40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58:44.81 ID:Vzrd3v6o
1이랑 후지다씨가 동시에 관두면 이 회사 어떻게 되는 거야???
>>401
내가 빠지면, 은 모르겠지만, 후지다씨가 빠지면 틀림 없이 무너져.
현 시점에서도 후지다씨가 주주야

40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2:58:53.49 ID:ziJVG6AO
사랑에도 강한 후지다씨
이미 최강이잖아
40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3:00:20.66 ID:5QbCybgo
좀 ㅋㅋㅋㅋㅋ 만점ㅋㅋㅋㅋㅋㅋㅋㅋ
40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3:02:32.28 ID:yubbOuco
그걸 이데가 하면
나카니시 "꺄 ! 성희롱 ! 변태 ! 치한 !"

>>1"경찰서 갈까요??????"
이데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8 :1 ◆kmd7lCK4/M:2007/11/25(日) 23:06:21.21 ID:0JZX2Rc0
"저, 저기"
"응?"
"손이???"
"아아, 미안 !"
"아, 아뇨. 괜찮아요. 죄송해요"
미소를 짓는다.
그런 사랑의 시작을 예감시키며, 일은 진행되어 갔다.
예의 소향제 사건 이후, 이데랑 리더도 얌전해졌다.
이 회사의 인간 관계는, 기묘할 정도로 뭉쳐있다.
리더한테는 우에하라씨가 필요하고
나랑 나카니시씨한테는 후지다씨가 필요.
그리고 이데씨한테는 나카니시씨가.
자, 제조도 반은 했다.
나머지 반, 이 엉망 팀 워크로 할 수 있으려나.
잠깐, 휴식 + 목욕하고 와도 돼?

4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3:07:22.32 ID:c7lC1hAo
>>408
수고
느긋하게 하고 와
41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3:07:24.39 ID:4w4xLLEo
문제 없어. 다녀와
451 :1 ◆kmd7lCK4/M:2007/11/25(日) 23:54:58.77 ID:0JZX2Rc0
아, 그리고 내일은 일이니깐, 1시까지는 잘게.
평일에는 쓸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만일, 떨어질 것 같으면 보존해주면 고마워???
자, 제조도 반은 넘겼다.
나머지 반, 이 엉망 팀 워크로 가능하려나.
프로젝트 리더 편 후반
난 평소대로 출근했다.
자, 지금은 순조롭다.
귀가 시간은 여전히 늦지만, 0시에는 집에 갈 수 있다.
"좋은 아침입니다"
나카니시씨다.
요즘, 이 사람이 오는 게 빠르다. 뭔 일 있었나.
"후지다씨, 잠깐 괜찮을까요?"
후지다씨인가. 그렇군. 이데가 있으면 내키지 않는 건가.
"안녕구르트!!"
음, 이 녀석도 출근하는게 빨라졌는데.
하지만 좋은 변화야.
좋아, 오늘도 힘낸다.

4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5(日) 23:55:47.00 ID:Vzrd3v6o
하지만 1은 이걸로 중졸인가
지금 이후로 중졸이나 고졸 바보 취급하는 건 그만해야겠다
454 :1 ◆kmd7lCK4/M:2007/11/26(月) 00:02:21.57 ID:t1XuQ1I0
그러자 전화가 울렸다.
"네, ○○(회사 이름)"
"안녕하세요, ○○의 시바타라고 합니다만, 1씨 계시나요?"
"아아, 1은 저입니다만"
"저기 말이죠???"
아무래도 수정이 들어오는 듯.
음, 이 업계에서 이런 건 일상다반사니깐.
어느 정도의 수정인지가 문제지.
"내부 처리의 어쩌고 저쩌고를, 대폭으로 변경했으면 하는데요"
"네 ? "
"아뇨, 지금은 어쩌고 저쩌고 처리가 되어 있죠?"
이, 이 녀석 뭔 소리하는 거야.
납기까지 앞으로 1달 밖에 없다고???
"그건 알겠습니다만, 납기적인 면으로 보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모두가 나한테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아 리더씨한테 바꿔주실 수 있을까요?"
안 돼. 넘기면 모든 게 끝나버린다.
"아뇨, 리더는 지금 자리를 비우고 있어서"
"있어. 1, 넘겨"
끝났다.

4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00:05:24.85 ID:TQklEOoo
거기선 넘기면 안 돼지이이이이이 현 리더!!!

45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00:06:35.67 ID:T6QSaCE0

우에하라씨 사망 플래그

460 :1 ◆kmd7lCK4/M:2007/11/26(月) 00:10:39.61 ID:t1XuQ1I0
"아 여보세요, 저입니다만"
부탁이니깐 어떻게든 해주라.
상대한테 조금이라도 못 하겠다고 하지 않으면, 진짜로 못 끝낸다고.
"네네. 아 그렇군요. 하하하ㅋㅋ"
웃고 있을 여유는 없다
"아~아~ 여유죠ㅋㅋ"
잠깐.
"알겠습니다ㅋㅋ 아뇨아뇨ㅋㅋ 네 알겠습니다ㅋㅋ"
너, 너 임마???
"야, 1. 수정 작업 들어왔어. 스케쥴 고쳐라"
이 바보를 어떻게든 해주라???
"아니???리더, 작업 분담 얘기인데요"
"몰라 임마. 나한테 묻지마. 니가 리더잖아 ?
그래도 물어볼거면 우에하라한테 물어"
이 녀석 사고회로 어떻게 된 거냐.
하지만 이러고 있어도 시작하지 않는다.
스케쥴을 고치지 않으면???
전반은 순조루웠는데, 어째서 여기서 넘어지는 거냐???
부탁이야, 어떻게든 되라

46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00:21:24.33 ID:Zzx/BUAO
이제 와서지만 리더 이 회사에 필요 없잖아…
이런 녀석이 채용됐다는 게 신기하네
46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00:22:09.60 ID:RuyFBbwo
>>464
업자하고의 핫라인 (인맥)을 갖고 있잖아
46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00:22:34.69 ID:9UxlAEko
>>464
입사 당초에는 정상였겠지
한 번 채용되면 금방 자를 수는 없으니깐
4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00:23:51.77 ID:GLd.2CEo
>>468
>한 번 채용되면 금방 자를 수는 없으니깐
너 블랙, 무개념 기업을 모르네???
47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00:23:57.01 ID:Q6vToDYo
>>460
리더 죽어 진짜로
45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00:07:15.65 ID:Feq8QX.o
나머지는, 몇 편 정도 있어?
현재 1은 출세해서, 시마 이사 같은 편이라든지
>>459
그런 건 네타바레가 되버리니깐 일단 비밀로 해둘게.
스레 제목으로 어느 정도 파악은 할 수 있을 거야

466 :1 ◆kmd7lCK4/M:2007/11/26(月) 00:22:11.63 ID:t1XuQ1I0
하지만 경험 부족인 난 아무것도 모른다.
코난신 후지다씨한테 물어보기로 할까
"죄송한데요, 후지다씨???스케쥴 건인데요???"
"아아. 받아버린 건 어쩔 수 없지. 어느 정도의 작업이야?"
"일수로는 7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크네"
"그쵸???"
"참고로 수정 프로그램 담당자는 누구?"
"우에하라씨요"
"음~???우에하라씨라면 가능하겠지만, 직접 본인하고 얘기해봐"
"네. 감사합니다"
우에하라씨한테
"죄송한데요, 우에하라씨"
"아, 아, 아, 아"
"프로그램 수정이 들어와, 잠시 상담해도 될까요?"
"아, 아"
"지금 현재, 어느 정도 작업하셨나요?"
"그, 그, 그러, 니, 깐"
스케쥴 표를 확인한 편이 빠르겠다.
???이틀 늦어졌네.
"지체되셨나요?"
"아, 네, 네, 하, 하하"
우에하라 사망 플래그 그 2가 성립했다.
좋아, 오늘은 잘게.
상대해준 사람, 고마워
내일은 몇 시에 올 수 있을 지???

4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00:24:02.79 ID:qCyeR3ko
>>466
수고 !
목욕하고 잘까!
47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00:26:17.07 ID:VkVQ7F6o
>>466
수고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연 스레가 여기까지 장기전이 될 줄은ㅋㅋㅋㅋㅋ
5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23:12:07.83 ID:ScKuq6AO
우에하라씨는 어떻게 면접 통과했지?
54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7/11/26(月) 23:36:50.77 ID:okJPwaA0
>>531 블랙 면접 따위, 2문자만 할 수 있으면 오케이 !
5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23:43:21.52 ID:ScKuq6AO
블랙 면접관 "그럼 저희 회사를 고른 이유를 부탁하겠습니다"
우에하라씨 "아?아??"
블랙 면접관 "알겠습니다, 그럼 내일부터 부탁합니다"
라는 건가
5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23:45:39.35 ID:YHMuKFEo
>>542
>블랙 면접관 "그럼 저희 회사를 고른 이유를 부탁하겠습니다"
그런 거 안 물어ㅋㅋㅋㅋㅋㅋㅋㅋ
5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6(月) 23:47:17.77 ID:jAAEquc0
너네들한테 진짜 블랙 면접을 가르쳐줄게
면접 스타트
나 "잘 부탁하겠습니다"
면접관 "채용"
이거 진짜야
557 :1 ◆kmd7lCK4/M:2007/11/27(火) 01:11:55.73 ID:gaUAzgQ0
지금 회사.
지금 일 끝났어. 아니, 끝나진 않았지만 오늘 분량은 했으니깐 귀가할게.
다들 미안. 오늘 그 뒤 못 쓰겠다.
그럼 귀가하고 잘게???

55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7(火) 01:12:47.10 ID:nDYZUOko
\(^o^)/
57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7(火) 04:00:02.60 ID:91UiWMAO
우리 아버지는 매일 6시에 일어나 돌아오는게 보통 12시.
밥이나 목욕이나 자는게 1시 반 정도
동정하지만 난 절대로 아버지 처럼은 되고 싶지 않어
그렇게 될 바엔
결혼 안 할래
57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7(火) 04:24:03.57 ID:bvbqSe6o
>>575
그딴 소리할거면 얼른 집 나가서 부모 원조를 일절 받지 않고
자기 힘으로 먹고 살어 임마. 니트 주제에
아버지한테 번 돈으로 먹으면서 그딴 소리하지마.
동정 ? 너 같은 걸 먹이기 위해 아버지는 일하고 있잖아.
이 세상에는, 어떤 가정기기든 뭐든 CPU가 탑재되어 있는 현재,
그런 것들은 다 IT 기술자의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 거야.
특히 핸드폰 업계에는 얼마나 많은 정신붕괴자와 사체 위로 쌓인 건지 모르지???
그리고 은행이나 금융 시스템도 마찬가지야.
실제로, 당사자로서는 후계자 양성을 위해 신입이 들어왔으면 하지만
이런 길에 들어와, 쓸데 없이 폐인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업계이기도 해???
중도의 정신병이 들어 20년 후반 몇 년간을 침대에서 지냈는데도 불구하고,
또 이 업게로 돌아온 나 같은 바보도 있지만.
57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7(火) 05:10:09.71 ID:idqQp0Qo
>>576
힘내라
5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7(火) 10:46:08.76 ID:ioudmOgo
>>576
핸드폰 업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4월부터 그 업계로 갈지도 몰라???
59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7(火) 11:16:20.19 ID:tm6xIqMo
>>588
구체적이고 뭐고, 이 초 유명한 스레 모르냐.
ttp://s03.2log.net/home/programmer/archives/blog38.html
(핸드폰 개발의 실태)
59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7(火) 11:45:03.93 ID:Qn4vhxco
>>591
요즘 들어 그런 길로 갈까 한거니깐
그런 스레 몰라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부 읽어보니깐 너무 심각하네???
60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7(火) 16:57:23.23 ID:hhwzbcDO
전에도 써놨지만…
C를 조금밖에 안 만져본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질문해서 미안
지금, 프로그램 세계는 어떤 언어가 주류인거야?
>>1은 VB를 주로 사용한다고 했었는데
회사에 따라서 다르지만
괜찮으면 알려주세요
60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7(火) 17:16:12.33 ID:Qb2jpnko
오픈 계열 시스템을 쓰는 일이 많은 내가 느끼는 요소부터, 순서대로
Java、php、VB、C++
라는 느낌이려나.
경우에 따라서는 Perl나 VBA도 있어.
.NET계열도 가끔 있고.
기존의 시스템에 기능 추가이지만
60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1/27(火) 17:17:53.79 ID:S4Hmj6SO
>>604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회사에 따라서 다릅니다.
Java나 C는 물론, COBOL도 쓰는 곳도 많어.
648 :1 ◆kmd7lCK4/M:2007/11/27(火) 23:51:15.78 ID:gaUAzgQ0
바빠서 지금은 못 쓰겠어???
토요일에는 다시 시작하고 싶으니깐, 그 때까지 기다려주라.
일 끝나면 계속 쓸게. 오늘은 0시에는 퇴근하려고 생각해.

이후 >>1이 없는 동안 IT계열의 PG들끼리 잡담 및 자기네들의 상황이 어떤지
PG를 꿈꾸는 사람들의 질문에 응답
854 :1 ◆kmd7lCK4/M:2007/12/01(土) 02:16:12.80 ID:vCVB7Ck0
좋아, 일 끝났어.
그 덕분에 오늘 쉬는 날이야 햐호~! !
지금 당장이라도 쓰고 싶지만, 얼른 귀가해 밥 먹고 목욕하고 잘게.
내일을 준비할게.
그리고 레스 읽고 알았는데, 누가 블로그에 올렸더라.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읽어주는 사람이 느는 건 기쁜 일이야.
고마워.
전 스레에서는 2부나 3부로 완결한다고 선언했지만,
중요한 요소를 분할하기에는, 현재진행형이라는 이유로, 5부까지 늘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의외로 길어진 가능성이 높아.
우선 이걸 먼저 전해둘게

85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02:17:44.61 ID:fIc0YtUo
어차피 한가해, 얼마든지 덤벼.
것보다 >>1의 체력이 버틸지가 걱정이야, 난.
864 :1 ◆kmd7lCK4/M:2007/12/01(土) 09:34:34.60 ID:vCVB7Ck0
좋은 아침.
조금 이따가 시작할게. 일단 아침 먹고 이빨 닦고 올게.
저번까지의 요약
프로젝트 리더가 되서, 난 바쁜 나날을 보냈다.
프로젝트 전반에는 트러블도 있었지만, 스케쥴 적으로는 순조로웠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거래처로부터의 전화가. 대폭 수정이라는 얘기.
리더는 무슨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쉽게 받아드리고 말았다.
수정분의 담당자는 우에하라씨???그는 현재, 이틀 뒤쳐진 스케쥴이다.
애초에 무모한 스케쥴.
거기에 수정이 늘어나, 우에하라씨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리더인 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872 :1 ◆kmd7lCK4/M:2007/12/01(土) 10:16:48.36 ID:vCVB7Ck0
나 등장.
"우에하라씨, 스케쥴 표를 보니 이틀 뒤쳐진 것 같은데요,
이건 이걸로 괜찮은 건가요?"
부탁이야. 아니라고 해줘.
스케뷸 부분을 채우는 걸 까먹었다고만 말해줘.
"아아아아아, 아, 아"
진짜냐???
수정해야되는 것까지 주면 죽는다고, 이 사람???
수정 얘기를 하는 건 이따가 해야지.
우선 이 사람의 상황을 아는게 우선이다.
"따라잡을 수 있는 거라든지, 가능할까요?"
"그, 그, 그그, 그러, 그러, 니"
아직이냐
"토, 토토, 토토, 요, 토토, 요일"
토요일인가. 토요일이면 따라잡을 수 있다는 거냐?
"휴일 출근이라는 건가요?"
"아, 아아, 아, 아"
토요일에 수정을 했으면 싶었던 나. 아니, 안 돼지.
우에하라씨도 사람이라고. 쉬지 않고 일을 시키는 건 외도야.
난 내 양심과, 필사적으로 싸웠다.
"알겠습니다. 그걸로 현재의 뒤쳐진 상황을 따라잡는다는 거군요"
"아, 아, 아아아, 아"
그럼 이 수정을 누구한테 넘기는 거지???쓸 수 있는 사람은 한정 된다.
후지다씨 아니면, 아슬아슬한 나카니시씨, 지식?경험은 없지만, 근성은 있(다고 생각하)는 나인가.

874 :1 ◆kmd7lCK4/M:2007/12/01(土) 10:24:14.23 ID:vCVB7Ck0
뒤쳐진 작업을 만회할 수는 있으니,
일단, 수정 부분에 대해 얘기는 해둘까.
우에하라씨는 대화는 못 하지만, 일은 할 수 있는 분류의 사람이다.
"수정분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아, 아, 아아, 아"
수정분에 대해 얘기한다.
화면 레이아웃 변경부터 내부적인 로직까지, 난 조금씩 얘기한다.
난 설명하다, 우에하라씨의 얼굴을 봤다.
진지한 표졍였다.
아니, 혼이 빠졌다, 가 맞을 지도 모르겠다. 괜찮냐???
하지만 난 설명해야할 의무가 있다.
말을 걸기보다는, 우선은 수정 얘기를 해야 된다.
"이상입니다"
"아???아????아"
우에하라씨는 빈사상태였다.

87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0:26:29.35 ID:LP0Z.fs0
우에하라씨 HP 아직 남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0:28:28.17 ID:lb4ciSco
우에하라씨 끝났다\(^o^)/
877 :1 ◆kmd7lCK4/M:2007/12/01(土) 10:28:48.32 ID:vCVB7Ck0
안 되겠다. 우에하라씨는 못 써먹겠다.
하지만 이런 중대한 수정을 어쩌면 좋지.
애초에, 리더가 쉽게 받아버렸으니깐 이렇게 되고 만거지.
난 리더한테 향했다.
"죄송한데요"
"왜"
"수정 얘기인데요"
"내가 알겠냐고. 우에하라한테 물어"
"우에하라씨한테 돌리는 건 무리라 생각해, 상담하러 왔습니다"
반대로 이 녀석한테 넘겨야지.
"우에하라는 무리 아니야. 그 녀석은 뭐든 할 수 있어"
뭔 소리야, 이 녀석
"리더가 하시면 안 될까요"
"어!? 왜 이 내가 우에하라의 일을 하면 안 되는 거야.
니가 해. 리더잖아"
아, 안 되겠다. 얘기가 안 통해. 아니, 알고는 있었어.
알고는 있지만, 한 줄기의 빛이 보일 줄 알았어. 그러니깐 내기를 한거야.
하지만, 그 것은 아주 쉽게 무너졌다.
어쩔 수 없다??그렇게 생각해, 난 후지다씨한테 향했다.
그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라면 뭔가 묘안을 내줄거야.

8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0:32:11.18 ID:XNlnITs0
왠지 얘기가 점 점???\(^o^)/
87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0:33:10.37 ID:uZKSdTQo
내부 분열의 위기?????
88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0:38:01.77 ID:lb4ciSco
550
>>880
AA고마워ㅋㅋ 그거 기다렸어ㅋㅋ

881 :1 ◆kmd7lCK4/M:2007/12/01(土) 10:39:54.94 ID:vCVB7Ck0
"죄송한데요, 후지다씨"
"응 ?"
"수정분 얘기인데요"
제발. 어떻게든 해주라.
"아니???이건 좀???"
아, 안 되는 건가.
"리더한테 부탁해봤어?"
"아, 네. 하지만, 안 하겠다고 하셔서???"
"알았어"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선 후지다씨. 리더한테 향했다.
"리더, 지금 괜찮나요"
"오, 후지다. 무슨 일이야"
설마

88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0:43:59.02 ID:lpXXBnIo
후지다씨 슬슬 화낸다
8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0:44:31.64 ID:8ZgQhdAo
후지다씨(?∀?)멋져 !!
886 :1 ◆kmd7lCK4/M:2007/12/01(土) 10:48:43.02 ID:vCVB7Ck0
"1군이 말했던 수정부분 얘기인데요"
왔다. 후지다씨가 리더를 설득한다.
일하기를 싫어하는 리더를 일하게 만드는 건가.
"오, 니가 해라"
"그게 말이죠, 그러고는 싶은데, 저도 일이 너무 많아요"
"너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잖아"
후지다씨여도 못 하는 건가.
"음~, 역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힘들어요"
"그런 거 내 알바냐. 나도 시간 없다고"
"그렇게 되면, 이 프로젝트는 무너지겠네요"
"그치. 음 내가 리더가 아니니깐 상관 없지만ㅋㅋㅋ"
야, 잠깐
"아니, 그렇다고는 할 수 없죠>
이번 프로젝트는, 리더가 보조?지휘하신 거니깐
책임의 반은 리더한테 있다는 겁니다. 것도 1군은 미경험이고, 이번이 처음"
"어? 내 알바냐, 애초에"
"거기다"
후지다씨가 말을 끊었다
"이건 사장의 결단입니다. 라는 것은, 책임 회피는 못 하실 거에요
1군은 제 눈으로 봤을 때 꽤 노력하고 있고, 전반부분은 적어도 그에게는 과실은 없습니다"
매끄러운 말투로 얘기를 해나가는 후지다씨.
대단해, 당신이 공명이냐.

89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0:53:53.78 ID:lb4ciSco
190
894 :1 ◆kmd7lCK4/M:2007/12/01(土) 10:55:10.08 ID:vCVB7Ck0
"하지만, 여기서 과실이 생겼다. 난 실제로, 현장에 안 있어서 모르지만,
아마 리더가 계약의 일을 진행한 건 아닐까 합니다"
그 말대로야. 난 이 기간으로는 무리라고 생각했어.
나카니시씨 덕분에, 무리→엄청 힘들다가 되긴 했지만.
"그렇다면, 계약 때의 반의 책임이 8할 정도로 증가한 거 아닐까요?
그렇게 되면, 리더가 사장님한테 책임을 묻게 되, 최악의 경우 해고가 된다는 건 생각 못 하나요?
1군한테서 들었습니다만, 최근에 사장님한테 혼났다더군요
지금이야말로 그걸 만회할 기회라고 생각 안 하세요?"
"음???"
오오, 그 "안 해" 한 마디뿐였던 리더가 고민한다.
하지만, 아직 조금 부족해. 앞으로 조금이면 성공한다고.
힘내라, 후지다씨???!
"그리고, 이걸로 만약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었다면
전 1군 뿐만 아니라, 리더의 보조가 좋았다, 고 사장님한테 보고하겠지만요"
피니쉬 블로
"???음???음????그??그렇군????
어쩔 수 없지, 내가 할게"
제갈량 공명은, 헤이세이의 일본에 있었다

89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0:56:32.14 ID:fJvN0eoo
으하~, 젖는다 ㅋㅋㅋ
8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0:58:14.85 ID:iMrhCGoo
후지다씨의 정치는 90대 후반이네
905 :1 ◆kmd7lCK4/M:2007/12/01(土) 11:02:16.47 ID:vCVB7Ck0
난 마음 속으로, 후지다씨 감사합니다, 라고 15번 정도 말했다.
이걸로 어떻게든 수정분은 가능하겠다. 아차, 후지다씨한테 직접 고맙다고 인사해야지.
"후지다씨, 감사합니다"
작은 목소리로 대화한다.
"아니야 괜찮아. 1군, 리더 같은 사람을 쓸 때는 비결이 있어.
누구든 그렇지만, 우선은 사람의 성격을 꽉 잡아서, 그걸 근거로 설득방법을 머리속에서 전개시키는 거야.
그러면, 손님한테도 잘 될 거니깐"
그게 가능하다면 고생을 안 하지???
후지다씨, 당신은 대체 뭐하는 사람인 거야
"네,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는, 어떻게든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얼른, 다시 작업 재개.
내 스케쥴만으로도 가득인 상황였지만, 난 후지다씨의 덕분에 어떻게든 진행했다.
모두가 협력해 (이데는 별로 도움이 안 됐다)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 것만으로 안 끝난다???
프로젝트 리더인 내 고민은 더 늘게 된다.

907 :1 ◆kmd7lCK4/M:2007/12/01(土) 11:09:23.03 ID:vCVB7Ck0
"1씨"
나카니시씨다.
"네, 무슨 일이세요?"
"잠시, 상담이 있어요???"
우에하라씨의 암내냐 ? 확실히 그건 대책은 안 세웠지만???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니 그 얘기가 아닌 건 알 수 있었다.
나카니시씨는 상식인이니깐.
"네, 무슨 일이죠"
일 얘기인가.
확실히 파견사원인 나카니시씨한테는, 꽤 힘들 지도 모른다.
"여기서는 얘기하기 힘들어서, 응접실에서???괜찮을 까요?"
"네네"
난 지금부터 시작할 그녀와의 대화로, 리더가 얼마나 힘든 지를 알게 된다.

912 :1 ◆kmd7lCK4/M:2007/12/01(土) 11:17:49.10 ID:vCVB7Ck0
"상담이라는 것은"
나카니시씨가 입을 연다.
"후지다씨의 일이에요"
후지다씨가 뭐 했나???전혀 상상이 안 간다.
"뭐 당하셨나요?"
"아뇨, 그게 아니라, 신경 쓰여서 일에 집중 못 하겠어요"
아, 알겠냐
"그, 그렇군요???어쩌죠, 방을 다른 곳을 할까요?"
"그건 싫어요 ! 지난 주, 후지다씨가 리더를 설득했잖아요. 그게 너무 멋져서"
업무랑 상관 없잖아 ? 얼른 얘기를 끝내고 일을 하라고.
"저 어쩌면 좋을 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사귄 사람이라든지, 그런 거 전혀 없어서"
그렇군요.
하지만 난 동정에 (여친) 없는 력=나이라, 연애의 경험 같은 건 없으니깐, 그런 얘기를 하더라도
"1씨, 후지다씨한테 여자친구 있는 지 물어봐주실 수 없을까요?"
혹시라도 기혼자일지도 모르니깐"
뭐, 뭐야. 왜 내가 그런 걸 부탁 받고 있는 거야

9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1:19:12.53 ID:.GT4kPQo
나카니시씨 너무 반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을 한 바퀴 더 뛰고 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1:24:54.01 ID:gTGeMQAO
귀찮아ㅋㅋㅋㅋㅋㅋㅋ
나카니시 분위기 파악해ㅋㅋㅋㅋㅋㅋㅋ
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9 :1 ◆kmd7lCK4/M:2007/12/01(土) 11:25:47.00 ID:vCVB7Ck0
"네? 제가요? 나카니시씨가"
물으면 되잖아, 같은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발언은 못 한다.
"부탁이에요 ! 그것만 알면, 어느 쪽으로 넘어져도 제 안에서는 마무리 지을 수 있어요"
모, 몰라???그런 거 몰라???애초에, 어떻게 얘기를 꺼내면 되냐고.
그 후지다씨라고???업무 외의 일로는, 전혀 얘기해본 적 없어.
"이데씨한테 부탁하면???"
"안 되요. 이데씨, 왠지 기분 나빠요???
1씨가 어떻게 물어봐주실 수 없을까요?"
뭐, 뭐야. 난 이 여자한테 터무니 없는 걸 부탁 받고 있는 거 아냐?
리더라곤 해도, 아직 신입사원이라고???
"아, 네???이데 씨는, 알겠습니???다???"
후지다씨의 일은 모르지만. 스스로 어떻게 해주라. 내 권한 외라고.
"이대로면???업무에 영향이 나올 지도 몰라요???"
나카니시씨는, 상식인이라는 가면을 쓴 비상식인였나 봅니다.

92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1:26:44.94 ID:.GT4kPQo
>"안 되요. 이데씨, 왠지 기분 나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1:28:27.96 ID:HHd28YAO
정상인 사람이 후지다씨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924 :1 ◆kmd7lCK4/M:2007/12/01(土) 11:33:24.67 ID:vCVB7Ck0
"???알겠습니다. 조금은 늦어지겠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아, 네! 그걸로 충분해요 ! 부탁이에요, 감사합니다 ! ㅋ"
그렇게 말하고 방을 나가는 나카니시씨.
난 터무니 없는 것을 받아버렸다고.
이데씨한테의 충고는 말을 고르면 어떻게든 되겠지만, 후지다씨의 일은 어떻게든 안 된다.
아니, 지금은 일단 일이다. 후지다씨는 큰 문제는 아니니 나중에 하면 되고
우선은 회사에 오기 싫어지는 요소를 없애야 된다. 즉 이데씨한테 충고를 한다.
나카니시씨로부터 구체적인 피해를 듣고, 난 이데씨를 불렀다.
"이데씨, 일하시는 중에 불러 죄송합니다"
"오, 그래ㅋ 그래서, 왜 ㅋ"
"나카니시씨가 말이죠"
"오 오 ㅋㅋ 나카니시씨가 날 좋아한대? ㅋ"
진짜 신기한 녀석이군

926 :1 ◆kmd7lCK4/M:2007/12/01(土) 11:39:28.44 ID:vCVB7Ck0
"아뇨, 그게 아니라"
니 포지션으로, 어떻게 나카니시씨가 너한테 반해
"뭐야, 아니냐. 그래서 뭔데"
태도 너무 바뀐다.
"그러니깐, 요즘 일하러 오기 싫어진다고 하고 있어서"
"뭐라고. 1군, 나카니시씨한테 이상한 짓 한 거냐!?"
안 했어. 너라고.
"아뇨, 전 안 했어요"
"누군데"
너라고!
"그러니깐???"
직접 말해야되나. 둘러 말해야되나.
후지다씨의, 사람의 성격을 잡으라는 어드바이스가 떠오른다.
이데는 둘러 말하면 모를 가능성이 높다. 직접 말해보자.
"이데씨, 나카니시씨의 냄새 맡거나 하지 않나요?"
"어!?"

92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1:42:45.35 ID:lb4ciSco
냄새 맡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1:45:53.71 ID:LqD4jtU0
진짜라면 대단해 이데...
직장에서 그런 거 할 생각은 진짜 안 들텐데.
반대로, 근처에 향수 냄새 나면 오히려 불쾌하던데.
932 :1 ◆kmd7lCK4/M:2007/12/01(土) 11:47:35.45 ID:vCVB7Ck0
"아, 아, 아, 안 맡았다니깐?"
맡았군.
이데씨의 자리는 방 입구 근처에 있지만, 나카니시씨가 방을 들어오면, 코를 스하스하 하는 모양.
나도 이 녀석의 기행은 잘 봐왔지만, 냄새를 맡았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이데씨, 나카니시씨가 싫어하니깐, 그만둬주실 수 있을까요"
진짜 뭐한 거야, 이 녀석은???
"아니, 그러니깐 안 맡았어"
"그렇게 말씀하셔도 곤란해요. 만약 그렇다면, 그런 동작이나 척을 그만하실 수 있을까요"
"아니아니, 몰라, 몰라"
사람 말 들어. 그런 척이라면 그만하면 되잖아.
"이대로면 나카니시씨가 회사에 안 오게 되니, 잘 부탁드릴게요"
후지다씨라면, 나카니시씨를 설득의 재료로 쓸 것이다.
"상관 없어 ㅋㅋ"
실패였다.

9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1:49:11.61 ID:LP0Z.fs0
이데는 진짜 답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940 :1 ◆kmd7lCK4/M:2007/12/01(土) 11:53:35.45 ID:vCVB7Ck0
"상관 없어, 라고 하셔도"
"사실 무근, 모근 무근이라고"
아니 넌 그냥 대머리잖아
"음???음, 평범하게 있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좋으니???부탁 드릴 수 없을까요???"
"어쩔 수 없지. 1군의 부탁이라면 어쩔 수 없지. 조심할게"
납득은 안 갔지만, 결과 오케이다.
하지만 리더는 인간 관계까지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
정신적으로 피곤하네, 이건.
그런 걱정을 더 뛰어넘어 문제가 발생했다.
납기까지 앞으로 2주 밖에 안 남아 시간체 쫓길 때였다.
이 때는, 다들 퇴근하는 시간이 날짜가 바뀌고 나서였다.
특히 스케쥴에 쫓기는 우에하라씨, 그 우에하라씨의 일을 도맡은 후지다씨는
회사에서 밤새는 일이 1주일에 1~2회 있었다.
그런 절대 절명인 위기일 때, 사건은 일어났다.

9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1:56:43.56 ID:HHd28YAO
여기서부터 그 뒤를 읽고 싶다면 1000円 내라고 하면 낼래ㅋㅋㅋ
>>1 글재주 너무 좋아 ㅋㅋㅋㅋ
947 :1 ◆kmd7lCK4/M:2007/12/01(土) 12:02:53.64 ID:vCVB7Ck0
"해먹겠냐, 병신아!!"
리더다. 우에하라씨의 수정분을 담당하고 있었지만, 드디어 그 한계가 온 건가.
"야, 1 ! ! 너 잠깐 와!!"
또 지랄하는 건가. 뭐냐고, 대체
"네"
"너, 진짜 적당히 해라"
"죄송합니다"
"왜 이 내가 우에하라의 일을 해야되냐고. 덕분에 집에 못 가잖아"
"하지만"
"하지만이 아니라고, 니가 해"
안 되겠다. 이 사람은 완전히 빡돌았다.
하지만, 나도 한계라고???수면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그리고 모두 같은 상황이라고.
너만 힘든게 아니야. 그런데 혼자 삐쳐가주고.
내 안에서 증오가 휩싸이고 있다.
"저도 솔직히, 힘든 상황이라"
"몰라. 얼마 안 남았으니깐, 나머지는 니가 해"
안 되겠다. 수면이 부족해, 머리가 안 돈다.
설득 소재가 안 나온다. 이대로면 떠밀린다.
"리더"
후지다씨다. 제발, 공명이 다시 나타나길 빌자.

9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2:04:35.20 ID:.GT4kPQo
후지다씨는 정말 신의 타이밍이네ㅋㅋㅋㅋㅋ
95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2:20:41.40 ID:FV0Txbg0
하지만, 정말 리더는 패고 싶어지는 바보네
9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2:07:30.16 ID:8ZgQhdAo
왠지 이번에는 후지다씨도 안 통할 예감ㅋㅋㅋㅋㅋ
957 :1 ◆kmd7lCK4/M:2007/12/01(土) 12:22:38.31 ID:vCVB7Ck0
"후지다, 너도 1한테 뭐라고 말 좀 해. 이 녀석, 자기가 리더인 줄 알고, 기어오른다"
뭔 소리야. 말이면 다인 줄아냐. 까불지마.
"1군"
후지다씨다. 그런 바보 같은. 상식인의 최후의 보루인, 후지다씨까지도 인가.
"니가 고민할 건 없어. 지금의 솔직한 감정을 말해봐.
리더의 일을, 누가 도맡을 사람 있어?"
아니다, 후지다씨는 내 편이야. 후지다씨의 말대로 움직여야지.
"없어요. 다 지금 한계에요"
열외를 말하자면 이데씨지만, 그의 능력을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프로젝트가 무너지고 만다.
"니가 하면 되잖아. 쉬는 날에도 나오면, 어떻게든 될 거 아냐"
"그래도 리더, 이 수정분이 끝나면, 리더는 몇 시쯤에 퇴근하실 수 있나요?"
"20시 정도야. 지금은 수정분 덕분에, 날짜가 바뀌어도 일하고 있잖아"
20시라니 너??
"파견 사원으로, 여성인 나카니시씨 조차, 그걸 넘기는데요"
맞어. 리더는 원래, 나카니시씨를 마음에 들어했지.
지금은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유일한 여성이다.
터무니 없는 일을 부탁해왔지만, 역시 나카니시씨의 존재는 크다.
"시끄러. 남녀차별하지마. 난 이제 안 해"
"남녀 차별은 아닙니다. 파견사원인 나카니시씨가 불평 불만을 하지도 않는데,
정사원이며, 것도 전(前) 리더인 당신이 그걸 말하는 건 글쎄요. 이상하지 않나요"
후지다씨는 나를 본다. 혼자서는 힘들다고 하고 있다. 가세해야겠군.
"후지다씨의 말대로라고 생각해요. 전 신인이라"
"시끄러!"
"시끄러운 건 당신이야. 리더인 1의 얘기를 들어"
후지다씨가 빡돌았다.

95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2:24:25.14 ID:RG54KqA0
후지다씨 멋져어어어
96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2:25:48.94 ID:HHd28YAO
후지다씨가 드디어???두근두근
969 :1 ◆kmd7lCK4/M:2007/12/01(土) 12:34:44.08 ID:vCVB7Ck0
"아아!? 후지다, 너 니가 무슨 소리했는지 아냐 !"
이걸 계기로, 우에하라씨 이외의 모두가 이 쪽을 본다. 전율이 흐른다.
우에하라씨는 입으로 스~하~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
"그건 내가 할 말이야. 당신 처럼 책임감 없는 인간은 처음이야.
스스로 리더에서 빠진 주제에, 큰 소리를 내다니, 사회인이 할 일이 아니야"
"후지다, 너 니 입장 알고 하는 소리냐!?"
이 회사의 기둥이다. 후지다씨가 빠진 순간, 모든게 끝난다.
"입장 따위 상관 없어. 사람으로서 어떤지, 도덕으로서 어떤지 묻고 있잖아요.
리더, 반면 당신이 1군의 입장이라면 어떨까요.
신인으로, 처음으로 해보는 리더해서 의지할 사람이 당신 밖에 없는 상황에
이제 못 해, 라고 하면 어쩌실거에요"
마지막은 아니야. 의지하는 건 후지다씨, 당신이야.
"시끄러!"
"오늘은 이제 일도 못 하시겠죠. 집에 가서, 천천히 생각해봐주세요"
"바보냐!"
그렇게 말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리더. 쓰레기통을 발로 차, 문을 난폭하게 닫고 나갔다.

97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2:37:34.09 ID:8ZgQhdAo
후지다씨의 애라면 낳고 싶어
97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2:37:45.35 ID:IycEu3go
후지다씨 GJ!!!!!!!!!!!!!!!!!!!!!!!!!!!!
97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2:38:12.08 ID:gTGeMQAO
반대로 낳고 싶어
97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2:38:39.74 ID:4ITXRwDO
반대로 꽂아줘
979 :1 ◆kmd7lCK4/M:2007/12/01(土) 12:44:02.70 ID:vCVB7Ck0
대체 어떻게 된 거야???역시 실패하고 말았다.
신인에, 경험도 지식도 없는 사람이 리더를 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스트레스 폭발. 그걸 보고 아연하고 있는 나한테, 후지다씨가 말을 걸었다.
"1군은 신경 안 써도 돼. 리더, 상당히 스트레스 쌓인 것 뿐이니깐"
"하지만???"
"나도 쌓여 있어서, 자신을 제어할 수 없었어.
한심한 모습 보이고 말아 미안하네"
아니야. 후지다씨는 나 대신 화를 내준 거다.
난 한 번, 예전에 한 번 화낸 적이 있었다.
그 사건을 보고, 화를 내면 얘기를 할 수가 없어서, 사장 이나 다른 사람한테 의지했기 때문에,
화를 낼 수가 없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리더, 내일은 올까요"
"올거야. 안 오면, 니 지휘를 거절한 거니깐, 그 때는 사장님한테 말해"
"네???정말 죄송했습니다"
"아아, 괜찮아"
그렇게 말해 자리로 돌아가는 후지다씨. 나도 돌아간다. 그러자 이데씨와 눈이 맞았다.
"파푸아 뉴기니아"
???난 무반응으로 자리에 앉았다

98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2:45:45.28 ID:4ITXRwDO
야, 이데!
988 :1 ◆kmd7lCK4/M:2007/12/01(土) 12:54:48.27 ID:vCVB7Ck0
그리고 다음 날. 리더는 이미 와있었다.
"좋은 아침입니다"
자리에 앉는 나. 나한테 전혀 과실은 없지만, 이후를 생각한다면 사과는 해야겠지.
"죄송합니다, 리더"
"???"
무시.
"어제는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제 스케쥴 미스로, 리더 뿐만이 아니라, 멤버 전원을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시끄러. 일하고 있잖아. 너도 얼른 자리로 돌아가"
후지다씨의 말대로였다.
스트레스가 쌓였던 것 뿐인 듯.
즉, 그걸 간파 못 한 내 과실이기도 했다는 거지. 여긴 반성해야지.
이걸로 어떻게든 될 것 같군.
다들 죽을 것 같지만, 확실하게 프로젝트는 진행 되간다.
하지만 후지다씨는 대단하다.
화나면 자아를 잊어, 자기 에고를 타인한테 밀어붙이지만
그걸 제어해, 리더의 생각을 바꿨다.
참고로, 이데의 파푸아 뉴기니아 발언으로, 그 자리의 분위기도 수습될 수 있었다.
저런 존재도 나쁜 것만은 아닐 지도 모른다.

다음 스레에
35 :1 ◆kmd7lCK4/M:2007/12/01(土) 13:51:09.69 ID:vCVB7Ck0
프로젝트 리더 편도, 금방 끝날 거야.
상대해준 모두, 길어서 미안.
자, 납기까지 앞으로 1주일이다.
약 한 명, 폐인이 있지만 (이름은 가리기로 할게) 프로젝트 자체에 문제는 없다.
사내 분위기도 양호하다.
"1군"
이데씨다.
"이 프로젝트 끝나면, 회식 2차로 노래방이라든지 어때?"
갑작스러운 얘기다. 하지만, 그것도 나쁘지는 않다.
난 친구가 없어서, 회식이나 노래방의 경험은 전무했다.
"음, 어떨까요. 모두한테 의견을 물어볼게요"
"오케이ㅋㅋㅋ"
그리고 한 통의 메일을 보낸다.
다들 바빠서, 입으로 설명하는 것 자체가 시간의 낭비다.
계속해서 오는 메일
후지다씨
저는 상관 없어요. 회식이 정해지면, 저한테 연락 주세요.
사장님한테 경비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해둘게요.
나카니시씨
후지다씨가 출석한다면, 저도 갈게요.
음, 이건 어떻게 된 거지. 상관 없지. 출석할거에요 라고 답장.
절대로 갈게요.
라고 왔다. 그쵸.

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3:52:04.21 ID:mqmiMe.o
나카니시 성가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3:54:49.75 ID:RE7uiYso
>>35
나카니시 자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1 ◆kmd7lCK4/M:2007/12/01(土) 13:57:37.36 ID:vCVB7Ck0
리더
가주마. 너 취하게 만들거니깐 각오해라
뭔 소리야, 이 녀석은???것도 농담으로는 안 들린다.
우에하라씨
갈게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이에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메일로는 유창하네.
랄까, 이 사람의 메일 내용, 왠지 위험한 거 아냐???
아, 아니, 기분 탓이지. 우에하라씨는 출석한다. 그 것밖에 안 썼잖아.
이 이상, 동정의 여지를 넓히지 말아줘.
전원 출석이라는 걸로, 회식의 주최가 정해졌다.
좋아, 남은 건 프로젝트를 완성시킬 뿐이다. 힘낸다
다음으로 프로젝트 리더 편 끝

4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3:58:21.03 ID:5dklZLUo
우에하라…
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3:59:57.78 ID:JMW.YADO
우에하라씨???(´;ω;`)흑흑
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4:00:06.19 ID:RE7uiYso
지금 떠올랐어
우에하라씨 대화하고 싶으면 메일로 하면 되는 거 아냐?
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4:00:20.61 ID:lb4ciSco
>>40
>처음이에요
30전후로 처음이라는 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에하라씨…우리들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
51 :1 ◆kmd7lCK4/M:2007/12/01(土) 14:11:21.61 ID:vCVB7Ck0
자, 드디어 내가 담당한 프로젝트도 끝을 맞이한다.
솔직히 리더랑 후지다씨가 담당했다, 하지만???
모두가 필사적으로 단독 테스트를 거친다.
테스트 건수가 부족해, 인쇄해 편집하는데도 시간이 없다???????
세밀한 문제는 계속해서 발생하지만, 기합과 근성이라는 정신론으로 해나간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힘들었다.
시스템 내용은 물론, 스케쥴이 너무 급급했다.
켄지 (내 유일한 친구)의 충고를 들어, JAVA를 조금이라도 배워놔서 다행였다.
그리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프로젝트 완수.(엄밀히 말하자면 아직이지만. 어디까지나 사내에서는)
"좋아 ! 지금부터 회식이다 ! !"
이데씨다. 쌓였던 거겠지, 목소리 톤이 미묘하게 높다.
"오랜만의 술자리군ㅋㅋ 이데, 너 벗지마라ㅋㅋ"
"안다고요ㅋㅋ 대신 다리 털 기술은ㅋㅋㅋㅋㅋ"
알 수 없는 얘기를 하고 있다.
"1군, 정말로 수고했어"
후지다씨, 난 당신한테 몉 번이나 도움을 받은 건가.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자, 인생 첫 회식이다 !
이렇게 난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수해, 회식자리로 나선다.
자 인생 첫 회식자리는 어떤 건가 !?
그런 기대를 품고 있던 당시의 나는, 이 회식자리가 다음 불행의 시발점이 될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 했다.
어쩌지 나!?어떻게 되는 거야 나!? 계속된다!!
차회, 제 3부『그리고 폐인에???』

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4:12:36.49 ID:bl6YI1M0
좀ㅋㅋㅋ
폐인이라니, 우에하라씨인가?
설마 1은 아니지?

5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4:13:16.46 ID:HWn3KRQo
1의 텐션 장난 아냐 ㅋㅋㅋㅋㅋ
5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4:17:10.77 ID:XNlnITs0
>>51
뭐야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이 안 멈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4:32:27.41 ID:Jl7rGxAo
힘내!
이데→나카니시
나카니시→후지다
후지다→>>1
이면 재밌겠네

4부

86 :1 ◆kmd7lCK4/M:2007/12/01(土) 15:49:01.41 ID:vCVB7Ck0
갔다왔어 젠장.
오늘은 쉬는 날인 줄 알았는데 끌려 나갈 줄은. 하지만 마지막 부탁은 거절했어.
자, 지금부터 제 3부『그리고 폐인으로???』편에 돌입할 건데
프로젝트 리더 편까지, 뭐 질문 있어? 대답할 수 있는 범위라면 대답할게
아니면 얼른 쓰는 편이 좋으려나.


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4:05:45.56 ID:3rogDKQ0
>>1
아마 15명 정도의 회사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다른 사원은 뭐 해?
>>50
다른 개발하고 있어.
거의 얼굴 마주치지 않으니깐 잘 몰라.

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5:51:32.01 ID:FqW6Apo0
수고
1은 술자리 가본 적 없었어도 술은 할 줄 알았어?
>>89
아니, 마신 적 없었어.

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5:51:39.77 ID:xDU9TDw0
>>86
어서와
첫 임금을 어디다 썼는지 신경 쓰이네
>>90
아버지한테 머그컵이랑, 닌텐도 DS 사드렸어.
나머지는 적금 및 생활비.

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5:56:13.10 ID:VmtBPJQo
회사 이름 알려줘
>>94
목숨이 걸린 문제니깐 무리야

9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5:56:57.70 ID:hkrUYyAo
>>86
작업량 많다고 리더 화를 냈었는데, 일 분배 어떤 거야?
우에하라씨의 반 쯤 이미지인데
그 때까지 자기 분량을 적게 했던 거지?
그래도 정시에 퇴근 못 할 정도는 했던 거겠지만???

>>96
설계서는 전 스레에 썼었다고 생각해.
제조에 관해 말하자면
나 1.5할 나카니시씨 1.5할 리더 1.5할 우에하라씨 2.5할 이데씨 0.5할 후지다씨 2.5할
이려나???
오차는 있겠지만, 난 실질적인 의미로도, 거기까지 많지는 않았어.
즉, 리더는 나랑 같은 정도의 작업양.

10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09:03.07 ID:hkrUYyAo
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5:57:51.75 ID:xhXKLwYo
날 고용해주세요
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5:58:41.79 ID:xDU9TDw0
지금까지 램 128MB인 멋진 PC 쓰고 있어?
>>99
역시 지금은 바꿨지ㅋㅋ
그래도 512MB지만.

1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5:58:58.42 ID:VmtBPJQo
겨울에 보너스 얼마?

>>100
2.5인가 두 달 분였어. 금액은 많지는 않어.

10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03:52.42 ID:908QcjIo
풍속 가본 적 있어?
>>101
없어

10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08:19.37 ID:mBNrDpE0
결말인 "난 이제 한계일지도 모르겠다" 까지 도달하려면 얼마나 더 걸려?
역시 5부가 마지막?
1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18:39.47 ID:vx.BkN.o
>>103
결말이랄까,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런 마음였다는 의미 아닐까?
>>103
>>109가 하는 말에도 일리는 있지만, 결말은 역시 있어.
그러니, 역시 그게 마지막이 되겠지???길어질거야. 미안.

10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17:56.53 ID:G9WzcfQ0
그 PL(프로젝트 리더) 편은 대체 언제적 얘기였어?

>>108
입사해서 두 달 뒤 정도의 얘기

105 :1 ◆kmd7lCK4/M:2007/12/01(土) 16:10:08.47 ID:vCVB7Ck0
좋아, 계속 쓴다
10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11:06.10 ID:U1HP50co
두근두근
10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12:19.68 ID:kuwTWvIo
두근두근 ! !
첫 리얼타임이군ㅋㅋㅋㅋ
111 :1 ◆kmd7lCK4/M:2007/12/01(土) 16:22:17.62 ID:vCVB7Ck0

제 3부『그리고 폐인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해, 약간 텐션이 들뜬 채로 술집으로 이동하는 우리들.
각각 모여, 사이좋게 걸어가고 있다. 한 편 난 혼자.
이 광경, 어디서 본 적이 있지. 그래, 하교하는 길의 풍경.
친구 없던 난, 혼자서 외로이 걷고 있던 거지.
물론 오늘도
"1군, 리더하는 건 어땠어?"
라고, 오오, 후지다씨 역시. 고마워.
"피곤하네요, 정말로???리더도 편한 건 없네요"
"그치.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됐잖아.
젊을 때는 사서 고생하라는 말도 있고"
음 확실히. 리더가 되니, 여러가지가 보였지.
인간 관계도 있고, 사람의 특징도 있고???
모든게 좋은 경험이 됐다, 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틀림 없이 이 경험은 이후에도 내 안에 살아가겠지.
"후지다씨, 수고하셨어요ㅋㅋ"
나카니시씨다. 난 방해자인 모양이니, 조용히 페이드 아웃하기로 했다.
어라 ? 우에하라씨 어디야.
주변을 둘러본다.
그 곳에는, 학생 시절의 내가 있었다???

1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23:08.76 ID:fIc0YtUo
우에하라( つдT)
11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25:29.31 ID:WEanrjI0
유유상종
!?

115 :1 ◆kmd7lCK4/M:2007/12/01(土) 16:32:23.66 ID:vCVB7Ck0
우, 우에하라씨???그 애처로운 모습, 어떻게 안 될까요???
안경은 삐뚫어져, 옷도 사이즈가 안 맞어, 그리고 자고 일어난 듯한 머리스타일. 그야말로 노숙자 같은???
우에하라씨한테 말을 걸어, 같이 갈까도 생각했지만, 대화가 안 될거라 관뒀다.
난 ipod를 꺼내,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를 듣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들은 술집에 도착했다.
예약해둔 방으로 안내받았다.
"나 이 자리 찜 !"
"바보 자식, 거긴 나야ㅋㅋㅋㅋ"
이데랑 리더는 이미 텐션이 높다.
"후지다씨는 어디에 앉으실 거에요?"
"음~, 난 1군의 옆에 할까. 이런 자리 아니면, 얘기할 수 없는 일도 많으니깐"
뭘 얘기할 셈이냐, 아차 떠올랐다.
기혼인지 아닌지, 여자친구는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봐야지.
"우에하라씨 어디에 앉으시겠어요?"
라고 물어봐도 안 보인다. 테이블을 둘러본다.
이미 제일 끝에 앉고 있었다.
뭐야 이 순발력은???

11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33:18.92 ID:hkrUYyAo
우에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34:42.77 ID:Ii3BOAY0
우ㅋㅋㅋ에ㅋㅋㅋ하ㅋㅋㅋ라ㅋㅋㅋㅋㅋㅋ
12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36:04.47 ID:BpQbw060
우에하라씨 진짜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38:00.32 ID:DzoBTio0
후지다씨의 옆자리 ㅋㅋ
124 :1 ◆kmd7lCK4/M:2007/12/01(土) 16:42:12.81 ID:vCVB7Ck0
이렇게 우리들은 자리에 앉았다.
그림으로 표하자면 이렇게.

우에하라 나 후지다 나카니시
---------------------
---------------------
리더 이데

리더, 내 앞이냐???시끄럽겠네.
상관 없지. 일단 회식자리가 어떤 건지만 알면 문제 없다.
"생 마실 사람!"
이데다.
다 같이 일제히 손을 올린다. 나도 마신 적은 없지만, 분위기를 파악해 손을 올린다.
우에하라씨만 왠지 손을 안 올렸다.
"야 우에하라아아!!"
여기서도 소리 지르는 거냐. 맘대로 하게 냅둬라???
"아, 아아, 아"
"너, 뭐 마실 생각이야"
"마, 마, 마, 맛, 치"
맛치(성냥) ? 정말 뭘 마실 생각이냐.
"미미미, 미르, 르르, 으"
맛치미르으는 뭐야. 난 지금도 이거 번역 못 하겠어.
"시끄러, 우에하라아. 너 생맥이야"
"아, 아뇨, 아, 아아, 뇨"
"저기요~"
직원을 부르는 이데씨.
우에하라씨한테는, 최악의 술자리가 될 듯하다.

1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43:00.20 ID:36atsXQo
이거 아냐?
우에하라 리더 이데
○ ○ ○
| ̄ ̄ ̄ ̄ ̄ ̄ ̄ ̄|
| |
| |
|________|
○ ○ ○
1 후지다 나카니시
1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43:28.29 ID:VmtBPJQo
우에하라 자리 부자연스럽잖아???ㅋㅋㅋ
12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43:42.80 ID:FqW6Apo0
녹차라떼(抹茶ミルク)얘기 아냐?

>>128
그런 음료가 있는 거냐. 노 알콜이야?

1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43:57.03 ID:.dBdgtY0
우에하라씨는 핸드폰의 메모장으로 대화를 해야한다.
1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45:03.93 ID:kuwTWvIo
이거지ㅋㅋ
리더 이데
○ ○ ○
| ̄ ̄ ̄ ̄ ̄ ̄ ̄ ̄|
| |
| 우에하라 |
|________|
○ ○ ○
1 후지다 나카니시
137 :1 ◆kmd7lCK4/M:2007/12/01(土) 16:49:30.00 ID:vCVB7Ck0
마실 것들이 왔다.
이게 생맥주인가. 이건 또 양이 많네.
일단,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마시는 지를 보고,
어느 페이스로 마시는 지를 판단하자.
그런 중
생맥주 제일 큰 잔을 한가운데에 두고 갔다.
"있잖아 아가씨, 그 잔 저 쪽에 자다 일어난 것 같은 안경한테 갖다줘"
진짜로 하는 거냐.
"네, 알겠습니다~"
놓여진 큰 잔. 창백해지는 우에하라씨.
"이, 이이, 이"
말하면 안 돼 우에하라씨. 점원분이 곤란해하잖아.
"네?"
"아, 아, 이, 아, 이이"
"????"
뭐, 뭐야 이 술자리???
인터넷에서 본 술자리랑 너무 다르잖아???
뭐가 일어나려고 하는 거야???

13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49:53.69 ID:yreNp2Mo
정말로 >>1의 문장 재밌는데,
진짜로 우에하라씨처럼 말 못 하는 사람 현실에 있는 거야?
본 적 없어서 그래
1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50:35.64 ID:fIc0YtUo
>>138
불렀어?
1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51:33.48 ID:MvZQbugo
>>138
중학교 때 있었는데???
14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52:01.28 ID:w.dTGC2o
>>138
??
1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54:48.93 ID:5TSY1OY0
>>138
고등학교 때 친구가 있었는데, 그 녀석이 우에하라랑 똑같앴어.
익숙하면 아무렇지 않지만, 대화 중의 로딩 시간이 장난 아녔어.
1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57:29.56 ID:yreNp2Mo
>>139-143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6:56:01.03 ID:JIox72DO
인터넷에서 본 술자리는 또 뭐야 ㅋㅋ
151 :1 ◆kmd7lCK4/M:2007/12/01(土) 16:57:44.71 ID:vCVB7Ck0
"아 이제 됐어 ! 됐으니깐 ! 야, 다들, 요리 주문해 ! "
"아, 그, 저, 아"
해, 해독 못 하겠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입이 안 움직이는 거겠지.
"일단, 닭튀김이랑 이 모듬회랑 "
이데씨가 계속해서 주문한다.
"후지다씨, 술자리는 이런 건가요?"
왠지 이상하다???난 그렇게 생각해, 후지다씨한테 물어보기로 했다.
"응. 지금부터 술 들어가면, 더 심해질 거야"
뭐, 뭐라고???
지금 상태로도 이미 카오스인데도, 이건 단지 전채에 지나지 않는다는 건가.
"이상으로!"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 큰 잔 말인데요"
"아 괜찮아. 저 녀석 엄청 마시니깐"
아니, 그건 그만두는 편이 좋을 텐데.
"좋아, 그럼 ! 리더인 1군의 인사로, 다들 건배 갈까요!"
뭔 소리하는 거야. 난 아무것도 준비 안 했어.
"1군, 힘내"
후지다씨가 등을 민다. 어쩔 수 없군.
"저, 다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난 이런 말 밖에 안 나왔다.
조용~
뭐, 뭐야!?
나 뭐 잘 못 말했나!?

1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03:30.34 ID:W.jUs3Ao
우에하라씨가, 술이 들어가면 말을 잘하는 전개에 기대.
156 :1 ◆kmd7lCK4/M:2007/12/01(土) 17:04:28.54 ID:vCVB7Ck0
조용???
주변에서 소곤 소리가 들려온다. 한 동안의 침묵.
난 혼자서 "엥? 엥?" 하고 있었다.
그러자 이데씨가
"건배는?"
뭐, 뭐야, 그런 건가.
랄까, 그거 내가 하는 거냐.
"거, 건배~!"
『건배~!』
어떻게든 됐다. 그렇군, 이게 술자리의 규칙인가. 기억해둬야지.
접대든지가 아녀서 다행였다. 위험했어.
주변을 둘러본다. 사람들 각각 마시는 페이스가 다르다.
이럴 때는, 후지다씨를 따라하면 되는 거지.
본다.
비어있었다.
"어, 후지다씨, 빠른 거 아니에요?"
"아아, 난 술이 강하거든. 그리고 리더도.
하지만 저 사람 주정 심하니깐, 다다가지 않는 편이 좋아"
그렇군. 알겠습니다.
우에하라씨를 쳐다본다.
큰 잔을 조금씩 가운데로 이동시키고 있는 모양이다.
리더의 고개 방향이 이데씨에서 우에하라로 돌려보면, 손을 떼고 있다.
뭐하는 거야, 저 사람???

15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05:06.37 ID:KFJqWDco
랄까 >>1은 이 회사가 사회인 데뷔였나?
너무도 세상물정 모르는데다가 우에하라의 반응이 재밌네
1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05:42.02 ID:vx.BkN.o
마셔 ㅋㅋ 우에하라
16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09:06.24 ID:zx8bEv.o
실은 이 프로젝트 멤버는,
상호 보완되어 있어서 잘 돌고 있는 기분이 드는 건 나만이야?
17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11:24.32 ID:vx.BkN.o
>>167
리더랑 이데는 우에하라로 쌓인 가스를 풀고 있지만, 실은 >>1이랑 후지다씨도,
리더랑 이데로 가스를 풀었던 거지.
자각은 없지만.
1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11:35.50 ID:KFJqWDco
>>167
미묘한 밸런스로 균형이 잡혀있으니깐 무너지기 쉬운거지ㅋㅋㅋㅋㅋㅋ
그런 상태는 잘 돌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지.
17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16:53.40 ID:zx8bEv.o
>>170>>171
그렇군 말기의 젠가 같은 느낌이군ㅋㅋㅋㅋㅋㅋ
169 :1 ◆kmd7lCK4/M:2007/12/01(土) 17:11:20.50 ID:vCVB7Ck0
너무 안습 광경이 가슴에 꽂힌 나는
"저기요"
"네 ?"
"맛치미르 있나요"
"네?"
윽, 망했다. 내 해독은 틀렸었다 !
"아, 아뇨, 그 거봉 사와(거봉 주스+알콜)로???"
"넵, 알겠습니다"
안 되겠다, 우에하라씨랑 관여하면 풀리는 일이 없어.
지금은 상황을 즐기는 거야.
"야, 1"
"네"
"너, 나한테서 리더 자리 뺐어서, 우쭐하는 거지"
뭔 소리하는 거야 이 녀석은???
"그럴 리 없잖아요"
"거짓말하지마, 이 쓰레기 자식!"
뭐냐고, 왜 난 이런 걸 지금 들어야되냐고
"1군, 이데씨한테 화제를 돌려"
후지다씨다. 알겠습니다.
"이데씨, 대머리인데 머리가 자라셨네요"
"어!?!?!?"
좋아.
"대머리, 대머리!"
리더의 표적이 바뀌었다.
"대머리랑 대머리가 싸워서~ 둘 다 상처가 없었으니 잘 됐네, 임마아아아!!!"
너무 카오스다

17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14:22.02 ID:y.AuNESO
맛치미르ㅋㅋㅋㅋㅋ
17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17:49.02 ID:VmtBPJQo
나카니시 성희롱 플래그는 아직입니까
181 :1 ◆kmd7lCK4/M:2007/12/01(土) 17:19:09.57 ID:vCVB7Ck0
"거봉 사와 어느 분이신가요"
왔다. 이걸 우에하라씨한테 건네 주는 거야.
아직도 그는 잔을 가운데로 이동시키고 있었다.
"저요"
"아, 여기요"
"감사합니다"
"야, 1 ! 너 그런 쥬스 같은 거 마실 셈이냐"
뭐냐고???뭘 마시든 자유잖아???
"1군, 오늘 이 자리니깐 여러가지 얘기하고 싶은데"
아니, 잠깐만요. 지금은 리더한테 대답을???랄까 너
후지다씨, 당신 페이스 너무 빠르잖아. 그거 벌써 3잔 째잖아.
"후지다씨, 저 술 그리 못 마셔요. 후지다씨의 술, 조금 나눠 마실 수 있을까요?"
"응? 아아 그래. 자"
"가, 감사합니다ㅋㅋ"
여기서 간접 키스가
"야, 이데 ! 쵸크 슬립 한다, 너 임마 !"
"좀, 리더 ㅋㅋ 괴로워요ㅋㅋ 잠깐ㅋㅋ"
이, 이상해. 뭐냐고, 이게 술자리냐. 다들 망가졌잖아.
즈즈???즈즈즈???
우에하라씨, 이제 됐으니깐 거봉 사와라도 마셔주라.
잔 얘기는 다 잊었으니깐

1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21:23.69 ID:N3SpmV6o
후지다씨는 정말로 좋은 선배네 ?
>>1한테 앗! 은 아니겠지?
18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22:23.13 ID:hkrUYyAo
후지다가 말하려고 정한게 있는 모양인데???
1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22:52.40 ID:zx8bEv.o
후지다씨가 >>1이랑 얘기하고 싶어하는게 매우 신경 쓰이네.
1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22:52.83 ID:mqmiMe.o
나카니시 취해서 훌러덩 아직~?
19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23:24.60 ID:6f9vFNIo
설마 후지다씨가 회사를 관두는 건가!!11
19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24:13.47 ID:zx8bEv.o
>>192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1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25:48.02 ID:xhsGAik0
만약 그렇다면 후지다씨가 리더를 거절했던게 플래그였던 건가???
19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25:55.06 ID:N3SpmV6o
후지다씨는, 이런 직장만 아녔으면, 좀 더 성공했을 텐데
198 :1 ◆kmd7lCK4/M:2007/12/01(土) 17:27:27.51 ID:vCVB7Ck0
모, 못 버티겠다. 여기선 일단, 철수해야겠다.
일단 화장실이라도 가서, 마음을 정리하고 와야겠다.
그렇게 생각한 난
"죄송한데요, 화장실 좀"
자리에서 일어서자
"바보 자식, 여기서 해!!"
뭔 소리하는 거야. 난 안 들린 척하며 화장실로 빠져나갔다.
이게 사회인의 술자리인가.
이상하다고. 인터넷에서 알아본 어른의 매너에서는, 취해도 예의를 잊지마, 라든지
신인한테 술을 강요하지마, 상사를 챙겨라, 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뭐 하나 지켜진게 없잖아. 지, 진정해.
우선은 나를 진정시키는 거야.
"난 대머리 쨩~. 대머리에 대머리에 대머리에요~. 우훗"
이데냐. 뭔 부르고 있는 거야, 이 녀석은. 랄까, 너 아직 두 잔째였잖아.
"오오, 여기서 1이 등장 ! 난 정의의 편이다 !"
이제 됐어. 여기는 안식이 없다.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다.
왠지 리더가 의자를 나열해 누워있었다.
지, 집에 갈래

1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28:30.59 ID:VTZRwfc0
이데 ㅋㅋㅋㅋㅋㅋㅋ
20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29:09.23 ID:.dBdgtY0
>왠지 리더가 의자를 나열해 누워있었다.
소란 피우는 것보단 훨 낫지.
20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29:30.21 ID:N3SpmV6o
솔직히, 리더의 경력이 신경 쓰인다ㅋㅋ
21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31:24.76 ID:kuwTWvIo
>>198
>이상하다고. 인터넷에서 알아본 어른의 매너에서는, 취해도 예의를 잊지마, 라든지
신인한테 술을 강요하지마, 상사를 챙겨라, 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매너 알아본 거냐 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1은 진지하네 ㅋㅋ
218 :1 ◆kmd7lCK4/M:2007/12/01(土) 17:36:05.52 ID:vCVB7Ck0
"좀, 리더 뭐하시는 거에요, 가게 사람한테 폐잖아요"
"내 알바냐, 병신아. 됐으니깐 넌 얼른 마셔 !"
이 녀석 방치하자.
평소처럼 접했다간, 내가 못 버틴다고.
자기 자리로 돌아와, 후우 하고 한숨을 쉰다.
우에하라씨가 요지부동이다.
뭔가 일어났다.
"우에하라씨, 괜찮나요. 기분 안 좋아요?"
"아, 아"
뭐야
"안, 안 퇘"
안 돼 ? 대체 뭐가.
"야 우에하라아!!"
리더가 일어났다.
"너 임마, 잔 마셨냐?"
"에, 아, 그, 아"
"까불지마, 너 임마 ! !"
시끄러. 소리 지를 의미 없잖아.
"안 마시면 안 보낸다. 자 마셔"
우에하라씨의 얼굴색이 안 좋다.
뭔가 이변이 일어난 거라고.
"1군, 잠깐 얘기 괜찮을까"
후지다씨, 타이밍을 읽어주세요.
나, 지금 우에하라씨 관찰하고 있잖아요!?
"괜찮을까?"
"아, 네"
어쩔 수 없다.
이 타이밍을 써서, 기혼인지, 여자친구 있는 지나 물어봐야지.

22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38:15.37 ID:Q4zbjSY0
우에하라 "아, 안 퇘???"
22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38:13.53 ID:xhsGAik0
케이스 1
후지다 "회사 그만두려고 생각해"
1 "좀ㅋㅋㅋㅋㅋㅋ곤란해요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 2
후지다 "하 지 않 겠 는 가"
1 "좀ㅋㅋㅋㅋㅋㅋ곤란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쪽이든 앗!!!
2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38:54.36 ID:zx8bEv.o
>>218
우에하라씨???회식 기대했었는데???
2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40:31.18 ID:N3SpmV6o
>>222
케이스 3
후지다 "회사 그만두려고 생각하는데, 그만두기 전에 하 지 않 겠 는 가"
1 "좀ㅋㅋㅋㅋㅋㅋㅋ곤란해요ㅋㅋㅋㅋㅋㅋㅋ"
2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41:12.22 ID:cBkbTUYo
>>229
곤란하다는 정도의 레벨 아니라고 그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42:57.68 ID:Q4zbjSY0
너네들 왜 후지다씨를 호모로 만들려고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2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45:01.26 ID:JMW.YADO
>>234
완벽한 인간은 있을 리가 없어요><
241 :1 ◆kmd7lCK4/M:2007/12/01(土) 17:45:59.69 ID:vCVB7Ck0
"네 뭐에요?"
"1군, 리더 해보니 어땠어? 아직 이 회사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해?"
"네? 리더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회사는 계속하려고 생각해요"
"오오, 그래. 그럼 다행이네"
"네? 뭐 있나요?"
"아니, 딱히는 없어. 단지, 리더를 경험한 사람은, 금방 관두거든"
왠지 모르게 납득.
"그, 그런 가요? 하지만 확실히 리더는 힘드네요"
"그치. 책임은 늘고, 일도 늘지.
능력은 있으면 있는 만큼, 이용될 곳이 생기니깐"
요하자면, 조금 어깨 힘을 풀라는 건가.
전력으로 하면, 니 몸이 못 버틴다, 라고 하는 것 같다.
"1군, 자네는 능력도 있고, 판단력도 있고, 뭣보다 역경에 강해"
난 칭찬 받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말하는 거에 대해 자각은 전혀 없다.
"그런 사람이, 이 업종에서는 강한 거야. 넌 소질이 있어.
조금만 갈고 닦으면, 난 발끝에도 못 미칠거야"
뭔 소리하는 거야. 그럴 리가 없잖아.
"화, 황공합니다"
"그런데 1군, 여자친구는 있어?"
좋아, 물어볼 기회다.

2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47:09.62 ID:Ii3BOAY0
"그런데 1군, 여자친구는 있어?"
우오오오 호모 플래그ㅋㅋㅋㅋㅋㅋㅋㅋ
24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47:53.10 ID:lb5p/b.0
>"그런데 1군, 여자친구는 있어?"
플래그ktkr!!!!!!!!
24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47:27.87 ID:xhsGAik0
ktkr!!!
ksk
ksk
ksk
ksk
ksk!!!!
25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50:28.56 ID:xDU9TDw0
그러고 보니 아까부터 나카니시씨가 공기 취급이네
25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51:35.51 ID:N3SpmV6o
>>254
후지다씨의 맥주를, 무심으로 마시고 있을 거야

2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52:10.71 ID:fA.92aco
후지다씨가 게이인 걸 발각→나카니시가 폐인으로
25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53:34.95 ID:lb5p/b.0
>>257 그거야!!!!
25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53:53.35 ID:mqmiMe.o
>>1 아날 처녀 상실→폐인으로
2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54:22.50 ID:xhsGAik0
결국 다들 폐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1 ◆kmd7lCK4/M:2007/12/01(土) 17:54:44.66 ID:vCVB7Ck0
뭘, 호모 전개하고 있어 멋대로 ㅋㅋㅋ
"여자친구인가요? 아뇨 전 없어요. 후지다씨는요?"
"하하하ㅋㅋ 나도 없어. 애초에 모집도 안 했고, 만들 생각도 없으니깐"
"아, 그렇군요ㅋㅋ 후지다씨, 기혼자인 줄 알았어요ㅋㅋ"
"자주 들어. 과거에 조금 여러가지 있었거든.
그것만 없었다면, 지금쯤 결혼해서 애도 있었겠지만ㅋㅋ"
"아~ 그렇군요???뭔가 있으셨나봐요"
이 과거에 대해서는, 뒤에 듣게 된다.
현재의 나를 구축하고 있는 요소 중 한 가진다.
좋아, 이걸로 나카니시씨한테 보고만 하면 된다.
여자친구 모집은 안 하고 있지만, 나카니시씨의 외모라면 사귀겠지.
"있잖아 나카니시짱~, 나~랑 사귀자~"
이데다.
"좀???그만하세요"
뭔 짓하는 거야. 그러다 잡힌다 너
"나랑 사귀면, 이 대머리가 ! 얼마든지 만질 수 있단요~ ! ! 대머리쨩 ! !"
그렇게 말하고는 포즈를 잡는 이데.
"나카니시씨, 자리 바꾸죠. 저도 화장실이 가까운 편이 좋아서"
"아, 네, 감사합니다"
"야, 우에하라 ! ! 왜 그래 ! !"
리더의 외침. 이번엔 뭐야.
우에하라씨를 본다. 눈이 뒤집혔다.
그, 금단증상이다???

26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56:05.82 ID:EzCK/lUo
우에하라????????????
그 메일을 어떤 마음으로
쳤을 지를 생각하니 슬프네???

2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57:47.10 ID:gTGeMQAO
>>263
그런 말……하지마…………

26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56:27.34 ID:xhsGAik0
>>262
!!!!

26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7:57:24.59 ID:lb5p/b.0
우에하라씨…!
284 :1 ◆kmd7lCK4/M:2007/12/01(土) 18:05:08.14 ID:vCVB7Ck0
"우에하라씨, 괜찮나요"
"윽, 윽, 으게???윽"
입꼬리에서 맥주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 녀석 진짜 위험하다고.
"좀, 리더 비켜보세요"
"시끄러 ! ! 이런 나약한 자식은 철저하게 단련시켜야 된다고 ! !"
조용해.
"우에하라씨, 일단 화장실 가죠"
"윽, 웩???윽???켁"
토하려나 보다, 이 사람. 암내는 나지만, 참고 화장실에 데리고 간다.
"괜찮나요, 우에하라씨"
"후 하????후 하???"
겨, 견뎌. 여기서 토하지마.
어떻게든 화장실에 데리고 가, 난 자리로 돌아온다.
이게 술자리인가???왠지, 하나도 안 즐거운데???
반대로 일할 때보다 더 지치잖아.
"야, 1"
"네"
"너 머리 좋지"
"아뇨, 전혀"
"거짓말하지마, 병신아"
뭐냐고. 역시 나도 짜증나기 시작했다.
"어드 대학 출신이야, 말해봐"
뭐, 뭐라고
"오오, 그건 저도 신경 쓰이네요ㅋㅋ"
후지다씨까지. 난 중졸에 니트였다고???

2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06:56.33 ID:fN128J.o
니트에 대한 일반인의 반응 두근두근
29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07:48.78 ID:fIc0YtUo
중졸에 대한 반응 두근 두근
29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11:15.13 ID:VTZRwfc0
1 "시???실은 저 중졸에 10년 가까이 니트했습니다"
후지다 "아니 아니 그건 아니지"
리더 "바보 같은 소리하지마ㅋㅋ"
"이데 "니트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카니시 "????"
우에하라 "우켁, 우웩, 웁, 오에에에에에엑!!!"
라고 예감
2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11:35.79 ID:hkrUYyAo
당연하지만 사장은 알면서도 말 안 했네
2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12:35.32 ID:yreNp2Mo
음, 일만 할 수 있다면 학력 상관 없지
2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05:58.03 ID:62bENz60
후지다씨야말로 이 회사와 스레의 주인이라고 난 생각해
>>286
너ㅋㅋㅋㅋ내 캐릭 그렇게까지 존재감 없냐ㅋㅋ

302 :1 ◆kmd7lCK4/M:2007/12/01(土) 18:15:38.43 ID:vCVB7Ck0
"아니, 그건 비밀이에요"
그건 말 못하지. 여긴 얼버부리기로 했다.
"왜 말 못 하는데 ! 너, 너무 좋은 대학이라 다들 경악할까봐 그런 거지"
아니야. 얼른 화제를 돌리지 않으면.
"1씨, 저도 신경 쓰이는데ㅋㅋ"
나카니시씨, 불에 기름 붓지 말아줘.
"좋아, 1군의 학력에 관심 있는 사람, 손 들어 !"
이데의 발언 뒤, 전원 올린다.
안 되겠다, 못 도망치는 건가. 중졸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냐.
"하아???하아"
우에하라씨가 돌아왔다. 볼이 홀쭉해져서, 얼굴은 창백하다.
"좀 너 ㅋㅋㅋㅋㅋㅋ"
"야, 우에하라, 너 왤케 죽으려 그래"
"하아???하아???"
우에하라씨의 등장으로, 모두의 관심은 우에하라씨로 옮겨졌다.

30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16:49.28 ID:EzCK/lUo
우에하라???이제 됐어???넌 충분히 잘 했어 잘 했다고???
315 :1 ◆kmd7lCK4/M:2007/12/01(土) 18:25:16.86 ID:vCVB7Ck0
이 뒤, 우에하라씨의 등장으로 일시적으로 침묵.
그러던 중, 약속의 시간이 찾아왔다.
"죄송한데요, 슬슬 다음 손님이 올 예정이라, 이후의 방침을 부탁합니다"
"뭐야, 벌써 그 시간이냐. 얼마 안 됐네"
나한테는 엄청 긴 시간였어. 다신 회식자리 안 간다.
"야 후지다, 너 오늘 몇 잔 마셨어"
"음, 11아니면 12였네요. 오늘은 적게 마시기로 했어요"
"바보냐, 넌. 난 15는 갔어"
무슨 무서운 얘기를 하고 있냐.
특히 후지다씨, 당신은 그 만큼 마셔도 괜찮은 거냐.
"좋아, 지금부터 노래방으로 갑니다 ! 2차 갈 사람 !"
우에하라씨 이외의 전원이 손을 들었다.
???내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지, 나도 가야지.
"야 우에하라, 너 갈거냐?"
우에하라씨의 어깨에 팔을 돌리는 리더.
"아, 아, 아아, 아"
"갈거냐고 묻고 있잖아"
"아, 아, 뇨"
"올거지?"
":아, 아 아"
안 되겠다???
"올 거지, 우에하라?"
"아, 아, 아, 네"
이, 이게 회사의 술자리인가???
중도하차가 용서되지 않는 ???

323 :1 ◆kmd7lCK4/M:2007/12/01(土) 18:38:00.00 ID:vCVB7Ck0
이 흐름으로 보자면, 노래방에서는 노래를 부르라고 하겠지.
난 18번인 (노래방 경험은 없지만) 사랑을 되찾어를 부를 생각였다.
"야, 이데"
"네, 뭐죠"
"너, 또 그거 불러라ㅋㅋ 늘 하던 거ㅋㅋ"
"아아, 시간을 되찾어 말입니까ㅋㅋㅋ"
뭐야 그 노래. 사랑을 되찾어랑 곡명이 비슷하잖아.
"맞어 맞어ㅋㅋ 그걸 1한테 들려줘라ㅋㅋ 이 녀석 복근 끊어질 지도ㅋㅋ"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스루해두자.
"후지다씨는 뭐 부르실 건가요?"
"음, 난 뭘로 하지. 미스칠 좋아하는데, B'z도 괜찮고"
왠지 대단해 보이는데, 이 사람.
"후지다씨, 전, 후쿠야마 마사하루 노래 불러주세요ㅋㅋ"
나카니시씨다. 나도 그건 동의한다.
"후쿠야마는 사쿠라, 스콜, 밀크티 정도 밖에 못 부르는데ㅋㅋ"
사쿠라 밖에 몰라.
그러면서, 우리들은 노래방에 들어갔다.

3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39:14.91 ID:EzCK/lUo
후지다님의 꽃미남 현실충 냄새가 풀풀 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39:35.08 ID:cBkbTUYo
우에하라가 리더한테 뭘 부르라고 들을지 예상해보자ㅋㅋ
3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41:49.18 ID:62bENz60
그건 그렇고 후지다씨 결점이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1 ◆kmd7lCK4/M:2007/12/01(土) 18:52:36.60 ID:vCVB7Ck0
"좋아, 얼른 곡 넣자고"
"리더, 먼저 불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바보 자식, 당연하지ㅋㅋㅋㅋ내 미성에 취해라ㅋㅋㅋ"
곡을 넣는다.
라르크의 SnowDrop. 라르크라니 아마 음 높잖아???이 녀석 부를 수 있나.
리더의 평소 목소리는 엄청 낮다.
"토~메~이~나"
시, 심해. 심하다고 이건
"시즈~쿠~와~"
왤케 저음인 거야. 음치라는 레벨이 아니라고. 그야말로 쟈이안이야.
이데가 폭소하고 있다. 웃을 수 있는 레벨이 아니라고, 이 음치는.
"좀, 후지다씨, 라르크는 이런 거였나요???"
"아니 전혀 달라. 음, 여긴 즐기러 온 곳이니깐, 같이 즐겨줘"
확실히 맞는 말이자. 하지만, 이건 못 버티겠어.
"당~신은 그야말~로 하얀 붸일을 덮어썼~구나~"
마지막이 기분 나쁘다.
하지만 드디어 끝났다.
"좋아. 야, 이데, 다음은 니가 불러. 시간을 되찾어야"
"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해, 곡을 넣는 이데.
흘러나온 곡은 사랑을 되찾어였다.
뭐, 뭐야. 설마 가사 바꿔 부르는 거냐

3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54:55.92 ID:ts8/9Woo
>>333
>"당~신은 그야말~로 하얀 붸일을 덮어썼~구나~"
>마지막이 기분 나쁘다.
상상하고 완전 뿜었다ㅋㅋㅋ
3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8:57:03.17 ID:hkrUYyAo
345 :1 ◆kmd7lCK4/M:2007/12/01(土) 19:03:50.58 ID:vCVB7Ck0
"YOU와 SHOCK!사랑으로 하늘이 떨어진다!"
사랑을 되찾어!! 잫아. 이 자식, 내 18번을
"YOU와 SHOCK!내 가슴에 떨어진다!"
아냐, 거긴 1음 더 낮춰야지. 제기랄.
"야, 이데에 ! 얼른 집어넣어!"
뭘 집어넣으라는 거야.
"뜨거운 마음 사슬로 묶어도 지금은 쓸모 없어"
"야 이데!"
"우리들의 리더 손님의 요청으로 다운이라네"
뭐, 뭐라고!?무슨 말했어 이 녀석!?
"YOU는 SHOCK 일 때문에 죽는게 빨라진다!"
이, 이봐???
"YOU는 SHOCK 또 죽는게 빨라진다"
"부와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더 폭소.
하, 하고 말았다.

3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9:08:14.17 ID:ts8/9Woo
>>345
이데는 리더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만은 잘하네
역시 그걸로 웃을 줄은 몰랐다
3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9:12:52.74 ID:lR4S0YAO
이게 사회라는 건가
350 :1 ◆kmd7lCK4/M:2007/12/01(土) 19:13:47.46 ID:vCVB7Ck0
좋아, 슬슬 피곤해졌으니깐, 여기서 한 번 끊을게.
밥 먹고 올게.

36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9:41:43.02 ID:vwpyfQDO
수학하고 있으면 엄청 졸려오는데
프로그램 생각하면 안 졸려?
일할 때 엄청 졸려오면 어떻게 잠 깨?
36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9:44:24.96 ID:e4VhD4Io
데스마 하는 도중에 졸립다든지 자고 싶다든지의 감각은 없어진다고 !
36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9:54:05.29 ID:KFJqWDco
>>363
이거 이거 몇 시까지 못 끝내면 당신 죽을 걸요
라는 상태에서, 질렸다 졸립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본 적 없어
36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19:55:29.01 ID:zx8bEv.o
>>363
애초에 공부랑 일을 같이 생각하는게 실수 아닐까? ㅋㅋ
36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0:02:43.94 ID:mpfMoy2o
나, 1월부터 프로그래머 내정 받았어??사원수 15명 정도의 회사.
블랙 각오로 간 편이 쇼크가 적겠지.
3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0:04:51.78 ID:aexhvqMo
>>368
(-人-)
37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0:08:12.30 ID:e4VhD4Io
1월부터라니, 무섭네ㅋㅋ
들어가자마자 연말 완수 예정인 데스마치 프로젝트 바로 투입이라든지 ㅋㅋ
37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0:23:51.68 ID:ZpwKqwY0
내년부터 해상자위대(해군) 갈건데 이 스레 보고 있으니 왠지 나 힘낼 수 있을 것 같애졌어ㅋㅋ
해군은 이 정도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고 싶어
37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0:25:39.64 ID:vPj7.yIo
근 미래에, 국방정보를 여기다 실수로 쓰지 않게 주의해ㅋㅋ
37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0:29:50.97 ID:cpPMv5s0
>>375
해군은 일단 바가에 나가면 외계와 떨어지게 되니깐
앗 같은 사람이 적지 안헥 있다고 들었어.
3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0:47:41.36 ID:hkrUYyAo
1 년뒤???그 곳에는 "해상자위대에 일하고 있는데, 난 이제 한계일지도 모르겠다" 스레를 세우는 >>375의 모습이!
422 :1 ◆kmd7lCK4/M:2007/12/01(土) 22:27:39.54 ID:vCVB7Ck0
나 왔어. 잠깐 드래곤 퀘스트 하거나, 블로그 코멘트라든지 읽었어.
내가 생각하던 거 이상으로, 읽어준 사람이 많네.
다음을 기대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기뻤어.
재밌게 분위기나 인간관계를 묘사할 수 있을 지가 불안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42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2:28:23.27 ID:EzCK/lUo
왔다━━━(?∀?)━( ?∀)━( ?)━( )━( )━(? )━(∀? )━(?∀?)━━━!!
4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2:29:48.79 ID:ANRKYbo0
무리하지마 !
4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2:33:03.33 ID:MS3OyHo0
와, 와, 왔, 다, 아, 아, 아
4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2:42:10.40 ID:P9OSF6go
>>426
ueharaaa
43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2:42:55.87 ID:IycEu3go
>>426
우ㅋㅋㅋㅋㅋㅋㅋㅋ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2:41:39.98 ID:ltii7Sc0
>>1은 정말로 다재다능이네.
이거 책으로 나오겠다

443 :1 ◆kmd7lCK4/M:2007/12/01(土) 22:58:04.30 ID:vCVB7Ck0
좋아, 계속 쓸게.
그리고, 왠지 나 희귀생물 취급받고 있지 않나?
이데가 사랑을 되찾어를 바꿔 불러, 거기에 폭소하는 리더.
난 이번 프로젝트로, 이데가 부르는 상태로 되버렸기 때문에, 전혀 웃을 수가 없다.
미쳤어, 이 녀석들???
"후지다씨, 항상 이런 느낌인가요 ?"
"아아, 저건 이데씨가 항상 그랬으니깐 흘려들으면 된다고 생가해"
이 사람, 익숙한 거야???
음 확실히, 여기서 분위기를 깰 필요도 없지만.
"저 후지다씨, 안 부르실 건가요?"
나카니시씨다. 이 사람, 정말로 후지다씨를 좋아하네.
이 술자리에서, 거의 후지다씨하고 밖에 얘기 안 했어.
"아아, 그럼 다음 곡해볼까나"
"시간을 되찾지 못 해애애애애애"
이 이대 때문에, 사랑을 되찾어는 다시는 안 부릅니다.
후지다씨가 곡을 넣는다. B'z의 언젠가의 메리크리스마스다.
음, 이 사람의 곡은 말할 것도 없으니 생략하지.
"야, 우에하라아아!!"

4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03:11.80 ID:ltii7Sc0
1의 글재주도 좋지만
1이 고난을 통해 강해져 가는 모습도 멋지게 보이네
44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03:53.52 ID:UgP2lhU0
여기서
"야, 이데에!!"
이렇게 분위기를 자르는 걸 잘하네.
>>1은 뭐 문장 쓰는 거 연습한 적 있어?
아니면 꽤 독서가야?
>>446
아니 전혀???내 바이블은 슬램덩크니깐.
소설은 삼국지만 읽은 적이 있어.

450 :1 ◆kmd7lCK4/M:2007/12/01(土) 23:15:51.61 ID:vCVB7Ck0
왠지 얘기가 커졌잖아.
내 문장에 그렇게 가치는 없으니깐, 책으로 안 나올 걸.
그리고 전차남처럼 전개가 재밌는 것도 아니고.
"아, 아아아, 아"
"뭐든 불러"
"아, 아, 아"
"불러, 자"
리모콘을 넘기는 리더. 그만두라고.
"자, 자, 자, 잠"
"어쩔 수 없네, 내가 선곡해줄게"
뭐야 이 강제는.
"아, 니, 아"
곡이 들어갔다. GLAY, HOWEVER
너, 그건 우에하라씨면 무리잖아!
"자, 불러"
마이크를 건네 받는 우에하라씨. 피아노 소리 ? 로 전주가 들어간다.
"야야야야야야야와와와"
???우에하라 사망플래그 그 3이 성립했다

4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18:55.52 ID:TtkvKaco
리더가 쟈이안으로 보이기 시작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4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19:01.64 ID:ltii7Sc0
야야야야와와와와카카카카제제제제제
4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20:14.04 ID:0h0tUrMo
wktk
460 :1 ◆kmd7lCK4/M:2007/12/01(土) 23:24:06.95 ID:vCVB7Ck0
"카카카카카"
아니야, 거긴 벌써 한참 지났다고.
"푸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 녀석들 악마다. 사람이 아니다.
난 원곡은 몇 번 밖에 들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여긴 내가 도와야한다. 이런 분위기, 누가 용서하겠어.
우에하라씨의 마이크로 손을 뻗는다.
"그리고 만남, 이별 전부가~"
오오, 이 목소리는???후지다씨다.
"와하하하하하????"
"좀 후지다씨인가. 네 네, 굿 굿"
"야, 후지다. 괜한 짓 하지마"
"네, 이제 곧 클라이맥스니깐, 1군 힘내"
네?
"오오, 뭐야 1이 부르는 거냐ㅋㅋㅋㅋ그럼 됐어ㅋㅋㅋㅋㅋㅋㅋ"
윽???큭???후지다씨, 당신은 역시 공명이야???
다른 의미로지만

4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25:15.41 ID:VTZRwfc0
공명의 덫 떳다 ㅋㅋㅋㅋㅋ
46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28:40.67 ID:6ZJN5sAo
공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26:01.67 ID:ZARMuFco
여기서 게임 프로그래머인 내가 등장
여기까지 심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내가 얼마나 축복받은 환경에 있는지 잘 알았어.
467 :1 ◆kmd7lCK4/M:2007/12/01(土) 23:36:59.12 ID:vCVB7Ck0
"사랑의 이름을~"
원곡을 몇 번 밖에 안 들은 난 필사적였다.
노래방 특유의 음정에 맞춰, 거기에 따라 부를 뿐.
"뭐야, 잘 부르잖아"
아무래도 음치는 아녔나 보다.
"좀 재미 없네. 엄청 못 했어야 웃을 수 있었는데"
조용해. 너 같은 사람은 내가 제일 용서 못 해"
"1군, 목소리가 Gackt랑 닮았네"
그런 바보 같은. 난 건담은 전혀 모른다고.
"우에하라아아!!너, 뭐든 불러!!"
"치, 아, 무, 무, 무"
HOWEVER가 끝났다.
"부르라고 했잖아. 너, 내 얘기 듣고 있냐?"
분위기가 험악하다. 사람을 바보 취급하고 즐기다니, 정상이 아니야.
"아차, 벌써 이런 시간인가. 슬슬 저는 가볼까나"
후지다씨가 이 분위기를 깼다.
"아아? 아직 일러 임마"
"내일, 약간의 일이 있어서요"
"어쩔 수 없지. 일단 가게 나간다"
뭐라고 말 못할 분위속에 방을 나서는 우리들.
뭐야???전혀 즐겁지 않잖아???
난 술자리라는 건, 좀 더 즐거운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46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41:17.81 ID:JHGbikQ0
이건 틀림 없이 나카니시도 빠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43:38.35 ID:vx.BkN.o
>>468
랄까 나카니시랑 나중에 만나려고 빠지는 거 아냐?
4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41:37.29 ID:ts8/9Woo
1의 목소리가 각트랑 비슷하다니 너무 의외야ㅋㅋㅋ
47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41:49.05 ID:y8dYhfA0
왜 건담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464 :雀 ◆RPHF8QGuZc:2007/12/01(土) 23:28:31.66 ID:/LH85iQ0
>>1
여러가지 의미로 죽을만큼 수고입니다, 너무도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중졸이지만, 여러가지 희망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464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은 종료라네

477 :1 ◆kmd7lCK4/M:2007/12/01(土) 23:48:02.90 ID:vCVB7Ck0
가게를 나서는 우리들.
"그럼, 전 갈게요"
"오, 조심해서 가"
"하하하ㅋㅋㅋ 괜찮아요. 우에하라씨, 가는 길 같은 방향이죠 ?
밤길, 혼자면 외로운데 같이 가시겠어요?"
그렇군, 이걸 위해서였나.
후지다씨, 당신은 정말로 존경스럽다.
"아, 그럼 저도 갈게요커"
나카니시씨, 분위기 파악해
"에엥~! 나카니시짱 갈거야? 나랑 애기 놀이하자~~"
이데 토나와.
"야 후지다, 나카니시씨가 같이 갈 것 같으니깐, 우에하라 필요 없잖아"
"아뇨, 우에하라씨, 아까 술집에서 토하신 것 같으니깐, 역시 데리고 갈게요"
변명을 두개나 준비한거냐.
"재미 없는 자식"
좋아, 남은 건 나만 이탈하면 된다
"야, 1. 넌 따라와"
그랬는데, 탈출할 수 있으려나????

48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51:02.67 ID:xDU9TDw0
이데 토나와아아아아아아아
48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1(土) 23:52:29.09 ID:mqmiMe.o
아 ㅋㅋㅋㅋ 나카니시 짜증나ㅋㅋㅋㅋㅋㅋ
483 :1 ◆kmd7lCK4/M:2007/12/02(日) 00:02:05.67 ID:HD2QBAQ0
"아뇨, 저도 너무 마신 것 같아 기분이 안 좋아서???"
"까불지마, 너 전혀 안 마셨잖아"
어째서 알고 있냐.
"1군, 안 보내줄거야, 잡 았 다~"
이데 토나온다고. 후지다씨 살려줘. 뒤를 돌아본다.
어라???없다???좀 더 멀리 둘러본다. 찾았다. 3명이서 사이좋게 걷고 있다.
훼, 훼이드 아웃하고 있어. 날 버린거냐???
아니, 잠깐???오래 있으면, 또 다시 리더의 독어금니가 우에하라씨한테 향하고 말지.
올바른 판단이야. 하지만, 난 산제물로 바쳐진건가???어, 어쩔 수 없군???
"좋아, 남자 3명이서 바에서라도 삐뚫어지게 마신다"
각오를 굳히자. 이 자리에서만이야.
내 이 판단이 틀렸다는 걸 알아차린 것은, 술자리가 끝난 뒤의 일였다.

4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06:19.71 ID:Sf2rznE0
여기 주민은 아무도 모르나 보네
실은 1은 죽었고 이걸 쓰고 있는 건 우에하라씨 라는 건데
503 :1 ◆kmd7lCK4/M:2007/12/02(日) 00:15:01.04 ID:HD2QBAQ0
바에 향한다. 약간 뚱땡이 바텐더가 우리를 맞이했다.
"아, 리더씨, 오랜만이에요ㅋㅋ"
"오, 마스터는 없어?"
"오늘은 쉬는 날이네요~"
"오늘이야말로 마스터랑 접문(키스)하려고 했는데ㅋㅋㅋㅋ"
이데, 넌 뭔 소리하는 거야.
"어라? 저 분은?"
"아아, 우리 신입이야. 능력은 있어. 근성도 있고. 하지만, 내가 싫어하는 타입의 인간이야"
그건 내가 할 말이다.
"호오~ 이름은?"
"1입니다. 잘 부탁하겠습니다"
이 인사는 적당한 건가.
"잘 부탁해요ㅋㅋ 뭐 마실래요?"
"우롱차로???"
"소주로 줘"

"소주요ㅋㅋ 알았어요ㅋㅋ"
이봐 이봐???
왜 내가 이런 걸???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술을 가져왔다.
"야, 1. 그래서, 대학 어디 출신이야"
여기서 그 화제를 꺼내는 거냐

50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16:11.95 ID:.fy8YXQ0
집요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522 :1 ◆kmd7lCK4/M:2007/12/02(日) 00:26:54.70 ID:HD2QBAQ0
"비밀이에요"
"뭐야, 너 꽤 좋은 대학 나왔지"
중졸이라고. 귀찮으니깐, 이 이상 캐묻지마.
"잘들어, 1. 이 세상은 학력사회니깐
고졸이나 전문대졸이면, 좋은 자격 갖고 있지 않는 한 못 살아 남는다고"
난 거기에 더 밑인 중졸이라고.
"거기에, 좋은 대학출신이 회사에 있으면 어필할 수 있잖아.
난 알아둘 의무가 있다고"
내 알바냐
"비밀이에요. 적어도 지금은, 무슨 소릴 들어도 절대로 얘기 안 할 거니깐"
"아 재미 없는 자식이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입을 안 여는 일이다.
"야, 이데, 어떻게든 해서 1의 학력을 캐내"
"알겠습니다ㅋㅋ"
정말로 싫은 전개다. 그럼 난 어떻게 되는 거지.

52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28:36.83 ID:.fy8YXQ0
>>1
힘내라!…과거의 일이지만><
5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28:52.75 ID:LrotaEoo
더 기대하게 만들었네 ㅋㅋㅋ
5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28:58.49 ID:MT5539I0
알코올 지옥의 시작이다……!
5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29:45.06 ID:8BgcoIIo
감추니깐 더 캐묻는 거지
여기서 솔직하게 얘기해보라고 ㅋㅋ
53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33:11.68 ID:.fy8YXQ0
>>527
리더랑 이데의 성격 상 무리지 ㅋㅋㅋㅋㅋㅋ
53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40:14.61 ID:xw6EwL20
그 다음이 신경 쓰이잖아 ㅋㅋㅋㅋ
536 :1 ◆kmd7lCK4/M:2007/12/02(日) 00:41:10.91 ID:HD2QBAQ0
"우훙~, 있잖아 1군~, 나한테 학력 알?려?주?라"
마지막에 쪽하며 입술을 내미는 이데. 냄새나니깐 다가오지마.
"집요하시네요, 누구한테든 비밀은 한 가지는 있잖아요”
"이데는 없어" "난 없어"
너네들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
"이제 더 이상 학력에 대해서는 절대로 얘기 안 할꺼니깐. 슬슬 그만하세요"
이데랑 리더가 마주보고 있다. 히죽하고 웃는다.
집에 갈래???
"알았어, 알았어. 암튼 오늘은 마셔. 리더하느라 피곤했지, 자"
이제 포기한거냐. 정말 끈질긴 녀석들이다.
이렇게 난 어떻게든 넘길 수 있었다.
귀가하는 나.
아???술자리는???피곤하기만 하고 전혀 재미 없었다???
난 목욕도 안 하고, 바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주말을 지내고, 난 회사에 출근한다.
제 3부『그리고 폐인으로???』폐인의 정체가
여기서 밝혀지게 됐다.

5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42:39.37 ID:.ooTINwo
설마 이데야? 이데인거야?
5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43:08.14 ID:Y7OB8sko
폐인ㅋㅋㅋㅋㅋ그리고 전설로????
5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43:54.91 ID:PuA6PNk0
또 신경 쓰이는 절단ㅋㅋㅋㅋ
5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0:47:52.10 ID:EQYcgUMo
설마???
>>1을 고학력이라고 착각해 큰 일이???!?
564 :1 ◆kmd7lCK4/M:2007/12/02(日) 00:57:30.70 ID:HD2QBAQ0

아무나 등장인물 그림 안 그려줄거야?
니가 그려 라는 건 없기야.
"좋은 아침입니다"
개발실에 들어가는 나.
"좋은 아침, 1군"
"좋은 아침입니다, 후지다씨. 사장님, 벌써 오셨나요?"
"아아, 왔을 걸. 뭐 얘기할 거 있어?"
"네. 이번 프로젝트만 리더를 한다는, 약속였으니,
정식으로 가서 리더는 그만한다고 하려고 생각해서요"
"아아, 그렇군. 하지만 1군, 리더 계속해도 되지 않을까"
봐주세요. 저한테는 짐이 너무 무거워요.
"음~???계속한다고 해도, 제 자신, 무력감을 통감했거든요"
"하하하ㅋㅋㅋ 그렇군. 음 이해 안 가는 것도 아니지.
내가 리더 했으면, 마찬가지로 느꼈을 거야"
"후지다씨는 리더 안 하시나요?"
"음???응???그치"
저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과거에 뭔 일 있었나?
"일단, 사장실에 갔다올게요"
"아아"

567 :今日のエレベ?タ?のご?子:奈落の底:2007/12/02(日) 00:59:34.07 ID:uZUCq9wo
그렇군, 리더 관두는 거냐
5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02:32.79 ID:laK2UC6o
후지다씨의 과거와 현재의 1의 관련성에 대해 두근거림을 주체할 수가 없다
리더 복귀하면, 또 독재가 되겠지
5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03:42.43 ID:cIrP8rco
하지만 정말 드라마 같은 전개네
588 :1 ◆kmd7lCK4/M:2007/12/02(日) 01:20:25.61 ID:HD2QBAQ0
노크한다.
"들어오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사장님"
"아아, 1군인가ㅋㅋ 좋은 아침 ㅋㅋ 어땠어, 지난 주 회식은"
처참했습니다.
"아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회사 경비로 죄송했습니다"
"그래, 그래ㅋㅋ 그건 잘 됐네. 가끔은 휴식을 해줘야지ㅋㅋ"
"네"
자 본론으로 들어갈까.
"사장님, 전의 프로젝트 리더 얘기인데요"
"역시???그만둘 건가"
"네. 지금의 저에게는 너무 무겁습니다"
"그렇군???1군이라면 잘 할거라고 믿었는데???"
사장님, 당신은 제 능력을 너무 과신하고 있다고요.
"음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자네 희망으로는, 누구 후임은 있나"
"후지다씨이려나요???랄까, 그 사람 아니면 안 돌 것 같은데요"
"후지다군인가???그는 조금???그렇지???달리 적임은?"
없지.
"음~???후지다씨가 안 된다면, 전 리더이니깐요???"
"그렇군, 알았네"
그렇게 난 리더를 그만두고, 리더가 다시 리더가 됐다 (알기 힘들어 죄송)
하지만, 후지다씨의 과거는 어떻게 된 거야.
사장은 후지다씨의 능력은 인정하면서.
하지만, 리더를 맡기고 싶지는 않다. 무슨 이유가 있는 게 틀림 없다.

59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21:57.56 ID:.ooTINwo
또 우에하라씨 괴롭힘 당하겠다(;ω;)
5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23:33.40 ID:GqA1wnw0
어제 그렸던 그림인데 점점 리더로 보이길래 업해둘게
420
59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24:42.86 ID:XjClnLc0
>>594
이건 좋은 리더 ㅋㅋㅋㅋㅋㅋㅋ

61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35:58.43 ID:vyp3ENI0
절 부른 것 같은데요
400
62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37:47.93 ID:2Pv3WTso
>>618
나도 그런 느낌의 얼굴 상상했어
62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40:01.54 ID:GqA1wnw0
>>618
그야말로 내 뇌속 이미지인데 ㅋㅋ
621 :1 ◆kmd7lCK4/M:2007/12/02(日) 01:37:40.25 ID:HD2QBAQ0
난 그렇게 개발실에 돌아갔다.
음 ? 우에하라씨가 없는데.
"오오, 1군인가 ㅋㅋ"
이데다. 왜 이 녀석 이렇게 기뻐보이는 거야.
"메일 체크하면 좋아 ㅋㅋㅋㅋ"
뭐냐고 대체. 뭐 했어.
메일을 체크한다.
첨부 파일이 붙어있다. 음성 파일이냐?
이어폰을 끼고 들어본다.
"야야야야야와와와와"
잡음이 심한데, 이건
"카카카카카"
이 쓰레기, 해버렸네.

62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38:31.48 ID:EGcMpVY0
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39:10.16 ID:a.JBI3Eo
좀ㅋㅋㅋㅋㅋㅋㅋ
6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39:13.39 ID:IHcdp9M0
>>621
그야말로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너무 할일 없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07/12/02(日) 01:39:26.73 ID:zdt.gzs0
>>621
중삐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40:49.27 ID:RakAJEAO
우에하라씨이이이이이이이!!!!
63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41:12.33 ID:y.jFR7so
이데 뭐했어 ㅋㅋㅋㅋㅋㅋㅋ
6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52:27.09 ID:vyp3ENI0
좀 더 머리 그렸으면 좋았을 텐데 귀찮으니깐 됐어
400
665 :1 ◆kmd7lCK4/M:2007/12/02(日) 01:56:41.43 ID:HD2QBAQ0

이 음성 파일, 우에하라씨의 HOWEVER다.
뭐하는 거야, 진짜로.
"이거 한 거 이데씨에요?"
"글쎄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ㅋㅋㅋㅋㅋ카카카카 너무 연사하길래ㅋㅋㅋㅋ 넌 따발총이냐ㅋㅋㅋㅋㅋㅋㅋ"
까, 까부는 것도 적당히 해라, 이 쓰레기.
난 무언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후지다씨한테 향했다.
"후지다씨"
"1군, 우에하라씨는 병원이야"
"네?"
"정신과야"
우 에 하 라 씨 플 래 그 전 부 소 화 사 망(정신적으로)
"진짜로 하시는 말인가요?"
"아아. 이건 나도 많이 화났어"
"사장님한테 말하죠"
"나도 같이 갈게. 자랑은 아니지만, 사장님한테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으니깐, 설득력은 있을 거야"
용서 못 해, 이데, 리더. 너네들만은

66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57:30.11 ID:vWV/jxQ0
이거 재판이지
67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1:58:18.76 ID:alxiVjko
이봐이봐이봐이봐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6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00:51.60 ID:09xPvKc0
>>665
플래그 소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01:08.96 ID:XrBeOGgo
우에하라씨???진짜 불쌍해???
6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02:11.10 ID:MT5539I0
내 우에하라씨는 이런 느낌
http://kjm.kir.jp/pc/?p=48304.jpg
350
68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03:29.30 ID:Sf2rznE0
>>684
동감이야
6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04:10.07 ID:fAva8Eg0
내 안의 우에하라씨
http://imepita.jp/20071202/071650
240
70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07:54.16 ID:vyp3ENI0
이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500
7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11:26.31 ID:2GOtgeA0
후지다씨의 과거가 신경 쓰인다.
71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14:37.89 ID:vyp3ENI0
>>1
450
너무 평범해서 이미지가 잘 안 떠올라요 > <
728 :1 ◆kmd7lCK4/M:2007/12/02(日) 02:21:03.30 ID:HD2QBAQ0
나랑 후지다씨는, 얼른 사장님한테 이 얘기를 했다.
사장님은 얼굴색을 바꾸더니, 두 사람을 불렀다.
부탁이야, 이걸 계기로 해고해라.
"너네들, 우에하라도 소중한 동료 한 사람이라고 ! 알어!?"
안 돼, 사장. 그 두 사람은 자르지 않으면, 또 똑같은 짓을 한다고.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해, 리더가 내 얼굴을 째려본다. 그런 걸로 겁낼 줄 아냐.
해고해주라, 사장.
"이후 조심하겠습니다"
"정말 부탁이야. 너네들 중, 아무나 한 명이라도 빠지면 회사에 영향이 끼쳐"
뭐, 뭐라고???안 자르는 거냐???
너무 길어지니깐, 결과만 쓸게.
두 사람의 감봉으로 처분이 끝나고 말았다.
이미 지적했지만, 사장이 이 모든 악의 근원이다.
개인적으로 사람이 부족한 사황 (솔직히 능력이 있는 사람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인간적으로는 어떨지???
그리고, 제 3부『그리고 폐인으로???』편은
여기서 가경을 맞이하게 된다.

7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22:09.94 ID:Z6rTaeMo
너무 두근대서 잠이 안 와 ㅋㅋㅋ
73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22:55.15 ID:YuczPtIo
나도 잠이 안와 ㅋㅋ
73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22:56.78 ID:uZUCq9wo
이건 역효과였을 지도??
7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23:47.45 ID:lYx7Tnoo
모두의 뇌속 사장은 이런 느낌인가요 ? 잘 모르겠어요 > <
사장은 제일 좋아보이면서 실은 나쁜 사장이군요.
395
74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24:33.05 ID:sL.5NbM0
>>739
꺼져 ㅋㅋㅋㅋㅋ

7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02:24:34.63 ID:Sf2rznE0
>>739
나쁜 사람이 아니라
너무 좋은 사람 같잖아

746 :1 ◆kmd7lCK4/M:2007/12/02(日) 02:25:25.68 ID:HD2QBAQ0
레스 읽으면서 새로고침하느라, 보고가 늦어져서 미안.
음 그 건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이 많을 거라는 건 각오했어.
좀 더 빨리 보고했어야했는데.
그리고 그림 그려준 사람 고마워.
내 안에서는, >>719의 그림을 좋아해.
왜냐면, 내 그림을 그려준 거잖아 ㅋㅋ
이 스레로는, 내 존재가 너무 희박해 스포트라이트가 전혀 안 닿네ㅋㅋ
자, 오늘을 자도록 할게. 또 내일, 아침~점심 때 쯤에 재개할게.
그럼 잘 자!

8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2:22:13.57 ID:uXSEiJ.o
이제 프로그래마(프로그래머)남이면 되는 거 아냐?
883 :마오 ◆kmd7lCK4/M:2007/12/02(日) 12:34:30.42 ID:HD2QBAQ0
>>869
그거 괜찮네. 하지만 기니깐, 마오토코(マ男)로 해야지.
오늘부터 난 "1"에서 "마오"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8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2:35:12.95 ID:kKvGX8s0
마오wwwwwwwwwwwwwwww
88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2:35:37.59 ID:qntDxoQ0
마오토코(間男)라…그건 안 돼지…
(잠시 머무르는 남자, 샛서방)
>>885
그 발상은 못 했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동정에 없는 력 = 연령이니깐, 신경 안 쓰기로 했어.
항상 생각 드는 건데, 너네들의 방상력은 너무 대단해.
좋아, 또 재개할게.

8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2:35:48.61 ID:/DwbeBo0
오늘부터 마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2:36:25.12 ID:zYFQZloo
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4 :마오 ◆kmd7lCK4/M:2007/12/02(日) 12:55:05.27 ID:HD2QBAQ0

수 많은 사망 플래그를 세운 우에하라씨는
결국 전선 이탈???
이라는 이름으로 정신적으로 사망했다.
대화 스킬, 커뮤니케이션은 둘째치고, 일은 후지다씨 다음의 실력자인 그를 일었다.
당연, 업무에 영향이 끼친다.
그리고 뭣보다, 리더가 갖고 놀 상대가 없어진 거다.
어떻게 될지는 말 안 해도 상상되겠지.
나카니시씨는 전 프로젝트로 끝낼 예졍였지만, 급하게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그래도 우리들은 횡포로 답이 없는 리더와, 일을 하고 있던 거다.
우에하라씨가 없어진지, 4개월이 지났다.
우에하라씨는 아직도 안 돌아왔다.
리더가 화낼 상대를 잃자, 항상 뚜껑이 뒤집힌 상태였다.
한 편 난 일이 한 번에 늘어나고 말아, 그걸 해결하는데 필사였다.
제방이 무너지는 것도 시간의 문제다.
이데씨는 성격으로, 후지다씨는 처음부터 스스로, 나카니시씨는 후지다씨의 존재로,
어떻게든 견디고 있었다.
나한테는???아무것도 없다.
굳이 말하자면 후지다씨 뿐였다.
그리고, 드디어 사건은 일어난다.
떠올리고 싶지도 않다.
그야말로 가경이야(읽고 있는 사람한테는)

92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2:59:48.01 ID:uXSEiJ.o
4개월 지났구나???대체 어떤 전개가??!!?
928 :마오 ◆kmd7lCK4/M:2007/12/02(日) 13:04:32.14 ID:HD2QBAQ0
우에하라씨가 사망해, 5개월 경과했을 무렵였나.
난 평소처럼 출근했다.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아침, 마오군"
인사한 건 후지다씨 뿐였다.
어라 ? 이상하네.
평소라면, 불성실했어도 다들 대답했었는데.
나는 수상하다고 여기면서도 자리에 앉는다.
"야, 마오"
리더다. 목소리 톤이 낮은데.
"네"
"너 중졸이지"
네?
"좀, 리더ㅋㅋ"
"시끄러. 어때 마오. 너 중졸이지, 야"
뭐, 뭐라고 ? 어?
"중졸 주제에, 이 나를 부려먹었냐고 묻고 있잖아 ! !"
성난 목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진다.
뭐, 뭐야 ? 어? 나 ? 뭐야, 뭐냐고!?

9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06:00.34 ID:EQYcgUMo
에에에에에에에에엑
9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06:39.90 ID:sMS9UHIo
학력 이제 상관 없잖아????쓰레기 리더
93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06:55.91 ID:IvBu4bAo
엄청난 차별 떳다 ㅋㅋㅋㅋㅋ어디까지 저질 인간인거야 ㅋㅋㅋㅋ
93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07:21.98 ID:TtwfuQAo
공격할 소재가 생겼다는 거지
작어, 꼬추 크기 만큼 인간도 작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07:57.32 ID:uXSEiJ.o
뭘 이제와서 학력이야??
93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07:57.41 ID:pVBIfGAo
리더 진짜 사람으로써 막장이네 ㅋㅋ
951 :마오 ◆kmd7lCK4/M:2007/12/02(日) 13:12:16.04 ID:HD2QBAQ0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는데요"
이렇게 대답하는게 내 한계였다.
학력은 내 콤플렉스의 한 가지다.
부모 외에는 얘기한 적 조차 없다.
그런데 왜 리더가 알고 있는 거야.
5개월 전의 술자리에서, 절대로 얘기 안 한다 했고, 그 후에도 얘기 안 했어.
"학력 얘기하고 있잖아, 중졸"
중졸이라고 하지마. 누구한테도 사정은 있는 거잖아.
"너, 중졸 주제에 날 부려먹었잖아"
방 안, 전율이 넘쳐, 그 이데씨 조차 수습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뭐든 말해, 어 중졸"
내 안에서 뭔가가 무너져간다.
일할 결심, 기본 정도 자격 취득, 취직, 리더 취임, 내가 쌓아올린 자신감들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간다.
"야, 이데, 후지다, 나카니시. 우린 중졸한테 부려먹힌거라니깐"
자신감이 모두 무너진 난
초등학교?중학교 시절에 이지메를 당해 등교거부하던 그 때의 나로 돌아갔다.
제 3부『그리고 폐인으로???』
폐인의 정체는, 우에하라씨도 이데씨도 나카니씨도 아니다
나였던 거다

9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13:42.77 ID:kKvGX8s0
우와아아아아아아아><
96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15:35.72 ID:IvBu4bAo
동정보다 학력이 급소였구나.
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14:05.97 ID:uXSEiJ.o
세웠어
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16:40.60 ID:.p27jCM0
>>1수고
16 :마오 ◆kmd7lCK4/M:2007/12/02(日) 13:27:07.67 ID:HD2QBAQ0
나중에 물었지만, 구인광고를 만들면서, 나랑 후지다씨의 경력을 시르기 위해
이력서를 사장한테서 받아, 그래서 안 모양.
어디까지 거짓말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로부터의 나날이 지옥였다.
주변의 시선이 경멸의 색으로 보였다.
그 후지다씨도, 나를 "중졸"이라는 눈빛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도 원해서 중졸이 된 게 아니야. 고등학교 가고 싶었어.
안 간 니가 잘 못 했어, 라고 하면, 맞는 말이야, 난 부정할 수 없어.
하지만, 중졸이라고, 사람한테 의견을 하면 안 되는 거냐
사람 위에 서서는 안 된다는 건 뭔가 틀린 게 아닐까.
중졸였다는 이유로, 왜 난 이렇게 바보 취급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내가 걸어온 인생은 확실히 칭찬 받을 만하진 않아.
하지만, 그걸 갖고 파고드는 건 이상하지 않어?
난 불의에 눈물이 나오기도, 여러가지 우울해지고 있었다.
회사에 가고 싶지 않다.
평일의 아침이 올 때마다, 강렬한 구토기운에 휩싸였다.
그리고 드디어 난
(회사???그만두자???)
난 사장실로 향했다.

1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27:59.87 ID:dJDBcGoo
이건????
2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30:16.13 ID:8BgcoIIo
중졸이 사장실에 향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43 :마오 ◆kmd7lCK4/M:2007/12/02(日) 13:38:30.39 ID:HD2QBAQ0
난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누구든 칭찬해주겠지.
이제 회사에 나가는 건 나한테는 무리야. 이 회사를 그만두고, NEET로 돌아가자.
그렇게 생각해, 사장실을 노크한다.
"들어오세요"
"실례합니다"
"음, 마오군인가, 무슨 일인가"
"회사, 관두려고 생각합니다"
"어? 무슨 일 있었어"
사정을 설명해봤자, 아무 의미도 없다. 난 얼른 여기서 나가고 싶다.
"집 안의 사정으로, 일을 계속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 그렇구나???아쉽네???"
침묵.
"정말로, 정말로 관둘건가?"
관둘거야. 난 끄덕였다.
"마오군, 자네는 정말로 뛰어난 사람이야.
자네를 여기서 잃는 건, 원석을 강에 던지는 거랑 똑같은 거야"
전 중졸이에요, 사장님.
대졸이 다이아몬드의 원석이라면, 중졸은 자갈이에요.
아무리 닦아도 무의미한거에요. 그만하세요.
말은 안 나왔지만, 난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알았네. 하지만, 잠깐 기다려주지 않겠나"
뭐야???

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40:43.63 ID:kKvGX8s0
이유는 말 안 했네.
74 :마오 ◆kmd7lCK4/M:2007/12/02(日) 13:58:11.00 ID:HD2QBAQ0

제 3부『그리고 폐인으로???』드디어 이 레스로 끝난다.
사장은 바로 옆에 있는 전화기를 들어, 전화했다.
"아아, 후지다군인가"
후지다씨랑 나한테 뭐가 있다고.
"얼른 와주라. 그래, 자네한테서 들었던 건이야"
통화를 끝낸다.
"마오군, 후지다군이 지금 올거야"
"그게 어떻게 됐나요"
"???지금 자네를 여기서 잃고 싶지 않다는 거야. 후지다군하고, 둘이서 얘기해봐"
그렇게 말하고, 방을 나가는 사장.
시계침이 움직이는 소리만 들리는 삭막함>
노크 소리가 들린다.
"사장님, 괜찮나요"
후지다씨 목소리다.
한 번 더 노크 소리.
"???들어갈게요"
후지다씨가 방에 들어왔다.
"마오군, 괜찮아?"
???
"잠깐, 얘기할까"
이제 와서 무슨 얘기입니까.
"마오군, 내 과거 얘기야"
???뭐라고?
수많은 아수라장을 헤쳐나왔지만, 여기서 인생 최대의 벽에 막혀버린 나.
중졸이라는 이름의 너무 큰 콤플렉스,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의 적음.
그리고, 무너지고만 자신감.
과연 여기서 난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 ! ?
그리고, 후지다씨가 지금부터 얘기할 과거 얘기란 ! ?
어쩌지 나!? 어떻게 되는 거야 나!? 계속된다!!
차회, 『헤이세이의 공명, 마오한테 과거를 얘기하다』

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3:59:42.76 ID:EQYcgUMo
이 것은 기대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4:00:25.70 ID:pVBIfGAo
후지다씨의 과거온다아아아아아아아

5부

532 :マ男 ◆kmd7lCK4/M:2007/12/02(日) 17:13:55.35 ID:HD2QBAQo
제 4부
『헤이세이의 공명, 마오한테 과거를 얘기하다』


"마오군, 내 과거 얘기야"
???뭐라고?
난 지금까지, 후지다씨의 과거에 많은 수수께끼를 느끼고 있었다.
일을 잘 한다. 성격도 좋다.
뭣보다, 얼마나 큰 고비더라도, 그걸 헤쳐나갈 힘이 있다.
그런 사람이, 이런 엉터리 같은 곳에서 일할 의미가 있나?
난 항상 그렇게 생각했지만, 묻지는 못 하고 있었다.
그런 건 아니지만, 난 내 과거에 대해 묻는 게 싫었다.
내가 싫어하는 건 안 한다. 이게 내 철학.
"후지다씨의 과거인가요???"
"관심 없어?"
관심 없을 리가 없지. 반대로, 관심이 있다고 해도 될 정도지.
하지만???하지만
지금은 그런 건 상관 없잖아???난 얼른, 이 회사를 그만두고???
"그대로여도 되니깐, 내 얘기를 들어줘"
후지다씨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592 :マ男 ◆kmd7lCK4/M:2007/12/02(日) 17:23:18.80 ID:HD2QBAQo
"어디서부터 얘기하지???나도 여러가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걸어왔거든"
???나보다?
"그러게???학생 시절부터, 얘기할까.
내가 대학생 시절 얘기야. 7년이나 8년전 이려나"
후지다씨는 대졸였다. 난 중졸이다.
대졸이 설교를 하는 거냐. 이제 그만해줘. 난 이제 지쳤다고.
난 필사적으로 자신을 버텼다. 이기적인 생각 밖에 못 한다는 거에는 알고 있었지만
내 안에서는, 암튼 "도망치고 싶어" "도망칠래" 였다.
"당시, 나한테는 꿈이 있었어.
법학부에 소속했지만, 그 쪽 관련 일은 힘들었어"
"???"
"그러니깐, 난 열심였어. 계속 공부하고 알바하고???"
이 얘기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거야???

60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25:46.99 ID:M9I/qaso
후지다씨 대졸였구나
60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26:18.79 ID:pVBIfGAo
아직 졸업했다고는 안 썼어
6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24:44.22 ID:9Zi9qqUo
법학부에서 SE라는 시점에서 이미 파란만장이네
6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26:41.29 ID:Chj49G2o
>>600
사과해!
법학부에 SE 내정자이며 이 스레 보고 내정을 후회하려는 나한테 사과해;;
61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27:43.46 ID:g9y66aYo
>>609
괜찮아 !
법학부여도 SE 인 사람은 있어 ㅋㅋㅋ
61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28:16.99 ID:vyp3ENI0
나카니시씨 지원
http://kjm.kir.jp/pc/img/48351.jpg
181
6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30:20.66 ID:Sf2rznE0
>>616
GJ
6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30:24.54 ID:8xONJTQo
>>616
모에했어, 벌로 1이 끝까지 쓰기 전까지 예쁘게 칠하기야 !
650 :マ男 ◆kmd7lCK4/M:2007/12/02(日) 17:35:55.82 ID:HD2QBAQo
"하지만, 인생을 잘 안 되는 법이지. 노력?기회?그리고 그걸 놓치지 않는 판단력.
이것들이 없으면, 성공은 하기 어려운 거야"
잘 모르겠지만,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던 내가 있었다. 격하게 동의했아.
이건 지금의 나를 설교하고 있는게 아니다, 왠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난 그렇게 느꼈다.
"당시, 난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어. 난 그녀가 정말로 좋아서,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만 공부하고 있던 거야"
소중한 사람. 내 인상으로는, 그렇게 들렸다.
"그녀는 연상에, 3~4살 위였어. 이미 사회인였어. 난 학생에, 돈도 없었고.
그런 그녀에게, 난 응석을 부리고 있었던 걸지도 몰라. 금전적인 면으로, 난 꽤 원조 받았었어.
법학부에, 것도 그 쪽 일로 진행하려면, 꽤나 큰 돈이 들어. 당연, 알바로는 모자랐어.
난 가족과, 그렇게까지 안 친했으니깐, 솔직히, 그녀한테 꽤 기댔었어"
후지다씨는 혼자힘으로 뭐든 할 사람이다.
이 얘기를 듣는 한, 아직 학생 시절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니, 반대로, 노력만으로는 어떻게든 할 수 없는 상황였던 건가?
"음, 어떻게든 지내며, 난 학년을 거듭하고 있었어. 당시의 나는, 정말로 충실했었지.
매일이 즐거웠어. 정말로, 정면 밖에 못 봤어.
뭐든, 나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했었어"
후지다씨,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이, 난 점점 보여왔어요.
당신은???

6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37:16.69 ID:N00ioOMo
애태우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37:57.09 ID:8BgcoIIo
난 전혀 안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37:58.22 ID:1lGCvz20
>>650
후지다씨는 중이병였군요
65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38:06.22 ID:9Zi9qqUo
후지다씨한테도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구나. 마오랑 닮은 기분이 든다.
6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38:32.49 ID:z.5fYeU0
후지다씨,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이, 난 점점 보여왔어요.
당신은 절???
6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39:23.87 ID:ICFpu/Ao
이렇게도 새로고침 연타하는 스레는 오랜만이야
66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40:43.80 ID:QMWQUKEo
여자친구 사망 플래그
688 :マ男 ◆kmd7lCK4/M:2007/12/02(日) 17:45:55.92 ID:HD2QBAQo
"대학 3학년 겨울 얘기야. 주변에는 취직 활동으로 바빴지. 당연, 그건 나도 그랬어.
하지만, 그래도 계속 공부했어. 꿈을 잡기 위해서지. 난 앞뒤 생각이 없던 거였지.
거기에 그녀와 결혼해, 행복을 누릴 내 자신을 그리고 있었어"
잠시 침묵.
"하지만, 난 결과만 쫓다가, 그녀에게???그녀의 이변이려나???
그걸 못 알아차렸어. 난 지금도 후회하고 있어. 왜, 그걸 알아차리지 못 했을까 하고.
아니, 알고 있었어. 하지만, 난 내 일로 너무 벅찼어"
후지다씨의 침묵이 점점 늘었다.
"그녀의 직업은???"
침묵. 난 후지다씨의 얘기에 빠지고 있었다.
닮았다.
아니???왠지 나랑,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기분이 든다???
"???프로그래머였어. 그건 정말 바빠보였어.
내가 공부에 열중한 탓에, 못 만나는 건줄로만 알았어.
하지만, 그렇지 않았어. 그녀 자신도 바빠서, 못 만났던 거지.
그리고, 내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그녀는 엄청 힘냈어. 자기 일이 아니잖아?
아직 미래도 불확실한데, 아무것도 아닌 나를 위해, 그녀는 열심였어???하지만"
말하지마, 말하지마. 말하지마, 후지다씨.
"너무 열심였던 거이려나???자살하고???말았어"
난 긴장의 끈이 끊긴 것처럼, 울고 있었다.

69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46:55.15 ID:N00ioOMo
>>688
????(?Д`)????

6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47:04.04 ID:z.5fYeU0
무거워???
69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47:06.81 ID:f7HIcNo0
>>688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69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47:13.52 ID:itk7klAo
>>688
????(?Д`)????
6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47:25.48 ID:S6RkSFEo
후지다씨 그런데 왜 같은 세계에 뛰어든거야???
70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47:32.50 ID:2MXoL3Qo
후지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73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51:34.44 ID:Iilu9kg0
유능한 후지다씨가 이 블랙 회사에 있는 것은,
그녀를 죽게 만든 자신한테의 벌인건가...
7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53:31.44 ID:nttkuXY0
이게 실화라니……못 믿겠어.
7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55:38.79 ID:Jtbyn.so
>>743
일본은 연간 자살자 3만이상의 나라야.
신기할 것도 없어.
7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56:31.18 ID:N00ioOMo
>>743
일단 말할 수 있는 건 이게 실화라는 것 뿐

753 :マ男 ◆kmd7lCK4/M:2007/12/02(日) 17:57:00.10 ID:HD2QBAQo
"날 놀랬다기보다, 기운이 빠졌어. 정말로 갑작스러운 얘기였다니깐? 웃고 말았어.
기운이 빠진채로 울었어. 모든게 끝난 줄 알았어. 그야 그렇지. 난 오로지 그녀를 위해 노력했으니.
그게 갑자기 없어졌어. 같이 산 반지나, 그녀한테서 받은 물건???그것들이 전부 증오스러웠어"
이제???그만해???엄마를 떠올리잖아???
"나한테 남은 건, 끝없는 후회와, 쌓일대로 쌓인 공부 도구???그리고, 죽음의 결의였어.
이제 살아가도 아무 의미도 없다고 생각했어. 내 대학 생활은, 그녀를 위해 존재했었어.
그게 없어졌어. 이 앞의 인생 따위, 아무 의미도 없어. 그렇게 생각했었어"
방에, 내 오열만이 울러퍼졌다.
견디라고, 견디라고, 라고 마음속으로 빌면서도, 감정은 주체할 수 없었다.
"그녀의 장례식에 참석했을 때, 나도 금방 그 쪽으로 갈거야.
   그런 의미를 포함해, 반지를 꽃다발 속에 넣었어.
   그리고 장례식이 끝나, 난 죽기 위해 집에 가려고 했어.
   하지만, 거기서 그녀의 부모님에게 불렸어"
난, 내 체험은, 후지다씨의 절망에 비교하면, 전혀 아무것도 아니잖아.
난 뭐하고 있는 거야. 자신을 꾸짖는다.

76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59:31.95 ID:8xONJTQo
>>753
처음에 후지다씨의 인생이 지금의 내 기반이 됐다고 했었는데
그 인생, 끝까지 보여줘!
76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7:59:41.41 ID:N00ioOMo
>>753
개인적으로는 후지다씨도 파란만장하지만 마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굳이 말하자면 자신의 마음이 작용하고 있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
76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00:03.81 ID:eZHvNhQ0
이건 눈물이 난다
나도 이런 식으로 안 되게끔 힘내야지???
너무 열심인 것도 안 되는 구나
주변을 보면서 하지 않으면
어렵네
796 :マ男 ◆kmd7lCK4/M:2007/12/02(日) 18:11:30.50 ID:HD2QBAQo
"그녀의 몫까지, 살아주라. 그렇게 들었어. 그런 말할 수 있겠어?
나 때문에 그녀가 죽은 거나 마찬가지라니깐? 혼나고, 맞고, 경멸 받고???그걸 각오했는데
살아주라, 라니깐?
지금 떠올리면 웃기지. 얼마나 사람이 좋은 거야. 가족이 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기회였던 걸지도???
꿈이 아니게 된 꿈을 실현할???마지막 기회???"
???
"하지만, 난 그렇게 강하지 않아.
드라마나 만화라면, 여기서 기를 써서, 앞뒤 안 보고 무슨 일이 있어도 꿈을 실현했겠지.
하지만, 나한테는 무리였어. 그렇게 난 강하지 못 해.
하지만, 그녀의 부모의 말이 마음에 걸려, 죽을 수도 없었어.
그런 내가 취한 행동은, 그냥 아무 목적도 없이 살아갈 뿐.
즉, 요즘 말로 NEET지. 당시의 난 뭘 생각했던 거지.
이런 거 해봤자, 그녀가 보상 받는 것도 아닌데"
닮았어. 후지다씨의 인생은, 나랑 닮았어.
"그렇게, 난 시간을 쓸데 없이 낭비하고 지냈어.
계절이 바뀌어, 만남이나 이별???
모든게, 내 밖에서 일어나는 거라고 생각했었어.
내 안에서, 그녀가 죽은 날부터, 시간이 멈췄던 거지.
히지만, 그런 나한테도 전환의 시기가 왔어.
절망의 가장자리에 있던 나를, 다시 일으킬 계기가"

8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13:05.50 ID:1lGCvz20
마오랑 닮았네
80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13:08.57 ID:OB1nBaEo
>>796
사장이냐? 사장의 등장이냐 ! ?
80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13:25.90 ID:t8aAEZo0
그 후지다씨가 NEET였을 줄은???
8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14:42.88 ID:9qIORYI0
드디어 따라잡은 내가 분위기를 파악 안 하고 업
379
후지다씨 너무 멋지잖아???
8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16:18.63 ID:M9I/qaso
>>812
잘 그렸어
8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16:19.32 ID:lYx7Tnoo
>>812
상단 가운데 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16:23.83 ID:3dz709co
>>812
우에하라씨는 좀 더 사람처럼 그려주자???

8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15:06.66 ID:laK2UC6o
마오한테 후지다씨는 그야말로 인생의 스승이네
865 :マ男 ◆kmd7lCK4/M:2007/12/02(日) 18:30:28.67 ID:HD2QBAQo
"여름 어느 날, 난 그냥 우편함을 봤어. 작은 봉투가 들어있었어.
보낸 사람은 그녀의 부모님였어. 열어보니, 편지가 들어있었어.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나지만, 요하자면, 지금의 내 상황을 들었지만
지금의 당신 상황으로는, 딸은 기뻐할 수 없다.
   회사에 취직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쓰여져 있었어"
후지다씨가 얘기를 계속했다.
"그래서 난 취직할 생각이 든 거야. 하지만, 4년이려나, 5년
그 정도 NEET했던 나한테, 취직자리가 잘 찾을 수 없었어.
학력도 대학 중퇴라, 역시 힘들었어.
하지만 뭘 생각했던 거지ㅋ
그녀와 같은 직종, 프로그래머의 구인에 응모한 내가 있었어.
그래도 역시 계속 떨어지면서, 도착한 곳이 이 회사였어"
그, 그랬구나???하필이면???
"음, 마오군도 예상하고 있는 대로, 정말 심각하지 여기ㅋ
이건 사장님한테는 비밀이야 알지?
당시에는 우에하라씨, 이데씨, 리더밖에 없어서,
   우에하라씨 혼자서 이 회사가 도는 것처럼 보였어.
그래서 난 생각했어.
그녀의 입장은, 우에하라씨 같은 입장였던 건 아닐까 라고.
난 겸심했어. 이 이상, 자살자를 나오게 만들고 말거냐고.
그러니깐 필사적으로 공부해서, 흡수할 수 있는 건 흡수하고 오로지 일에 몰두했어"
후지다씨의 과거가, 밝혀져간다.
지금의 후지다씨를 형성하고 있는 내용물이, 계속해서 보여간다.

87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32:23.71 ID:Wapr.g.o
우에하라랑 리더랑 이데 3명이서, 잘도 우에하라 안 죽었네 ㅋㅋ
8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33:13.01 ID:F3qlRJQ0
프로그래머는 미경험여도 입사할 수 있는 건가
8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35:55.20 ID:HKuDnSUo
>>878
?미경험여도 되니깐 고용할 수밖에 없을 만큼, 바쁜 회사.
?이 업계에 무지한 ㄱ무경험자가 아니면 응모가 오지 않을 만한 회사.
?사원이 계속해서 관두기 때문에, 이젠 누구든 좋으니깐 사람을 원하는 회사.
8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38:01.92 ID:F3qlRJQ0
>>886
그런 회사를 칭해서 블랙이라고 부르는 건가
8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39:20.39 ID:q3kp6Z2o
하지만 이 회사, 사장은 나쁜 사람은 아니지.
사원의 상황까지 돌봐줄 생각은 없는 모양이지만
8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39:43.65 ID:t6UvyDUo
마침 데스 마치 중인 내가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기르던 개가 죽는 바람에,
일할 마음도 회사에 갈 마음도 없었는데, 이 스레 보니깐 내가 너무 작게 보여.
905 :マ男 ◆kmd7lCK4/M:2007/12/02(日) 18:40:53.31 ID:HD2QBAQo
"음, 이상한 얘기가 되버리지만, 동기는 우에하라씨를 돕는 거지.
여기서만의 얘기, 우에하라씨의 이지메, 전하고 비교하면 꽤 나아진 거야ㅋ
정말은, 더 빨리 이러고 싶었지만, 리더랑 이데씨는 내 선배니깐
역시 강하게는 말 못하는 거지.
그러니깐, 일을 할 수 있게 되서, 찍소리 못할 입장이 되면
조금은 발언력도 생기잖아? 음 그래도, 눈에 띌만한 일은 못하지만"
난 여기까지 듣고, 내 인생과 후지다씨의 인생을 비교해봤다.
NEET가 되기 전까지는, 나랑 극과 극의 인생을 걸어온 후지다씨???
모든게 잘 풀려, 모든게 희망이 가득했다. 난 그 반대다.
하지만, NEET가 된 뒤에는, 공통점이 너무나도 많다.
아니, 정확하게는 그녀가 죽은 뒤부터다.
지금까지 난, 뭘 위해 일을 열심이 했던 거지?
엄마를 위해서, 아빠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인가.
그런 건 잘 몰라.
단지 말할 수 있는 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졸로 제대로 된 인생을 걷지 않은 내가 만회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일에 매달려왔다.
이유는 다르지만, 어딘지 공통점이 있는 후지다씨가 얘기를 계속한다.

91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46:12.19 ID:3dz709co
지금보다 심한 상황에서도 우에하라씨 잘 살아왔네???살짝 발기했어???
92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46:54.78 ID:ztHb06M0
>>919
앗?
9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48:36.02 ID:KMppKTM0
여자친구의 환영이라고는 해도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일을 하는 후지다씨 진짜 좋은 사람이네
9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51:36.03 ID:2E3Hls.o
왤케 후지다씨 좋은 사람인 거야.
과거의 경험을 얘기한다는 행위는 너무도 어려운 일인데.
9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18:53:02.11 ID:lmiC9oAO
그래서 우에하라씨 신경 써준거구나????그녀와 같은 피해자가 안 나오게 하고 싶었던 거지
11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0:05:34.19 ID:lmiC9oAO
야 우에하라 ! 아직 멀었냐아 ! ?
232 :マ男 ◆kmd7lCK4/M:2007/12/02(日) 21:06:25.43 ID:HD2QBAQo
다녀왔어.
전혀 상관 없지만, 전 스레의 812가 묘하게 기뻤어.
그려준 사람 고마워.
그럼 계속 쓸게.

2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08:16.72 ID:3dz709co
>>232
그 그림, 상단 중앙이 >>1이지?
2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09:43.27 ID:lYx7Tnoo
>>240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 :マ男 ◆kmd7lCK4/M:2007/12/02(日) 21:26:36.35 ID:HD2QBAQo
"난, 마오군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
왜 학력이 중졸인지. 왜 지금까지 취직 경험이 없었는지.
그거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
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해.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야.
무슨 이유로 일할지. 왜 자신은 일하기로 했는지.
이게 중요하다고 난 생각해. 제일 먼저 말했지만, 노력, 기회, 그리고 그걸 놓치지 않는 판단력???
마오군, 내가 볼 때, 자네는 그 중 2개는 이미 가지고 있어"
이 사람은, 아직 난 관둘 때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아직 할 수 있다. 더 힘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넌 미경험으로 이 회사에 들어왔어. 나랑 마찬가지야.
그리고, 리더한테 아무것도 못 배우고 일을 받았지.
그 때, 넌 어쨌어? 이데씨한테 묻거나, 나한테 물으러 왔지.
다들 바빠서, 마오군을 신경써주지 못 했어.
그래도, 넌 포기하지 않았어. 스스로 노력해서, 스스로 판단해, 스스로 완성시켰어.
난 달랐어.
리더한테 몇 번이나 물으러 가서, 혼나면서도, 알려주지 않으면 일을 못 한다고 반격해
그렇게,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완성시켰어.
누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 난, 마오군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
후지다씨는 나랑, 공통점도 많지만, 진정 반대라고 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는 걸 알았다.
난 지금까지, 사람을 신용해본 적이 없었다.
친구라고 생각했던 녀석한테 이지메를 당하고, 배신을 당하거나
그렇게 지내왔다. 그러니깐 난, 혼자서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후지다씨는 지금까지 잘 풀려온 만큼, 사람의 따뜻함이나 상냥함을 안다.
그렇기에, 그 최악의 리더나 이데한테도 포기하지 않고, 알려달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게 결과가 됐다.
나랑 후지다씨???정말 다른 인생을 걸어와, 어느 한 점에서 교차하게되는 장소???
후지다씨가 이 부분을 얘기하기 시작한다.

28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28:54.25 ID:CfuEDGso
복선였구나???
중졸이라는게 상관 없다고 알게 해줄 문장력이네 이건
2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28:54.76 ID:Qx5.kiA0
후지다씨도 처음부터 만능은 아녔구나
2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29:01.86 ID:vLdjJqs0
>>283
좀ㅋㅋㅋㅋㅋ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주인공이 두 사람이잖아~
30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38:02.54 ID:GVKczVQo
후지다씨 이미지
425
3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39:20.86 ID:kKvGX8s0
>>307
미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40:37.68 ID:cpyHQF20
>>307
맞어 맞어 그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40:41.53 ID:8xONJTQo
>>307
뭐야 이 야오이판에서 갖고 가게 될 그림은ㅋㅋㅋㅋㅋㅋㅋㅋ
3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40:51.85 ID:UuBnO4oo
>>307
너무 멋지잖아 ㅋㅋㅋㅋㅋ
337 :マ男 ◆kmd7lCK4/M:2007/12/02(日) 21:55:55.08 ID:HD2QBAQo
"마오군, 지금 넌, 이 회사를 관두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 그 마음 모르는 것도 아니야.
하지만, 그만두면 이 앞에 뭐 있어? 잘 생각해봐. 난, 지금 관둘 때는 아니라고 생각해.
니가 어떤 이유로, 긴 긴 무직력(?)을 버리고, 일할 마음이 든 건 모르겠어.
나를 예로 들자면, 난 그녀가 죽고, 그녀의 부모님으로부터의 편지로 일할 마음이 들었어.
즉, 사람의 만남과 이별이, 내 원동력이 됐어.
이렇게 되면 사람은 강해져. 어떤 고난이든 헤쳐나갈 수 있어.
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해.
넌 나보다 무직력이 길었으니깐, 나 같은 건 발끝에도 못 미칠만한 충격을 받았었겠지"
후지다씨의 말대로, 나랑 후지다씨는 사람의 죽음으로 크게 인생이 바뀌었다.
그리고 난,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기로 정했었다.
몇 번, 서류심사에서 떨어지더라도, 면접까지 가서도 떨어지더라도,
아빠가 넌 열심이 했어, 라고 말하더라도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입사일에 상상할 수 없을 만한 현실과 부딪혔어도, 첫 프로젝트 리더로 죽을 것 같았어도
난 포기하지 않았었다.
후지다씨는, 사람의 만남과 이별이 원동력이 됐다, 고 말했다.
내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건 어째서지 ? 확실히 사람의 죽음도 있겠지.
하지만, 뭣보다, 후지다씨처럼 되고 싶었으니깐. 후지다씨를 동경했으니깐.
뭐야, 나도, 만남이 원동력이 됐잖아.
중졸이 어쨌다고 ? 중졸이라고 일 못하냐? 그건 아니야.
일을 못한다면, 할 수 있게 되면 되는 거야.
중졸이라면, 대졸한테 지지 않을 정도로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되는 거야.
이 생각이야말로, 중요한게 아닐까?
"넌, 확실히 이 시점에서는 나나 우에하라씨, 나카니시씨한테는 일로는 상대가 안 되고
커뮤니케이션이나 배짱으로는, 이데씨나 리더한테는 상대가 안 되지.
하지만, 넌 모두를 뛰어넘는 저력을 가지고 있어.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3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56:56.51 ID:ZQx.mxco
후지다씨 같은 선배를 원해
3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1:59:46.64 ID:EharnlM0
>하지만, 넌 모두를 뛰어넘는 저력을 가지고 있어.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왤케 마음에 울리는 말을 하는 거야.
이 사람이 상사라면 어디까지든 따라가고 싶어지잖아
34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01:15.49 ID:RakAJEAO
>>345
후지다씨랑 마오가 있다면
이 회사에 가고 싶어
34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00:50.05 ID:RvlVLDQo
실례지만 긴 긴 무직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02:36.10 ID:8BgcoIIo
우에하라씨 아직도 머릿수에 들어있네 ㅋㅋ
36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06:08.77 ID:RakAJEAO
나카니시 저래보여도 PG력 5년이니
36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04:17.71 ID:IvBu4bAo
하지만 역시???
상식인이라면, 어느 정도 경험을 쌓았으면, 이런데서 전직할 것 같은데.
36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05:48.31 ID:VHeim8c0
>>362
사장한테 신세를 졌다든지 그런 거 아닐까?
37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08:12.56 ID:Ipewbyw0
우에하라씨가 리더하면 되는 거 아냐?
37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0:17.24 ID:RakAJEAO
>>373
모든 대화를 메일로 할 필요가 생기잖아 ㅋㅋㅋㅋㅋ
38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0:20.96 ID:12vaTDgo
>>373
그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6 :マ男 ◆kmd7lCK4/M:2007/12/02(日) 22:14:08.84 ID:HD2QBAQo
"열심이고, 혼자서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틀리지 않은 판단도 할 수 있고.
마오군은, 진짜 의미로 강한 사람이 아닐까나. 그리고, 누구한테도 결점은 있어.
중요한 건, 거기서 포기하냐, 그걸 힘으로 할냐, 그 차이 아닐까.
너한테는 기회일지도 몰라. 잔혹할 수도 있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입사일에 건네받은 일을 해낸 너를 보고, 난 너를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어.
난 그걸 사장님한테 말했고, 사장님도 나랑 같은 걸 생각하고 계셨어.
그래서는 아니지만, 너를 신경 써왔고, 어쩔 수 없을 때는 손을 빌려줬어"
설마, 이 건은???나는 여기서 점점 자각하기 시작했다.
헤이세이의 공명, 후지다씨는, 나를
"학력의 건에 대해서도, 들켰을 때 도왔으면 좋았을 텐데. 넌 처음부터 이사했으니깐.
하지만, 난 생각했어.
여기서 도와주면, 마오군은, 얼마나 시간이 지나더라도 자립할 수 없지 않을까 라고.
얼마나 흐르더라도, 나를 기대지 않을까 했어. 그러니깐, 한계까지는 난 참았어.
일종의 내기였어. 최악의 경우, 연락 없이 회사를 나갈 가능성도 있었으니깐.
난 이 일을 사장님한테 얘기해, 퇴직을 얘기했을 때, 나를 불러달라고 했었어"
틀림 없다. 이 사람은, 이 학력 사건을 잘 이용해, 내 정신적 레벨업을 계획하고 있었다.
이게 바로 공명의 덫인가???

3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5:06.34 ID:8oordyIo
孔明 대단해애애애애애애애애
4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5:12.51 ID:bhSxQmgo
후지다씨 어디까지 공명인 거야
40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5:36.12 ID:a8Yro0E0
"헤이세이의 공명, 후지다씨는, 날???"
에 반응한 것은 나만이 아닐 텐데
4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6:45.81 ID:BvK.JoMo
>>402

40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5:47.45 ID:lYx7Tnoo
역시 후지다씨 ㅋㅋㅋ
40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6:19.83 ID:12vaTDgo
대성장이냐 죽음이냐, 진짜로 RPG 세계네 ㅋㅋㅋ
4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7:03.16 ID:Ipewbyw0
우리 회사에도 이데 같은 녀석이 있었어
다들 밤새고 있는데 혼자서 "안녕히 맘모스"같은 말을 하고는
정시에 퇴근하다 택시에 치였어

42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7:52.87 ID:12vaTDgo
>>412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8:07.13 ID:4yLTCo2o
>>412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19:15.16 ID:RakAJEAO
너네들도 후배들한테 후지다씨라고 불릴 수 있도록 힘내라
나도 힘낼테니깐
43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23:25.71 ID:gxJR4tg0
분위기 파악 못해서 미안
다, 닮은 그림???그렸습니다

497
좌 이데 "여기서 나 등장"
우 리더 "야 우에하라아!"
45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26:00.66 ID:mYHYoHM0
>>436
구, 구, 구웃

4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24:30.25 ID:799.yKA0
>>436
잘 그리네!!!
이대로 모두를!!!

44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24:42.27 ID:dPwJZu.0

>>436
좀ㅋㅋㅋㅋㅋㅋㅋ 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 :マ男 ◆kmd7lCK4/M:2007/12/02(日) 22:30:03.67 ID:HD2QBAQo
"사장은, 내 이 제안을 맹반대했어. 원석을 강에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 했어. 현장에서 너를 보고, 그런 짓은 안 할거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넌 역시 내가 생각했던 대로, 제대로 마무리를 지으러 왔어.
   그런 너한테, 지금 난 얘기를 하고 있어"
내 안에서, 뭔가가 다시 끓고 있었다.
일할 결심, 기본 정보 자격 취득, 취직, 리더 취임
그리고
존경하는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자신감이, 보다 더 크게, 보다 더 강하게, 보다 더 완벽하게
다듬어져 부활한 순간였다.
"마오군, 한 번만 더, 열심히 할 수 없으려나.
난, 앞으로도 널 도와줄거고 버리진 않을 거야.
언젠가, 넌 나랑 어깨를 맞대고, 나를 쫓아오겠지.
다시 한 번만, 노력해보지 않겠어"
난 여기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4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30:58.87 ID:2i41S9Yo
>>481
!!!!!

4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30:56.56 ID:Sf2rznE0
후지다씨 멋져
50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2(日) 22:32:50.46 ID:kKvGX8s0
후지다씨는 교육자의 표본이네
527 :マ男 ◆kmd7lCK4/M:2007/12/08(土) 09:06:16.02 ID:y/gtPGko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막혔다. 여러가지 생각이, 내 안에서 소용돌이를 만들고 있었다.
난 내 자신을 정말 아무것도 아닌 작은 존재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내가 죽는다고 하더라도, 세상에는, 일본에는, 이 회사에는 아무 영향도 없겠지.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그건 틀렸던 걸지도 모르겠다.
그 중에는, 말리는 건 상식이니깐, 이라고 말할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후지다씨라는 한 사람이, 나를 위해 과거를 얘기해줬다.
확실히 얘기의 내용이 정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나한테, 그만두지마, 힘내라 라고 격려해줬다. 이건 환상도 아닌 사실이다.
난 거기에 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후지다씨처럼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난 힘낼 수 있겠지.
"힘내볼까 합니다"
"오오, 그래ㅋ 역시 마오군은, 내가 생각했던 대로 대단한 남자였어ㅋ"
아니, 내가 아니라, 당신이 대단한 것 같지만.
이렇게 난, 퇴직을 떨치게 됐다.
켄지한테 이 건을 얘기하니 "널 붙잡기 위한 덫이야"라고 했지만, 너 못 됐어.
지난 스레에 썼을 때는, 한 번에 부활한 것처럼 써놨지만, 현실은 그렇지도 않다.
역시, 처음에는 당황하거나 불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배수진에, 후지다씨라는 강력한 권력자가 생겼다는게 내 안에서 너무도 큰 변화였다.
그 사람이 있으니깐 괜찮아, 안심할 수 있어.
다른 사람 덕분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일본에 몇 명 있으려나.
후지다씨는, 정말로 존경할만한 사람이다.

532 :マ男 ◆kmd7lCK4/M:2007/12/08(土) 09:16:11.60 ID:y/gtPGko
"그럼, 마오군, 세수하고ㅋ 먼저 개발실에서 기다릴게"
콧물과 눈물오, 내 얼굴은 범벅였다.
"아, 기다려주세요"
"응?"
중졸인게 모두에게 들켰다. 모두는 어떻게 생각하지?
의지를 확인한건, 후지다씨 뿐이잖아.
"그게???그
???저???돌아가기 힘들다고 할까요???"
"응? 왜?"
"아니, 역시
???리더가 그러???니깐요???"
"아아, 리더 말고는 전혀 신경 안 쓰니깐 괜찮아.
  애초에, 우리 팀에서 대졸은 리더뿐이니깐"

그, 그랬구나. 확실히 후지다씨도 대학 중퇴잖아.
"모두 뭐라고 했었나요?"
자세히 묻는 나. 역시 받은 상처는 아직 깊다.
"아니, 딱히는 없어. 리더가 무서워서, 모두 평소대로 접하질 못할 뿐이야.
그 리더한테도, 내가 얘기를 해뒀으니깐, 넌 아무것도 신경 쓸 필요 없이 오면 돼"
그렇게 말하고 방을 나가는 후지다씨. 그런 말을 하시더라도
???
하지만, 그 리더한테 대놓고 얘기했다는 건가. 대단한 배짱이다.

난 한 동안, 방에서 생각했다.
후지다씨가 말한 내용, 내가 걸어온 길, 그리고 지금부터의 일.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은 그만둘 때가 아니다.
난 아직, 인생을 막 다시 걷기시작했을 뿐이잖아.
내가 여기서 그만둔다고 하자. 누가 기뻐하겠어?
부모도 그렇고, 내 자신도 기뻐할 수 없지. 아직 힘낼 수 있어.
좋아, 개발실로 돌아가
???응?
잠깐
???뭔가 잊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뭐지?
음, 기억이 안 난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534 :マ男 ◆kmd7lCK4/M:2007/12/08(土) 09:26:54.81 ID:y/gtPGko
그렇게, 난 개발실에 돌아갔다.
"지금 돌아왔습니다"
"어서와, 마오군"
후지다씨다.
"야, 마오"
???리더냐.
"네"
"사장하고 얘기했냐?"
정말로 후지다씨한테서 얘기를 들은 모양.
"네"
"그래. 미안했어. 음 신경쓰지마. 일만 한다면 난 불만 없어"
사장하고 얘기했다는 걸 확인하고 사과하는 거냐 orz
것도, 이 사람의 사과는 믿을 수 없다.
하지만, 일단은 일건 낙착이라는 건가.
"야 마오군"
이데다. 뭐지?
"우에하라씨, 살아있으려나?"
모, 모르겠는데
???왜 그걸 나한테 물어???
"글쎄요
???확실히 복귀가 늦으시네요"
"그러게
???"
시간을 두는 이데. 얼굴이 히죽거리고 있다. 뭘 생각하고 있지
"푸훗ㅋㅋ 조금 불쌍했어ㅋㅋ"
???

좋아, 일을 해야지.
일단, 예전 분위기로 돌아갔다.
슬슬 나도 편해지기 시작할 무렵, 나카니시씨가 날 불렀다.
이제 뭐냐고
난 더 이상 리더가 아니잖아. 뭐가 있었지
???라고, 떠올려봤다.
후지다씨가 기혼이 아니라는 점과, 여자친구가 없다고 전하는 걸 잊고 있었다.

539 :マ男 ◆kmd7lCK4/M:2007/12/08(土) 09:35:39.08 ID:y/gtPGko
아차. 하지만, 그 술자리 때부터 분위기가 안 좋았었고.
그럴 시간도 없었지. 랄까, 벌써 반년 이상 전의 얘기라고
???
"마오씨, 후지다씨의 얘기인데요"
봐라. 미안, 나카니시씨, 전하는 거 잊었어.
"결국, 스스로 물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도 없고, 결혼도 안 한 모양인가봐요"
뭐야, 알고 있었냐. 그럼 난 이제 이걸로
"하지만, 어째서죠
???절, 왠지 여자로서 보고 있는 것 같지 않아서???"
귀, 귀찮아지겠는데, 이건
???
"그, 그렇군요. 어째서일까요"
후지다씨는 과거의 일로, 다시는 연인을 안 만들 생각이라고
???
"여자로서 보고 있지 않다고 해야되나, 연애대상 ? 으로는 안 보이시나봐요"
그걸 나한테 말하셔도 곤란하다고요, 나카니시씨.
나한테 연애 상담은 들어본 적도 없는 일이라고요.
"어쩌면 좋죠
???"
봐라. 어쩌면 좋죠라니, 나도 어쩔 수 없다고요.
애초에, 이 사람은 왜 나한테 묻는거지
???
545 :マ男 ◆kmd7lCK4/M:2007/12/08(土) 09:46:28.00 ID:y/gtPGko
"음???포기한다든지???"
라고 말하자, 째려봤다고.
이 사람은, 연애 얘기만 나오면 민감해진다.
"나카니시씨의 마음이 전해지지 않은게 아닐까요?"
"마오씨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큭, 그냥 해본 소린데 미끼를 물었다.
망했다. 얘기의 노선을 바꿔야겠다.
"그건 잘 모르겠지만, 후지다씨는 선천적으로 여자를 끌어들이는 사람이구나 싶다고 할까"
"역시 그렇게 생각하죠 ! ? 실은 저도 어쩌고 저쩌고"
뭐, 뭐야. 왠지 아까부터 붙잡혀있지 않나?
이 사람한테서 도망칠 수 있는 건가 ! ?
"이젠 너무 너무 좋아서, 스스로도 어떻게 될 것 같아서"
어째서인지 나한테 후지다씨한테의 연모를 얘기하는 나카니시씨.
그걸 후지다씨한테 말하면 되잖아
???
아니, 말해도 후지다씨는 곤란해할 뿐이고, 결과도 보이는데
???
"아, 암튼,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저한테 상담하셔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거에요"
이거야. 이걸로 날 해방해줄거야
"이미 정했어요"

"고백할게요
???"
뭐, 뭐라고 ! ?
뭐가 어떻게 되야, 이 흐름이 되는 거야 ! ?
귀찮아지게 되버렸잖아
???대체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 거야.
랄까, 날 부른 의미 있냐, 이거
???
54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09:51:08.57 ID:xeZjD0go
이렇게 상담하면서도, 이미 스스로 대답을 찾았으니
5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09:52:10.87 ID:Hg/HWZwo
등을 밀어달라는 얘기인거지 ㅋㅋㅋ
5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09:53:27.78 ID:TpWeDpco
차이면 회사를 그만두는 황금 패턴이지 ㅋㅋㅋ
550 :マ男 ◆kmd7lCK4/M:2007/12/08(土) 09:57:10.57 ID:y/gtPGko
그로부터, 나한테도 뭐 대책이 없을까하며 물으러 왔다.
하지만, 후지다씨의 과거를 얘기할 수도 없고, 얘기하면 더욱 심해지겠지.
자기가 그 사람을 대신하겠다고 말하겠지.
좋은 방법이 안 떠오른다. 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고 끝낼 방법이 안 떠오른다.
하지만 나카니시씨의 행동력은 이상하다. 아니, 그렇게 만든 후지다씨가 대단한 건가?
어느 쪽이든, 나카니시씨가 행동을 일으키면,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가 더 카오스가 된다는 것 뿐이다.
그런 때였다.
"후지다씨"
나카니시씨가, 드디어 움직였다.
"응?"
"이번 주말, 저녁 같이 안 하시겠어요?"
해, 해버렸다. 이걸로 견제를 걸 셈이다.
랄까 일자리에서 말하는 거냐, 이 사람은???대체
???
이래선 주변의 분위기가 신경 쓰여, 대부분의 사람은 거절 못하지
???
나카니시씨, 전략인건가 이건.
그러자 내 옆에서

"어 ! ? "
이데였다. 너, 아직도 포기 안 했냐
???
"음~???그건 무슨 이유가 있다는 거이려나"
후지다씨가 고민을 한다.
개발실 내의 모두가, 두 사람을 주시하고 있다.
눈을 부릅뜨고 보고 있다.
"거절해, 거절해"
작은 목소리로 연발하는 이데.
너, 그거 아마 들릴걸.
"네, 프라이베이트로 만나고 싶다고 할까나~"
쑥스러운듯이 말하는 나카니시씨
예쁜 외모가 더욱 반짝인다.
이 녀석, 노리고 했어.
후지다씨를 공략할 생각이다.
약간의 침묵 끝에, 후지다씨가 대답했다.

553 :マ男 ◆kmd7lCK4/M:2007/12/08(土) 10:08:40.47 ID:y/gtPGko
"미안, 그건 못 하겠어"
뭐, 뭐라고 ! ? 거, 거절했어.
"아싸!!"
이데만 죽을 만큼 신나있었다.
너 절대로 일부러지.
"네?"
나카니시씨가, 어째서 ? 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상당한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점에서 거절할 줄은 생각도 못 했겠지.
후지다씨는 화면에 눈을 돌려, 입을 열었다.
"마음은 기뻐. 하지만, 미안"
"저
???"
"프라이베이트로는, 조금 무리야"

한 동안의 침묵.
이젠 모두가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것처럼, 두 사람을 주시하고 있었다.
"
???알겠습니다"
도저히 납득은 안 간 모양이지만, 저벅저벅 조용히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나카니시씨.
리더가 입을 반쯤 열고 있다. 이데가 나카니시씨한테 말을 걸었다.
"나카니시씨, 대신에 난 어때~? 맛있는 디너를"
"죄송해요"
애, 애처롭다
???
뭐야 이 차이는
???

너무 노골적이라, 이데가 불쌍할 정도다.
"하아
???"
한숨을 쉬며, 자리에 앉는 나카니시씨.
이래선, 오늘은 일이 안 잡히겠지.
그리고 다음 날.

55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10:10:36.56 ID:Ks8pSw60
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 :マ男 ◆kmd7lCK4/M:2007/12/08(土) 10:17:49.58 ID:y/gtPGko
나카니시씨는, 오늘도 기운이 없는 모양이다. 점심 시간에 찾아왔다.
이데가 먼저 회사를 나간다. 계속해서 나카니시씨도 나갔다.
"야, 후지다"
"네"
"너 왜, 어제 거절했어?"
"거절요
????"
"나카니시씨 얘기야"

리더가 신기하게, 다른 사람의 문제에 관여하고 있다.
확실히 후지다씨의 과거를 모르는 사람으로 보면,
그런 미인한테 거절할 남자는 그리는 없겠지.
나도 거절 못 하지. 호의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걸 후지다씨는 거절했다. 신경 쓰인다
"전, 그녀한테 응해줄 수 없어요"
"뭐야 너, 그녀의 호의 알고 있었냐"
"조금은요. 음 전, 그녀와는 부조화죠"
본성인건가.
어느 쪽이든, 나카니시씨의 사랑이 꽃을 필 가능성은, 이걸로 사라졌다.
후지다씨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다시 일을 재개했다.
그 등은, 왠지 나한테는 외롭게 보였다.
???나카니시씨의 사랑은, 조용히 끝나고 있었다.

5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10:25:37.07 ID:xeZjD0go
예상밖으로 이데와???
563 :マ男 ◆kmd7lCK4/M:2007/12/08(土) 10:29:16.83 ID:y/gtPGko
그리고, 시간은 계속 지났다.
나카니시씨의 계약만료일이 다가왔다. 미인이 사라진다???
연애대상으로 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나도 남자다.
역시 그건 왠지 외로웠다.
"있잖아, 나카니시씨. 여기서 정사원 안 하겠어 ? 내가 사장한테 직접 얘기해줄게"
리더가 말을 걸었다.
나카니시씨는 일을 잘 한다.
전력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은, 나한테도 당연 있었다.
"아뇨, 마음만 받아둘게요. 지금의 저는, 여기에 있기가 조금ㅋ"
그치.
후지다씨는, 무표정으로 나카니시씨를 쳐다봤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후지다씨잖아. 이런 경험, 한 두번이 아녔겠지.
그럴 때마다, 이 사람은 이렇게 거절해온 건가.
그렇다면, 옛 여자친구의 죽음은, 그만큼 무겁다는 거겠지.
"나카니시씨, 실은 나 계속"
이데 침착해. 분위기 파악해.
"그럼, 모두 감사했습니다ㅋ 또 기회가 된다면, 그 때는ㅋ"
이데의 사랑은, 화려하게 끝났다.
애초에, 흩어져있던게, 완전히 소멸하고 말았다.

56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10:31:56.28 ID:8LMgo.AO
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10:33:49.36 ID:wbsmn/k0
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10:34:47.50 ID:d5iOH3Qo
여기서 우에하라 등장
570 :マ男 ◆kmd7lCK4/M:2007/12/08(土) 10:40:40.12 ID:y/gtPGko

제 4부
「헤이세이의 공명, 마오한테 과거를 얘기하다」
이 레스로 끝이야.
그리고 시간은 흘러, 졸업생이 찾아올 계절???즉, 봄이 왔다.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나카니시씨는 사라졌다.
그리고 동시에, 두 사람의 인물이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그 인물은, 과연 어떤 사람이려나?
날 지원해줄 존재인건가, 아니면 또 방해해올 존재이려나?
후지다씨의 덫으로, 정신적인 레벨업을 하게 된 나.
하지만, 그 대가로 후지다씨의 과거???그것은, 상상을 뛰어넘는 내용였다.
그 후지다씨가 NEET였을 줄은.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해, 더욱 거리를 좁힌 나와 후지다씨는,
이 뒤에도 서로의 신뢰를 더욱 깊게 만들게 된다.
하지만 당시의 나는, 지금부터 맞이할 너무나 큰 벽의 존재를,
이 때는 알 수가 없었따???
그리고 남겨진, 몇 가지 『수수께끼』???
우에하라씨는 언제 복귀하는 건가?
후지다씨가 리더를 하지않는 이유는?
새로 찾아온 두 사람, 내 첫 후배가 될 인물은?
그리고, 스레 제목이 의미하는 한계???
모든『수수께끼』가, 차회에 드디어 밝혀진다 !
어떻게 되는 거지 나!? 어쩌지 나!? 계속!!
차회, 제 5부?최종장
『이제 난 한계일지도 모르겠다』

5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10:42:54.84 ID:wDMg6SQ0
드디어 스레 제목의 핵심에 도달하는 건가
57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10:43:01.15 ID:t3dMG6ko
드디어 최종장인가 !
5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10:51:22.22 ID:zGPSe1U0
응, 재밌어ㅋ
최종장이 스레 제목이라니,
어떤 모에 애니인거야ㅋ

6부

673 :マ男 ◆kmd7lCK4/M:2007/12/08(土) 23:00:33.91 ID:y/gtPGko

제 5부?최종장『이제 난 한계일지도 모르겠다』
"좋은 아침입니다"
이 회사에 일한지 1년을 지나, 난 이 날도 평소대로 출근했다.
"마오군, 좋은 아침"
후지다씨다. 예전 과거 얘기 이후로, 나랑 후지다씨는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지속했다.
음 그래도, 내가 후지다씨한테 기대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완전히 봄이네요. 출근 도중, 공원에 벚꽃이 피어있었어요"
"그러게. 음, 우리들은 꽃구경은 못 하겠지만ㅋㅋ"
옳은 말씀.
"그러고 보니 마오군, 오늘은 졸업생이 한 명, 들어오나봐"
"아, 그런 가요?"
왜 또 이런 회사를 지원한 거지???
회사 고를 때는 신중하게 하지 않으면 안 돼지.
10년 NEET했던 내가 할 말이 아니지만.
"아무래도 전문대 졸업에, 정보 처리 갖고 있는 것 같으니깐, 완전 초보도 아닌 가봐"
"신기하네요. 바로 전력 투입할 수 있겠네요"
"아니, 졸업생이니깐. 솔직히, 지금 시점으로는 모르지"
확실히 그말대로다. 이 회사는, 지식이 어떻다는 얘기로 가늠할 수는 없다.
얼마나 빨리 솔져가 될 수 있는지, 얼마나 자력으로 해쳐나갈 수 있을 지가 제일 중요한 항목이다.
그걸 못 넘기면, 졸업생이라는 평생에 한 번만 손에 넣을 수 있는 칭호를 잃어, 세상을 떠돌게 된다.
다른 사람의 일이지만, 난 솔직히, 가엾다고 느껴졌다.
"아침 10시부터, 응접실에서 소개할 모양이니깐"
10시냐. 랄까, 소개도 있는 거냐. 나 때는 없었지만.
하지만 어떤 애지.
어차피 나 때처럼, 방치되겠지.
그리고, 10시가 찾아왔다.


679 :マ男 ◆kmd7lCK4/M:2007/12/08(土) 23:07:43.27 ID:y/gtPGko
드물게 사원 전원이 모여, 졸업생은 응접실 입구에 서있었다. 남자다.
음, 잘 생겼네. 쓰마부키 사토시 닮았나. 뭣보다 젊다. 여러 가능성을 안에 갖고 있을 것이 보인다.
"그럼, 키무라군, 인사해"
"넵!"
키무라군인가. 꽤나, 호감 가질만 하게 생겼다.
"저, 오늘부터 이 회사에서 근무하게 됐습니다, 키무라라고 합니다 !
모르는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라고 말해, 가볍게 고개를 숙이는 키무라군.
따뜻한 박수가 잇따랐다.
"키무라군은, 리더의 팀에 소속됐으니깐, 다들 잘 부탁한다"
"그래, 키무라 잘 해보자"
"아, 네 !"
왤케 훈훈한 청년인가. 이런 사람을 기다렸다고. 역시 젊은 건 좋다.
"그거랑, 또 한 명. 파견 사원인 타케나카군이다"
음, 파견 사원도 오는 거냐.
이번에는 어떤 사람이야?
나카니시씨 같은 미인였으면 기쁘겠는데.
"웃~~~스"
???
"안녕하세여, 파견인 타케나카임다. 잘 부탁하겠심다"
터무니 없는 녀석이 왔다.

6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11:41.50 ID:t3dMG6ko
타케나카랑 키무라의 차이에 뿜었어ㅋㅋㅋ
분위기 파악해ㅋㅋㅋㅋㅋ
6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11:47.90 ID:BlF4JAQo
폭탄이 도착했네???그래서, 저번 그 사람 정신과에서 나왔어?
68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10:08.10 ID:kZUK/VQo
확실히 정보처리는 좋긴 하지만 개발자를 위한 자격은 아니지.
>>682
정보처리는 왠지 추천 안 하더라.
켄지도 기본 정보랑 정보처리는, 하늘 땅 차이라고 했었어.
그리 일하는데 도움도 안 된 것 같지만.

685 :マ男 ◆kmd7lCK4/M:2007/12/08(土) 23:14:49.78 ID:y/gtPGko
"타케나카군도 리더 팀 소속이야. 짧은 만남일 수도 있겠지만, 다들 사이좋게 해나가라"
"그래, 타케타나 잘 해보자"
"네입~"
이, 이 녀석의 이 이상한 자신감은 뭐야???
실은 터무니 없이 일을 잘하는 녀석일지도 모르지.
이렇게, 신입 두 사람이 우리들을 찾아왔다.
자기 소개 시점에서, 이미 상반되는 두 사람.
이 두 사람이, 제 5부에서 선풍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내가 이 팀의 리더다. 두 사람 다 프로그래밍 경험 있냐?"
"전 학교 수업 밖에 없습니다"
"전 열심히 해왔습니다"
타케나카군은 노력가인 듯.
"그래. 알았다. 일단 지금은 일이 없어. 거기 있는 참고서라도 읽어둬.
난 바쁘니깐, 모르는 일이 있으면 우에하라한테 물어"
우에하라씨 없다고.
"리더, 우에하라씨 아직 안 왔어요"
"아아? 그 녀석 또 놀고 있냐"
아니. 뭔 소리야, 이 녀석은. 기억 장애냐.
"아니에요, 정신적으로 힘든 모양이라"
"그럼 마오, 니가 두 사람 교육담당이다"
뭐라고.

6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16:01.08 ID:O4Akoi6o
우에하라씨???
다시 등장할 날은 올 것인가

6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16:46.72 ID:JiJp0bg0
리더는 여전하네???
우에하라씨 진짜 어떻게 된 거야?

6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21:50.41 ID:U2WaT2.o
야 리더를 갱신 시켜줘ㅋㅋㅋㅋㅋㅋㅋㅋ
689 :マ男 ◆kmd7lCK4/M:2007/12/08(土) 23:21:48.21 ID:y/gtPGko
"마오씨, 잘 부탁합니다 !"
엇!?
"부탁임둥"
에엑!?
"마오군, 힘내"
그, 그건 아니죠 후지다씨???저도 바쁘다고요???
"그런데 두 사람, 내가 차기 리더인 이데다. 잘 부탁한다"
이상한 자기주장을 하는 거 아닙니다.
"좋아, 그럼 다시 일해야지"
분위기에 넘어가, 난 교육 담당이 되고 말았다. 것도 두 사람이나.
아니, 타케나카군은 경험이 있으니깐, 이 쪽은 방치해놔도 괜찮겠지.
하지만 뭘하면 좋을지 전혀 모르겠다.
그야 그렇지. 난 교육도 못 받고 왔으니깐 교육 방법을 모르는 거다.
덤으로 첫 후배가 찾아왔다.
"마오씨, 우선은 뭘 공부하면 좋을까요?"
그, 그러니깐
"마오씨, 나 심심하니깐 적당히 읽고 있음 됨까?"
잠깐, 멋대로 움직이지 마! 아, 이봐 !
"VB나 JAVA면 되나요?"
살려줘.

69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25:30.24 ID:KLYMYCo0
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28:10.64 ID:f509ar20
리더는 우에하라한테 어떤 교육을 시키려고 했던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694 :マ男 ◆kmd7lCK4/M:2007/12/08(土) 23:28:59.34 ID:y/gtPGko
그야말로 병아리를 데리고 있는 수탉이다.
자기 일을 할 수가 없다. 일단 빨리 지시를 내려, 철수해야겠다.
"우선 키무라군은, 무슨 언어가 특기야?"
"전 JAVA이려나요. 졸업 연구할 때도 썼으니"
"그래, 알았어. 그럼 VB 공부해둬. 아, 그리고 HTML도.
WEB 관련 개발을 할거니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애는 호감이 생긴다.
"마오씨, 책 없는디"
문제는 이 타케나카다.
"무슨 책?"
"대부분의 언어는 대부분 마스터했으니, 뭐 적당한 거?"
모, 몰라.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전혀 이해 못 하겠어.
"특기인 언어는 있어?"
"대부분요"
대답이 아니잖아???
"일단, JAVA라도 공두해둬"
"메이져인 걸로 가는 거네요, 별로 상관 없지만"
왜, 왠지 열받네. 이데나 리더와 같은 냄새가 난다???
설마라고는 생각하지만???

6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33:05.75 ID:t6ky5SMo
>>694
얼른 콧대를 꺾어두지 않으면 안 될 타입이네 ㅋㅋㅋ
70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34:37.64 ID:pgO259ko
새 장르 타케나카
70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34:54.42 ID:U2WaT2.o
>>701
별로 상관 없는데?
70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35:18.24 ID:KLYMYCo0
타케나카, 배짱이 크네
704 :マ男 ◆kmd7lCK4/M:2007/12/08(土) 23:36:47.70 ID:y/gtPGko
지시를 내려, 난 내 자리로 돌아와, 일을 재개한다.
30분마다 두 사람을 확인한다.
음, 키무라군은 진지하게 하고 있네. 진지한 타입이야, 그는.
한 편 타케나카는???
"짱 멋져"
왠지 혼자 중얼중얼거리고 있다. 뭐하고 있는 거지.
화면을 엿본다.
바탕화면이 자크 벽지로 바뀌어있었다.
뭐한거야???
"저, 타케나카군"
"마오씨 아님까. 이 폼 진짜 끝내주죠?"
그런 건 상관 없어.
"지금은 휴식 시간이 아니니깐, 진지하게 해주지 않겠어"
"이야~, 저 진짜로 완벽하니깐. 참고서의 프로그램라든지 여유니깐요"
그런 문제가 아니야.
애초에, 참고서 프로그램 정도는 장난이잖아.
"키무라군도 진지하게 하고 있고, 타케나카군도 해주지 않겠어"
"칫"
이, 이 녀석???!?

71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40:05.32 ID:KLYMYCo0
이데 냄새가 풀풀나는데
71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38:54.53 ID:Hq4VnUk0
>>704
터무니 없는 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37:14.01 ID:6LOok7Q0
자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 :マ男 ◆kmd7lCK4/M:2007/12/08(土) 23:44:37.00 ID:y/gtPGko
역시 이건 아니지. 보고만이라도 해두지 않으면.
"죄송한데요, 리더"
"아?"
"신인 두 사람 얘기인데요"
"우에하라한테 물어"
이 녀석 절대로, 이게 입버릇인거야.
"우에하라씨는 없다고"
"알어"
그럼 뭘하고 싶은 건데???
"키무라군은 문제가 없지만, 타케나카군이 조금"
"알아서 어떻게든 해"
"그럴 생각입니다만, 보고만 하러 왔씁니다"
"음???그래. 알았어 알았어, 알았다고"
이 쪽이 알았어 알았어 라고.
"마오군"
이데다.
"타케나카군, 나한테 맡겨보지 않겠어?"
엄청난 기세로 싫은 예감이 드는 건

72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46:20.83 ID:b17LJn.o
설마 이데씨, 실연의 쇼크로???우홋
72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47:53.26 ID:34DObJso
이데가 타케나카를 조교하고, 마오한테 공격(방해)하게 만드는 전법이지ㅋ
7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49:19.17 ID:6LOok7Q0
이데와 타케나카의 IT 콤비 결성이냐 ! ?
725 :マ男 ◆kmd7lCK4/M:2007/12/08(土) 23:49:37.13 ID:y/gtPGko
"아니???일단, 제가 교육 담당이고"
"야, 마오"
왜.
"이데한테 타케나카를 맡겨도 돼. 그리고 혼자서 두 사람은 힘들어. 이데한테 돌려"
아니 잠깐. 아직 타케나카는 수정 가능 범위야 (아마도
여기서 이데한테 맡겨봐라, 그거야말로 끝이지.
파견 사원이라고, 여기서 포기할 수 있을 리는
"오케이 목자 ! !"
그래 그래, 알았어???
난 키무라군한테 전력을 투자해야지???
"마오씨"
아차 키무라군이다.
"응?"
"참고서의 이 부분인데요???"
이 애는 열심이네.
단순히 참고서를 읽고, 그대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오리지날을 부가해, 독자적 프로그램을 짜고 있었다.
원형은 참고서지만, 이런 행위를 한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지.
이 애는 자랄 거야.
"감사합니다 !"
젊어 ! 부럽다.
"이거 죽이네 ! !"
이데 목소리다.

7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50:29.36 ID:JiJp0bg0
>>725
싫은 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8(土) 23:52:08.16 ID:H9pqGJY0
>> "이거 죽인다 ! !"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 눈에 뻔히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
741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0:00:58.86 ID:FSS4MXso
뭐하는 거야. 타케나카의 화면을 엿본다.
또 자크다. 뿔이 달렸다.
"이 뿔 달린 건 리더 기체에요. 자크는 소대를 짜서 어쩌고 저쩌고"
"흠 흠, 그래서 그래서ㅋㅋ"

"이 녀석들 컬러링은 녹색으로 통일했는데요"
"샤아 자크!"
"맞어, 빨강 유성의 어쩌고 저쩌고"
야, 이데.
"으하, 그립네ㅋㅋ 나도 건담 봤었지. 세라씨가 좋아서 좋아서"
야!!
"좀, 이데씨"
"오오, 여기서 마오 등장 ! 주포~!"
바보냐, 넌.
"뭐하시는 거에요"
"어? 건담 얘기"
그딴 건 알고 있다고???orz

7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03:52.23 ID:A7qfl0M0
이데랑 타케나카를 섞지마 위험
7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08:54.48 ID:WJjBZcY0
나 NEET지만 내년에도 NEET니깐 이 스레 보고 불안해졌어
7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03:38.94 ID:VZIAs6c0
나 프로그램 좋아서 프로그래머 노리고 있었는데 이 스레 보니 조금 생각이 바뀌었어
전문학교 다니는데 어쩌면 좋지
취미 수준으로 끝낼가???
74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05:30.61 ID:FXYvjAMo
>>744
이건 어디까지나 블랙 회사 얘기니깐, 전부 이렇다는 건 아니야.
일단 취직해보면 되지 않을까?
7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08:08.22 ID:A7qfl0M0
>>744
시간이 있다면 프로그래머 인턴이나 알바 같은 거 해보면 되지 않을까.
757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0:10:26.98 ID:FSS4MXso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지금 일하는 중이잖아요"
"휴식도 필요해"
"처음부터 그런 걸 알려주면 안 되잖아요. 처음이 핵심인 건 이데씨도"
"맞어, 그러니깐 휴식을 가르쳐주고 있잖아"
아, 안되겠다. 사고회로가 없나보다. 이건 더 이상 회복 불가능이다.
리더는 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 거야???
이데씨를 교육 담당으로 선택하다니, 상식을 벗어나도 너무 벗어났다고.
난 이제 몰라. 여기서 이 녀석들하고 관여했다간, 나까지 여파가 올 것 같다.
타케나카는 이데한테 맡겼다. 난 이제부터 무관계다.
일하러 돌아간다.
"저 사람, 너무 진지한 척하니깐, 신경 안 써도 돼"
"그러니깐요. 언어 완벽하다고 했는데, 끈질기다고요"
드, 들린다고, 너네들???

7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11:59.79 ID:rQiV1P.o
일할거면 이데 밑이 편하겠네ㅋㅋ
76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15:57.99 ID:D6DwNKY0
리더랑 이데를 더해서 2로 나눈 것 같은 녀석이라는 예상
76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13:41.57 ID:HiJ3dW6o
>>757
아무리 언어 공부가 귀찮아도 그걸 스트레이트하게 말하냐 보통
언어가 아니더라도 업무 관련 공부라면 얼마든지 있을 텐데
775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0:20:23.08 ID:FSS4MXso
하지만, 타케나카의 저 자신감은 뭘까.
정말로 완벽하다면, 나로써는 할 말은 없다.
근무 태도가 그렇지만, 일만 관련되면 그런 말할 여유 조차 없다는 거다.
아, 아니, 진정해. 내가 신경 써야할 건 키무라군뿐이야.
우선 그럴 솔져로 키우지 않으면 안 돼지.
지금 오냐오냐해서 키우면, 나중이 힘들어진다고.
"마오씨, 죄송한데요"
"응?"
"이 부분말인데요, 문자를 표시하고 싶은 데요"
substring이다. 아직 거기까지 안 배웠나?
"아마 JAVA에서도 나왔었는데, 명령어 까먹어서ㅋㅋ"
미소로 알려주고 싶어지지만, 여기선 참는다.
"VB에서도 쓰니깐, 스스로 알아봐. 바로 찾을 수 있을 거야"
이걸로 어떻게 대답하냐에 따라서다.
"아, 네ㅋㅋ 알겠습니다 ! "
솔직하고 착한 아이다.
후배를 가진다는 건, 이런 느낌이구나.

77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21:44.61 ID:A7qfl0M0
솔직하다는 건 중요하지.
77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22:14.71 ID:GLCcbSc0
>>775
키무라 착한 애네
792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0:30:15.59 ID:FSS4MXso
점심 시간.
"마오군, 점심 오늘 같이 어때?"
후지다씨다.
"네, 괜찮아요"
평소에는 회사에서 편의점 도시락이지만, 후지다씨와 함께 근처 우동가게로 간다.
시간이 아까우니, 적극적으로 외식은 안 하지만, 이번에는 이유가 있다.
"어때, 후대하고는?"
"음, 아직 첫날이라 모르겠어요. 하지만, 키무라군은 느낌인 좋네요"
"그래, 실은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는 나랑 너를 둘로 더한 성격이 아닐까"
그건 아직 섣부른 판단 아닐까요, 후지다씨.
"그, 그런 가요???제가 반 들어갔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하하하ㅋㅋ 좋은 의미로 말이야ㅋㅋ 단지, 키무라군은 키우기에 따라 커질거라고 생각해"
즉, 내가 못하면 쓸모 없어질 수 있다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그야말로 원석이라는 건가.
"그의 성격은 좋아. 자기보다 높은 사람의 말을 곧바로 듣기도 하니.
음, 그게 단순히 좋다고만 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그렇다.
이데나 리더의 말을 듣게 되버리면, 얘기가 또 바뀐다.
"그러게요???모습을 잠시 보려는 의미로, 방치해볼까 생각합니다"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 그는 너와 달리, 보통 인생을 걸어온 학생이야.
틀렸을 때 방치해버리면, 금방 무너지고 말거야"
왠지 얘기가 어려워졌네. 나 할 수 있나?

7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35:02.14 ID:GLCcbSc0
>>792
일단 이데랑 리더한테 오염되지만 않으면 문제는 없는건데
814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0:40:31.28 ID:FSS4MXso
회사에 돌아갔다.
키무라군은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점심 먹었나?
"키무라군, 지금은 점심 시간이야"
"아, 네. 아까 그 부분을 이해해서, 지금 필이 좋거든요"
쉴 시간에 쉬지 않으면, 나중에 힘들어.
점심 시간은 이제 얼마 없다.
"우리 회사는 점심 시간이 엄격하니깐, 쉴 수 있을 때 쉬는 편이 좋아"
"하지만 이제 시간도 얼마 안 남았고"
자기 신념을 굽히지 않는 건가?
"밥 안 먹을 거야?"
"아마 괜찮아요"
이건 안 되겠다. 의외로 완고한 면도 있는 것 같네.
여기선 일단 빠져서, 모습을 보는 걸로 할까.
시계가 16시를 지날 무렵???
"죄송한데요, 마오씨"
"응?"
"배가 고파졌는데요???"
봐라.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깐 배는 안 고플 거다, 라고 생각했던 걸지도 모른다.
몸을 안 써도, 머리를 쓰고 있으니깐, 당연 배가 고파지는 거지.
"음???하지만 이미 휴식 시간도 끝났고???"
도와줘야 되나, 도우면 안 되는 건가. 후지다씨의, 시기를 놓치지마, 라는 말이 떠오른다.
"참고서를 사러 가면서 덤으로, 먹고 오면 괜찮을 것 같은데"
신입을 키우는 건 힘들다???

81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41:42.16 ID:1RBc8KIo
맞어ㅋㅋㅋㅋ프로그래밍 하다가 잘 될 때는 시간이 빨리 가버리지
81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42:01.74 ID:GLCcbSc0
그리고 참고서를 사러간 뒤, 키무라군이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82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42:40.27 ID:VNw0m5Ao
>>814
마오도 첫날에 점심 시간 놓쳐서 고생했지
836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0:48:56.67 ID:FSS4MXso
키무라군이 방을 나간다.
잠깐, 리더한테 한 마디 정도는 하지 않으면 안 돼지.
아직, 어린 부분이 있구나. 역시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다.
"죄송한데요, 리더"
"아?"
"키무라군 말인데요, 참고서를 사러 보냈으니"
"일일이 말 안 해도 돼, 그런 거. 것보다 일해"
음 확실히.
자리에 돌아와, 일을 재개하는 나.
그로부터 성장했다고는 해도, 아직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다.
사람은 평생 공부지, 이건.
"그래서, 여기가 이렇게 되는 거야"
응?
"아 그렇군ㅋㅋ"
이데랑 타케나카다. 뭐야, 일도 제대로 알려주고 있네.
"그런데 이데씨"
"응?"
"『==』랑 『Equals』의 차이는 뭐에요?"
"같애"
다, 달라, 멍청아!
"왜 구분해둔 거죠?"
"영어하는 사람을 위해서겠지"
진짜 바보다.

8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50:23.97 ID:1RBc8KIo
이데 자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51:29.22 ID:VNw0m5Ao
>>836
좀ㅋㅋㅋㅋㅋㅋ둘 다 막장ㅋㅋㅋㅋㅋㅋㅋㅋ

8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51:41.46 ID:UlcC8M.o
이데 안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너무 적당스러운 즉답
8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52:09.20 ID:A7qfl0M0
영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51:25.70 ID:pcZEVJ6o
== 랑 Equals 의 차이는 뭐에요?
8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53:06.34 ID:XSkGvR6o
>>848
java에서 == 가 직접 비교고, equals가 옵젝트의 비교
85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53:41.73 ID:VNw0m5Ao
>>848
참고의 비교와 등가성의 비교
867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0:58:24.80 ID:FSS4MXso
"다녀왔습니다"
키무라군이 돌아왔다. 어라? 참고서 안 가지고 있는데.
"야, 키무라"
"네"
위험한데.
"너, 참고서 사러 갔지?"
"아, 네"
"안 사왔잖아"
"아???네"
"뭐하러 갔어?"
"죄송해요, 밥 먹고 왔습니다"
야야, 잠깐만. 그건 아니잔항.
너무 솔직하잖아. 변명 정도는 준비해두라고.
사실, 즉석으로 만든 변명은, 금방 뽀록 나지만.
"야, 마오!"
제, 제길. 이거 귀찮아지겠는데???
"네"
"너, 우리 점심 시간이 엄격한 건 알고 있잖아"
"그렇지만"
"그렇지만이 아니라고 ! 너, 뭘 신입 오냐오냐 키우고 있어"
이 녀석, 회사를 형무소랑 착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8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59:34.65 ID:MjVfyeIo
이 것만은, 리더가 맞는 말이다ㅋㅋ
87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59:43.69 ID:1RBc8KIo
키무라군도, 역시 조금 비상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00:30.36 ID:6xVcf9.0
너무 솔직한 것도 때로는 죄지
87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00:36.11 ID:p617bvI0
키무라군 알바 경험도 없지ㅋㅋ
분위기 전혀 못 읽잖아ㅋㅋ
8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02:40.45 ID:FXYvjAMo
리더는 이상한 곳에서 회사의 룰을 따른다니깐ㅋ
86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0:55:57.96 ID:VNw0m5Ao
그러고 보니, 마오네는 정시 지나서는 휴식 없어?
>>862
반대로 정시 지나서 휴식 시간 있는 회사 있어?

908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1:07:36.79 ID:FSS4MXso
"죄송해요, 이후"
"리더, 죄송합니다. 제가, 점심 시간에 밥을 안 먹은게 잘 못 한 거라"
키무라군, 정말로 착한 애네. 난 조금
"넌 됐어. 마오, 니가 전부 잘 못 했어"
머냐고, 이 사람???
"네, 죄송합니다"
말대답하면 귀찮아진다.
머래를 숙이는게 제일의 선책이다.
"하지만, 정말로 제가"
키무라군, 있잖아. 마음은 기뻐. 정말, 하지만
"마오씨, 정말로 죄송합니다"
알았어, 용서해주지.
"키무라, 너 좋은 녀석이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리더가 좋은 녀석 발언!?
이데 타입의 인간이 아닌데도!?
다, 다른 의미로 대단한 신입이 들어온 순간이다.

9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08:57.00 ID:1RBc8KIo
>>908
엄청 착한 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용서해주고 싶어지잖아ㅋㅋㅋㅋㅋ
이건 이거대로 한 스킬이지, 부러워
91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09:27.75 ID:A7qfl0M0
>>908
이건 예상밖의 반응
91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10:20.05 ID:AsZqC/Qo
리더는 우에하라씨가 없어졌으니깐 마오한테 사납게 구는 거지ㅋㅋ
939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1:16:13.00 ID:FSS4MXso
이렇게 큰 일도 없이 해방된 나.
하지만, 확실히 휴식 시간을 넘긴 다음에 식사는 곤란하다.
후지다씨가 지원해주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그걸 알 수 있다. 다음부터는 조심 시켜야지.
정시가 지났다.
입사일 나는, 여기서 불만을 쌓고 있었다.
잔업비도 안 나오는데, 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 하며.
키무라군을 본다.
화면을 유심히 보고 있다. 시계 같은 건 눈길도 안 준다.
독주하는 타입인가?
확실히 자기 세계에 빠지는 것, 즉 엄청난 집중력은, 이 업종에서는 중요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피로가 쌓이거나, 방심하다 눈이 건조해지거나 하기도 한다.
이 애는 너무 눈을 떼지 않은 편이 좋겠다.
"키무라군"
"???"
"키무라군"
"아, 네"
으, 음.
"딱히 일은 아니니깐, 오늘은 이제 가도 돼"
"네, 풀릴 때까지 하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또 화면.
후지다씨, 이 애 어떤가요?
그러자
"아~ 가고 싶어"
타케나카, 넌 가도 돼.

9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17:56.28 ID:wn4Jrn2o
타케나카 시작했네ㅋㅋㅋㅋㅋ
94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18:17.46 ID:1RBc8KIo
강력한 솔죠말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세계에서,
이건 정말로 다루기 힘들겠네

964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1:25:12.67 ID:FSS4MXso

"타케나카군, 아직 힘낼 수 있잖아 !"
이데다.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아뇨 이젠 무리에요. 눈도 말랐고, 왠지 어깨도 아파요"
봐라.
"그럼, 잠깐 건담 얘기라도 하고, 또 일 재개하자"
"아, 그거 좋네요"
뭐라고.
"기렌 있잖아 그거 대머리야?"
"몰라요ㅋㅋ 랄까 머리는 있죠ㅋㅋ"
"아니, 그거 색깔적으로 빠지고 있는 거 아냐?
이데랑 타케나카. 상성이 꽤 좋은지, 잘 어울러져 있다.
특히 이데의 타케나카 다루는 방법이 비상할 정도로 좋다.
이 녀석 틀림 없이, 점장이라든지 했을 타입이다 (모르겠지만
"좋아, 공부 재개할까"
"엑 벌써요?"
"안 그러면, 나도 집에 못 가잖아~"
"어쩔 수 없지. 이데씨, 나한테 감사하세요"
이데씨, 잘도 화 안 냈네.

96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26:13.18 ID:z.aLVYoo
이데 사람 잘 다루네ㅋㅋ
97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26:38.55 ID:o2aLAvwo
어째서인지 신입하고는 전원 잘 하고 있네ㅋㅋ
마오의 신입였을 때는 전혀 반대 상황였는데
97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27:15.94 ID:1RBc8KIo
이데 의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더의 인선은 정확했다는 건가?
97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27:41.58 ID:VNw0m5Ao
>>964
조금만 이데를 다시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스레
34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1:34:05.48 ID:FSS4MXso
잔업 2시간 경과.
난 물론, 다른 사람도 당연 갈 수 없다. 신입 두 사람은 제외.
"좋아!"
키무라군이다. 잘 풀린 데까지 끝낸 모양이다.
"마오씨, 마침 잘 풀렸으니, 오늘은 이걸로 갈까하는데요"
"아아, 응. 하지만, 잠깐만"
일단, 리더한테 물어봐야지.
첫날의 나는 잔업 2시간 정도로 안 끝났으니깐.
"죄송한데요, 리더"
"바뻐"
"키무라군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바쁘다고 했잖아. 맘대로 보내"
죄송합니다.
"키무라군, OK인 것 같으니깐 가도 돼"
"아, 네"
짐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서는 키무라군.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키무라군의 첫날은 이걸로 종료.
한 편 타케나카군, 아니, 이데?타케나카 콤비는 어떻지?

4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36:07.87 ID:Ate0ZQAo
우에하라씨 없어도 돌아가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1:43:56.31 ID:FSS4MXso
"아~ 나른해"
그쵸.
"좋아, 이거 할 수 있으면 집에 가도 돼!"
"못 해요"
이걸로 어떻게 넘길까, 이데씨.
"알았어. 그럼, 30분까지 힘내보자"
이 녀석 잘 하네.
지금의 직종보다, 이 쪽 관계의 일로 전직하는 편이 좋은 건 아닐까.
"어쩔 수 없네. 풀면 뭐 해주실거에요?"
"대머리 뿔해줄게"
"그럼 할게요"
의미는 모르겠지만, 잘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건 배워야겠군. 키무라군한테 써봐야지???아니, 키무라군은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이데씨도 이데씨대로, 제대로 된 지식만 가지고 있었다면 괜찮을 텐데???
그리고 분위기 파악했으면 좋겠어???
"음~"
30분은 지났다.
하지만, 소리를 내지 않는 타케나카. 이데씨, 당신 꽤 대단하네.
그리고
"됐다 !"
"켁, 진짜로 했냐?"
"보세요, 이거"
"우와, 진짜다. 어쩔 수 없네"
대머리 뿔은 뭐냐고.

사진 : 대머리 뿐(ハゲチャビン)
6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44:55.61 ID:UlcC8M.o
대머리 뿔에 기대ㅋㅋㅋㅋㅋㅋㅋ
6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45:25.40 ID:1RBc8KIo
뭐야 이 파인 플레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
의미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7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46:27.42 ID:FBfO5RQo
타케나카, 역시 스스로 완벽하다고 했었던 것 만큼은 하네ㅋㅋㅋㅋ
84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1:52:00.26 ID:FSS4MXso
"대머리 뿔해주세요"
"알았어ㅓ, 어쩔 수 없지. 남자한테 두 말은 없지!"
그렇게 말해 이마를 빠른 속도로 들추는 이데.
"대머리 뿔!!"
양손으로 팡! 하며 박수를 치는 이데.
"푸왓하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
폭소하는 타케나카.
???
못 따라가겠어. 뭐하는 거야, 저 두 사람은.
난 여기서 한 가지 사실에 알아차렸다. 전혀 상반되는 두 사람.
즉, 키무라군과 타케나카다.
그리고 교육 담당인 나랑 이데. 그래, 나랑 이데도 상반되는 타입이다.
이데는 모르겠지만, 난 솔직히, 이데랑 친해지고 싶지 않다 (미안
리더는 계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인선은 GJ임이 틀림 없다.
그리고 뭣보다, 서로가 서로의 후배를 키우는 경쟁, 즉 적차탈마다.
우연인지, 계산한 건지, 그건 모르겠지만, 난 리더를 조금 다시 보게 됐다.

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53:06.89 ID:z.aLVYoo
리더?!
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1:53:40.48 ID:1RBc8KIo
리더가????리더답게 리딩하고 있다???!?

102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1:59:32.15 ID:FSS4MXso
"그럼 수고했슴다"
"어 수고했어"
타케나카군 귀가. 이걸로 신입 두 사람이 집에 갔다.
"야 이데"
"네, 뭐죠"
"너 인사해라"
"좀ㅋㅋ"
"음, 이 회사에 인사는 없지만"
"하지만 리더, 타케나카군은 괜찮죠ㅋㅋ"
"보면 알지. 저 녀석 잘하면 정사원으로 데리고 싶으니깐, 니가 제대로 키워라"
"맡겨주세요"
음, 리더는 이데씨를 편애하니깐, 리더의 평가로는 나한테 승산은 없다.
아니, 딱히 월급에 반영되는 것도 아니고, 무슨 평가가 오르는 것도 아니지만.
이데한테 졌다는 건 납득이 안 간다.
후지다씨한테 오늘의 평가를 물으러 간다.

1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02:02.26 ID:A7qfl0M0
종파 싸움 같아졌네
11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02:33.26 ID:jEa6Fzgo
리더→이데→타케나카 라인
후지다씨→>>1→키무라 라인
잘 돌겠네
12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06:22.46 ID:xLOvS.E0
종파
【마오파】마오, 키무라
【이데파】이데, 타케나카
【리더파】리더, 우에하라씨
우에하라씨도 열심이 했으면
1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07:11.61 ID:rK2KKRko
>>123
잠깐ㅋㅋㅋㅋㅋㅋ우에하라씨 멋대로 리더 파에 넣으면 안 돼~~
124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2:06:24.10 ID:FSS4MXso
"죄송한데요, 후지다씨. 잠깐 괜찮을 까요?"
"응?"
"오늘 신입 교육 얘기인데요, 제 방법에 뭐 문제 있었나요?"
우선은 문제점을 묻는다. 있다면 그걸 개선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음, 계속 보지는 않았으니깐 모르겠지만, 휴식 시간 일은 잘 못 했지"
그쵸???역시 그렇죠.
"시간은 엄수하지 않으면, 모두가 지체되니깐, 그건 조심하지 않으면 안 돼"
"네, 죄송합니다"
시간 엄수는 사회인의 기본였습니다???
"다른 건 괜찮지 않을까. 키무라군은 마오군과 잘 맞는 것 같고, 성장할 것 같애"
그렇군, 후지다씨의 평가는 키무라군을 높게 보는 건가.
"단지, 가르치는 건 이데씨가 더 잘하네.
타케나카군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있어서 잘 가르치는 것 같다고 생각해"
이데한테 졌다.

12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07:27.03 ID:yzq94kc0
힘내ㅋㅋ
1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08:22.42 ID:X5XT4u60
>>124
이데는 마오가 왔을 때는, 어째서 그렇게 안 해준거지?????
1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08:56.58 ID:o2aLAvwo
>>124 이데한테 졌다.  에서 뿜었어ㅋㅋㅋㅋㅋ
153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2:15:34.03 ID:FSS4MXso
음???난 후배를 키우는 재능이 없다는 건가?
아차, 아니지 아니지, 아직 첫날이잖아.
거기에 나한테는 첫 후배잖아. 약한 소리 내서 어쩌자고.
우선은 키무라군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오늘 시점에서 몇 가지 알았지만, 정말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저 이데의 사람 성격을 파악하는 능력은 뭐지. 이상해.
타케나카군과 접한 건 첫 인사정도 뿐였을 텐데.
저 녀석 뭔가 스탠드(죠죠) 갖고 있는 거 아냐.
"마오군"
이데다.
"네"
"키무라군은 어때?"
"착한 애에요. 저한테는 아까울 정도의 후배에요"
"그렇군 그렇군"
히죽거리는 이데. 뭔가 생각하고 있다.
"타케나카군, 지금은 쓸모 없지만, 당장에라도 키무라군을 따라잡을 거야ㅋㅋ"
이 자식, 말했겠다.
키무라군이 더 우수하다는 걸 보여주마.
나와 이데의 싸움의 도화선에 불이 붙었다.

1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19:01.11 ID:/BK26lco
>"타케나카군, 지금은 쓸모 없지만, 당장에라도 키무라군을 따라잡을 거야ㅋㅋ"
이미 타케나카군이 쓸모 없다는 거 판명ㅋㅋㅋ
1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19:07.62 ID:1RBc8KIo
전혀 일 못 하는 니가 할 말이냐, 라고 태클 걸어ㅋㅋㅋㅋㅋㅋ
17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22:19.09 ID:qMyN512o
타케나카는 할 마음만 생기면, 바로 늘어날 타입이니깐.
이데랑 타케나카의 조합은 이 이상의 조합은 없을 정도로 좋아보이는데ㅋㅋㅋㅋㅋ
178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2:27:00.62 ID:FSS4MXso

2주 정도 지났을 무렵, 드디어 두 사람에게 일이 돌려지게 됐다.
그 동안 내가 키무라군한테 가르쳐준 것은, 업무 지식의 기본이며, 결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시간 엄수, 뭐 모르는 건 아닌지 재확인, 질문의 방법 등,
신입한테 있을 것 같은 실패부분을 유념시켰다.
이걸로 왠만한 실패는 없겠지.
키무라군은 흡수하는 것도 빠르고, 솔직한 성격이라 알려주는 입장에서는 고마웠다.
각각 스케쥴을 건네 받는다.
아주 작은 양이지만, 두 사람에게도 제조의 스케쥴이 들어갔다.
여기서 난, 나 때랑 전혀 다르잖아, 뭐야 이거???라며 몰래 분노를 참고 있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여유 있는 프로젝트니깐, 너무 서두르지 말고 힘내"
자기 일 아닌 것처럼 얘기하네.
"특히 이데랑 마오, 너네들은 신입까지 책임 지고 해야되니깐. 먹칠하지 않게 조심해라"
안다고.
"알겠슴다"
"그럼 자리로 가자"
좋아, 힘내자. 키무라군.

18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30:13.40 ID:j9nu4uI0
하지만, 마오가 입사했을 때하고의 격차가 너무 씁슬한데
192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2:35:38.79 ID:FSS4MXso
당연, 나도 제조의 스케쥴이 들어있다.
나도 조금은 줄었지만, 키무라군을 신경 쓰며 해야되니, 실제로는 비슷한 건가.
"마오씨"
"응?"
"제 작업은 수정이죠. 설계서를 보면서, 소스 확인해도 될가요?"
스스로 행동할 힘. 이건 중요하다.
"응, 좋아.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
"아뇨, 스스로 생각해볼게요"
으, 음. 프라이드가 높은 건가. 아니면, 행동력이 너무 있는 건가.
"아아, 알았어. 가끔, 확인하러 갈테니, 그 때 설명이라든지 해줄게"
"네, 부탁할게요"
침착해. 방법을 고르면, 아무 일 없을 거야.
한 편 이데?타케나카
"이데씨, 나 모르겠는데, 소스 봐주실 수 있어요?"
"모르는 건 당연하지"
"나 진짜 몰라요"
"알았어, 알았어. 자, 우선 여기 메쏘드가 초기 처리잖아"
"네"
"여기에 브레이크 포인트 넣어서, 처리 실행해봐"
"네"
탁탁 키보드를 두드리는 타케나카.
"나머지는, 코멘트를 기대해도 되니깐, 적당히 처리를 따라가봐"
"뭐야, 쉽네"
"아니 아니, 제대로 나한테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ㅋㅋㅋ"
"안다니깐요ㅋㅋ"
뭐, 뭐야 쟤네들???
나 전혀 이길 것 같지 않은데.

1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36:43.40 ID:A7qfl0M0
IT 너무 상성이 좋다ㅋㅋㅋㅋ
1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39:42.44 ID:rK2KKRko
키무라→모르는 부분은 물어보면 되는데, 어떻게든 자력으로 해결하려다 터무니 없는 실패
타케나카→완벽할텐데, 쓸모 없어서 스케쥴이ㅋㅋㅋㅋㅋ
21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44:50.20 ID:lU8nc4Io
키무라군은 독단으로 혼자 달리다 자멸할 타입 같은데
2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46:23.09 ID:HvudANEo
이 신입 두 사람을 우에하라한테 맡겼다간 어떻게 됐을 지???ㅋㅋㅋㅋㅋㅋㅋ
216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2:47:26.47 ID:FSS4MXso
"아~ 이거, 지난 주에 했던 처리잖아. 그렇군"
타케나카가 혼잣말을 하고 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타케나카는 결점을 못 고쳤다.
내가 보는 한, 이데는 타케나카의 장점 (뭐가 장점인지는 모르겠지만)을 키웠다는 건가.
슬슬 키무라군을 보러 갈까.
"키무라군, 어때?"
"아 마오씨, 이 Release 인데요, 설계서에는 안 써져있는데요"
"응? 어디어디"
"음, 진짜네. 하지만, 이건 Release 하지 않으면, DB에 가치가 등록되지 않으니깐"
"할까요?"
"응"
"네 알겠습니다"
"달리 질문 있어?"
"아뇨 없네요"
나 필요 없지 않나?

22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49:31.10 ID:1RBc8KIo
>>216
너무 잘 풀려서 못 느꼈지만
반드시 어디서 버그 발생했을 걸!
22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50:47.01 ID:z.aLVYoo
우에하라씨 돌아와서 타케나카한테 괴롭힘 받지 않을까 걱정인데
2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57:37.28 ID:Gx6zV8I0
키무라 "마오씨, 죄송합니다????"
마오 "il||li _| ̄|○ il||l "
23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58:36.07 ID:XjeLHcEo
>>234
리더 "야 키무라, 너 정말 좋은 녀석이네"
237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2:58:37.55 ID:FSS4MXso
이렇게, 상반되는 조는 스케쥴을 진행해나간다.
난 기본적으로 혼자서 해왔기 때문에, 자립시켜야지 라는 의사가 강했다.
그래서, 돕는다고는 했지만, 힌트를 적게 주는 등, 1~10 중, 1~3까지만 도와줬다.
이건 내 생각이라 일반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신입 시절에 10까지 가르쳐주면,
나중에 혼자서 못 해나갈 것 같았다.
그렇게 되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해, 항상 누군가한테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될 상태가 된다.
난 그걸 막기 위해, 변명이 될 수 있지만, 이 방법을 취했다.
키무라군한테도 좋은 방법일테다.
그는 자력으로 성공해 처음으로 쾌감을 얻는 타입이다.
10까지 알려주면, 내가 할 의미 없잖아, 라며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난 키무라군의 성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한 편 이데의 교육 방침은 모르겠지만, 저 방침으로도 괜찮은 건가????
확실히 타케나카의 성격으로 봐선, 저 방법은 아닌 것 같은데.
하지만, 저기서 어떻게 쓸모 있는 사람으로 만들 생각인 거지.
랄까, 완벽하다는 건 어떻게 된 거야.
그리고 제조 이틀 째. 여기서 큰 차가 벌어진다.

23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2:58:52.17 ID:A6CExcAO
음 신입 교육은
요령이 좋은 녀석이 더 잘하는 거니깐ㅋㅋ
260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3:07:33.16 ID:FSS4MXso
"마오씨, 일단 수정 작업 끝냈으니,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요?"
음, 빠르네. 내일까지인데.
우선 본다.
음???아차 이건 틀렸네. 완전히 착각했어.
기존 부분은 복사 붙이기로 충분히 대용할 수 있는 걸, 어째서인지 스스로 새롭게 만들었어.
쓸데 없이 행동력이 너무 많네, 이 애는.
이걸론 설계서와 너무 달라, 쓸 수가 없잖아.
"음, 그렇군???"
"어때요? 완벽하지 않아요?"
확싫히 눈으로 볼 때는 완벽하지만, 이래선 안 된다.
"설계서 봤어?"
"물론 봤죠. 그러니깐, 제대로 우직이는 거잖아요"
음, 어떻게 말하지. 말을 고르지 않으면 안 될 타입이다.
"뭐라고 하면 좋을까. 역시 이건 고객한테 납품할 프로그램이니깐
고객의 희망사항을 정리한 설계서 대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데"
"하아"
"키무라군은 대단하다고 생각해. 난 입사 당시, 이런 여유는 없었으니깐.
하지만, 이건 좀 아니네"
설명하는 나. 얘기하는 건 잘 못 한단 말이야. 어떻게든 납득해주라.
"그러니깐, 기존 부분을 써서 만들어줄 수 없을까"
"???알겠습니다"
키무라군을 다루는 법을 틀렸다.
한 편 이데?타케나카는??
?
26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3:08:16.78 ID:z.aLVYoo
키무라 결국 저질렀네ㅋㅋㅋㅋ
26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3:09:02.38 ID:rK2KKRko
>완벽하지 않아요?
스스로 완벽하다고 말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マ男 ◆kmd7lCK4/M:2007/12/09(日) 03:17:22.08 ID:FSS4MXso
"이데씨, 이건 이거랑 이걸로 되는 거죠?"
"응? 아아 그렇지"
일일이, 보고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확실히 저 방법이라면 실패는 적겠지.
하지만, 저래선 성장은 기대할 수 없지.
"이데씨, 이거 말인데요"
"어디 어디. 아아, 그건 지금까지 했던 것 중에 있네ㅋㅋ
안 알려주지롱! 그럼 !"
"하아~?"
"괜찮아, 잘 보라고ㅋㅋ 봐, 설계서! 아까, 소스 코드의 복사!"
"귀찮네???아, 진짜다"
느, 능숙하다. 역시 커뮤니케이션의 이데다. 전혀 상대가 안 된다.
이상한 고집을 부리지 않고, 이데씨의 방법을 잘 관찰하는 거다.
그대로 쓰는 건 무리지만, 조금은 바꾸면 키무라군한테도 쓸 수 있을 거야.
그렇군. 처음에는 10까지 알려주고, 다음에 같은 질문이 나왔을 때, 알려주는 요소를 줄인다.
최종적으로는 0까지 가져가, 그 때는 할 수 있게 된다는 이론인가.
확실히 이거라면 효율은 안 좋지만, 확실하게 성장시킬 수가 있다.
그야말로, 타케나카 전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걸 어떻게 키무라군한테 쓸 수 없으려나???

2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03:20:51.99 ID:AerhOqA0
>>291
이데의 인격 미묘하게 바뀐 거 아냐? 마오 때랑 전혀 다른데.
380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5:04:46.14 ID:FSS4MXso
이데씨의 교육 방법을 관찰한 나.
하지만, 그대로 키무라군한테는 쓸 수 없다.
우선 키무라군은 별로 질문을 안 한다.
그래서, 나도 혼자서 할 수 있다면 방치해도 괜찮을 지도.
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했었다. 그리고, 그게 결과가 되서 그는 실패를 했다.
하지만, 첫 인상하고는 꽤 다르네. 공부 시간???이라고 할까, 첫날은, 잘 질문해왔었는데.
음, 아직 완전히 그의 성격을 파악 못 한 걸지도 모른다.
그는 정사원이다. 어떻게든 성장시키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발목을 잡게 된다.
단지, 기본적인 학습 능력은 있을 테인데. 즉, 교육 방침 나름인 건가.
처음 봤을 때는, 타기 쉬워보였지만 실은 사나운 말였던 키무라군.
내가 그를 성장시키는 것이, 이 제 5부의 질 중요한 점이 되는 거다.
그리고 타케나카.
힘은 가지고 있지만, 쓸 줄을 모른다, 또는 잘 못 쓰고 있는 사람과
힘도 없는 (?) 쓸 줄도 모르지만 (?), 성장해가는 사람.
그리고, 어중간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의식 과잉인 성격과
귀찮아하지만, 칭찬하면 포기 하지 않는 성격.
과연, 어느 쪽이 우수한 건가.

390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5:17:44.17 ID:FSS4MXso
지금까지 동아리나 알바의 경험도 없어, 상하관계를 모르고 자라온 나한테는
윗사람의 사람은 그렇다 치고, 후배를 어떻게 접하면 좋은지 몰랐다.
그래서, 내 자신을 키무라군의 입장으로 두고, 매사를 생각해봤다.
우선, 프라이드가 높다는 점을 두고, 신경 써보자.
자신이 제일이라는 생각의 염두에 있는 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 생각을 어떻게 뒤집을 것인가다.
내 자신의 성격을 본다.
???칭찬 받을 성격은 아니다. 자신이 존경 못 할 상대는, 솔직히, 상대하고 싶지도 않다.
음, 키무라군은 나를 존경하는 걸지도 모른다. 확실히, 그는 내가 하는 일을 근처에서 본 적이 없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선배인척하며, 나한테 지시를 내린다, 인 걸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가정인 얘기지만, 그의 지금까지의 행동?성격을 보면 볼 수록, 있을 법한 얘기다.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후지다씨한테 상담해보자.

39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18:54.02 ID:ud/Q5jY0
내 안의 키무라군 이미지
ttp://www.beauty-box.jp/style/mens/image/146_l.jpg
타케나카
ttp://www.npo-hiroshima.jp/blogn/files/0005kanai001.jpg
39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21:03.52 ID:olMsRMwo
>>392
타케나카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21:23.09 ID:vPJiW5Mo
타케나카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5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5:23:26.63 ID:FSS4MXso
"죄송한데요, 후지다씨"
"응?"
"키무라군 말인데요"
"아아, 왜?"
"네, 힘은 있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제가 하는 방법이 안 좋은 것 같아서"
"음, 그는 콧대를 꺾어진 경험이 없는 거라고 생각해"
좌절 경험이 없다는 건가.
그런 사람은 다루기 어렵다.
주변의 실패 경험을 봐왔다면, 그건 더욱 과해진다.
"키무라군, 자신이, 경험만 생긴다면 그 녀석(타케나카)보다
잘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은 없나?"
있다.
"없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내가 생각하기에, 너를 과소평가하고 있는 거 아닐까.
우선은, 니가 일을 할 수 있다, 라는 부분을 보여줘야지"
교육 이전의 문제가 되겠군, 그건.
"그리고 그는 멋지니깐ㅋㅋ 지금까지 (주변에서) 떠받춰줬을 가능서도 있을 걸"
그렇군. 확실히 난 엄하게 했을 지도 모른다.
조금 교육 방법을 바꿔볼까.

4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30:14.96 ID:IPnSE.oo
>>395
아 좌절 경험이 없는 녀석이 있지???
부럽네.
404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5:36:28.33 ID:FSS4MXso
다음 날.
"야, 마오"
"네"
"키무라는 어때. 스케쥴 맞을 것 같냐?"
몰라. 어제 시점에서, 수정을 어디까지 끝냈냐에 따라서지.
"모르겠습니다만, 안 늦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뒤쳐지지마. 버릇 든다."
정론이다. 늦어져도, 선배가 만회해줄거다. 그런 의식이 생기면 귀찮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우에하라가 복귀할거니깐, 넌 이제 됐어"
뭐!?
"우, 우에하라씨인가요?"
"그래. 왜"
"아, 아뇨"
그렇군, 복귀하는 건가.
복귀하는 건 축하할 일이지만, 키무라군을 그한테 넘기려는 건가?
"이제 됐어, 라는 건"
"아 시끄럽네! 니가 아니라 우에하라한테 키무라를 맡긴다고 하고 있잖아"
키무라군은 대체 어떻게 되는 거지.

40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38:13.28 ID:17aWfZAo
조, 조, 조, 좋은
40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39:34.88 ID:DtoWM3Yo
어떻게 되는 거야 이거ㅋㅋ
4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39:36.93 ID:TJT4j0M0
우에하라랑 키무라의 조합인가…
만약 키무라가 마오나 후지다씨대로의 성격이라면, 심각해지겠는데.
4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42:48.03 ID:tpyc/Sw0
말은 그래놓고 리더, 우에하라씨를 엄청 신뢰하고 있는 건가?
417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5:45:14.14 ID:FSS4MXso
그리고 다음 주???즉, 월요일이 찾아왔다.
난 그 동안, 키무라군의 교육 담당을 했지만, 솔직히 말해 딱히 아무 변화가 없다.
우에하라씨한테 키무라군의 지도가 가능한 건가.
랄까, 왜 리더는 우에하라씨를 고른 거지.
"조, 조, 조"
설마
"좋은, 조, 조, 좋은"
와, 왔다. 우에하라 부활.
"야 우에하라아아!!"
이 녀석, 이 말이 하고 싶었던 게 틀림 없다, 절대로.
"야, 키무라, 타케나카"
"네"
"이 녀석이 선배인 우에하라다. 뭐 모르는 게 있으면 내가 아니라, 이 녀석한테 물어"
"아, 아, 자, 잘"
키무라군이 기묘한 생명체를 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틀림 없이, 이 시점에서 얕봤을 것이다.
"우에하라씨, 잘 부탁합니다"
눈이 힐끗 웃고 있다.
"자, 자, 잘 부, 부탁"
별로 상관 없지만, 좀 더 우에하라씨를 존중해도 되잖아???

41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47:12.70 ID:5lGr9nI0
>"야 우에하라아아!!"
리더는 역시 이렇게 나와야지ㅋㅋㅋ
42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48:43.95 ID:fZtTtCIo
우에하라씨???
42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51:08.36 ID:B28Jgyw0
역시 우에하라씨가 있으면 다르네ㅋㅋㅋㅋㅋ
427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5:56:18.48 ID:FSS4MXso
"마오씨"
키무라군이다.
"응?"
"저, 리더한테서 오늘부터 우에하라씨가 교육 담당이라고 들었는데요"
그 말대로야. 미안, 키무라군.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저 사람 괜찮나요?"
확실히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걸 입밖으로 내면 안 돼지.
"일은 나보다 잘해"
"후응"
왠지 엄청 싫은 예감이 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잘 될 리가 없다.
예를 들자면, 초M 상사에 초S 부하다.
가벼운 하극상이 일어나, 부하가 상사를 멋대로 굴 가능성도 있다.
"알겠습니다, 일단, 잠시 얘기하고 올게요"
아니 잠깐. 대화가 안 될텐데.
"무슨 얘기할 거야?"
"저 사람, 오늘부터 복귀죠. 제 지금 상황을 알려두려고 해서요"
이 자신만만한 태도???우에하라씨 조심하세요???

4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58:12.67 ID:OY6vV.M0
키무라 조금 열 받는데
43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5:59:14.20 ID:vPJiW5Mo
무례한 타입이네
4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05:18.37 ID:MmbB1Qw0
거기선 "너보다 일의 양을 더 하는 사람이야" 이런 식으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
잘 못하다간 우에하라씨랑 같이 마오도 얕볼 것 같은 예감.
435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6:03:17.67 ID:FSS4MXso
"죄송한데요, 우에하라씨"
"아, 아, 네, 네, 아"
"지금 제 상황을 설명하러 왔으니,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아"
"그러니깐 말이죠"
우에하라씨의 말을 자르는 키무라군.
그리고 설명 개시.
우에하라씨가 가끔 질문이라고 생각하는 모성을 발성하지만, 그걸 묵살하고 설명을 계속하는 키무라군.
우에하라씨는 때론 얼굴을 떨고 있다. 아마 끄덕이고 있는 거겠지.
하지만, 저 표정을 봐선 아마 이해 못 한 거겠지.
키무라군은 키무라군대로, 자신의 실력에 자신 있는지, 이 설명으로 누구든 이해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건 아니다. 태도가 너무 안 좋다.
윗사람한테 대해 예의가 너무 없다. 주의가 필요하다.
"키무라군, 잠깐 괜찮을까"
음, 후지다씨다.

43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05:25.40 ID:BzbIcAAO
설교 타임~
4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07:02.67 ID:ApGmAiQ0
키무라 "마오 선배는 우에하라 이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07:34.18 ID:qxp6B4c0
정말로 우수한 사람였다면 미안하지만 이런 블랙 회사에 취직 안 하지ㅋㅋ
프라이드만 높은 바보지.
445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6:18:00.74 ID:FSS4MXso
"너, 지금 입사해서 3개월도 안 지났지?"
"네"
"딱히 선배라서, 라는 이유는 아니지만, 좀 더 윗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우는 편이 좋겠다"
"그거 지금 상관 있나요?"
이봐 이봐 이봐 이봐
"이후에 상관이 있어. 너는 장래, 거래처 앞에서도 그런 태도면, 이 회사가 위험해"
"하아"
"넌 아직 이 회사에 있어서 자리 잡은 지도 얼마 안 됐으니깐, 그런 자각을 가지지 않으면 안 돼"
시원하게 말해버렸다. 후지다씨, 그러면 안 되요
"죄송합니다"
인상이 크게 바뀌어버렸다, 키무라군???
그 날부터, 키무라군한테 변화가 일어났다. 라고 말해도, 미묘한 변화지만.
"하아???"
한숨이 비상할 정도로 많아졌다.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무슨 고민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후지다씨한테 혼나고 나서 뭔가가 바뀌려고 했다.

4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20:07.11 ID:ibb1w8.0
후지다씨 최강 전설
44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20:11.64 ID:TJT4j0M0
>"그거 지금 상관 있나요?"
이 자식 안 되겠다.
4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20:26.38 ID:p617bvI0
>>이후에 상관이 있어. 너는 장래, 거래처 앞에서도 그런 태도면, 이 회사가 위험해
여전히 시원한 훈계네.
4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20:32.75 ID:7q4lIIQo
후지다씨는 말할 때는 말하니깐
4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20:51.73 ID:UlcC8M.o
슬슬,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절망하기 시작한 건가?
4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21:23.95 ID:A7qfl0M0
키무라군은 혼나는 거에 익숙하지 않은 건가.
46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26:11.17 ID:YLAqM9.o
이 회사는 나한테 아깝다는 생각을 했던 거겠지
473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6:29:01.59 ID:FSS4MXso
"마오군, 잠깐 괜찮을까"
후지다씨다.
"아, 네"
응접실로 이동하는 나랑 후지다씨. 무슨 얘기를 하려는 걸까.
"키무라군 말인데, 그는 떨어뜨린 다음에 올려주는 법이 좋을 것 같애"
" ? 무슨 뜻이에요?"
"아마 그는, 지금, 너무 분발하려는 건 아닐까 싶어서.
학생시절에 어떤 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감을 갖고 있는 타입인 것 같고
우리들 같은 상황에서는 누가 일을 할 줄 아는지 모르는 거라고 생각해"
확실히. 분위기로 파악할 수는 있지만.
"그는 지금 낙담하고 있으니깐, 니가 한 번 손을 빌려줘.
지금 상황에 써서, 너의 『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보여주는 거야.
그러면, 너보다 일을 잘하는 우에하라씨도, 조금은 존중하지 않을까"
우에하라씨가 직접 그걸 하면 제일 빠르지만
그건 무리라고 생각해, 날 끌어드린다는 건가.
"키무라군의 교육 담당을, 저한테 돌리고 싶은데요"
"아니, 우에하라씨한테 냅둬도 될 것 같애
그는 추켜세우지도 혼내지도 않고, 싫어도 스스로 하지 안 된다고 생각하게 할테니깐
자립시키기에는 제일의 적임자야"
그, 그렇군. 그래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리더는 우에하라한테 물어인건가.
아니 모르겠지만.
그리고 개발실에 돌아가는 나.
"키무라군, 괜찮아?"

47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30:56.33 ID:HANBF5go
후지다씨는 무슨 말을 해도 멋지네
484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6:41:21.48 ID:FSS4MXso
"괜찮아요"
음. 역시 프라이드가 높다.
"힘들다고 생각하면, 바로 말하지 않으면 안 돼"
"네???죄송합니다???"
솔직한 모습도 조금은 보이기 시작했지만, 역시 아직은 어딘가 견고하다.
"니가 망가지면, 우리도 힘들어. 얼른 상담하는게 중요한 거야"
"네, 죄송해요???"
"점심 시간, 같이 식사할까"
"네???"
좋아, 여기까지는 OK다.
일을 재개하는 나랑 키무라군.
지금은 인상이 안 좋지만, 처음에는 솔직하고 착한 애였다.
그 리더한테도, 넌 좋은 녀석이네, 라고도 들었을 정도다.
아마, 서툰거다.
랄까, 후배를 가져본게 인생 처음인 내가, 혼자 너무 분발했던 거다.
리더나, 이데씨를 포함한 선배들로부터, 뭔가 의견을 물어봤어야했던 걸지도 모른다.
인생 첫 (?) 좌절을 맛본 것처럼 보인 키무라군.
여기가 중요한 장면이다.
점심 시간이 찾아왔다.

4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45:49.23 ID:Gcd.Jwwo
후지다씨가 악자가 되어 키무라를 혼낸다

상냥하게 손을 뻗는 마오

키무라 "따라갈게요! 형님!"

키무라 "형님보다 일을 잘하는 우에하라씨 실은 대단한 거 아니에요?"

후지다씨 " 이러면 된 거야"

타케나카 & 이데 "건담 멋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가 둥글게 잘 돌아간다
후지다씨 책략 성공! 같은 느낌?
497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6:56:42.85 ID:FSS4MXso
후지다씨랑 얘기했던 우동 가게에 들어가는 나랑 키무라군.
"일은 어때?"
"???별로 안 즐거워요"
역시 그런가???
"인간 관계는?"
졸업생이 금방 관두는 이유 중 하나다.
이것만은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다.
자기 힘으로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다.
관둘 이유도 충분히 생겼다. 설득은 힘들 것이다.
"그러게요???뭐랄까요???"
으, 음.
"싫어하는 사람 있어?"
"음???"
있는 모양이네, 이건???
"그러게요???후지다씨 이려나요???"
뭐, 뭐라고 ! ?
"어, 그, 그렇구나. 왜?"
"그 사람, 뭐든 할 수 있다는 분위기 뿜고 있지 않나요?"
분위기랄까, 뭐든 할 수 있잖아???
"확실히, 우리 개발실에서는 제일 잘하는 사람이지"
"음???나랑 같은 타입이려나"
이 애송이, 큰 일날 소리 뱉었다.

49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57:57.63 ID:xsGqFVYo
>음???나랑 같은 타입이려나

이건 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58:00.35 ID:zzkjCJU0
>>497
키무라??????

50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58:00.04 ID:7q4lIIQo
>>497
키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58:03.39 ID:FQL2vV2o
키무라 너무 기어오른다
50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58:03.84 ID:TCC0nMEo
키무라ㅋㅋㅋ긍극의 마이 페이스ㅋㅋㅋㅋㅋㅋ
5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6:59:33.63 ID:6gWgTNc0
키무라는 이데만큼 분위기를 파악 못 한다
53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06:54.99 ID:A7qWInI0
나카니시씨가 있었다면 키무라 죽었겠다ㅋㅋㅋㅋㅋㅋ
534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7:06:46.90 ID:FSS4MXso
"그, 그렇구나"
침착해. 확실히 같은 타입으로 보일지도 모르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끼리는 다툴 일이 많다.
삼국지에서도, 공명과 주유라는 두 사람의 천재가 있어, 마지막까지 서로를 상용할 일은 없었잖아.
참고로 영화로 밖에 모르니, 역사는 잘 모릅니다.
암튼, 얘기를 잘만 하면, 이 애는 변할 것이다 (아마도
"달리 싫은 사람은 있어?"
"없어요"
"그래???지금의 교육 담당은 우에하라씨인데, 그 사람 어때?"
"제일 대하기 쉬워요. 아무말도 안 하고, 결과만 보고하고 있어요"
그거 오히려 안 되는 거 아니야?
"틀린 점이라든지는 지적해주고 있어?"
"네. 성과물을 인쇄해가서, 건네 주거든요.
그래서, 틀린 점에 표시를 해주시고 있어요"
그렇군. 확실히 우에하라씨 상대라면 효율도 좋고, 현명한 방법이다.
"음, 후지다씨가 싫은 사람도 신기하네"
"그런 가요? 그런 사람은 의외로 적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 녀석, 대단한 소리를 거리낌 없이 말하네. 이 모습으론, 내키지 않다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질색에 가깝다.
하지만, 실력은 인정하고 있다는 거네.
후지다씨한테는 미안하지만, 당신을 이용하겠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후지다씨를 목표로하면 되지 않을까"

5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07:58.27 ID:SnCfWCc0
이봐 너네들 진정해!
같은 타입이라도 같은 레벨까지는 아니잖아?
만능과 대기만성은 같은 타입이지만 명백하게 다르잖아?
5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08:45.95 ID:TJT4j0M0
키무라 자중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
5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08:49.47 ID:7q4lIIQo
후지다씨 안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1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7:17:00.97 ID:FSS4MXso
"음???"
싫어하는 사람을 목표로하는 건 내키지 않겠지. 그건 나도 알지만.
"후지다씨는 정말로 일도 잘하고, 인간적으로도 멋진 사람이야"
당연, 과거 부분은 안 꺼낸다.
"마오씨는 어떤 데요?"
뭔 소리하는 거야. 나 같은 걸 목표로 했다간 인생을 버리는 거잖아.
"난 관두는 편이 좋아. 칭찬 받을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으니
후지다씨를 목표로 하고 싶지 않은 거야?
"아뇨, 해도 되지만, 왠지???"
후지다씨가 없었다면, 이 애는 어떻게 됐으려나.
"하지만, 일을 제일 잘한다는 건 키무라군도 알고 있찌"
"알고 있어요. 하지만, 목표라는 건???"
단어가 안 좋았나. 방향을 바꿔보자.
"그럼 라이벌은 어때? 장래적으로 보면 좋은 승부가 되지 않을까"
여기서 미끼를 던져본다.
"그러게요"
봐라, 덥썩 물었잖아.
"응. 지금은 후지다씨를 유심히 관찰해봐"
흡수, 라는 말을 꺼내려다 만다.
"훔칠 수 있는 것은 훔치면 되지 않을까"
"그러게요. 맞는 말이네요"
좋아, 나머지는 우에하라씨한테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

5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17:40.96 ID:7q4lIIQo
>>551
프라이드 높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18:04.34 ID:0/TIMQk0
GJ!
나이스 방향 역전
5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18:54.18 ID:sgcx0Moo
마오의 말투가 후지다씨 다워졌다ㅋㅋ
575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7:27:36.49 ID:FSS4MXso
"그런데, 타케나카군은 어때?"
"그 사람, 파견였나요?"
"그치. 너보다 경험 있는 건 아닐까"
"그것 치고는, 저보다 능숙하다고는 생각 안 드는데요"
안 되겠다. 아직도 윗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전혀 무례하다.
"그런 사람은, 할 마음만 생기면 변신할 걸"
"이데씨도 그런 거에요? 사회인인데 대머리라니???그리고 혼잣말 말지 않아요?"
뭐야 이 녀석. 여기선 혼을 내야겠다.
"음, 키무라군. 본성을 그대로 뱉을 수 있는 건 좋은 일이지만, 역시 여긴 학교가 아니라 회사니깐
자기보다 능력이 밑이더라도, 자신보다 윗사람이라는 의식은 가지지 않으면 안 돼"
"음???"
"그리고, 현 시점에서 너보다 타케나카군이 스케쥴 더 진행했잖아"
"어, 그런 가요?"
모르겠지만. 자기보다 밑였다고 생각한 사람보다 뒤쳐지면, 불이 붙겠지.
"응. 그러니깐, 쓸데 없이 사람을 얕보면 안 돼"
"???네"
정말 사나운 말이네. 하지만, 이걸로 어떻게든 다룰 수는 있겠다.

57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28:27.65 ID:7q4lIIQo
>>575
뭐야 이 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물 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28:30.83 ID:FQL2vV2o
사회인인데 대머리라니???그리고 혼잣말 많지 않아요?
이데ㅋㅋㅋ
58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29:48.17 ID:KJ5fhQAO
이데 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30:06.55 ID:Ki10q.Mo
키무라가 여기까지 지뢰였을 줄은 예상밖ㅋㅋㅋㅋㅋㅋ
5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30:48.23 ID:sgcx0Moo
대머리인게 뭐가 나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멋부리는 녀석이 더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무라 외모로 판단하든지 막장이네ㅋㅋㅋㅋㅋ
58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32:14.01 ID:07t4OwIo
키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등장했을 때는 이런 녀석인 줄 몰랐는데ㅋㅋㅋ
58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33:07.89 ID:.L2bJcko
마오 잘 했어 ! 비슷한 후배가 있어서 공감한다
58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32:15.06 ID:egyG9lQ0
>>575
취직활동 중에 좌절을 맛보지 않았다는 건가?
그것 치고는 개성적인 사람이 모인 회사네ㅋㅋㅋㅋㅋ
5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33:08.64 ID:EPsQFago
>>586
좌절 없이 바로 블랙은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34:29.92 ID:X5XT4u60
내가 신입였을 때, 선배한테 질문했더니 참고가 될거라는 URL을 메일로 보내줬어.
google 톱페이지였어.
고마워, 선배

59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35:35.96 ID:ApGmAiQ0
>>590
좋은 선배네??(;;)
59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35:44.18 ID:p617bvI0
>>590
어떤 의미로는 틀리지는 않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
5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35:58.30 ID:xsGqFVYo
>>590
좋은 선배잖아.
603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7:42:06.66 ID:FSS4MXso
그리고 회사로 돌아가는 우리들.
일단, 키무라군은 이걸로 지켜보기면 하면 도니다. 자랄 환경은 갖추었다.
목표가 될 사람, 경쟁 상대, 그리고 할 마음.
프라이드가 높은 건 난점이지만, 이것도 잘 굴리면 중요한 폭발력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타케나카짱, 대단하네!"
이데다.
"당연하죠. 이데씨랑 같이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바보 자식ㅋㅋㅋㅋㅋ기어오르지마ㅋㅋㅋㅋ"
"농담이에요ㅋㅋ 스케쥴 여유잖아요?"
"여유지. 내 일도 해주라"
"싫어요ㅋㅋ"
으, 음. 이 콤비는 실패가 전혀 안 보이네.
정말로 이데는 대단하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 태도로 화낼 가능성도 있을 텐데.
"칫"
키무라군이 두 사람을 째려보고 있다.
진정해, 지금은 참을 때야. 넌 크게 자랄거야.
지금은 잠자는 사자인 거야 (아마도

60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43:32.37 ID:7q4lIIQo
>>603
프라이드 높네ㅋㅋㅋㅋ
60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7:43:36.01 ID:tVGhu2AO
키무라ㅋㅋㅋㅋ혀 찼어ㅋㅋㅋㅋㅋ
624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7:53:13.99 ID:FSS4MXso
그 뒤의 나날은, 어떻게든 평범했다.
난 키무라군의 교육 담당에서 빠졌고, 스케쥴도 여유로웠고
8시에는 퇴근할 수 있었다. 그야말로 자기 시간 GET라고.
한 편 핵심인 키무라군은, 우에하라씨와 콤비로 잘 해나갔다.
그 자신도 말했지만, 개입 받는 게 싫은 듯.
개입 하지 않는다???랄까, 못 하는 우에하라씨하고는, 어울리는 모양.
그 뒤에는 후지다씨랑 잘 해나가면 되는 건데.
"마오군, 키무라군은 어때?"
후지다씨다.
"일단, 얘기는 해놨습니다. 인간 관계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 격려는 해놨습니다만"
"그래. 음, 각자 취향이 있으니깐. 그래서 어때? 자랄 것 같애?"
당신이 기폭제니깐요. 안 자랄 리가 없죠.
"자랄 거에요. 지금은 신입이라는 것도 있지만, 누굴 의지하지 않고, 원래 힘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군. 하지만, 접하기 어려운 성격인 것 같으니깐, 다룰 때는 조심해야지"
여기서부터, 키무라군은 급성장을 시작한다.

651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8:05:31.40 ID:FSS4MXso
제조가 끝나, 테스트 작업에 들어갔을 때다.
"마오씨, 지금 괜찮나요"
키무라군이 말을 걸었다.
"응?"
"리더한테서, 우에하라씨는 테스트 작업으로 바빠질 거라, 마오씨한테 배우라고 들었는데요"
음, 테스트 작업에 대해서는, 솔직히 경험이 주된 작업이다.
것도, 하는 방법도 의외로 정해져 있다.
키무라군 같은 타입인 애는, 전혀 재미 없지 않을까.
"응, 알았어. 테스트 작업은 학교에서 알려줬어?"
"아뇨, 동작 확인만 했습니다"
아차, 귀찮네. 일일이 보고 형식 취해야겠다.
"이데씨"
타케나카다.
"여기서 나 등장"
"이 인쇄한 거 이거면 되나요?"
"오케이 목장!"
"감사~"
반대로 타케나카는 잘 풀리고 있다.
"그러게???음
우선, 테스트하라고 써져 있는 걸 시험해보고, 인쇄해봐"
"알겠습니다"
어쩔 수 없다. 시간이 날 때마다 내가 확인하러 가볼까.

65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8:09:53.65 ID:olnbx1ko
키무라 좀 더 좌절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는데
657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8:16:46.50 ID:FSS4MXso
1시간 정도 지나, 모습을 보러 간다.
"어때?"
"타케나카씨의 성과물을 멋대로 보면서 하고 있는데요, 이런 느낌이면 되나요"
오오, 대단해. 완벽해.
동작이 인쇄된 것만으로 알 수 있을만큼 정리되어 있어.
"대단해, 그런 느낌이면 괜찮아"
"단지, 타케나카씨랑 똑같이 하면 재미가 없으니, 보충 설명 넣거나
탬플릿 DB의 가치 변환시키는 부분의 배경색을 바꾸는 것도 해봤는데, 문제는 없죠?"
없다기 보다, 반대로 GJ야.
아니, 통일성을 가지기 위해 타케나카의 작업이 늘겠지만.
"그 자세로 하면 돼. 랄까, 이 시절의 난 이런 발상은 없었어"
"얼른 후지다씨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니깐요. 그럼, 전 계속할 거라"
"응"
여기서도 후지다씨 활약인가.
키무라군은 잠자는 사자였다.
뭔가 기폭제만 있다면, 급격하게 성장할 타입에 프라이드가 높은 만큼, 지기 싫어하는 것도 좋은 요소다.
우선은 테스트 작업으로 실력의 일부를 보인 키무라군.
이데 & 타케나카 콤비한테 한 번은 추월당했지만, 여기서 역전극이 시작한다.

65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8:17:42.91 ID:7q4lIIQo
>>657
뭐야 이 재능???이건 틀림 없이 재능
66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8:19:40.51 ID:dXpU/N60
마오도 키무라 다르는 거 능숙해졌네
672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8:29:07.98 ID:FSS4MXso
이 프로젝트는 무사히 끝났다.
계속해서,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평소대로, 스케쥴이 또 장난 아니다.
"키무라군, 이거 할 수 있겠어? 힘들면 말하지 않으면 안 돼"
"괜찮아요"
정말이냐???
"하지만 이거, 내가 봐도 힘들 것 같은데. 난이도도 꽤 높고"
"이 항목 보면, 윗 시스템의 보완적인 부분이죠.
스케쥴도 마오씨가 먼저 만들어주실 모양이고
그 부분을 유용하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제대로 물어볼거니"
뭐야 이 녀석, 사람이 바뀌지 않았나?
"타케나카짱 힘내자~"
"아니 이거 무리에요. 제조 이틀 밖에 없잖아요. 집에 못 가죠"
"괜찮다니깐, 위험해지면 내가 어떻게든 해줄테니깐"
"야, 우에하라아아!!"
"아, 아아, 아"
"키무라랑 타케나카 잘 봐줘라"
아니 우에하라씨는 무리지.
데스마 플래그가 스케쥴 시점에서 세워진 상태라고.
"리더, 제가 볼게요. 우에하라씨는 스케쥴 적으로 힘들 것 같으니깐"
후지다씨다.
"아아? 음 너라면 상관 없지만"
"아, 아, 가, 감, 사"
감사합니다, 겠군. 그러자 키무라군이
"전 혼자서 괜찮아요"
애송이, 또 큰 일날 소리 뱉었다.

67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8:29:49.56 ID:vg6iw6A0
바보인 녀석만큼 자신 있는 법.
67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8:30:43.05 ID:3WCannUo
혼자서 괜찮다니 니가 정할 일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
691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8:36:22.86 ID:FSS4MXso
"키무라군, 거기선 예의로 감사합니다라고 하지 않으면 안 돼"
"제일 잘 하시는 후지다씨한테는 배우고 싶지 않아서"
"하하하ㅋㅋ 나도 미움 받았네. 하지만, 그 정도의 기백이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거야"
"감사"
왜 이렇게 적대시하는 거야.
"좋아, 그럼 일 시작한다"
이렇게 프로젝트가 개시됐다.
키무라군의 작성 부분은, 내가 만든 걸 토대로 만들 내용이라, 난 서둘러 짜기 시작했다.
하지만, 키무라군의 안티 후지다는 장난 아니다. 후지다씨는 스레에서도 인기가 좋은데.
뭐가 그를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실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후지다씨를 추월해, 조용하게 만들어주마, 라는 강한 의지가 행동에 보인다.
랄까, 실은 싫은 게 아니라, 정말은 대단하다는 걸 인정하고 싶은 게 아닌 거 아닐까?
아니 모르겠지만???
혼자서 괜찮아, 라고 했지만, 괜찮을 리가 없다.
방치해두면, 멋대로 혼자서 품고 앓을 타입이라, 내가 자주적으로 모습을 확인하기로 했다.
"어때?"
"지금, 반 정도 했어요. 화면 전이할 때, 셋션에 가치를 넣어서 어쩌고 저쩌고"
괜찮았다 (아마도

69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8:37:09.46 ID:naAcs8so
판단 빨라아아아아아아아아!!!!
69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8:37:24.12 ID:7q4lIIQo
>>691
후지다씨 안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8:38:17.61 ID:3WCannUo
키무라는 베지터네.
727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8:52:53.57 ID:FSS4MXso
하지만, 여기서 완전히 괜찮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이 프로젝트 전체로 눈을 두지 않으면, 또 실패하고 말거다.
그는 좌절하면, 일어나는데 시간이 걸릴 타입으로 보인다.
"마오씨"
음, 키무라군이다.
"잠깐 봐주실 수 있을까요?"
어디 어디.
"이 부분말인데요, 이 메쏘드에서 이 클래스로 날아가잖아요. 그래서, 이 앞에 어쩌고 저쩌고"
뭐야 이 녀석, 이미 프로그램을 이해한 거냐.
"맞어 맞어. 그래서, 이 클래스의???여기네. 여기서 SQL 문장을 넣는 거잖아?
"네"
"여기서 실행해서, 가치를 세팅하는 거야. 그래서, 이걸로 연결하는 거지"
"그렇군, 알겠어요. 나머지는 스스로 할게요"
흡수력이 장난 아니다.
한 번 들은 것은, 그 자리에서 외운다???라는 건 과대 평가인 건가.
"그런데 마오씨, 후지다씨는 집에 안 가시나요?"
그야 일이 많으니깐.
이 회사처럼, 할 수 있는 사람이 적으면, 그 사람한테 일이 많이 돌려지는 거지.
"그야, 내 작업량의 배는 받고 있으니깐"
살짝 과장되게 표현해본다.
"후응, 나도 작업 빨리 끝낼테니, 마오씨 일 나눠주시지 않겠어요"
이 애송이, 또 또 큰 일날 소리 뱉었다.

73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8:54:37.34 ID:6N8X3Ao0
뜨거운 남자네
73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8:54:46.70 ID:3Sm8BtU0

이미 마오를 얕보고 있다

751 :マ男 ◆kmd7lCK4/M:2007/12/09(日) 19:03:10.85 ID:FSS4MXso
"아니, 그건 무리야.
내가 윗사람한테 부탁하는 거면 몰라도, 밑사람한테 넘기면
스케쥴을 분배하는 의미가 없으니깐"
"그런 가요"
키무라군의 모티베이션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여기선 막지 않으면 안 된다.
후지다씨가 너무 잘하는 탓에, 그는 이미 항상 120% 상태다. 가끔은 휴식도 필요하다고.
"음, 키무라군 괜찮아?
"뭐가 말이에요?"
"너무 분발하는 거 아냐?"
"후지다씨가 라이벌이니깐요"
아니, 그건 괜찮은데???
이건 만화가 아니니깐, 1년이나 2년으로 따라잡을 리가 없잖아???
자신한테 너무 자신감을 갖고 있어, 넌.
"타케나카군처럼 편하게 하면 돼"
"전 그 사람 안중에 없으니깐요"
이, 이 애송이!?
내 그릇이 너무 작아, 이 녀석을 제어할 수 없다???!

7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9:04:44.88 ID:jEa6Fzgo
츤데레 키무라
75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9:04:55.74 ID:mSAi.LIo
>>751
그릇의 문제가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19:06:29.24 ID:xdqRNCY0
"타케나카군은 Out of 안중입니다"
888 ::マ男 ◆kmd7lCK4/M:2007/12/09(日) 21:29:25.23 ID:FSS4MXso
이건 안 되겠다. 내 역량은 이미 뛰어넘었다.
그래 후지다씨한테 상담하자. 헤이세이의 공명이라면, 나한테 무슨 대책을 줄 것이다!
"죄송한데요, 후지다씨"
"응?"
"키무라군에 대해서 인데요, 너무 분발하고 있죠"
"응"
"그대로면, 큰 벽에 부딪혔을 때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데요"
"반대로, 지금 그를 멈출 수 있겠어?"
아뇨. 그러니, 당신을 의지하러 왔습니다.
"내가 니 입장이라면, 반대로 일을 더 맡길 거야"
에엑!?
"본인은 할 마음이 있지만, 그걸 불완전 연소시키는게 안 좋아.
것도, 지금은 과실이 없는 거잖아?"
태도랑 언동이 문제지만.
"네"
"그렇다면, 일을 더 줘서, 어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지를 보는 편이 좋아.
물론, 옆에서 지켜보지 않으면 안 돼지.
그래서, 한계까지 기다리는 거지. 금방 손을 빌려주면, 반대로 불타올라 자폭할 거니깐.
한계라고 판단되면, 니가 손을 빌려주는 거야. 그러면, 그도 자기 한계를 알고,
여러가지 공부가 될 거니깐.
니 평가도 오르고 일석이조지. 중요한 건,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 거야.
타케나카군한테 이 방법을 쓰면, 이미 이 회사에는 없겠지만"
으, 음. 그렇군???확실히 그 말대로 일지도 모른다.
"일의 난이도는 조금씩 올려보면 좋아. 해선 안 되는 것은, 한 번에 올리는 거랑, 이전보다 낮추는 일.
이유는 말 안해도 알겠지"
한 번에 올려버리면, 쓸데 없이 할 마음만 폭주해, 결과적으로 못 했습니다→나 쓸모 없는 녀석이다→사망
낮춰버리면, 나 과소평가 받고 있네→이런 곳에 있어봤자 지루하다→도망
어디까지나 내 가설.
어, 어렵다. 하지만, 다루는 방법만 틀리지 않는 다면, 틀림 없이 솔져 정도로 그치지 않을 거야, 이건.

905 ::マ男 ◆kmd7lCK4/M:2007/12/09(日) 21:53:09.60 ID:FSS4MXso
이후, 난 후지다씨가 말했던 걸 기반으로, 키무라군을 교육했다.
처음에는 역시 한계치가 낮아, 금방 한계가 보였으니, 손을 빌려줬지만
보통 향상심이 아닌 키무라군.
다음부터 방법을 바꿔보기도, 사전에 질문해보기도, 스스로 한계치를 올렸다.
프로젝트할 때마다 성장???까지는 아니였지만, 타케나카랑 비교하면 단계가 다른 스피드로 자라간다.
입사 반년 지났을 무렵에는, 질문 회수는 하루에 한 번 할까 말까 정도
1년이 지났을 무렵에는, 혼자서 일을 할 수 있게 됐었다 (유심히 관찰)
그리고 그 건방진 콧대를 어떻게만 할 수 있다면 불만은 없는데,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역시 후지다씨가 말한 대로라고 해야되나.
제대로 접한 적 없었을 텐데도, 올바른 교육 방침을 가르쳐줬다.
키무라군은 내가 후지다씨로부터 어드바이스를 받았다는 걸 알 리도 없지.
니가 라이벌로 하고 있는 사람은, 이미 널 키워줄 프로그램을 짜고 있었던 거야.
그야말로 그 사람의 손바닥 안에 있던 거지.
하지만, 좋은 자세야.
것도 키무라군이 오고 나서, 스케쥴이 조금씩 편해졌다.
이렇게 키무라군은 내 손에서 벗어나, 자립했다. 그리고, 타케나카도 정사원으로 고용됐다.
나도 3년 째를 넘어, 슬슬 전력으로 인정되었다. 랄까, 키무라군한테 추월당할까봐 두렵다.
그리고, 이 3년 째에,
스레 제목이 의미하는 한계,
후지다씨가 리더를 하지 않는 이유가 밝혀지게 됐다는 것이다???
제 5부?최종장
『이제 난 한계일지도 모르겠다』 전반 종료

후반은 다음 주
90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21:54:17.96 ID:HlcNLvgo
좀ㅋㅋㅋㅋㅋ타케나카 정사원ㅋㅋㅋㅋㅋ
91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21:55:56.35 ID:8KrjaoY0
수고!
다음 주가 기대되네

9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22:57:38.49 ID:9g/JkGE0
여전히 절단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 쓰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07/12/09(日) 23:04:44.11 ID:wELEllU0
해피 엔드일지??배드 엔드일지??
의룡이랑 진짜로 한 주가 기대되네ㅋㅋ

후일담

그 뒤의 에피소드
난 2ch에 스레드를 세워, 모두로부터 힘을 받았다.
처음에 스레를 세웠을 때는, 이런 기분이 들 일은 절대로 없다, 고 생각했지만,
사람과 사람의 인연인 신기한 거라, 모두의 덕분에, 조금씩 내 마음은 바뀌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만둘 마음은 사라지고, 난 새로운 스타트 지점에 서려고 하고 있었다.
(이미 스타트했지만)
그런 내가 지금부터 쓰는 것은, 스레드 완결부터 리더 취임까지의 이야기.
이른바, 추가 에피소드입니다. 즐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훑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스레드를 완결한 나는, 평소처럼 출근했다.
이 때의 내 마음은,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변해, 후지다씨를 보낼 수도 있게 됐다.
즉, 여유가 생겼다.
"좋은 아침, 마오군"
후지다씨다. 항상 제일 먼저 인사를 해주는 이 사람도, 이번 달 말로 떠난다.
그렇게 생각하니, 역시 어딘가 괴롭지만???
그러자
"마오씨, 오늘 점심 괜찮을까요"
키무라군이다.
"응  ? 아아 괜찮은데"
"넵"
자리로 돌아가는 키무라군.
후지다씨가 떠난다는 걸 듣고, 생기가 빠졌던 개발실도, 지금은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
시간이 그렇게 만든 건지, 내가 여유가 생겼으니깐 그렇게 보이기 시작한 건지???
"야, 후지다, 너 정말로 관두는 거냐 ?"
"???네, 죄송합니다"
후지다씨는, 아직 과거를 잊지 못 하는 걸지도 모른다. 그걸 매듭 짓기 위해, 전직하는 거지만.
"정말~. 얘기가 너무 빠르잖아, 너. 니가 빠지면, 이 앞의 일, 어떻게 분배하라고"
"네???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후임은 이미 사장한테 전해뒀습니다"
"아아? 너랑 어깨를 견줄만한 녀석 따위 어디에도 없잖아"
죄송합니다, 그거 접니다. 아무리 봐도 역부족입니다, 죄송합니다.
"아뇨, 저랑 비교해도, 후임 분이 더 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직 못 하지만, 장래적으로 보면 확실히 저보다 더 성장할겁니다"
"그딴 건 상관 없다고  !  !"
그럼 처음부터 얘기 꺼내지마???
"니가 빠지면, 어느 정도 손실로 이 정도의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이 얘기, 매주 하고 있잖아. 확실히 하고 싶은 말은 알겠지만, 슬슬 끈질기다고.
"마오씨"
음, 키무라군인가.
"후임은, 누구죠. 아까 말하는 걸로 봐서는, 저인 것 같은데요"
???미안, 키무라군.
"자~ 자~, 리더, 진정해주세요 ! ! 후임이라면 우에하라씨가 있잖아요ㅋㅋ"
"아  ! 아, 아, 아, 아"
"야, 우에하라아 !  !"
또 시작했다.
"아, 히, 아"
"너, 후지다 몫까지 일해라"
아니, 그건 무리야.
"에, 아, 으"
"시끄러 ! ! ! 일해, 알았냐 ! !"
그러자 개입하듯이
"리더, 제가 할게요. 후지다씨의 일 정도는, 저도 할 수 있으니깐"
키무라가 나타났다.
"아아? 너한텐 무리야"
"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요. 마오씨 일도 제가 했고, 불가능이라고는 생각 안 해요"
무슨 자신감이냐???아니, 확실히 난 키무라군 덕분에 살았지만.
"야 후지다, 키무라가 후임이냐?"
"아뇨, 아니에요. 마오군이에요"
그 순간, (?Д?)←전원, 이 표정으로 날 본 건
???뚫어지게 날 쳐다본다. 왜 왜 그러는데.
알고 있다고, 난 후지다씨한테 견줄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실제로, 그 프레셔에 못 견뎌서, 스레까지 세웠잖아.
모두의 눈이
『이 녀석으로 되는 거냐???』
라는 느낌였다. 나도 진짜는 불안하다고요. 그러니깐,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지마세요???
"뭐야, 마오냐"
"마오군이냐ㅋㅋㅋ그렇다면 됐어ㅋㅋㅋ"
"쳇. 마오씨였나요"
어라, 왠지 예상하고는 꽤 다른 반응이네???
참고로, 타케나카군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아아, 어때요?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니, 일면으로는 아직 멀었지"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없고ㅋㅋ설득력도 없고ㅋㅋㅋ"
"애초에, 제가 일은 더 잘하잖아요"
그래 그래, 알았다고???어차피 난 후지다씨의 열화판이라고???
"그런 부분은 나중에 생길거에요. 마오군은, 노력의 재능과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깐.
장래적으로는, 이 두가지가 어떤 능력이든 능가시킬거에요. 그리고, 이 것만은 배워서 생기는 건 아니에요"
반론을 외친 세 사람이 조용해졌다. 난 당사자라, 어쩌면 좋을지 멋대로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그래서, 사장님은 뭐라고 했어?"
"위의 직무를 시킨다, 라고 하셨습니다"
리더의 얼굴 표정이 파래졌다.
"리, 리더냐  ?"
"글쎄요???단지, 경험이 아직 적으니, 어차피 바로는, 아닐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된 거야"←작은 목소리 (리더)
나도 어떻게 된 거야, 라고???진짜로 리더 될 수 있는 건가, 난.
아니, 될 생각은 있지만, 실제로 불안함과 공포감이 강하다. 사람을 다루다니, 나한테 가능한 일인가???
"굳이 말하자면, 마오군은 부하보다, 상사 쪽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호감을 갖게 만드는 뭔가???그걸 갖고 있으니깐"
그런 바보 같은. 부주의하게 그런 말하지말아주세요. 저, 프레셔에 약해요.
"그야 알지만, 갑자기 리더는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요하고 있는 리더.
"그렇군, 리더가 되는 건, 인간성 중시인가. 외워놔야지"
옆에서 중얼거리는 키무라군.
"야, 이데 ! 역시, 갑자기 리더는 아니지 ! ?"
"좀, 리더ㅋㅋㅋ아까부터 너무 노골적ㅋㅋㅋ"
"너한테 들을 정도면 끝장이지"
웃음이 퍼지는 실내.
"야, 우에하라 ! ! 일해 ! !"
그리고 바빠지는 실내.
그래서 음, 이런 일도 있으면서, 점심 시간이 찾아왔다.
키무라군과 점심 식사를 약속했으니, 따라가기로 한다.
"마오씨, 후지다씨 송별회는 안 하나요?"
어 ? 뭐? 뭐라고 했어 ?
"어 ?"
"그러니깐, 후지다씨 송별회 안 하나요?"
뭐가? 아니, 송별회는 할 생각이랄까, 절대로 할거지만???
문제는, 왜 키무라군 입에서? 라는 거다.
"물론 할 생각이지"
"왠지, 신기해보이는 표정이시네요"
그야 그렇지???대놓고 적대심을 들어내는 키무라군 입에서, 송별회라니.
하지만, 그만둔다고 했을 때, 나 다음으로 동요했던 것은 이 애였다.
정말은, 후지다씨를 존경하고 있는 거겠지.
"아아, 미안. 하지만, 키무라군???이전에 얘기했었지만???"
"음, 그건 잘 생각해봤지만, 마오씨한테 맡길게요"
어, 뭐?
여기까지 써놓고 깨달았는데, 키무라군과 이전에 얘기했던 걸, 스레 안에 안 써놨었지.
쓰고 있을 때 시간이 없던 것도 있었지만, 나랑 후지다씨한테 너무 중점을 뒀었어.
그래서, 추가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여기서 일시 정지.
과거로 돌아가, 키무라군과 이전에 했던 얘기에 대해, 먼저 쓸게.
후지다씨가 퇴직 선언을 하고, 1주일 정도 지났을 때였다.
난 정신적으로 벼랑 끝에 몰려, 그야말로 스레 제목의 모양, 그대로였다.
그러던 중였다. 내가 스레를 세우기 전에, 키무라군과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다.
"마오씨, 상담할게 있어요. 응접실로 와주실 수 있을까요"
"아아, 그래"
라고는 했지만???그다지 여유는 없다. 후지다씨가 떠나기로 했다.
내 일만으로도 벅차다고.
아니, 그것조차 한계를 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후배다. 선배로서의 입장도 있다. 얘기 정도는 들어줘야지.
"???그럼, 갈까"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무거운 발걸음으로 응접실에 들어간 나랑 키무라군.
침묵.
"???후지다씨가, 관두는 군요"
"응"
"어째서, 그만두는 걸까요"
몰라. 사정 상, 이라고는 했지만???
"모처럼, 저랑 어깨를 맞댈 사람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러면, 전혀 의미가 없잖아요"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후지다씨가 없어진다. 이 거에 대해서는, 명백한 거부 반응을 표하고 있었다.
"키무라군, 후지다씨가 없어지면, 어떻게 할 생각이야?"
난 그만둘 생각이야.
"모르겠어요. 마오씨는, 어떻게 하실 거에요"
"나도 모르겠어. 정말로 갑작스러운 얘기였으니깐"
"마오씨"
키무라군이 고개를 들어, 내 눈을 쳐다봤다.
"전 앞으로, 누구를 목표로 하면 될까요.
후지다씨가 없어진 뒤에는, 전 누구를 목표로 하면 되는 거에요"
목표, 라고 말했네. 키무라군은, 후지다씨를 목표로 보고 있던 건가.
"무슨 뜻이야?"
"전, 후지다씨를 뛰어넘는 것만을 생각해, 지금까지 해왔어요.
그런데, 그게 갑자기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전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요.
목표 없는 사람이라니, 살 의미가 없잖아요. 전 그거와 동시에 일할 의미도 잃어버릴거에요"
키무라군의 말투가, 조금 감정적으로 변했다.
아마, 이건 본성이다. 이 애는, 체면을 생각해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진실을 감추려고 하지만, 이번에는 아마 본성이다.
"키무라군, 회사에는 대단한 사람이 엄청 많어. 후지다씨만, 대단한 사람인 건 아니야"
마음에도 없는 말이였다. 그래도 아마 정론이다.
"그럼, 후지다씨보다 대단한 사람을, 마오씨는 알고 계시나요.
전 몰라요. 이 회사 사람 따위, 다 저 이하에요"
???그건 참???
"전, 이제 누구를 목표로 하면 좋죠???"
"키무라군, 그건 지금 당장 정할 일이 아니야.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고,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 돼.
그래도 못 찾았다면, 그 때 다시 생각하면 돼. 당황해도, 좋은 일 하나도 없어"
"???그쵸.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응접실을 나가는 키무라군. 여전히, 발걸음은 무거웠다.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다. 아니, 당연한 일이다.
내 일 조차,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런데도,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겠냐는 거지.
난, 지금은 일단, 내 상황을 어떻게든 해야된다.
이 경위를 토대로, 난 후지다씨한테서 퇴직 이유, 후임 건에 대해 얘기를 들어, 한계를 맞이했다.
좋아, 추가 에피소드 얘기로 돌아갈게.
"어, 뭐라고 했어?"
아까, 마오씨라고 하지 않았어?
"아까부터 제 얘기 안 들으셨어요? 마오씨를 목표로 한다고 했잖아요"
진심이냐.
"날 목표로 하는 건, 관두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
반대로, 하지마. 프레셔가 더 늘어나니깐.
"아니, 다른 사람은 이제 상대가 안 되니깐요. 단지, 마오씨는 금방 따라잡을 것 같아요.
그러니깐, 이렇게 밝혀놓고, 해보려고 했던 건데요"
이 애송이, 꽤 하잖아.
아, 아니, 내 입장으로 보면 싫어???키무라군은, 정말로 날 뛰어넘을 것 같아서 무섭다???
난 어쩌면 좋지???맞다, 후지다씨한테, 아니 아니, 더 이상 후지다씨를 기대면 안 돼지.
혼자 일어날 때가 왔다. 이런 애송이, 내가 진심으로 하면
"앞으로, 마오씨를 관찰해서, 훔칠 수 있는 점은 훔치려고 하니깐요"
진심으로 해도 안 될지도 모르겠다???어쩌지???
"그래서, 송별회는 언제 하실거에요?"
"음???리더한테 상담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송년회도 가까우니깐, 그거랑 같이 하지 않을까"
"확실히 그렇네요. 하지만, 술자리???또 어지러워지겠네요"
"응, 어지러워지겠지"
그리고 폐인으로???편의 술자리나, 지금까지의 술자리가 뇌속에 흐른다???
"음 그래도, 즐겁게 해보죠"
"아아, 그렇지"
그렇게 점심 시간을 끝내, 우리들은 회사에 돌아갔다.
"리더, 잠깐 괜찮을까요?"
바로, 송별회에 대해 제안.
"아?"
"송년회는, 올해 하나요?"
"하지. 후지다의 송별회도 겸해서"
좋아, 생각대로다.
"야, 후지다. 연말에, 술자리 가질거니깐 나와라"
"아아, 네"
"다음 회사는 언제부터야?"
"연초겠네요. 환영회 등의 일정도 못 들었으니, 문제 없어요"
"좋아, 알았다. 야, 이데, 멤버한테 메일 보내둬"
"라져 ! ! 그래도 저, 바쁘니깐"
타케나카군을 쳐다본다.
"타케나카군, 저로 정했어 ! !"
겟츠 포즈를 반복하는 이데. 포케몬이겠지, 그거???모르지만???
"웃~스"
그리고 메일을 보내는 타케나카.
올해는 사장이 일 때문에 바쁘니, 송년회는 팀 별로 하게 됐다.
제일 익숙하고 친한 멤버들끼리, 후지다씨를 보내라는 의도다.
여담이 되지만, 제대로 우에하라씨한테도 메일을 보냈다. 나이스야, 타케나카.
12월 20일
이 전 날, 즉 19일이다. 실은 야후 뉴스에 내 스레가 표시되어 있었다.
아마, 그 날이다. 아니면 미안.
난 그런 걸, 전혀 알 리도 없다.
그리고 20일, 난 평소대로 출근했다.
"좋은 아침입니다"
인사를 끝내고, 자기 자리로 이동했다.
갑자기 이데한테 눈이 갔다. 히죽 히죽하면서, 화면을 보고 있다.
"푸풋ㅋ 이 이데, 신스 있네ㅋㅋㅋ"
뭔 소리하는 거야, 이 녀석???
"오, 마오군ㅋㅋ좋은 아침ㅋㅋㅋㅋㅋ실은 엄~청 재밌는 거 찾았어ㅋㅋ"
???어차피, 뻔하지 뭐.
"이거 봐, 이거ㅋㅋㅋ"
관심이 없어서, 아 그런가요, 하고 적당히 흘려듣는다.
"야 마오짱, 이거 보라니깐ㅋㅋㅋ"
시끄럽네???뭔데.
화면을 보는 나.
음, 어디서 본 적 있는 문장인데. 하지만, 이데가 재밌다고 하는 거니깐, 별거 아니겠지.
"이 이데라는 녀석이ㅋㅋ"
???어? 이데 ?
"봐 이거ㅋㅋㅋ센스 만점이잖아ㅋㅋㅋㅋㅋ"
화면에 고개를 가까이 가져가, 확인하는 나.
『야 우에하라아아  !  !』
『는 거인의 에이스』
제 스레였습니다.
그런 바보 같은. 어째서 이 녀석이 이 스레를 알고 있는 거지.
아니, 딱히 알아도 상관 없지만, 왜 이 녀석이 알고 있지 ? ← 혼란하고 있다
"이데씨, 이거 어디서 안거에요?"
엄청 돌려 말할 생각였지만, 엄청 스트레이트였지, 이거.
"어, 뭐가? 그냥 어제, 야후 뉴스에 실려있었어"
충격적인 사실이 발각됐습니다.
"아, 그, 그런 가요"
그래서, 이데가 알고 있었구나. 하지만, 대체 어느 순간에???
난 여러가지 의미로 혼란하고 있었다.
어, 어쩌지 나 ! ? 어떻게 되는 거지 나 ! ?
계속 !!
설마 스레가 완결되고 나서도, 이걸 쓰게 될 줄은.
"하지만, 이 얘기 인간 관계가 우리랑 닮았는데ㅋㅋ"
그야 그렇지. 우리 회사니깐???
"하지만, 이 이데ㅋㅋㅋ나랑 친구 될 수 있겠다ㅋㅋㅋㅋㅋ"
친구랄까, 당신 자신이지만요, 이데는.
"이거, 리더한테도 알려줘야지ㅋㅋㅋ"
뭬야, 그건 안 돼. 진정해.
"좋은 아침"
그리고, 이런 망할 타이밍에 찾아오는 리더.
"좀ㅋ리더ㅋㅋㅋㅋ재밌는 거 발견했어요ㅋㅋ"
"아?"
"이거 봐주세요ㅋㅋㅋ"
리더가 화면을 본다. 침착해, 아직 괜찮아.
"글자 투성이잖아"
"아니, 이거 엄청 읽기 쉬워요ㅋㅋㅋ"
읽기 쉽지 않어, 재미 없어. 그러니깐 얼른 창 끄라고.
"시끄러, 뭐가 즐겁다고 일할 때 말고도 글자를 읽고 있어. 그럴 시간 있으면 자야지"
"아니 아니, 진짜로ㅋㅋ"
끈질기다고, 이데. 포기해. 아니, 포기해주세요.
"시끄럽다니깐~~~ 얼른 일해"
그렇게 말하고는, 사온 만화 잡지를 보는 리더. 너도 만화가 아니라, 일해.
"췌~. 뭐 상관 없지, 나만의 비밀로 해둬야지ㅋㅋ"
라고 말한 것 치고는, 타케나카군한테도 알렸었지만.
하지만, 이 때만은 리더가 이 성격이라 다행이다, 라고 처음으로 생각하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이데랑 타케나카만 알게 됐을 뿐이고, 내가 마오라는 건 안 들켰다.
어느 정도 알고는 있겠지만, 그 두 사람의 머리가 너무 화창한 거겠지.
설마, 그 얘기의 무대가 여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라는 거겠지.
이런 위기적 전개 (그렇지도 않다 ?) 도 지나, 드디어 후지다씨의 송별회 겸 송년회를 맞이하게 됐다.
술자리는 매 번 파란만장하지만, 과연 이번에는 어떨까?
12월 28일, 드디어 운명의 날이 찾아왔다.
"좋아, 너네들, 대청소 끝났냐?"
오늘은 오전 중에 일을 끝내고, 대청소를 하기로 되어 있었다.
리더는 의자를 돌리면서, 전혀 안 움직이고
이데는 형광등 교체로
"저, 전기가 찌릿찌릿 왔다  !  !  ! 농담이지롱~~~~ㅋㅋㅋ"
라고 소란 떠들고
"야, 쫄았어? ㅋㅋ 쫄았지? ㅋㅋㅋ"
이번에도 시끄럽겠다
"벼, 벼, 벼, 병, 벼"
우에하라씨는 쌓일대로 쌓인 영양 드링크 병은 엄청난 양이고???그래서, 매년 연례 청소인건데
"끝났습니다, 리더"
"좋아 ! ! 너네들, 지금부터 후지다의 송별회 겸 송년회 시작한다 !"
어떻게든 무사히, 회식을 하러 가게 됐다.
술집에 도착해, 자리로 안내 받는 우리들.
"오늘은 후지다가 주역이니깐, 너 가운데야"
"네, 알겠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미 우에하라씨는 구석에 앉아있다는 건데.
"야, 우에하라아 ! !"
그걸 본 리더가 어조를 높인다.
"너, 뭘 멋대로 앚고 있어 ! ?"
"아, 죄, 죄죄, 죄송, 죄"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어째서인지 젓가락을 들고 덜덜 떠는 우에하라씨. 진정해.
"너, 까불지마 ! 넌 구석이야 !"
이미 구석이라고???
그래서, 자리가 정해졌다.
그림으로 표시하자면.
우에하라    나 후지다 키무라
---------------------
---------------------
         리더 이데 타케나카
키무라군이 후지다씨 옆이라니 괜찮은 거냐???
랄까, 리더가 말했던 후지다씨는 가운데라는 건, 우에하라씨 빼고 라는 거겠지???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기분 탓일 거야.
"좋아, 너네들 메뉴 펴! 염려하지마 ! 와하하 !"
말해두지만, 회식비는 회사 경비로 나오기 때문에, 리더가 돈을 내는 건 아니다.
"그럼 일단 생맥 마실 사람"
모두가 일제히 손을 든다. 당연, 나도 든다. 별로 안 좋아하지만.
하지만, 저번처럼 우에하라씨만 손을 안 든다.
그러자 당연하게도
"야, 우에하라아  !  !  !"
이렇게 된다. 맘대로 하게 냅두면 되잖아???
"아, 아, 아아"
"너, 뭐 마실 생각이야. 말해봐"
"까불지마  !  !"
잠깐, 아직 아무말도 안 했어.
"야, 후지다가 전직한다니깐? 니가 안 마시면 어쩌자는 거야"
"아???아???"
"잘 알고 있네. 야, 우에하라, 넌 피쳐야"
어, 뭐? 피쳐?
"아니, 아, 아니니니니"
"저기요~"
손을 드는 이데. 그리고 찾아오는 점원.
"알단, 피쳐 하나랑, 생맥 6잔, 에다마메 3접시랑 "
???
암튼 이렇게
"좋아, 너네들 ! 올해도 열심히 했어 !"
"좀ㅋㅋ 리더, 여긴 후지다씨가 인사를 해야죠ㅋ"
"바보 자식 ! 후지다한테 시키면, 미묘한 분위기가 되버리잖아"
쓴웃음 짓는 후지다씨.
"그것도 그렇네요ㅋㅋ지송ㅋㅋㅋ"
동의하는 거냐.
"좋아 ! 그럼 1년간, 수고했다 ! ! 건배 !"
『건배~』
이렇게 술자리는 시작됐다.
모두가 어울려, 고조되는 술자리 (한 명 제외)
여전히, 리더랑 이데는 시끄럽다. 하며 타케나카군도 플러스됐다.
이 3명이 모이니, 자연스레 꽁트를 보는 것 같다.
"후지다씨, 왜 후임이 마오씨인거에요"
나왔다. 예상은 했지만.
"응? 마오군이면, 납득이 안가는 건가"
"그런 건 아니지만, 음???마오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 나말인가. 난???
"처음에는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렇지도 않어. 후지다씨가 없어진다, 그건 확실히 괴롭지만
그걸 극복하면, 그 앞에 뭔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깐"
반드시 있을 거야. 생각하는 것도, 마음도 바뀌었다.
"후응~ 그렇군요. 왠지 마오씨, 인간적으로 성장하셨네요.
조금 전까지는, 기운 빠진 폐인 같은 느낌였는데ㅋ"
거기까지 말하는 거냐. 조금 쇼크잖아.
"얘기가 바뀌지만, 후지다씨가 볼 때, 이 회사 사람들은 어떤 가요"
인물평인가. 확실히 나도 관심 있다.
"어떠냐고 하더라도, 역시 사람한테는 각각의 개성이 있어. 만능인 사람은, 존재 안 한다고 생각해"
당신이 만능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타케나카씨는 아무 능력 없잖아요"
잠깐만, 너무 말이 지나쳤잖아.
"그 한 사람으로 보면 그럴 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데씨랑 세트로 보면, 글쎄다"
"음, 확실히 이데씨는 타케나카씨가 없으면"
"키므짱~ 불렀어?"
달라붙는 이데.
"안 불렀어요"
"또 또ㅋㅋㅋㅋ내가 사랑스러워서 어쩔 수 없는 거지ㅋ"
"바보 아냐"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후지다씨를 거쳐 나한테도 들렸다.
"좀 너ㅋㅋㅋㅋㅋ파파ㅋㅋㅋㅋ"
"왜 그래 아들아 ! !"
어느 새 부자지간인듯.
"저 형이, 내 악담을 말해 ! !"
"야, 키무라 ! ! 너 까불지마 !?"
"까부는 건, 그 쪽이죠"
"좀ㅋㅋㅋ리더ㅋㅋㅋ저거 고치지 않으면ㅋㅋㅋ"
"좋아, 제제를 가해주마 ! !"
그리고 주물럭 당하는 키무라군.
"마오군, 조금 옆으로 이동해줄 수 있겠어"
"아, 네. 알겠습니다"
한 자리 씩 옆으로 이동하는 나랑 후지다씨.
"이런 것도, 오늘로 마지막인가"
후지다씨가 혼잣말을 했다. 왠지 그리운듯한, 외로운듯한, 그런 말투였다.
아차, 그렇지. 여기서 다시 지금까지의 인사를 말하지 않으면.
"후지다씨"
"응?"
"저, 지금까지 몇 번이나 도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니, 난 아무것도 안 했어ㅋ너 혼자서 일어나, 스스로 전진해왔어. 그것뿐이야"
아니 아니 아니, 그건 아니야. 후지다씨가 없었다면, 난 이곳에 없었다.
"아뇨, 그건 아니에요. 전 몇 번이나 좌절해, 몇 번이나 회사를 관두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후지다씨가 있어줬어요. 후지다씨가 있어줬으니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에요"
"하하하ㅋ그렇게 새삼 듣고 보니, 왠지 쑥스럽네. 하지만, 고마워"
앞으로는. 후지다씨가 없다. 스스로 혼자 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후지다씨로부터, 졸업할 때가 온 것이다.
그러자
"마오씨, 후지다씨하고만 얘기하지 말고, 얼른 도와주세요 ! !"
키무라군이 도움을 요청했다.
리더?이데?타케나카가, 키무라군의 머리를 주물럭 거리고 있다. 너네들은 매드핸드냐.
"아 자식 시끄럽네 ! 너무 지르지말라고 !"
"짜증난다고 ! ? 너, 전혀 혼나지 않았잖아 ! !"
그 순간
"헥 취  !  !"
우에하라씨가 재채기를 한 모양이다.
당연, 시선이 집중된다.
"야 우에하라아아  !  !  !"
나왔다.
"헤, 헤, 헤헤, 헥 취 !"
"너 임마, 마시고는 있겠지 ! ?"
리더가 일어나, 우에하라씨한테 향한다. 아야, 발 밟지마.
"이봐 이봐, 전혀 안 마셨잖아 ! 자, 마셔 !"
"아아아, 마, 마, 셨, 마 마셨"
"시끄러 ! ! ! 자, 얼른 마셔"
그렇게 말하고는, 컵을 밀어대는 리더.
"푸, 푸헥취 !"
재채기를 하는 우에하라씨. 사방으로 퍼지는 맥주.
"푸와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맥주 대폭발ㅋㅋㅋㅋㅋ"
"우에하라아 !  !  !  !  !  !  !  !  !  !  !"
"죄죄죄죄죄"
"罪가 아니라고  !  !  ! 맥주야, 병신아  !  !"
"푸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
미안, 우에하라씨. 나도 조금 웃겼어. 참고로 후지다씨도 웃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도 있었으며???어떻게든 무사히 회식이 끝났다.
그 뒤, 바에 가거나, 노래방에 가거나, 다들 헤어지기가 싫었는지, 아침까지 전원 함께였다.
후지다씨가 있는 멤버로, 마지막 회식.
모두 입에는 담지 않지만, 역시 이건 의식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오 아침 해가 떴네"
"이야~ 지쳤네요ㅋㅋㅋ"
"오랜만에 소란 피웠으니깐. 좋아, 그럼 슬슬 해산할까"
해산할 때가 찾아왔다.
"야, 후지다. 너하고는 오래 해왔지만, 다음 회사에 가서도 힘내라.
넌, 어디 가든지 통할 인간이고, 일일이 말할 것도 없겠지만"
"하하하ㅋ감사합니다"
"후지다씨ㅋㅋㅋ왠지 딱딱한 사람 같은 느낌이라, 다가가기 힘들었어 !
다음 회사에서는, 좀 더 스마일을 소중히ㅋㅋ"
"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후후후후, 후, 지지지지, 다씨씨씨"
"  ? 편지인가요"
"아, 아아아아"
"감사합니다. 집에 가는 길에 읽어볼게요"
"아아아, 네, 아아"
"뭘, 새삼? 말할 것도 없지만요. 솔직히, 존경했어요.
다음 회사에 가서도, 햄내주세요"
"아아, 고마워ㅋ 타케나카군도 힘내는 거야"
"후지다씨"
"응"
"???저는"
"응"
"저보다 위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인정한 건 아니지만
후지다씨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였을 지도 모릅니다. 제가 리더 보좌가 됬을 때,
   후지다씨는 말했었죠"
"응?"
"???넌 힘은 있다. 단지, 그것 뿐이다 라고. 지금도 잊지 않았어요.
그러니깐 전, 그것 만이 아닌, 그 외의 것도 익혀서, 후지다씨를 뛰어넘을 거니깐"
"아아???넌, 훨씬 성장할 거야. 아직 젊잖아.
지금, 왜 울고 있는 있는지. 그걸 알았을 때, 넌, 또 한 번 성장할거야"
"후지다씨"
"아아"
"지금까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오늘까지,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좌절하고, 그럴 때마다 손을 뻗어주셔서.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할 뿐이네요"
"???"
"전, 후지다씨로부터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만남의 소중함,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됐을 때의 대단함???"
"응"
"그 외에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걸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이라는 건 아니지만"
이제 전, 후지다씨가 없어도 괜찮아요.
그러니깐
"앞으로는, 후지다씨가 없어도 괜찮을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그러니깐, 이제 절 걱정하지 마세요"
"마오군, 넌 정말로 크게 성장했어. 앞으로도, 멈출 일 없이 성장해가겠지.
그 성장을, 마지막까지 지켜봐줄 수 없는게 아쉽지만"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걸로 뭘 얻었냐 라는 거다.
"너라면, 앞으로도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나갈 수 있어. 그럴 것 같아"
"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들은, 후지다씨랑 헤어졌다.
어디까지 위대하고, 얼만큼 존경하더라도, 언제까지나 쫓아갈 수 없는 사람.
나한테는, 그게 후지다씨였다.
전우와 이별해, 각각의 길을 걸어간다. 하지만, 존경하는 이 마음 만큼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변하지 않겠지.
언제까지나, 내 목표. 그게, 후지다씨다.
그리고, 2008년 1월 7일 월요일
"그래서, 올해부터 마오군이 프로젝트 리더다. 다들, 잘 부탁한다 !"
"네이~ㅋㅋㅋ"
"진짜냐, 진짜로 마오가 리더냐. 진짜냐"
난, 프로젝트 리더로 위임됐다.
전 리더인 리더는, 약간 폐인 상태가 됐지만,
한 동안, 실질적으로는, 난 리더의 보좌다, 라는 걸 알려주자
"오ㅋㅋㅋㅋ그래 그래ㅋㅋㅋㅋ그야 그렇지ㅋㅋㅋ"
라며, 이런 느낌으로 기운을 되찾았다.
그래서, 현재 상황은
"이데씨, 테스트 완료했나요?"
"오 끝났지ㅋㅋㅋ어때ㅋㅋㅋㅋ내 완벽한 작업은ㅋㅋㅋ"
"지금 확인했는데, 버그 표를 작성 안 하셨네요"
"미안, 그거 까먹었다ㅋㅋㅋ"
"키무라군, 잠깐 괜찮을까"
"무슨 일이세요?"
"키무라군이 만든 녀석의 테스트 담당자는, 타케나카군이지"
"그렇죠"
"미안한데, 그건 조금 복잡하니깐, 키무라쿤이 테스트 데이터를 만들어 줄 수 없을까?"
"음. 그건 시키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더라도 못 하는 채로 지나갈 것 같은데요"
"응. 그러니깐, 그런 부분도 잘 돌보면서, 이려나"
"제가 말입니까"
"응"
"???어쩔 수 없네요"
"미안, 부탁해"
"이상이, 진척 보고입니다"
"흠, 그렇군. 근데, 고객님 쪽에서의 실제 테스트는 누가 할거냐"
"아직 미정이지만, 리더가 가서 해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전 경험 부족이라 눈에 안 띌거라"
"라는 모양인데, 리더군, 어때"
"이의는 없습니다. 담당자와도 아는 사이고, 마오의 제안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 알았네. 그럼, 다들 잘 부탁한다"
『네』
이런 느낌으로, 의외로 잘 ???
"야, 우에하라아아  !  !"
"아, 아아, 아"
"너, 전에 맡긴다고 했던 일 어쨌어  !  ?"
"아아, 아, 아뇨, 아"
"저, 죄송하지만. 그거 리더 일이잖아요. 우에하라씨 일이 아니죠"
"시끄러, 키무라 ! 내가 늦을 것 같으니깐, 우에하라한테 일부를 맡겼단 말이야"
"시끄럽고 뭐고, 다시 만회해 온스케쥴이니깐, 우에하라씨한테 맡길 의미가 없잖아요"
"아아 !  ?"
"조금. 조금 진정해주세요"
"마오는 조용해  !  !"
하며, 한 번 흐트러지면 잘 수습이 안 되지만???어떻게든 해나간다.
후지다씨가 없어지고 나서, 확실히 힘들어졌다. 하지만, 왠지 전보다, 일에 충실한 기분이 든다.
이것도 위로해준, 모두의 덕분인거겠지.
앞으로, 나한테는 여러 고난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난 그걸 극복하고, 어디까지든 앞으로 해나갈 생각이야.
음 만약, 또 한계가 오면, 또 모두의 신세를 질지도 모르지만ㅋㅋ
그 때는, 또 도와주면 고맙겠어.
아 맞다.
그러고 보니, 마지막 노래방에서, 후지다씨가 GLAY의『SPECIAL THANKS』였나. 이걸 불렀었어.
이 곡의 가사에 "너와 만난 나날은 보물 그 자체"라는 게 있었어.
조금 감동해버렸지, 난.
후지다씨와 있었던 나날, 물론 그것도 보물이야.
하짐나 그 이상으로, 스레를 진행했떤 나날, 이게 그야마로 보물였다고 생각해.
그게 없었다면, 이미 난 회사에는 없었을 거니깐.
그럼, 길어졌지만, 또 인연이 있으면 만나자.
안녕  !
『블랙 회사에 일하고 있지만, 난 아직 힘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完-

 

 

 

또다른 블랙회사 스레드

1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0:50:53.93 ID:8Y28erCdO
어떤 일로 블랙 회사를 그만두고 (무단결근하다)
어떻게든 자영업으로 독립했오 (‘ω‘)
참고로 하우스 클리닝이야
원룸에 18000엔으로 한달에 40건 정도 하고 있오
1방 하는데 5시간이면 끝나
전에 있었던 블랙 회사의 월급의
4배 이상의 수입을 손에 넣을 수 있오
원래는 자살할 생각였는데
당시 2ch 보고 더 힘든 사람이 있는 걸 보고
보고 다시 살아보기로 했오
모두, 고마워!

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0:51:57.76 ID:LgYvJiea0

진짜라면 존경한다, 장하다

5 :?江原◆h//NeSexy.:2010/04/29(木) 00:52:33.06 ID:lIzHsRps0 ?2BP(2461)
VIP에서 성공자 떴다???????????!

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0:59:22.42 ID:05RicpS7O

월 수입 72만이라니 까불지마

11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1:02:58.49 ID:8Y28erCdO

그만두고 2년 지났는데 첫 1년간은 매일
빵이랑 물로 생활했오 것도 첫 반년 동안은
살 집도 없어서 만화 카페에서 살았오
표류하면서 NIKE의 스포츠백을 들고 다니면서
전철로 이동하면서 일했오

1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1:05:15.80 ID:RwP3rC9n0

순수히 >>1의 성공을 축하하고 싶어

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1:06:18.63 ID:qH29n3V60

나도 블랙 회사 그만두고 지금 니트하고 있으니까
>>1처럼 성공한다는 거군
니트력이 살짝 길어서 7년째지만

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0:58:05.70 ID:K8FMlz9M0

왁스 칠하는 거 힘들지

18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1:13:04.31 ID:8Y28erCdO

왁스 칠하는 건 방법을 터득하는게 어려웠어
참고로 솔은 리스단(リスダン) 쓰고 있오
그리고 개업 자금은 3만엔이야

20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1:18:02.64 ID:8Y28erCdO

이 자리까지 오기가 너무 너무 너무 힘들었어

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0:53:49.62 ID:gu7A4hnF0

블랙 회사 이름 밝혀

22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1:21:59.19 ID:8Y28erCdO

부조리한 쓰레기 리모델링 블랙 회사야
무서워서 회사 이름은 못 쓰겠어
야쿠자 같은 녀석 밖에 없었으니까

2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1:21:22.03 ID:a2e+FEm4P

그래서 월수입 대충 얼마 벌어?

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1:25:58.00 ID:T8js4Lun0

경비, 소득세 지불하면 많이 나가지?

26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1:29:37.23 ID:8Y28erCdO

월 수입은 평균 80만 전후야
클리닝 말고도 에어컨 청소 6000엔이나
바닥 상처 보수나 화장실 요석 제거 3000
그런 옵션 추가도 있어서 1방에 3만 이상
벌 때도 자주 있어

1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1:15:56.80 ID:oU82eZQN0

>>1씨
지금 대학 4학년 취활 중이고 21살인 난 감동했어
진짜라면 어떤 회사를 그만둬야할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취활 조언도 부탁해

30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1:39:01.27 ID:8Y28erCdO

취직 활동의 조언으로는
회사의 노예라는 선택 말고도
독립해서 수입을 손에 넣는 것도 동시에 생각하면
조금은 사고 방식이 바뀌어,
취직 면접에 조금은 유리해질거야

2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1:38:16.09 ID:+izRu0L20

요석은 잘 안 빠지지 않나?

31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1:42:10.50 ID:8Y28erCdO

요석은 빠져
너무도 깨끗해져

3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1:48:17.56 ID:gRo+jmeA0

>>1 니 밑에서 일하게 해주라

3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2:25:05.95 ID:a2e+FEm4P

독립이라???
생각해본 적도 없어

41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2:32:26.30 ID:8Y28erCdO

그렇다고!
회사라는 이름의 성의 노예가 되는 것 말고도
독립하면 그것도 훌륭한 사회인이야
누구든 죽을 각오로 한다면 할 수 있어
(단지, 운과 진심으로 죽을 수 있는 사람 한정)

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2:26:54.96 ID:e/T4iOlv0

첫 손님은 역시 아는 사람였어?

43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2:38:12.30 ID:8Y28erCdO

첫 손님은 내가 스스로 영업해서 GET했오
세타가야에 있는 부동산였어
좋은 사람이야
지금도 가끔 의뢰해주고 있어
무릎 끓고 부탁하니까 울면서 아파트 열쇠 줬어

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2:42:21.84 ID:e/T4iOlv0

>>43
지금도 그런 일이 있구나.
처음부터 스스로 영업하다니 존경스럽다.
진짜로.

4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2:38:23.58 ID:p6wI2EDC0

잘 됐네. 이런 건 솔직하게 축하한다고 생각해.

4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2:43:55.03 ID:a2e+FEm4P

전직 스킬을 잘 살렸다는 느낌인가

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3:14:46.56 ID:fncqHO060

지금 몇 살이야?

54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3:23:43.43 ID:8Y28erCdO

29야
이제 아저씨야

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2:33:10.75 ID:LgYvJiea0

아직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 쓰레기 같은
회사 취직할 정도라면 처음부터 회사를
일으키는게 좋다고 생각해?

47 :사회인과 니트의 사이:2010/04/29(木) 02:46:28.51 ID:8Y28erCdO

회사를 세우는 게 아니라
수입을 얻으려면 어쩌면 좋을지만을
계속 생각하는 거야 회사는 어디까지나
호칭의 한 가지로 수입을 얻는 수단이야
블랙으로 변하는 건 경영자의 수완이야
자영업이면 문제 없지
결론
잠시 동안은 사회인이라는 이름의 노예로
수업한 다음 독립하는게 바랍직하다

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3:26:56.54 ID:0nwfpKD7P

잘 됐네 축하해

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0/04/29(木) 02:47:42.33 ID:LgYvJiea0

>>47
조금은 살아갈 용기가 생겼어

Source : http://d.hatena.ne.jp/tt_clown/20101218/1292609206

Translated Source : http://www.gamecodi.com/board/zboard.php?id=GAMECODI_Talk&no=9882

 

切りのいい?字とは 2進?です
片手で 31 まで?えられる
万能じゃない
"パソコン"に?くない
プログラマだからといって Office シリ?ズに精通してるわけじゃない
あ、その作業は事務のお姉さんの方が得意だと思います
カナ入力に?えたら必ずロ?マ字入力に?しとけ
プログラムの GC は得意でも部屋の GC は得意でない
マルチスレッド?理は書けてもマルチスレッド?理はできない
Amazon で買っているのは技術書だから、別に中身を確かめる必要はない
積み上げてある本はスタックなので順番を?えてはいけない
オライリ?本は「同じ本」ではない
表紙に動物ばかりが描かれている本が?んでいたとしてもそれは動物?鑑ではない
プログラミングをしない日もある
プログラミング言語やエディタに?してこだわりを持たなくなったら
悟りをひらいたか燃えつきたかのどちらかです
言語の浮?と人生の浮?は別
「子を殺す」に驚いてはいけない
子が死なないなら親ごと殺っちゃってという仕事電話の?話にも驚いてはいけない
ライブラリと言っても?書館のことではない
「副作用」はネガティブな意味で使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
「ダイヤモンド?承」は特に遺産相?とかの話ではない
やたら?石の名前をつぶやいていても、?石に詳しいわけではない
ルビ?とパ?ルどっちが好き?と聞かれたら、ニヤニヤしながらパ?ルと答えるべし
「あと少し」「ほぼ終わり」という言葉が出始めたら、?分終わらないと思え
突然?り言を言い出してもおかしくなったわけではない
PC に向かっている旦那に向かって話しかけていいタイミングかそうでないかを
外見で判?するのはあきらめた方がいい
23-24時あたりが一番元?
HP はいつも限りなくゼロに近い
?社と自宅の?別があまり無く、PC の前にいるかいないかの?別しかない
情報?集と??の境界線を自分で理解できていない
モンハンは仕事
アニメ見るのは仕事
仕事してると見せかけて?はインタ?ネットしてるだけ
土日にも勉??行くのは勉?熱心な?、家事が嫌なわけじゃない
夜中に緊急電話が?たら、翌日からの予定はキャンセルだと思いましょう
夜中にいきなり居なくなって居てもそれはただの障害??
午前?で?ってくることが多くても浮?を疑ってはいけない
土日だけ私服で「出勤」したからと浮?を疑わない
結婚式場から新?が消えてもあわててはいけない。客先に呼び出されただけだ
定時退社は都市??
「?る」「?れる」という?語がアテにならないこと
10日くらい?ってこなくても慌てない
軟禁とかされても借金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
たまに早く?って?ても、クビを心配してはならない
夏休みいつ取れるの?と聞いてはいけない
Twitter の post 頻度減少や?容から相手の忙しさを推測して?うこと
火事とか行進とかにトラウマを持っていること
夫の給?の職能給と基本給と?業手?の割合
??基準法
OA 機器と書かれた郵便物は決して OA 機器ではない
PC や携?、iphone にパスワ?ドロックがかかっているのはセキュリティ?策のため。
浮?とか H なものを?してるわけではないお( ^ω^)
もうパソコンは持ってるじゃない、と言わないでください
あなたが持っている靴やカバンと同じです
?夜中にニヤニヤしながらパソコンで動?を見ていたら
それはきっと Apple の新製品?表だから、クレジットカ?ドを取り上げたほうがいい
スティ?ブジョブズのプレゼンがあった翌朝、突然開催される家族?議に持ち?まれる
稟議の回答は「他所は他所!うちはうち!」で?却下すべし
よく分からない T シャツを旦那が次?と貰ってきても適?に捨ててはいけない
パソコンデスクに置いてあるフィギュアとかプラモは捨ててはいけない
それはガラクタでも?れたものでもない
キネクトが欲しいのはユ?ザインタフェ?スの?究のため
ラブプラスをするのはユ?ザインタフェ?スの?究のため
ユ?ザエクスペリエンスとか言うくせに CUI が好き
液晶のついた小型の似たような機械をたくさん持っているけど、全部別の物で意味があります
動作??には新製品が必要で,それは Amazon から?く
ヤフオクのやり方を?えて、旦那の買ってきたおもちゃを?りさばいてお小遣いにしましょう
誕生日プレゼントは早めに希望の品を?えないと新製品のガジェットをプレゼントされる
こっそりプレゼントを用意したい時は旦那の Amazon 欲しいものリストを調べる
iPhone アプリ、Android アプリ、Web サイトを作ったよっ
て言われたら意味が分からなくても優しく返答してあげる事
やたら高いテンションで意味の分からないことをまくしたててきた場合、?に興味深い技術に出?ってテンションが上がっているだけですので、"よくわからないけど、凄そうな事は?わってきた"とか返してあげてください
急にヘンなボキャブラリが?えたら、ニコ動あたりで流行ってるのかと察してあげてください
旦那の HN と本名を紐付けるような事はしてはならない
旦那のブログの過去ログを音?してはならない
旦那の HN をエゴサ?チして??史を知ってはならない
「うちの嫁が…」と言ったとき、それはプログラマで通用する?門用語です。
あなたのことを指していません
ヲタクっていうと過?に嫌がりますが、ギ?クと言うと喜びます
機嫌を取りたい時は「パソコンの操作で○○するときにマウスを使わずにキ?ボ?ドだけでやるにはどうするの?」と聞くと喜んで?えてくれるでしょう
「シュミレ?ション」と言うと怒られるから?をつけろ
以上、以下、未?、より上、より下をごっちゃにすると不機嫌になる
プログラマは「絶?」「なんかおかしい」「何もしていない」などのフレ?ズに過?に反?します。憤死、ショック死、自殺の危?性がありますのでこれらの言葉を使用する際は細心の注意を?って下さい
夫婦喧?するときの最大の武器はホワイトボ?ド
何かしら妻のやり方に文句をつけてきたら「それは仕?です」と言い返してやる
夫がコレは仕?だと言い始めたら仕??更入りましたって言い返すこと
ケンカしてブチ切れたときは、ネットワ?クの回線をブチ切るのが最も手?で?果的な怒りを表現する方法です
あわよくば、嫁との?話を自動化したがる
嫁には仕??更がつきもの
自宅サ?バ?機を指差して、全然使ってないのになんでいつも電?付いてるの、とか聞かない
連絡手段は電話<<<<<(越えられない壁)<<<<メ?ル<<<<<<<IRC, Skype, etc
Google Calender で相手の勉??スケジュ?ルを把握すること
家の予定は旦那指定のグル?プウェアで共有するべし。口頭での通知だけでは危?
夫がすべきこと、はデスマじゃない余裕のあるうちに叩き?んでおかないとなんともならない
家庭?で重要なスケジュ?ルを組みたいときは、締め切り間際の週末は除くようにしましょう。
どうせ?ってきません
旦那の?門分野の話題には?重に近寄ること
友人?係の?談をする時は相??を書いてあげると理解が早まります
?に話を聞いてほしいときはそう明示すること
同意してほしいだけの時に分析され正論を言われても怒らないで上げてください
要件は箇?書きで?えないとプログラマ自身がバグる
夜の生活に不?ならRedbullを差し出してみる
これがお父さんだよって??を定期的に子供に見せてあげてください
旦那が「プログラマの嫁が知るべき97のこと」とかツイ?トしてても?にしてはいけない
?んでみろと言われた97のことのうち半分以上が意味不明なのはしょうがないこと
なんだかんだいって嫁が好き。でも「いわせんな恥ずかしい」と思ってるので口に出せないだけ

 

프로그래머의 아내가 알아두어야 할 97가지

 

딱 떨어지는 숫자는 2진수입니다.
한 손으로 31까지 셀 수 있음
만능이 아님
"컴퓨터"를 잘 하는게 아님
프로그래머라고 Office 시리즈에 정통한 것이 아님
아, 그 작업은 사무쪽 누님이 잘하실 겁니다.
가나 입력으로 변환한 다음에는 반드시 로마자 입력으로 돌려놓을 것
프로그램의 쓰레기 수집은 잘 하지만 자기 방의 쓰레기 수집은 잘 못함
멀티스레드 처리 작성은 할 수 있지만 멀티스레드 처리는 못함
Amazon 에서 사는 건 기술서이므로, 딱히 포장물 내용을 확인할 필요는 없음
쌓아놓은 책은 스택이므로 순번을 바꾸지 말것
오라일리 책은 「같은 책」이 아님
표지에 동물만 그려져 있는 책만 꽂혀있어도 그건 동물도감이 아님
프로그래밍을 안하는 날도 있음
프로그래밍 언어나 에디터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면 깨달음을 얻었거나 완전연소했거나 둘 중 하나
언어로 바람피우는 것과 인생의 바람피우기는 다른 것
「자식을 죽인다」는 말에 놀라지 말 것
일 관계로 전화를 할 때, 자식이 죽지 않으면 부모를 죽여버리라는 대화를 들어도 놀라지 말것
라이브러리라는 것은 도서관을 말하는 게 아님
「사이드 이펙트(부작용)」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 아님
특히 「다이아몬드 상속」은 유산상속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님
괜히 보석 이름 같은 것을 중얼거려도 보석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아님
루비와 펄 중에 뭐가 좋아? 라고 물어보면, 싱긋 웃으면서 펄이라고 대답할 것
「조금만 더하면」「거의 끝났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
갑자기 혼잣말을 하기 시작해도 정신이 이상해진 것이 아님
PC 를 보고 있는 남편에게 말을 걸어도 되는 타이밍인지 아닌지 외견으로 판단하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좋음
23-24시 정도가 가장 활발함
HP 는 항상 0에 수렴함
회사와 집의 구별이 그다지 없고, PC 앞에 있는가 없는가의 구별 밖에 없음
스스로가 정보수집과 오락의 경계선을 이해하지 못함
몬스터헌터는 업무
애니메이션 보는 것은 업무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인터넷을 하는 것 뿐임
주말에도 스터디에 간다고 하는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증거, 가사가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님
한밤에 긴급전화가 왔다면, 다음날부터의 예정은 캔슬이라고 생각합시다
밤중에 갑자기 사라져도 그냥 장애 대응하러 간 것임
오전중에 돌아오는 일이 많아져도 바람피우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말것
주말에만 사복으로 「출근」했다고 바람피우는 것이라고 의심하지 말 것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사라져도 당황하지 말것. 고객이 호출한 것 뿐임
정시퇴근은 도시전설
「귀가한다」「귀가할 수 있다」라는 말은 별 도움이 안됨
10일 정도 돌아오지 않아도 당황하지 말 것
감금같은 걸 당해도 빚이 있어서 그러거나 한 게 아님
가끔씩 일찍 돌아와도 잘렸을 걱정은 하지 말 것
여름 휴가 언제야? 라고 묻지 말 것
Twitter 의 post 빈도 감소나 내용에서 상대가 얼마나 바쁜지 추측해서 위로할 것
화재나 행진같은 것에 트라우마를 갖고 있을 것
남편 급여의 직능급과 기본급과 잔업수당의 비율
노동기준법
OA 기기라고 적힌 우편물은 절대로 OA 기기가 아님
PC 나 휴대폰, iphone 에 패스워드 락이 걸려있는 것은 보안대책을 위해서. 바람을 핀다거나 야한 것을 숨기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ω^)
컴퓨터는 이미 집에 있잖아, 라고 하지 마시길. 당신이 갖고 있는 구두나 가방과 같은 것입니다.
한밤중에 컴퓨터로 동영상을 보면서 싱글거리고 있다면, 그것은 분명 Apple 의 신제품 발표이므로 신용카드를 몰수하는 것이 좋음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이 있는 다음날 아침에 갑자기 개최되는 가족회의에서 제출하는 안건에 대하여 「다른 집은 다른 집이고 우리 집은 우리 집이야!」라고 기각할 것
뭐가 뭔지 알수 없는 T 셔츠를 남편이 계속 가져와도 적당히 버리거나 하지 말 것
컴퓨터 책상에 놓여있는 피겨나 프라모델은 버리지 말 것
그것은 잡동사니도 부서진 물건도 아님
키넥트를 사려고 하는 것은 유저 인터페이스 연구 때문에
러브 플러스를 하는 것은 유저 인터페이스 연구 때문에
사용자 경험(UX)인지 뭔지 하는 주제에 CUI 를 좋아함
LCD 가 달려있는 작고 비슷하게 생긴 기계를 잔뜩 갖고 있어도 전부 다른 물건이며 각자 의미가 있습니다
동작검증을 하기 위해서는 신제품이 필요하며, 그것은 Amazon 에서 배달됨
옥션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남편이 사온 장난감을 팔아치워 용돈으로 씁시다
생일 선물은 원하는 물건을 미리 말해두지 않으면 신제품 디지털 가전(Gadjet)을 받게 됨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남편의 Amazon 위시 리스트를 조사함
iPhone 앱, Android 앱, Web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뭐가 뭔지 몰라도 상냥하게 대답해줄 것
쓸데없이 하이텐션으로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일 때에는 단순히 흥미 깊은 기술이 나와서 텐션이 높아진 것 뿐이므로, "잘 모르겠지만, 대단하다는 건 알겠다"라고 대답해주세요
갑자기 이상한 어휘가 늘었다면 니코니코 동화같은 데애서 유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하시길
남편의 HN 과 본명을 이어보려고 해서는 안됨
남편의 블로그의 과거로그를 음독해서는 안됨
남편의 HN 으로 검색해서 흑역사를 알아서는 안됨
「우리 마누라가…」라고 했을 때, 그것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통용되는 전문용어입니다. 당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타쿠라고 하면 필요 이상으로 싫어하지만, 긱(Geek)이라고 말하면 기뻐합니다
침울해하고 있을 때는 「컴퓨터를 조작해서 ○○할 때 마우스를 쓰지 않고 키보드만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라고 물으면 기뻐하면서 가르쳐 줄 것입니다
「시뮬레이션」이라고 말하면 혼나므로 주의할 것
이상, 이하, 미만, 보다 위, 보다 아래를 대충 섞어쓰면 기분이 나빠짐
프로그래머는 「절대로」「뭔가 이상해졌어」「아무것도 안했어」같은 말에 과잉으로 반응합니다. 홧병, 쇼크사, 자살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이런 말을 사용할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부싸움할 때 최대의 무기는 화이트 보드
어쩌다 아내의 방식에 불만을 표시하면 「그건 사양(仕?)이예요」라고 대답함
남편이 이건 사양이라고 말하면 그 사양은 변경되었습니다 라고 대답할 것
싸워서 꼭지가 돌아버렸을 때에는, 네트워크 회선을 끊어버리는 것이 가장 손쉽고 효과적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가능하면 아내와의 대화를 자동화시키고 싶어 함
아내에게는 사양 변경이 붙는 법
홈 서버를 가리키면서 쓰지도 않는데 왜 항상 전원이 켜져 있는 거야 라고 묻지 말 것
연락수단은 전화<<<<<(넘을 수 없는 벽)<<<<메일<<<<<<<IRC, Skype, etc
Google Calender 에서 상대의 스터디 스케쥴을 파악할 것
집안 예정은 남편이 지정한 그룹웨어로 공유할 것. 구두(口頭)로의 통지만으로는 위험
남편이 해야할 것은 데스마치(죽음의 행진)이 아닌 여유가 있을 때 기억시켜두지 않으면 답이 없음
가정 내의 중요한 스케쥴을 끼워넣고 싶을 때에는 마감 근처의 주말은 피합시다. 어차피 집에 못 돌아옵니다
남편이 전문분야인 화제에는 신중하게 접근할 것
친구 관계의 잡담을 할 때에는 상관관계도를 그려주면 이해가 빨라집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들어주기 바랄 때에서는 그렇게 명시할 것
동의해주기 바랄 때에 분석되어 정론을 들어도 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건은 항목별로 적어서 전하지 않으면 프로그래머 스스로가 버그를 냄
밤생활이 불만이면 Redbull 을 내밀어봄
정기적으로 자식들에게 이게 아빠야 하면서 사진을 보여주세요
남편이 「프로그래머의 아내가 알아야 할 97가지」같은 걸 트윗해도 신경쓰지 말 것
읽어보라고 한 97가지의 절반 이상이 뭔 소리인지 몰라도 어쩔 수 없음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내를 사랑함. 하지만「쪽팔려서 말 못해」라고 생각해서 말로 표현하지 않을뿐.

Array

1단계 : 재부팅. 안되면 2단계로

2단계 : 하드포맷 / 윈도우 재설치해서 쓰자. 파일은 없어지겠지만 해결.

 

Array

1단계 : 애플스토어로 가져감. 안되면 2단계로

2단계 : 맥을 새로 하나 구입. 돈은 나가겠지만 어쨌든 해결.


Array

1단계 : C++ 코드를 배우고 커널을 재컴파일. 새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주위에 남는 실리콘으로 제작. 그리고 재컴파일, 새턴 cpu를 뽑아와서 다른 배포판으로 재컴파일, 선마이크로시스템에 항의, 창고에 썩혀둔 10년된 서버에 다른 배포판으로 재컴파일,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정규표현식을 익혀서 코드를 새로 작성, 자바를 또 새로 배워서 재컴파일. 이래도 안되면 2단계로.

2단계 : 윈도우나 맥을 깔아서 쓰자. 어쨌든 해결.

Source : http://user.chol.com/~skidrow6/aircombat/combat8.htm

 

 

매뉴얼에서 기초 비행 원리 부분들이 쉽게 외면당하곤 하지만, 모든 비행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기에 대충 넘어가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물론, 이런 기본 원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지식을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러한 기본 원리들을 이해함으로써 비행과 공중전투를 더 잘 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조종사로서는 물리학 교과서에 나오는 이론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비행에 필요한 만큼의 상식을 몸에 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비행 중인 항공기에는 중력, 양력, 추력, 항력의 기본적인 4가지 힘이 항공기에 작용합니다. 우선 4가지 주요한 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중고등학교 물리학 교과서를 참조하시거나 생각하시면서 보셔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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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적인 4가지 힘

1) 중력(Gravity)
중력은 말 그대로 지구 중력입니다. 모든 물체를 지구중심방향으로 당기는 힘입니다. 비행 중인 물체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중력은 일반적으로 모든 장소에서 거의 일정합니다.

2) 양력(Lift)
양력은 항공기를 하늘에 뜨게 하는 힘입니다. 방향은 날개 표면에 직각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즉 기체가 대각선으로 기울어져있으면 대각선에 직각인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즉, 기체에 뱅크가 주어져 있을 때는 고도를 유지하는 힘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양력의 수직축 상의 힘이 중력보다 클 때에는 고도가 높아지며, 반대로 양력의 수직축 상의 힘이 중력보다 낮을 때는 고도는 낮아집니다.

양력의 발생요인은 2가지로 설명되는데, 그 중 하나는 날개 양면의 공기의 흐름의 차이에 의해서 발생한다는 베르누이의 정리에 의해 설명되기도 하고, 다른 하나는 공기의 흐르는 방향이 날개의 한쪽 면을 밀어내는 힘, 즉 뉴턴 법칙에 의해 설명되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 이론이 서로 대립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만, 조종사 핸드북 수준에서는 통상적으로는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전체 양력을 이끌어낸다는 것이 현재 통용되는 정설입니다. 고속, 고기동 중의 전투기에서는 날개의 곡선에 의해 발생되는 양력보다도 받음각의 변화에 의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양력의 변화가 더욱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두 가지 양력 발생은 입으로 종이불기로 흔히 설명이 됩니다.
A4지 같은 종이의 양쪽 귀퉁이를 잡고 입 가까이 댄 뒤, 종이 아래 부분으로 입김을 불면 종이가 뜨겠죠. 이 때 종이가 뜨는 것이 뉴턴의 법칙에 의해서입니다. 그리고, 종이의 윗부분에 바람을 불어도 종이는 역시 위로 뜹니다. 이 것은 베르누이의 정리로 설명이 되는 것이지요. 

양력의 크기는 일정시간에 흐르는 공기의 양에 비례합니다. 즉 속도가 빨라질수록 양력은 증가하며, 공기밀도가 낮은 고공에서 양력은 감소합니다.

3) 추력(Thrust)
추력은 기체를 앞으로 나가게 하는 힘입니다. 추력은 엔진으로부터 얻어지며, 수평비행의 경우에 추력은 비행방향과 대체로 비슷한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기체의 받음각으로 인하여 추력 방향이 진행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지만, 개략적인 관점으로만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엔진의 출력을 높일 수록 추력이 증가합니다.

4) 항력(Drag)
물리학적으로는, 어떤 물체에 일정한 힘을 계속 가해주면 마찰이 없다고 가정할 때 계속해서 속도가 증가하게 되겠지요. 만약 항공기에도 마찰이 없다고 한다면, 일정한 힘의 엔진 출력을 유지하고 있을 때에는 기체의 속도는 계속해서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비행 중인 기체에는 공기와의 마찰 등의 몇 가지 이유로 인한 저항이 존재하여 기체의 속도가 일정하게 재한받게 됩니다. 이 때 비행기가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을 막는 저항을 항공 용어로는 항력이라고 말합니다.

주요한 항력에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형상 항력과 유도 항력입니다. 그 외에도 다른 종류의 항력이 존재하지만, 편의상 생략합니다. 조종사로서 알아야 할 기본 상식 정도로만 설명하자면, 형상 항력은 기체가 공기와 부딪혀서 생기는 항력이고, 유해 항력은 기체에 양력이 발생할 때 부수적으로 생기는 항력입니다. 위에서 입김으로 종이 불기의 예를 말씀드렸었지요. 입김으로 종이를 불어서 종이를 위로 띄울 때 손에서 종이가 떨어져 나가려고 하는 힘이 유도항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리는 시시콜콜 모르셔도 되고 그냥 그런게 있다는 대강의 개념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항력의 발생요인을 꼼꼼히 연구할 필요는 그다지 없지만, 항력이 언제 증가하고 언제 감소하는지를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항력은 공기와 부딪히는 기체의 단면적이 넓을수록 항력이 증가하고, 공기 밀도가 높은 저공에서도 역시 항력이 증가합니다. 양력이 높아지면 항력이 증가한다는 것은 곧, 급기동을 할수록 항력이 커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추력과 항력은 속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추력이 항력보다 클 때에는 기체의 속력이 높아지며, 추력이 항력보다 작을 때에는 반대로 속력이 낮아집니다. 단, 이때 항력은 일정시간당 흐르는 공기의 양에 비례한다고 했으므로, 속력이 감소하면 단위 시간에 흐르는 공기의 양도 적어져 항력 역시 줄어들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므로 일정한 추력에서는 추력과 항력의 균형이 맞추어져서, 결과적으로 속력이 일정하게 안정됩니다.

물론 이상의 설명은 비행기가 직선 수평 비행을 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이고, 기체의 자세가 바뀌면 이 네 가지 힘의 관계들도 따라서 바뀝니다.
예를 들면, 똑같은 조건에서 기체에 뱅크를 주면 양력의 수직축 양이 그만큼 줄어들어 고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스틱을 당겨서 양력을 높여주어야 하지요. 기체의 뱅크각이 클 수록 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틱을 더 많이 당겨주어야 합니다. 또, 기수가 상승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 추력 성분이 하늘 쪽을 향하게 되므로 양력과 합산되어 기체의 상승력에 보탬이 되는 대신, 수평 방향의 나아가는 힘이 떨어지고 양력이 기체의 뒤쪽을 향하게 되므로 속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플랩을 내렸을 경우 날개 면적이 넓어지고 날개의 곡선이 심해져 넓어져 양력은 증가하지만 공기와 부딪히는 기체의 단면적도 역시 늘어나기 때문에 항력이 증가하여 속도 감소의 요인이 됩니다. 즉, 항공기를 조종한다는 것은 조종면과 스로틀을 통해 기체의 자세를 변화시킴으로써 이 4가지 힘들의 관계를 바꾸어 원하는 결과를 얻는 과정입니다. 급격한 기동을 하는 공중전시에는 이 힘들의 관계 역시 급격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기체 조종과 힘의 변화를 잘 이해하고 있을수록 그만큼 효과적인 기동의 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공중전 기동술도 이 4가지 힘의 상관 관계 속에서 모두 설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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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기본적인 힘 이외에, 안정적인 비행에 영향을 끼치는 몇 가지 추가적인 작용들이 있습니다. 이 역시 시시콜콜 하게 세부적으로 알 필요는 그다지 없고, 어떤 현상들이 있고 그 현상들을 어떻게 보정하는가 정도만 알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단, 아예 모르고 있다면 그만큼 부드러운 기체 조종을 하는데 힘이 들지도 모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이스틱의 이상을 의심하기까지도 합니다. 그런 정도까지는 피해야 하겠죠.

2. 기체의 자세를 방해하는 힘

1) 토크(TORQUE)
토크는 프로펠러기에서 엔진이 프로펠러를 돌리는 힘에 의해 그 반작용으로 동체가 프로펠러의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려는 힘을 말합니다. 비행을 하고 있을 때에는 기체가 프로펠러 회전방향의 반대로 롤 하려는 현상을 보이고, 이착륙 시에는 바퀴가 땅에 닿아 있으므로 롤이 되지 않는 대신에 기체가 프로펠러 회전 방향의 반대쪽으로 미끄러져가게 됩니다. 이를 보정해주기 위해서는 기체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기체가 비행 축을 유지하도록 반대로 롤이나 러더를 쓰면 됩니다. 토크 효과는 기체의 속도가 빠를 때에는 영향이 적지만 속도가 느릴 때에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커지고, 엔진의 출력이 높을 때에도 역시 영향이 커집니다. 이렇게 토크 효과가 크게 작용하는 대표적인 상황은 이륙할 때라든지, 착륙접근을 하다 착륙을 취소하고 상승하기 위해 엔진 출력을 높인다든지 하는 경우 등입니다. 일반적인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주어지는 토크 효과는 쉽게 보정할 수 있지만, 이렇게 순간적으로 엔진 출력이나 기체 속도가 바뀔 경우에는 토크 효과가 세게 그리고 급작스럽게 생기기 때문에, 조종간으로 이를 순간적으로 대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엔진 출력을 크게 올릴 때에는 토크를 미리 예상하면서 부드럽게 스로틀을 조작해야 토크 효과를 부드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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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Factor
비행기는 항상 받음각을 가지고 비행하지요.(앞 챕터 참조) 그런데, 프로펠러 비행기에 받음각이 있으면 프로펠러의 올라가는 날과 내려오는 날이 공기를 가르는 각이 서로 달라집니다. 프로펠러의 날도 하나의 날개이기 때문에 프로펠러의 날의 공기를 가르는 받음각이 차이가 나면 양력의 차이가 발생해서 결국 프로펠러의 좌우의 추력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비행기가 한쪽으로 요우 현상이 생기게 되지요. 이를 상쇄하려면 반대로 러더를 차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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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이로 효과
회전하는 물체에는 관성이 생겨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게 됩니다. 여기에 힘을 가하면 회전하는 방향으로 90도 직각 방향에 새로운 힘이 작용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아래 삽화와 같이 프로펠러가 조종석에서 볼 때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경우 피치를 누른다면(검은색 화살표) 프로펠러의 회전 방향으로 90도 움직인 방향,  즉 좌측 요우 방향의 힘(흰색 화살표)이 생깁니다. 따라서 조종사는 피치를 움직일 때 발생하는 자이로효과를 상쇄하기 위해 그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러더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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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류
동체 축에 프로펠러가 있으면, 프로펠러를 통과한 공기가 동체를 감싸며 나선형으로 뒤로 흐르게 됩니다. 이 공기가 수직 꼬리날개에 이르면 러더의 한쪽을 미는 효과가 생기게 되지요. 러더를 사용해서 이 힘을 보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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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5~8번까지의 내용들은 대개 프로펠러 비행기에서 비행기의 자세 유지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들입니다. 제트기에서도 엔진 터빈이 회전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일정한 효과들이 없지는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상은 제트기에서는 대개는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또 어떤 항목들은 게임의 종류와 설정에 따라서 그 영향이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이런게 있기도 하다는 것만 아시면 되고, 실제로 조종에 필요한 알아야 할 점은 프로펠러의 회전의 영향으로 기체가 어느 한쪽으로 롤이나 요우가 되려는 현상이 있고, 조종간을 이용해서 이를 보정해주어야 한다는 정도면 됩니다. 물론 이 여러 가지 현상들은 각자 개별적으로 일어나서 개별적으로 일일이 보정해주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이 아니고, 한꺼번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므로 한꺼번에 보정 조작을 해주면 됩니다.

3. G의 영향

모든 물체의 속력이 변하거나 운동 방향이 변할 때에는 관성이 작용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가속도가 변할 때 관성이 작용하게 됩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급출발을 하거나 급정지를 하면 몸이 확확 쏠리죠. 택시를 타고 가다가 급정차를 하거나 급출발을 하면 버스를 타고 갈 때보다 몸이 더 쏠립니다. 이처럼, 물체의 속도 변화와 운동방향의 변화가 심할수록 관성이 더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모든 물체는 지구 중심을 향해 9.8m/sec²의 힘을 받고 있습니다. G 하중이란 관성력의 크기를 이 지구 중력의 값을 단위로 해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즉, G하중이 생기는 원인은 지구 중력 때문이 아니라 관성 때문입니다. 때때로 대기권 밖으로 나가면 중력이 없어지니까 G도 없어진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지만, 지구 중력이 없는 곳에서도 관성력은 있으므로 G하중은 여전히 생깁니다)
버스의 급출발이나 급정지보다 택시의 경우가 더 관성이 심하듯, 롤러코스터에서는 훨씬 몸에 힘을 많이 받게 됩니다. 그리고 롤러코스터보다 훨씬 더 빠르게 움직이는 전투기가 받는 관성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가 되고, 그 안에 탑승하고 있는 조종사의 몸에도 크게 무리가 오게 됩니다. 비행에서는 보통 간단히 G를 받는다고 표현을 합니다.

전투기에 탑승한 조종사의 입장에서는, 속력의 변화에 따라서 앞뒤로 받는 가속보다 급기동시의 비행방향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위아래 방향의 G가 더 많은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또다시 비행 방향이 머리 위쪽을 향해 바뀌어 몸이 눌리게 되는 +G와, 비행 방향이 몸 아래쪽을 향해 바뀌어 몸이 위로 떠오르게 되는 -G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몸이 관성을 받을 때 몸 속에 있는 피도 역시 관성에 따라 움직이게 되므로, 몸이 아래로 눌리는 +G 상황에서는 피가 몸의 아래쪽으로 쏠리고, 반대로 몸이 위로 들리는 -G 상황에서는 몸 속의 피가 머리 쪽으로 몰리게 됩니다.

높은 +G 상태에서 피가 몸 아래로 쏠리면 머리부분에는 피가 모자라게 됩니다. 대개의 매뉴얼들에서는 시야현상만 가지고 얘기하는데, 그것은 단지 게임상의 화면 묘사를 설명하기 위해서 일부만 설명한 것일 뿐이고 실제로는 뇌에 산소가 부족해짐으로 인해 여러 현상들이 함께 발생합니다. 즉, 시야도 흐려지고, 귀도 평소만큼 안들리고, 생각하는 능력도 떨어집니다. 시야를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G가 높아질수록 눈에서 피가 빠져나가 시야가 흐려집니다. G를 많이 받을수록 시야폭이 점점 더 좁아지고 이를 터널 시야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진짜로 터널을 지날 때나 망원경을 들여다보듯이 시야가 구멍뚫린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시야폭이 좁아짐과 동시에 전체적인 시야가 함께 흐릿해집니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을 때 앞이 보이기는 보이지만 눈에 보이는 화면들을 또렷하게 인식하기 힘들다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G가 높아질수록 신체적인 부담과 함께 시야가 점점 흐려져서 나중에는 완전히 앞이 안보이게 됩니다. 이를 블랙아웃(Blackout)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블랙아웃 상황에서도 의식 자체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면, 뇌 속의 피가 모자라 결국 기절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이를 G-LOC(G-induced Loss Of Consciousness; G로 인한 의식상실)이라고 합니다. 보통을 높은 G를 오래 받고 있으면 점차로 이런 현상들이 생기지만, 순간적으로 G를 갑자기 높여도 조종사의 몸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블랙 아웃이나 G-LOC에 더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

-G를 받을 때에는, 피가 머리로 몰리기 때문에 눈의 모세혈관의 혈압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앞이 빨갛게 흐려지게 됩니다. 롤러코스터나 바이킹을 탈 때 위로 확 올라가는 것은 몸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견딜 수 있는 반면, 아래로 확 내려갈 때에는 굉장히 기분이 섬뜩하고 뭐라 말할 수 없는 느낌이 들죠. 이와 같이, 사람은 +G는 상대적으로 더 잘 견딜 수 있지만 -G는 잘 견디지 못합니다. 대체로 인간이 견딜 수 있는 한계가 +G는 9G까지, -G는 -3G까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감안해서 기체의 설계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수를 확 밀어 내릴 필요가 생기면 그 대신 기체를 반 바퀴 뒤집어서 기수를 당기는 식으로 -G를 피하고 가급적 기체를 +G 방향의 힘을 받게끔 조종하게 됩니다.

G를 견딜 수 있는 한계는 흔히 말하길 +9G~-3G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체력, 컨디션, G를 얼마나 순간적으로 잡아채는가 등등의 여러 요인들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리고 "견딜 수 있는 한계"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신을 잃지 않는 한계라는 것이며, 그 이내의 영역에서도 조종사에게는 여전히 많은 신체적 부담이 주어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롤러코스터의 경우에는 급하게 회전하는 기종이라도 2G를 약간 넘어가고 그 순간도 불과 각기 몇 초 이내로 끝나지만, 전투기에서는 그보다 몇 배 심한 고통을 견디면서 정상적으로 조종과 전투, 무전 교신 등을 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G에서도 조종사는 그를 견디기 위해서 여전히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하고, 체력은 점점 떨어집니다. 물론 G를 받고 있는 중에는 고개를 돌려 주변 상황을 파악하기도 그만큼 더 힘들어집니다. 간혹 시뮬레이션 게임에서의 G 묘사가 지나친게 아닌가 하는 주장도 제기되곤 하지만, 조종사가 온 몸으로 G를 받으면서 비행하는 것에 비하면 모니터 파일럿들은 절대적으로 안락한 상황에서 비행을 하고 있는 셈이지요.

Source : Unknown // 시간이 좀 지난듯(10년 이상) 하지만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1. 샤워습관 바꾸기
UN은 우리나라를 물이 부족한 나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이 원래 부족하기보다는 물소비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샤워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몸에 비누칠을 먼저 한 뒤 머리를 감고 헹궈내면 샤워 시간도 줄고 물도 아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번 샤워할 때 18~35ℓ의 물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2. 물 아끼는 설겆이 법
물값이 비싼 독일에서는 주부들이 설거지를 할 때 절대로 물을 틀어 놓고 하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릇들을 물통에 담근 뒤에 세제를 풀고 한 시간쯤 기다린 다음 깨끗한 물에 한번 헹궈서 설거지를 끝내는 거죠. 이런 방법으로 설겆이를 한다면 하루 평균 12만톤, 진주 시민들이 1년간 사용 할 수 있는 물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3. 화장실 물 절약 법
화장실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 라면 벽돌을 넣는 것보다 훨씬 간단한 물조절 법이 있습니다.
변기 물통 안을 보면 물이 나오는 것을 조절하는 밸브 끝에 공모양의 뜨개가 굵은 철사로 연결돼 있습니다. 밸브와 뜨개를 연결하는 굵은 철사를 아래로 약간 구부려 놓으면 물이 통에 가득 차지 않고 도 밸브를 잠글 수 있게 됩니다.
즉 변기의 물통을 열고 뜨개가 달린 철사를 조금 구부려 놓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4. 알뜰 빨래 상식
빨래를 할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때도 잘 빠지고 천도 상하지 않습니다. 빨래를 세탁기에 넣기 전에 지퍼가 달린 옷은 일단 지퍼를 잠궈야 지퍼 때문에 옷이 상할 염려가 없습니다. 또 찌든 때가 있는 빨래는 찬물에서 20분, 더운물에서 10분 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면 때가 잘 빠지고 합성세제를 넣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넣어두면 세탁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세탁기의 먼지나 보푸라기, 물때 등을 뺄 때는 식초나 표백제를 넣고 물을 반쯤  채워서 물을 반쯤 채워서 5분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5. 치즈가 굳어 버렸을 땐
굳어버린 치즈는 빳빳하게 말라 굳어버린 치즈는 우유에 잠시 담가 두면 훨씬 부드럽고 맛도 좋아지고..또한... 우유에 넣고 끓여도 괜찮습니다.

 

6. 과음 후 구토할 경우엔
과음 후 토할 땐 과음 또는 과식으로 토하거나 입안이 마를 때는 귤껍질 속에 있는 흰 부분을 구워서 끓인 물과 함께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7. 달걀 프라이 맛있게 먹기
달걀 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이때 간장을 붓고 그 위에 김 가루를 얹어 먹으면 맛있다고 하네요.그리고 김 가루는 가위로 잘라야 보기가 좋다고 합니다.

 

8. 생선냄새를 없애자.
석쇠나 프라이팬에 생선을 구운 후 나는 생선냄새를 없애려면, 굽고 난 프라이팬에다 간장을  조금 부으면 간장냄새가 생선냄새를 없애준다고 합니다.
생선 비린내 없애기 생선을 손질하고 난 뒤 손이나 도마에 남는 비린내는 레몬이나 생강즙, 식초등을 활용하면 말끔히 없앨 수 있다. 생선을 손질할 때 아예 도마 위에 신문지나 종이팩을 펼쳐놓는 것도 냄새가 배는 것을 원천봉쇄할 수 있는 지혜. 냄비에 밴 생선 비린내는 차(茶) 찌꺼기와 물을 함께 넣어 10여분 끓이면 쉽게 제거된다.

 

9. 와이셔츠 말릴 때?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말릴 땐 거꾸로 널어서 말리는게 좋다네요. 그러면 옷에 주름이 덜 생긴다고 합니다.

 

10. 행주를 깨끗하게 하려면?
행주를 소독하실 때 끓는 물에 계란껍질을 놓고 같이 끓이시면 행주가 아주 하얗게 된다고 합니다.
단 색깔있는 행주는 불가능할거라고 하더군요.

 

11. 와이셔츠 목 때를 깨끗하게
Y-셔츠는 보통 한번 입고 빨죠? 그런데 자세히 보면 목 주위만 더럽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 이상 입고 싶으시다면 식빵으로 문질러서 때를 빼보세요. 깨끗해질 겁니다.

 

12. 전자레인지 활용 법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면 먹다 남은 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눅눅해진 과자는 접시에 종이 타월을 깔고 그 위에 나란히 놓는다. 1,2분 정도 가열한 뒤 식히면 바삭 바삭한 맛이 난다. 밥이 식어 딱딱해졌을 때는 밥 위에 물을 뿌리고 랩을 씌운 후 강한 등급으로 2분 정도 데우면 먹기 좋아진다.
냉동만두는 물에 담갔다가 바로 건져 넓은 접시에 한 층으로 담아 랩을 씌우고 가열해준다. 레인지에서 꺼내 1,2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랩을 벗기면 말랑말랑해져 바로 먹을 수 있다. 참깨를 볶을 때는 물에 씻은 참깨를 체로 받쳐 물기를 뺀 뒤 넓은 접시에 놓고 3,4분간 가열한다. 중간에 한번 뒤적거려 주면 좋다.

 

13. 인버터 전기스탠드의 올바른 사용 법
인버터 전기스탠드는 가정에서나 사무실에서 학생, 직장인들 에게 필수적인 용품이다. 일반형광등보다 훨씬 밝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시력장애를 해결한 고기술 제품이다. 하지만 이 좋은 제품도 단점이 있다.
사용주파수의 전원을 고주파전원으로 바꾸어 사용하므로 전자파 발생이 많고 조립이 완전치 못하면 소음이 크다는 것이다.
인버터 전기스탠드의 바른 사용법은 라디오, 오디오 등의 음향기기 가까이에 두지 말아야 하며 화재의 위험을 막기 위해 램프에 수건이나 종이를 올려놓으면  안된다. 청소할 때는 스프레이나 시너 등 화공약품을 사용해선 안되며 소등직후 램프를 만지면 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특히 젖은 손으로 만지면 안된다.

 

14. 전자레인지 안의 냄새  제거
전자레인지 내부의 냄새를 없애는 데는 레몬이 효과적.
물 한 컵에 레몬 두 조각을 넣어 ‘강’에서 2∼3분 가열하면 냄새가 가신다.
보리차나 홍차 한 잔을 넣고 가열하는 것도 냄새를 줄이는 한 방법.
귤 껍질을 넣고 1분 정도 가열해도 냄새가 달아난다. 행주를 소독할 때는 젖은 행주에 중성세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후 비벼서 비닐 봉지에 넣고 '강'에서 3분간 가열한다.

 

15. 올바른 화장품 선택방법
화장품은 우선 자신의 피부를 알고 화장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 그런데 화장품을 선택할 때, 스킨로션은 이 회사 제품, 크림은 저 회사 제품등등 여러 회사의 제품을 쓰는 분이 많다고 하는데 화장품을 고르실 때 같은 회사 제품라인을 선택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각 화장품별 상호보완작용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죠.
더욱이 에센스와 영양크림은 반드시 한군데 제품을 선택 하시구요.
그리고 한 회사 제품을 계속 쓰지 말고, 2년에 한번씩은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예민한 피부는 4년에 한번 바꿔 주시구요. 그래야 피부가 더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16. 국! 빨리 식지 않게 하는 방법
손님들을 기다리면서 국을 퍼 놓죠 그런데 국을 퍼 놓으면 금방 식잖아요? 금방 식지 않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국에 녹말 가루를 아주 조금만 타면 된다고 하네요.

 

17. 국수 맛있게 삶는 법
국수 좋아하시는 분들 국수를 맛있게 드리려면요. 국수를 끊는 물에 넣고 난 후 한번 푹 끊으면 찬물을 붓습니다(몇 번 나눠서) 그리고 한번 더 끊인 다음 찬물에 씻으면 맛있고 쫄깃한 국수가 된다고 합니다.

 

18. 전자파의 피해를 줄이려면
전자파는 이미 생활환경이 돼 있고, 어차피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피해를 줄이는 것이 최선이다. 전자파의 에너지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 줄어들기 때문에 발생기로부터 멀리 떨어질수록 그 영향은 급격히 줄어든다. 또한 멀리할 수 없다면 노출 시간을 되도록 짧게 한다. 다음은 전자파 영향을 줄이는 생활수칙이다.
1.전기제품을 쓰지 않을 때는 꼭 플러그를 뽑아둔다. 플러그를 뽑지 않고 스위치만 끄면 자기장은 사라지지만 전기장은 계속적으로 발생해서 전자파의 영향이 생길 수 있다.
2.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최소한 60cm 이상 떨어져서 작업한다. TV화면도 1.5m이상 떨어져 시청한다.
3.휴대폰을 사용할 때는 안테나를 뽑지 않고 통화하며, 되도록 머리에 바싹 대지않는다. 근래 유행하는 내부가 투명하게 보이는 휴대폰은 전자파 차폐막이 설치돼있지 않아 보통 제품에 비해 전자파 강도가 엄청나게 강하다.
4.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1m 이상 떨어져서 사용하며, 작동중일 때는 절대로 내부를   들여다보지 않는다. 작동중이 아닐지라도 플러그가 꽂혀 있을 때는 마이크로파   발생장치가 예열 되면서 전자파가 생기므로 플러그를 뽑아 둔다.
5.전기면도기는 얼굴 부위에 밀착시켜 사용하므로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상책이다. 헤어드라이어도 되도록 거리를 두고 사용하며 사용 시간을 줄인다.
6.지하철이나 전철을 탈 때 고압선로에서 되도록 멀리 떨어진다. 전동차가 오기 전에 선로에 바싹 붙어서 기다리지 말고, 전동차가 완전히 멎어 문이 열린 다음 천천히 탄다.

 

19. 떡만두국 맛있게 끓이기
어떻게 하면 떡만두국을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15년째 서라벌에서 떡만두국을 만들고 있는 주방장은 “떡만두국의 맛은 국물맛이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한다. 그는 “쇠뼈와 양지를 고아 만드는 국물이얼마나 맛있느냐에 따라 그릇 바닥이 마를 때까지 먹을 수도 있고,만두와 떡만 골라 국물은 털어 먹을 수도 있다”면서 “국물을 낼 때 일반 쇠뼈 대신 갈비뼈만 쓰는 게 비법”이라고 귀띰.
★비법공개
▽재료(3인분 기준)〓△쇠고기 간 것 2백g △돼지고기 간 것 1백g △김치 2백50g △숙주 2백g △양파 1백g △두부 반 모 △통배추 2백g △표고버섯 3개 △부추 1백g △계란 2개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½작은술 △참기름 1½큰술 △깨소금 1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추 1작은술(이상 만두속 재료) △쇠갈비뼈 5백g △양지 2백50g(이상 국물 재료) △흰떡 6백g △만두피〓밀가루 3컵,계란 1개,물 반컵을 섞어 반죽해 만들어 쓰거나 시중에서 구입해 써도 무방
★조리법〓
①만두속 재료를 모두 섞어 넣고만두를 만든다. ②갈비뼈와 양지를 5시간정도 찬물에 담가 피를 뺀 뒤 끓는 물에10분 동안 넣었다 뺀다. ③갈비뼈와 양지를 찬물 2.5ℓ에 넣고 3시간 동안 끓여 육수를 만들어 둔다. ④냄비에 담은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먼저 떡을 넣고 떡이 익으면 만두 20개를 넣는다. ⑤만두가 익으면 계란을 풀어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⑥취향에 따라 김가루 파 등을   얹어 먹는다.

 

20. 보조개가 여자에게 많은 이유
여성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인 보조개가 사실은 근육의 이상유착이라고 한다. 얼굴은 수많은 근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웃고 울거나 화를 내는 등 여러가지 표정이 나타난다. 뺨 부위의 이러한 근육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때는 보조개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근육의 일부가 뺨의 피부와 유착되면 웃을 때 피부가 근육에 당겨져 움푹 파이게 되며 이것이 보조개의 정체다.
남자보다 여자에게 많은 것은 이러한 근육유착은 피하지방이 많아 둥글고 통통한 얼굴에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즉 얼굴에 피하지방이 적은 남자의 경우 보조개가 생기고 싶어도 구조적으로 생길 수 없다. 참고로 세계에서 보조개를 가진 이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 여성의 절반가량이 보조개를 자랑한다.

 

21. 유리창 잘 닦기
유리창 닦기 : 유리창을 닦을 때는 신문지가 효과적이다.
비가 온 다음 마른 신문지로 닦으면 물걸레로 닦을 때보다 훨씬 깨끗해진다.
맑은 날 유리창을 닦을 때는 신문지를 축축이 적셔서 닦으면 좋다. 유리창이 많이 더러울 때는 스펀지에 샴푸를 묻혀 거품을 내어 닦은 다음 맑은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다. 겨울철 유리창에 성에가 낄 때는 소금으로 닦는다. 유리창이 잘 얼어붙지 않는다.
유리창이나 유리그릇 등이 깨지면서 유리가루가 흩어졌을 때는 빗자루로 쓸어 낸 다음 탈지면을 한 움큼 뭉쳐서 바닥을 닦으면 유리 가루까지 깨끗이 처리된다.

 

22. 물 때는 야채즙으로
스테인레스 스틸 싱크대를 사용한 다음 물청소를 게을리 하게 되면 물때가 끼게 됩니다.
이것을 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흠집이 생깁니다.이때,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껍질, 파, 마늘 등을 자른 면 등,야채로 닦으면 깨끗이 닦입니다

 

23. 비누세수할 때 주의할 점
일단 세수를 할 때 물은 너무 뜨거워도 너무 차가워도 안됩니다.
미지근한 물로 씻고 맨 마지막에 찬물로 마무리해주는 게 피부탄력에 좋습니다.
우리 피부의 피지 균형을 맞춰주려면 ph5.6(여성), ph5.2(남성)의 비누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거기에 가까운 것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폼 클렌징이라는 거구요. 왜 거품을 내서 얼굴을 씻어내는 거 말입니다.
이거는 비누에 속하는 것으로 폼클렌징을 한 후 따로 비누로 닦아내지 않아도 됩니다.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있어서 거품이 많이 나므로 그걸 잘 씻어주는 게 좋습니다.
단 지성피부나 여드름피부는 폼 클렌징보다는 알칼리쪽에 가까운 비누를 사용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24. 냉장고 김치냄새 제거법
냄비 같은 데에다가 동전을 10개정도 넣어서 냉장고 한쪽에다가 놓으면 신비하게도 냄새가 사라진다고 하네요.

 

25. 기름기 많은 모발은
피지선의 활동이 과다하거나 사춘기, 생리이상,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인하여 머리에 기름기가 많아집니다.
브랜드한 향유를 머리에 바른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타올로 머리를 감싸세요. 2시간 정도 지난 다음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궈내시면 됩니다. 평소 기름기가 많았던 분들은 몇 번 위와 같은 방법을 계속해야 합니다.

 

26. 수돗물 안전하게 마시는 정수 법
▶ 레몬을 이용하면 물 자체의 맛도 좋아진다 : 레몬을 잘 닦아서 겉에 묻은 농약을 제거한 후 사용한다. 한 컵씩 마실 때는 즙을 사용하고, 병에 든 물에는 썰어서 넣는 게 좋다. 레몬을 물에 넣으면 천연 비타민 C에 의해 염소의 독이 제거된다. 수돗물 속의 유해한 염소가 비타민 C의 환원력 때문에 무해한 염소 이온으로 변하는 것이다. 유자, 밀감 등의 감귤류도 마찬가지 효과를 낸다.
▶ 숯 - 몇 번이고 재활용 할 수 있다 : 숯으로부터 미네랄 성분이 나오고 물 속의 미립자를 흡착한다. 또 미세한 원 적외선을 방사하기 때문에 물 분자의 효과를 변하게 한다. 한 달에 한 번 물에 씻어서 응달에 말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되는데, 4인 가족을 기준으로 10~20 ℓ짜리 물통에 10  % 에 해당하는 숯을 넣어 정화하면 된다. 물이 줄면 채우기 만 하면 된다.
▶ 녹차 - 오래된 차도 OK, 활성 산소도 사라진다 : 녹차를 끓여 마신 후 찌꺼기로 남은 녹차도 훌륭한 정수재료. 재탕 삼탕한 차 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거즈에 녹차를 싸거나 녹차 티백을 물통에 넣는다. 녹차의 비타민 C가 염소를 제거해 주고 또 녹차에는 세포 파괴의 원흉 이라 할 수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탄닌 성분이 있어 몸에 유익하다.
▶ 비타민 C - 단 한 알로도 효과를 발휘 : 비타민 C 정제는 약국에서 싸게 구할 수 있다. 사용법은 물 한 컵에 비타민 C정제 한 알을 넣기만 하면 된다. 감귤류와 같이 비타민C의 아스코르빈산이 수돗물의 염소를 무해하게 만든다. 목욕물에 넣는 거라면 정제 3~4알을 넣는 게 좋다.

 

27. 체형에 맞는 옷차림 고르기
▨ 키가 작고 상체가 뚱뚱한 체형 : 윗옷은 헐렁하거나 꼭 끼지 않는 적당한 사이즈를 고른다. 반면 하의는 짧게 입어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다. 따라서 세로줄무늬나 짙은 색상의 상의로  상체를 작게 보이도록 하면서 반바지나 버뮤다 팬츠, 미니스커트로 날씬한 하체를 강조한다.
▨키가 작고 하체가 뚱뚱한 체형 : 와이드 팬츠나 힙합 팬츠로 하체를 커버한다. 단,진처럼 두꺼운 소재보다는 얇은 소재가 적합하며 통이 좁은 슬림 팬츠는 절대금물이다. 상의는 소매없는 니트나 몸에 딱맞는 모자 달린 티셔츠가 좋다.
▨키가 작고 전체적으로 살이 있는 체형 : 위아래 모두 감추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전체적으로 축소되어 보이는 원피스류가 적당하다. 화려한 무늬는 팽창돼 보이므로 피해야 한다. 대신 단색의 무광택 소재에 장식이 가미된 스타일이 무난해 보인다.
▨키가 크고 상체가 뚱뚱한 체형 : 상의는 면 분할된 티셔츠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하의는 숏 팬츠나 버뮤다 팬츠로 날씬함을 자신있게 내보인다. 색상은 아무래도 짙은 색이 수축효과가 있다.
▨키가 크고 하체가 뚱뚱한 체형 : 헐렁한 힙합 팬츠나 여유있는 롱스커트를 입으면 자신없는 하체를 가릴 수 있다. 또 A라인 원피스도 뚱뚱한 하체를 커버하기에 좋다.
▨키가 크고 전체적으로 뚱뚱한 체형 : 화려한 색상과 귀여운 스타일의 옷은 곤란하다. 무채색의 간결한 정장 스타일이 커 보인다는 느낌을 막아준다.

 

28. 석쇠의 때 제거
구이용 그물석쇠의 때가 잘 지워지지 않을 때, 석쇠를 가열한 후 알루미늄 호일을 구겨서 문지른 다음 물로 씻어내고 다시 한번 가열한다.

 

29. 스타킹 오래신는 법
한번 신고 올이 나가서 버리는 스타킹이 많아 직장 여성들은 스타킹을 사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스타킹을 신을 때와 세탁할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올이 나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스타킹을 신을 때 발가락이 닿는 부분까지 스타킹을 손으로 말아서 발을 집어 넣은 다음 발목부터 고루 당겨가면서 신으면 올이 잘 나가지 않습니다. 또 스타킹을 빨 때는 다른 세탁물과 구분해서 표백제를 쓰지 말고 손으로 살짝 비벼 빱니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려 주면 스타킹의 올이 튼튼해져서 새 스타킹 같은 탄력이 오래 유지됩니다.

 

30. 가습기 물갈이 법
가습기 사용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일 물을 갈아준다. 물은 끓였다 식힌 물이 좋다. 물을 갈 때마다 물통 속까지 깨끗이 씻는다. 세제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는다.
물을 갈 때 가습기 속에 남은 물은 버린다. 그 물이 오염돼 습기상태로 뿜어져 나와 공기 중에 균이 떠돌게 되면 폐로 들어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가습기를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다. 사람과 최소한 2,3m의 거리를 유지할 것도 유념할 점. 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가능하면 침실 외에 다른 곳에 가습기를 틀어놓고 간접적으로 습기가 닿도록 한 뒤 잠 드는게 좋다.

 

31. 헌스타킹 재활용 법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헌스타킹을 빗자루에 씌어서 쓸면 먼지가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32. 보온병 냄새제거
보온병에서 나는 냄새는 숯으로 제거할 수 있다.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하루쯤 넣어 둔다. 홍차와 커피 냄새가 배어 있을 때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잘 씻은 뒤 뚜껑을 열어 둔다.물에 포함된 철분이 산화해 반점이생기거나 불순물로 인해 물 때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이럴 때는 따뜻한 물에 식초를 타(농도 10%정도) 가득 담은 뒤 30분 정도 열어 둔다.그 다음 스펀지 등으로 병을 닦는다.
참고로 보온병의 보온 보냉 효과는 내용 물이 꽉 찰수록 커진다.

 

33. 바지에 껌이 묻었을 때
바지에 껌이 묻었을 땐 그 위에 신문지를 깔고 다리미로 다리면 껌이 신문지로 모두 묻어 나갑니다.껌 묻은 자국 안쪽에 얼음을 대고 딱딱하게 굳혀 떼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34. 육류선택시 주의사항
1)색깔은 모두가 아시듯 선홍색을 띠어야 한다.
2)냄새는 약간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신선한 피 냄새가 나야 한다. 조금이라도 역겨운 냄새가 나면 절대로 골라서는 안된다.
3)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바로 튀어나올 정도의 탄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4) 전문가들은 마블링이 좋은 것을 고르는데 이것은 고기 사이 사이로 하얀 실기름이 고루 넓게 퍼져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참고로 닭고기는 특히 가슴살이 탄력이 좋을수록 신선하다.

 

35. 립스틱,,케찹 얼룩 지우기
새빨간 립스틱이나 토마토케첩이 흰 옷에 묻었을 때  정말로 당황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얼룩을 깨끗이 지울 수 있을까. 케첩은 우선 물수건으로 닦아낸 뒤 식초로 한번 더 닦아낸 다음 세탁한다. 립스틱은 알코올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세탁하면 깨끗이 사라진다. 우유와 아이스크림도 립스틱과 마찬가지.
페인트는 휘발유와 시너로 닦아낸다. 혹은 양파즙에 푼 가루비누를 페인트 자국에 바른 뒤 비벼서 세탁한다. 먹물은 가루비누에 밥을 이겨 섞은 뒤 얼룩진 부분에 바른 다음 마르기 시작하면 비벼서 세탁한다. 볼펜얼룩은 천에 알코올을 적셔닦거나 물파스를 바른 다음 비눗물로 세탁한다.

 

36. 스웨터 관리법
목덜미나 소매가 늘어난 스웨터는 손가락 끝으로 밀며 스팀 다림질을 해주면 대개는 원래대로 돌아온다. 세탁을 잘못해 스웨터가 오그라들었을 때는 암모니아수를 이용.
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수를 조금 넣어 휘저은 다음 스웨터를 담그고 헹군다. 털실이 부드러워지면 가볍게 잡아당겨 늘린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 편평하고 그늘진 곳에 널어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후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하면 정상으로 회복된다. 부피가 커 서랍에 보관하기 어려운 두꺼운 스웨터는 둘둘 말아 종이봉투에 넣고 테이프로 봉하면 부피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37. 테이프 땐 자국이 끈적할 땐
비닐 테이프를 붙였다가 뗀 자리가 끈적끈적 할 때는 덧붙일 땐 상관없겠지만, 뗀 곳이 책상이나 그런 딱딱한 곳 일 땐 지우개로 지워보세요. 지우개와 함께 끈적끈적 한 것이 같이 뭍어 난다고 합니다.

 

38. 옷 구김을 펴려면
여행가방에서 꺼낸 구겨진 옷. 옷걸이에 걸어 김이 서린 욕실에 두고 욕실 문을 닫아 둔다. 아침이면 옷의 구김은 대부분 깨끗이 펴진다. 복의 어깨와 등 부위 등 구김이 잘 가는 곳을 펼 때도 같은 요령. 분무기로 옷 전체에 물을 뿌리고 하루정도 걸어두면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구김이 펴지며 나프탈렌 냄새도 싹 가신다.
심한 구김이나 주름, 단으로 접혔던 자국은 무를 잘라 문지르거나 식초를 떨어뜨리고 중간온도로 다림질하면 펴진다.

 

39. 커피를 마실 땐 치즈 꼭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면 체내 철분흡수를 막기 때문에 빈혈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커피를 마실 땐 커피와 치즈를 함께 드셔 보세요. 그럼 위를 부드럽게 하고 빈혈을 방지해준다고 하네요.

 

40. 화분의 꽃이 시들었을 떄
이럴  땐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물 반 컵에 넣은 후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단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금물이라고 합니다.

 

41. 함께 먹어 좋은 음식
* 옥수수와 우유 : 옥수수는 삶거나 구워서 먹기도 하지만 프레이크나 크림수프 등으로 많이 먹는데 다른 종류의 단백질은 먹지 않고 옥수수만을 먹게 되면 발육이 안되어  성장이 멎고 맙니다. 이러한 옥수수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가장 우수한 식품이 우유입니다. 우유에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어 옥수수와 잘 어울리는 식품입니다.  그러므로 옥수수나 옥수수 가공품을 먹을 때 우유와   함게 먹는 것이 영양의 균형을 잡아주는 일이 됩니다.
* 된장과부추 : 된장국은 식욕증진 효과와 우수한 단백질 공급효과가 있지만 소금 함량이 많아 나트륨의 과잉섭취와 비타민 A와 C가 부족한 결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점을 보와해주는 좋은 식품이 부추입니다. 부추는 영양가가 높고 독특한 향내가 있으며 소화작용을 돕는 채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물에 체해 설사를 할 때 부추를 된장국에 넣어   끊여 먹으면 효력이 있으며 또한 부추는 창자를 튼튼하게 하므로 몸이 찬   사람에게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 커피와 치즈 : 피로할 때나 왠지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 한잔의 커피는 정신을 맑게 해주고   지각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커피의 특수성분은 카페인으로서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시에 커피를 마시면 위산의 분비가 많아져 중화하는 성분을 가진 우유나 치즈를 곁들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즈에는 우유에 함유된 영양성분이 모두 들어있을 뿐 아니라 단백질이 분해   되어 맛도 좋아지고 소화성도 향상되어 어린이에게는 발육을, 노인에게는   장수를 위한 식품으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자극성이 강한 커피를 마실 때 치즈를 곁들이면 위벽 등 소화기관을 보호해  주어 건강유지에 큰 도움이 되며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간과 우유 : 간은 다른 어떤 식품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영양소의 보고입니다. 그러나 각종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변질과 부패가 빠르며 기생충 감염이라는  위험이 있어 생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의 냄새를 뺀다고 해서 물에   담그면 일부 단백질, 당질, 칼륨 등과 비타민 B와 C등의 무질의 손실이 크지만  물대신 우유를 쓰면 우유의 미세한 단백질 입자가 간의 좋지 못한 성분에 흡착 하여 간의 나쁜 냄새와 맛이 상당 제거됩니다. 간이나 우유는 생물체의 일부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무기질, 비타민, 단백질 함량이 비슷해 한편으로 빠져나가는 역삼투압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산성식품인 간과 알칼리성식품인 우유는 잘 어울리는 한쌍의 음식인 셈입니다.
* 돼지고기와 새우젓 : 돼지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이 소화되면  펩타이드를 거쳐 아미노산으로 바뀌는데 이ㄸ 필요한 것이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입니다.  새우젓은 발효되는 동안에 대단히 많은 양의 프로테아제가  생성되어 소화제 구실을 합니다. 그리고 새우젓에는 강력한 비방분해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돼지고기의 소화를  크게 도와줍니다.  이런 점에서 돼지고기에 새우젓을 찍어먹는 것은 맛의   조화와 함께 소화력을 증진시키는 매우 합리적인 음식의 조화입니다.
*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 돼지고기는 지방이 많아 고열량식픔으로서 다른 육류보다 비타민 B₁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돼지고기는 영양적으로는 우수하지만 특유의 냄새와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것이 결점입니다. 반면 표고버섯에는 섬유질이 많아 함께 먹는 식품중의 콜레스테롤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합니다. 또한 에리타데닌이라는 물질이 혈압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여기에다 표고버섯에는 독특한 렌티오닌이란 향과 감칠맛을 내는 구아닐산과  아데닐산이 들어있어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식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42. 함께 먹어 나쁜 음식
* 당근과 오이 : 당근에는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 많은 반면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근과 오이를 함께 이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아스코르비나제는 산에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생채를 만들 때 식초를  미리 섞으면 비타민 C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우유와 소금, 설탕 : 우유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흔히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우유에는 적당한 염분이 들어있고 설탕을 넣으면 비티민 B₁의 손실이 커지므로  우유는 그냥 꼭꼭 씹은 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미역과 파 : 우리나라의 모든 양념에는 파가 들어가게 마련이지만 미역국에 파를 넣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파에는 인과 유황이 많아 미역국에 섞으면 미역의 칼슘흡수를 방해하며 영양  효율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 김과 기름 : 김은 누구나가 좋아하는 식품이지만 김에 기름을 발라 구우면 아무리 신선한  기름을 사용했다해도 공기와 햇빛으로 신화되어 유해성분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김은 기름을 바르지 않고 그냥 구워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43. 화분의 꽃이 시들었을 때
이럴땐 마늘을 으깬후 그 마늘을 물반컵에 넣은후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단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금물입니다.

 

44. 양념불고기를 연하게 하려면
불고기 양념할 때 고기를 연하고 더 맛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기를 잰다거나 전골요리 등을 할 때 술을 넣으면 고기가 한결 연해진다고 합니다. 이는 알코올이 쇠고기의 숙성을 도와주면서 콜라젠과 글리코겐,캅테신,리소솜등의 각종 효소를 생성해 지방 및 단백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데. 또 맛에 영향을 미치는 효소 락트산도 많이 생기는데 이는 음식의 맛과 향을 더욱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러나 이때 사용하는 술은 청주나 포도주 등 알코올 농도가 낮은 것이라야한다.소주류와 같이 알코올 농도가 높은 술을 넣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45. 냉장고 음식보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실내에서 그냥 보관되었던 물품들이 전부 냉장고로 들어가고 있다. 냉장고에 넣어야 안전하게 유지된다는 생각때문인데, 냉장고에 넣어뒀다고 무조건 좋을것이라고 믿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럼 냉장고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남은 밥은 냉동실에 보관한다. 한공기 분량씩 납작하게 눌러 랩에 싼 뒤 비닐봉지에 넣고 냉동시킨다. 먹을 때는 먹을 양만큼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가열한다.
* 먹다 남은 케이크는 밥과 마찬가지로 냉동실에 보관한다. 냉장실에 보관하면 수분이 증발해 과자처럼 팍팍해진다. 비닐 주머니에 넣어 냉동시키면 2∼3일이 지난 후에도 촉촉한 상태로 제 맛을 낸다. 냉동실에서 꺼내 보통의 실내에 한 시간쯤 내 놓으면 먹기 좋게 된다.
* 바나나는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다. 냉장하면 빨리 검게 변색된다.
* 빵은 가장 상하기 쉬운 온도가 냉장실 온도에 해당하는 섭씨 1∼5도 사이이다. 영하5도 이하의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하는게 좋다.
* 마요네즈는 섭씨 9도 이하에서는 분리되기 쉽고 균이 번식하기 쉽다. 무더위만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말자.
* 당근, 죽순, 두부는 실내에서 보관한다.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수분이 얼어서 맛이 없어진다.
* 마지막으로 생수나 음료수 패트병을 이용해서 보관하는 방법! 생수나 음료수 페트병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오이, 당근, 샐러리 같은 야채를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내용물이 잘 보여 찾기도 쉽고, 채소의 건조도 막을 수 있으며 섞어놓으면 여러 개를 겹칠 수 있어 공간도 절약할 수 있다.
시금치, 상추등을 이렇게 보관하면 눌리지 않아 쉽게 풀이 죽지않고 좀 더 오래 보관할수 있다. 또한 겨자, 생강 등의 튜브류, 거꾸로 세우고 싶어도 안정감이 없는 케첩이나 마요네즈 등도 패트 병에 수납하면 좋다.

 

46. 옷에 뭐가 묻었을 떄 세탁법
* 볼펜.잉크.물감이 묻었을때 - 칫솔에 알콜을 묻혀서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되죠. 그냥 일반 세제로 세탁하면 희미한 자국이 남기도 하니까 반드시 알콜로 자국을 지워야 한답니다.
* 향수가 얼룩졌을 때 - 흰옷을 입고 아무 생각없이 향수를 뿌렸다가 얼룩이 생기기 십상.이 얼룩은 세탁후에도 지워지지 않는다. 향수 얼룩은 겨드랑이 부위에 가장 잘 생기는데 헝겊에 과산화수소를 묻혀 얼룩 부분의 양면에 대고 눌러주면 얼룩이 없어집니다.
* 립스틱이 묻었을때 - 전철에서 졸다가 립스틱이 흰옷의 칼라에 묻어 속상했던 경험이 있으세요? 립스틱 얼룩은 유분 성분이 있어서 알콜이나 아세톤,벤젠 등으로 닦아낸 후 세탁해야 지워집니다. 또 물파스로 몇번 문질러 주어도 얼룩이 지워집니다.
* 커피를 쏟았을 때- 흰옷에 커피를 쏟았다면 당장은 방법이 없지요. 세탁을 해야만 하죠. 하지만 커피얼룩은 세탁후에도 자국이  남기 쉬우니까 가루비누를 칠해서 비닐 봉지에 넣고 햇볕에 30분정도 두었다가 빠는것이 좋아요.

 

47. 감자 싹 안나게 하는 법
우리 어머니들은 싸게 구입하시려고 감자를 박스로 구입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어쩔땐 그게 싹이나서 못먹고 버리거나 도려내고 먹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현상을 막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감자 박스에 사과를 하나 넣는거래요.

 

48. 김장김치 보관법
김장김치 보관‘따뜻한 겨울’로 김장김치가 너무 익어 실까 고민. 이때 날계란과 조개껍질로 신맛을 줄여보자. 김치 한포기에 날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경과후 꺼내 먹으면 신맛이 덜하다. 또 조개껍데기를 하루쯤 넣어 두어도 신맛이 훨씬 덜해진다.
김칫독을 땅에 묻을 수 없는 아파트 주부들은 톱밥과 겨를 이용해보자. 골판지상자에 톱밥이나 겨를 채우고 그 안에 김치독을 넣어 베란다에 둔다. 상자 둘레와 김칫독을 가마니로 덮어두면 땅에 묻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는다. 스티로폼 상자도 김장 김치의 싱싱한 맛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49. 다림질 잘 하려면
옷을 다리다 보면 다리미 바닥이 누렇게 눌어 붙고 옷을 망칠 때도 있다. 눌어 붙는 것을  예방하려면 분무기로 물을 충분히 뿌리고 옷의  소재에 맞게 온도를 맞춘다.
다리미 바닥은 소금이나 아세톤으로 닦아 낸다. 화학섬유가 눌어  붙었을 때는 신문지에 굵은 소금을 깔고 다리미를 조금 달군뒤 바닥을 소금에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그 밖의 이물질은 솜에 아세톤을 묻혀 닦아 낸다.
흰 옷이 다림질중 눌면 더운 물에 과산화수소를 30% 비율로 타서 여러번 닦아낸 뒤 헹군다.
향수 몇 방울을 물에 타 분무기로 뿌린뒤 다림질하면 옷에서 향긋한 내음이 난다고.

 

50. 올바른 목욕법
부글부글 거품이 풍성한 욕조에서의 거품목욕. '겨울 가뭄'으로 감기가 유행하고 피부 건조증이 심한 요즘 거품목욕은 피부를 ‘뽀송뽀송’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거품을 내는 구슬모양의 목욕볼과 폼 젤 등을 제대로 쓰려면 요령을 알아야 한다.
거품용 목욕제품은 미리 빈 욕조에 짜넣거나 던져두고 물을 받으면서 거품을 내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 목욕 후 마른 수건으로 몸을 꼼꼼히 닦는 것도 좋지 않다. 적당히 젖은 수건으로 가볍게 닦고 체온으로 말리는 것이 피부에 좋다고..

 

51. 상한고기 판별법
쇠고기는 신선할수록 선홍색이다. 그러나 진공포장이 아니면 하루이틀 정도 지나면 갈색을 띤 붉은색으로 변한다. 색깔이 이정도라면 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판매대에서건 집안의 냉장고에서건 단순히 랩으로 싸놓앗다면 아무리 길어도 10일을 넘기지못한다. 고기표면이 끈적하고 냄새까지 난다면 부패했다는 신호이다. 돼지고기도 비슷한데 원래 색깔은 쇠고기보다 덜 붉다.
마이오글로빈이라는 색소가 적기때문. 돼지고기는 쇠고기보다 빨리상하는데 쇠고기든 돼지고기든 하루를 넘겨 먹을것이라면 냉동고에 보관하는것이 안전.

 

52. 신경이 피로할땐
신경의 피로를 풀고 잠을 푹 자려면 목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런데 뜨거운 물은 오히려 신경을 자극하고 흥분시키므로 역효과가 난다.
이때는 미지근한 물에 오래 들어가 있어야 신경을 안정시키고 혈압을 낮추어 잠을 잘 자게 해 준다.

 

53. 풀이나 접착제를 오래쓰려면
튜브 속에 들어있는 풀이나 접착제는 사용 후에 마개를 단단히 막아 놓아도 시간이 지나면 굳어져서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용한 풀이나 접착제를 빈 병속에 넣고 병뚜껑을 닫아 두면 이중으로 보관이 되어 언제까지나 굳어지는 일 없이 잘 쓸 수가 있고 합니다.

 

54. 싱싱한 콩나물 고르기
콩나물을  고를때는  줄기가  순백색을  띠고 통통하면서  독특한 향기가  나는  것을 고른다. 줄기가  가늘고  길거나  검은  반점이  있으면 상한  경우가  많다.

 

55. 식초로 전화기 청소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전화기는  청소할  때 식초를  두세 방울  떨어뜨린  물로  닦아주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먼지가 덜  탄다.

 

56. 쌀은 1주일 지나면 뚝
쌀은  일주일  정도  먹을  양만  구입하는게  좋다. 쌀은 정미한  그날부터  맛이  조금씩  떨어져  1주일 후부터는  급격히 맛이  떨어진다.

 

57. 방충제는 옷장 위쪽에
방충제는  옷장  바닥에  놓는  것보다  위쪽에 놓는  것이  효과적이다.  방충제는  의복에  닿지  않도록 얇은  종이로  싸서 넣는  것이  좋다.

 

58. 포도는 꼭지 쪽이 달아야
포도에는  여름철  더위로  지친  체력을 회복하는  데  좋은  포도당이  듬뿍  들어있다.  포도는  꼭지쪽에서  멀수록  빨리  익기때문에  꼭지쪽  포도알을  먹어보아  단것을  사는  것이  좋다.

 

59. 배추 맛있게 절이는 법
배추를  절일  때는  소금을  넉넉히  뿌리고 서너시간만  절였다가  씻은뒤  양념  속을 넣으면  배추의 단맛이  덜  빠져  맛있는 김치를  담글  수  있다.

 

60. 믹서로 갈면 비타민 파괴.
믹서로  갈면  홍당무,  감자, 호박,  사과,  바나나  등은  비타민이  쉽게  파괴되고,  양배추, 양파,  무, 토마토,  귤 등은  비타민이  잘  파괴되지  않는다.

 

61. 오징어 튀길 때 껍질 벗겨야
오징어를  튀길  때는  껍질을  완전히 벗긴후  튀겨야  기름도 튀지  않고  먹기도  좋다.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있다.

 

62. 백포도주로 수박 맛있게
달지  않은  수박을  맛있게  먹으려면 속살만  발라  커다란  그릇에  담아 냉장시킨  뒤,  설탕과  백포도주  한 잔  정도를 섞으면  별미다.

 

63. 물파스로 얼룩지워
옷에  볼펜  자국이  났을  때  알콜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내거나 물파스를  얼룩에  발라두면  말끔히  지워진다.

 

64. 마요네즈 보관법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  칸에  넣어두고 봄,가을,겨울에는 실온에  두는  것이  좋다.

 

65. 편두통엔 벌꿀이 좋다
편두통이  올  때는  벌꿀이  효과가  있다. 벌꿀  한  숟가락을 먹고  1시간쯤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다.

 

66. 소금 넣으면 기름 안튀어
야채와  고기를  후라이팬에  볶을  경우 기름이  여기저기서  튀어  옷이나  주방이 엉망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는 소금을 한줌  후라이팬에  넣고  나서  고기를 볶으면  기름이  튀지  않는다.

 

67. 얼음 이용해 껌 쉽게 벗게
양탄자나  옷에  껌이  붙어  있을  때는 얼음을  비닐  봉지에  넣어  껌  위에 올려  놓는다.  껌이  딱딱하게  굳은 다음에  솔로  벗겨  내면  잘  떨어진다.

 

68. 전구는 유리컵 안에 보관
전구를  보관할  때는  유리컵에  넣어  보관하면 전구가  구르지  않고  컵  안에 전구가  들어  있는 것이  보이므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유리컵  크기는 전구보다  약간  큰  게  좋다.

 

69. 구두 뒤축으로 가구 받침
못  쓰게  된  구두는  뒤축만을  모아  두었다가 가구를  옮길  때  바닥이  고르지 못해 흔들릴 경우에  쓰면  바닥이  상하지  않고  보기에도  좋다.

 

70. 비오는 날의 상식
비가 오는날은 어떤 차림으로 외출을 하는것이 좋을까 망설여진다. 알아두면 좋은 몇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옷을 입을 때 평소보다 밝은 색의 흡수율이 낮은 합성섬유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여성의 경우는 바지보다는 치마가 비에 젖지 않는 옷차림이다.
2. 우산을 구입할 때는 고상한 스타일보다는 조금 촌스러운 밝은 우산이 좋다.  특히 어두울때 효과가 크다.
3. 신발이 젖었을 때는 신문지를 여러번 구겨서 신발속에 넣으면 습기가  말끔히 제거된다.  비가 많이 온다고 생각될때는 구두에 미리 방수액을 조금 바르는것도 좋다.
4. 옷에 진흙이 묻었을 때는 서두르지 말고 잘 말려서 손으로 비벼서 털어내고 식빵으로 지우개처럼 닦아낸다.
5. 젖은 우산은 꼭 손잡이가 아래쪽으로 가도록 세운다. 보통 젖은 우산을 우산꽂이에 세울 때 손잡이가 위로 가게 해서 세우는데 이렇게 하면 우산 꼭지 부분에 빗물이 고여 우산 살이 쉽게 녹슨다.

 

71. 장마철 젖은 구두 손질법
젖은 구두는 물기를 없애고 흙을 털어낸 다음 벤젠을 분무기로 뿜어 그늘에 말린다.
말릴때 구두 속에 신문지를 구켜넣으면 형태가 유지 된다.

 

72. 숙취해소에 좋은 과일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과 참외, 가을에는 감과 포도, 겨울에는 귤과 사과가 숙취를 푸는데 좋다.

 

73. 선글라스 끼면 눈 나빠진다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쓰인 선글라스가 이제는 패션상품화 되어 흔히 볼수 있다.
그러나 선글라스의 착용은 눈의 과잉보호로 동공이 열려버린다고 한다. 색이 들어간 선글라스는 눈에 들어오는 빛이 어두우므로 동공이 계속 열린채로 있다. 그것이 습관화되면 광선에 대한 눈의 저항력이 약해져서 선글라스를 벗기만 하면 약간의 빛도 눈부시게 느껴지고 금세 피곤해진다.
선글라스가 필요한 것은 해변가나 스키장 등 정도이다. 강한 자외선을 맨 눈으로 받으면 각막이 충혈되기 쉬우므로 이런곳에서는 끼도록 한다.

 

74. 볼륨 줄이면 전기료 절약
텔레비젼이나 오디오에는 소비 전력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음량이 중간일때의 것이다. 따라서 볼륨을 크게 하면 전력이 더 소비되고 소리를 줄이면 전기료가 절약된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소비전력은 반감되고, 전지는 두배나 더 견딘다.

 

75. 여름철 전기절약요령
◎ 에어컨
1) 여름철 적정 냉방온도는 26℃∼28℃로써 실내외 온도차가 5℃이상 지속되는 경우  자율신경이 변조를 일으켜 신경통, 위장병, 두통, 현기증 여름감기, 심장질환의 악화등을 유발합니다.
2)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1℃ 낮추는데 전력은 약 7%가 더 소모됩니다.
3) 에어컨은 선풍기보다 약30배의 전력이 더 소모됩니다.
4)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끼면 5%정도의 효율이 떨어지므로 2주일에 한번씩 청소를 해주면  에너지 절약과 냉방병(레지오넬라균)이 예방됩니다.
5) 에어컨 가동중에는 모든 창문을 닫고 커텐을 쳐서 직사광선을 막아주면 냉방효과가 15%정도 향상됩니다.
◎ 선풍기
1) 선풍기는 강,중,약 조절에 따라 10W 정도의 전력 소모 차이가 있습니다.
2) 자연풍과 같은 방향으로 설치하고 잠들기 전에 반드시 끄도록 합시다.
3) 2∼3시간 이상 계속 사용하면 피부 수분이 증발되어 건강에 해로우며 기기자체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20∼30분 간격의 타이머를 사용합시다.
◎ 냉장고
1) 냉작고 안의 음식믈은 냉장고 용량의 60%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면 찬공기 순환이 않되 전력소비가 많아지며 음식물이 쉽게 변질될 수 있습니다.
2) 뜨거운 음식은 반드시 식힌 다음 넣습니다.
3) 냉장고는 뒷면 벽과 10cm이상, 위부분은 차폐물로부터 30cm이상 떨어뜨려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지 말고, 문의 개방시간을 짧게 합시다.
5) 냉장고 내부의 온도조절기를 계절별로 적정온도에 맞춰 사용합시다. 여름 : 5∼6℃  봄,가을 : 3∼4℃  겨울 : 1∼2℃
6) 같은 제품이라도 220V전압을 사용하고,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에너지가 절약됩니다.

 

76. 잠 잘오게 하는 요령
1.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도록 하며, 가능하면 수면-각성 주기를 교란시키지 말아야 한다.
2. 가능한 낮잠을 자지 않습니다. 만일 자더라도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단, 규칙적으로 낮잠을 자는 사람, 낮잠을 자고 나면 밤에 더 잘자는 특이한 사람은 제외합니다.)
3. 잠이 부족하더라도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은 평상시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즉, 오래 누워 있다고 잠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4. 카페인, 술, 담배 등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기호식품은 삼가야합니다.
5. 다소 몸이 피곤함을 느낄 정도의 운동을 합니다. 하지만 운동시간은 오전어ㅣ나 이른 오후가 좋습니다. 잠을 자기 위해서는 저녁식사 후에 하는 운동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6. 저녁 식사 후로는 정신집중을 요하거나 흥분되는 일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7. 잠자리에 들기 전에 더운 물로 20분 정도 목욕하여 체온을 높이면 잠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8. 자기 직전에 과식하지 마세요. 반대로 너무 허기져도 잠에 방해가 되니 일정시간에 일정하게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9. 저녁 시간에 명상, 점진적 이완 같은 긴장을 푸는 방법들이 좋습니다.
10.잠자리는 따뜻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게 합니다.

 

77. 소금으로 잡초 없애
정원의 잡초를 없애려면 국수나 야채를 삶은 물을 기엊는다.
소금을 한 주먹 뿌려두면 뿌리가지 말라죽는다.

 

78. 짜게 먹으면 주름살 생겨
소금도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에 해롭다. 짜게 음식을 먹는 여성의 경우, 주름살이 생기고 머리카락 숱이 없어지며 윤기가 사라진다.

 

79. 코가 막혔을 때 쑥으로
코감기에 걸려 코가 막혔을 때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끼우면 막혔던 코가 확 트인다.

 

80. 전자렌지로 김을 바삭하게
장마철이나 습기가 많은 날에는 김을 잠깐만 꺼내놓아도 눅눅해지기 쉽다. 이럴 때는 김을 전자렌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81. 방안의 담배냄새를 없애려면
애연가들이 방에 있으면 담배 연기가 미처 빠지지 못하고 자욱이 끼어 있을 때가 많은데, 이럴 때 촛불을 켜 놓아 보도록 하자.
촛불은 주위의 연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방 안의 담배 연기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82. 전화기 주위가 시끄러워 잘 안들리면
거리에서 공중 전화를 걸 때에는 자동차들의 소음으로 상대방의 얘기 소리가 잘 안 들려 속상할 때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전화기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고 상대편의 말소리를 들으면 한 손으로 귀를 막는 것보다는 훨씬 잘 들릴 것이다.
전호를 거는 장소의 소음은 송화기를 통해서 그 전화의 수화기로 다시 울려 나오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다.

 

83. 달걀은 하루에 두 개가 가장 좋아
달걀은 완전 영양 식품으로 평가 받을 정도로 갖가지 영양성분을 골고루, 그리고 듬뿍 지니고 있다. 그러나 두 가지 면에서 달걀은 하루에 3개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우선 달걀의 흰자에는 작은 창자의 소화 효소인 트립신의 활동을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다량 섭취하면 소화 불량을 일으킨다.
찐 달걀을 여러개 먹고 나면 한동안 소화가 안 되는 듯 속이 답답하고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한편 달걀의 노른자 속에는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증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상당량 들어 있다. 달걀 한 개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보통 3백mg 정도. 장관 내에서 30%쯤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친 콜레스테롤이 건강과 장수를 저해하는 성분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특히 40대에 접어들면서 성인병에 차차 관심을 두어야 할 사람들,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 달걀을 많이 섭취하면 해롭다.

 

84. 부추는 어릴수록 맛있어
부추는 어린 것일수록 맛이 좋다. 잎이 가늘고 둥글며 작은 것을 고르되, 끝이 마른 것은 피하는게  좋다.

 

85. 냉장고 속 냄새는 알콜로
냉장고 속은 소독용 알콜로 닦은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살균효과도 있고 나쁜 냄새도 없어진다.

 

86. 조개속 흙,모래 빼려면
국을 끓일 때 조개 속 흙이나 모래를 빼려면 요리하기 한 두시간 전에 소금간을 한 물에 놋수저나 칼같은 쇠붇이를 함께 담가둔다.

 

87. 커피는 하루에 두잔만
커피의 카페인은 각성작용에 있어 느슨하게 풀어진 두뇌를 긴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필요이상 다량 복용하면 과도하게 긴장되어 불안 초조의 증상이 생기지만  적당히 조절해서 마시면 하루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하루 한잔의 커피가 가사 업무 능률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닝 커피는 아침 일찍 마신다.  이 시간은 우리의 뇌가 각성작용에 대해 가장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아침에 마신 커피 한잔은 낮시간 내내 적당한 긴장감과 활력을 주어  일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늦은 오후 커피는 오후 4~5시쯤 마신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남은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아고 기분좋게 보낼 수 있다.
*아침과 늦은 오후 중간의 낮시간대에는 커피를 굳이 마실 필요가 없다. 아침에 마신 한 잔의 커피의 각성작용은 6시간 이상 지속되기 때문이다.

 

88. 딸기는 항암제
딸기 속에서 항암제 역할을 하는 엘라직 산(ellagic acid)이 검출됐다. 암을 유발시키는 발암제들을 제거시키는 역할을 하는 엘라직 산은 담배 연기와 오염된 공기 속에서 발견되는 탄화수소들, 혹은 아플라톡신(=>발암제), 또한 이모든 것들에서 검출되는 니트로사민(nitrosamine)을 없애는 데 주된 역할을 한다고 한다.

 

89. 면장갑 끼고 머리 감으
흰 면장감은 한 번 사용해도 쉽게 더러워지고 빨아도 때가 잘 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 면장감을 끼고 머리를 한 번 감으면 때가 신기하게 잘 빠진다.

 

90. 밥할 때 식초타면 잘 안쉬어
밥이 쉬지 않게 하려면 밥을 할 때 미리 식초 두어 숟가락을 물에 타서 밥을 하면 쉴 염려가 없고, 입맛을 돋궈준다.

 

91. 레몬즙으로 바나나 신선하게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놓고 나서 얼마 안 있으면 색이 거무스름하게 변한다.  이를 방지하려면 레몬즙을 레몬즙을 떨어뜨려 주면 좋다.

 

92. 비오는 날 편지 부치기
편지 봉투에 쓴 주소가 비가 오거나 해 물이 번지면 낭패가 아닐수 없다.
이를 방지하려면 주소를 쓴 뒤 양초를 칠해 두면 물에 번져 지워질 염려가 없다.

 

93. 손톱과 차아를 하얗게
누런 이를 희게 하려면 레몬즙을 가제에 묻혀 닦는다. 레몬에있는 비타민의 작용으로 잇몸도 튼튼해지고 미용에도 만점!
누런 손톱 역시 하얗게 하고 싶으면 밀가룰를 반죽해서 손톱에 바르면 누런색이 감쪽같이 없어진다.

 

94. 코피를 멈추게 하려면
일시적인 코피가 아니라 계속해서 나올 때는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서 정종에 약간 넣고 따뜻하게 데워 하루에 반 잔씩 마시면 좋다. 무는 지혈작용도 하기 때문에 코피가 날 때 무즙을 코에 직접 몇 방울 떨어뜨리거나 마시면 코피를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

 

95.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시금치 100g을 전자레인지에 데쳐 물기를 꼭 짜고 3cm 길이로 썬다. 믹서에 시금치와 우유1컵, 꿀 약간을 넣고 1분 정도 갈아 냄비에 넣고 끓기 직전까지 가열한다. 마지막에 소금간을 해서 마시면 비타민과 철분 등이 보충되어 감기 기운이 떨어진다.

 

96. 양복의 번들거림 방지
우선 매일 깃, 어깨, 등, 소매, 가슴 그리고 바지 주름 부분을 정성껏 손질해서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이것이 오래되어 때로 굳어지면 양복이 번들거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림질은 1주일에 한 번 정도로 하되, 모직이나 견직의 경우 다림질 천도 같은 종류로 사용해야 양복이 번들거리지 않는다.
오래 입어서 번들거리는 옷은 물 한 컵에 암모니아 한 찻술을 풀어서 여기에 수건을 얹어 두드린 다음 그 수건을 그대로 누르고 다림질을 한다.

 

97. 사용한 기름 다시 쓸 때
튀김을 할 때 가열하는 과정에서 기름이 튀는 경우가 있다. 이는 기름에 수분이 섞여 있기 때문.
이럴 때는 식빵을 얇게 썰어서 두어 조각을 기름에 넣어주면 식빵이 수분을 흡수하면서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한 번 사용했던 기름은 찌꺼기가 남고 냄새도 나는데 이럴 때 감자, 무, 양파 등을 조금 썰어 넣고 튀기면 기름 속에 남아 있던 냄새가 깨끗하게 없어진다.
특히 생선을 튀긴 기름에는 물기 없는 파슬리를 3개 정도 넣고 튀기면 생선 비린내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98. 김치국물 얼룩은 양파로
옷이나 식탁보에 흔히 김칫국물이 묻게 되는데 잘 지워지지 않아 보기 흉한 경우가 많다. 우선 김칫국물이 묻은 곳을 물에 담가 국물을 뺀 뒤 양파를 다져서 낸 즙을 얼룩진 곳의 앞 뒤에 골고루 묻힌다. 그런 다음 천을 말거나 뭉쳐서 하루쯤 지난 뒤 비누로 빨면 대게 지워진다.

 

99. 블라우스,와이셔츠 때 없애려면
때가 묻은 부위에 샴푸를 발라두거나 남성용 면도 크림을 발라두었다가 세탁하면 찌든 때가 깨끗이 빠진다.

 

100. 누런 와이셔츠 깨끗이 손질하려면
누렇게 되어버린 흰 와이셔츠는 다림질할 때 베이비 파우더를 약간 뿌리고 다리면 이내 새하얗게 된다.

 

101. 설탕과 술로 멸치국 맛내기
멸치국물 맛을 제대로 내려면 멸치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뒤 세 사람 분량에 설탕 반 찻술, 술 반 찻술 비율로 넣어 다시 한 번 끓이면 신기할 정도로 맛있는 국물이 된다.

 

102. 모피는 천커버에 넣어 보관
겨울내 입은 모피는 비닐커버 대신 공기가 잘 통하는 천커버에 넣어 보관하면 좋다.  또 옷장이나 상자 속에 넣지말고 옷걸이에 걸어두는게 좋다.

 

103. 흡연 후 과일로 비타민 보충
애연가가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레몬 1개분에 해당하는 비타민 25mg이 체내에서 없어진다. 감귤, 감자, 딸기 등을 자주 먹는 게 좋다.

 

104. 귤껍질은 훌륭한 광택제
귤껍질은 삶아서 나온 즙으로 가구나 상을 닦으면 반질반질 윤이 난다.
귤껍질 즙으로 돗자리를 닦으면 누렇게 번색되는 것을 막아주고 수명이 오래간다.

 

105. 미나리 치질, 변비에 좋다
미나리는 식욕을 독구고 대장과 소장의 활동을 좋게 해 변비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치질 환자들은 생즙을 내 먹어도 좋다.

 

106. 주유소는 추울 때 가는게 좋다
휘발유값을 조금이니마 아끼고 싶으시다면 추울때 기름을 넣으세요.기체상태의 분자는 활동이 활발하고 그다음은 액체, 고체순으로 활동이 둔해지고 분자 배열 역시 기체-액체-고체 순으로 점점 조밀해지잖아요.
온도가 내려갈수록 분자의 움직임과 배열은 기체에서 고체순으로 가게 됩니다. 즉, 온도가 내려갈수록 분자의 움직임은 둔해지고 배열은 점점 더 조밀해져서 분자간의 거리가 좁아지고 자연히 응축되게 마련이죠.
때문에 따뜻한 온도에서의 액체보다 차가운 온도에서의 액체가 더 응축되어있고 분자간의 거리가 좁아져 응축되어 있는 기름은 그렇지 않은 기름보다더 많이 들어가게 되는 셈이죠.
그 조금의 차이가 얼마나 되겠느냐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차이가 엄청납니다.  추운날과 더운날에 기름을 넣고 주유바늘을 비교해 보세요. 눈으로도 금방 확인이 되실거예요.
주유소에는 추울때 가세요. 여름철에는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을 이용한다면 좋겠지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계절에는 지난 추운 겨울보다 기름값이 좀 더 들어간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더 더워질 여름에 대비해서 주유소에는 온도가 내려가는 날 가야합니다.

 

107. 잘 녹지 않는 얼음 만들기
일단 끓였던 물을 섭씨 30도 정도로식힌 다음 냉장고에 넣어 얼리면 보통 얼음보다 적어도 20분은 더 오래 지탱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비밀.
이는 끓일 때 물 가운데 녹아있는 공기가 빠져나가 물의밀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쉽게 녹지않는 것이다.
또 소금을 섞어 얼리면 잘 녹지 않지만 음료나 음식에 이용하기에는 부적당한 것이 흠.
일단 끓인 물을 얼리면 맛도 더 좋아지고 투명도도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말하자면 잘 녹지않는 고급 얼음인 셈이다.

 

108. 건강에 좋은 베개 높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를 베고 자면 수면 장애는 물론 어깨 결림과 요통 등의 각종 질환을 겪을 수 있다. 보동 체격을 가진 남성의 4~5cm, 여성은 3~4cm의 베개 높이가 적당하며, 목이 길고 마른 체형의 경우 남성은 3~4cm, 여성은 2~3cm, 또 어깨가 넓고 살찐 남성은 5~6cm, 여성은 4~5cm가 알맞다. 여기에 옆으로 누워 자거나 웅트리고 자는 습관이 이는 사람의 경우는 1cm를 더한다.

 

109. 레몬 고르는 법
레몬을 잘고르려면요. 껍질이 매끈매끈하고 둥글며 끝이 뾰족하지 않은 것이 맛도 좋고 수분이 많이 함유된 싱싱한 레몬이라고 합니다.

 

110. 돼지 고기 맛있게 먹으려면
돼지 비계를 먹지 않는 사람이라도 구울 때는 비계째 구웠다가 먹기 전에 비계를 떼어나야  돼지고기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111. 목욕탕에서 때 잘 미는 법
탕안에 적당시간 들어가 있다가 나와서 몸에 거품나지 않게 비누를 소량 바르고 사우나에 가서 좀 앉아 있다가 때를 밀면 잘 밀린다고 합니다.
주의점은 도브는 사용하지 말라네요. 도브로 비누칠을 하게되면 때가 안 밀린답니다.

 

112. 좋은 세수법
세수할 때 얼굴 피부에는 뜨거운 물이 좋을까, 차가운 물이 좋을까. 너무 뜨거운 물로 세수를 하면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피부의 단백질과 수분을 빼앗기기 때문.
그렇다고 너무 차가운 물도 좋지 않다.
제일 좋은 세수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 줘 노폐물을 제거한 뒤 찬 물로 마무리하는 것. 한결 피부에 생기가 돌게 된다. 피부가 건성일 때는 물만 사용하고 지성인 경우는 하루 2,3차례 비누를 쓰는 것이 좋다. 비누는 충분히 거품을 내 사용하는 것이 좋다.

 

113. 고추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 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와진다.

 

114. 가구 곰팡이,벌레 제거
장롱 등 제법 덩치가 큰 가구를 옮길 때는 신문지를 활용하면 고생을 덜 수 있다.
신문지를 두껍게 접어 가구 밑에 깐 다음 레일 대용으로 활용하면 쉽게 가구를 옮길 수 있다. 싱크대와 장롱 뒤쪽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마른걸레에 식초를 발라 닦아주면 쉽게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 가구에 벌레먹은 구멍이 생겼다면 살충제를 구멍 안에 뿌려 벌레를 죽인 다음 촛농을 떨어뜨려 구멍을 메우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

 

115. 커피 독특하게 마시는 법
① 커피에 코냑이나 브랜디를 두 방울 곁들이면 '환상'
② 커피에 콜라를 섞으면 '돌연변이 카푸치노'
③ 인스턴트 커피와 율무차를 합치면 '구수한 커피'
④ 커피에 치즈를 띄워 마시면 '찰떡궁합'..
⑤ 커피에 케첩을 넣어 마시면 ‘일품'이라하네요.

 

116. 가구 흠 손질과 윤나게 하기
아이들이 장난감을 갖고 놀다 가구에 흠을 냈을 때는 크레용과 매직펜을 이용해 흠을 감출 수 있다. 가구와 같은 색의 크레용이나 매직펜을 흠집이 난 곳에 칠하고 투명한 매니큐어를 살짝 발라주면 감쪽같다.
또 가구와 상을 닦을 때 귤껍질을 삶은 즙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반질반질하게 윤이 난다. 콜드크림을 써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원목 가구는 물걸레로 닦으면 수분이 흡수돼 때가 쉽게 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마른걸레에 원목용 왁스를 묻혀 닦아주는 것이 좋다.

 

117. 닭고기 잘 구우려면
닭고기를 잘 구우려면 굽기 전에 포크로 껍질에 구멍을 내면 열이 잘 통해 껍질이 수축되지 않고 잘 구워 진다고합니다.

 

118. 감자와 당근 껍질 벗길 때
감자나 당근껍질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표면이 부드러워진 뒤에 벗겨야 얇게 껍질만 벗겨집니다.

 

119. 임신 중 가려움증
임신중에 피부가 간지러운것은 호르몬의 영향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가 건조해서 그렇기도 하구요 목욕은 너무 더운물로 하면 더 건조해져서 간지러우시니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시고 목욕후에는 임산부 크림이나 진한 크림을 발라주시면 간지러운 것이 덜 하실겁니다.

 

120. 아이의 말 들어주는 법
* 아이가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 할 수 있게 아이의 말을 자르거나  말꼬리를 잡지 않는다.
* 아이가 두 마디 말하면 한 마디만 한다
* 가능한 한 조용한 곳에서 아이의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들어준다.  신문이나 텔레비전을 보며 건성으로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는 부모가 제대로 듣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되도록이면 짧게 조언을 해준다

 

121. 약과 차를 함께 마셔도 될까
홍차나 녹차 등에는 탄닌이 함유되어 있다. 만약 약에 철분이 들어 있다면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이 된다. 그것은 위장에서 흡수가 잘 안 되어 약이 효과를 약화시킨다.
그러나 어떤 약에 철분이 들어 있는지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므로 가급적이면 차와 약을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22. 꿀단지 개미 제거법
꿀병에는 입구에 개미가 모이지요. 이럴때는 까만고무줄로 입구를 묶어주세요. 그러면 고무줄 냄새땜에 개미가 끼지 않는답니다.
꿀뿐 아니라 단것에 많이 끼는 개미는 고무줄과는 상극이니 주위에 고무줄을 놓아줘도 되것지요. 까만 고무줄이 없다면 노란고무줄도 되지만 까만 고무줄이 더 좋지요.

 

123. 건강검진
대학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할경우 여성은 대략 50만원선이라고 들었거든요. 근데 건강관리협회 종합검진센터에선 13만원정도면 여성 특정 검사 까지 가능하다네요. 위치는 강서구청 그랜드 마트옆(화곡동 지부)과 용두동에 있습니다. 화곡동 지부에서는 여자는  13만원 가량이고 (자궁암포함,유방암,골다공증 검사는 별도) 용두동 지부에서는 남자가 8-9만원 선이고 여자가 유방암,골다공증 포함해서 10만원선입니다.
종합검진이라는 이름으로 2 지부의 가격차이가 나는 것은 검진항목수가 다르고 항목에 따라 의료수가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종합검사, 부분검사 다 가능하고  또 상의해서 항목을 추가하거나 뺄 수도 있습니다. 토요일도 가능하고 2-3시간 정도 걸린니다.
예약을 하고 오라는 군요. 그리고 화곡동에서는 체력증진 운동처방도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화곡동지부 02) 601-7161-5
용두동지부 02) 921-0476-7

 

124. 눈이 피로할 때
눈이 피로할 때 소금물 엽차 온습포를 하면 좋다. 뜨거운 엽차에 소금을 약간 넣은 뒤 가제에 묻혀서 눈두덩에 댄다. 뜨거운 가제가 눈에 닿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머리에서부터 목덜미까지 피로가 말끔히 풀린다. 그리고나서 관자놀이를 누르고 비비는 마사지를 가볍게 해주면 눈의 피로를 푸는 데 더욱 좋다.

 

125. 티눈 제거
민간요법으로 알게된 방법인데, 쪼글쪼글~ 말린 빨간 대추 있잖아요~씨를 빼 내고 대추 속살을 티눈 부분에 대고 밴드로 붙여 두는 방법입니다.
대추 속살이 티눈에 까만 심지?를 끌어 내는 속성이 있다는군요.거기다 촉촉한 대추속살은 굳은살을 하얗게 불리는 장점까지 있어서, 자기전 발을씻고 티눈부분을 손톱으로 살살 벗겨내거나 손톱깎기로 똑똑~깍아내면 아프지 않고 빠른 시일내에 제거 한것 같아요.
티눈이 완전 제거 될때까지 대추속살 끊임없이 붙여 두시는 것 잊지마시고요.

 

126. 자동차 정전기
뭐 특별하게 좋은 방법은 알고 있는 것이 없고, 어느 분이 쓰신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차 문을 열고자 할때 먼저 차 키로 차를 한 3-4번 정도 두둘겨 주고 열면 자동차에 부분적인 전자 이동이 이루어져 정전기를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127. 후라이팬 쓰고 난 후 손질법
후라이팬을 쓰고 난 뒤 이렇게 해보세요.
밀가루를 풀어넣고, 문지르세요. 밀가루가 기름기를 모두 흡수할 때까지 문지르시고, 밀가루가 좀 뻑뻑할 경우 물을 반 숟갈 정도 넣어서, 마치 반죽하듯이 문질러주세요. 그런 다음 따뜻한 물로 헹구어내심 아주 깨끗해져요.
왜 퐁퐁으로 닦으면, 혹시 퐁퐁이 기름과 같이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 좀,기분이 좋잖아요. 그런 분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드릴 겁니다. (참고)소주로 닦아도 잘 닦인다네요

 

128. 임산부용 속옷 싸게 구입
구로공단에 있는 공단 직영 판매소에서 샀는데요. 우리나라 제품입니다. BYC 제품이구요. 출산 전에 입을 수 있는 브래지어랑 거들이랑 복대도 있고요. 출산 이후에 입을 수 있는 거들이랑 브래지어 등등 있습니다.
다만 사이즈가 없을 경우는 예약하고 다음날 다시 방문 해야 합니다. 대신 쌉니다. 시중에서 제 가격에서 10% 정도 빼 주기도 하는데. 임산부용 속옷은 거의 다 제 가격을 다 받더라고요. 그렇지만 공장에 가서 사시면 30%정도 싸게 살수 있습니다. 이월제품도 있으니 더 싸게 살 수 있을거예요.2호선 구로공단역에서 하차 하시어서 BYC공장 물으시면 다 알거든요. 공단역에서 매우 가깝답니다.

 

129. 냉장고 냄새제거
원두커피 찌거기를 냉장고 탈취제로 사용합니다. 그냥 바로나온것을 말리지 않아도 아무 그릇 남는거에 휠터채로 넣어두면 지가 알아서 말라가면서 원두향이 납니다. 냉장고 열때마다 향기가 나서 아주 좋아요.
또한 과일껍데기 같은것도 (사과..귤..배..등등 모든과일) 심지어는 무껍데기까지 그리고 녹차티벡 같은 것도  다 집어넣습니다. 그럼 과일향이 은근히 나구요. 물기까지 말라서 쓰레기 처리할 때도 좋습니다.

 

130. 낡은 싱크대 거실장 손잡이 갈면 산뜻
빛바랜 낡은 싱크대나 거실장. 새 것으로 바꾸자니 가계부 사정이 허락하지 않고 칠이라도 다시 하자니 번거롭기 그지없다. 이럴 때 적은 비용과 작은 수고를 들여 산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손잡이를 새 것으로 갈아 주는 것. 을지로 2.3가나 논현동 건축자재 거리에 나가면 문고리나 손잡이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상점이 많다.
대부분 도매상이라 값도 예상외로 싸다. 꼭지형 손잡이는 한개에 5백원짜
리부터 출발.
거실장에 쓸 만한 일자 (一字) 형 고급제품도 3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현관에 있는 신발장을 비롯해 거실장과 싱크대의 손잡이 수는 32평형 아파트를 기준으로 30개 내외. 가구들이 낡은 상태이므로 너무 좋은 것이 필요없어 모두 새 것으로 바꾼다 해도 5만원 정도면 충분하다.
새로 산 손잡이는 남아도 따로 쓸 곳이 없으므로 정확히 숫자를 세서 구입하도록 한다. 특히 일자형은 나사 구멍 두 곳의 길이가 맞아야 하므로 정확히 길이를 재거나 자신이 없으면 한개 정도 나사를 풀어 직접 가져가는게 좋다.

 

131. 변비 고치는 법
* 항문조이기 : 여기에 의학적으로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권해 본다. 이는 최근 병원에서 치료법으로 사용하고있는 만큼 신뢰를 해도 된다.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은 1일 1000회의 수련을 계속하면 2-3일내 쾌변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고, 매일 계속하기를 1년쯤 하면 변강쇠에 가까운 모습에 도달(?)해 있으리라 본다.
아무튼 기수련과 변비치료, 그리고 정력증강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132. 홍차에 레몬넣는 이유
홍차엔 대개 레몬 한 조각을 넣어 마신다. 그 까닭은 맛을 높이기 보다는 색깔을 묽게 하려는 것. 홍차는 짙은 갈색을 띄게 마련인데 레몬을 한 조각 넣으면 밝고 고운 갈색으로 변한다. 그 색깔이 풍정을 더해준다고 해서 홍차와 레몬은 단짝을 이루게 되었다. 그러면 왜 색깔이 묽게 변하는 것일까? 레몬의 주성분은 구엔산. 이 구엔산이 홍차 색깔의 주성분인 카테킨산의 산화생성물질을 환원시킴으로써 색을 엷게 만든다는 정도의 추측만 있을 뿐 정확한 것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산은 홍차에 넣어도 색깔 변화가 크지 않은데 예를 들어 비타민 C를 넣는다해도 별다른 효과가 없지만 레몬을 함께 넣으면 색깔이 변한다는 것. 어쨌든 홍차와 레몬의 정확한 유착관계는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33. 좋은 선글라스 고르기
제대로 된 선글라스는 직사광선을 70-80%까지 차단해주고 자외선은 100% 막아준다. 선글라스를 고를때는 자신의 얼굴형과 용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은데 테는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티타늄같은 금속이나 자외선에 변질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좋다.
렌즈는 표면이 매끄럽고 고른 것을 선택하되 불빛에 비쳐봐서 부위에 따라 굴절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피한다. 렌즈의 컬러농도는 75-80%를 고르는 것이 가장 좋다. 플라스탁제품일 경우 멀티코팅인지를 확인한다.
노상에서 파는 선글라스는 렌즈의 질이 좋지 않아 시력을 떨어뜨린다.

 

134. 빵 고르는 방법
빵을 고를 때는 빵의 윗면의 색상을 보는 게 보통이지만, 반드시 바닥의 색상이 노릇노릇한가 살펴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빵이 덜 익은 경우이기 때문이다.
빵은 일반적으로 갓 구워 낸 것이 가장 맛있고, 케익은 하루 정도 지난 것이 향이 고루 베어 맛이 좋다.

 

135. 수영복 보관 요령
* 젖은 상태로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다. 수영후 젖은 상태로 장시간 놓아두면 탈색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승용차 트렁크에 장시간 보관할 경우에는 복사열에 의해 탈색될 수 있으므로 꼭 짠 후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이동하도록 한다.
* 소독약물(염소)을 빼준다. 실내수영장에서 사용하는 소독약(염소)은 원단 손상의 원인이 되므로 사용후에는 샤워실에서 수영장물을 깨끗하게 빼낸후 손으로 가볍게 짠 다음 마른 수건으로 싸 가는 것이 좋다.
* 미끄럼탈때 마찰에 주의한다. 수영복 원단은 마찰에 약하므로 미끄럼을 탈때 유의한다. 원단손상 방지를 위해 미끄럼틀을 탈 경우 수영복 위에 반바지를 겹쳐 입는 것이 좋다.
* 오일이 닿지 않게 한다. 선탠할때 바르는 선오일 등의 유성물질은 원단의 최대 적이다. 변색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고무부분의 신축성을 상하게 하므로 수영복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다. 오일을 바를때는 수영복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닿았을때는 즉시 미지근한 물로 닦아낸다.
* 세탁기나 건조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강한 마찰에는 원단이 상할 수 있으므로 세탁기나 건조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해변에서 수영을 했을때는 모래가 삽입되므로 비벼 빨 경우 폴리우레탄사가 파손될 수 있다. 세탁하기 전에 모래를 완전히 털어낸다.
* 중성세제 사용하고 그늘에 말린다. 세제는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가볍게 눌러 빨고 충분히 헹군후에 그늘에 말린다. 백색옷과 함께 세탁할 때는 물들 가능성이 있으므로 함께 세탁하지 않는다.
* 보관시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보관이나 이동시 비닐 봉지를 이용하면 열때문에 오염되기 쉬우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굳이 사용하게 될때는 수용복의 물기를뺀후 마른수건에 싸서 넣고 돌아가서 곧장 물에 씻도록 한다.

 

136. 인공호흡
* 인공호흡이 필요한 경우 : 호흡이 끊어진 환자는 누구나 인공호흡을 필요로 하는것이 아니며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한하여서만 인공호흡으로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1) 물에 빠져서 호흡이 중단되었을 때
  2) 감전으로 말미암아 호흡이 중단되었을 때
  3) 가스중독등으로 인하여 호흡이 중단되었을 때
  4) 알콜,수면제,아편 등 마약에 의하여 호흡신경이 마비되어 호흡이 중단되었을 때
  5) 폐가 눌려서 숨을 쉬지 못하여 호흡이 중단되었을 때
  6) 목을 조르든가 또는 그밖의 이유로 공기가 폐에 들어가는 길이 막혀서 호흡이 중단되었을 때.
  7) 공기의 유통이 나쁜곳 또는 높은 산에 올라갔을 때와 공기중에 산소 함유량이 희박하여 호흡이 곤란하였을 때
  8) 머리 부상으로 호흡중추신경에 타격을 받아 호흡이 중단됐을 때       
등에 인공호흡이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 입으로 불어넣기 : 이 방법은 다른 인공호흡 방법 보다 많은량의 공기를 특별한 장비없이 여러가지 상황하에서 많은 사람에게 공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 실시방법 : 환자의 자세를 편하게 뉘인다음 턱을 위로 당겨서 기도를 개방하고, 체세포에 산소가 부족하고, 이산화탄소가 차 있으므로 최초의 2회는 느리고 충분하게 불어넣어주고 그 다음은 5초에 1회(1분간 12회)의 속도로 반복한다. 손가락으로 환자의 코를 쥐어서 막고 숨을 크게 들여 마신 후 자기의 입으로 환자의 입을 완전히 덥고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오를 때까지 공기를 불어 넣는다. 그리고 입을 떼서, 들어갔던 공기가 저절로 나오도록 한다. 이때 구조자는 귀를 환자의 입에 가까이 대고, 숨쉬는 소리를 듣고,  가슴 부위가 상하로 움직이나 본다. 만약 입김이 잘 들어 가지 않는다든가, 가슴이 불었다 줄었다 하지 않으면, 기관에 이물이 있는 것이니 이물을 끄집어 낸다.
* 인공호흡과 기도개방 : 공기가 폐에까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를 열어준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처치이다. 특히 의식이 없는 환자는 반드시 먼저 기도를 열어 주어야 한다.
  1) 가장 중요한 이유 - 의식이 없는 환자가 기도개방 만으로 구조되는 예가 많으며 기도가 폐쇄되어 있으면 어떠한 인공호흡법을 실시 하여도 효과가 없다.
  2) 폐쇄되기 쉬운 부위 - 의식이 없는 사람은 턱, 목, 혀 등에 힘이 빠지고, 혀끝이 목구멍을  막는다. 또한 액체나 음식물체가 목구멍을 막을 수가 있다.
  3) 기도를 열어주는 방법 - 의식이 없는 환자는 반드시 눕힌 다음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치켜 올려서 입과 기관의 공기 통로를 직선으로 한다.
머리를 뒤로 젖힌다. 한쪽 턱을 밀어 올리고 (둘째 손가락과 중지로) 또한 손으로 머리를 뒤로 젖힌다. 아래 턱을 치켜 올린다. 머리를 뒤로 젖혀도 기도가 열리지 않으면, 한번 아래턱을 앞으로 잡아 당겨 본다.   또는 양손을 아래턱 위에 대고 전방으로 치켜 올려 본다.

 

137. 배꼽의 때
우리는 면내의를 입는다. 배꼽의 때는 바로 그 면내의에서 생겨난 먼지가 배꼽으로 흘러드는 땀에 엉겨붙은 것이다. 배꼽의 때가 안 생길라면, 면 내의를 입지 않던가, 땀을 흘리지 말던가....

 

138. 건전지 오래쓰는 방법
식칼의 등이나 망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면을 4-5차례 두드린 후 다시 장착하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하면 삐삐 건전지의 수명은 10-15일 정도 더 늘어나고, 이후에  한번 더 시도하면 1주일  더 쓴대요.

 

139. 방에 개미가 있을 때
방에 개미가 있을 때가 있지요? 조그만 개미들이 방구석에 아주 많이..
그럴 때는요. 개미가 다니는 길목에 소금을 뿌리면 몇일내에 개미가 말끔이 사라진다고 하는군요.

 

140. 올바른 음주법
우선 술자리에선 가능한한 물을 많이 먹는다. 또 술마시기전 음식을 먹어 알코올이 위장에서 흡수되는 속도를 느리게 하는게 좋다.
특히 치즈나 우유같은 고단백 고지방음식이 알코올의 흡수를 줄여준다.
독한술은 물이나 우유 토닉등에 섞어묽게해 마시는 것이 좋다.
마시는 술의 10%는 호흡을 통해 배출되므로 여럿이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천천히 마시는것도 한방법이다.
술은 이뇨작용이 있어 탈수를 유발하므로 혈중의 당농도를 떨어뜨려 숙취를 악화시키므로 술을 마신후 수분과 당분을 섭취하는것이 요령이다.
커피는 이뇨작용을 하기때문에 숙취를 더 심하게 할수있다.
숙취에서 깨어나기위해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는 것은 이같은 이유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141. 올바른 약 복용법
약은 올바로 복용해야 그 효과가 분명하다. 더구나 잘못알려진 복용법으로 오히려 약이 독약이 되는 경우도 있을수있다. 빈속에 약을 먹으면 위장을 버린다. 등등..이런말은 잘못알려진 상식이다.
* 물과 함께 복용할 것 : 약에 따라서 우유나 주스등..물이 아닌 다른음료로 먹으면 부작용을 일이키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자몽주스와 고혈압치료제로 쓰이는 펠로디핀의 경우 또 다른경우는 테라마이신으로 불리우는 항생제와 우유는 함께 먹으면 약 효과가 떨어진다. 우유의 칼슘이나 마그네슘성분과 결합해 몸에 흡수되지않는 불용성 침전물로 변해버리기 때문이다. 또 콜라로 약을 먹으면 위의 산도를 높여 약에 따라 제대로 약효를 낼수 없는 경우가 있다.
* 복용시간을 지킬 것 : 약봉투에 적힌 복용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한다. 빈속에 약을 먹으면 속을 버린다는 것은 잘못된 정설이다. 식후 30분은 위장을 보호하기위해서가 아니라 복용시간을 기억하기 쉽게하려는 뜻이라고한다. 대부분의 약은 음식이 위에 잇으면 오히려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진다. 또 "식간" 이란말이 있는데 이말은 식사도중 이란 말이 아니라 식사후 2시간정도 지난 다음에 먹으면 된다는 말이다.
* 의사나 약사와 상의할 것 : 꽃가루나 화장품등에 알레르기가 반응을 일으킨 경험이 있는분은 처방에 앞서 반드시 약사나 의사에게 이야기해야한다.

 

142. 집오래비울 때 화분에 물주기
집을 여러 날 비워둘 경우 애지중지키우던 화초가 아깝게 말라 죽을 수도 있다. 올 여름 휴가 땐 물을 가득채운 양동이를 화분 옆에 두고 젖은 수건을 화분의 흙과 양동이의 물 속에 연결해 두어보자. 수건이 양동이의 물을 옮겨나르는 심지 역할을 하므로 며칠간은 화분에 물을 주지 않아도 무방하다.

 

143. 꽃병이 미끈 거리면
꽃병에 꽃을 오래 꽂아 놓다보면 미생물의 번식으로 인해 꽃병이 미끈거리는데 이를 그냥 방치해두면 꽃이 물과함께 미생물을 빨아올려 일찍 시들게된다. 따라서 꽃병이 미끈거리면 곧바로  락스나 표백제로 살균해주어야 꽃의 수명이 오래간다.

 

144. 쓰고 남은 탈지면은 유리병에
비닐봉지에 담긴 탈지면을 쓰고 나서 봉지째 그대로 보관하면 봉지안으로 먼지가 들어가 남은 탈지면이 쉽게 더러워진다. 이럴 땐 인스턴트 커피병이나 뚜껑이 있는 유리병을 씻어 말린 다음 그 속에 보관해보자. 탈지면이 쉽게 더러워지지도 않을 뿐더러 사용도 한결 간편해진다.

 

145. 세탁노하우
빨래를 삶을 땐 세제를 많이 넣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적당량의 세제와 함께 설탕 한 스푼만 넣어보자. 빨래가 훨씬 깨끗하고 말끔하게 삶아진다. 때가 심하게 탄 양말의 발꿈치 부분에는 소다를 조금 묻혀 비벼 빨면 효과적. 셔츠의 소매나 칼라처럼 때가 많이 타는 부분은 반드시 애벌빨래를 한 다음에 세탁기로 돌려야 한다. 물에 샴푸를 풀어 얼마간 담가 두는 것도 한 방법. 지퍼가 달린 추리닝이나 점퍼등을 세탁기에 넣고 빨 때는 반드시 지퍼를 잠그고 빨자. 세탁기에서 옷이 돌아가면서 다른 옷들을 상하게 하기가 쉽기 때문.

 

146. 세탁기에 세제가 많이 쏟아 진 경우
실수로 세탁기에 세제를 너무많이 쏟으면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치솟으며 세탁시간이 필요이상으로 길어지게 된다. 이럴 때 세탁기 안에 소금을 조금만 집어넣으면 부글거리던 거품이 감쪽같이 가라앉으며 때도 말끔히 빠진다.

 

147. 검은색 옷이 바랬을 경우 맥주로
검정이나 감색등 짙은 색 옷은 잘못 빨면 군데군데 탈색되어 얼룩진 것처럼 되어 버리기 쉬운데 대야에 맥주를 붓고 얼룩진 옷을 헹궈주면 색상이 선명하게 되살아난다.

 

148. 개미를 없애려면
실내에 개미가 들끓어 고민하는 집들이 적지 않다. 효과적인 개미 퇴치법 몇가지. 개미가 자주 돌아다니는 통로에 소금이나 고춧가루를 뿌려두거나 설탕과 붕산을 반씩 섞어 뿌리면 개미가 금세 사라진다. 개미구멍을 아는 경우 그곳에 석유 몇방울을 떨어뜨려도 효과적. 현관문 밖에다 박하나무 몇그루를 심어놓으면 개미들을 실내에서 밖으로 유인할 수 있다.

 

149. 물병에서 냄새가 나면
병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냄새가 나기 마련. 이럴 땐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면 냄새가 없어진다. 또 물병을 보관할 때 미리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막을 수 있다.

 

150. 나무에 못을 박을 때
집수리 같은 큰 일이 아니더라도 가정에서 판자나 나무에 못을 박을 일이 더러 있다. 망치질이 미숙해 못이 잘 들어가지 않을 땐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151. 조화를 세척하려면
조화를 잘못 세척하면 변색되거나 흠집이 생기기 십상. 그러나 비닐봉지에 소금 한 줌을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 주면 조화에 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 것처럼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물로 헹구어주면 세탁 끝.

 

152. 하수구 냄새를 없애려면
장마철마다 하수구를 통해 올라오는 악취를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주방에서 흔히 쓰는 랩으로 40㎝ 길이의 원통형비닐을 만든다→원통형 비닐의 한쪽 끝을 하수구 오물받이의 하단에 끼우고고무줄로 단단히 묶은 다음 하수구에 비닐을 내려뜨린 다음 오물받이를 원래위치에 다시 꽂는다→물을 한 바가지 부어보면 물은 내려가고,물이 내려간 다음에는 비닐이 서로 달라붙게 되어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차단된다. 밀폐된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하수구 위에 올려놓아도 냄새를 막을 수는 있지만 이 방법은 물을 버릴 때마다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153. 나사가 헐거워 겉돌 때
나무나 플라스틱 등에 나사를 여러번 풀었다 조였다 하다보면 구멍이 커져서 나사가 겉도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나사구멍 속에 접착제를 짜넣고 약간 굳은 다음에 나사를 조여보자. 늘어난 틈새가 응고된 접착제로 메워지면서 나사가 한결 단단하게 조여진다.

 

154. 방안에 습기가 찰 때
여름철 방안에 습도가 높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발생하게 된다. 물과 알코올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룩해진 벽에 뿌려두면 이런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155. 담배꽁초를 살충제로
담배꽁초를 풀어서 우려낸 물은 여러 곳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화장실 쓰레기통에 뿌려두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악취도 어느 정도 제거된다. 또 붓으로 찍어서 화초에 발라두면 농약에 버금가는 살충효과도 있다.

 

156. 수박을 소금에 찍어먹자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가지 양념을 섞으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설탕물에 소금을 약간 섞으면 단맛이 훨씬 강해지고,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어도 더욱 달게 느껴진다. 단팥죽을 끓일 때도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한결 더해진다. 보리차를 끓일 때도 소금을 넣어보자. 향기가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157. 콩나물은 물에 담가 보관
요리하고 남은 콩나물을 대부분 비닐봉지에 넣은 채 보관하곤 하는데 맛이 쉽게 변질될 뿐 아니라 콩나물에서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기도 한다.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물에 담가두는 것이가장 좋다. 숙주나물도 마찬가지.

 

158. 우유냄새를 없애려면
어린 아이가 우유를 안마시는 이유는 대개 우유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 때문. 이럴 땐 레몬즙을 조금만 타서 권해보자. 향긋한 레몬향기가 우유냄새를 없애주므로 아이들의 반응이 달라질 것이다.

 

159. 다양한 식초 활용법
쓴 맛이 나는 오이는 식초를 탄 물에다 담가 두었다가 사용하면 쓴 맛이 사라지고, 다시마를 삶을 때도 식초를 조금 타면 쉽게 잘 무르며, 겨자를 풀어 쓸 때도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리면 맛이 오래간다. 무더운 여름철엔 밥통에 밥을 퍼놓을 때 바닥에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 보자.
식초 특유의 성분이 밥이 쉬거나 변질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설거지 물이 잘 안내려 갈때는 배수구에 소다 한컵을 넣은 뒤 식초 한컵을 흘려보내 보자. 그러면 배수관 안에 많은 양의 거품이 발생하는데 이 때 더운 물을 부어주면 웬만한 것은 거의 뚫린다.

 

160. 효과적인 육류보관법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냉장 상태에서도 오래 보관하는 법이 있다. 고기에 샐러드 기름이나 마요네즈를 발라 밀페된 용기에 넣어두면 사나흘은 신선하게 보관, 언제든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닭고기라면 청주를 뿌리고 밀폐된 용기에 넣거나 양배추 잎에 싸서 보관하면 맛이 나 빛깔이 변하지 않는다.

 

161. 절인 생선의 소금빼기
조금 덜 짜게 먹고싶다면 소금에 절여진 생선이나 식품을 그냥 맹물에 담가두기 보다는 소금을 조금 탄 물에 담가두는 것이 훨씬 효과적. 소금은 소금으로 빼낸다는 속담 그대로다.

 

162. 옷에 이물질이 묻었을 때
커피가 와이셔츠 등에 묻으면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 물을 적셔 그 자리를 살짝 눌러준다. 물휴지에 커피가 흡수되기 때문에 물기가 마르면 커피 자국이 감쪽같이 없어진다. 반면 기름기가 있는 음식물이 옷에 떨어졌을 때 물수건이나 손수건으로 아무리 닦아내도 얼룩은 그대로 남는다. 이런 경우 물수건에 식초를 조금 묻혀서 닦으면 잘 지워진다. 옷에 술이 묻으면 우선 그곳을 걸레로 잘 닦아내고 담배연기를 뿜어주면 얼룩이 지지 않는다. 그런뒤 나중에 더운 물과 알콜로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163. 벽에 묻은 얼룩 지우기
벽지에 기름이 튀거나 머릿기름이 묻으면 얼룩이 생기게 된다. 이럴 땐 분첩에다 땀띠분을 묻혀 그 부분을 두들긴 다음 문질러보자. 그러고나서 깨끗한 헝겊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얼룩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벽지에 때가 묻었을 때는 고무지우개나 식빵조각으로닦아내면 효과적.

 

164. 삶지 않고 희게 세탁하기
세탁할 옷에 가루비누를 칠한 뒤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어 햇볕에 20∼30분 정도 놓아두었다가 빨면 삶지 않고도 삶은 것처럼 희고 깨끗해진다.

 

165. 헌스타킹 재활용
헌 스타킹도 버리지 않고 보관해두면 여러가지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못쓰게 된 스타킹에 스펀지를 채워넣으면 행주 삼아 쓸 수 있고, 오래 써서 잘게 부서진 비눗조각을 넣으면 비누를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옷을 개어서 보관할 때 접힌 자리에 스타킹을 끼워두면 자국이 남지 않아 좋다.

 

166. 골치아픈 음식쓰레기 처리법
● 골치 아픈 음식물쓰레기 처리법 : 음식물 찌꺼기를 쓰레기통에 모아서 버리자니 악취가 걱정된다. 이럴 땐 쓰레기에 식초를 2∼3방울 떨어뜨리거나 원두커피 찌꺼기를 쓰레기통 입구에 발라보자. 악취가 훨씬 덜 날 것이다.
● 구두 바닥에도 구두약을 : 구두바닥에 구두약을 바르면 구두의 수명이 길어진다. 좀 생소한 방법 같겠지만, 효과가 그만이다. 새로 구입한 구두를 4∼5일 정도 신은 뒤 바닥의 먼지를 잘 털어내고 구두약을 듬뿍 발라두면 비가 올 때 신고다녀도 빗물이 스며들지 않고 바닥도 덜 닳는다.
● 스티커 제거하기 : 새로 산 컵이나 냄비 바닥에 붙어 있는 스티커는 물에 불려도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이기 일쑤. 그러나 헤어드라이기로 스티커의 귀퉁이에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면서 천천히 손으로 잡아당기면 잘 떨어진다. 그래도 자국이 남아 있으면 다시 한번 뜨거운 바람을 쐰 후 랩을 뭉쳐서 문지르면 흠도 생기지 않고 말끔히 잘 지워진다.

 

167. 냉장고 알고 쓰자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안좋은 식품도 많다. 감자나 고구마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이 떨어지게 되고 무와 바나나는 쉽게 변색된다. 마요네즈는 섭씨 9도 이하에선 분리되므로 너무 차가운 온도에 보관하면 좋지 않다. 남은 밥을 보관할 땐 냉장고 보단 냉동고가 낫다. 냉장보관하면 탄수화물이 열화해서 밥맛이 떨어질뿐더러 오래 보존할 수도 없다.밥이 많이 남았을 땐 1회분씩 나누어 랩으로 싼 뒤 냉동고에 넣어두는 게가장 좋다. 냉동된 밥을 다시 꺼내 먹을 때는 청주를 조금 뿌린 다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된다.

 

168. 쌀뜨물을 이용하자
쌀뜨물로 시래기국을 끓이면 맛이 일품이고, 감자를 삶으면 감자 특유의 아린 맛이 없어진다. 설거지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기름기가 묻어 있는 그릇이나 생선 비린내가 나는 그릇을 씻을 때 쌀뜨물을 이용하면 깨끗이 씻어질 뿐 아니라 냄새까지도 말끔히 제거된다.

 

169. 도마 대신 우유팩을
고기나 생선을 올려놓고 힘주어 칼질을 하면 칼자국이 생기게 돼 모양이 흉해지기 십상. 자국속에 병균이 서식해 건강을 해칠 우려도 있다. 우유팩을 펼친 다음 깨끗이 씻어서 도마 대신 사용해보자. 단단해서 좀처럼 베어지는 일이 없고 뒤집어 다시 사용해도 좋다.

 

170. 거꾸로 말리면 다림질 NO
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등 합성섬유 의류 중에는 빨아 말릴 때 조금만 신경쓰면 다리지 않아도 입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컬러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거꾸로 펴서 빨랫줄에 매달아 놓으면 물이 아래로 쏠리면서 그 무게로 인해 주름이 저절로 펴진다. 굳이 다림질을 한다해도 조금만 다리면 된다.

 

171. 가죽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이나 구두, 소파 등이 더러워졌을 땐 바나나 껍질로 닦아보자. 탄닌성분으로 이뤄진 바나나 껍질안쪽의 미끈미끈한 부분을 이용해 닦으면 가죽이 한결 부드럽고 깨끗해진다.

 

172. 빵예쁘게 자르려면
빵 몇조각에 우유 한잔으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버터를 잘라 빵에 바르려다 보면 의외로 그 일이 만만치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버터를 자를 때 칼이 미끄러지면서 버터모양이 일그러지거나 버터의 허연 기름기가 칼에 묻어나기 일쑤이기 때문. 또 딱딱한 빵이라면 문제가 되지않지만, 말랑말랑한 빵은 반듯하게 자르기가 그리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좋은 방법이 있다. 먼저 버터를 자를 경우, 버터 위에 얇은 종이 한 장을 올려 놓은 다음 식칼로 천천히 누르듯 자르면 된다. 또 빵은 칼에 불을 쬐어 뜨겁게 한 다음 잘라 보자. 아무리 말랑말랑한 빵이라도 깔끔하게 잘라질 것이다.
콩밥이 먹고 싶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던 콩을 꺼내 보니 돌처럼 딱딱하여 당장 밥을 지어먹을 수 없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럴 땐 대접에 콩을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5∼7분간 가열하면 밥하기에 알맞게 불려진다.

 

173. 바퀴벌레 극성을 막으려면
한밤중에 음식물을 내놓거나 그릇에 물기를 남겨두면 바퀴벌레를 불러 음식을 제공하는 꼴이 된다. 따라서 남은 음식물은 바퀴벌레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냉장고 등에 잘 넣어두고 식기의 물기는 깨끗이 닦아 수납장에 넣는 게 좋다. 수납장과 싱크대 등의 물기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른 걸레로 깨끗이 닦아준다. 장롱과 선반 위에 고춧가루나 월계수 잎 등을 올려놓으면 바퀴벌레의 극성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174. 부엌 위생관리
▽손씻기 - 부엌위생의 기본. 박교수의 조사결과 주부의 손에서 발견된 포도상구균은 1인당 평균 6675마리. 조리전 반드시 손을 비누로 씻는다. 동물과 접촉하거나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아기기저귀를 갈았을 경우에도 손을 씻는다.
▽주방용구 살균 - 주방용구는 행주 수세미 수저통 순으로 세균이 많이  검출됐다. 주방용 세제를 물에 풀어 깨끗이 닦은 뒤 락스를 희석한 물에  30분이상 담가 소독하고 물로 헹궈 햇빛에 말린다. 행주 수세미는 끓는 물로 소독.
▽칼 도마 관리 - 생선 고기를 다듬는 데 사용한 칼은 세제로 씻는다. 특히 날로먹는야채와과일, 조리된 식품에 사용시에는 더욱더 유의. 녹슬 우려가 있는 칼은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둔다.
▽냉장고 내부청소 - 젖은 행주(닦기)→주방용 살균소독제(물에 희석)→젖은 행주(살균소독제 닦아내기)→마른 행주(물기제거)순으로 닦는다.

 

175. 대마무자리, 왕골돗자리 보관
대나무를 이어 만든 대나무자리와 왕골로 만든 돗자리 등은 사용할 때보다 보관할 때가 더 중요하다. 잘못 보관하면 자리가 꺾이거나 곰팡이가 슬고 변색될 우려가 있기 때문. 우선 물걸레를 꽉 짜서 얼룩진 곳을 깨끗이 닦아낸 다음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충분히 말린다. 햇볕에 말리면 모양이 뒤틀리거나 변색될 우려가 있다.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은 부드러운 솔에다 중성세제를 묻혀 살살 문지르면 깨끗이 지워진다.

 

176. 전자파 영향을 덜 받으려면
전자파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TV와 냉장고 등의 전자제품은 일정한 거리만 유지하면 전자파 영향을 덜 받게 된다. 전기면도기와 헤어드라이어 전기담요 휴대전화 호출기 등 몸 가까이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은 사용시간을 줄이는 게 전자파 영향을 적게 받는 최상의 방법. 또 전자레인지와 전기스탠드도 가급적 몸에서 멀리해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플러그를 빼놓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177. 도장에 낀 인주 제거법
도장을 오래 쓰다보면 글자와 글자 사이는 물론 획 사이에 인주가 잔뜩 끼어 도장을 찍어도 글자가 선명하게 찍히지 않을 때가 많다. 그렇다고 칫솔처럼 거친 것으로 쓱쓱 문지르면 글자 획이 떨어져 나갈 우려가 있다. 이럴 때는 껌을 사용해 보자. 껌을 도장에 대고 꾹꾹 눌러주면 인주 찌꺼기를 제법 깨끗이 빼낼 수 있다. 또 양초를 녹여 도장에 떨어뜨렸다가 굳은 다음에 떼어내는 방법도 있다.

 

178. 신발냄새를 없애려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현관에 그냥 신발을 두면 발냄새가 심하게 난다. 또 신발장에 신발을 넣어두더라도 구두와 운동화 등에서 풍기는 발냄새로 인상이 찌푸려질 때가 많다. 이럴 때는 냉장고에 사용하는 탈취제나 숯을 신발마다 약간씩 넣어 두면 좋다. 한번 사용한 탈취제는 다음에 또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항상 신발장 안에 넣어두었다가 그때 그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179. 위장을 북돋우려면
위장이 약한 사람은 더운 여름철에도 찬 음식을 먹기가 꺼려진다. 찬 음식만 먹으면 금방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런 사람은 특별한 병이 없는데도 평소 설사를 자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차처럼 마시면 도움이 된다.

 

180. 미역 다시마 곰팡이 생기면
습기찬 곳에 미역과 다시마를 보관하다 곰팡이가 생겼을 때는 소금물을 활용해 보자. 진한 소금물에 담가 곰팡이를 깨끗이 씻어낸 뒤 바삭바삭해질 때까지 그늘에서 말리면 맛을 되살릴 수 있다. 미역과 다시마의 색깔을 푸르게 하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즉시 찬물로 헹궈내면 된다. 마른 다시마는 식초물에 담가두면 깨끗해지고 본래 모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너무 오래 담가두면 맛이 우러나 제 맛을 잃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181. 불면증을 쫓으려면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쉽게 조치해볼 수 있는 방법 하나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세게 구부려 주는 것.
이렇게 하면 머리에 모여있던 혈액이 갑자기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엄지발가락 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잡념이 사라지고 잠을 이룰 수가 있다. 식초를 조금 마시거나 양파즙을 머리 가까이에 놓아두고 자는 것도 불면증을 쫓을 수 있는 요령 가운데 하나이다.

 

182. 찌개 맛있게 끓이려면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불로 물만 팔팔 끓인다. 그런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자글자글 끓인다. 뚜껑을 꼭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등을 끓일 때는 맹물보다 쌀뜨물을 사용하면 찌개에 윗물이 생기지 않고 매끄러운 감촉과 맛이 더해진다.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183. 목이 뻐근할 때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피로하고 권태로우며 머리가 흐릿해지는 때가 흔히 있다. 또 미열이 나면서 어깨가 무거워지기도 한다. 특히 목덜미에서 뒷골까지 굳은 듯이 뻐근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때는 깨끗이 씻은 칡뿌리를 잘 달여서 차 대신 장기간 마시면 효과가 있다.
또 대추씨에 감초를 조금 넣고 서서히 달여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장기간 복용하거나 두릅잎을 삶아 나물로 만들어 일용식으로 먹는 것도 좋다.

 

184. 빈혈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앉았다가 일어날 때 현기증이 나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는 경우도 마찬가지. 이럴 때는 기름기가 적은 생선, 두부, 콩, 김, 유부, 멸치, 간을 비롯해 계란 탈지유 등 철분의 생성을 돕는 식품이 좋다. 마른 살구와 건포도 사과 매실 등도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매실 풋것을 강판에 갈아 짜낸 즙을 넓은 그릇에 담아 햇볕이나 열로 수분을 증발시킨 뒤 남은 매실 진액으로 환을 만들어 장기 복용해도 효과적이다.

 

185. 올바른 TV시청습관 길러주기
혹시 자녀가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을 확인해 본 적이 있는지…. 무작정 “TV 끄고 빨리 공부나 해” 하고 자녀를 다그친 적은 없는지…. 자녀에게 올바른 TV시청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전적으로 부모하기 나름이다. 부모는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자녀에게 방에 들어가 공부하라고 하는 것은 금물. 자녀에게 괜한 반항심만 키워주기 쉽다. 자녀의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함께 보며 대화를 하는 게 올바른 시청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일 것이다.

 

186. 장마철 집안관리
* 거실과 방 천정이나 벽, 창틀 주변에 균열이 생겨 빗물이 스며들 가능성이 있으면 반드시 실리콘 방수제로 틈을 메워야 한다.
* 장롱을 제외한 소형가구나 세탁기, 오디오 등 가전제품은 될 수 있는  대로 벽에서 10㎝ 정도떼어 놓아야 습기가 덜 찬다.
* 가구에 왁스칠을 해두면 습도가 높아져도 뒤틀림을 예방할 수 있고,
* 오디오 바닥에 스티로폼을 깔면 습기가 올라오는것을 막아준다.
* 장마철에는 덥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쯤 난방을 하면서 장롱문을 활짝 열어놓고 선풍기를 틀어주어야 실내 곳곳의 눅눅함을 없앨 수있다.
*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는 레몬이나 오렌지처럼 강한 산이 들어있는 과일로 닦아주면 곰팡이도 예방하고 수돗물 때문에 생기는 녹도 제거할 수 있다.
* 세면대는 비누때나 물때, 곰팡이 때문에 더러워지기 쉬운데 스펀지에  중성세제를 묻혀 자주 닦아준다.
* 머리카락이나 때가 뭉쳐 곰팡이가 생기기쉽고 악취도 심한 배수구는  뚜껑을 들어내 오물을 걷어낸 다음 뚜껑을 깨끗한 솔로 씻는다.
* 이어 칫솔에 소다수를 묻혀 배수구 안까지 문질러 검은물때를 씻어낸뒤 락스를 푼 물을 부어준다.
* 휴지통은 쓰레기봉투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말린 녹차잎이나 커피찌꺼기를 넣어두면 악취를 예방할 수있다.
* 부엌 배수관이 지나가는 싱크대 안쪽은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 곰팡이는 물걸레만으로는 제거하기 힘들기 때문에 알코올을 수건에 묻혀 문질러 닦아낸 다음 마른 걸레로 물기를 제거한다. 선풍기나 드라이어의 냉풍으로 완전히 건조시키면 더욱 효과적. 싱크대 배수구에는 수시로 끓인 물을 부어주면 살균은 물론 악취제거도 되고 배수구가 막히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 냉장고도 2주에 한번 정도는 전원을 끄고 따뜻한 물, 세제 순으로 닦 아준다.
* 의복,신발관리 장마철 주부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빨래. 세탁하려고 모아둔 옷에서 곰팡이가 곧잘 생겨나고, 방금 세탁한 옷은 습기 때문에 잘 마르지 않아 눅눅해진다. 옷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햇빛에 내놓아 곰팡이가  날아가도록 한 다음 표백제를 200배 가량 묽게 한 물 속에 담가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깨끗해진다.
* 퀴퀴한 냄새가 밴 의류는 세탁시 헹구는 물에 식초 1 작은 술을 넣으면 냄새가 말끔히 제거되고 섬유도 부드러워진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섬유탈취제를 뿌려주면 세탁하지 않고 냄새를 없앨 수 있다.
* 운동화가 비에 젖었거나 빨고난 뒤에도 잘 마르지 않을 경우엔 맥주병 두개를 준비, 병 입구에 한짝씩 운동화를 엎어둬 물기가 아래쪽으로 빠지도록 한 뒤 신문지로 한번 닦아주면 쉽게 마른다. 구두가 젖었을 때도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서 구두속에 채워넣으면 물기가 신문지에 흡수돼 쉽게 마른다.

 

187. 매운음식에 물은 궁합이 아니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물을 마셔도 도움이 되지 않는 까닭은?
기름과 물은 섞이지 않는다. 매운 음식 속에 든 향신료의 주성분은 기름기다. 그래서 물로 씻어내려 해도 물은 방울을 이루고 굴러갈 뿐이다. 기름기를 흡수하려면 빵을 먹는 편이 낫다. 우유를 마셔도 도움이 된다. 카세인이라는 우유 속의 단백질이 세제 구실을 해물과 결합하여 기름기를 씻어내기 때문이다.

 

188. 신선하게  식품보관요령
쌀은 종이봉투에 담아야 곰팡이가 피지않고 변색하지 않는다. 먹다 남은 밥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변하지 않는다. 밥을 그릇에 얇게 펴 랩으로 덮어둔다. 해동은 전자렌지를 이용하면 된다.
껍질을 벗긴 감자, 고구마, 토란이 남았을 경우 물에 식초를 몇방울 섞어 푹 담가두면 약 4일정도 색이나 맛이 변하지 않는다.
덩어리고기는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공기와 직접 닿지 않도록 해서 보관한다.고기의 산화를 지연시키고 부패를 억제할 수 있다. 닭고기를 냉동할 경우에는 소금을 뿌린 뒤 술을 조금 부어서 밀폐용기에 담는다. 냉장할 경우에는 고기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샙을 씌워두면 4일정도 보관할 수 있다. 생선은 내장을 제거한 후 잘 씻어서 소금을 뿌리고 배부분에 키치타월을 끼워둔다.조개는 종이봉투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두부는 사온 즉시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한다.두부를 살짝 데쳐서 깨끗한 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양배추는 겉잎을 몇장 떼어 놓고 필요한 만큼 속잎을 뜯어낸다. 보관할때 겉잎으로 싸서 보관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신선한 양배추를 먹을 수 있다. 생각은 껍질을 벗겨냉동보관하는 것이 최적의 방법이다. 식용유는 어둡고 찬곳에 둔다.

 

189. 불면증엔 파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에겐 별다른 방법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불면증엔 파가 좋다고 한다. 파에는 일종의 정신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잇다고한다. 이것은 강렬한 냄새만으로도 뇌에 작용을 미쳐 긴장감을 풀어주고 빨리 잠들게 한다고한다.

 

190. 상한 우유로 가구 손질을
날짜가 오래되어 상한 우유가 있으면 버리지 말고 마루나 가구를 닦는데 이용한다. 우유가 있으면 신선한 동안에는 산과 알칼리의 두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상한 것은 암모니아 등이 발생하여 알칼리성만 남게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세제가 약알칼리성이나 중성이듯이 알칼리성으로 변질된 우유는 더러움을 제거해 주는 효력이 있다. 더군다나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분은 광택효과까지 낼 수 있다.

 

191. 먹다남은 맥주나 청주는 그릇닦을 때 사용
남은 술을 버리지 말고 그릇이나 유리를 닦을 때 이용하면 깨끗하게 닦아진다. 그 이유는 알콜성분이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단, 맥주나 청주처럼 당분이 없는 술을 이용해야 한다.

 

192. 김빠진 콜라는 세제로 사용
김빠진 콜라는 빈통에 모아 두었다가 양변기 청소에 사용하면 양변기가 새것으로 바꾼 것처럼 깨끗하게 된다.

 

193. 삶은 국수 남았을 때
남은 국수는 물기를 뺀 후 한 주먹씩 폴리백(크린백)데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이렇게 보관했다가 며칠 후에 찌게나 전골 혹은 갈비탕, 곰탕 같은 음식에 넣어서 끓이거나 말아 먹으면 된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때로는 일부러 국수를 삶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194. 두부는 데쳐 보관
더운날 두부는 끓는 물이나 전자렌지에 데쳐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보관 할 수 있다.

 

195. 생화를 꽃병에 오래 유지하려면
꽃병에 미리 10원짜리 동전을 넣어두면 오래 간다.

 

196. 눈가 주름 없애려면
눈 주위에 올리브 기름을 바르고 자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게 도와준다.

 

197. 시금치 데친 물은 기름기 제거에 최고
시금치를 데친 물은 기름기를 없애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시금치 물은 높은 온도에서 3-4분 데쳤을 때 가장 좋다) 생활폐수를 없애는 데 도움이?

 

198. 딸꾹질 없애려면
최근 미국의 의학잡지 '프리벤션'에는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가 게재됐다.
그 내용은 우리식으로 어느 가정집의 민간요법, 즉 딸꾹질이 심하게 날 때는 설탕을 한 숟가락 먹으면 금새 멈춘다는 것이다. 물론 효과가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의학자들은 어떻게 해서 설탕이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러나 설탕 입자가 미주 신경을 자극하는 것 때문이 아닌가  일부의 의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미주신경은 인후 뒤에 있는 긴 신경으로 여기에서 갈라진 많은 신경이 여러 근육들로 가는데, 딸꾹질과 관계가 있는 횡격막도 그런 근육 중 하나라는 주장이다.
이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심호흡을 하고 30분 정도 숨을 참고 있으면 딸꾹질이 멎는다. 이렇게 하면 피속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 뇌의 미주 신경 중추의 감수성을 떨어뜨리기 때문.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또 다른 방법은 귀를 막고, 빨대로 음료수를 조금씩 빨아 먹는 것, 즉 손가락으로 양귀를 막고, 빨대로 물 한잔을 마셔보면 금새 반응이 나타난다고 한다.

 

199. 쌀 씻기는 짧을수록 맛있다
밥맛은 주부의 손 끝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고 손이 아름다와야 음식 맛이 있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손 끝의 감각으로 음식 맛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우리 음식 가운데 기본 중의 기본인 밥을 맛있게 지을 줄 알면 다른 음식은 물어 볼 것도 없는 일. 그러면 맛있는 밥을 짓는 요령은 무엇일까? 요즘은 전기 밥솥이 지어주기 때문에 불 때기 요령은 필요가 없다. 문제는 쌀씻기에 달려 있는데 짧은 시간에 씻어야 밥맛이 난다는 것.
시간을 오래 끌면 쌀에 붙어 있던 겨가 물에 녹아 쌀에 달라 붙기 때문에 밥을 지어도 겨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면 쌀씻기에 필요한 적정 시간은 얼마일까? 아무리 오래 걸려도 1분을 넘기면 안된다는 것이 요리 전문가들의 이야기임으로 참고하도록.

 

200. 머리카락 많이 빠지면
머리카락이 길면... 길수록 머리가 많이 빠지죠? 이 때 샴푸질을 한 다음에 생강 끓인물을 머리에 바르세요. 생강을 끓여서 큰 물통에 넣어 둔 다음 냉장고에 넣어서 머리 감을 때 마다 사용하세요. 샴푸질을 한 다음에 두피 구석구석에 바르고 행구지 마세요. 그리구 그냥 5분정도 두었다가 머리를 말리시면 되요.(드라이로 말릴 경우!)

 

201. 대머리 예방법
대머리를 피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좀 극단적이지만 사춘기 이전에 거세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 이슬람교권의 후궁에  대머리 내시가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 다른 방법은 남성의 조상 모두 노년기까지 대머리가 없는 가문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이미 태어난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일.
아님 영화배우 율브리너 처럼 완전히 밀든지... 보다 손쉬운 방법은 평소에 모근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좋게 하는 두피마사지를 하는 것이다.
열손가락을 이용하거나 동물의 털로 만든 솔로 정수리 부분, 측두부, 후두부, 목덜미를 마사지 해 주며 닭고기, 계란, 우유, 참깨, 미역, 다시마 등을 많이 먹는 것도 좋은 대머리 예방법이다.

 

202. 머리결이 좋아지려면
머리카락에는 오래동안 한 가지 샴푸만 쓰는 것이 나쁘데요. 일주일에 두 세개를 바꿔 쓰는 것두 괜찮다구 하네요. 아니면 샴푸를 한 통을 쓰구서 바꾸는 것두 괜찮은 듯. 그 대신 몇달동안 계속 똑같은 샴푸만을 그리고 다 쓰구서 또 같은 걸 쓰는 건 안좋답니다.

 

203. 당뇨병에는
당뇨병에는 물 중에 치커리 끓인 물이 그렇게 좋답니다. 당뇨병 환자두 당연 물을 마시잖아요. 치커리 끓인 물을 식수처럼 계속 마시면 잘 때 땀 흘리는 것두 많이 나아진다구 하네요.

 

204. 초콜릿과 카페인
가나쵸콜릿이나 투유같은 츄콜릿 있죠. 조그마한 조각 하나가 커피 3잔의 카페인이 있다네요.

 

205. 기미 잡티 없애기
우선 싱싱한 케일과 쑥을 구해 깨끗이 손질한 다음 케일 1장과 적당한 량의 쑥을 잘게 썰어 미니 절구통에 넣고 곱게 찧습니다.
이 때 절구통 대신 믹서기를 이용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주의!!! 이렇게 곱게 찧은 케일과 쑥을 면보자기에 싸서 꼭 짠 다음 안의 내용물은 얼굴에 팩을 하세요. 이처럼 하루 30분씩 3주간만 하면 기미는 많이 없어진다구 하네요.

 

206. 위가 안좋아 속이 쓰리시면
아침마다 일어나서 공복에 생감자 갈아서 짠 즙을 마시세요.

 

207. 녹차와 무좀
녹차  안에는  다량의 탄닌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탄닌산에는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으며, 특히 무좀인 사상균(絲狀菌)을 죽여 없애는데  큰 효과를 가지고 있어 무좀이 있는 사람은 매일 저녁 차를  우려  낸 진한 즙으로 발을 씻으면 약을 쓰지 않아도 낫는다.
또한  무좀에 걸린 사람이 신는 신발은 항상 악취가 있으므로 화장지로  찻잎을  아주 얇게 싸서 신발깔개를 삼아 신발안에 깔면 악취를 없앨 수가 있다.

 

208. 볼펜자국은 물파스로
벽이나 바닥장판에 볼펜자국이 묻었을땐, 볼펜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지고, 또 알콜 적신 거즈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도 말끔하게 지워진답니다.

 

209. 설탕이 몸에 나쁜이유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충치가 생겨 치아가 상한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 칼슘성분이 빠져나온다던가 인체를 산성화시켜 건강을 해친다는 명백한 증거는 아직 없다. 설탕의 당분은 쉽게 분해되어 몸속에 흡수된다. 그래서 당의 혈중농도를 빠르게 증가시킨다. 혈액속 의 당분의 농도가 높으면 식욕이 감퇴한다.
특히 식사전에 설탕섭취에 의해 당의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식욕이 현저하게 감소 하게 된다. 또 당분은 체내에서 쉽게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청소년들은 당분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운동을 해야한다.

 

210. 양파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파나 양파를 잠시동안 물(되도록이면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었다가 썰면 감쪽같다. 또한 가스의 자극으로 눈이 몹시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로 얼른 달려가 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밀면 곧 아린 기운이 가신다.

 

211. 떪은 감 달게 하는 방법
떫은 감을 농도가 낮은 소금물에 하루정도 담거 놓더군요. 그렇게 하루 담궈 놓고서 빼면 떫은 맛이 없어진다는 군요.

 

212. 얼룩제거 방법들
-기본적인 방법은 수성얼룩은 물을 사용하고, 유성얼룩은 벤젠이나 효소세제(가정에서 소화제를 갈아서 만들 수 있다)등을 이용해서 뺀다는 점이며 구분이 안되는 얼룩은 세탁소로.
-김치국물 : 물에 담가국물을 뺀 다음 골고루 물을 묻힌다. 대개 하루가 지난후 비누로 빨면 없어진다.
-우유 : 반드시 찬물에 즉시 빨아야 한다. 그래도 않되면 효소세제를 섭씨 40도의 미지근한 물에 풀어 한시간 정도 담근후 헹군다. 혹은 무즙으로 문지르거나 소금물에 담갔다가 빼도 된다.
-옷에 달라 붙은 껌 : 얼음을 사용하면 오히려 얼룩을 석유속 깊이 침투시킬 뿐이다. 이럴때에는 껌덩어리를 떼어낸후 솔벤트를 얼룩부위에 끼얹고 양손으로 비비면 감쪽같다.
-초콜릿 : 젖은 타월로 닦아낸 다음 벤젠을 묻혀 두드리듯 닦아낸다. 문지르면 절대 안됨.
-산성얼룩(과일즙, 땀 등) : 식초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거나 암모니아 50%액으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씻어낸다.
갓 생긴 얼룩은 비눗물로 씻어낸다.
-아이스크림 : 벤젠으로 기름기를 제거한후 중성세제로 나머지 얼룩을 뺀다.
-홍차, 커피 : 곧바로 더운 물에 적신 휴지로 얼룩을 살짝 눌러 주거나 탄산수를 적신 거즈로 두드린후 얼룩이 빠지면 뜨거운 물수건으로 완전히 닦아낸다. 그러나 오래된 얼룩은 안빠진다.
-맥주 : 30분 정도만 물에 담가 놓으면 쉽게 빠진다.
-사이다, 콜라, 주스 : 연한 소금물에 적신 거즈로 두드리면된다. 오래된 얼룩은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뺀다.
-볼펜 : 물파스를 위에서 두드리듯 발라주면 없어진다.
-립스틱, 파운데이션 : 기름과 색소 성분이 함께 묻어있으므로 섣불리 손대기 보다는 세탁소로. 굳이 가정에서 하려면 솔벤트를 묻혀 두들겨 주면 된다.
-다림질 자국 : 다림질 하다가 누렇게 변한 부분은 물에 과산화수소수를 30%정도 타서 섞은 다음 옷에 두드려 주면 없어진다.

 

213. 녹차의 효용
녹차가 심혈관질환과 암예방에 좋다고 한다. 하루에 10잔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수명이 5년에서 6년 연장이 된다고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6.5년, 남성은 4.5년으로 여성에게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흡연에 의해 증가되는 혈중 과산화지질은 녹차를 마시게 되면 감소되고 하루에 10장이상을 마시면 비흡
연자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밖에도 알레르기성 비염, 약물에 의한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해 녹차가 뛰어난 치료제임이 증명됐다.

 

214. 맛있는 파인애플 고르는법
흔히 노르스름하고 크게 잘 익은 그런 파인애플을 사게 되죠?
그런데 맛있는 파인애플은 파인애플의 잎의 가장자리..옆면을 만져봤을 때 매끄러운 것이어야 맛있는 파인애플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파인애플은 30%정도 이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수입파인애플이 많이 유통되기때문에 잘 모르고 살 경우가 많은데 작거나 덜 익은것 같고 맛이 없어보이더라도 가시가 없는 것이 맛있는 것이랍니다.
더하여 가시가 있는 파인애플은 사람이 먹어서는 안된답니다. 그대로는 그것들은 모두 통조림으로 가공되어야 할 것들이랍니다.

 

215. 귤을 오래 보관하는 법
귤을 신선하고 오래 장기간(?) 보관하려면 귤이 자작될만큼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손으로 잘 저어 섞이게 한 다음 귤을 넣고 1~2분간 흔들어주면, 귤 표면의 농약도 제거되고 15일정도는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다고 합니다.

 

216. 레몬으로 천연 헤어 스프레이를
레몬으로 천연 헤어 스프레이를 레몬을 통째로 잘라 물속에 넣고 혼합물이
반만 남을 때가지 끓인다. 찌꺼기를 걸러내고 식혀 분무기에 담아서 쓰면 환경오염방지는 물론 안전하고 값싼 천연 스프레이가 된다.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오래 쓸 수 있고 향기도 좋다.

 

217. 오렌지로 목욕을
귤껍질은 약으로나 겨울철의 음료를 만드는데 그 이용도가 높으나 최근에는 농약 오염 등으로 인하여 먹는 것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귤껍질을 가는 망사 같은 데 담아서 목욕탕 물을 데울 때 물 위에다 띄우면 그 향기로 해서 기분이 상쾌해질 뿐만 아니라 이 물로 목욕을 하 면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218. 마요네즈로 머리결을 아름답게
오래되거나 쓰다가 만 마요네스 활용법, 머리에 기름을 바르듯이 손바닥에 마요네스를 묻혀 머리 피부에까지 스며들도록 바르고 빗질을 한 다음 타월로 머리를 싸서 30분쯤 지난 후에 머리를 감는다. 이렇게 두 세번만 계속하면 머리털에 윤기가 흐르고 한결 부드러워진다. 또한 비듬이 많은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

 

219. 목구멍에 가시
목구멍에 생선가시 같은 것이 걸렸을 때는 맨밥을 덩어리째 씹지 않고 삼킨다거나 찰떡을 삼킨다던가 하면, 대개는 이것들과 함께 내려간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도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매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나온다.

 

220. 발의 피로 푸는 법
평소에 많이 걷지 않던 사람이 오랜만에 야유회를 갔다거나 굽 높은 신을 신고 다니다 들어온 날은 발이 몹시 피로해진다. 이럴 경우에는 맥주병을 밟고
서서 손은 넘어지지 않도록 기둥이나 문설주를 잡고 제자리걸음으로 병을 굴려본다. 이와 같이 몇 번하고 나면 발의 피로가 깨끗이 풀 리게될 것이다. 또 소금을 탄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얼마동안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21. 와인에 대한 무지를 해결하는 9가지 요령
다음은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이 알아 두어야 할 기본 상식이다.
* 스위트 와인(포트 와인류)을 메인 디시(main dish : 중심이 되는 요리)에 곁들이지 말 것.
* 생선요리에 붉은 포도주를 곁들이지 말 것(백포도주가 없으면 할 수없지만)
* 백포도주와 식전에 마시는 술은 차게 할 것.
* 붉은 포도주는 실내 온도가 되게 할 것.
* 가능하면 적어도 1시간 전에 병마개를 딸 것(포도주도 숨을 쉬어야 맛이 나아진다).
* 튤립형 굽이 달린 깨끗한 글라스를 쓸 것.
* 조용히 알맞게 따르고 마시기 전에 향기부터 맡을 것.
* 와인이 잘 된 연도를 기억해 둘 것(1937, 1943, 1945, 1947, 1949, 1950, 1952, 1953, 1955년 등.
* 와인 잔을 앞에 놓고 담배를 피우지 말 것.

 

222. 커피조리에 알맞은 온도
섭씨 100도 이상의 물을 사용하면 커피 속의 카페인이 변질되어 좋지않은 쓴맛을 남기게 되고, 70도 이하의 물에서는 탄닌의 떫은 맛을 남기게 된다는 군요. 끓이는 물의 온도는 끓기 직전 즉 85~96도에서 불을 끄고, 일단 추출된 커피는  잔에 담을 때 대략 온도 66도 안팍이 가장 알맞다고 합니다.요즘 유행하는 원두커피 조리기에서 나오는 물이 펄펄 끓어 나오지 않는다고 불평하시던 분들은 다시 생각해 봅시다.

 

223. 귀속의 귀지 파야 하나
귀속의 귀지는 파야할까, 말아야 할까?
귀지는 제거할 필요가 없다. 귀지는 아미노산과 지방산, 병원균에 대항하는 라이소자임과 면역글로불린으로 이뤄져 있다. 병원균대상에 필요한 물질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외이도와 고막의 피부는 특이하게 귀 바깥 방향으로 자라 내버려둬도 귀지는 자연히 귀밖으로 배출된다. 그 이동속도는 하루 0.05mm로 손톱자라는 속도와 비슷하다. 또한 귀지가 많아도 소리를 듣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오히려 귀를 후비면 물리적 자극으로 귀지선에서 더 많은 귀지가 분비될 뿐이다. 한편 사람들은 마른 귀지는 괜찮지만 젖은 귀지는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육식이 많은 백인과 흑인은 젖은 귀지가 많고 채식이 주된 동양인은 마른 귀지가 많다.

 

224. 마늘 잘 찣는 방법
마늘은 대부분 어느 음식에나 들어가는 것이지만 까서 찧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도마 위에 마늘을 한개씩 올려놓고 찧으려면 튕겨나가고 찧기도 힘듭니다.
이럴때면 라면이나 과자의 비닐 봉지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훔친 다음 껍질을 깐 마늘을 이 속에 넣고 봉지 아가리를 꼭 쥐고 봉지째 찧으면 마늘이 고루 잘 찧어집니다.

 

225. 샤워기 물 때 없애는 방법
뜨거운 물 1리터에 식초 한컵을 넣어 섞은 뒤 그 속에 샤워기를 담금니다.
한시간 정도 놓아둔 후에 낡은 칫솔로 문지르고 나서 행구면 물때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226. 스타킹 세탁법
스타킹은 빨 때 여간 신경쓰이는 품목이 아닐 수 없다. 부피는 적지만 긁히기가 쉽고 빛깔도 바랠 염려가 있기 때문. 그러나 다음 방법을 쓰면 모든 걱정을 날려보낼 수 있다. 바로 인스턴트 커피병을 이용하는 것. 인스턴트 커피의 큼직한 빈병을 마련, 미지근한 물을 반쯤 넣고 거기에 가루비누를 한숟갈 푼다. 그런 다음 스타킹을 그 속에 담근 후 병마개를 덮고 흔든 후 다시 헹군다. 다 헹구면 수건에 말아서 물기를 짜내고 잠시동안 그늘에다 널어두면 스타킹 세탁은 끝이다. 또한 여러 컬레의 스타킹을 빨때는 손에다 여러 켤레의 스타킹을 끼어서 겹치게 한 다음 비눗물에 비벼 빨면 편리하다. 그리고 스타킹을 널 때는 그 속에다 동전을 한 개씩 넣어두면 바람에 날리지 않아 좋다.

 

227. 가방 벨트 모자 손질법
* 가방 - 가죽제품의 보관법은 구입시 손질법이나 보관법을 꼭 물어보고 사는 것이 좋다. 보통 소 가죽이나 돈피는 마른천이나 세무가죽으로 자주 닦아주고 오물이 묻었을 경우는 피혁옹 클리너로 닦아내고 전체적으로 유성크림으로 잘 문질러준 후 깨끗한 천으로 닦아낸다. 가죽 제품은 종류에 따라 물에 젖었을 때 부풀어 오르는 성질이 있는데 비에 젖었을때는 그부분을 만지지 않고 마를때까지 그늘진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벨트 - 벨트는 안쪽에서 채워지는 것이므로 더러운 것이 묻는 등의 염려는 없지만 오랫동안 매고있는 관계로 형태가 변형된다. 그러므로 바지를 벗은 후에는 꼭 벨트를 빼서 보관하는 걸이에 걸어두거나 돌돌 말아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넥타이, 머플러 - 보관시에 타이 걸이에 따로 걸어놓거나 돌돌 말아놓으면 매는 부분의 주름이 펴진다. 오물이 묻었을 경우 첫단계로 가정용 벤젠을 천에 묻혀 더러워진 곳을 두들겨서 오물을 빼내고 다시 깨끗한 물만 묻혀서 비눗기를 제거한 후 마지막으로 마른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준다. 더러움이 심한 경우는드라이클리닝에 맡기도록 한다.
* 모자 - 모자는 신문지를 모자크기만큼 뭉쳐서 넣소 타월이나 흰종이로 싸서 여유가 있는 막스에 보관하고세탁시에는 모자크기의 바구니에 모자를 씌워놓고 표백제가 없는 중성세제를 맑은 물에 풀어서 타올을 적셔서 가볍게 두들기면서 때를 제거한다. 전체적으로 말끔해지면 물에 적셔 꼭 짠 타월로 남은 세제를 제거한다.

 

228. 옷 다리다 눌었을 때
흰옷을 다리다 잘못해서 눌었을 때는 과산화수소를 더운 물에 30%정도의 비율로 풀어서 그물로 여러 번 닦아낸 다음 맑은 물로 헹궈내면 말끔해진다.
또는 양파를 잘라서 문지른 다음 차가운 물에 흔들어 씻어도 좋다.

 

229. 비닐을 이용한 빨래 삶는 법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자.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된다.

 

230. 진짜 꿀 알아내는 법
꿀을 숟가락에 조금 따라서 떨어뜨려 보아 물엿처럼 주루루 흘러내리면 가짜이고 응축력이 있어 또박또박 잘라서 떨어지면 진짜 꿀이다. 그리고 꿀을 구입할 때는 봄에 따낸 첫꿀과 가을에 따낸 꿀은 피하는  것이 좋다.

 

231.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가두면?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가두면 때가 잘 빠지리라고 생각하는 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때가  속으로 스며들어 세탁이 잘 되지 않는다.

 

232. 묵은 쌀 냄새 제거법
묵은 쌀의 냄새를 없애려면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다.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233. 숙취제거에 특효
몸을 보호하면서 숙취를 푸는 비방이 있다. 달걀을 껍데기째 컵에 담아 식초를 가득 채운다. 그대로 하루 정도 놓아두면 달걀 껍데기는 녹아 없어지고, 젓가락으로 저으면 달걀 형태도 사라진다. 이것을 한 숟갈 떠 먹으면 숙취에서 깨어날 수 있다. 약간 냄새가 나지만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된다.

 

234. 못질은 비누칠후
못질은 비누를 칠해서 한다 집에서 못질을 할 때 못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못에 비누를 몇번 문질렀다가 박으면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박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톱질을 하다가 톱이 나무에 끼어 뻑뻑할 때도 톱  양면에 비누를 칠해주면 신기할 정도로 톱이 잘 나간다.

 

235. 꿀은 냉동실 보관
꿀은 오래 두면 표면이 하얗게 되거나 당도가 떨어진다. 꿀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236. 두통 불면증엔 콩 넣은 베게
두통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콩으로 속을 채운 베개를 베고 자면 효과가 있다. 베개 전체에 콩을 채워넣기 어려우면 베개의 크기를 폭 15cm, 길이 20cm 정도로 작게 만들어 평소 베고 자는 베개에 겹쳐 베면 된다. 베개를 두개 겹쳐 베면 두번 결혼한다는 미신도 있다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시도 해보시길.

 

237. 모직물 세탁법
모직물용 세제가 없을 때는 머리감는 샴푸나 부엌용 중성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0.2% 도의 비율로 풀어서 사용하면 된다.
두꺼운 순모 스웨터는 빨아서 말릴 때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위로부터 여러 번 물기를 짜낸 다음 수건에 싸서 높이 들고 몇번이고 휘두르면 물기가 빠지고 털실도 다시 보송보송해진다.
그러고 난 후 수건 위에 스웨터를 펼쳐놓고 모양을 바로잡아 말리도록 한다.

 

238. 바나나 잘린 면 레몬즙으로
껍질을 벗긴 사과가 변색되는 것을 막으려면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내면 된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가 아는 상식.그러나 껍질을 벗긴 바나나의 변색을 방지하려면 레몬즙을 사용하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239. 묵은 된장은 이렇게
해묵은 된장의 맛이 나빠져서 곤란한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멸치대가리나 고추씨를 바싹 말린 다음 빻아 가루로 만들어서 된장 속에 군데군데 넣는다. 1주일쯤 지나면 빛깔도 좋아지고 맛도 몰라보게 달라져 새 된장을 먹는 것 같다.

 

240. 기름 튀김 제대로 이용
생선 따위를 튀겨낸 기름에 다른 것을 튀기기에는 생선의 비린내 때문에 왠지 꺼려진다. 이럴 때는 튀김 마지막에 양파나 감자, 파 등을 함게 넣고 튀기면 생선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또 한번 해 놓은 튀김을 다시 상에 올릴 때 식은 것은 맛이 없으므로 다시 데워야 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시 데우면 느글느글한 기름냄새가 겉돌아 튀김의 제맛이 나지 않는다.
이때 청주나 소주 등 술 한두 방울을 프라이팬에 떨어뜨리고 데우면 기름냄새가 빠져 방금전에 튀겨낸 듯한 산뜻한 맛을 낼 수 있다.

 

241. 쥐가 날 때 대처법
"쥐"는 갑작스레 근육이 떨리면서 통증을 동반하는 증상을 말한다. 대개는 통증 부위 근육을 주무르고 쭉 펴주면 완화된다. 발에 쥐가 났을때 발 앞굼치로 서도록 한다. 장딴지에 쥐가 낫을 때는 무릎을 펴고 발을 발등쪽으로 꺾어준다. 계속 근육을 두루 주물러주면 풀린다.

 

242. 냉장고에 서리가 많이 끼었을때
냉장고에 서리가 많이 끼는 이유는 문 안쪽에 있는 고무패킹이 늘어나는 등 문의 밀폐가 불완전해서 외부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문에 틈이 생겼을 때는 신문지를 접어 셀로판 테이프로 붙이는 응급조치를 한다.

 

243. 냉장보관했던 야채를 싱싱하게
냉장고에 넣어둔 야채가 시들었을 때 레몬즙을 떨어뜨린 찬물에 담가두면 싱싱함이 되살아난다. 특히 잘 시드는 양상추에는 이 방법이 효과적이다. 너무 오래되어 이 방법으로도 소용이 없는 것은 볶음요리나 요리의 부재료로 사용하면 된다.

 

244. 생선 비린내 없애는 방법
김빠진 맥주도 사용처가 있다.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먹다 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그런 후 젖은 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에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 튀김이 된다. 튀김옷을 만들 때도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

 

245. 치즈와 바나나는 냉동고에 보관
치즈는 냉장실에 오래두면 안 좋다. 개봉후에는 랩으로 싸서 공기가 닿지 않도록 냉동보관한다. 바나나는 저온에 약하다. 껍질을 벗긴 뒤 잘라서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서 얼리면 훌륭한 냉과가 된다.

 

246. 달걀은 둥근부분을 위로
달걀의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둥근부분을 위로 해서 세워둬야 한다. 둥근부분으로 호흡하기 때문.

 

247. 조개는 신문에 싸서 보관
조개는 모래를 토해내면 신선도를 잃게 되므로 바로 쓰지 않을 경우 신문지에 싸서 냉동보관한다.

 

248. 신선하게 고기 보관하는 법
덩어리 고기는 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공기와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면 부패가 지연된다. 얇게 썬 고기는 덩어리 고기보다 휠씬 빨리 상하므로 비닐팩에 넣어 공기를 완전히 빼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249. 도자기는 모래를 채워 보관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잘록해지는 도자기의 경우 잘못하면 넘어져 깨지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도자기 속에 모래를 반쯤 차게 넣어둔다. 모래의 무게로 도자기가 안정감을 갖게 되므로 넘어질 염려가 없다.

 

250. 벽에 난 못자국 제거법
가구나 벽에 못자국 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는다. 그후 남은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샌드페이퍼, 숟가락등으로 문지르면 반반해 진다.

 

251. 주전자 부리의 물 때 제거법
주전자 부리 부분의 물때는 좁아서 닦기 힘들다. 이때는 식초를 넣고 끊이거나, 레몬 껍질을 모아 주전자에 넣고 끊여도 묵은 때가 깨끗이 없어 진다.

 

252. 전자렌지 청소법
레인지에 뜨거운 물울 담은 그릇을 넣어 2∼3분 가열해 내부에 수증기를 쐬어주면 늘러붙었던 오염이 부드러워져 청소가 쉬워진다. 주방용 세제를 푼 물을 행주에 담갔다가 꼭 짜서 내부를 닦고, 잘 지워지지 않으면 칫솔을 사용해 닦는다. 청소가 끝나면 내부가 건조될 때까지 문을 열어둔다.

 

253. 양배추를 한번에 벗기기
양배추로 쌈을 해먹기 위해서는 양배추잎을 한잎씩 벗겨내는 험난한 과정을 겪어야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을 알아두면 매일 매일 양배추쌈만 해먹게 될 걸. 비결은 바로 양배추의 가운데 심을 도려내는 데 있다. 그런 다음 큰 그릇 속에 뒤집어 담아놓고 그 구멍을 통해 뜨거운 물을 붓는다. 양배추가 흠뻑 젖도록 부은 후 뚜껑을 덮고 잠시 그대로 놓아두었다가 껍질을 벗기면 바나나 껍질처럼 쉽게 벗겨진다.

 

254. 야외에서 도구 없이 생선굽기
먼저 생선을 깨끗이 씻은 다음, 신문지 두세 장을 겹쳐서 물에 적신 후 생선을 둘둘 만다. 그렇세 한 다음 불 속에 넣어두면 제법 그럴 듯한 생선 증기구이가 만들어 진다.

 

255. 만두국 깔끔하게 끓이려면
밀가루 5인분에 참기름 한 찻숟가락과 달걀 두개의 비율로 섞어 반죽하면 끈기가 있어 만두 빚기에도 좋고 끓일 때도 속이 터지지 않아 깔끔하다.

 

256. 기름기 많은 머리에서 탈출
* 기름기가 많은 모발의 손질법
- 유황우유 및 기름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피부 마사지는 적절치 못하다. 마사지는 혈액 순환을 자극함으로써 머리 바닥에 피지생성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 머리를 짧게 손질한다. 기름진 머리카락일지라도 머리를 짧게 손질하면 용모가 단정해 보인다. 머리카락이 길면 길수록 머리카락이 다발처럼 뭉치고 가늘어지기 때문이다.
* 음식물로 치료하는 법
- 기름진 모발은 유황성분으로 치료한다.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E가 많이 들어 있는 단백질 함유 식품은 체내에 유황이 스며들어 갈 수 있는 좋은 원천이 된다.
- 유효 음식물 - 밀씨기름, 상추, 호박, 냉이, 귀리빵, 국수, 쌀 등과 넙치, 대구, 연어와 같은 신선한 생선 그리고 딸기, 복숭아, 자두가 있다.
- 음료수 - 유황 성분이 많은 미네랄 워터를 마시도록 한다.
* 도움이 되는 영양소와 함유 식품
- 비타민A: 간, 달걀노른자, 버터, 시금치, 토마토, 당근, 호박
- 비타민E: 식물성 기름, 땅콩, 우유, 시금치, 간, 달걀
- 비타민C: 시금치, 무청, 감귤류 등의 과일과 채소
- 크롬GTF : 호두, 감자, 옥수수, 콩, 양파

 

257. 달걀 껍질막의 지혈효과
부엌에서 일을 하다가 칼에 손을 베었을 때는 얼른 피를 닦아내고 달갈을 깨 얇은 속 껍질막을 떼어 붙이면 신기하게도 피가 멈춘다.

 

258. 파는 종이에 싸서 냉장실에
파는 물기를 빼서 종이에 둘둘 말아 냉장고에 넣어둔다. 시금치는 눕혀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세워두면 뿌리부분이 자라나는 성질이 있기 때문. 콩나물은 공기 속에 내 놓으면 변색하기 쉽다. 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마늘은 일일이 다져서 쓰기 번거롭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졌다가 소량씩 비닐팩에 넣어 냉동고에 보관한다. 냉동하면 맛과 향이 덜하다는 지적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

 

259. 세탁기 안쪽 때는 식초로
세탁기 세탁조 안쪽이 더러워졌을 경우, 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를 1컵 붓고 저으면 웬만한 때는 물에 녹아버린다.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때는 스펀지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 닦아낸다.

 

260. 김치가 쉬는 막으려면
여름철에는 김치가 쉽게 쉬어져서 주 부들이 여간 애를 먹지 않는다. 그런 경우 김치를 담그기 전에 계란껍질을 깨끗한 가제에 싸서 독 속에 넣으면 김치가 잘 쉬어  지지 않는다.  또한  이미 쉬어진 김치에는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두면  한나절도 지나지  않아 신맛이 없어질 것이다.

 

251. 포개진 밥그릇 빼는 법
유리컵이나 밥그릇이 포개져 잘 빠지지 않으면,  그릇엔 찬물을 붓고 아래 그릇은 더운물을 담가놓으면 쉽게 빠진다. 포개진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빼도 된다.

 

262. 고무줄 냄새로 개미 퇴치
꿀통이나 설탕통에 개미가 잘 꼬이면 통 중간쯤에 고무줄을 몇겹 감아놓으면 된다. 개미는 고무 냄새를 싫어해 얼씬도 하지 않는다.

 

263. 녹슨 못 뽑아내기
녹슨 못은 뽑아내기가 힘들어, 주변에 흡집을 내기 쉽다. 이때는 못 머리부분에 미싱기름을 두세방울 떨어뜨린 다음 못이 박혀 있는 부근을 망치로 두세번 두드려 주고 나서 뽑으면 간단히 뽑혀진다.

 

264. 코피 날땐
코피가 계속 날 때는 의자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 머리를 약간 아래로 숙이고 엄지와 검지로 코를 잡고 한동안 지그시 안쪽으로 눌러주면 대개 멎는다.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코와 이마를 덮어줘도 효과가 있다.

 

265. 뻑뻑한 열쇠구멍에 연필가루를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힘들면, 열쇠 구멍으로 연필가루를 넣은 후 여러 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된다. 열쇠 구멍안에 흑연 가루가 골고루 퍼지면, 열고 잠그는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 진다.

 

266. 나무나 꽃은 하루전의 물을
나무나 꽃에 주는 물은 하루쯤 미리  받아둔 물을 사용해야 한다.수도물일 경우 꼭 하루 전에 미리 받아두어야할 필요성이 있다. 소독을 위해 넣은  클로르칼크를  증발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 것은 어항의 물을 갈아줄   때와  같은 이치인 것이다. 우물물일  경우에도 하루 전에 퍼 두면 물이 더욱 부드러워진다.

 

267. 참기름 보관법
참기름도 오래 보관해 두고 먹으면 맛이 변하기 마련인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아무리 오래되어도 변하지 않는다. 먼저 기름병을 깨끗이 씻은 다음 소금독 속에 묻어둔다.  이렇게 하면 언제나 금방 짜낸 기름처럼 맛이 좋다.

 

268. 장판 바닥의 잉크지우려면
장판의 얼룩중  잉크류는 좀처럼  제거되지  않는다. 이 경우 얼룩진 부분위에  소금을 한줌놓고  젖은 걸레로  문질러  닦으면 방 바닥도 상하지 않고 잉크자국도 깨끗이 없앨 수 있다.

 

269. 피아노 건반 깨끗하게 닦기
피아노 건반은  매일  닦아주면 좋다. 그래도 누런기가  신경에  거슬리면 먼저  알콜과 물을 1대   1의  비율로  섞어서 세숫대야에  준비한다. 다음에 부드러운 천을  여기에   담갔다가 꼭 짠다. 그  천으로 닦으면 피아노  건 반의  누런기가 깨끗하게 지워진다.

 

270. 여드름 치료에 좋은 녹두
녹두는  강한 해열,해독작용을 하므로 입 술이 마르거나 입안에 무엇이 났을 때,여드름이나 주근깨 등으로 피부가상했을 때 대단한  효과가  있다. 또한 녹두는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피부에 생기를 주는 식품이므로 녹두부침이나 청포묵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녹두가루를 미지근한 물로  반죽하여 크림상태가 되도록 되도록 한후, 잠자기전  얼굴을 깨끗이  바르고 자면 효과가 좋다.

 

271. 스웨터가 오그라들때
세탁을 잘못해서 스웨터가 오그라들었  을 때는 암모니아수를  이용, 원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미지근한  물4리터에 암모니아를 반 홉 정도 넣어 휘저은 다음 스웨터를  담가 헹군다.  털실이 보드라워지면 가볍게 잡아당겨  늘려  준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고 편편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정상회복이 가능해진다.울 스웨터의 경우는 반드시 찬물에 세탁해야 오그라들 염려가 없다.

 

272. 속이 빈 무를 알아보는 법
시장에 가서 무를  살 때  겉만  보고는 속이  비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이런때는 무잎을 분질 러  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 무잎을 분질러 그 밑바닥이  파랗고 생기가 있으면 무의 속이 비어  있지 않지만  무잎의 밑바닥이  하얀색이면 무는 속이  비어 있으므로 일단 이런 시험을 해본 다 음에 무를 사는 것이 좋다.

 

273. 맥주 사이다 냉장고 보관법
맥주나 사이다를 보관할  때,  병을 거꾸로  세워두면 김이 빠지지 않아 시원한  음료의 맛을 즐 길 수  있다. 또 병마개를 잘못 열었 을 경우 넘칠때가 있는데,  병을 45도 정도 기울이고 마개를 따면 상부의 압력이 뚜껑 부근에  덜 몰리기 때문에 넘치지 않는다.

 

274. 라면에 포도주 서너방울
라면은 김치나  고기를 넣어서  끓여 먹으면 수준급의 영양 식품이 된다. 수험생들의 밤참으로도 환영을 받는데 더욱 맛있게 먹으려면 라면을 끓일  때 포도주 서너방울을  떨어뜨린다. 느끼한 맛도 없어지고 맛과 향기가  좋아진다.

 

275. 드라이크리닝한 옷 보관법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한 다음 비닐 커버를 쒸워서 가지고  온 의류를 그대로 옷장 속에 넣으면 의류에 습기가 남게 된다. 특히 증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 분이기 때문에 일단 비닐을 벗 기고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걸어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옷장에 넣도록 한다.

 

276. 장마철 의류
장마철에는 세탁물을 며칠씩 방치해두면 때가 산화하여 변질되므 로 세탁하기 어렵게 된다. 또한 한번 의류에 붙은 곰팡이는 세탁해도 색소가 없어지지 않고 검은 점이 남기 때문에 무엇보 다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흰셔츠나 블라우스는 일단 곰팡이가 생기면 입을 수   없게 되 므로 신경쓰도록 한다. 또한 더러운 부분에는  박테리아가 생기도 땀냄새가 석이면 매우 불쾌한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세탁을 자주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철이 지난 의류는 장마철이 되기  전 세탁을 끝마치고 잘 정리해   두어야 하며, 더러운  채로 장마 가 시작되면 곰팡이가 생길 뿐 아 니라 벌레가 생겨 좀 먹는 일도 있다. 특히 스웨터나 모피, 가  죽제품 등 값비싼 것들이 많은 겨울의류는 보다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277. 고춧가루로 바퀴벌레 퇴치
농이나 선반위에 월계수 잎이나 고춧가루를 올려 놓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바퀴벌레의 극성을 막을 수 있다. 한밤중에 음식물을 내놓거나 그릇등에 물기를 남겨두게 되면 바퀴벌레가 먹을 음식을 제공하는 격이 되므로 음식물은 바퀴벌레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낸자고등에 잘 넣어 두고 식기의 물은 깨끗이 닦아 수납장에 넣어 두어야 한다. 수납장이나 싱크대등의 물기도 잠자리에 들기전에 마른 걸레로 깨끗이 닦아준다.

 

278. 바랜 청바지 진하게
바랜 청바지의 색을 진하게 하려면 너무 바래버린 청바지는 다른 새청바지와 함께 따뜻한 물로 세탁을 하면 적당한 색으로 물이 들어 보기 좋다.

 

279. 누런 흰양말을 희게
누런 흰양말의 경우 레몬 껍질을 두어조각 물에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280. 라면에 치즈를
끓는 물에 치즈 한장을 넣고 다 녹으면 라면을 넣어 끓인다. 혹은 라면을 다 끓인 다음 술을 서너 방울 넣어주면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

 

281. 냉동식품 녹이고자 할 경우
냉동식품을 녹이고자 할때는 그 종류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육류는 냉장실에 넣어 저절로 녹이는 것이 좋고 생선이나 조개류는 물에 담가 놓아야 하며 야채의 경우는 녹이지 않고 비로 끓는 물에 요리하는 것이 좋다.

 

282. 계란을 맛있게 삶는 법
용기:좁고 깊은 모양
물높이: 계란의 2/3 높이
시간:끓기 시작한후 불을 한단 줄이고 8분.중간에 한번 수저로 굴려 줄것
식히기:불에서 내린 직후에 찬물에 담근다.
위의 사항을 지키면 바깥은 완숙, 안쪽은 흐르지 않는 촉촉하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계란을 드실수 있습니다.물높이와 시간을 반드시 엄수할 것. 개인 취향에 따라 시간을 2-3분 가감하면 완숙 또는 연한 반숙으로 삶을 수   있습니다.

 

283. 보석 손질법
목걸이나 반지는 가끔씩 중조수(소다수)로 닦아 주어야 하는데, 그래도 때가 빠지지 않을 경우 부드러운 헝겊에 중조를 약간 발라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면 순식간에 흐림이 없어지고 본래와 같은 아름다운 빛을 낸다. 보석 뒷면은 화장비누를 녹인 액체나 중성세제를 칫솔에 묻혀서 눈지르면 때가 잘 닦인다. 그러나 산호, 터키 식 오팔,진주등은 흡수성이 있기때문에 므이나 세제액으로 씻을 경우 마를 때 금이 가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84. 여행중 옷의 구김 펴기
가방속에 꾹꾹 담아둔 옷이 심하게 구겨져 도저히 그대로 입을 수가 없을때에는 욕셀의 온수를 틀어놓아 욕실전체가 김으로 가득차게 한다음 그곳에 구겨진 옷을 널고 욕실문을 닫아두고 아침이 보면 구김이 없어졌을 것이다. 이와같이 간단한 구김은 물안개를 뿌려 옷걸이에 걸어 놓으면 된다.

 

285.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때
먼저 기관이 막혔는지 확인하는데 이것은 아이가 격렬한 기침,호흡곤란을 겪고 있다면 기관에 걸렸다는 증거인데 이때 조금이라도 숨을 쉬고있으면 급히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문제는 이물을 완전히 삼켜 호흡할수 없는 경우 아이의 가슴을 힘껏 조여 주거나 아이를 거꾸로 쳐들고 등을 쳐주면 이물이 나오는 수가 있다.

 

286. 타일 틈에 낀 때
타이프 지우개로 타일 틈에 낀 때를 지우면 잘 지워진다. 때를 제거한후 반드시 더운 물로 닦아주어야 한다.

 

287. 여름철 빨래
여름철 밤에 빨래를 밖에다 널어두면 모기나 하루살이등이 달라붙어 빨래를 다시해야 하는 수고가 뒤따르게 된다. 따라서 빨래를 밤에 빨았다 하더라도 물을 짜서 개어 두었다가 아음날 아침에 너는 것이 좋다.

 

288. 갓 뽑아낸 떡 쉽게 썰기
방금 뽑아낸 흰떡은 다라붙기 때문에 썰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이럴때에는 무에 칼을 문질러 가면서 썰어보라 전혀 달라붙지 않는다.

 

289. 조명기구에 낀 먼지 제거
뜨거운 열로 인해 이물질이 눌어붙게 되어 잘 닦이지 않을 때 갓 위에 휴지를 덮어둔 뒤 그 위에 주거용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놓고 10-20분 정도 지나면 먼지등이 불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때 휴지를 제거하고 닦아내면 된다.

 

290. 손에 묻은 기름은 설탕으로
난방기구를 손질할 때는 기름이 묻기 쉽다. 기름때는 비누로 씻어도 잘 없어지지 않는데, 이럴 경우 설탕을 약간 묻혀 손에 비비면 감쪽같이 때가 빠진다. 또한 기름냄새가 없어지지 않아 역겨울 때에는 밀감 껍질이나 차잎으로 문지르면 냄새가 쉽게 빠진다.

 

291. 비듬 없애는 법
비듬약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약으로 효험을 보지 못한 경우에는 이 방법을 써보는 것도 좋다. 보리쌀 씻은 물을 그릇에 담아 두었다가 2∼3일 지나면 말갛게 가라않은 물이 된다. 이물을 살며시 다른 그릇에다 부었다가 끓여서 식은후에 머리를 감는다. 이렇게 1주일에 두어번 가량만 해도 효과가 있다

 

292. 물이 빠지는 옷은 소금물에
물 한 양동이에 한 줌의 소금을 넣어 30분 경과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강 검정은 매우 효과적이다.

 

293. 옷에 향기가 나게 하려면
다림질한 옷에서 향기가 나게 하려면 분무기의 물에 좋아하는 향수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옷을 다린다.

 

294. 바지에 주름을 펴게 하려면
주름치마나 바지의 주름을 보기 좋게 세우려면 주름 부분에 식초를 조금 바르고 다림질하면 주름이 반듯하게 세워진다. 또 반대로 스커트나 바지의 길이를 늘이기 위해 단을 내렸울 때 접혔던 자국의 주름을 깨끗이 펼 때도 식초를 조금 바르고 나면 깨끗이 펴진다. 못쓰는 칫솔이나 브러쉬로 식초를 조급씩 찍어 바르는 것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쏟지 않고 조금씩 잘 바를수 있다.

 

295. 눈이 침침해 졌을 경우
결명자차는 글자 그대로 눈을 밝게 해주는 차이다. 간장에서 효소의 분해를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어 오래 복용하면 간장 질환이나 고혈압인 사람도 효과를 볼 수 있다.

 

296. 생선의 비늘을 벗길 때
생선의 비늘을 벗길때에는 칼 대신에 숟가락을 이용해 꼬리에서 머리 방향으로 벗기는 것이 좋다.

 

297. 도시락 냄새가 안 없어지면
도시락이나 밀폐용기의 찌든 냄새는 씻어도 없어지지 않는다. 찌든 냄새를 없애려면 양배추, 서양상치와 같은 야채 자투리를 용기에 가득 담아 밀폐 한뒤 2,3일 냉장고에 넣어 둔다. 그러면 냄새가 깨끗이 없어질 것이다.

 

298. 시멘트에 못을 박을 때
시멘트에 못질을 할 때 못이 잘 들어가지 않거나 곧잘 비뚤어 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는 종이를 여러겹으로 접어 못을 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으면 못도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들어간다. 못을 박은 다음 종이를 뜯어 내도 좋고 눈에 잘띄지 않는 곳이면 그대로 두어도 무방하다.

 

289. 작은 유리 파편 모으려면
넓은 포장용 테이프를 손에 한 바퀴 말아서 파편이 있는 곳을 두드려 주기만 하면 제거되나 유리가루는 젖은 탈지면으로 꾹꾹 눌러 모으든가 방바닥에 밥알울 뿌려놓고 빗자루로 쓸어 모으면 된다.

 

300. 손에 찌든 파냄새 없애기
파나 우엉뿌리를 요리하고 나면 손에 냄새와 물이드는데 이럴때는 식초로 닦아내고 다시 물로 씻으면 깨끗이 잘 닦인다.

 

301. 머리카락에 묻은 껌제거
머리카락 붙은 껌 헤어크림으로 떼 머리카락에 껌이 붙었을때 무리하게 떼어내려 하거나, 머리카락을 잘라내려 하는 것은 좋지않다. 껌이 붙은 머리카락 주변에 헤어크림을 비벼 바르고 나서, 마른 헝겊으로 떼어내면 잘 떨어진다.

 

302. 옷에 피자국 제거
옷에 핏자욱이 묻었을 때는  옷에 떨어진지 오래 되지 않았으면 얼룩 진 주위에 타월을 대고  얼룩의 안쪽으로부터 젖은 타월로 닦으세요. 그리고 마른 수건을  대고 양손으로 찝어서 꼭꼭 눌어 말리면 깨끗해 져요. 옷에 피가 묻은지 오래됐으면  타월을 밑에 깔고 그 위에는 무우나 생강을 잘라 그 단면으로 얼룩을 톡톡 찍어 낸 다음 세제액으로 빨아서 표백하세요.

 

303. 카메라 올바른 보관법
카메라를 보관할 때 대개는 케이스에 넣어 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카메라 케이슨 ㄴ대부분 가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습기는  잘 빨아들이므로 비닐 주머니같은곳에 두는것이 좋다네요. 흔히 카메라를 옷장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나프탈렌이 들어있어  카메라 부속에 필요한 기름이 마를 염려가 있습니다. 카메라는 오래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넣어두는 것보다 자주 사용하는것이 좋다네요.

 

304. 터지지 않게 달걀 찌는 법
끓는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거나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깨어진 곳에서 달걀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그대로 잘 쪄진다.

 

305. 밥이 설익었을 때
밥이 설익었을때는 술을 조금 넣는다. 다 끓인 상태의 밥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몇 개 내어 정종을 조금만 뿌려준 다음 다시 한 번 밥솥의 스위치를 넣거나 약한 불에서 5분정도 두면 된다.

 

306. 소금은 기름 튀는 것을 막아준다
야채와 고기를 프라이팬에 볶아 요리할 때 불이 너무 세면 기름이 여기저기 튀어 옷이며 주방이 엉망이 되어 버리고 살갗에 닿으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따라서 기름에 볶아 요리할 때에는 소금을 한 줌 프라이팬에 넣고 나서 야채와 고기를 넣어야 한다. 그러면 절대로 기름이 튀는 일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요리해도 된다. 이런 방법으로 요리할 때는 양념에 소금을 약간 적다 싶게 넣어야 음식의 간이 맞는다.

 

307. 삶은 달걀 소금에 잘 벗겨져
달걀을 삶고나서 곧바로 찬물에 넣으면 껍데기가 잘 벗겨진다. 그러나 달걀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따뜻하게 먹고 싶으면 삶은 달걀을 소금에 잠시 묻어 두었다가 꺼내 먹으면 잘 벗겨진다.

 

308. 싱크대 자석 붙으면 구입 No
싱크대를 구입할 때는 용접 상태가 매끄럽고 합판이 좋은 것을 골라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스테인리스 부분, 그곳에 철분이 많이 섞이게 되면 얼마 쓰지 못하고 녹이 슨다. 따라서 싱크대를 구입할 때 조그마한 자석 하나를 준비해 가면 좋다. 스테인리스에 자석을 댔을 때 붙으면 철분이 많이 섞인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309. 작은 물건 찾을 때
바늘 같이 작은 물건을 찾을땐 플래시를 옆에서 비추자. 그러면 그림자가 크게 나타나 찾기 쉽다.

 

310. 비누 오래 쓰려면
세면대에서 사용하는 비누를 오래 사용할려면 스펀지를 비누밑에 깔면 비누가 물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311. 당근은 따로 볶아야
당근은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다른 채소와 함께 조리할 때는 별도로 데치거나 볶았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다. 쓰고 남은 것이나 물로 씻은 것은 신문지나 종이 행주애 사서 구명을 낸 비닐 봉지에 넣어두면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312. 낙지 문어 맛있게 데치려면
먼저 더운물에 무를 얇게 썰어 넣고 잠시동안 끓여 무즙이 다 우러났을 무렵에 데치면 빛깔이 싱싱해 보일 뿐 아니라 그냥 데친 것 보다 훨씬 좋다.

 

313. 김장에 시지 않게 하려면
겨울 김치를 봄까지 맛이 변하지 않게 하려면 김장을 담글 때 밤이나 도토리잎을 김치독 밑에 10㎝정도 깔고 김치를 담아 놓으면 된다.밤이나 도토리잎이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김치가 시어지는 산성과 합하여 중성이 되어 맛이 변하지 않는 것이다.

 

314. 변기청소
곰팡이가 가장 번식하기 쉬운 곳이 바로 변기이다. 특히 변기 입구 구석과 안쪽, 뚜껑연결 부분은 잘 보이지도 않아 청소시 소홀해져 더욱 더러워 지는 경향이 있다. 변기에 낀 때는 세제를 뿌리고 오랫동안 불려 닦는다.  화장지를 변기에 넣고 세제를 뿌려 넣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315. 가구 광택제 대체방법
식초와 올리브유를 1:3 의 비율로 섞어서 가정용 광택제로 쓸수 있다. 또는 찬 홍차를 깨끗한 헝겊에 적셔서 문지르고 재빨리 마른걸레로 닦는다. 좀더 많은 광택을 내고자 할 경우에는 올리브유 한 찻숟갈, 레몬즙 1개, 물 한 차숟가락을 섞는다. 어두운 색의 나무에는 투명한 식초와 따뜻한 물을 같은 양으로 섞어 쓴다.

 

316. 남은 밀가루 설거지에
요리하고 남은 밀까루는 설거지할 때 이용하면 좋다. 수세미에 적당량 묻혀 그릇을 닦으면 깨끗해진다. 특히 붉은 김치자국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317. 무스탕 물묻은 자국
무스탕에 물이 묻어 얼룩이 생겼다면 결이 고운 샌드페이퍼로 살살 문질러 얼룩을 지운다. 비나 눈을 맞아서 생긴 얼룩은 마른수건으로 두둘겨 물기를 없앤다음 완전히 마르면 비벼서 털고 두꺼운 옷걸이에 걸어둔다. 말린후에는 스웨이드 브러시로 문질러 털을 일으킨다

 

318. 도자기 잘 안 깨지게 하려면
새로 산 그릇 가운데 도자기류를 오래 사용하려면 냄비에 도자기류을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쌀 한줌을 넣고 팔팔 끓인다. 그런다음 약한 불로 약 15분정도 더 끓인뒤 불을 끄고 하룻밤 정도 담가 놓으면 잘 깨지지 않아 올 사용할 수 있다.

 

319. 나사가 겉돌지 않게 하려면
나무나 플라스틱 등에 나사를 여러번 풀었다 죄었다 하다보면 구멍이 커져서 나사가 겉돌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나사 구멍속에 접착제를 짜넣고 약간 굳은 다음에 나사를 죄어 두면 나중에 단단하게 굳는다.

 

320. 좋은 김 고르기
좋은김을 고르는 것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김을 조금 잘라서 물에 넣어봤을 때 좋은 김은 흐물흐물하게 녹는데 비해 좋지 않은 김은 녹지 않는다. 또 김을 넣었던 물이 탁하지 않을수록 좋은 김이다.

 

321. 맛있는 동치미 만드는 법
동치미에 배를 넣을 때 껍질을 벗겨 낸다음 넣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동치미 국물이 탁해진다. 따라서 껍질을 벅기지 말고 그대로 깨끗이 씻어서 몇군데 칼집만 내고 통째로 항아리 바닥에 넣어두면 배즙만 우러나게 되어 국물도 맑고 맛도 좋다.

 

322. 무더진 칼날 날카롭게
가정에서 칼을사용하다 보면 잘 들지 않아서 파조차 썰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럴 때는 포일을 조금 잘라서 뭉친다음 , 그 사이에 칼을 넣고 날을 문질러주면 잘 들 게 된다. 가끔 포일을 쓰고서 무심코 버리게 되는데 따로 모아두었다가 사용하면 좋다.

 

323. 생선찌게는 물끓은 후 넣어야
생선찌개를 끓일 때 반드시 물이 끓고 난뒤에 생선을 넣어야 제맛이 난다. 끓는 물에 단백질이 굳어져 고기맛이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물의 양은 생선의 표면이 밖으로 약간 나올 정도면 된다.

 

324. 이불은 얇은 것 두 개를
이불을 만들 경우에는 목화솜보다 가벼운 합성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솜으로 이불을 만 들 때에 너무 두껍게 해서 하나를 덮는 것보다 두 개를 만들어 덮는 것이 좋다. 이 때 하나는 얇 게해서 속을 덮는 것으로 하고, 다른 하나는 그보다 약간 두껍게 해서 겉에 덮는 이불로 한다. 그러면 하나를 덮는 것보다 더 따뜻하고, 또 철따라 덮을 수가 있어 용도가 다양해 진다. 그러나 요는 합성솜보다도 끈기가 있고 수면중 탄력성이 적은 목화솜으로 된 것이 좋다.

 

325. 새옷은 빨아서 입어야
최근의 의류는 곰팡이가 슬지 않게 하는 약품 등으로 위생처리가 되어 있으며, 또 화학염색제 등을 사용한 것이 많아 피부염을 일으킬 위험이 많다. 새로 옷을 샀을 때는 일단 빨아서 입는 것이 좋다. 일단 빨아 입음으로서 이런 것들은 물론 먼지 같은 것도 제거되기 때문에 한결 위생적이다.

 

326. 그림 오래 보관하려면
그림에 미리 살짝 왁스를 칠해두면 탈색되지 않아 오랫동안 걸어둘 수 있다.

 

327. 살갗에 페인트가 묻으면
먼저 페인트을 칠하기전에 손이나 얼굴에 콜드 크림을 바르고 하면 페인트가 묻어도 휴지로 금방 지워진다. 크림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페인트칠을 하다가 페인트가 묻었다면 버터를 발라 잘 문지른 다음 타울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씻어내면 말끔히 닦인다.

 

328. 시든 시금치 싱싱하게 하는 법
시금치는 구입한 지 이틀만 지나도 잎이 시들시들해진다. 이런 시금치 뿌리에 열십자형으로 칼자국을 내서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그늘에 건져두면 싱싱한 시금치를 맛볼 수 있다.

 

329. 검게 변한 은 액세서리는
은으로 된 액세서리는 금방 검어지는 것이 단점. 흔히 치약으로 닦아도 되지만 레몬즙으로 닦고 뜨거운 물에 헹구어 가죽이나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진다. 또는 감자 삶은 물로 닦아도 광택이 나고 오랫동안 윤기를 간직할 수 있다. 감자를 곱게 갈아서 헝겊에 싸서 닦아도 된다

 

330. 콩나물 비린내 안나게
콩나물을 끓일 때 중간에 뚜껑을 열어 김을 빼면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
그러나 마늘과 소금을 넣고 삶으면 뚜껑을 열어 김을 빼도 비린내가 나지 않을 뿐아니라 맛과 냄새도 좋아진다.

 

331. 맛이 간 식초 활용법
오래돼서 맛이변한 식초는 섬유유연제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면이나 마 제품을 부드럽게 한다. 마르고 난뒤에는 보송보송해져 감촉도 좋다.또 세탁기나 전기 밥솥의 찌든때를 제게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식초 한컵을 넣어 하룻밤 두었다가 헹구면 깨끗해진다.

 

332. 손가락에 밴 누런 니코틴
담배를 많이 피우면 손가락에 니코친이 묻어 누렇게 되는데,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레몬즙에 옥시풀을 약간 섞어서 계속 문질러 보자. 니코틴이 벗겨지면서 색깔이 엷어진다. 레몬즙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333. 성에 제거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리창이 깨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끼면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 유리창을 딱으면 잘 얼어붙지 않는다.

 

334. 수건 오래 쓰려면
수건을 오래 쓰려면 빨아서 짜는데 그 비결이 있다. 즉 수건은 세탁하는 일이 잦아서 그 때문에 헤어지고 터져 보기 흉하게 되는 일이 많다. 수건을 세탁해서 짤 때는 흔히 길이를 반으로 접어서 비틀어 짜게 되는데, 그렇게 하면 늘어나거나 울이 터져서 못쓰게 되기 쉽다. 그러므로 길게 세로로 늘어뜨리지 말고 가로로 넓게 편 것을 주름잡듯이 쥐고 짜면 비틀어도 울이 상하지 않아 오래 쓸 수 있다.

 

335. 탈색되는 천 판별법
색이 빠질 것 같지 않아서 무심코 세탁을 하고 보면 색이 빠져서 다른 옷까지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색이 빠지는 천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려면 먼저 헝겊 끝을 흰 천에 싸서 따뜻 한 비눗물 속에 비벼보면 탈색되는 천은 흰 헝겊에 물이 든다. 이렇게 탈색되는 천을 빨 때는 물 한되에 중성세제 두숟갈을 타고, 거기에다 식초 두 숟갈을 넣어서 빨면 탈색 방지에 도움이 된다.

 

336. 심하게 찌든 때는
물에 소금을 넣고 푹 삶는다 이렇게 해서 빨면 옷이 희어저 산뜻하다.

 

337. 양말의 냄새 제거
양말을 빨고 헹군다음 붕산을 물에다 조금만 풀고 양말을 담가 두었다가 말리면 된다. 물론 식초를 이용할 수도 있다.

 

338. 병에 손가락 들어가 안 빠질 때
따뜻한 물에 비누를 풀어서 손과 병을 함께 담그고 병을 천천히 돌리면서 잡아당기면 잘 빠진다.

 

339. 너무 짠 음식에는
카레나 스프등의 간이 넘 짤때는 손질한 감자 두개 정도를 굵직하게 썰어서 넣으면 감자가 익으면서 소금기를 흡수하게 되어 간이 맞춰진다. 이때 쓰고 난 감자는 샐러드나 크로켓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

 

340. 루즈가 옷에 묻었을 때
거즈에 알콜을 적당히 적셔 두드리면서 뜨거운 물에 세제를 풀어 치솔로 닦아내면 깜쪽같이 없어진다.

 

341. 흠집이 생긴 시계의 유리
무심결에 손을 휘젖다보면 어딘가에 부딪쳐 흠집이 생기기 쉽다. 이럴 때는 거즈 수건에 치약을 얇게 바르고 치약이 약간 마르면 천천히 오랫동안 문질러서 윤을 낸다. 끝으로 깨끗한 거즈 수건으로 닦아내면 흠집이 치약으로 살짝 메꾸어져 시계가 말끔해 진다.

 

342. 손수건 다림질 귀찮을 때
손수건을 말릴 때 유리에 붙여 말리면 다림질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 마른다. 단, 유리가 더러우면 소용이 없다. 손수건을 다릴 때에도 몇장 포개서 다리면 평평하게 다려질 뿐만 아니라 밑에 것도 그 열로 자연히 평평해져 경제적이다.

 

343. 조화 깨끗이 세척
조화가 변색되거나 흠집이 엇이 세탁하려면 우선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줌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주면 조화에 묻어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그리고 물로 헹구어주면 된다.

 

344. 실내의 애완동물 냄새 제거
동물의 집 밑바닥에 소다를 한지에 싸서 넣어두면 효과적이다.오줌의 경우 휴지나 걸레로 닦아낸 다음 그 위에 소다를 조금 뿌려준다 그런 다음 잠시 후 청소기로 소다를 빨아들이면 오줌 냄새가 말끔히 사라진다. 카펫에 오줌을 쌌을 경우엔 휴지나 걸레로 닦아낸 다음 식초를 뿌려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뜨거운 물로 잘 닦아낸 다음 말리면 카펫에 얼룩이 없어진다.

 

345. 머리빗 헤어브러쉬 세척
머리빗이나 헤어브러시를 자주 세척해 주지않으면 머릿기름이나 먼지 등으로 찌든 때가 생기게 된다. 이럴 때는 물에 샴푸를 풀어 거품을 일으킨 다음 그곳에 머리빗이나 헤어브러시를 담가 두었다가 물로 헹구면 신기하게 때가 깨끗이 빠진다.

 

346. 눈에 다래끼
뜨거운 물수건으로 하루 3~4회 정도 눈위에 대고 온습포를 해주면 좋다. 이렇게 해주면 농이 자연히 흘러나온다. 집에서 이틀정도 했는데 별다른 효과가 없다면 병원에 찾아가는 것이 좋다.

 

347. 표백제 냄새 제거법
세면장이나 주방등을 표백제로 소독하고 나면 언제나 고약한 냄새가 뒤끝으로 남게 되는데 이럴때는 그 자리에 식초 몇 방울을 뿌려주면 곧 냄새가 사라진다. 그리고 그릇이나 옷 등에 나는 냄새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제거하면 된다. 냄새나는 그릇이나 옷을 식초물에 담갔따가 꺼내면 냄새가 깨끗이 사라진다.

 

348. 땀에 젖은 목걸이
땀에 젖은 목걸이를 그대로 두지 말고 물에 적신 깨끗한 수건으로 싸서 가볍게 문질러 땀기를 빼두는 것이 좋다. 목걸이가 수정이나 유리 혹은 조개 같은 것으로 된 것이면 물에 담가 씻어도 되지만 호박이나 진주 같은 것은 부드러운 천으로 한 알씩 닦는 것이 좋다. 그리고 금속류는 치약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349. 드라이어는 식히고 난 후 코드를
드라이어는 반드시 식히고 나서 코드를 뽑는다. 열풍을 장시간 나오게 한 뒤에 바로 전원을 끄는 것은 고장의 원인이다.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열풍이 나온 뒤에 반드시 냉풍으로 바꿔 드라이어를 식힌 뒤 끄도록 한다.

 

350. 구두 표면이 벗겨진 경우
구두의 표면애 트거나 부딪쳐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하면 된다. 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윤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 뒤 성냥불을 갖다 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구두라도 새것처럼 보이게 된다.

 

351. 굳은 빵은 냉장고 탈취제로
먹다 남은 빵은 오래 놔두면 굳어서 못먹게 된다. 이런 빵을 그냥 버리지 말고 상자에 넣어 냉장고에 놓아 두면 탈취제 이상의 강력한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냉장고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싹 가신다.

 

352. 글씨가 번지지 않게 하려면
비오는 날에 편지를 부치면 봉투에 쓴 글씨가 빗물에 얼룩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글을 쓴 자리에다 양초를 칠해 두면 방수가 되어 얼룩질 염려가 없다. 소포를 붙일 때도 이 방법을 쓰면 좋은데 내용물이 비에 젖거나 습기에 차면 좋지 않은 것일 때는 포장지 전체에 초를 칠해 두면 안심할 수가 있다.

 

353. 주둥이가 좁고 속이 깊은 용기 닦기
주전자나 보온병처럼 주등이가 좁고 속이 깊은 생활용품 등은 긴솔로 닦아도 바닥에 잘 닿지 않아 차 찌꺼기나 얼룩 등이 쉬게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 병에 물을 3분의 1정도 채우고 닭걀껍데기 2개분과 주방용 세제를 약간 넣은 뒤 뚜껑을 닫고 흔들어 준다. 세제만으로 없어지지 않던 묵은 때가 감쪽같이 빠진다.

 

354. 성냥의 습기 방지법
작은 성냥갑 한통에 쌀 십여개의 톨을 넣어두면 이것이 습기를 빨아드려 성냥갑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55. 구두를 오래 신으려면
새로 산 구두에 왁스를 발라서 닦아두면 오래 신을 수 있다. 구두약을 너무 두껍게 칠해서 닦으면 가죽의 생명인 통기성을 막기 때문이다. 간혹 콜드 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좋다.

 

356. 거므스름해진 도마
요즘은 나무보다는 플라스틱으로 된 도마를 많이 사용합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사용한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거무스름해 지기 마련입니다. 이때 부엌용 염소표백제와 물을 1리터:10m리터의 비율로 섞어 수용액을 만듭니다. 여기에 행주로 싼 도마를 비스듬히 담가놓으면 행주를 타고 올라간 표백액으로 도마 전체가 표백됩니다.

 

357. 커튼에는 분유나 탈지우유를 넣어 빨아야
나일론이나 데트론 또는 유리섬유로 된 커튼을 세탁한 다음에 반 컵 정도의 분유나 탈지우유를 물에 풀어 그 속에서 한번 헹구어 내도록 한다. 커튼이 풀을 먹인 것처럼 빳빳 해진다.

 

358. 고추장에 곰팡이가 날땐
여름 장마철을 지나다 보면 고추장에 하얀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이럴 때는 식초를 수저 뒷 부분에 가볍게 묻혀서 고추장에 발라주고 햇볕을 쬐면 곰팡이가 말끔히 없어진다.

 

359. 고구마를 맛있게 찌려면
제법 굵은 고구마를 통째로 찌는 데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 전자레인지가 있다면 별 문제 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엔 다시마를 조금 넣어 찌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게 익혀진다. 다시마의 성분이 고구마를 한결 부드럽게 하는 데다 맛도 더해 주기 때문이다.

 

360. 묵은 쌀로 밥을 지을 경우
쌀을 불에 얹기 전에 약간의 소금과 식용유를 넣고 밥을 지으면 매우 부드럽고 윤기 흐르는 밥이 된다.

 

361. 너무 맵게 된 카레요리
요구르트 등으로 간을 조절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요구르트 보다는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매운 맛이 훨씬 부드럽게 되어 효과적이다.

 

362.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
생선가시가 목구멍에 걸렸을 때는 날계란을 먹으면 대부분 내려간다. 그래도 안되면 스푼으로 혀를 누르고 편도 뒤에 박힌 가시를 뽑아 내면 된다. 밥을 그냥 삼키면 내려간다는 말도 있지만 잘못하면 식도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363. 면양말 세탁법
면 양말은 땀 흡수가 뛰어나 위생적이긴 하지만 때가 깨끗히 세탁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특히 흰색 양말은 주의를 더 요하는 데 세탁시 더운물에 레몬을 2-3조각 넣고 삶아 빨면 더러움이 깨끗이 빠지면서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된다.

 

364. 고기는 비계까지 굽도록
구워서 먹는 고기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고기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맛에는 별 차이가 없다. 다만 그 비계 즉, 지방의 성질이 다른 데서 고기맛이 다르게 느껴질 뿐이다. 그러므로 비계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구울 때는 비계째 구워서 먹기 전에 비계를 떼어 버리고 먹는 것이 좋다.

 

365. 고기를 연하게 하려면
질긴 고기를 연하게 해서 먹는 방법이 있다. 고기 한근에 과일 키위를 8분의 1쪽만 넣어서 한동안 재었다가 요리하면 아주 연한 고기가 된다. 키위의 양이 많을 수록 고기는 더욱 연하게 되므로 취향에 맞게 양을 조절할 것. 그러나 너무 많이 넣으면 고기가 너무 물러져서 못 먹게 될 수 있다.

 

366. 다리미 바닥의 때
다리미에 열을 가해 녹인후 떼어내도 되지만 신문지에 소금을 펴서 깔고 그 위를 다리미로 쓱쓱 문질러 주면 간단히 제거된다. 눌어 붙은 때가 심할 경우 다리미를 시너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칫솔에 치약을 묻혀 문지르면 깨끗이 제거된다.

 

367. 조개국은 거품 걷어야 제맛
조개국을 끓이다 보면 끓이는 중에 거품 같은 것이 떠오른다. 대개는 이것을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을 걷어내지 않으면 볼품도 볼품이려니와 맛도 떨어진다.

 

368. 마늘 술냄새 없애는 법
생마늘을 먹고 나면 그 냄새가 아주 오래가기 때문에 곤란하다. 그러나 마늘을 먹고 난 다음 에 곧 창호지를 입에 넣고 몇번 씹은 다음 버리고 물로 입안을 가시면 마늘 냄새가 씻은듯이 없어진다. 또한 술 냄새는 생김이나 생쌀을 씹으면 가셔진다.

 

369. 잼이 너무 달게 되었을 경우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잼이나 혹은 가정에서 만든 잼은 자칫하면 너무 달게 되기 쉽다. 이런 경우는 잼을 쓸 만큼만 덜어서 여기에 레몬즙을 입맛에 맞도록 적당히 섞어서 사용해 보자. 레몬의 향기와 신맛이 너무 강한 단맛을 중화시켜 준다. 그리고 잼에 레몬즙을 섞으면 잼의 빛깔이 더욱 선명해 지는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370. 딸기는 소금물에 씻어야
딸기를 세제로 공들여 씻는 사람이 많은데, 딸기는 껍질이 단단하지 못해 세제가 속에까지 스 며들어 맛이나 향기를 떨어뜨리기가 쉽다. 딸기는 큰 그릇에 소금물을 풀어 놓고 꼭지를 딴 것을 살짝 씻어내는 정도면 충분하다.

 

371. 날계란에 밥 비벼먹는 것 삼가해야
간혹 밥에 날계란을 깨뜨려 넣고 비벼 먹는 사람이 있는데 좋지 않는 습관이다. 이유는 밥이 계란의 흰자위에 싸여져 소화를 방해하고 또 밥이 연해져서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기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란 자체가 원래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지만 소화가 잘 안된다. 또 계란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다. 통계상으로 계란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주근깨와 주름살이 많으며, 하루 4-5개씩 계속 계란을 먹는 사람은 오히려 허약체질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372. 달지 않은 수박 맛있게 먹으려면
겉만 봐서는 수박이 맛있게 잘 익었는지 어떤지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사온 수박은 맛이 없어도 그냥 먹을 수 밖에 없다. 달지 않은 수박은 씨를 전부 빼내고 속살만 발라서 커다란 그릇에 담는다. 그리고 차게 하여 설탕을 큰 숟갈로 두 숟갈, 흰 포도주를 포도주잔으로 한잔 정도를 섞어 먹으면 맛이 색다르다. 얼음을 넣어 차게 해서 화채로 먹어도 좋다.

 

373. 석쇠로 생선 구울 때
생선을 석쇠에 올려놓고 굽다보면 껍질이 철사에 눌어붙어 생선이 볼품없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석쇠에 식초를 바르고 구우면 신기하게도 생선이 눌어붙지 않고 깨끗하게 구워진다. 또 석쇠를 충분히 달구고 나서 구워야 생선 껍질이 철사에 눌어 붙지 않는다.

 

374. 믹서에 갈면 영양소 파괴되는 것들
믹서로 갈아서 생쥬스를 만들면 비타민이 파괴되어 버린다고 하나 이것도 그 종류에 따라 다 르다. 양배추나 양파, 무우, 토마토, 귤 등은 믹서로 갈아을때 비타민이 쉽게 파괴되지 않는 반면 홍당무나 감자, 호박, 사과, 바나나 등은 쉽게 파괴된다.

 

375. 얼음을 오랫동안 녹지 않게 하려면
양주 칵테일이 일반화 되어 가정에서도 손님이 오면 양주와 함께 얼음을 내오는 경우가 있는데 얼음토의 얼음이 쉽게 녹아버려 번거로울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미리 얼음통에 꿀을 3-4 센치 미터쯤 넣고 냉동실에 냉각시킨 후 그 위에 얼음덩이를 넣으면 제법 오랫동안 안심할 수 가 있다.

 

376. 얼룩덜룩한 운동화
워낙 더러움이 잘 타는 운동화는 새탁도 손쉽진 않다.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얼룩이 그대로 남았을 때늬 허탈감. 이럴 땐 빨고나서 얼룩진 부분에 치약을 발라두면 마르고 난 뒤 놀랄만큼 하얗게 된다. 백색 분필도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377. 새 케찹 잘 나오게 하려면
거꾸로 흔들어도 잘 나오지 않는 케찹 병이 있으면 스트로우를 이용해보자. 스트로우 한 개를 넣어두면 스트로우를 통해 공기가 흘러 들어가서 좀처럼 나오지 않던 케찹이 매우 부드럽게 나오게 된다.

 

378. 주름 스커트 다림질
다림질 중에 까다로운 것 중의 하나가 주름 스커트, 손이 많이 가더라도 잘 다리기 위해서 셀로판 테이프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윗부분을 먼저 다리고 주름을 깨끗히 잡은 뒤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그리고 앞판으로와 주름을 따라 다리면 훌륭한 다림질 솜씨로 발휘 할 수 있다.

 

379. 물로 씻어면 안되는 보석들
진주,산호,오팔,터키,호박,카메오 등의 보석은 물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세재액이나 물로 씻어서는 안된다. 물로 씻으면 마를 때 금이 갈 염려가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우단,비로드,사슴가 죽등으로 닦는 것이 가장 좋다.

 

380. 책이 물에 묻으면
책이 물에 젖으면 물이 젖은 책갈피 사이에 화장지를 위 아래로 양쪽에 끼워 포개놓고 눌러 두거나 살짝 다림질을 하면 책장이 쭈글쭈글 해지지 않는다.

 

381. 시들시들한 꽃
해가 쨍쨍 쬐는 날에 꽃집에서 꽃을 사들고 집에까지 오노라면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이 꽃을 거꾸로 들고 자른 부분에 물을 뿌려 30분 가량 그늘에 놓아두면 다시 생기를 되 찾는다.

 

382. 잘 떨어지지 않는 라벨
레벨은 신나를 이용하면 잘 떨어진다. 없을 때는 매니큐어 리무버를 사용해도 가능하다. 그러나 칠이 있는 가구는 칠이 벗겨지므로 금물. 이런 경우는 얼음을 수건에 싸서 문지른 다음 떼어내거나 드라이어의 열풍을 쏘이면서 떼어내는 것도 좋다.

 

383. 쓰다 남은 비누
쓰다 남은 색색의 세수비누를 각각 모양을 떠서 병에 담아 실내에 두면 오랫동안 향을 풍겨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384. 안경테가 헐거워 지면
안경은 오래쓰면 테의 나사 부분이 늘어나기 마련. 이런 경우는 늘어진 테와 나사 부분을 안경점에 가 고치고나서 나사 부분에 투명한 매니큐어 등을 발라두면 오랫동안 헐거워짐을 예방할 수 있다.

 

385. 스탠들 밝게 하려면
전구의 촉수를 높이는 것 보다는 알루미늄 호일을 갓 안쪽에 붙여 주면 놀랄만큼 밝은 효과가 난다.

 

386. 찻잔의 물때 제거
찻잔의 물 때를 제거하고 싶을 때는 감자껍질 1~2개분을 넣어서 하룻밤 두면된다. 물 때가 그릇 표면에서 떨어져 나와 깨끗해진다.

 

387. 머리를 헹굴 때 맥주 청주
머리를 감고 난 후 헹굴 때 마시다 남은 맥주나 청주를 물에 타서 헹구면 머리결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듬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식기나 유리를 닦을 때 사용하면 아주 잘 닦이는데 이것은 맥주나 청주에 알코올에 성분이 있어 기름을 잘 녹이기 때문이다.

 

388. 커피 차 얼룩 제거
얼룩 부위에 식초나 레몬조각을 묻혀서 물을 짜낸 수건으로 두드려 제거한 후에 중성 세제를 물에 타 가제에 묻혀 닦아내고 맹물로 세제를 제거 한다. 커피, 차는 수용성 얼룩이므로 드라이크리닝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389. 쥬스 콜라 얼룩 제거
물로 닦아 제거되지 않으면 중성세제를 물에 타 가제에 묻혀 닦아낸 후 물로 세제를 제거하면 감쪽같다고 합니다.

 

390. 과일 얼룩 제거
즉시 수건을 물에 적셔 닦아내고 과산화수소를 가제에 묻혀 두드려 닦은 후 물에 적신 가제로 닦아내고 색, 옷감을 고려하여 표백 합니다.

 

391. 술에 젖은 얼룩 제거
겉면에 수건을 대고 물에 짜낸 수건으로 뒷면을 두드려, 수건이 얼룩을 빨아드리도록 함. 미흡하다면, 세제를 묻혀서 두드린 후 세제를 제거 합니다. 포도주 얼룩은 에탄올을 묻혀 두드림!!

 

392. 비린내 나는 생선에 생강을
비린내가 강한 생선을 졸일 때는 간장과 생강을 넣고 졸이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그러나 처음 부터 전부를 함께 넣고 끓이면 비린내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생선과 간장만을 넣고 4분 정도 졸인 다음 생강을 넣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비린내도 가실 뿐만 아니라, 맛도 훨씬 좋아진다.

 

393. 레몬즙을 조금만 이용하려면
생선이나 굴요리칵테일 등에 이용하여 요리맛을 상큼하게 해주는 레몬즙을 소량만 이용할 경 우에 통째로 잘라 짜내면 낭비가 심하다.몇방울의 즙만 필요할 경우 빨대를 이용한다.빨대끝을 비 스듬히 잘라 뾰족하게 만든후 레몬에 박고 레몬을 꽉 쥐어 자면 발대를 통해 레몬즙이 방울방울 떨어져 나온다.사용 후에는 빨 대째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394. 가벼운 화상
화상에는 오이를 강판에  갈아    환부 에 붙이고 붕대를 감아주면 효과가  좋다.하루 1 - 2회   계 속 갈아  붙여주면 된다. 또 달걀 흰자를 약솜에 적셔 환부에  살짝 문질러 주거나 노른자를 바르고 그 위에 김을 덮어 두어도 되고 소주나   알콜을 계속 발라 주어도 화기가  빠진다. 단  여름에는 노른자를  쓰지 않는 것 이 좋다.생두부를 헝겊에 싼 다음  눌러 짜서 물기를 없앤 다음 그것을  밀가루와 섞어 개어서  환부에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감자를 짓이겨 갈아서 붙이는 방법도  있다.  이때 익히지 않은 생감자 라야 한다.

 

395. 어깨가 결릴 때
어깨 결림을 풀어 주는 식품으로는   칡이 대표적이다. 칡의 뿌리는 갈근이라는 생약인데, 유명  한 한방  처방 갈근탕의 주약이다. 갈근탕은 급성으로 발열하는 병의 첫단계에 복용하는 처방이다.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열 이 나고 오슬오슬 오한이 나며 머리가 아프고 머리의  뒤쪽이 뻐근해질  때에  쓰인다. 이것을  마시면 땀이 나고, 열이  내려가 며, 어깨가 결리던 것도 풀리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396. 새로산 질그릇
뚝배기 같은 질그릇을 새로 산 후 곧바로 처음부터 음식을 넣고 끓이면 질그릇의 특유한 냄새가 음식에 배어 좋지 않다.그러므로 새로 질그릇을 샀을 때는 먼저 맹물이나 야채등을 넣고 한번 끓여서 냄새를 우려내야 한다.그리고 처음에는 되도록 맛이 진한 음식을 끓이는 것이 좋다.

 

397. 풀이나 접착제 오래 사용
튜브 속에 들어있는 풀이나 접착제는 사용 후에 마개를 단단히 막아 놓아도 시간이 지나면 굳어져서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용한 풀이나 접착제를 빈 병속에 넣고 병뚜껑을 닫아 두면 이중으로 보관이 되어 언제까지나 굳어지는 일 없이 잘 쓸 수가 있다.

 

398. 잡초 삶을 국수물 뿌리면 말라죽는다
잡초는 빨래 삶은 물이나 국수 삶아낸 물을 뿌리면 쉽게 말라죽는다. 이렇게 하면 나중 새싹까지 나오지 않는다.

 

399. 김빠진 맥주로 화초잎 닦으면 좋다
먹다 남아 김빠진 맥주를 헝겊에 적셔 화초 잎을 닦아주면 윤기도 날 뿐더러 잎사귀가 더 싱싱해진다.

 

400. 구부러진 플라스틱 용기
플라스틱 밀폐용기가 열때문에 구부러져 뚜껑이 닫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섭씨50도 정도의 물에 담가 부드럽게 만든후, 형태를 바로잡고 뚜껑을 덮은뒤 다시 찬물에 담가 형태를 고정시키면 된다.

 

401. 타이어에 오일 묻으면 즉시 닦아야
타이어는 오일에 약하다. 엔진오일이 괴어 있는곳에 차를 하룻밤 세우면 타이어가 변형될수도 있다. 타이어에 오일이 묻으면 즉시 닦아내야 한다.

 

402. 흙바닥 주차장 습기 조심
흙바닥 주차장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잘 포장된 주차장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이 자갈 깔린 주차장이다. 비포장 주차장에선 습기가 올라와, 차체 작은 상처들을 통해 금속부분을 안에서부터 녹슬게 한다. 습기는 실내에도 침투해 불쾌한 냄새와 곰팡이의 원인이 된다.

 

403. 핸드백 액세서리 정리-옷핀 이용
핸드백이나 액세서리함 정리엔 옷핀을 이용해 보자. 핸드백 속에 옷핀을 몇개 끼워놓고 열쇠나 만년필을 걸어 놓으면 바로바로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액세서리함 속 목걸이나 팔찌 같은 것도 옷핀으로 고정해두면 엉키지 않고 찾기도 쉽다.

 

404. 블라인더 청소 목장갑 이용
블라인드를 청소할 땐 손에 목장갑을 끼고 딱으면 편하다. 장갑 낀 한쪽손은 묽게 탄 주방용 세제에 적신후 먼저 닦고, 다른 한손은 물에 적셔 세제를 닦아내면 된다.

 

405. 마요네즈 얼룩 제거
즉시 티슈로 닦아 내고 얼룩 부위에 효소 함유 세제를 묻혀둔 후 물을 짜낸 수건으로 두드리면된다. 실크는 전문 세탁소에 맡길 것!!

 

406. 버터 샐러드유 얼룩 제거
즉시 티슈로 닦아내고 더운물에 알코올을 묽게 타거나, 일반 세제를 타 솔에 적신 후 얼룩 부위를 두드려 빼낸 후 세제 제거하면 됩니다.

 

407. 카레 얼룩 제거
에탄올을 수건으로 적셔 두드려 빼낸 후 흰색은 염소계, 그 외엔 효소계 표백제에 얼룩 부위를 담금니다. 물로 표백계 제거 한다.

 

408. 우산 관리
우산은 쳐박아 두었다가 다시 꺼내 쓸 때면 접힌 부분에 먼지가 까여 미관상 안좋다. 섭씨 70도 정도의 물에 중탄산소다를 넣고 타올을 받쳐 더러움을 닦아내면 말끔해진다. 비에 상하지 않게 하려면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효과적이다.

 

409. 사진 오래 보관하려면
사진 겉면에 핑크나 베이지의 매니큐어를 엷게 발라준다. 오랫동안 색상의 변화를 막을 뿐 아니라 색다른 로맨틱한 느낌을 안겨줄 것이다. 또한 구두에 쓰는 투명 왁스를 사진 표면에 엷게 발라줘도 좋다.

 

410. 카펫 청소에 소금
응접실이나 복도에 깔린 카펫은 청소하기가 힘이 든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면 먼지는 없어지지만 때를 없애기는 퍽 어렵다. 이럴 때는 카펫에 소금을 뿌리고 닦아 보라. 티끌이 소금에 달라붙어 먼지도 일지 않고 능률적인 청소를 할 수 있다. 또 이렇게 하면 융단의 수명도 길어질 뿐만 아니라 빛깔이 선명해서 좋다.

 

411. 바지에 줄을 세울 때
바지를 다림질할 때 줄을 깨끗이 세우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바지줄을 세울 때는 처음에 빨래집게를 두어 개로 줄을 맞춰 집어놓도록 한다. 그런 다음에 다리미질을 하면 중간에 줄이 비뚤어지거나 두 줄이 생기는 일없이 잘 다릴 수 있다.

 

412. 변기 커버로 긴 양말을
양변기의 커버에 신다가 싫증이 난 긴 양말을 끼워서 사용하면 간편하고 세탁도 수월할 뿐만 아니라 색다른 멋을 풍긴다. 이왕이면 밝은 색 무늬의 양말을 이용하면 보기도 예쁘고 이미지도 좋을 것이다.

 

413. 신경통에 좋은 민간요법
신경통에는 토란껍질이 신경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이용하는 방법은 12g정도의 토란껍질을 600cc의  물에 넣고  3분의 2로 줄때까지 달인다. 그  달인  즙을 3회로  나눠 하루동안 마신다. 그렇게 한동안 계속하다  보면 놀랄  만한 효과가 나타난다.

 

414. 스카치테이프로 자의 수명연장
학생들이 많이 쓰는 프래스틱 자는 오래 쓰면 숫자와 눈금 인쇄가 희미해져서 알아보기 힘들게 된다. 이것을 막으려면 자를 처음 샀을 때 미리 투명한 스카치테이프를 숫자와 눈금위에 붙여 자의 숫자, 눈금이 지워지지 않도록 한다. 물자 절약의 습관을 길러주는 좋은 방법이다.

 

415. 치약으로 손톱화장을
손톱 화장을 할 때 손톱을 다듬은 다음 손톱용 솔에다 치약을 묻혀서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는다.이때 물은 필요 없으며 닦고 난 다음에는 깨끗이 훔쳐내고 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손톱이 깨끗하고 광택이 난다.

 

416. 목욕시 마늘을
마늘은 우리 나라 요리선에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 향신료이다. 그러나 자극이 강하므로 위장이 약한 사람은 살짝 구워서 매운 맛을 없앤 후 섭취한다. 또한 구운 마늘을 망사 주머니에 넣어서 목욕 시 욕조에 띄우면 혈액순환을 도와 냉증.신경통.피부 미용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417. 생선접시 깨끗이 닦으려면
설거지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냄새나 오염을 깨끗이 뺄 수  있는 방법이나 생선  접시는   예외이다. 더운물로  씻으면 비린내가  코에 확 풍기므로 겨울에도 찬물로 씻는 것이  더 좋다.

 

418. 생선을 부서지지 않게 하려면
조림 생선을 만들 때  냄비 바닥을  나무 젓가락을 2 - 3개 깔고 그 위에 생선을  놓으면  생선이  냄비 바닥에  눌어 붙지 않아 모양 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또  냄비 밑바닥과   생선 사이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양 념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생선 전체에 배어들어 맛도 좋다.

 

419. 여름 감기 예방
* 원인 = 면역기능이 약해진 상황에서는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쉽게 발병. TV시청이나 심한 더위로 수면 패턴이 바뀌거나 영양상태가 나빠진 경우 또는 온도변화 등으로 면역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냉방으로 인한 지나치게 낮은 습도, 장마로 인한 높은 습도도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준다.
* 예방과 치료 = 과로를 피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법. 감기는 감염자의 기침등 공기를 통한 것보다 손 등 신체 접촉에 의한 감염이 더 흔하다. 특히 감기에 걸린 사람은 바이러스의 '집합체'인 코를 만진 뒤 다른 사람과의 악수는 피할 것. 예방이라면 자주 손과 얼굴을 씻는 것이 좋다. 또 과일 등을 통해 비타민C를 섭취하면 예방에 도움. 치료약은 없다. 감기약은 단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을 뿐이다.
* 한방요법 = 갈근차 오미자차는 예방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물 1리터에 갈근 10g을 넣고 10분 정도 끊이거나 오미자 10g을 넣어 10~20분 우려낸다. 두통이 심할 때는 목 뒤편을 마사지해준다.

 

420. 페트병 씻기
페트병 씻을 때는 소금을 이용하라. 음료보관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페트병을 입구가 좁아 솔로 씻기가 힘들다. 몇번 보리차를 넣어두면 금방 때가 끼는데 이때 병속에 소금을 넣어 흔들어 주면 금새 깨끗해 진다.

 

421. 소금으로 청바지 물을
청바지의 물을 예쁘게 뺀다. 오래 입은 청바지의 색깔을 바꿀때는 소금물이 좋다. 소금과 물을 1대 10의 비율로 섞은 다음 청바지를 20-30분정도 삶아 세탁하면 물이 곱게 빠진다.

 

422. 소금을 표백제로
오래된 면티나 내의는 삶아도 누런채로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 소금을 1-2스푼 넣고 삶으면 속옷이 하얗게 된다.

 

423. 살에 박힌 가시 제거
가시가 살에 박혔을 경우에는 우선 가시가 박힌 곳에 얼음을 갖다대고 피부의 신경을 마비시켜 둔다. 이때 얕게 꽂힌 가시는 바늘이나 쪽집게로 뽑아 낼 수 있지만 깊이 박혔을 때는 신경통에 바르는 고약을 발라두면 열과 통증도 사라지고 같이 묻어 나온다.

 

424. 데어서 물집이 생긴 경우
덴 자리에 물집이 생겼을 때는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환부에 습포를 하면 빨리 낫는다. 이것은 산성화한 환부의 피부에 감자의 알칼리 성분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데었을 당시의 응급 처치는 우선 화기를 빼는 것이 선결문제이므로 수도를 틀어 놓고 환부에 찬물을 끼얹어 화기를 빼도록 해야 한다.

 

425. 머리를 빠지지 않게 하는 구기자
머리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는 구기자가 효과적이다. 즉 구기자 나무의 어린 잎과 싹을 달여서 이물로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있다. 또 구기자는 냉증이나 변비에도 좋다고 하는데 구기자잎은 한약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426. 종이 태운 재로 지혈을
별로 대단한 상처가 아닌 데도 불구하고 피가 멎지 않을 때는 신문이나 휴지,어느 것이든 상관없이 가까이 있는 종이를 태워서 재를 만들어 상처에 바르도록 한다. 금방 태운 재에는 흡수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재에 의해서 흡수된 피가 혈청을 만들어 상처를 응고 시켜 주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지혈이 되는 것이다. 물론 심장에 가까운 쪽을 묶은 뒤에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427. 젊은 사람들의 새치 없애기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새치는 노인들의 흰머리와 달리 머리카락 속에 기포가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므로 산소공급을 위해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또한 비타민 B가 많이 들어 있는 우유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428. 부엌칼의 냄새 없애기
과일을 깎을 때는 과도를 이용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어쩌다 보면 부엌칼을 이용해야 할 경우도 생긴다. 그런데 부엌칼로 과일을 깎으면 마늘냄새 같은 것이 나서 과일 맛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식초 몇방울을 부엌칼에 떨어뜨려 깨끗하게 닦아내면 된다.

 

429. 프라이팬의 기름기 제거
구이나 조림을 한 후 프라이팬을 닦을 때는 프라이팬 열이 식기전에 소주를 붓고 깨끗한 티슈로 문지르듯이 닦아내 보자. 기름기가 깨끗하게 제거된다.

 

430. 양배추는 바깥잎으로  싼다
양배추는 바깥잎 두 세장을 떼어내서 그것으로 싸서 보관하면 마르거나 변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양배추는 잎보다 줄기를 잘라낸 후 그 부분에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넣어두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431. 무좀 퇴치
무좀은 오래되다 보면 점점 피부 깊숙이 파고들어 치료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무좀을 퇴치하는 간단한 방법은 귤껍질을 햇볕에 바싹 말려 불에 태우면서 그 연기를 환부에 쐬면 되다.이것을 하루 2-3회씩 2-3주일 계속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432. 햇볕에 탄 피부에는 찬 우유로
햇볕에 타서 얼굴이 화끈거릴 때는 우선 찬 우유로 얼굴을 씻는다. 그리고 거즈에 우유를 적셔서 피부에 붙여두도록 한다. 그러면 효소의 작용으로 염증을 일으킨 피부가 진정된다. 이때 화장수는 표백성인 로션이나 크림을 충분히 쓰도록 한다.

 

433. 보리차를 맛있게  끓이려면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는다. 그러면 향기가 좋아지면 맛도 부드러워진다. 이렇게  10분쯤 끓이고 주전자째 물에 담구어 식히도록 한다.

 

434. 치통이 심할 경우
충치로 심한 통증이 올 때는 우엉  40g을  즙을 내고 소금을 조금 넣어 불에 걸쭉할 때까지 달인다. 이것을 식혀  치조에 발라 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불에 구운 피마자나 마늘을 이에  물고 있어도 통증이 가라앉는다. 또 무를 갈아  그 즙을 치조와 볼 사이에 넣고 있어도 효과가  좋다. 그리고 양치질을 할때   감잎을 삶은 물에 소금을 조금 타서  그   물로 하면 통증도 곧 가시고 충치의 진행도 막아준다.

 

435. 설사
가벼운 식중독,  차게 잤다가 배탈이 났을  때의 설사, 특별한 원인이  없는 듯한데도 끈질기게 계속되는 설사등에 걸렸을 때 매실 장아찌와 마늘을 쓰면 많이 나아질 것이다. 매실 장아찌는 매실초에서  건져 말린  마른  것을 쓴다. 과육이 두껍고 큰 것을  2-3개 골 라 씨를 빼낸다. 과육만으로 30g 정도 되도록 한 다음 이것을 절구에 넣고 잘 빻는다. 한편 마늘은 날것 한쪽(약5g)을  강판에 갈아  절구 속의 매실 장아찌에  섞는다. 그 두 가지가  제대로 잘   섞이면 끄집어 낸다. 아주 간단하므로  조금도 힘들이지 않고 불과 10분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

 

436. 입냄새가 날 경우
입내는 자기 자신은 모르는 것이면서 다른 사람도 잘 일러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불쾌감을 줄지도 모른다. 입내에는 위장이나 코 및 호흡기의 질환이 원인이된 경우와 혐기성 세균에 의한 경우가 있다. 전자의 경우는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선결문제일것이다.혐기성 세균에 의한 경우는,혐기성 세균이란 유산균에 약한 것이기 때문에 설탕물로 입 안을 헹구면 효과가 있다. 그렇게 하면 입 안에 유산균이 증식되기 때문이다.

 

437. 거칠어진 입술에는 꿀
입술이 마르고 거칠어지면 립스틱이 잘 묻지 않는다. 이럴때는 꿀을 입술에 잘 문지른다. 이렇게 며칠이 지나면 거칠어진 입술은 자연히 낫게 될 것이다. 또 평소에도 생수를 마시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438. 벌에게 물린 경우
벌은 사람이 해치거나 가까이 가지않는 한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쏘였을때는 손톱이나 집게로 벌침을 뽑고 얼음물에 적신 물수건을 냉찜질을 하거나 우유를 발라주면 통증이 가시고 부기가 가라앉는다. 쏘인 부분은절대로 문지르지 않는다. 밝은색의 옷이나 헤어스프레이 향수 등은 벌 곤충을 유인할수 있으므로 피한다. 먹다 남은 음식은 덮어둔다.

 

439. 식중독으로 인한 설사배탈
식중독에 걸리면 구토 설사 복통을 일으킨다. 구토나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기위해서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 설사가 심하지않다면 식사를 거르지말고 소화가 잘되는 죽이나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소량 먹는다. 설사가 심하면 휴식을 취하며 수분을 충분히 공급. 끓인 보리차물 1리터에 설탕 2숟갈, 소금 1/2 차숟갈을 넣어 마시면 전해질을 보충. 시중에 파는 이온음료도 괜찮다. 설사와 함께 배가 아프면 수건등으로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좋다.

 

440. 독버섯 판독법
휴가철 산에서 독버섯을 따먹고 식중독을 일으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독버섯 식중독 예방요령'이란 자료를 통해 버섯 살이 세로로 쪼개지지 않고, 색깔이 아름답거나 공기중에서 변색될 경우 또는, 악취가 나거나, 끈적끈적한 액체가 나오는 경우 독버섯일 수 있다고 경고. 독버섯을 먹으면 구토 설사 경련 황달 증세가 나타나며 침이나 땀을 흘리고 근육이 경직된다. 이때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 후송 전 소금을 조금 탄 물을 많이 먹여 목구멍을 자극시켜 토하게 하거나 오줌을 누게한다.

 

441. 밤에 이가 아플 경우
밤중에 충치가 아파오면 여간 고통스럽지가 않다. 이럴 경우에는 우선 양치질을 해서 충치 속에 낀 찌꺼기를 빼낸 다음 귀이개 같은 것으로 소다를 떠서 아픈 이에 넣어 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442. 열이 날 때
몸에 열이 날 때 땀을 흘리고 나면 열이 내리고 몸도 가뿐해진다. 그 방법으로 따근한 술에다 달걀을 섞어 마시거나,이불을 쓰고 누워 땀을 내는 것이 한 방법으로 되어 있는데 간단한 방법으로 무우 즙을 탕을 해서 마시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강판에 무를 갈아서 즙을 내어 거기에다 더운물을 붓고는 소금을 입에 맞게 타서 마신 후 잠을 푹자고 나면 해열이 되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다.

 

443. 신경통엔 딸기
딸기에는 신경통이나 루머티즘에 특효를 발휘하는 메틸살리실레이트가 다량으로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과일 가운데 비타민C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 흔히들 비타민C 하면 감귤을 먼저 생각하나 사실은 딸기에 훨씬 많이 들어 있다. 보통 감귤에는 40mg이 함유되어 있는 반면 딸기에는 그 2배인 80mg이 들어 있다. 성인의 경우 비타민C의 하루 요구 량이 100mg 에 불과하므로 딸기 2개 정도면 충분하다. 딸기가 신경통에 좋은 것은 이처럼 메틸살리실레이트 와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외에 비타민A1, B1, B2 니코틴산 등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딸기의 신맛은 주로 사과사의 작용인데, 입맛을 돋구어 주 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식욕이 떨어지는5, 6월에 식용증진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5~6월에 딸기를 많이 먹으면 장마철을 신경통없이 보낼 수 있다.

 

444. 기침을 멎게 하려면
기침이 계속해서 나올 때 둘째 손가락, 즉 인지로 귓밥 아래 부분을 힘주어 눌러본다. 귓밥을 힘껏 누르면 그 아픔 때문에 기침을 일으키는 신경을 자극하여 다섯 번 계속되던 기침은 세 번으로 줄고, 세 번 계속되던 기침은 두 번으로 줄어 들게 된다. 그런데 기침이 계속해서 나올 때는  억지로라도 참아서 기침이 버릇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445. 피부를 생생하게
취침전, 한 잔의 생수가 피부를 싱싱하게 한다고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잔의 물을마시면 피부에 매우 중요한 효과를가져온다. 잠자는 동안에 물이 세포구석구석까지 흘러 들어 흡수 되기때문에 피부가 싱싱해진다고합니다... 다만 따뜻한 차 같은 것은 피해야 한다.

 

446. 스타킹 관리
매일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에게는 스타킹 값도 만만치 않습니다.스타킹은 매우 얇아 코가 빠져 줄이 가면 그만 못 신게 되고 맙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타킹을 세탁한 후에 식초를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말리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발냄새도 예방되고 스타킹도 질겨지므로 일석이조라 할 수 있습니다.

 

447. 삐삐 주전자 청소법
삐삐주전자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리가 나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어 편리하지만,더러워졌을 때 손을 안에 넣어 청소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물로 대충 헹궈서는 깨끗해지지 않는 삐삐주전자.이럴 때는 주전자에 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를 냄새가 날 정도로 부은 다음 약 15분 정도 끊입니다. 이렇게 끓이면 식초의 작용으로 주전자 안의 주둥이 부분까지 물때가 깨끗하게 분해되며 1달에 1번 정도 이렇게 해주면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48. 실크 스카프 세탁법
스카프는 목에 장식하는 소품으로 지방등이 부착하기 쉽고 생각보다 더러워져 있을 경우가 많다. 그럴 때드라이 크리닝을 하기 보다는 가정에서  정성것 세탁하는 편이 깨끗하다.  먼저 젖은 수건으로 스카프의  끝부분이나 잘 안보이는 부분을 문질러서 색이 빠지는지 않으면 세탁해도 좋다.세탁 방법은 중성 세제를 지시 농도로 푼 물속에 스카프를 흔들어서 빤다. 특히 눈에 뜨이는 더러움이 있을 경우에만  작접 세제액을 묻혀서  두드리듯이 빤다. 물에 2번 행군 후 유연제를 묻혀 가볍게 짜서 마무리한  다음, 마른 타월 위에 펄쳐놓고  감아가며 수분을 제거한다.  그리고 저온 다름질을 한다.

 

449. 다리가 붓거나 굵어 진 경우
오랜 시간 서 있으면 다리가 붓게 된다. 이럴 때는 집에 돌아와서 반듯이 누워 발목부터 무릎쪽으로 수건을 짜듯이 마사지를 한다. 누워서 자전거를 타는 운동도 다리가 굵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다리가 긁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다리가 붓게되면 뜨거운 소금물에 다리 굵어지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걷는 것도 다리의 부종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

 

450. 여름에 화장수는 냉장고에
땀은 피부를 거칠어지게 하는 근원이다. 여름에는 모공을 수렴시키고 나서 화장을 해야 한다. 화장수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쓴다. 화장수를 물에 적신 화장지에 듬뿍 묻혀느긋하게 패팅을 하도록 한다. 그러면 화장도 오래 가고 또 땀도 나지 않는다. 그리고 기분이 매우 상쾌해진다.

 

451. 수영복 탈색 방지
몇 번 입지 않아서 수영복의 색상이나 무늬가 쉽게 탈색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풀장의 물에 포함되어 있는 염소 성분 때문이다. 수영복을 오랫동안 잘 입으려면 풀장에서 나오자마자 수도물에 2-3번 행군다. 이렇게 한 후에 집으로 와서 세제로 염소를 제거해 주면, 수영복을 집으로 가져와서 그대로 말리는 것보다 훨씬 수명을 오래 연장할 수 있다.

 

452. 싱크대 물때는  야채즙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싱크대를 사용한 다음   물청소를 게을리하면 물때가 끼게된다. 이것을 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흠집이 생긴다. 이때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 껍질, 파, 마늘을 자른 면, 야채로 닦으면 깨끗이 닦인다.

 

453. 당근은 봉지에 구멍을 내 보관
식구가 적은 가정에서는 아무리 음식 재료를 조금씩 구입해도 요리 후 얼마 정도는 남게 마련, 쓰다남은 식료품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데는 지혜가 필요하다. 깻잎 등 대부분의 푸른 채소는 비닐 봉지를 부풀려 그 속에 넣고 밀폐한 뒤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러나 당근은 비닐봉지에 구멍을 내고 보관해야  싱싱하다. 육류나 어류는 냉장고라도 장기간 보관 할 수 없으므로 2일 이상 보관 할 때에는 냉동실에 얼려 둔다. 육류는 상온에서 표면이 공기에 닿으면 변색하고 육즙이 흘러나와 맛이 변하기 쉬우므로 사용 후 남은 고기는 즉시 랩으로 단단히 싼 뒤 냉동실 상단에 넣는다. 생선은 물에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뺀 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 는다. 이 때 내장을 제거하면 좀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54. 캔 따개는 치약으로 새것처럼
캔따개는 캔을 딸 때마다 여러  음식물이 묻어서 어느새 더러워져 버린다. 때로는 말라서 굳은 더러움이 잘 떨어지지 않아 녹이 슬기도 한다. 녹이 슬면 캔 따개로 딴 식품의 맛이 나빠짐은 물론 위생에도 좋디 않다. 캔따개의 손질 요령을 소개한다. 먼저 중성 세제로 씻는다. 그래도 남은 더러움은 굳은 치약 가루나 클랜저를 낡은 칫솔에 묻혀서 문지르면 쉽게 떨어진다.

 

455. 더러워진 귓속은 면봉에 화장수를 묻혀
아무리 멋을 냈어도 귀 언저리나  귓속이 더러우면 아름다운이 사라진다.거즈를 손가락에 감아 뜨거운물을 적셔 비누칠을 한 다음 이것으로 귀를 닦고 그 다움에 타월로 씻아낸다. 평소에는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비누를 쓰도록  한다. 밖으로 많이 돌아다닌 말은 면봉으로 화장수를 적셔 귀속을 닦으면 더러움이 깨끗이 없어진다.

 

456. 부츠 보관
부츠는 벗어서 그냥 두면 목이 구부러져 모양이 망가지게 된다. 이렇때는 신문지를 대여섯 장 겹쳐서 둥글게 만들어 부츠속에 넣어두거나 음료수병을 넣어두면 부츠가 꼿꼿이 서게 되고, 주름도 잡히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다. 또한 과자 속에 들어 있는 실리카겔 등 건조제를 넣어 보관해면 좋다.

 

457. 긴소매 세탁요령
긴 소매의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세탁기로 발면, 세탁물이 뒤섞여 엉키는 경우가 자주 있다. 한 번 엉키면 물에 젖은 세탁물은 무가워서 분리하기가 어렵다. 탈수할 때에도  엉킨 채 탈수 하면 세탁물에 손상이 가고, 말릴 때에도 주름이 잡혀서  깔끔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긴 소매의 윗옷을 새탁기로 빨 때에는 소매의 잔추를 몸판의 단추 구멍에 끼운 다음 세탁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세탁조 속에서도 다른 세탁물과 엉키는 일이 적으며, 세탁도 탈수도 건조도 쉽게 된다.

 

458. 창문과 벽에 붙은 스티커 잘 떼려면
창문과 벽에 붙은 스티커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떨어져서 보기 흉해진다. 그러나 깨끗하게 떼어내기란  생각보다 어렵고, 무리해서 떼어내면 벽지가 찢어지는 수도 있다. 창문에 붙은 스티커를 떼어내려면 먼저 금속 주걱 등을 이용해서 창문에 흠이 나지 않도록 살살 벗긴후, 끈적끈적한부분은 매니큐어 리무버로 지우면 잘 지워진다. 벽에 붙은 스티커는 드라이어의 온풍으로 따뜻하게 해서 접착제를 부드럽게 한 후에 떼어낸다,따뜻해지면 손톱으로 깨끗이 벗겨낼 수  있다.

 

459. 올바른 표백제 사용법
하얀 블라우스나 와이셔츠, 내복등은 오랫동안 입으면 체내의 분비물과 땀으로 점점 누래진다. 그렇때 표백제를 사용하면 하얀색을 되살려 주는데, 어떤 표백제를 사용해야 할까 망설였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다. 표백제는 염소계와 산소계의 2종류가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섬유는 면, 마, 폴리에스테르 등이다. 한편 산소계 표백제는 색상과 무늬의 표백에 우수하며,모나 실크만 아니라면 어느 섬유섬유나 괜찮다. 어떤 표백제를 사용하든 사용 시간과 농도를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와이셔츠 등은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와이셔츠 등은 칼라와 소맷부리 등의 속심에 사용하는 수지제와 반응하여 오히려 더 누래지는 경우도 있다.

 

460. 소금을 이용한 세탁법
세탁기에는 세탁물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그러나 세제가 세탁기에 너무 많이 쏟아진 경우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솟아오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도 전기도 낭비하는 결과를 낳게 되므로, 거품도 줄이고 단시간에 세탁도 깨끗이 하려면 소금을 이용하면 좋다. 세탁기에 소금을 이용하면 좋다. 세탁기에 소금을 약간 집어넣으면 부글거리던 거품도 단숨에 가라앉고 깨끗이 제거된다. 이 방법으로 부엌에서 세제를 쓸 때에도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있다. 또 몇 번을 빨아도 빠지지 않는 더러움은 소금물에 삶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섬유도 상하지 않는다. 물 1리터에 소금을 큰숟갈로 한 술 정도 넣어 그 물에 양말, 흰 빨래 등을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효과적으로 때가 깨끗이 빠진다. 기름때로 더러워진 옷도 소금을 넣어 삶으면 말끔해진다.

 

461. 손톱이 갈라지면
손톱이 갈라지거나 거칠어지는 것은 대개 영양부족 때문이다. 특히 칼슘과 아교질(젤라틴) 보급이 필요하다. 우유와 해조류를 듬뿍 먹도록 한다. 또 물일을 할 때는 고무장갑을 끼는  것과 크림을 바르는 등 유분 공급을 잊지 않도록 한다.

 

462. 팔꿈치나 무릎의 각질 제거
여름이 되면 팔꿈치나 무릅에 생기는  거므스름한 티가 신경이 쓰인다. 무릎이나 팔꿈치 부분은 각질이  두까워져 지방이 나오기가 어려우므로 먼지나 때가 끼어 굳어서 거무르스름하게 되는 것이다. 목욕을 할 때는 브러시에 팩제를 발라 잘 씻고  목욕 후에는 크림마사지를 하고 다시 레몬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463. 녹슨 문 손
문의 경첩이 오래 되면 녹이 슬어 삐걱거리는 소라가 나서 귀에 거슬린다. 이때 재봉틀 기름이나 식용유를 성냥개비 등으로 찍어 한 방울 뿌려 두면 경첩이 부드러워져  소리가 나지 않는다.

 

464. 메마른 손 손질법
얼굴손질을 잘했는데 손이 엉망이라면 매력이 없다. 젊은 사람도 부엌일을 많이 하면 세제로 유분을 빼앗겨 쭈글쭈글한 손이 되어버린다. 이럴 때는 마사지크림에 영양오일을 섞어서 5분간 마사지를 한다.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유액을 발라두면 다음날 아침에 부드럽고 싱싱한 손이 된다.

 

465. 김을 향이 나게 굽는 방법
김을 한 장씩 구우려면 거친 면을 한 번에 굽고, 두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그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해서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466. 양초토막으로 정전기 방지
플라스틱 쓰레받기는 정전기가 잘 일어난다.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으면 귀찮고 짜증난다. 양초토막을 쓰레받기 앞뒤로 잘 문질러서 바르면 양초의 매끄러운  막 때문에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467. 땀을 억제하려면 발바닥에 파스를
여름철은 물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거나 하루 평균 3리터쯤의 땀을 흘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너무 땀이 많이 나서 괴로울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하면 조금이라서 땀이 덜 나게 된다. 발바닥에는 물파스를 바른는 것인데,발바닥은 정신성 발한 (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로서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 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주기 때문이다.

 

468.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면 자연히 몸에서 땀냄새가 많이 난다. 이런 사람은 외출에서 돌아와서 몸을 씻을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다 식초를 몇방울 타서 몸을 씻으면 피부에도 좋고 또 땀냄새도 깨끗이 없어진다. 그리고 땀띠가 날때는 오이를 잘라서 그 즙으로 문지르면  땀띠도 없어지고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469. 전을 부칠 두부는 소금물에 데친다
두부전을 부칠 때 두부의 물기를 빼고 굽는다 해도 잘 구워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두부가 눌러 붙어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먼저 냄비에다 소금물을 조금 끓인 다음 두부를 작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어 다시 끓인다. 잠가 후에 두부를 꺼내어 부치면 데칠 때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는다. 그러면 굳어지는 것은 칼슘과 단백질이 엉키기 때문인데 온도가 높을수록 빨리 굳는다. 그러나 소금을 넣으면 나트륨이 칼슘의 활동을 막아 굳어지지 않게 된다.

 

470. 마늘 냄새 안나게 찧는 방법
마늘은 대부분 어느 음식에나 들어가는 것이지만 가서 찧는 것이 번거롭다. 도마 위에 마늘을 한 개씩 올려놓고 찧으려면 튕겨나가고 찧기도 힘들다. 이럴 때는 라면이나 과자의 비닐 봉지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훔친 다음 껍질을 깐 마늘을 이 속에 넣고 봉지 입구를 꼭 잡아 쥐고 봉지째 찧으면 마늘이 고루 잘 찧어진다.

 

471. 거므스름해진 피부는 녹차물에
피부가 평소보다 검어져 있을 때는 산성으로 기울었다는 증거다. 세안 뒤 헹굴 때 식힌 녹차물로 패팅한다. 왜냐하면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엽록소가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가 중성으로 되기 때문이다. 피부는 산성이 되면 검어지고 알카리성이 되면 희어진다.

 

472. 피로해진 피부에는 검정콩과 레몬을 삶아서 먹는다
식물성 단백질인 콩이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검정콩은 피부에도 좋고 모발에도 좋다. 설탕이나 간장을 넣지 않고 콩을 넣어 맛을 낸다. 레몬만으로도 콩에 있는 달콤한 맛이 믹서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473. 말린 식품 빨리 요리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를 해야한다. 그러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설탕을 약간 넣은 설탕물에 담가두면 맹물에 그냥 담가두는 것이 훨씬 빠르다.

 

474. 뜨거운 음식 치아 상하게
치아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면 50도 이상의 뜨거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잇몸을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 이다. 치아는 찬 것이나 건조에는 의외로 저항력이 있으므로 무방하다. 치아를 아름답게 하려면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해조류나 새우, 게 같은 갑각류와 우유를 날마다 잊지 않고 먹도록 한다. 또 양치질도 너무 하게 되면 치약에 들어 있는 성분이 범랑질을 나쁘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당하게 하도록 한다.

 

475. 신선한 식품 고르는 법
* 생선고르는 법 : 아가미가 신선하고 눈동자가 맑아야 한다. 복부에 손상이 있으면 유통과정에서 함부로 다뤄졌다는 증거. 갈치는 은빛 비늘의 상태를 확인하고 등푸른생선은 등부분의 푸른빛이 선명한지 확인해야한다.
* 야채고르는  법 : 잘린표면이 까맣게 변색되지않았으면 일품. 오이는 가시가 부서지지않게 한다. 길이와 굵기가 일정한지 확인하면 유통업체의 정성을 짐작.
* 과일고르는 법 : 꼭지가 시든흔적이 있거나 색깔이 변햇으면 당도가 떨어진다. 포도는 맨끝 에 잇는 알갱이를 따서 먹어보면 그 당도를 알수있다. 흔들어보았을때 포도알이 떨어지면 달지 않은 것. 참외는 줄간부분이 까칠까칠해야한다.
* 육류고르는 법 : 육질의 표면이 건조하면 안좋다. 형광등 불빛에 비추어보았을때 반사가 될 정도로 물기를 머금은것이 좋다. 응혈이 보이면 나쁜고기. 냉동육류는 가공일자를 확인하고 포장상태에서 서리가 끼어 있으면 오래된 것이다.

 

466. 이불은 세워 보관
벽장이나 이불장은 이불의 수납을  위해서 창조된 특별한 공간이다. 그러나 이불을 몇 장이나 겹쳐서  넣으면 아래 이불이 찌부러져 꺼내기가 고역이다. 차라리 이불을 말아서 세워 수납하는 방법은 어떨까? 이렇게 하면 꺼내기도 쉽고 수납량도 커진다. 이불은 끝에서부터 말아 끈이나 고무밴드, 오래된 밸트등으로  맨다. 굵기는 밴드의 경우에 따라 자유로이 조절한다. 여기에 커버천을 씌우면 방에 내놓은 채로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오리털 이불은 펴서 보관하면 안정감도 없고 숨도 죽어 다시 사용할 때까지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집에 남은 자투리 천과 짝짝이를 이용해 띠를 만들어서 보관하면 수납 효과도 크다. 이불을 압축해서 얇게 포장해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477. 관상수 잎 먼지는 우유로
고무나무와 같이 잎사귀의 모양이나  빛깔을 보고 즐기는 관엽식물은 잎에 먼지가 껴 있거나 윤이 나지 않을 때는 그가치가 떨어진다. 관엽식물의 잎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면, 먹다 남은 우유를 헝겊에 묻혀 잎을 닦으면 윤이 나 보기에 좋다. 우유로 잎을 닦디 전에 헌 붓을 물에 묻혀 관엽식물의 잎을 쓸어 주면 더욱 효과가 있다.

 

478. 알루미늄 섀시 청소
침실과 베란다의 알루미늄 새시는  심하게 더러운 경우가 많다. 특히 가장 윗부분과 아랫부분 등은 검은 때가 굳어져 있기도 하다. 이러한 더러움에는 유리 전용 세제가  잘듣는다. 창문을 닦을 때 알루미늄 새시도 함께 청소한다. 문틈 등 좁은 부분과 구석을 닦을 때에는 나무젓가락이나 대꼬챙이 끝에 버려도 괜찮은, 못쓰게 된천을 감아서 새제를 묻힌 후에 청소한다. 그 다음에 물을  묻혀서 꽉 짠걸레로 닦고, 마른 다음 왁스를 칠해서 마무리한다. 또 불량 알루미늄 새시에는 볼록볼록 하얗게 튀어오르는 녹이 스는데, 샌드페이퍼로 가볍게 문질러서 갈아낸 후 왁스를 칠해준다.

 

479. 카펫 청소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할 때 카펫  위에 미리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기를 쓰면 먼지가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의 빛깔도 한층 선면해진다. 또 카펫 밑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카펫이 습기가 신문지에 흡수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480. 사과의 알려지지 않은 효과
감자싹의 발아를 방지하고 바나나의 숙성을 빠르게하는 사과의 효과 사과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효과를이 많다. 먼저 그 향기를 이용해 묵은 냄새를 제거해 주는 효과. 예를 들어 사과를 차 안에 놓아두면 차 안의 나쁜 냄새를 덮어 준다. 또, 미리 사둔 감자롸 함께 두면 감자싹의 발아를 막는 효과도 발휘한다. 마찬가지로 사과를 덜 숙성한 바나나와 함께 보존하면 바나나를 빨리 숙성시킬 수 있다. 이런 용도에 사용하는 사과는 가급적  신선한 것으로 하고, 향기가 나지 않으면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이다.

 

481. 기미예방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쌀뜨물 세안법은 기미를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민간 요법. 쌍을 처음 씻은 물을 버리고 두번째 씻은 뜨물에 더운물을 약간 섞어 피부 온도와 같이 만든 다음 이 물로 아침 저녁 세안을 한다. 화장한 얼굴은 클렌싱 크림으로 꼼꼼히 닦은후 다시 비누세안으로 클렌싱 크림을 씻어내고 쌀뜨물 세안을 한다.
다음은 쌀뜨물 세안 3단계 세안법.
1. 두손바닥으로 쌀뜨물을 떠서 얼굴 전체를 감싸듯 마사지한다.
2. 턱에서 볼로, 볼에서 이마로 가볍게 떼밀어 올리듯 쓰다듭는다. 입주위는 입술마사지를 겸해 아래부터 위로 쓰다듬어 올린다.
3. 마사지가 끝나면 미지근한 물로 1,2회 얼굴을 깨끗하게 헹군다.

 

482. 허리가 아플 때
요통의 가장큰 원인은 자세불량과 약간 허리 근육. 큰병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잘못된생활습관에서 오는것이어서 간단한 자가 치료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척추에는 뼈 마디 사이의 쿠션 역활을 해주는 디스크라는것이 있다. 디스크의 수핵이 삐져나와 신경을 누르는것이 흔히 허리디스크이다. 허리디스크의 자가 치료법의 핵심은 상체를 들어주는것. 허리띠 매는곳을 중심으로 상체의 무게를 위로 올려 하체와 분리시켜줌으로써 디스크 내의 압력을 줄어들게 하는 원리이다. 평소 생활속에서도 수시로 실천을 할수 있는데 팔걸이가 달린 의자에 앉아 두손으로 팔걸이를 잡고 두 팔을 펴서 몸통을들어 올린다. 이때 하체의 힘을 쭉 뺀다. 책상이나 침대 난간을 어깨 너비로 잡고 두팔을 쭉 펴서 팔로 상체의 체중을 지지해주고 하체는 자연스레 땅에 늘여뜨려도 좋다. 학교운동장에서 두팔로 철봉메달리기를 하되 힘을 뺀 하체의 발은 땅에 닿도록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483. 방충망 청소
더러워진 방충망은 망 사이사이로 먼지가 앉아서 통풍도 잘안되고 먼지만 날리는 느낌이 든다. 방충망을 청소할 때에는, 만일 밖에서 씻어낼 공간이 있다면 마루를 닦는 주거용 세제를 브러시에 묻혀서 씻어낸 후 물을 끼얹어서 건조시키면 좋다. 공간이 없어 밖에서 손을 넣어 씻아야 할 때에는 세제액을 묻혀서 가볍게 짠 스펀지 2개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양면을 동시에 같은 장소를 문지르는 요령으로 청소한다. 이렇게 하면 망이 상할 염려도 없고 청소도 간단하다. 그 후에는 1주일에 한번씩 물로 가볍게 닦아주기만 해도 깨끗하다. 간단한 손질로 방충망을 늘 기분 좋게 사용하는 비결이다.

 

484. 달걀 지단 예쁘게 부치려면
달걀지단은 가장 많이 하는 간단한 요리 이지만 의외로 예쁘고 얇은 달걀지단을 부쳐 내기란 무척 까다로운 일이다. 지단이 두껍게 되는 것은 팬이 너무 뜨겁기 때문. 달걀을 조금 떨어뜨려 봤을 때 얇게 부쳐질 정도로 팬을 약한 불에서 데운 다음 달걀을 적당량 부친다. 이 때 식초를 조금 넣고 부치면 달걀이 잘 찢어지지 않는다.

 

485. 장조림은 국물부터
장조림을 만들 때 처음부터 고기를 넣고 끓이면 단물이 고기 밖으로 빠져나가 맛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고기를 넣지 말고 국물이 끓고 난 다음에 고기를 넣어야 원래의 맛을 낼 수 있다. 그리고 조리할 때 처음부터 국물에 간장을 넣고 끓이면 간장의 짠맛 때문에 고기속의 단백질이 굳어질 뿐만 아니라 고기 겉면도 굳어져서 맛이 덜하다. 따라서 한참 끓이다가 간장을 넣어야 고기도 연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486. 마른 오징어 물에 씻어 굽는다
마른 오징어는 구워서 술안주로 쓰면 아주 일품이다, 마른 오징어를 구울때는 그냥 굽지 말고 물에 살짝 씻어서 약간의 소금을 발라 구우면 깨끗하고 맛 또한 좋다. 그러나 씻을 때 너무 오래 씻으면 불어서 맛이 없어진다. 딱딱한 오징어는 술에 적셔 하룻밤 두었다가  먹으면 연해서 좋다.

 

487. 냉녹차 팩
자기 전에 화장을 깨끗히 지운 상태에서 시작한다. 저녁을 먹고 더부룩해진 배를 따뜻한 녹차 한 잔으로 해결한 후, 마시고 남은 티백을 컵에 넣은다음 그것을 냉장고에 넣어둔다. 티백은 20분정도 넣어두면 차가워진다. 차가워진 티백을 꺼내어 얼굴을 골고루 가볍게 눌러준다. 녹차의 살균 효과로 피부가 깨끗해지고 잡티가 없어지며 차가운 티백으로 피부를 눌러주기 때문에 모공이 축소되는 효과가 있다.

 

488. 쓰레기 비닐봉지 고정시키려면
쓰레기통, 특히 부엌 쓰레기통은 슈퍼마켓 등에서 얻어온 비닐봉지를 넣어 이용한다. 그런데 비닐 봉지와 쓰레기통의 크기가 항상 꼭 맞지는 않고, 또 쓰레기를 버리면 비닐이 쓰레기통 속으로 빠지기도 한다. 이럴 때 헤어 밴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쓰레기통 바깥으로 접은 비닐 봉지 위에 사용하다가 싫증난 헤어 밴드를 둘러준다. 그렇게 하면 비닐이 흘러내리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알맞게 고정되며, 비닐 봉지가 안으로 빠지는 일도 없다.

 

489. 등나무 먼지는 브러쉬로 닦아낸다
천연 소재가 갖는 멋스러운 분위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등나무, 그러나 가늘게 짠 곳에는 먼지가 쉽게 쌓이기  때문에 청소와 손질이 걱정된다는 사람도 많다. 등의 무늬에 쌓인 먼지는  먼저 브러시로 끓어서 들뜨게 한 다음 청소기로 흡입하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그 후에 꽉 짠 물걸레로 닦거나 화학걸레로 닦는다. 또 낡은 스타킹으로 닦으면 미세한 먼지까지 닦어져서 광택이 난다.

 

490. 오디오 먼지는 붓으로
오디오나 비디오 등은 정밀한 기기이기 때문에 다룰 때 조심해야 한다. 청소할때도 조심해서 하지 않으면 성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먼지가 많이 끼었을 때는 서비스 센터에  맡겨야 하겠지만 일상 손질을 할 때는 그림 그릴 때 사용하는 붓을 깨끗하게 씻어 사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붓을 사용하면 구석구석 먼지는 웬먼큼  제거할 수 있다. 컴퓨터나 키보드를 청소해야 할 때는 붓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491. 튀김옷을 입힐 때 폴리비닐봉지 이용
폴리 비닐 주머니는 식품의 보존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리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튀김옷을 입힐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폴리 비닐 주머니속에 미리 튀김 가루를 넣어 두고, 그 안에 양념을 한 닭고기와 생선을 넣은 후 흔들면 된다. 이렇게 하면 튀김옷이 낭비없이 입혀지고 손에 튀김 가루가 묻는 일도 없으며, 부엌도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정리도 쉽고 즐겁게 끝낼 수 있다. 이 외에 고로케 등을 만들기 위해  감자를 으깰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폴라  비닐 봉지에 넣고 맥주병 따위로 몇 번만 두드리면 된다. 감자에 직접 손을 대지 않아 편리하다.

 

492. 진한 조개국
조개는 입을 열었을 무렵이 가장 부두럽고 맛이 있다. 조개국을 끓이다가 조개가 입을 열면 건져내고 남은 국물로 양념을하고 끓여 완전히 국이 끓은 후 조개를 다시 넣어 먹는 것이 맛있는 조개국을 만드는 요령이다.

 

493. 변기 내부 청소
변기 내부의 더러움은 보통 세제로는 잘 닦이지 않는다. 화장실용 휴지를 넣고 그 위에 세정제를 붓는다. 그러면 세정제를 붓는다. 그러면 세정제가 묻은 휴지가 변기를 씻어내는 역활을 해서, 그대로 놓아두어도 더러운 부분이 잘 씻겨나간다. 물을 내리면 휴지가 흘러들어가는 순간에 깨끗해진다. 환풍기의 더러운 곳도 휴지를 사용하여 세제 습포제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있다. 청소하기 전날 떼어 바깥에 두었다가 하루밤 지난 뒤에 청소하면 찌든때도 간단하게 제거된다.

 

494. 벽지에 주름이 생길 때
벽지가 잘 붙지 않아 속에 공기가  들어가면 곳곳이 부풀어 올라 보기에 흉하다. 이때 무리하게 공기를 빼려고  하지 말고, 부푼 부분을 바늘로 살짝 찌르면 공기가 빠져나가 구김이 쉽게  퍼진다.

 

495. 카펫 보관 요령
카펫을 손질하는 순서는 우선 빨래대 같은 곳에 놓고 두들겨 일차적으로 먼지를 턴 다음 진공청소기로 깨끗하게 제거한다. 그 다음 중성세제를 약간 품 물에 타월을 적셔 꼭 짠 후 카펫 구석구석을 닦아 내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려 보관한다. 보관할 때는 꼭 카펫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동글하게 말도록 한다.

 

496. 가구의 먼지는 신문지로
흔히 냉장고나 장롱 등의 앞면은 깔끔하더라도 그 뒷면이나  아래부분 이라든지 장롱이나 책상 밑의 먼지는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오래도록 고인 먼지를 손쉽고 위생적으로 제거하는데 신문지를 이용하도록 해보자. 신문지를 물이 똑똑  떨어지지 않을 정도가 되도록 적셔 먼지가 있는 곳에 대고 흔들면 먼지는 젖은 신문지에 묻어 난다.

 

497. 냉장고에 이런 음식은 No
무조건 모든 식품을 냉장고속에만  넣으면 안전하다고 생각 하는 것은 일반적인 식품 저장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바나나-검게 변한다.           
* 빵-맛이 변한다. 곰팡이가 피는 계절이 아니라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넣을 경우에는 냉동실에 넣는다.
* 달걀-냄새를 흡수하여 상하기 쉽다.           
* 마요네즈-섭씨 9도이하에서는 분리되기 쉽고 또 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무더위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당근, 죽순, 두부-수분이 얼어서 맛이없어진다.           
* 감자-맛이 떨어진다.           
* 무-투명하게 변한다.           
* 통조림-장기 보존을 고려해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498. 살안찌는 옥수수
옥수수가 다른 곡류에 비해 맛이 있는 이유는 녹말이 많기 때문인데,이 당분은 인체에 축적이 안되는 형태로 존재해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게다가,피부미용이나 체력증강,신장병 치료 등에 좋은 비타민E도 풍부합니다. 따라서,여성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다이어트 식품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499. 멀미에 좋은 생강
우리 나라 요리에서  양념으로 흔히 사용되는 생강은 예로부터 구토를 멈추게 하는 약으로 이용되어 왔는데 최근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생강 이 멀미에 의한 구토 증세에  특효약이라고 한다. 생강과 멀미약 드라마 민과 가짜 약을 먹이고 멀미가 나는 회전의자에서 실험한 결과 생강은 멀미약보다도 더 확실한 멀미예방 효과가   있었다.
게다가 대부분의 멀미약은 멀미를 안하는 대신에 잠이 오기 때문에 창밖에 경치는 꿈나라 이야기인데 생강은 졸음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더 더욱 매력적인 멀미약이라 할 수 있다. 멀미를 예방할 수 있는 생강의 양은 말린 생강으로 반 작은 술 정도라 고 하는데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생강차나 생강전과를 한 조각 먹는 것이다.

 

500. 손톱 색깔로 건강 측정
미국 매사추세츠병원 피부과의 아서 소버박사에 따르면
△손톱이 노래지면 결핵 천식 등 폐질환 △빨개지면 충혈성의 심장질환 △새하얗게 변하면 만성간염 △회색 파란색 갈색 등으로 변하면 철의 과다축적 △반은 정상이고 나머지 반은 새하얗게 변하면 신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는 것.
손톱에 조그만한 흰색 반점이 생기는 경우엔 크게 걱정할 필요없다. 손톱이 올라올 때 살짝 다친 것이기 때문. 또 손톱이 올라올 때 가볍게 전염병을 앓으면 가로로 갈라진 자국이 생기지만 곧 사라진다.

 

501. 야채 삶는 법
시금치나, 미나리, 쑥갓 등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넣고 삶는다. 푸른 야채에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이 녹아나오지  않게 하려면, 얼른 살짝 데쳐야 씹히는 맛도 좋다. 반대로 뿌리채소를 삶을 때는 찬물에 처음부터 넣고 삶아야 한다. 감자, 고구마, 무 등을 삶을 때 자칫 속은 익지 않은 채 겉이 타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은 표면과 중심의  온도 변화 차이가 크기 때문인데 찬물에서 처음부터 삶으면 속과 겉의 온도 차이가 생기지 않고 올라가기 때문에, 설익거나 겉만 너무 물크러지게 익는 것을 막을 수 있다.

 

502. 하루 녹차 한잔 환경호르몬 예방
녹차가 환경호르몬에 의한 여성호르몬 증가를 막을 수 있다. 소식에 따르면 에스트로젠(여성호르몬) 수용체를 보유하고 있는 여성의 유방암 세포주에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 A'와 `제니스타인'을 각각 20억분의 1g/㎖과 1천만분의 1㏖(1㏖은 물 1ℓ당 1g이 함유된 양)씩 혼합반응시켜 일주일간 관찰한 결과 유방암 세포수가 2배로 늘었다. 그러나 유방암 세포주와 같은 양의 `비스페놀 A',`제니스타인'을 혼합한 뒤 녹차의 카테킨 성분 1만분의 1㏖을 넣어 유방암 세포 증가 여부를 관찰한 결과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이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여성호르몬 증가억제작용을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환경호르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라고 설명했다. 200㎖의 물에 건조시킨 녹차잎 2.5g을 넣으면 110㎎의 카테킨 성분이 용출된다며 하루 한 잔 이상의 녹차를 마실 것을 권유.

 

503. 조미료 넣는 순서
설탕, 소금, 식초, 간장, 된장의 순으로 넣는다. 이는 조림 등 재료의 속까지 베어게 하는 요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 사용법이다. 제일 먼저 설탕 간장을 먼저 넣으면  간장에 함유된 염분이 스며 들어가 재료를 단단하게 응고 시켜, 설탕의 단맛이 배는 것을 방해한다. 그리고 간장이나 된장 등 향을 살려야 하는  것은 오랜 시간 가열하면 안된다. 그러므로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맛술도 풍미가 날라가 버지지 않게 나중에 넣는다. 소금을 넣는 조림도 마찬가지, 우선 설탕을 넣고 소금을 넣어야 한다.

 

504. 깐 감자 보관법
카레 또는 감자 조림등을 하다가 까 놓은 감자가 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그냥 냉장고에 넣거나 물에 담구어 놓는데, 이렇게 하면 색이 탈색 되거나 상하기 쉽상이다. 이럴 때에는 물에다가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린 후, 그곳에 깐 감자를 보관하면 신선하게 보관 할 수 있다.

 

505. 국물 맛있게 끓이는 방법
* 된장국을 끓일때 : 된장을 중간에 넣으면 날냄새가 나기 쉬우므로 된장은 처음부터 넣고 끓인다. 너무 오래 끓이면 된장의 입자가 뭉쳐져 입안의 감촉이 나빠지고  된장의 향기가 없어지므로 한번 끓으면 곧 불을 끄는 것이 원칙. 즉 된장국은 불을 끄는 싯점이 대단히 중요한데, 된장국이 끓으면서  커다란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곧 불을 끄도록 한다. 감자를 넣고 끓일경우 감자는 될수 있는한 쉽게 익을 수 있도록 얇게 썰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감자를 익히기 위해 된장을 오래 끓이면 된장의 맛이 없어진다. 생선을 넣어 끓일경우, 미리 된장을 넣어 비린내를 없애야 하므로 필요한만큼의 된장을 반으로 나누어 반은 처음에 반은 끓기 직전에 넣으면 제맛을 살릴수 있다.
* 맑은장국을 끓일때 : 맑은장국에는 소금을 어느정도 넣었는지 확인한 다음에 화학 조미료를 넣도록 한다. 조리할때 보통 화학 조미료를 처음부터 넣기 쉬운데 맑은 장국의 맛을 살리려면 조미료는 맨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화학 조미료를 넣고 간을 맞출경우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곰국을 끓일때 :곰국의 국물을 우려내는데 사용하는 고기는 양지머리, 사태, 꼬리등이나 뼈, 내장등이 좋다. 이때 찬물에 처음부터 고기를 넣고 끓여야 좋은데 찬물을 넉넉하게 붓고 약한불에서 서서히 끓이면 고기맛이 우러나 국물맛이 좋아진다.

 

506. 하나의 수납용기에 한 종류의 방충제를
방충제의 종류는 다양한데 어느  제품이나 상온에서 서서히 승화하여, 그 가스가 공기 중에 포화 상태로  머물러 효과를 발휘한다. 그래서 수납 용기의 기밀성이 높을수록 방충 효과가  오래간다.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되도록이면 용기 위쪽에  넣어두면 효과적 이다. 넣는 양은 제품 사용서에 따른다. 서로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수분이 생기므로 종류가 다른 상품을 섞어넣지 않는다. 1종류의 수납 용기에 1종류의 방충제를 적당량 넣어서 의류를 보존한다. 또한 최근에는 방습과 탈취까지 3가지 효과를 내는 방충제도 있다. 특히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방습제가 아주 유용하다.

 

507. 촛농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간혹가다 분위기를 잡기 위하여 초를 많이 사용합니다. 촛농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촛불을 밝히기 전에 심지밑에 고운소금을 약신 뿌려두면 촛농이 흘러내리지 않을 뿐 아니라 촛불도 한층 밝아진다.

 

508. 눈밑 피부 거므스름해 졌을 때
눈밑의 피부는 매우 얇아서,  피로로 인해 거무스름하게 그늘이 생기기 쉽다. 이 운동은 아래 눈꺼풀의  근육을 움직여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눈밑의 피부가  늘어지거나 거무스름 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 입을 약간 벌린 상태에서 코밑의 근육을 늘려, 아래턱을 가능한 아래로 끌어당긴다. 이때 눈동자는 위로 치켜뜬 상태.
* 위에서 만든 표정을 옆에서 본 모습. 아래턱을 충분히 당겪는 가를 확인한다.
* 이 상태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다섯을 센다. 천천히 눈을 뜨면서 자연스런  표정으로 돌아간다.  이동작을 3번 반복해야한다.

 

509. 라면에 깻잎
라면을 끓일때 깻잎을 넣어보세요~ 깻잎의 향긋한 내음이 라면국물을 산뜻하게 해준답니다. 정말 맛있어요~

 

510. 좋은 게 고르기
좋은 게를 고르는데도 눈썰미와 요령이 필요하다. 우선 같은 크기라도 손으로 들어보아 무거울수록 좋다. 얼핏 보기에 크기가 비슷해도 노란 알과 살이 얼마나 튼실하게 찼는가에 따라 무게가 다르다. 암게는 배딱지가 둥그스름하니 넓고, 수게는 뾰족하니 가늘다. 여름철에는 수게가 오히려 살이 많지만, 산란기에는 알배기 암게가 제 맛이다. 배부분이 희며 등껍데기 폭이 8~10cm 되는게 좋다. 게는 다리가 모두 제대로 붙어 있고 살아 움직여야 싱싱하다. 게는 조금만 물이 가면 세균 번식이 빨라 상하기 쉽다. 무침처럼 날로 먹는 요리를 할 때는 꼭 산게를 쓰도록 한다.  해물탕이나 찌개거리로는 냉동게도 무관하다. 살아있는 게를 손질할 때 먼저 집게발을 가위로 잘라내면 물릴 염려 없이 다루기 쉽다. 큰 그릇에 옅은 소금물을 담고 몸체와 다리 사이를 솔로 깨끗하게 씻는다. 배딱지는 가위로 잘라낸다. 등딱지를 벗기고 나서 까만 부분도 떼낸다. 간장 게장을 담그는 것이 아니라면 다리 끝 마디는 꼭 잘라낸다. 먹을 것 없이 불필요하게 양념만 빨아 들인다. 통째로 찔 때는 하얀 배 부분을 위로 향하게 뒤집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등껍데기를 위로 해서 똑바로 찌면 맛있는 장과 국물이 밑으로 빠진다. 게 요리법은 다양하다. 그러나 가을 꽃게는 소금을 훌훌 뿌려 솥에 쪄내기만 해도 담백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511. 코 막히고 콧물 나올 때
물론 약으로 해결할수도 있지만 민간요법을 소개드린다면 코가막힐때 양파를 까서 큼직히게 몇토막 썬 것을 접시나,망주머니에 넣어서 옆에놓아 두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하네요.

 

512. 낡은 와이셔츠 활용법
가죽 옷이나.. 모직옷 같은거 세탁소에서 올 때 비닐에 덮여 오잖아요. 그대로 보관 해 놓으면 옷감이 숨을 쉴 수도 없고 장마 철에는 아주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럴땐 보관하는 옷은 와이셔츠를 뒤집어 씌어 놓아보세요. 잘 다려서 한 구석에 씌어 놓아놓으면 그리 흉하지도 않을겁니다.

 

513. 세탁기 청소
한달에 한번쯤. 식초 한컵으로 되도록이면 세탁조에 많은 물을 받어서 공회전 시켜보세요. 식초가 물때를 없애는 작용을 하니까 이렇게만해도 세탁기가 상당히 깨끗해진답니다. 주의할점은 세탁기에 락스는 피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락스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 금속용기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만약 세탁기 내부가 금속이 아니라면 락스사용도 괜찮겠지요.

 

514. 전화벨 소리적게 하려면
숙면할 때나 얘기가 낮잠을 자고 있을 때는 전화벨 소리에 대단히 신경이 쓰이게 된다. 전화벨 소리를 적게 하려면 다음의 방법을 사용해 보자. 보통 전화기의 밑바닥에 구멍이 몇개 뚫려 있는데, 이곳을 테이프로 봉해 버리고 전화기를 잠은 솜방석이나 스폰지 위에 올려 놓아 두면 된다. 솜과 스폰지가 소리를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전화벨 소리가 적게 된다.

 

515. 플라스틱 그릇에 밴 김치물 없애기
플라스틱 그릇에 김치물이 배면 잘 씻어도 남아있기 마련이다. 이렇게 되면 보기도 흉하고 냄새도 난다. 이 때 플라스틱 용기를 잘 씻은 뒤 해가 드는 베란다나 뒤뜰에 반나절 정도 말리면 깨끗해진다.

 

516. 양념 만들기
* 파 : 흰 부분에 광택이 있고 시들지 않은 부분을 골라 깨끗이 씻은 후, 다져서 보관. 한국 음식에는 필수 양념, 단 2-3일정도의 양만 만들어 놓는다. 왜냐하면 오래두면, 향이 없어지기 때문.
* 마늘: 한 두개씩 다져서 쓰기에는 몸통이 단단해 좀 불편하다. 한꺼번에 여러개를 커터기등을 이용 다져두면 필요시 그때그때 꺼내 쓸 수 있다. 단 향의 보호를 위하여 단단히 밀봉해 두어야 한다.
* 생강: 물에 불려 놓았다가 숟가락으로 살살 껍질을 벗겨낸 후, 밀봉 보관한다. 사용할 용도에 따라 다지거나 편으로 만들어 쓰면된다. 바싹말려 가루를 내어 보관하면 상할 염려도 없고 음식모양도 깔끔해 진다.
* 깨소금: 깨는 통깨를 바가지에 담고 물을부어 물위에 뜨는 쭉정이를 골라낸 후에 물을 빼고 후라이팬에서 센불로 볶는다. 톡톡 튀기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타지 않게 볶는다. 보관해 두었다가 통깨로 쓰거나 곱게 갈아 쓰면 된다.

 

517. 좋은 생선 고르기
생선의 신선도는 눈보다도 아가미를 보고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물간 생선이라도 눈이나 비늘 따위는 그런대로 싱싱해 보이는 경우가 흔하지만, 아가미만은 아주 정직하다. 물좋은 생선은 아가미가 깨끗한 피와 같은 붉은 빛을 띠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갈색에 가까운 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검은 빛을 띠게 되며 아가미에서 비린 내가 물씬 풍기게 된다.

 

518. 오래된 원두 확인법
오래된 원두로 끓인 커피이건 신선한 커피로 끓인 커피이건 금방 끓인 커피는  투명해 보이기 때문에 좋고 나쁨을 판별할 수 없다. 그러나 커피를 식히면 오래된 원두로 끓인 커피는 투명감이 없어지며 혼탁해지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또 끓일 때 거품이 일어나지 않거나 좀처럼 꺼지지 않는 커다란 거품이 생기는 것, 크림을 넣었을 때 뭉글뭉글 굳어지는 것은 원두가 오래 되어 생기는 현상일 수 있다.

 

519. 곰팡이가 핀 찬장 청소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편이다. 특히 비나 눈이 많이 오게 되면 찬장같이 햇볕이 잘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곳에는 곰팡이가 피기 쉽다. 곰팡이가 핀 찬장은 물에 소다를 한 숟갈 정도,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520. 옷과 걸레 같이 삶는 방법
옷하고 걸레를 같이 삶자니 찝찝하죠? 하지만 갯수가  많지 않은데 따로 따로 삶자니 번거롭기하고 이때 걸레를 비닐로 싸서 같이 넣어보세요. 그러면 비닐이 녹을 것같지만 비닐은 불에 직접 닿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갯수가 작은 물건을 비닐을 뭍여 약간의 물과 함께 비닐에 싼후 다른것 삶을 때 곁들여 삶는 다는 것이죠.

 

521. 욕실을 쾌적하게
욕실에 습기가 많아 퀘퀘한 냄새가 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허브중 라벤다 잎을 뜯어서 한지나 꽃 사면 포장해 주는 포장지 또는 비닐 봉투라도 거기에 라벤다 잎을 띠어서 넣고 포장을 하세요. 되도옥 이쁘게 그리고 구멍을 조금씩 뚫지요. 그러면 욕실에 특유 냄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통 밑바닥에도 라벤다 잎을 조금 넣으면 음식물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522. 다진 마늘 보관법
냉장실에 오래보관하면 색이 변하기 쉽고  냉동실에 꽝꽝 얼리면 나중에 음식에 급하게 넣을때 적당히 쪼개 넣기 힘들지요? 이럴땐
* 다진마늘을 깨끗한 1회용비닐에 넣는다.
* 비닐에 넣은채 평평한 곳에서 쭉쭉 밀어..넓적하고(두께 1cm 정도) 네모나게 만든다.
* 바둑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 칼집넨 네모난 마늘 비닐주머니를 쟁반같은데 받쳐 켜켜 냉동실에 보관한다.
* 필요할때 마다 하나씩 꺼내 또각또각 부러뜨려 조리시 적당량을 떼어 넣는다.
이렇게 하면 다진마늘을 오랫동안 보관할수 있다고 하네요.

 

523. 세탁기 빨래
아시는분도 많겠지만 종합해서 말씀드리면
* 색깔옷과 흰옷을 반드시 구분한다. 또한 털이있는 제품은 절대단독세탁한다.
* 옥시크린을 반드시 사용한다. 흰옷을 하얗게 하고 싶고 아기옷을 삶지 않고 빨래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흰빨래가 좀 덜 하얗다고 생각될때는 세탁기에 물을 받고 옥시크린만 정량보다 좀 적게 풀고 흰빨래를 넣어두고 하룻밤 지난 아침에 (저녁에 담가 두면 된다.) 그 물 그대로에 세제만 넣어 세탁하면 삶아 빤듯 하얗게된다.
* 세탁볼을 사용한다. 세탁볼은 빨래를 엉키지 않게도 하지만 헹굼에도 좋다고합니다.
* 반드시 세제를 정량만 사용한다. 옥시크린이던 가루비누종류던 반드시 설명서에 있는 분량만큼만 사용해야 가장 높은 세탁 효과를 볼 수 있다.
* 세탁기의 코스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사용한다. 일반 표준코스보다는 세탁물 에 따라 직접 코스를 정하는 편이 더 깨끗이 빨립니다. 색깔있는 옷의 경우는 일반 코스대로 하세요.

 

524. 치통 이렇게
우선 마늘을 구워서 아픈이빨에 물고있는 방법도 있구요. 또다른 방법으론 우선 양치질을 깨끗이 합니다. 특히 아픈부분을 잘 살펴서 음식찌꺼기가 없도록 말입니다. 그런다음 얼음을 아픈 부분에 지그시 물고 있으면 신통하게도 순식간에 통증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진통제는  치통에 별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525. 옷이 구겨 졌을 때
구겨진옷이나  단으로 잡혔던 자국을 없애려면 무를 이용한다. 무를 잘라 물기가 있는 부분으로 문지른다음에 다림질하면 접혔던 자국이 깨끗이 없어진다. 또 다른 방법은 식초 한 두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중간 온도로 다림질하면된다.

 

526. 유리창사이로 빗물이 스며들 때
비가 많이 오면 유리창의 창살 틈 사이로 빗물이 스며든다. 이때 그 자리에 양초를 칠해두면, 빛물이 스며들지 못한다. 또 나무창틀에 양초를 칠해두면, 번지가 쌓여도 달라붙지 않아 청소하기가 쉽다.

 

527. 구겨진 넥타이는 신문지 이용
남성 정장의 포인트는 넥타이. 그러나 아무리 멋진 넥타이도 구깃구깃 하면 볼품이 없다. 넥타이는 아무래도 맬 때 주름이 생기게 되므로 가끔식 다림질을 해줄 필요가 있다. 넥타이를 다림질 할때 위에는 누르듯이 다리면 주름은
펴지지만 납작하게 들어 붙어 모양이 나지 않는다. 신문지를 가늘게 2개 말아 넥타이 양쪽 모서리에 넣은 다음 가볍게 다림질한다. 이렇게 하면 주름도 깨끗하게 펴지면서 넥타이도 볼품이 살아나 모양새가 바로잡힌다.

 

528. 기침 해소
무는 보혈작용이 뛰어나 세포를 활기있게 해 주며 가래를 삭인다. 장내 이상 발효를 막고 혈액을 깨끗이 하며 목 통증을 없애준다. 껍질엔 칼슘과 비타민 B가 풍부하고, 혈관강화와 혈압을 조절한다.
♡ 무,꿀즙 만드는 법 ⇒무를 1cm정도 얇게 썰어 용기에 넣고 잠길때까지 꿀을 붓는다. 약 3일후 무 수분이 빠져나오면 꿀과 섞이게 되고 절여진 무즙이 약효를 내는데 이 물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면 웬만한 가래 기침 해소는 거뜬히 낫는다.

 

529. 화분의 흙이 흩어지지 않게
화분흙에 유리 구슬을 얹어두면 흙이 흩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분을 옥외에 놓아둔 경우 비가 오면 빗물에 흙이 튀어 주위를 어질러 뜨리는데 이럴 때 화분 흙위 에 유리구슬을 가득 얹어두면 세찬 비가와도 끄떡없다고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하면 외관상 깔끔하고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도 있고요. 만약 유리 구슬이 없을 경우에는 동글동글하고 멀쑥한 돌이나 나무 조각을 깔아도 좋다고 합니다.

 

530. 자반 생선 오래 두고 먹는 방법
자반 생선은 여름철에도 다른 반찬에 비해 오래 보관할 수 있어 밑반찬으로 애용되고 있다.  먼저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자반 생선을 절일 때 반드시 꼬리 부분을 아래쪽으로 가게 한 다음 걸어야 맛이 변하지 않는다. 큰 것을 조금씩 잘라 먹을 때에는 머리쪽부터 먹는 것이 좋고, 잘라낸 자리에는 반드시 소금물을 적신 종이를 붙여 두어야 상하지 않는다.

 

531. 찻잔이나 컵에 금이 간 경우
마음에 드는 찻잔이나 컵에 금이 가 버리면 실망이 크다. 버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작은  금이라면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다.금이 가면 즉시 냄비에 우유를 듬뿍 넣어 그 안에 찻잔을 담그고 4~5분 끓인다. 꺼내보면 신기하게도 금이 안보이게 된다. 이것은 우유의 단백질이 금이 간 틈을 메꿔주기 때문이다. 단 이 작업은 금이 갔을때 바로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금에 앙금이나  때가 붙어버려 우유로 끓여도 표가 난다.

 

532. 압력 밥솥이 탔을 경우
조리에 편리하게 사용되는 압력솥을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입니다. 압력솥이 탔을 때는 우선 탄 부분 이 충분히 잠기도록 물을 붓고 끓인다. 다음에 주걱으로 긁어낸다. 추운 겨울철에는 하루밤만 내 놓는다. 그것을 그대로 불에 올리면 얼음이 녹으면서 탄 부분이 신기하게도 없어진다.

 

533. 레몬 주서 닦을 때
레몬즙을 내는 기구는 잘 씻어도 금방 어느사이엔가 검어진다. 이것은 레몬 껍질 속에 있는 유지분이 오염되어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부드러운 칫솔에 알코올을 묻혀 박박 문지른다. 검은 때가 싹 빠지고 커트기 속까지 반짝반짝해 질 것입니다.

 

534. 홍차 찌거기로 염색을
누렇게 변한 티셔츠나 스웨터를 산뜻한 베이지색으로 되살려 입는 방법이 있다. 한 번 걸러낸 홍차 찌꺼기를 물에 담가 우려낸 뒤 이 물에 티셔츠나 스웨터를 넣어 10분 정도 삶으면 멋진 베이지색으 로 염색이 된다. 염색한 뒤에는 물로 잘헹군다. 또한 염색할 때는 염색이 고르게 되도록 물을 충분히 잡고 도중에 잘 휘저어야 한다.

 

535. 국이나 찌개 끓일 때
국이나 찌게를 끓일 때는 불을 적당히 조절하는 데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처음에 물이 끓을 때까지는 센 불을 사용하고 물이 끓은 다음 재료를 넣고 다시 끓여서 거품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약한 불로 줄여야 한다. 끓이는 요리는 바로 이점이 중요하다. 또한 끓일 때는 반드시 뚜껑을 덮어 두도록 한다.

 

536. 맥주 냉장고에 오래두면
냉장고에 맥주나 사이다 등의 음료를 며칠씩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음료는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맛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마시기 서너 시간 전이나 하루전에 넣었다가 마신다.

 

537. 변색된 셔츠나 손수건
흰 목면으로 된 손수건이나 셔츠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다림질 등에 의해 색이 누렇게 변해 보기 흉하게 된다. 이때 뜨거운 물에 레몬즙이나 얇게 썬 레몬 한 조각을 넣고 거기에 셔츠나 손수건을 하룻밤 정도 담가 놓으면 천이 상하지 않고 간단히 표백된다고 합니다.

 

538. 고기는 찬물에 씻어야
고기는 독특한 냄새가 있다. 그래서 잘못 끓이면 국물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맛이 변하기도 한다. 이때 고기를 조리하기 전에 냉수로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고 요리를 하면 냄새도 없어지고 국물맛도 좋아진다. 냉수로 씻으면 고기맛도 변하지 않는다.

 

539. 리본과 스카프 보관법
머리리본이나 선물 포장의 리본을 오랫동안 간직하려면 쓰고 남은 화장지의 심에 감고 클립으로 고정해 두면 된다.

 

540. 구두는 스타킹 씌워  보관
철지난 구두를 보관할 땐 헌 스타킹을 씌워두면 통기성도 좋고 먼지도 들어가 지 않는다. 어린이 신발은 한 켤례씩 집게로 집어서 보관한다.

 

541. 화상으로 생긴 물집 제거
우선 달걀을 깨서 달걀 부서진 끝을 잡고 쭈~욱 속껍질을 벗겨내서 데인 부분에 붙여두세요. 그럼 한참만에 완전히 말라서 하얗게 손에 붙어 버리게됩니다. 그상태로  밤새 그냥 두고 잔후 다음날 아침에 세수할때 대게 떨어지게됩니다. 즉 달걀흰자가 뭍어있는 쪽이 피부에 닿도록 붙이시면되구요. 이러한 작용은 달걀흰자가 살균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하는데 달걀 속껍질이 마르면서 피부에 틈이 없도록 찰싹 달라붙어서 물집이 생길 공간도 안만들어주고 외부의 균이 침입하는 것도 막아준데요.

 

542. 식초
* 갈증이 날때 물에 식초를 두세방울 떨어뜨려 마시면 좋습니다.
*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를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집니다.
* 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을 넣기 전, 밥통에 식초를 한두방울 떨어뜨립니다.
* 도마에 밴 파, 비린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파냄새는 식초탄 물로 씻으면 없어집니다.
* 김밥을 썰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 썰면 밥풀도 잘 안 묻어나고 으깨지지 않습니다.
*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쓴맛이 없어집니다.
* 다시마,연근,우엉을 삶을때 식초를 몇방울 넣으면 아린맛도 없어지고 변색도 막을수 있습니다.
* 질긴 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두면 연해집니다.
* 껍질을 벗긴 감자·고구마·토란등은 식초물에 푹 담가두면 맛과 색이 변하지 않습니다.
* 스타킹을 빤 뒤 식초탄 물에 담갔다 말리면 올이 잘 안풀리고 위생에도 좋습니다.
* 주방을 표백제로 소독한 후 고약한 냄새가 남을 때 식초 몇방울을 뿌려주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543. 물갈아 마신후 배탈
물을 갈아 마셔 일어나는 배탈을 예방하는 데엔 생강이 좋다고 합니다.등산이나 여행을 떠날 때 초절임을 한 생강이나 날 생강을 가져 가면 유용. 또 오이를 얇게 썰어 설탕에 잰뒤 양껏 먹으면 신기할 정도로 쉽게 설사가 멈추는데 이것은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운전자들의 배탈, 설사에도 좋다고하네요.

 

544. 상한 우유 식별법
우유를 물에 몇방울 떨어뜨려보세요. 그러면 신선한우유는 서서히 퍼지구요. 상한우유는 물에 곧바로 퍼진다고 합니다.

 

545. 냉장고 냄새 제거
냉장고에서 냄새가날땐  숯을 넣어보세요. 활성탄이라고도 하는데 효과가 참 좋다고합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꺼내서  햇볕에 말려서 다시 쓰면 된다고합니다.

 

546. 고무 장갑 냄새 제거 요령
고무장갑에 아기 땀띠분을 조금 넣고 하면 고무장갑뿐만아니라 손 냄새도 제거 된다고합니다. 주부습진 걸리신분도 이렇게 하면 많이 좋아 지구요.

 

547. 폐유 처리 방법
대부분 폐유는 비누를 만드는데 사용되지만 만약 그렇게 하기 힘든 경우엔 버려야하는데 함부로 버리면 안되겠죠? 그럼 변기에다 버려보세요. 국물이나 우유, 술, 폐 식용유 등등을 버릴때 그냥 싱크대에 흘려 보내면 그걸 정화하기 위해서 엄청난 물이 필요하데요. 근데 변기는 정화조를 거치기 때문에 훨씬 낫다는 군요. 그게 아니라면, 우유팩에다 신문지를 구겨서 가득 채우고, 거기에 기름을 부어서 신문지가 흡수하게 만든후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방법도 있다네요.

 

548. 그릇 잘 쌓으려면
요즘 그릇중에 사기나 파이렉스 그리고 유리들이 대부분이지요? 게다가 수량도 엄청 많구요. 그렇지만 넓지도 않은 집 여기저기 쑤셔 박을수도 없고요. 이럴땐 그릇하나 놓고 그 위에 손수건이나 부드러운 종이,이사할때 쓰는 공기방울 들어 간 비닐 그런 구하기 쉬운 것을 올리고 다시 그릇 올리고 이렇게 쌓으면 3~4개 밖에 쌓지 못하는 사기그릇, 그릇장 높이 만큼 쌓을수 있고 안전하다고합니다.

 

549. 시트 자국 제거
첫번째는 강력한 테이프로 찍어내는 방법. 이를테면 옷의 먼지제거하는 방법과 유사함. 이 방법으로 안된다면 메틸알코올(소독용-약국에 있음)로 닦는 방법이 있는데 특히, 위생적으로 닦고자 할때 좋다고합니다. 근데, 가끔 알코올로 안되는 경우엔 그럴때는 석유나 휘발유를 이용해보세요. 석유가 휘발유보다는 더 잘들어요. 면조각에 석유를 듬뿍 묻힌 후 박박 닦으면 o.k

 

550. 술 빨리 안 취하게 하는 법
술을 먹기 전에 마가린을 한 숟가락 정도 먹으면 술이 잘 안 취한다는 군요. 기름이 위에 붙어서 알코올이 흡수가 안 되고 그냥 소변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551. 물통속의 물 때
물통속에  물때가 끼면 지저분하죠? 그 물때를 깨끗이 제거하는 방법으론 굵은소금을 이용하는겁니다. 그 소금을 물통속에 한주먹 정도 넣은다음 뚜껑을 닫고 마구마구 흔드세요. 그럼 깨끗해진다고합니다.

 

552. 화장실 신발 바닥의 때
검은 물때가 끼었을 때 락스에 담구어 두어도 깨끗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락스를 스프레이에 담아서 뿌려 씻어보세요. 그럼 신발바닥이 깨끗해진답니다.

 

553. 건성 피부의 각질 제거
건성이면 코주위에 각질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때 달걀 노른자로만든 팩을 사용하면..각질이 깨끗하게 제거가 된답니다. 화장품으로 각질제거제품을 사용해서 안되었다면..한번 위방법을 사용해보세요. 방법은 달걀노른자 하나에 우유조금, 꿀도 넣음 좋구요. 그리고 얼굴에 바르고 20-30분 있다가 온수로 씻어내면 됩니다.

 

554. 기미에 좋은 쑥
쑥을 삶아서 그 물을 화장솜에 묻혀서  기미가 많은 곳에 붙여 놓고 누워 있으면 끝. 한두번 해서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지속하면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깨끗한 병에 부어 냉장고에 두고 저녁마다  한번 해 보세요.

 

555. 굳어있는 커피 활용법
* 우선 굳은 커피를 물에녹여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식물에 뿌려주면 살충제의 역활을 하구요. 원두 커피 찌꺼기는 거름으로 사용하면 질소 성분이 잎을 푸르게 해주고 벌레도 퇴치 한답니다  한번 해보세요.
* 담배피울때 재떨이에 물적신 화장지와 함께 놓으면 좋구요. 냄새나는 신발장에 공기통하도록 휴지로 싸서 구석구석에 놓아두시면 냄새 안나고 커피향기 은은하게 난다고합니다.
* 굳은 커피, 냉장고에 넣어두면 탈취제 기능도 하고 좋은향기도 난다고합니다. 또, 요즘 퀼트들 많이 하는데, 인형만들때 광목 흰천도 홍차나 커피로 물들여서 살색 내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556. 스티커 자국 없애는 방법
스티카자국이나 좀 찐득찐득하는것에는 물파스가 좋다고하네요. 물파스로 살짝 문질럿다가 휴지로 살짝 한번더 문질러주면 찐드기 없어진다고합니다. 참고로 따스한물로 씻어주면 냄새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557. 연근 달여 마시기
체질이 약해 가슴이 뛰고 불안하며 피부에 윤기가 없을 때, 열이 나고 빈혈이 있을 때. '연근에 설탕을 넣고 달인 물'을 자주 마시면 몸이 훨씬 좋아진대요. 달일 때는 물을 많이 많이 넣고 오래 달여서 풀처럼 걸쭉할수록 좋은데 이게 배앓이에도 효과가 있대요.

 

558. 잠을 자고 나서 개운하지 않으면
이불과 요 사이의 공기 상태를 '침상 기후' 라고 하며 섭씨 29∼34도. 습도 50%일때 가장 좋다. 최적의 침상 기후를 유지하려면 이불과 요를 말려서 수분을 없애 주어야 하는데, 잘 말린 후에도 이불은 60그램, 요는 120그램 가량의 수분이 남아 있어서 일주일쯤 지나면 약 1리터의 수분이 모이기 때문에 수면에 나쁜 영향을 준다. 잠을 자고 나서도 개운하지 않으면 먼저 침상기후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559. 눈의 피로 풀기
눈이 피로할 때 소금물 엽차 온습포를 하면 좋다고 한다. 뜨거운 엽차에 소금을 약간 넣은 뒤 가제에 묻혀서 눈두덩에 댄다. 뜨거운 가제를 눈에 닿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머리에서부터 목덜미까지 피로가 말끔히 풀린다. 그리고나서 관자놀이를 누르고 비비는 마사지를 가볍게 해주면 눈의 피로를 푸는데 더욱 좋다.

 

560. 화장품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
화장실이나 주방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 얼룩은 먼저 때를 깨끗이 제거한 후 휴지에 락스를  듬뿍 묻혀서 하루밤 지나면 거짓말같이 처음보다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561. 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일단 공복에 냉수는 꼭 마시고  주식을 현미잡곡밥으로 바꾸면 그냥 술술~ 아무래도 섬유질이 많으니까 또는 식사중에 초콩을 많이 먹어도 효과가 좋다네요. 초콩은 검정콩:식초 의 비율을  1:2의 비율로 담고 1주일 정도 두었다가 식사때 같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562. 목감기 걸렸을 때
이 방법은  감기초기 증세로 목이 쓰리고 아플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선 꿀을 물에 타서 드시지 마시고 그ㅡ냥 차수푼으로 한스푼씩 수시로 한시간 간격으로 이틀정도만 드셔 보세요(입안에 넣고 천천히 삼키셔야해요) 아주 천천히....누워서 저절로 목으로 넘어가게 하시면 더욱 좋구요.

 

563. 목욕에 대한 상식
*머리카락은 물기가 닿으면 손상되기 쉬우므로 목욕전에 감아야 함             
*때를 밀때는 발가락부터시작,심장에서 먼쪽부터 밀어줌
*살찌고 싶지 않다면 식사후 1시간이 지난뒤 목욕하고 목욕후 한시간이내엔 어떤 음식도 먹지 않아야 함.
*천연재료를 이용할때는 최소 10분이상 입욕해야 효과
*물의 온도는 섭씨39도 정도가 가장 좋음
*천연재료 이용시 몸을 행굴때 다시 비누칠 하지말고 가볍게 물로만 씻어주고 그대로 말리거나 수건으로 두드리듯해야 한다고합니다.

 

564. 오래된 마요네즈는
마요네즈가 오래되면 쩐내가 난다고 하는데 이땐 간장 1방울을 떨어뜨리면 쩐내가 안 난다고 하구요. 좀 먹기에 거북하다싶으면 재료가 계란과 식초니까 가죽같은거 닦을때나 머리감을 때 써보세요.

 

565. 티눈에는 대추를
티눈으로 거슬리고 고생하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말린 대추 한 알의 씨를 빼버리고 환부에 붙여두는겁니다. 그러면 말라있던 대추가 좀 불어지면서 서서히 티눈을 빼줍니다. 하루에 한번정도 갈아 붙이시구 며칠만 반복하면 아마 신기함을 느끼실겁니다.

 

566. 어깨가 결리면
스트레스나 피로 때문에 어깨가 결리면 목을 힘있게 옆으로 돌리고, 머리가 어깨에 붙을 정도로 머리를 구부리거나 팔을 위로 쭉 뻗어서 흔들어  주는 체조가 효과적이다. 그리고 가슴을 펴면서 양 어깨를 척추 쪽으로   젖히면 근육에 쌓여 있는 피로와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것도 힘들다면   매일 50번 이상 만세를 불러 보자.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어깨 결림도 막을 수 있다.

 

567. 김치 물든 플라스틱 용기
김치를 담아 놓았던 플라스틱통은 햇볕에 말리세요. 그러면 김치냄새 뚝. 빨갛게 물든 것도 깨끗이 된답니다.

 

568. 꽃병의 꽃 오래 보려면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물속에서 꽃 끝을 자르는 방법등등) 꽃 오래 볼려면 물에 락스 한방울 정도 떨어뜨리면 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