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친한 아주머니가 휴대폰을 명의이전하러 매장에 방문을 하셨다.

그런데 뭐.. 다들 아시겠지만 일단 대리점이니까.. 꼭 필요하다는식으로 꼬드긴거겠지..

그래서 하나 장만을 하긴 했는데.. 휴대폰이 있는데 또하나 가져오면 자식들이 뭐라고 하겠는가..

당연히 개통철회를 생각하겠지.

또 나한테도 물어보길래 인터넷을 찾아보니 14일내에는 개통철회가 가능하다는거다.

물론 안해줄려고 발버둥치는거야 안다.. 일단 실적위주니깐..


처음엔 KT쪽인줄 알고 휴대폰으로 바로 114에 전화를 했다.

"아, 개통철회 말씀하시는거에요? 대리점에서 잘 안해주려고 할텐데, 제가 잘 말해놓을게요. 가셔서 또 안된다고 하시면 제가 책임지고 해드릴게요. 걱정마세요 고객님"

상담원이 이렇게 얘기하는거다..

KT에서는 상담원조차 그렇게 해결해준다고 하는데, LGT에서는 자기 권한 없다고 어쩔수 없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아주머니가 그거 철회하려고 3일동안 일도 못하고 왔다갔다 하는데도 죽어도 안된다는거다..

급기야 짜증을 낸다.. 안된다고 몇번을 말씀드리냐고..


만약, 개통철회를 죽어도 못해서 그 휴대폰을 쓰게 된다면,

과연 내가 통신사 추천해줄때 KT를 추천하겠는가? 아니면 LGT를 추천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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