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팸전화가 장난아니게 온다..


아주 개짜증나는데.., 업무시간에 집중하고 있는데 돈 줄거도 아니면서 집중력을 흐려놓으면 그건 누가 보상해줄거냐고?


그중에 특히 짜증나는게 KT에서 전화기 바꿔준다는 내용.


스마트폰은 아잉폰밖에 모르겠고, 나머지는 피처폰이잖아?


근데 피처폰으로 바꿔준다면서 생색낼거 다 내더라고..


이거, 나만 손해보는거잖아? ㅡ.ㅡ


오늘도 스팸 두건.. 02-1566-9999, 02-2181-5850..


솔직히 KT측에서도 스팸에 대한 대응은 그렇게 적극적으로 하진 않는거 같고..


신고횟수로 거는쪽에서 요금을 더 부과해버리면 스팸전화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하는데..


20회 신고 받으면 3배

100회 신고 받으면 5배

500회 신고 받으면 10배

추가요금은 KT가 받고, 신고시 일정횟수 이상 신고받은 번호일 경우 스팸전화받은 사용자도 요금차감(중요)



KT 입장에서도 정당하게 돈을 더 받으니 좋고, 스팸에 적극대응한다는 인상을 줘서 좋고, 사용자는 스팸전화를 받더라도 오히려 전화요금 덜나가니 좋고.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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