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테트리스 만들어본 것도 25년 전에 경험한 내용이 되어버렸구나..
지금은 테트리스 한번 만들어보는게 프로그래밍 감 잡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짜보고 디버그까지 해보면 거의 1달 이상은 걸릴 프로젝트라도, 기본 다지기 좋아서 실제 프로그래머로 일 하기 전에 굳이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하긴 그땐 Video Memory에 직접 접근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었고 기본 입력이 nonblocking이었으니..
그렇다 해도 요즘식으로다가 못 짜는건 아닌데..

이런거 한번도 안 해보면 양산형에서 못 벗어나겠지만..
뭐 당장 돈되는 것들은 누가 공개해놓은것 갖다쓰는거니깐..

다들 먹고살기 힘들게 만든 사람들이 나쁜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에라.. 모르겠다. 나도 이제 좀 그만 할란다.
굳이 신경 안 쓸래. 지쳤다.


신고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트리스에 관해.  (0) 2017.03.22
식샤를 합시다 시즌2 후기  (0) 2016.12.01
회의에 관해서.  (0) 2015.06.05
스터디에 관한 잡설  (0) 2015.05.03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스타 플레이어가 될 필요가 있다.  (0) 2015.04.04
Binary Tree Education  (0) 2015.04.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