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티브잡스라는 사람을 대단하다고 느낀건..

원형 조그다이얼로 전원을 대체하는, 일반적으로는 매우 사소하다고 생각하지만, 잡스 아저씨는 '다른 버튼이 없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했고, 그 기술이 완성되기까지 '8년'을 기다렸다.

한국의 사장들에게는 저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 아닌가.

그깟 사소한 기술 하나 때문에 8년을 버리다니?

그게 양산형 잡스와 오리지널 잡스의 차이 아닌가 싶다.

스티브 잡스 본인도 노선을 바꾸어야 한다면 쉽게 바꾼다고는 하지만, 내가 보기엔 대부분의 애플 제품은 초기의 '컨셉'은 끝까지 관철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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